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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커피숍에서 정말 무식한 여자를 봤어요.

어제 조회수 : 21,460
작성일 : 2017-05-29 12:14:59

어제 커피숍에 갔어요

주문하고 커피 기다리면서 죽 둘러보는데.. 첨 가본 커피숍이라..

아이와 남편이랑 같이 온 3-40대로 보이는 여자가

신발을 벗고 맨발로

옆 의자에 두 발을 딱.. 올리고 쭉 뻗어서 걸치고 앉아있는데..

 
깜짝 놀랐어요


무식한 중년남들이 그러는건 봤는데...

여자가 ... 그것도 남편 앞에서... 정말 무식해보이더라구요.


옷은 정장차림으로 깔끔하게 차려입고 나왔던데...


IP : 119.75.xxx.114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17.5.29 12:19 PM (121.131.xxx.75)

    자기 발 자기 눈에나 깨끗하지 그걸 보는 남들 비위는 생각도 안하는 것 같아요.
    자기 편할 목적으로 남들 배려 안하는 그런 이기적 행동들은 사람들 많은 장소에서는
    자제했으면 해요. 그런 행동 한다고 굉장한 피해를 주는 건 아닐지라도 상황과 장소에 맞는
    행동이라는 것이 있으니깐요.

  • 2. 많이봐요
    '17.5.29 12:22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스타벅스나 외국에서 기차 타면서 서양여자들이 그러는거 많이 봤어요. 의자 두개 차지하고 있다가 관리자가 뭐라 하면 또 바로 치워주더군요

  • 3. 내비도
    '17.5.29 12:23 PM (121.133.xxx.138)

    그 사람도 무식해 보이고, 원글님도 무식해보여요.

  • 4. 그런 것을 보면 기분이 나쁘죠.
    '17.5.29 12:25 PM (42.147.xxx.246)

    뭘 모르는 여자

  • 5.
    '17.5.29 12:28 PM (121.128.xxx.51)

    남편 운전하는 차에서 운전석 옆자리에 앉아서 두다리 벌려서 밖에서 보이게 맨발로 다리 올리고 가는 여자도 봤어요

  • 6. ..
    '17.5.29 12:28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커피숍에서 그런건 무식해 보이는데요,

    그것도 남편 앞에서. 이건 무슨 소린가요?

  • 7. 원글
    '17.5.29 12:33 PM (119.75.xxx.114)

    무식한 여자들은 그런거 봐도 기분이 안나쁜가봐요?

  • 8.
    '17.5.29 12:34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저도 봤어요 같은 분은 아니겠지만,,사실 좀 많이 놀랐었어요

  • 9. 원글
    '17.5.29 12:35 PM (119.75.xxx.114)

    남편앞에서 그런건 더 문제아닌가요?

  • 10. 어떤 미친놈은
    '17.5.29 12:38 PM (211.36.xxx.9)

    스벅에서 신발신고 테이블에 올리고 있더이다
    생긴건 아이돌에 행색도 부티나던데
    행동은 왜 그 꼬라진지
    직원한테 일렀더니 발만 안올리면 된다 생각한건지
    다리를 쭉 빼서 테이블에 종아리를 올려놓고 있더라구요ㅋ
    발은 테이블라인밖으로 빠져나왔으니 됐다 싶은지

  • 11. ..
    '17.5.29 12:40 PM (223.33.xxx.1) - 삭제된댓글

    참 나..
    커피집에서 그런건 문제지만 남편하고 있는자리에서 그런 자세도 못 하나요?
    부부간에 그 정도도 못 하는게 이상한데요...

  • 12. ........
    '17.5.29 12:46 PM (210.210.xxx.196)

    아마도 좌골신경통으로
    허벅지가 무지 땡기고 아픈 모양..
    그런 경우 엉덩이까지 아파져서 못견디긴 한데
    그래도 공개 장소에서는 피해야 할 자세..

  • 13. 패키지 여행중
    '17.5.29 12:47 PM (211.36.xxx.161)

    버스안에서 남친앞자리에 양말벗고 다리 쭉 올려논 여자도 마찬가지.
    그날 일정은 누구나 다 똑같고 더 훨씬 연장자들도 얌전히 있는데 혼자 피곤하다고 더운 여름에 발벗고 버스중간 복도까지 맨발 훤히 드러내놓고 앞뒤 사람들 짜증나게 하는 젊은 여자보고 뒤에 수군대니 그제야 내려놓더군요.

    가이드가 중간에 신호를 보내도 모른체하다 단체로 나도 피곤한데 양말벗고 올려놓을까 하니 슬그머니 내려놓던대요.

    대중시설서 여럿이 있는데 저러는건 민폐.맞아요.

  • 14.
    '17.5.29 1:03 PM (58.226.xxx.246)

    남편앞에서 저런 자세를 한다고요???

    남편앞에서 너무 퍼진 모습 보이고
    교양없는 모습 보이면.........


    어떻게 될까~~~~~~~~~~~~~요??

  • 15.
    '17.5.29 1:06 P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KTX 가족석 마주보는 자리에서도
    신발 벗고 발 뻗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것도 스커트입고

    깜놀했고 더러웠어요
    냄새도 장난 아님

    열차나 버스에서 신벗지 맙시다

  • 16. 공공장소에서 그런게 문제지
    '17.5.29 1:19 PM (112.164.xxx.56) - 삭제된댓글

    남편앞에서는 뭔 문제요?
    울 남편은 공공장소에서 양말 신든 벗든 신발을 벗고 있는 자체를 싫어합니다.
    근데 둘이 차에 타고 있을 때나 집에 있을 때 양말을 신든 벗든 전혀 터치 안하고 편하게 있으라고 합니다.
    남편하고 단 둘이 있을 때 교양있는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본인만 그러면 몰라 남한테까지 남편앞에서 어쩌구저쩌구 별 오지랍을 다 보겠네요.

  • 17. 111111111111
    '17.5.29 1:24 PM (222.106.xxx.28)

    밥집 좌식식탁에서 그 꼬락서니 (무릎귀고 한쪽 엉덩이 쳐올리고 발올린자세()
    쳐먹는 50대 할배 진짜 뒤통수 때리싶.
    밥맛떨어진다긔

  • 18. 그런것만 무식할까요
    '17.5.29 1:28 PM (219.240.xxx.14)

    어제 남편과 한적한 시골 카페를 갔어요.. 도심에서
    차로 10분만 나가면 논과 밭이 펼쳐진 평온한곳
    한가운데라 나름 기대하고 들어선 순간 깜놀. 아줌마들 3-4명씩 앉아 있는 테이블이 두개.
    완전 도떼기 시장이드만요. 남편이 인상쓰며 나가자
    는걸 우겨서 주문하고 앉았는데 하... 오히려 젊은
    커플은 한쪽에서 조용히 알콩달콩 깨볶고.
    제발 아줌마들 공공장소 예의는 좀 지키자구요.

  • 19. ee
    '17.5.29 1:49 PM (175.223.xxx.177)

    그여자분 참 예의없네요.

    그런데 남편앞에서 하년 왜?? 안되죠??
    저희 남편은 저한테 하라고해요. 차 안에서도 아저씨들처럼 발 올리라고하고요 (썬팅 진하게 했어요)
    단, 남편 외엔 그모습 보이면 절대안된다고해요.
    방귀도 편하게 뀌라고하고요. 하지만 남앞에서 그러면 절대 안된다고 하고요.

    보통 남편 앞에선 되지만 타인앞에선 하지 않아야 할 행동 아닌가요?? 왜 남편앞인데~ 이러면서 놀라시는지 -.-

  • 20. 우리무니
    '17.5.29 7:32 PM (223.62.xxx.140)

    남편이 머라고..신성불가침의 존귀한 존재인가요
    지난번 시엄니가 남편속옷서랍장 맨 위로 하라고 한 내용 생각나네요
    먼 노예 인증도 아니고 동등한 사람입니다
    걍 매너의 문제지
    별걸 다 무식 유식 따지네요

  • 21. ㅎㅎ
    '17.5.29 7:38 P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

    남편앞에서 저런 자세를 한다고요???

    남편앞에서 너무 퍼진 모습 보이고
    교양없는 모습 보이면.........


    어떻게 될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바람나거나 버림받을까봐 남편앞에서 편히 있지도 못하는 헐님에게 위로 드립니다 ㅠㅠ 다음 생에는 더 괜찮은 남자 만나시길...

    물론 공공장소에서 저러는건 정신 나간건 맞고요.

  • 22. ...
    '17.5.29 7:40 PM (59.12.xxx.220)

    남편앞에서 맨발에 의자위에 발도 못뻗고 사는 불쌍한 여자가 있다고해서 와봤습니다. ㅋㅋ

  • 23. ㅋㅋㅋ
    '17.5.29 8:56 PM (211.246.xxx.19)

    남편앞에서 실외공간에서
    맨발 척척 올리는 무식한 여자들이 많나봐요~~~
    그래놓곤 남편이 바람을 피네 마네
    ㅋㅋㅋ
    본인이 본인을 망가뜨리다니...ㅉㅉ
    아줌마들 좀 곱게 늙으세요...

  • 24. . . .
    '17.5.29 9:15 PM (118.222.xxx.121)

    양말신고있는게 힘들고 의자에 앉아있는게 힘들어요
    디스크있는데 그게원인인지 데이트할때 앞좌석에 여행갈때 얌전히다리내리고 앉아있는데 미치는줄알았어요 보통 양반다리 한번씩해줍니다 커피숍이나 식당가서도 양반다리로 의자에서 앉아먹어요
    자동차 다리뻗지않으면 장거리여행때 좀이쑤시는정도가 아니라 좀 많이힘들어 다리뻗고있어요
    허리탓인가 생각해요
    다리도많이저리고..
    제가그러니까 예의없어보일수도있는데 저는 아마 다리의자에얌전히 내리고 1시간앉아있어라하면 커피숍안다닐꺼같아요 힘들어요
    예의에어긋나니 뭔가 치료를 잘받아야겠습니다

  • 25. ....
    '17.5.29 9:42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평소 예절바르고 교양있고 지성도 있는 여자였는데
    그날 그 순간만 그렇게할 몹시 불편한 신체적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겠죠 ~~

  • 26.
    '17.5.29 10:16 PM (121.167.xxx.127) - 삭제된댓글

    여긴 돈으로 남편에게 팔려간 여자들이 좀 있나보네요.

    감히 남편앞애서 맨발로 다리 올리면 안된다니... 평등한 부부관계에선 절대 나올 수 없는 말이죠.
    이런 여자들은 남편들은 부인 앞에서 그래도 된다고 생각할 듯 ㅋ

    물론 공공장소에서 그러는건 무개념인건 동의합니다.

  • 27. 후리지아
    '17.5.29 10:27 PM (222.101.xxx.79)

    두바이에서 오는 비행기에서 앞좌석 팔 놓는 위치에 발 얹어놓은 여자분 봤어요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 28.
    '17.5.29 11:14 P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여자들 스타킹 신어서 냄새 더 나요
    맨발로 신발 신는 사람들도요

    제발...공공장소에서 신 벗지 맙시다

    지하철에서 다리 꼬고 있는 사람들도 참 개념없고요
    심지어 앞에 사람이 있는데 말입니다
    앞에 사람없는 경우는 똥을 피하기 위해서
    그 앞에 서지 않기 때문인 것을...

  • 29.
    '17.5.29 11:18 P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여자들 스타킹 신어서 냄새 더 나요
    맨발로 신발 신는 사람들도요

    지난번 공항버스 타고 오는데
    정말 참하게 생긴 아가씨가
    스타킹만 신은 발을 다소곳이 발판 위에
    올려놓았더군요

    역한 냄새 좇아 눈길을 돌려보니
    바로 뒤에서...
    정말 토할 뻔 했어요
    냄새가 좀 사그러들 줄 알았는데
    제 코가 마비되어서 못 맡게 되었길 망정이지
    계속 나더군요

    제발...공공장소에서 신 벗지 맙시다

    지하철에서 다리 꼬고 있는 사람들도 참 개념없고요
    심지어 앞에 사람이 있는데 말입니다
    앞에 사람없는 경우는 똥을 피하기 위해서
    그 앞에 서지 않기 때문인 것을...

  • 30. ㅇㅇ
    '17.5.30 1:05 AM (116.34.xxx.173)

    그 사람이 보기 안 좋은 건 아는데
    그걸 기억해뒀다 공개 게시판에 글쓰는 것도 교양있어보이진 않아요
    '그것도 남편 옆에서' 라고 쓰셨나요?
    누가 누굴보고 무식하다고 하는건지 참..

  • 31. 멍충이아줌마들
    '17.5.30 1:05 AM (110.70.xxx.31)

    ㅉㅉ
    여기엔 남편앞에서 냄새나는 못생긴 발을
    척척 올리고 사는걸
    남편이랑 평등하게 산다고 생각하네
    ㅋㅋㅋ
    대박!!!
    부부사이에도 예의는 지키고 사세요.
    남자가 저래도 정떨어집니다.

    남편앞에서 밑바닥까지 보이는걸
    편안한거라고 우기기는.

    나이들면 좀 깔끔하게 사십시다.

  • 32. ㅇㅇ
    '17.5.30 2:23 AM (116.34.xxx.173)

    윗분..난독?

  • 33. 뭐래?
    '17.5.30 5:36 AM (93.2.xxx.180)

    남편앞에서 맨발도 못 올리면 알몸으로 섹스는 어떻게 하는지????
    물론 공공장소에서 맨발올리는 건 매너 없음이구요

  • 34. 하지만
    '17.5.30 7:45 AM (14.32.xxx.118)

    차 타고 가면서 발다닥 보이게 앞 유리창에 발 붙이고 가는 여자는 뭐임?
    세상은 넓고 개념없는 사람은 많다

  • 35. 음 ㅠㅠㅠㅠ
    '17.5.30 8:32 AM (1.225.xxx.199)

    남편 운전하고 옆좌석에 다리 올리고 잘 갑니다 ㅠㅠㅠㅠ쫙 벌리진 않습니다. 절대!!!
    디스크 심해서 다리 올리면 좀 덜 아파서 그렇게 자주 해요 ㅠㅠ
    썬팅 진하게 해서 다른 사람들이 못 보리라 생각했었는데...
    차에 타면 남편과 둘만의 공간이라 생각해서 양해구하고 그리합니다.
    손발에 땀이 거의 안나서 발 냄새 난다는 얘기 들어 본 적 없습니다.
    앞으로도 올려놓을 거 같은데...보신 분들께 심히 불쾌감을 드렸다니 죄송합니다.
    죄송한데....외면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 36. ...
    '17.5.30 8:59 AM (175.253.xxx.100) - 삭제된댓글

    남편 운전하고 옆좌석에 다리 올리고 잘 갑니다 ㅠㅠㅠㅠ쫙 벌리진 않습니다. 절대!!!
    디스크 심해서 다리 올리면 좀 덜 아파서 그렇게 자주 해요 ㅠㅠ
    ---
    발 냄새 난다는 말 부부 사이라도 상처되니까
    잘 못하지 않나요?

    그런 소리 못 들었다고 안 나는 건 아닐 듯 하고요

    개인 차량 옆자리말고 인상 깊었던 게
    운전석 옆자리에서 앞의 차유리에 발뻗고 가는 사람들이
    참 많더라고요

    위생, 매너도 문제지만
    사고났을 때 심하게 다칠 자세라서
    차에서는 적절치 않다고 봐요
    벨트하면 나올 수 없는 자세인데
    벨트를 안 한다는 소리고요

  • 37. ,,,
    '17.5.30 9:26 AM (1.236.xxx.107)

    정말 보조석에서 발올리고 있는 사람 보면
    같이타고 있는거 아닌데도 참 불쾌하더라구요
    아무리 편한 관계라도 운전자한테 예의가 아니구요

  • 38.
    '17.5.30 9:33 AM (223.62.xxx.57)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은 차타면 편하게 제 다리 올리라고 자기가 막 내 다리 붙잡고 올려주던데요?

    개인적으로 그 자세가 그렇게 편하지 않아서 다리 내리면 또 올리라고 ㅠ 제가 일부러 내리는거라 생각하는지 편하게 가는게 자기가 좋다고 하면서 섭섭해함.

    난 그 자세가 편하지 않은데 어쩌라고 ㅠㅠ

    그나저나 남편이랑 예의 차리는 분들 진짜 많네요. 신기하다. 저라면 그런 결혼생활 답답해서 지속 못할 듯. (근데 저도 방귀는 안 텄어요 ㅋ)

  • 39. mmm
    '17.5.30 9:35 AM (175.123.xxx.70)

    남편 앞에서 저렇게 하지 누구 앞에서 그러나요?
    공공장소에서는 예의가 아니지만.

    저도 족저근막염 있어서 카페 같은 데서 남편이 탁자 밑으로 발마사지 해 줘요.

  • 40. ㅎㅎㅎㅎㅎ
    '17.5.30 9:37 AM (210.222.xxx.147)

    남편 앞에서 저렇게 하지 누구 앞에서 그러나요?2222222222222222

  • 41. 호오
    '17.5.30 9:40 AM (223.62.xxx.3) - 삭제된댓글

    가끔 남자가 때리는거나 폭언하는 글에 여자가 남자를 너무 몰아세워서 그런거라는 댓글들 달려서 충격받은 적 몇 번 있는데

    이 다리 글도 서로를 절대 이해 못 하는 분위기네요.

    어떤 여자들은 부부간에 예절 및 여자의 신비등등이 중요하고 어떤 여자는 격의없는 친구이자 동반자 관계가 중요하고 그런가봅니다.

    굳이 서로 이해 시킬 필요없이 내 성향에 맞는 남편이랑 살면 된 듯요^^

    틀림이 아니라 다름!

  • 42. 음..
    '17.5.30 9:45 AM (116.50.xxx.180)

    공공장소에서 발 올리는 사람이나 그거 보고 무식한 여자라고 여기 글 올리는 사람이나.. -_-;

    차에서 아들 둘 돌볼 때 편하게 신발벗고 가라고
    밑에 장판 깔아주는 우리남편이 새삼 고마워지는 글이네요.

  • 43. 윗님
    '17.5.30 9:51 AM (118.41.xxx.216)

    남편 앞에서 라고 운운한거 가지곤 뭐 생각에 따라 뭐라고 할 수 있지만
    공공장소에서 발올린 사람이랑 글 올린거랑 똑같이 무식하다고 하면 안돼죠.

  • 44. ....
    '17.5.30 9:56 AM (59.15.xxx.86)

    엘리자베스 영국여왕도
    청와대 만찬에서 몰래 구두 벗고 있었다고...

  • 45. 발 올리려면
    '17.5.30 10:04 AM (1.225.xxx.199)

    안전벨드 못한다구요? 왜요? 다리가 짧은가? 다리 올려도 안전벨트 아무런 문제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안전벨트 신봉자라 뒷자리 아이들까지 모조리 하구여 물론 보조석에 앉아 다리 올린 저도 합니다.
    사고나면 위험한 자세인거 알지만 아프니까 저절로 그렇게 돼요 ㅠㅠㅠㅠ
    그리고 발 냄새 나면 난다하지 안난다할 정도로 예의지키는? 사이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6. ...
    '17.5.30 10:10 AM (115.93.xxx.18)

    남이사 굿을 하던 떡을 먹던 무슨 상관인가요. 오지랖 넓은 사람들 참 많아요. 남편앞에서 그 정도도 못하면 평소에 집에선 어떻게 지내는 건가요. 원 그렇게 조신 떨고 살면 좋나요.

  • 47. 남편님
    '17.5.30 11:08 AM (119.67.xxx.45)

    앞서 충분히 앞분들이 말씀허셨지만 울컥하여 로긴합니다.
    남편 앞에서...감히라는 거죠?
    여자 스스로 저런 사고를 가지는게 화가납니다.
    잘못된 행동은 누구에게나 하지말아야지요.
    특히 남자나 남편 앞이 아니구요.
    페미니스트들이 얼머나 더 싸워야 저런 의식이 사라질까요.

  • 48. 영,,,
    '17.5.30 11:16 AM (180.71.xxx.44) - 삭제된댓글

    거슬려서 로긴합니다
    그냥 사회성이 좀 떨어지고 주변 생각 안하는 여자를 보고
    얘기 하는 것이야 그렇다치고
    남편 앞은 뭔....? 역한 표현인가요?
    적용을 하자면 누구 앞이든 사람 앞이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지
    남편 앞에서라니....?............

  • 49. 참 피곤하게산다
    '17.5.30 11:17 AM (112.170.xxx.93)

    일일히...신경쓰면 우찌살아요?
    아직도 뭔가 안풀리니 이렇게 글까지 올리는거겠죠?
    에휴..안쓰럽네..

  • 50.
    '17.5.30 11:22 A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발뻗으면 벨트를 할 수 없는 자세라니?

    한번도 안해보셨나요?

  • 51. 공공
    '17.5.30 11:41 AM (223.62.xxx.143)

    공공장소에선 정말 신발 안 벗음 좋겠어요.
    어디에서나 착석만 하면 신발 벗는거 정말 보기 싫어요.
    극장에서 두시간도 신발 신고 있지 못할거라면 집에서 나오질 말아야죠.
    커피숍도 그렇구요.
    커피 마시는 잠시도 신발 신고 있지 못할정도의 피로감이면 안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기차안에서도 차라리 실내화를 들고다니던가.
    전 저희집 애들에게도 남편에게도 부산이나 장거리 갈때 낯선 사람이 한명이라도 잇으면 신발 못벗게 합니다.
    자기집 승용차 안에서는 다르지만요.

  • 52. ...
    '17.5.30 1:36 P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발뻗으면 벨트를 할 수 없는 자세라니?

    한번도 안해보셨나요?
    --
    그런 자세를 어찌 하나요?
    벨트 착용하고 된다고 해서 하겠나요?

  • 53. ...
    '17.5.30 1:36 PM (175.252.xxx.214) - 삭제된댓글

    발뻗으면 벨트를 할 수 없는 자세라니?

    한번도 안해보셨나요?
    --
    그런 자세를 어찌 하나요?
    벨트 착용하고 된다고 해서 하겠나요?

  • 54. ...
    '17.5.30 1:39 PM (175.252.xxx.214) - 삭제된댓글

    발 올리려면
    '17.5.30 10:04 AM (1.225.xxx.199)
    안전벨드 못한다구요? 왜요? 다리가 짧은가? 다리 올려도 안전벨트 아무런 문제 없이 할 수 있습니다.
    ---
    다리가 짧은가래 ㅎㅎㅎㅎ

    비열하게 나오네요^^

  • 55. ...
    '17.5.30 1:40 PM (175.252.xxx.214) - 삭제된댓글

    발 올리려면
    '17.5.30 10:04 AM (1.225.xxx.199)
    안전벨드 못한다구요? 왜요? 다리가 짧은가? 다리 올려도 안전벨트 아무런 문제 없이 할 수 있습니다.
    ---
    다리가 짧은가래 ㅎㅎㅎㅎ

    인격까지 냄새나는 분이었군요 아이구 구려

  • 56. 글쎄
    '17.5.30 1:47 P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그런 자세에 벨트 착용이 안된다고 해서
    실제 해보면 된다고 댓글이 달렸는데

    그거에 벨트가 되어도 그런 자세를 어떻게 하냐고 답문하는건...

    뭔가 논리적으로 많이 건너뛴거 같은데요?^^;;;

  • 57. 피식
    '17.5.30 2:01 P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논거 하나 오류라고 연구목적 바꾸세요? ^^

    저런 자세 취하지 말자가 논지지요?

  • 58. ???
    '17.5.30 2:06 PM (220.117.xxx.49) - 삭제된댓글

    논거 하나 오류라고 연구목적 바꾸세요? ^^

    저런 자세 취하지 말자가 논지지요?

    한번도 안해보셨나요?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앞 문장에만 귀속해서 받으시네요?

  • 59. ???
    '17.5.30 2:08 PM (220.117.xxx.49) - 삭제된댓글

    논거 하나 오류라고 연구목적 바꾸세요? ^^

    저런 자세 취하지 말자가 논지잖아요

    한번도 안해보셨나요? 라는 본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앞 문장에만 귀속해서 받으시네요?

    논리 운운하길래 써 봤습니다만

    자동차 보조석에서 자주 유리창에 다리 올리는 분이신가 봐요?

  • 60. ...
    '17.5.30 2:12 P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변기 옆에서 밥 먹어본 적 없느냐고 눈 동그랗게 뜨고
    반문하는 형국인데요.

    논리적으로 변기 옆에서 밥 먹을 수 있죠.
    교도소에서도 그리하고요. ㅎㅎ

  • 61. ...
    '17.5.30 2:13 PM (125.146.xxx.120) - 삭제된댓글

    변기 옆에서 밥 먹어본 적 없느냐고 눈 동그랗게 뜨고
    반문하는 형국인데요.

    논리적으로 변기 옆에서 밥 먹을 수 있죠.
    교도소에서도 그리하고요. ㅎㅎ

  • 62. ...
    '17.5.30 2:55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그런 자세에 벨트 착용이 안된다고 해서
    실제 해보면 된다고 댓글이 달렸는데

    그거에 벨트가 되어도 그런 자세를 어떻게 하냐고 답문하는건...

    뭔가 논리적으로 많이 건너뛴거 같은데요?^^;;;
    ===
    이 분은 발 올려놓자고 주장하는 겁니다.

  • 63. ㅋㅋ
    '17.5.30 4:50 P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220.117님 논리 운운하길래 "논리적으로" 반박까지 하시면서

    특정한 의견을 가진 글에 토 달았다고 해서 토 단 사람을 자동적으로 발 올리는 사람으로 간주하는건 비논리 중에 비논리죠 ㅋㅋ

    택배기사 옹호했다고 꼭 택배기사 마누라인거 아니고
    간호사 옹호했다고 꼭 간호사인거 아니고
    교수 옹호했다고 꼭 교수는 아닌것 처럼요.

  • 64. ---
    '17.5.30 5:23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논리의 주박에 사로잡혔나?
    아니면 문과 논문을 안 써봤나?

    아무리 이과라도 기계적 논리 신봉자가
    아닌 다음에야 문맥이란 걸 이해하면 이렇지 않을텐데?

    토를 왜 달지?
    목적이 있으니 달지

    다리를 올려봤다는 거 자체가
    다리를 올리는 부류

    그런 발상과 실행을 해봤다는 자체가
    그런 부류

    그래서 논리논리 하면서
    아니란 소리도 못 하는 그런 어설픔?

    콘텍스트 구성은 본인이 먼저 했으면서? ㅎㅎㅎㅎㅎ

  • 65. ㅎㅎ
    '17.5.30 5:53 P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개고기 한번 먹어보면 개고기 먹는 부류?

    클래식 콘서트 한 번 가봤으면 클래식음악 좋아하는 부류?

    부류라는 말 자체가 그 행위를 자주 한다는 뜻을 내포하는데
    한번 올려보고 되더라인지
    주구장창 올리는 "부류"인지 어떻게 알아서? ㅋㅋㅋ

    비논리는 당신인데?

    팩트가 아닌 대목이 보여서 그 "부류"가 아니어도 토를 다는게
    무슨 거대한 목적이 있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

  • 66. ???
    '17.5.30 6:41 PM (175.252.xxx.79) - 삭제된댓글

    그런데 다리를 올려보는 자체가 그런 부류임

    고추장 한번찍어 먹어본 차원으로 격하하네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을 보통은 안 하거든

    살인 한번 하면 살인자고

    변태짓 한번 하면 변태이듯

    그래서, 아니라고 말도 못 하는 주제에 무슨 논리 운운 하면서

    말 뒤에 숨나? 응? 깔깔깔깔깔

  • 67. ???
    '17.5.30 6:42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그런 곳에 다리를 올려보는 자체가 그런 부류임

    고추장 한번찍어 먹어본 차원으로 격하하네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을 보통은 안 하거든

    살인 한번 하면 살인자고

    변태짓 한번 하면 변태이듯

    그래서, 아니라고 말도 못 하는 주제에 무슨 논리 운운 하면서

    말 뒤에 숨나? 응? 깔깔깔깔깔

    거대는 무슨

    컨텍스트 자체를 이해 못 하는구나 ㅎㅎㅎ

  • 68. ㅎㅎ
    '17.5.30 8:33 P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아주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내는구만.

    전세계 사람들 대상으로 설문조사하면 고추장 한번 찍어먹어본 사람보다 차 앞에 다리 한 번 올려놔본 사람들이 훨씬 많을거다.

    하긴 뭐 그 정도 논리력이니 말해 뭐하냐. 애잔하다.

  • 69. 뭐지
    '17.5.30 8:33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39.7님 좀 문제가 있으신 듯;;;

    일반저기웃음

  • 70. 뭐지
    '17.5.30 8:36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39.7님 좀 이상하신 듯;;;

    살다가 다리를 대시보드에 올리는거 그렇게 특이한 일 아닌데요? 저 미국 살다 왔는데 진짜 흔해요.

    웃음소리 의성어하며
    좀 일반적이지 않은 분인 듯;;;

  • 71. 내다리내놔
    '17.5.30 8:51 PM (121.133.xxx.106) - 삭제된댓글

    다리 올리는거랑 변태짓,살인이랑 동급으로 두시다니 참 황당하네요.


    평생 남편 눈치보면서 행동을 제약하면서 살아오셔서 그런 논리적 귀결이 되나봅니다.
    조금 짠하네요.


    다음 생에는 좋은 남편 만나시길 바랍니다. 님은 소중해요!

  • 72. 끝까지 논리 ㅋㅋ
    '17.5.30 9:18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한치의 예상도 벗어나지 않네요. ^^

    그럼 이렇게 해두지요.

    변기에 설겆이를 한번 해본 인간으로.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보통 안 넘지요. ^^

  • 73. 끝까지 논리란다 ㅋㅋ
    '17.5.30 9:24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한치의 예상도 벗어나지 않네요. ^^

    그럼 이렇게 해두지요.

    변기에 설겆이를 한번 해본 인간으로.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보통 안 넘지요. ^^

    아이피 바꿔가면서 애잔하네요. 223 ㅋㅋㅋㅋ

  • 74. ㅎㅎ
    '17.5.30 10:36 P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이젠 논리가 딸리니 아이피 운운까지 ㅋㅋㅋㅋㅋ 님이 많이 해 봤나보다.

    거기다 변기에 설거지도 해봤나봐?
    상상도 못한 조합이 자연스럽게 예시로 나온거보면 ^^

    발 올리는것보다 훨씬 더럽구먼요.

    그럼 이만~

  • 75. ㅎㅎ
    '17.5.30 10:59 P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이젠 논리가 딸리니 아이피 운운까지 ㅋㅋㅋㅋㅋ 님이 많이 하는 짓이니 바로 그렇게 생각이 연결되는건 아닌지?

    거기다 변기에 설거지도 해봤나봐요?
    난 상상도 못한 조합이 자연스럽게 예시로 나온거보면 ^^

    발 올리는것보다 훨씬 더럽구먼요.

  • 76. 피식
    '17.5.30 11:04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그렇지요?
    상상도 못할 조합이지요?

    보조석에서 발 올리는 게 그런 행위입니다~ ^^

  • 77. 피식
    '17.5.30 11:05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그렇지요?
    상상도 못할 조합이지요?

    보조석에서 발 올리는 게 그런 행위입니다~ ^^

    --정리 끝--

    참, 다중이 놀이 그만하구요~ ^^

  • 78. 피식
    '17.5.30 11:06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그렇지요?
    상상도 못할 조합이지요?

    보조석에서 발 올리는 게 그런 행위입니다~ ^^


    --정리 끝--

    참, 다중이 놀이 그만하구요~ ^^
    논리, 논리하면서 패러독스에 빠지는 꼴이 우습네요 ㅋㅋㅋㅋㅋ

  • 79. ㅎㅎㅎ
    '17.5.31 10:07 A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패러독스? 거울이나 보시죠, 변기물에 설거지하시는 분~

  • 80. ㅎㅎ
    '17.5.31 10:09 A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논쟁하다 님을 반박하는 의견들이 나오니 당황하셨나? 다중에 운운하게 ㅋㅋ 그러길 바라는건 이해하지만.

    그리고 패러독스? 거울이나 보시죠, 변기물에 설거지하시는 분~

  • 81. 피식
    '17.5.31 12:51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본인이 비논리 운운하면서 핏대 올리던 행동을 그대로
    하는 걸? ㅋㅋㅋㅋ

    패러독스, 너무 문자 썼네^^

    변기에 발 잘 닦길 ㅋㅋㅋㅋㅋ
    숟가락도 잘 씻어서 보조석 옆에서 먹길

  • 82. ㅋㅋㅋ
    '17.5.31 5:02 P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패러독스 같은 기본 개념에 너무 문자 썼다고 하는건 뭐지 ㅋㅋㅋ

    근데... 변기에 발 닦는 말은 갑자기 왜 나오나요? 숟가락은 변기물에 설거지 하시는 분이시니 그러려니 해도.

    혹시 변기성애자??

  • 83.
    '17.5.31 6:24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꺄르르 분해서 못 참겠나 봐? ㅋㅋㅋㅋㅋ

  • 84.
    '17.5.31 6:25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꺄르르 분해서 못 참겠나 봐? ㅋㅋㅋㅋㅋ

    온갖 비논리는 지가 다 하네? ㅋㅋㅋ

    무너지는 꼴 좋다~ ㅋ

  • 85. ㅎㅎㅎ
    '17.5.31 7:26 P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흐음... 분한건 그쪽인거 같은데요?

    너무 적나라하게 콕 찝어 말해서 당황하셨어요?^^

    그리고,

    꺄르르 -> 이건 멘탈이 무너지는 웃음소리 같은데요? ㅋㅋ

  • 86. 깔깔깔깔깔
    '17.5.31 9:35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아닌데? ㅋㅋ

    논리적인 사람 분석이 왜 그래? 꺄르르르

    이거? 지가 판 구덩이에 빠진 너 비웃는거야

    꺄르르르르르~

    분해서 또 댓글 달겠지? ㅋ

  • 87. 깔깔깔깔깔
    '17.5.31 9:35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아닌데? ㅋㅋ

    논리적인 사람 분석이 왜 그래? 꺄르르르

    이거? 스스로 판 구덩이에 빠진 너 비웃는거야

    꺄르르르르르~

    분해서 또 댓글 달겠지? ㅋ

  • 88. 깔깔깔깔깔
    '17.5.31 9:37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아닌데? ㅋㅋ

    논리적인 사람 분석이 왜 그래? 꺄르르르

    이거? 스스로 판 구덩이에 빠진 너 비웃는거야

    꺄르르르르르~

    분해서 또 댓글 달겠지? ㅋ

    그 좋아하던 논리 어디갔어? 깔깔깔깔

    지 논리는 없이 남의 흠으로 존재 가치를 찾는 기생 방식,


    그만두지 그래? 불쌍해

  • 89. 깔깔깔깔깔
    '17.5.31 9:38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논리적인 사람 분석이 왜 그래? ㅋㅋ

  • 90. ㅎㅎㅎ
    '17.5.31 10:37 P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님이 논리의 논자도 모르니 그렇지 ㅋㅋ

  • 91. ㅎㅎㅎ
    '17.5.31 10:38 P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당신처럼 논리를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그런가보지 ㅋㅋ

  • 92.
    '17.5.31 11:21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지 똥 드러운 줄 모르고 남 지적질만 하는
    그렇고 그런 인생 ^^

  • 93. ㅎㅎㅎ
    '17.6.1 8:33 A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본인 파악 정말 잘하시네요 ^^

  • 94. ㅋㅋ
    '17.6.1 1:37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223, 역시 문맥 파악을 못 하네 ㅉㅉㅉ

    223이 다음에 또 댓글 단다는 데
    223의 지능을 검 깔깔깔깔

    또 따라하겠다? 꺄르르

  • 95. ㅎㅎㅎ
    '17.6.1 3:51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

    그 말해서 글 안 달게 하려는거 다 알아 ㅋㅋ

    애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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