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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파니 신중하지못하네요

.. 조회수 : 18,474
작성일 : 2017-05-28 10:17:15
정말 시부모한테 미안한맘이라면
이런방송 안하고
조용히 살아야하는거아닌가요
남편이 좀 사는집 외아들같던데
시부모속이 속이 아니겠네요
이파니친모만 복터졌네요
IP : 223.62.xxx.25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8 10:17 AM (223.62.xxx.252)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676945

  • 2. 흠...
    '17.5.28 10:20 AM (211.38.xxx.163)

    그러게요...
    계속 잊을만하면 방송 나와서 시부모 얘기하면 저라도 정말 싫을 듯 합니다...
    이번엔 친정엄마까지...붙었네요...?

  • 3. 저냥
    '17.5.28 10:22 AM (14.32.xxx.80)

    왠지 부부가 부자연스러워요.

  • 4. ..
    '17.5.28 10:40 AM (118.36.xxx.221)

    난 이여자 정말싫던데..
    뿐만 아니라 몸이 무기인 여자 다 싫어요.

  • 5. ㅠㅠ
    '17.5.28 10:51 AM (119.70.xxx.59)

    일부러 엿먹일려고 더 나오는 거 같아요 이래도 안볼거야? 당신들 아들 이러고살거든 하는 느낌 정말 이파니 생모만 신났음

  • 6. ..
    '17.5.28 10:52 AM (218.38.xxx.74)

    작년까지도 야한 사진 찍었던데 그런거 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같아도 별로...

  • 7. 이비에스에서
    '17.5.28 11:03 AM (211.36.xxx.148)

    남편과 아이 나오는 프로 본 적 있늣데, 남편은 진중하고 좋은 성품같았어요ㆍ 외려 자기 아들에 대해 이해도 맘도 부족한 건 엄마 같더군요ㆍ

  • 8. 저도
    '17.5.28 11:05 AM (180.230.xxx.145)

    이비에스에서 보고 참 열심히 살았구나 했고
    오히려 그때 친모 걱정을 많이들 했었죠
    지금은 잘지내고 있는거 같네요
    댓글들 보니 다른면도 있군요

  • 9. 제말이요
    '17.5.28 11:16 AM (122.36.xxx.91) - 삭제된댓글

    저는 아들없지만
    방송에다 대고 시부모랑 몇 년 연락 안한다고
    떠들어 대면 결국 시부모들만 속 좁은 어른들 되는건데
    그걸 방송에다 대고 말하는게 참...시부모 입장은 들어 보지도 않은채....
    제가 아들엄마라도 저런 며느리 들이고 싶지 않을거고
    안 보고 살거에요

  • 10. 같은여자지만
    '17.5.28 12:13 PM (113.199.xxx.35) - 삭제된댓글

    저라도 반대하고 안볼겁니다
    6년 살았음....저 남자 정신차리고 돌아갈때도 된거 같은데....

    열심히 산 거 같지만 그래도 누군가의 가슴에 못 박고 자신의 행복을 찾는건 하지 말아야죠...본인도 아들 키우면서...

  • 11. 그냥 남인거죠뭐
    '17.5.28 12:17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좋은건 며느리구요 둘이 잘살고 부모가 용서하던지 말던지 부모가 마음수양할 노릇이지 젊은사람은 아쉬운거 없어요
    부모가 아들 잘못키워 본인가슴에 못박은거지 이파니잘못은 뭔가요 착한남자 꼬신거요?

  • 12. 이름부터
    '17.5.28 12:33 PM (118.221.xxx.16) - 삭제된댓글

    이름부터 싫어요
    이파니~~~ 잎파리 하나로,,가리는 몸뚱아리가 생각나는것은~나만 그런가요?
    이름자체가, 성적이미지를 생각나게 해요.
    비천한 느낌,...돈이 뭔지 ㅠㅠ

  • 13. 잠깐본사람
    '17.5.28 12:57 PM (123.214.xxx.3)

    야식 해준다며 국수해주는거 같던데 아무 채소도없이 국수면에 양념장만 넣어 해주던데.시부모가 보면 더 정떨어지겠다싶겠어요. 이파니씨 안됐긴했는데 시부모 입장에선 더같아도 용서못할듯 싶어요

  • 14. 설라
    '17.5.28 3:10 PM (175.112.xxx.102)

    저는 이방송보고
    참 둘이 알뜰이산다
    좋아보였어요,
    아이들에게도,본인도 최선을다하는 모습
    이쁜여자가 살림도 잘하네 흐믓하던데...
    부모의 욕심이 하자있는 여자 며느리 못보겠다는거지만
    아들이 사랑하고 결정한것,
    언제까지 죄인인냥 살아야하나요.
    이제는 아들입장에서 늘 맘 걸리겠지만 편안히 받아들였으면 좋겠네요.
    부모와 전화 문자는 하는것같으니 다행이구요.
    이파니가 무얼 그리 잘못했을까요.

  • 15. ..
    '17.5.28 8:24 PM (14.32.xxx.179) - 삭제된댓글

    못난
    (예비)시어머니들 많네..
    ㅉㅉ
    열심히 살더만...

  • 16. ㅡㅡ
    '17.5.28 8:37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훗..아무거나 열심히 산다고 다 되는건 아니죠.

    조금이라도 남자 부모맘 이해 한다면
    방송에서 저러면 안되는게 상식아닌가요?

    열심히가 다 용서되면 순실이가 갑입니다.

    이런식 싸잡아 시어머니들 탓하는거 인성에 문제네요.
    평생 자기잘못보단 남탓이나 하는거죠.

  • 17. 웃기고있다
    '17.5.28 8:40 PM (110.70.xxx.35) - 삭제된댓글

    관심도 없는 사람인데 이파니 이름가지고도 까네 ㅉㅉ 진짜 윗분 말대로 못난 시어미들 많군요

  • 18. ㅡㅡ
    '17.5.28 8:41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훗..아무거나 열심히 산다고 다 되는건 아니죠.

    조금이라도 남자 부모맘 이해 한다면
    방송에서 저러면 안되는게 상식아닌가요?

    열심히가 다 용서되면 순실이가 갑입니다.

    이런식 아무대나 싸잡아
    못난 시어머니들 탓하는거는 잘못된 인성 문제네요.
    적어도 내 배우자 부모배려를 이해못하고 ㅉㅉ
    붙이면 합리화되나요.

    평생 자기잘못보단 남탓이나 하는거죠.

  • 19. 자스민사랑
    '17.5.28 8:47 PM (218.209.xxx.186) - 삭제된댓글

    남자 집안이 꽤 부잣집으로 알고있어요
    결혼전에 수억하는 슈퍼카몰고 다니더라구요
    제대로 하는일도 없는데 집이 좀 사나보다 했네요
    그렇게 키운 아들이면 시부모속이 말이 아니겠다 싶어요
    아들하나 딸하나 있는 집에서 아들 안보고 살정도면 말다했죠...

  • 20. ....
    '17.5.28 8:48 PM (175.223.xxx.143) - 삭제된댓글

    플레이보이지에 음모노출 사진까지 찍었었죠.
    아무리 생계가 어려웠다지만 내 자식하고 엮이는 걸 흔쾌해할 부모가 있을지
    이파니 본인도 아들 키우면서 말이죠
    현명함이나 영민함 같은 건 제로인 여자로 보여요

  • 21. 후아유
    '17.5.28 9:21 PM (60.253.xxx.115) - 삭제된댓글

    확실히 머리는 딸리는거 같아요 생각하는것도 디게 단순하고
    모 프로에선 지금 남편 꼬실때 처음보는 무슨 파티장에서 남자 무릎에 앉아서
    유혹했다고 본인입으로 그러더라구요
    어릴때부터 고생은 많이 한것같더라구요 그거야 본인인생인거고 아들부모입장에서야
    당연히 싫겠죠머

  • 22. ...
    '17.5.28 9:57 PM (223.62.xxx.162)

    세상에... 댓글보고 깜짝 놀랍니다
    마약을 한거도 아니고 범죄자도 아니고
    둘이 좋아서 결혼하고 애까지 낳고 사는데 정신차리고 돌아갈때가 되었다니...
    이파니씨 한때 우리동네 살았는데 동네에서 평판도 좋았고
    살림하는거 보고 다들 의외라며 선입견도 다 사라졌었어요
    다들 겉모습과 그사람의 직업을 보고 너무 쉽게 얘기하는것 같아요

  • 23. ......
    '17.5.28 10:0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빙의하면서 열내는 꼴을 보자니..
    진짜 에너지 남아 도나봐... 무서운 줌마들
    ㅠㅠ

  • 24. ..
    '17.5.28 10:11 PM (14.32.xxx.179) - 삭제된댓글

    니 자식들이나 잘 키워라..
    부모노릇 아내노릇 가장노릇 잘하는 여자 같고 씹어대지 말고..
    못난것들
    니들이 하는게 뭐라고 열심히 사는 사람 욕하는지?
    기껏해봐야 남편이 벌어오는돈으로 애들 키우거나 낭비하고 사는것들이..

  • 25. ㅉㅉ
    '17.5.28 10:30 PM (175.223.xxx.4)

    관심없는 사람이지만 댓글들 진짜 못났다
    찾아보니까 이름도 친부가 정성들여 지어줬구만 그거가지고도 시비거네.

  • 26. ㅘㅐㅣ
    '17.5.28 10:40 PM (82.246.xxx.215)

    진짜 댓글들 넘 못됐다..못됀짓해서 돈번것도 아니고 ..단지 재혼한것때문에 이런욕을 먹는건가요?

  • 27. ...
    '17.5.28 10:56 PM (121.140.xxx.105)

    정말 댓글들...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이혼해도 자기자식 끝까지 책임지고 씩씩하게 사는모습 안쓰럽던데요.
    재혼이야 당사자들이 좋아서 한건데
    이래저래 또 여자만 또 욕먹네요.

    남편이라는 사람 뭐하는지 잘 모르겠고
    이파니가 열심히 가족위해 이리저리 뛰는걸로 봤는데 아닌가요?

  • 28. 자스민사랑같이
    '17.5.28 11:40 PM (14.32.xxx.179) - 삭제된댓글

    멍청한 사람이
    꼭 헬리콥터 맘할거 같네요
    부모가 부자면
    자식도 그러고 살아야 한답니까?
    방송보니
    이파니씨가 가족,가정에 대한 책임감때문에 돈벌어오는 실질적인 가장 같던데요

  • 29. ...
    '17.5.28 11:43 PM (118.33.xxx.71)

    마음씨도 곱고 요리도 잘하고 생활력도 강해요. 이상한 여자 아닌데....댓글보고 놀라네요,

  • 30. 저도
    '17.5.28 11:43 PM (125.177.xxx.106)

    첨엔 이미지 안좋게 봤는데
    열심히 자기 가족들 책임지고 살라고 애쓰는 모습이 좋아보이던데
    첨엔 애딸린 이혼녀 싫겠죠. 부모로서 당연히...
    하지만 저렇게 서로 사이좋게 아들한테도 잘하고 사는 모습보면
    마음을 돌릴 것같네요. 자식이 행복하게 사는데...

  • 31. ㅏㅏ
    '17.5.29 12:10 AM (70.187.xxx.7)

    솔까 시부모가 잘 사니까 저렇게 나오는 거죠. 시부모 안 보면 시가 시집살이 없고 편하죠 뭐. 나쁠 것 있나요? 게다가 재혼인데.

  • 32. 자스민사랑
    '17.5.29 12:16 AM (218.209.xxx.186) - 삭제된댓글

    14.32 님도 멍청한건 똑같네요...
    누가 부모같이 살라고 했나요? 귀하게 키운자식이 부모를
    설득하기전에 반대한 결혼부터 한게 박수쳐줄 일인가요??
    님 자식이 꼭 그러시길 바랄께요 ~
    그때도 쿨하게 대응하시길 바래요^^

  • 33. 에효
    '17.5.29 1:16 AM (39.117.xxx.221) - 삭제된댓글

    다들 시부모 얘기만하는데
    저는 아이가 가장 안됐네요.....
    다른 분달은 다 성인들이라 그렇다치지만
    아이가 이제 사춘기 되면
    어떨까 싶네요

    꼭 벗어야만 돈을 벌 수 있는 건지......

  • 34. ///
    '17.5.29 2:23 AM (218.157.xxx.216) - 삭제된댓글

    칸의 여왕 전도연이 벗으면 예술이고
    이파니가 벗으면 싼티 작렬에 애 생각해라고....
    그럼 이파니가 모델 말고 뭘 하겠어요....그게 전문인데...
    예쁜 몸 관리하는것도 노력이 엄청 들어가죠...
    그게 그렇게 놀고먹고 몸땡이 하나만 관리하면 되는 쉽고 날로먹는 일 같으면
    82 회원들도 (저도) 여름 다가오는데 다이어트 어쩌죠 소리가 왜 나와요....
    19금 영화 나오는 여배우들 남배우들은 자식 생각안하고 다 찍나요?
    세상이 모여라 어린이 꿈동산도 아니고...
    합법적 성인용 콘텐츠에서 전문적으로 일하는 사람이고
    몸팔고 유부남꼬시고 그런 여자도 아니고
    나름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살아오고 자식 다 책임지고 건실하게 살아온 책임감 강한 사람 같은데...
    자기 분야에서도 나름 성공하고...
    직업적 편견이 너무 심한 것 같아요.

  • 35. ///
    '17.5.29 2:24 AM (218.157.xxx.216)

    칸의 여왕 전도연이 벗으면 예술이고
    이파니가 벗으면 싼티 작렬에 애 생각해라고....
    그럼 이파니가 모델 말고 뭘 하겠어요....그게 전문인데...
    예쁜 몸 관리하는것도 노력이 엄청 들어가죠...
    그게 그렇게 놀고먹고 몸땡이 하나만 관리하면 되는 쉽고 날로먹는 일 같으면
    82 회원들도 (저도) 여름 다가오는데 다이어트 어쩌죠 소리가 왜 나와요....
    19금 영화 나오는 여배우들 남배우들은 자식 생각안하고 다 찍나요?
    세상이 모여라 어린이 꿈동산도 아니고...
    합법적 성인용 콘텐츠에서 전문적으로 일하는 사람이고
    몸팔고 유부남꼬시고 그런 여자도 아니고
    나름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살아오고 자식 다 책임지고 건실하게 살아온 책임감 강한 사람 같은데...
    자기 분야에서도 나름 성공하고...
    직업적 편견이 너무 심한 것 같아요.

  • 36. ...
    '17.5.29 2:58 AM (1.250.xxx.185)

    부정적인 댓글 다는 분들은 아들가진 엄마들인가요?

  • 37. 저는
    '17.5.29 6:52 AM (119.69.xxx.192)

    생각 다르네요.
    방송보고 생각했던것보다 성실하고 알뜰하고 책임감있다고 느꼈고 자기가 사건의중심인데 나힘드니 허락해달라는 맘 갖으면 안됀다고 말할때 속도깊어보였어요.
    열심히 살려는 실질적 가장에게 재혼,플레이모델경력 가지고 너무 막말들하시네요.

  • 38. ㅉㅉ
    '17.5.29 8:44 AM (175.223.xxx.4) - 삭제된댓글

    10대때부터 알바하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능력도 없어서 생활비도 못받고 쫓겨날까봐 남편이랑 시부모한테는 아무소리 못하는 주제에 스트레스를 남 욕으로 푸는 82쿡 아줌마들보단 훨씬 낫지.

  • 39. ㅉㅉ
    '17.5.29 8:44 AM (175.223.xxx.4) - 삭제된댓글

    10대때부터 알바하면서 열심히 살았던거 같구만 능력도 없어서 생활비도 못받고 쫓겨날까봐 남편이랑 시부모한테는 아무소리 못하는 주제에 스트레스를 남 욕으로 푸는 82쿡 아줌마들보단 훨씬 낫지.

  • 40. ㅉㅉ
    '17.5.29 8:47 AM (175.223.xxx.4)

    다시 오니까 욕댓글 슬그머니 지우고 튄 사람도 있네요 ㅋ 어제 이름 특이해가지고 검색해봤더니 10대때부터 알바하면서 열심히 살았던데 뭘. 능력도 없어서 생활비도 못받고 쫓겨날까봐 남편이랑 시부모한테는 아무소리 못하는 주제에 스트레스를 남 욕으로 푸는 82쿡 아줌마들보단 훨씬 낫지.

  • 41. ..
    '17.5.29 9:27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생각하면 너무 웃기네요.
    빙의한 82아줌마들..
    이파니 시댁처럼 돈 있는집 사모도 아닐 건데
    잘 키운 아들이 철없이 부족함없이 세상물정 모르고 살다
    자녀둔 이혼녀 만나서
    82줌마들이 그 여자한테 찾아가서 '헤어져달라'고 할
    상황이 펼쳐질 확률이 얼마나 되겠어요?
    남 일이면 그집 시부,시모기 느낄 감정은 그들 몫으로 남기면 되지
    뭘 빙의를 해서 열내고 깎아내리고 왜 그래요?
    솔직히 님들이 그집 시부,시모라면
    님들이 그런식으로 열내고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보는 게
    더 신경쓰이고 짜증 돋구는 (그들을 난처하게 하는)일 아닐까요?
    시부시모 위해주는척하는 가증스러움 제발 그만~

  • 42. ...
    '17.5.29 11:12 AM (112.216.xxx.43)

    지금 이 글 올린 글쓴이랑 악플다신 분들 모독죄로 콩밥 드시고 싶지 않으면 당장 삭제하세요. 제3자도 이제 신고가 가능해졌습니다. 무슨 시대착오적인 발상을 이렇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지껄이고들 계십니까!

  • 43. 218.209.xxx.186
    '17.5.29 1:20 PM (59.9.xxx.141) - 삭제된댓글

    자식이 니 아바타냐?
    이혼했다고 당신한테 피해주던?
    못난년...
    생활력 강하고 돈도 신랑보다 더 잘벌고 살림도 잘하는 여자한테 무슨 악담이니?
    다 큰 성인이 자기가 결정해서 결혼한거
    니 말대로 반대하는 결혼해서 거기에 따른 댓가 본인이 치르고 있는게 뭐가 문제니?
    ㅉㅉ
    너나 애 잘키워라..

  • 44. 218.209.xxx.186
    '17.5.29 1:22 PM (59.9.xxx.141) - 삭제된댓글

    자식이 니 아바타냐?
    이혼했다고 당신한테 피해주던?
    못난년...
    생활력 강하고 돈도 신랑보다 더 잘벌고 살림도 잘하는 여자한테 무슨 악담이니?
    다 큰 성인이 자기가 결정해서 결혼한거
    니 말대로 반대하는 결혼해서 거기에 따른 댓가 본인이 치르고 있는게 뭐가 문제니?
    그 사람들이 어디 찬성해달라고,박수쳐달라고 하던?
    댓글로 남 흉보지마..
    그래봐야 네 인성만 나빠져 알겠니?
    ㅉㅉ
    너나 애 잘키워라..
    너같은 꼴통 시어머니 만날까 두렵다..
    나 이혼녀 아니니 걱정말고,네 앞길이나 잘살아..

  • 45. ㅋㅋㅋㅋ
    '17.5.29 2:41 PM (218.209.xxx.186) - 삭제된댓글

    59.9.xxx.141 남일에 왜 니가 흥분해서 지랄인지 모르겠지만
    너나 잘살어 니아들이 그런 여자 데려오길 빌어준다니까 글쎄~

  • 46. 애잔하다 59.9
    '17.5.29 5:34 PM (218.209.xxx.186) - 삭제된댓글

    웬오바야~ 이파니 본인이신가? 너도 내흉보면서 꼰대짓은 ㅉㅉㅉ

  • 47. 59.9
    '17.5.29 5:44 PM (218.209.xxx.186) - 삭제된댓글

    어우~ 천박해... 웬욕을...

  • 48. 59.9
    '17.5.29 5:45 PM (218.209.xxx.186) - 삭제된댓글

    웬 욕을... 어우~ 천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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