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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은 아빠 유경근씨 트윗

고딩맘 조회수 : 2,181
작성일 : 2017-05-28 16:04:17
https://twitter.com/snk21c/status/868669730432794624

IP : 183.96.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7.5.28 4:09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다큐 를 보고 느낀 것...
    지금 소위 '문빠'로 폄훼당하는 이들은 '인간 노무현의 유가족'들이었다.
    예은이를 잃은 나와 노무현을 잃은 그들의 감정은 같았다."
    --------------
    위로받아야 할 분이 도리어 위로를 해주시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2. ㅜㅜ
    '17.5.28 4:09 PM (116.39.xxx.29)

    "노무현입니다 다큐 를 보고 느낀 것...
    지금 소위 '문빠'로 폄훼당하는 이들은 '인간 노무현의 유가족'들이었다.
    예은이를 잃은 나와 노무현을 잃은 그들의 감정은 같았다."
    --------------
    위로받아야 할 분이 도리어 위로를 해주시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3. 쓸개코
    '17.5.28 4:12 PM (175.194.xxx.154)

    '인간 노무현의 유가족'들이었다...
    →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 4. 그러네요
    '17.5.28 4:18 PM (125.178.xxx.85) - 삭제된댓글

    깨너있는 시민을 문빠로 조롱하고 항의하는 문자를 테러라 말하는 자들이 일베와 무엇이 다른지...

  • 5. 양이
    '17.5.28 4:51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너무 와닿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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