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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 8시에 세탁기 돌리면 안되나요?

ㅇㄱ 조회수 : 18,777
작성일 : 2017-05-25 10:47:14
돌쟁이 아기랑 둘이 집에있는데
10시쯤 나가야해서 그전에 빨래 널고 가려고
8시 조금 넘어서 세탁기 돌렸는데 아랫집에서 올라왔더라구요.
혹시 세탁기 돌리냐고 묻고는 소리소리 지르면서
8시면 아직 새벽인 사람들도 있다고 막 그러는데
너무 당황하고 아기랑 둘이있어서 무섭기도 하고
알았다고 하고 우선 보냈는데... 생각해보니 좀 억울해서요.
이사온지 얼마 안됬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올라오신 분은 50대? 60대쯤으로 보이는 아저씨였어요...
IP : 39.7.xxx.19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5 10:48 AM (218.148.xxx.195)

    8시가새벽인건 그분기준인거요 헛웃음이 나네요 참..

  • 2.
    '17.5.25 10:48 AM (210.118.xxx.5) - 삭제된댓글

    허걱.. 너무하시네.... 8시에 빨래도 못하나..

  • 3. 웃기네요
    '17.5.25 10:49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8시에 안돌리면 언제 돌려요?
    그리고 세탁기돌린다고 쫒아오는사람도 있나요 밤중도아니고..
    원글님 앞날이 걱정되네요

  • 4. 어이없네
    '17.5.25 10:49 AM (61.80.xxx.147)

    그런 것 까지 배려하면서 살라고 하면
    걍~산 속에 들어 가서 살아야죠.

  • 5. 멍멍
    '17.5.25 10:49 AM (219.251.xxx.55)

    백수신가? 아침 8시가 새벽이라니..참 좋은 팔자시네. 밤 근무자면 할 수 없고요.
    저는 아침 7시에 돌려요. 밤보다 그게 나아서. 관리실에 얘기하세요.

  • 6. 해지마
    '17.5.25 10:49 AM (175.113.xxx.95)

    그 아저씨가 그 시간대에 주무시는분인가봐요. 다음엔 문 열지마시고 경비실에 연락하세요

    감정조절못하는 사람이랑 대화가 안되잖아요

  • 7. 8시 이르긴하지만
    '17.5.25 10:50 AM (223.62.xxx.127)

    새벽은 절대 아님 ㅋㅋㅋ 저도 밤에 예약기능으로 8시반쯤 세탁이 끝나도록 설정해놓아요 그래야 아이들 나가면 바로 빨래널수있으니가요

  • 8. 원글
    '17.5.25 10:50 AM (39.7.xxx.192)

    아기 옷 빨래할게 많잖아요. ㅠ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하루종일 아기랑 둘이 있어서 무서운것도 있어요.
    얼굴 시뻘개져서 소리지르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요 ㅜㅜ

  • 9. ㅌㅌ
    '17.5.25 10:51 AM (42.82.xxx.76)

    세상엔 미친년들이 많네요

  • 10. 그 시간엔
    '17.5.25 10:51 A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

    잠자리에 있는 사람도 있어서, 급해도 9시 까지 기다렸다가 돌리시는게 좋겠지요. 주말엔 더 늦게 돌리고요.

  • 11. 나는나는
    '17.5.25 10:52 AM (210.118.xxx.5) - 삭제된댓글

    전 6시에도 돌렸는데... 널어놓고 출근하려고요...
    이것도 너무 하는건가요..? 갑자기 걱정되네.
    2년동안 아래층에서 올라온적은 없었구요....

  • 12. 원글
    '17.5.25 10:52 AM (39.7.xxx.192)

    아.. 9시 넘어서 돌려야 하는건가요ㅠㅠ

  • 13. 헉..
    '17.5.25 10:53 AM (218.148.xxx.195)

    저는 항상 6시정도에 돌려요 저도 8시에 출근하니깐요
    해뜨면 아침이고 새벽이 아니죠

  • 14. ??!!
    '17.5.25 10:54 AM (1.180.xxx.60)

    세탁기 소리가 아랫집에 들려요???
    들린다는 가정하에 6시는 심하고
    8시부턴 오케이

  • 15. ㅜ.ㅜ
    '17.5.25 10:54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저는 가끔.... 1년에 한 4~5번? 진짜 새벽 6시에 예약 맞추고 일어나 출근전에 빨래 널고 가는 사람인데.... ㅜ.ㅜ

  • 16. ㅜ.ㅜ
    '17.5.25 10:55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직장때문에 주말에만 빨래하려면... 비오는 날 겹치면 어쩔 수 없잖아요 ㅠㅠ

  • 17. 아니
    '17.5.25 10:55 AM (128.134.xxx.85)

    보통 회사출근시간이 9시정도인데 8시가 왜 새벽인가요?
    한참들 아침준비하고 달그락달그락 바삐 움직이는 시간이죠.그사람이 이상한사람일세..
    자기기준으로만 살려면 공동주택에서 어찌사나요..

  • 18. ......
    '17.5.25 10:55 AM (1.245.xxx.33)

    6시는 좀 심해요.
    7시는 이해할듯..
    8시는 완전 오케이 아닌가요?

  • 19. 보편타당
    '17.5.25 11:00 AM (106.248.xxx.82)

    공동주택에서 청소기를 돌리는 청소나, 세탁기를 돌리는 세탁은 `오전 시간`을 이용하라고 하죠.
    오전 시간은 해뜨는 시각부터 정오까지를 말합니다.

    상식적으로 오전 8시에 세탁기 돌리신거면 매우 양호합니다. 정상적인거구요. 이상하지 않아요.

    저 역시 맞벌이할 때는 (하절기에) 오전 6시에 세탁기 돌리고 널고 출근했습니다.
    한밤중에도 세탁못하고, 아침에도 세탁 못하면 어찌 사나요. ㅉㅉㅉ

  • 20. ....
    '17.5.25 11:00 AM (223.39.xxx.224)

    아랫층은 세탁기 돌리는 시간보다 세탁기 돌린다고 움직인 소리에 예민해져있는 상태에서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에 폭발한걸로 보여요. 층간소음 심한 아파트에 살아서 발자국소리만 들어도 윗집 동선을 아는 사람인데요.. 애 키우는 집은 아직 애가 뛰는 나이 아니라고 항변하지만서도 애 뒤치닥거리 하느라 엄마 아빠가 동동거리는 소리가 더 미치거든요??
    돌쟁이 애들 말문 트일때까지 내는 꺄악까악 돌고래소리는 주파수가 높아서 울리면서 들려요.
    그런 상황에서 세탁기 돌리기 위해 베란다 왔다갔다 하는 소리에 세탁기 웅웅거리는 소리 물내려가는 소리에 폭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 21. ...
    '17.5.25 11:00 AM (116.41.xxx.111)

    아파트마다 자치 규약이 있더라구요.. 빨래 돌리는 시간...확인한번해보세요..

    보통은 8시면 일어나서 출근준비하는 시간이라서 괜찮죠.. 아파트자치규약에 8시부터라면 미리 알리세요. 자치규약에 그렇다고..아니면 세탁기를 예약 설정되는 걸로 사셔야죠. 뭐 어쩔 수 없죠.

    음... 그 아줌마보아하니 맨날 층간소음으로도 올라올 사람 같아요.. 전세시면 재계약 없이 이사갈 준비하세요.

  • 22. ...
    '17.5.25 11:02 AM (221.151.xxx.79)

    새벽 6시에 빨래하는 건 욕들어 먹어도 싸죠 그걸 몰라서 여기다 물어보는 빙충이 댓글들은 도대체 뭔지. 정 안되면 퇴근하고 널던가. 아마 원글님 아랫분은 밤낮이 바뀌어 일하시는 분인가봐요 그렇다 해도 양해를 구할 것이지 어디서 싸가지 없게 저리 진상을 피운대요? 다음에 또 올라오면 절대 문열지 마시고 경비실에 연락하세요 저렇게 직접 와서 항의하는 것도 엄연히 불법이에요.

  • 23. ㅇㅇ
    '17.5.25 11:06 AM (115.134.xxx.129)

    50대 울남편도 밤에 일하고 새벽부터 자는형이라 아침8시면 꿈나라 맞긴한데
    남의집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릴정도면 어케된 아파트인지....
    전 남편이 자도 세탁기 막돌리고 일해요. 방문 닫고 잘만잡니다. 무슨 아침8시가 새벽이라고

  • 24. 나는나는
    '17.5.25 11:06 AM (210.118.xxx.5) - 삭제된댓글

    빙충이라 죄송합니다~~~

  • 25.
    '17.5.25 11:11 AM (211.109.xxx.170)

    전 저녁 9시부터 아침 9시까지는 이웃들 배려해야하는 시간이라고 봐요.

  • 26. ...
    '17.5.25 11:13 AM (49.169.xxx.39)

    아랫층 미친거 아니에요?

  • 27. 근데
    '17.5.25 11:18 AM (223.62.xxx.207) - 삭제된댓글

    진짜 세탁기 소리가 들리나요?

    저희 아파트는 층간소음 진짜 심한데도 여기서 6년 사는 동안 윗집 세탁기 소리는 한번도 못 들어본거 같아요.

  • 28. 원글
    '17.5.25 11:19 AM (39.7.xxx.192)

    안방 베란다에 세탁기가 있는데 창문을 다 열어놔서 들리나 싶어요..
    빌라구요
    아기는 소리 안지르고 순한대요.. 걷지도 못하고
    제 잘못도 조금은 있나보네요...

  • 29.
    '17.5.25 11:23 AM (223.62.xxx.20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사가시면 안되나요? 8시 세탁기에도 그 지랄인데 애기 걷고 뛰기 시작하면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매트 깔아도 다 들려요. 저흰 알집매트로 바닥 도배를 했는데도 그 위에서 블럭만 가지고 놀아도 올라와요. 참고로 아랫집도 같은 또래 애 키움;;;

  • 30. 내비도
    '17.5.25 11:25 AM (121.133.xxx.138)

    직업상 이유나 다른이유로 8시가 새벽인 사람들도 꽤 있겠죠. 잠은 중요하잖아요.
    잠이 깼으니 신경이 날카로왔을거라 짐작은 되지만, 정중히 부탁을 드렸어야 하는건데. 그 아저씨도 참...

  • 31. 흐미
    '17.5.25 11:26 AM (39.7.xxx.55)

    그.아저씨 귀 엄청 밝은가봐요...
    앞으로 아이 커면 수시로 올라오게 생겼네요...
    빨래가 문제가 아닌듯...
    생활소음은 아침이든 저녁이든 봐줘야한다는게 제 생각이예요...

  • 32.
    '17.5.25 11:29 AM (123.215.xxx.204)

    8시에 세탁기 안돌리면 언제 돌려요?
    그보다 더 일찍 아침밥하면서
    세탁기도 돌리고 아침을 시작하는데요

    새벽 4~5시에 돌리는것도 아니고
    7시 넘어서는 거의다 일어나서 움직이는 시간인걸요

  • 33. 나는나는
    '17.5.25 11:31 AM (210.118.xxx.5) - 삭제된댓글

    근데.. 세탁기를 안방베란다에 설치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왜 거기에 설치하셨어요?
    물이 아래층으로 내려가면서 소리가 많이 나겠네요. 물내려가는소리, 거기에다가 거품도 많이 나올테고..
    세탁기는 안방베란다에 설치하면 안되지 않나요..? 이건 좀 ...
    안방베란다에서 물내려가는 소리 좀 크게 들려요..

  • 34. 원글
    '17.5.25 11:32 AM (39.7.xxx.192)

    여기 아파트 구조가 안방베란다에 세탁기 놓는 구조에요..
    물빠지는데랑 세탁기 놓게 턱도 올라와있구요...
    정말 이사를 가야하나 고민이에요ㅜㅜ 온지 얼마 안됬는데

  • 35. 나는나는
    '17.5.25 11:33 AM (210.118.xxx.5) - 삭제된댓글

    아.. 그렇군요....... 그런지는 몰랐네요.
    정말 이사를 고려해보셔야 할듯요.
    아랫층 분이 너무나 예민하신거 같네요.

  • 36. ㅁㅁㅁㅁ
    '17.5.25 11:35 AM (115.136.xxx.12)

    8시가 새벽인 사람이 이상한 사람..

  • 37. ..
    '17.5.25 11:37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안방베란다라..
    짜증날만도 하지만 절대 8시가 이른 시간은 아니죠.

    저도 6시쯤 돌리는 빙충이입니다만..
    저녁도 10시 넘어 들어가고 아침에 8시도 안되어 나오는데
    저녁 9시부터 아침 9시까지 조심해야 하는군요. 참나..

  • 38. phua
    '17.5.25 11:39 AM (175.117.xxx.62)

    8시가 새벽인 사람도 있겠지만
    8시에 오전 일과가 반 이상 마무리 되는
    집도 있는디...

  • 39. 미쳤네
    '17.5.25 11:50 AM (175.223.xxx.243)

    새벽 6시에 세탁기 돌린다는
    인간들이 다 있네!!!!!!!

    진심 미친듯.

  • 40. ..
    '17.5.25 12:16 PM (211.224.xxx.236)

    8시-9시에 보통 세탁기 돌리는 시간일듯한데 저 상식없는 아저씨도 문제겠지만 제일 문제는 빌라구조네요. 안방베란다에 세탁기가 있으면 보통 아랫집도 안방서 잠잘텐데 직빵으로 들리겠네요.

  • 41. 나는나는
    '17.5.25 12:20 PM (210.118.xxx.5) - 삭제된댓글

    억울한 빙충이..
    전 억울한 빙충이라 계속 6시에 돌릴랍니다.
    세탁기 소리가 들리는게 문제지 왜 그시간에 빨래하는게 문젭니까??
    빙충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니.. 그소리를 들을 이유를 만들어야겠습니다.
    다행히 우리아파트는 아랫집에 세탁기 소리가 안들리거든요.

  • 42.
    '17.5.25 12:30 PM (58.226.xxx.246)

    새벽 6시에 세탁기라.............
    진짜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아???


    빙충이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나대네.ㅋㅋㅋㅋㅋㅋㅋ

  • 43. ..
    '17.5.25 1:06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아침(새벽) 6시 세탁기 돌린다구요~~~~~~~~~~와 대박!

  • 44. ..
    '17.5.25 1:07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아침(새벽) 6시 세탁기 돌린다구요~~~~~~~~~~와 대박!

    아침형인간이고, 5:30부터 아침밥 해대야 하는 입장이지만,
    이건 아니죠....7시도 눈치보이고, 매일 하면 민폐인데..

    9-9은 서로 소음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해야 하지만,
    그 전 그 후는 서로 조심해야돼요.

  • 45. 머라는건지
    '17.5.25 1:46 PM (122.43.xxx.75)

    우기는 사람들 많네 ㅋ
    집이 이상해서 그런걸
    그리고 저희집은 세탁기소린 전혀안들리지만
    위층욕실물소린 엄청 잘들려요
    6시에 해떠서 집안일하는건데 밤일하는사람들은
    저희건물같은경우엔 밤에와서 샤워하면 안되겠네요?
    9~9시는 조심하라니 하는얘깁니다
    저희위층은 샤워하는 물소리가 12시쯤 20분정도
    들리거든요
    서로 대충이해해야지 6시에 세탁기돌렸다고 비아냥이라니
    참고로 전 애가 초딩이라 9시넘어 집안일하고 위층엔 암말도 안해요

  • 46. 세탁실에서
    '17.5.25 1:54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자나.....?????

  • 47. ,,,
    '17.5.25 2:02 PM (121.128.xxx.51)

    관리실 있으면 문의해 보세요.
    저희도 아파트인데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매달 관리비 내역 책자 맨 앞장에
    인쇄 되어 나와요.

  • 48. 6시반이
    '17.5.25 3:20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이상한가요?
    6시반부터 돌려야 널어놓고 출근할 수 있는데요.
    밤에 퇴근하고 집오면 9시 10시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49. ...
    '17.5.25 7:29 PM (124.111.xxx.84)

    그아저씨가이상한거에요

    저희 인테리어 할때도 3층위에 사는 아저씨가 오전 9시에 공사한다고 자기는 밤에들어와서 낮에자는사람이니 호텔비 내놓으라고 했어요 진짜 어이가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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