직접 글도 자주 올리시네요.
카페는 90년대 풍으로 촌스럽고 소녀 감성돋게 꾸며놓은게 너무 귀여우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진우 기자 팬카페
사월의눈동자 조회수 : 2,579
작성일 : 2011-08-31 17:33:37
IP : 220.85.xxx.2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존경합니다
'11.8.31 5:42 PM (1.246.xxx.160)어떻게 이런 분이 우리 곁에 계신줄 여태 모르고 살았다니.
정말 고맙습니다.2. 부끄럽구요.
'11.8.31 6:32 PM (1.209.xxx.165)카페 이름이 멋져요.
쪽팔리게 살지 말자!!
주기자....화이팅이여3. ㅎㅎㅎ
'11.8.31 7:18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이분 부끄럽다는 말을 자주하는거...귀여우심
4. ..
'11.8.31 7:19 PM (121.138.xxx.101)본인은 한번 올린것 같아요.이런 관심이 조금 버겁고 그냥 지나갈 줄 알았는데라고...저도 그글 봤어요^^
카페는 두군데더라구요. 카페 만드시는 분들이 통합해주시지.....5. 저는
'11.8.31 8:27 PM (111.118.xxx.35)이분 연예부기자인줄 알았어요..나꼼수 나오기 전까지는요.. 왜 그런 착각을 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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