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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자확인 여자한테만 가혹한 제도아닌가요

.... 조회수 : 21,997
작성일 : 2017-05-28 16:18:52
친자확인이라는거

결국 여자에게만 불리한 제도라고 생각해요

일치하든 하지않든 남자는 손해볼게 없죠

일치하지않으면

병원의 실수일지도 모르지만

전적으로 여자는 부정한 여자가 되는거고

일치한다해도 그거로 정신적 스트레스나

부부의 신의를 저버린걸로 남자에게

위자료를 요구 할 수도 없는 거잖아요

남자는 밖에서 온갖 외도니 불륜을해도

친자확인과 같은게 없으니 기고만장하는거고요

여자의 경우 대다수가 가정을 충실히 지키는데

한번의 실수나 일탈이

무슨 평생의 큰 죄처럼 낙인 찍힐 수 있는거구요

어찌되든 친자확인을 한다는건 의심한다는거니

만약 일치라면 남자가 아내에게

상당한 정신적 위자료를 무조건 주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IP : 182.209.xxx.19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제
    '17.5.28 4:22 PM (49.164.xxx.133)

    일단 친자확인을 한다는거 자체가 둘 사이에 문제가 있다는거 아닌가요 금간 사이에 굳이 위자료 논하기는 그렇네요

  • 2. 헐,,,
    '17.5.28 4:23 PM (220.67.xxx.188)

    대체 뭔 생각으로 쓴 글인지....

  • 3. ....
    '17.5.28 4:24 PM (182.209.xxx.195)

    친자확인은 남자만 몰래하는걸 막던가 여자만 할수 있도록 해야죠

  • 4. ...
    '17.5.28 4:26 PM (118.44.xxx.220)

    친자확인하면 그렇게 친자아닌 사람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혼하면 의처증으로 이혼하니 위자료는 받겠죠.

  • 5. 뇌가
    '17.5.28 4:26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뻐꾸기도 아니고
    왜 남의자식을 다른사람이 키워야 하는데요

  • 6. 아무래도
    '17.5.28 4:27 PM (222.233.xxx.3)

    자식이 내몸에서 나오는 거니
    여자는 내자식이 확실하고.
    남자들에겐 진짜 내자식일까? 원초적인 불안이 있는데

    시대가 그 걸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된거니

    여자가 불리하다?
    부정한 여자가 불리한거죠.
    살아가는데 도의가 있지
    남의 새끼 모르고 키우도록 하는 여자는 어떤 여자인가요?
    그런 도덕성을 가진 여자까지 보호 되어야 하나요.

    님이 말한 병원에서 바뀐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이고요.

  • 7. ..
    '17.5.28 4:27 PM (117.111.xxx.92) - 삭제된댓글

    여자만? 장난해요?
    뭔 개**를 ...

  • 8. ..
    '17.5.28 4:28 PM (117.111.xxx.92) - 삭제된댓글

    걍 출산시 의무적으로 다 하는게 낫겠네요.

  • 9.
    '17.5.28 4:32 PM (180.230.xxx.54)

    엄마ㅡ아기 유전자 검사도 같이하면
    병원실수 독박은 없으니 걱정마시길

    일치했으면
    검사하자고 한 놈 족치면 되는거고

  • 10. ...
    '17.5.28 4:32 PM (182.209.xxx.195)

    그러니까 제 말은 남자가 일방적으로 의심해서 아내몰래 그런거까지 한거니 만약 아무문제 없이 일치하면 손해배상이라도 해야한다는거애요 먼저 믿음을 깨버렸으니

  • 11. ㅇㅇ
    '17.5.28 4:35 PM (49.142.xxx.181)

    뭔소리에요. 여자가 억울함을 풀수 있는 가장 확실한 해결책인데?
    혹시 친자확인해서는 안될 아이 낳으셨어요?

  • 12. ..
    '17.5.28 4:37 PM (117.111.xxx.92) - 삭제된댓글

    일방적으로 아무것도 없는데 하자는 미친ㄴ 잘없구요.
    만약 그렇다면 당장 정리해야하는 ㅆㄹㄱ 고
    손해배상 얼마받고 그런 ㅆㄹㄱ 랑 살건데요?

  • 13. ㅇㅇ
    '17.5.28 4:37 PM (49.142.xxx.181)

    그렇게 아내 몰래 친자확인한게 들통나면 같이 살순 없고 어차피 이혼으로 갈테고요.
    그 과정에서 이혼에 이르게 한 유책배우자가 위자료를 물게 되어 있으니..
    남자가 의심해서 일방적으로 친자확인했고 그아이가 친자일 경우는 위자료(=손해배상비)를 지급하겠죠.

  • 14. ㅇㅇ
    '17.5.28 4:39 PM (49.142.xxx.181)

    그리고 자식 낳아보면 알겠지만.. 신기할정도로 부모 의 얼굴과 신체특징이 있습니다.
    갓난쟁인데도요. 딱 보면 한눈에 알아요. 친자확인을 갈정도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 15. 무슨소리
    '17.5.28 4:42 PM (115.136.xxx.67)

    일치하면 돈 물어주고 그럼 일치안하면 어찌할건가요?
    아이라는건 돈으로만 키우는게 아니라
    내 자식이라고 사랑을 주고 키운건데

    부정한 관계에서 태어난 자식이라면
    그건 뭘로도 보상이 안 될듯요

  • 16. 딴놈과 논 여자에게 불리
    '17.5.28 4:43 PM (121.187.xxx.84)

    여자도 친자확인 하죠 아이에 아빠가 정확히 누군지 모를때, 여잔 자기가 낳았으니 엄마 맞는거고 단지 생물학적인 아빤 누구냐 그건거

    병원에서 아이 바뀌는 건 굉장히 드물고, 주로 여자가 전남자를 만나거나 나이트에서 일탈하다 임신행

    아이가 자기와 너무 안닮거나 아내의 행태가 의심될때 남편이 유전자 의뢰하는 경우 유전자 불일치가 많다는 보고
    그런 남편입장에선 그런 유전자검사가 있어 가슴을 쓸어내리겠죠 부정한 짓을 한 그여자 입장에선 18소리 나오겠고

  • 17. 당당하면
    '17.5.28 4:49 PM (14.138.xxx.96)

    하고 남편놈이라 부르고 구박하죠

  • 18. ...
    '17.5.28 4:52 PM (221.165.xxx.155)

    애낳으면 친자확인 의무로 해서 결혼안해도 무조건 남자가 양육비주는 걸로 하면 좋겠네요. 어떤 놈이든 애아빤 있을거 아녜요?

  • 19. .....
    '17.5.28 4:5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이건 아니자나
    이건 아니자나

  • 20.
    '17.5.28 5:13 PM (218.236.xxx.162)

    얼마나 궁금한 사람들이 많으면 그런 기술이 발달했을까 생각해본 적은 있어요

  • 21.
    '17.5.28 5:28 PM (1.11.xxx.169) - 삭제된댓글

    남편안닮았으면 내가 하고 싶었을듯.
    날 하나도 닮지않아서 그나마 남편닮아서 내가 낳았나 싶지 안그랬으면 애가 바뀌었다고 생각할정도였어요 ㅎ
    제왕절개해서 더 그랬는지. 남자들이면 의심나면 해보고는 싶을듯요

  • 22. ...
    '17.5.28 5:37 PM (183.98.xxx.95)

    그죠
    제왕절개한 사람은 내 아이가 맞는지 궁금해요
    닮았으면 또 모르겠는데 울 ㅇ아이들은 엄마 아빠 그 누구도 딱 닮은데가 없어요
    성격은 닮았던데

  • 23.
    '17.5.28 5:52 P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

    요샌 대부분 제왕절개 하반신 아닌가요? 전 두명 다 태어나자마자 얼굴 봤는데요?

    다만 애기들은 다 거기서 거기처럼 생겨서 막 각인이 되진 않더라고요 ㅋㅋ

  • 24.
    '17.5.28 5:54 P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

    그리고 남자가 여자 대놓고 의심 안하고 속으로 고민하다 몰래 친자 검사했으면 여자가 딱히 피해 본 것도 없지 않나요? 남자가 바람난거 같아서 몰래 카톡 보거나 심하면 심부름 센터 사용했다가 아닌걸로 판명되는 경우도 많잖아요?

  • 25.
    '17.5.28 6:07 PM (1.11.xxx.169) - 삭제된댓글

    음님. 전 애낳고 하루 지나서 봤어요
    솔직히 애가 아빠닮긴보다 시아버지를 더 닮아서 ^^;;
    한동안 깜짝 깜짝 놀랬어요 ㅎㅎ

  • 26. 어그로인가
    '17.5.28 6:15 PM (175.223.xxx.19)

    여자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는 방법22222222
    부정 저지른 여자 아니고서야 불리할 게 뭐 있나요.

  • 27. 어그로 맞아요.
    '17.5.28 6:19 PM (211.201.xxx.173)

    나름 되게 유명한 아이핀데 하도 이상한 얘기를 들고 나오니 잊어버리셨나봐요.
    선거내내 분탕질 하다니 이젠 이런 주제를 들고 나오나부네요. 다음 차례는 뭐지...

  • 28. ....
    '17.5.28 6:22 PM (221.157.xxx.127)

    내자식일까 아닐까 평생 의심하면서 사는것보단 애초에 검사딱하고 깔끔하게 결정 짓는게 낫죠. 검사하는경우 친자 아닌경우가 많다는것보면 괜히 검사해 보는건 아니듯

  • 29. ...
    '17.5.28 6:48 PM (110.70.xxx.84)

    뭔 메갈개소리야

  • 30. ....
    '17.5.28 6:48 PM (175.223.xxx.57)

    결혼의 신성한 의무를 저버리는 사람에게나
    가혹한 제도이고요.

    남자는 무슨죄로 자기자식인줄 알고 평생 속아살아야하는데요?
    그건 상대를 기망하는건데...

  • 31.
    '17.5.28 6:54 PM (223.62.xxx.244)

    또 어디다 퍼가서 82 욕먹일라고 수작인가

  • 32. 메갈인가
    '17.5.28 7:50 PM (39.7.xxx.74)

    이렇게 이해력이 딸리는 사람이 있다니...

  • 33. 저렇게
    '17.5.28 8:31 PM (183.96.xxx.122)

    친자 확인하면 불일치가 30프로 나온대요.
    다 의심할 만하니 검사하는 거겠죠.

  • 34. 아이고
    '17.5.28 8:48 PM (14.34.xxx.250)

    의심스러운짓을 하고 다니니까 검사를하지 요조숙녀면 검사할까요
    아이를 낳아보면 다알텐데 씨도둑은 못해요 찔린짓을 햇던가 다른남자를 보러 다녓던가

  • 35. ㅋㅋㅋ
    '17.5.28 9:05 PM (124.61.xxx.247)

    수원의 한 보건소 엄청큰 아파트 단지가 있는 그런 보건소에 다니는데요. 애들 혈액형을 조용히 소근소근 묻고 자기들이 체크하고 ... 알고보니 사고가 많았었나봐요.

  • 36. 마네
    '17.5.28 9:41 PM (115.136.xxx.137)

    저 아는 지인이 남자분인데,
    맞벌이 직장때문에 주말부부였어요..
    와이프가 아이를 낳았는데,
    태변을 먹어서 응급상황이 된거죠..
    치료하다 아기 혈액형을 검사했더니,
    부부사이에 나올 수 없는 혈액형.
    결국 유전자검사 했더니,
    다른 남자의 아기.
    와이프가 혈액형으로 도박을 한거였어요..
    혈액형 조합이 반반 이었거든요..
    결국 태변때문에 낳자마자 알게 된거고,
    외도로 아이를 낳으면 이혼 사유가 되서
    바로 이혼했죠..

    어쨌든, 아무나 유전자 검사 신청 하지 않습니다.
    할만하니까 한다고 봅니다.

  • 37. ㅇㅇㅇㅇㅇ
    '17.5.28 11:08 PM (121.160.xxx.150)

    이거 기사 난 적이 있거든요.
    실제 신생아의 10% 이상이 친자가 아니라는 거였던가
    친자 확인 검사 하면 50% 이상이 친자가 아닌걸로 나온다는 거였던가
    암튼 그 기사 전에는 기껏해야 5% 미만이겠지 했는데
    왜냐면 여자는 성적일탈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높아서 요즘같은 세상에선 그냥 필수로 해야 되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과거 모계 사회였다는 설과
    유대인이 모계로 혈통을 이어가는 것 등은
    여자는 자기가 낳은 아이를 자기 자식으로 확신할 수 있으나
    남자는 알 수 없기 때문이에요.
    쓰다보니
    여자가 강간했다고 신고했다가 남자의 무죄로 밝혀져도
    남자가 여자를 무고죄로 고소할 수 없는 법을 제정하라는 메갈웜충들의 주장 같네요.

  • 38. ㅇㅇ
    '17.5.29 1:27 AM (58.226.xxx.207) - 삭제된댓글

    억지네요
    여자가 한 번의 실수의 외도만 저지르는 것도 아니고
    그런 식으로 가혹한 제도 따질거면
    남자입장에선 아내의 아이인 것만 확실할 뿐이지
    내 아이란 걸 백프로 장담할 수 없으니
    남자에게 결혼은 가혹한 게 되죠

  • 39. ㅇㅇ
    '17.5.29 1:31 AM (58.226.xxx.207) - 삭제된댓글

    의심해서 친자확인하면 왜 믿음을 깬 게 되죠?
    아이가 자기랑 안 닮은 거 같으면 의심해야죠
    남자가 여자처럼 자기배 아파서 애 낳나요?
    그게 아니니 의심이 들 수도 있으니
    그걸로 믿음을 깼다고 하면 안되죠

  • 40. ㅇㅇ
    '17.5.29 1:32 AM (58.226.xxx.207)

    의심해서 친자확인하면 왜 믿음을 깬 게 되죠?
    아이가 자기랑 안 닮은 거 같으면 의심이 될 수도 있죠
    남자가 여자처럼 자기배 아파서 애 낳나요?
    그게 아니니 의심이 들 수도 있는 겁니다
    그걸로 믿음을 깼다고 하면 안되죠

  • 41. 오랫만에
    '17.5.29 6:05 AM (93.2.xxx.180)

    별 시답지도 않은 글이네요

  • 42. 원글찔리는거있나봄
    '17.5.29 9:40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여자든 남자든...내가 당당하면 까짓 거 못할 게 뭐가 있나요?

  • 43. ㅇㅇ
    '17.5.29 2:36 PM (106.185.xxx.35)

    의심이 들어서 친자확인한게 왜 믿음을 깬 거임?
    그러면 애 낳으면 무조건 내 애라고 믿어줘야함?
    안닮았으면 의심해 볼 수도 있는 거 아님?
    님이 배아파 낳았다고 남편도 똑같이 믿어야 한다고
    고집부리는 거 찌질한 거예요

    님은 배아파 낳았으니 님 애라고 확신하지만
    남자는 그딴 거 없으니 안닮은 거 같으면
    의심해 볼 수 있고 확인해볼 수도 있죠

    예전처럼 유전자 검사없을 때는
    남자가 지 애인지 의심스러워도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벙어리 냉가슴 앓고 맨날 아내 쥐잡듯 잡던 시절보다
    확인해서 의심없앨 수 있게 친자확인 가능한 지금이
    여자들에게 더 좋은 세상이구만 뭔 이상한 논리인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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