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아줌마입니다.
정말 생전 첨으로 그런글 남기고 왔어요
벌써 정말 많은 분들이 지지글 남기셨더라구요..
왠지 울컥,,,하는 맘이 들었어요...
어떤분은 노무현 대통령을 지켜드리지 못한 아쉬움을 쓰시기도
하시고,,,
아무튼 곽노현 교육감님 힘내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줌마입니다.
정말 생전 첨으로 그런글 남기고 왔어요
벌써 정말 많은 분들이 지지글 남기셨더라구요..
왠지 울컥,,,하는 맘이 들었어요...
어떤분은 노무현 대통령을 지켜드리지 못한 아쉬움을 쓰시기도
하시고,,,
아무튼 곽노현 교육감님 힘내세요
저도 갔다 왔어요.
생전 처음 그런 글을 올리는데 정말 울컥 했습니다.
지지글 남기러 다녀와야 겠어요~
노무현대통령, 한명숙총리 ..학습효과가 크네요..ㅎㅎ
찌라시, 포털에서 도배하는 기사내용은 일단 반감이 들어요
나꼼수 듣고 바로 가서 응원글 남기고 왔어요.
그 쉬운 일을
왜 나꼼수 듣고야 실천하는지.
에도 좋은거 많아요
저는 종종가요
쑥쓰럽네요~~ㅎㅎ
안 그래도 해야지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글 남기러 갑니다..
저도요. 진작 하려고 했었는데 미루다 꼼수다 17회 듣고서 바로 지지글 올렸습니다.
http://www.sen.go.kr/web/services/bbs/bbsList.action?bbsBean.bbsCd=221
지금 '이을기' 라는 닉네임을 가진 무뇌아 하나가 게시판을 어지럽히고 있네요.
좌빨 x들아 하고 거침없이 내뱉는 걸 보니, 이 곳에서 알바하는 애가 하나 간 듯 합니다.
막말에, 욕지거리에 아주 난리가 났으니, 저 이름의 글은 읽지말고 피해가세요..
에고...졸지에 게시판 더러워지네요.(82게시판은 왠지 감시당하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저도 글 남기고 왔어요. 그분한테 제 작은 희망이라도 드리고 싶어서요.
저도 글남기고 왔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