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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과 그지지자들을 야비하다 생각한 이유는

ㄷㄷㄷㄷ 조회수 : 641
작성일 : 2017-04-04 10:43:52
새누리의 전신들이 무능함에도 몇번씩 정권을 잡았던 이유가
빨갱이 종북프레임이죠..
가장큰 피해자가 김대중..거기서 노무현 문재인까지.
이더러운 프레임으로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가리게 되면 실제 그사람이 유능한지 그당이 잘했는지 못했는지...
이런걸 판단할 능력 조차 상실하게 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욕하면서 배운다고 그 더러운짓을 욕하면서 당하면서 배워 버린 문재인 패거리와 그지지자들은 그 더러운 프레임을 똑 같이 안철수에게 일베프레임 mb이중대 프레임. 조선일보 프레임등으로 사상과 이념만 정 반대로 해서 똑같이 써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여론을 조작한다는둥 능력에 관계없이 그런 인간은 뽑으면 안된다는 둥의 어이 없는 헛소리를 지껄입니다.
여론은 점점 좁혀지고 토론등 본격 검증 들어가면 도저히 컨텐츠나 정책 능력등 공정한 경쟁으로는 어버버 소리까지 듣고 있는 문재인이 안철수를 이길수가 없다는걸 그들도 알기 때문입니다..
지난몇년간 안철수를 그리 밟아 버린 이유이기도 하구요..
누가 대통령이 될지는 모르겠지만..타싸이트에서 광끼어린 문지지자들을 보고 열심히 알아보다 누가되도 새누리의 후예 들과 문재인만 은 걸러야 겠다 생각한 내생각이 맞았구나 확신이 들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내가 생각 한것보다 훨씬더 더럽고 졸렬한 집단이 였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IP : 112.153.xxx.2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맹ㅇㅇ
    '17.4.4 10:47 AM (67.184.xxx.66)

    게시글 검증글도 아니고.. 똑같은거 계속 올리는거 참 정성도 없네요. 아니면 다른분인데 똑같은거 복사 붙이기하시는건가?

  • 2.
    '17.4.4 10:47 AM (61.98.xxx.46)

    문지지자 야비하다면 님은 그와 다르게 좀 품격있는 글을 쓰셔야 문지지자 야비한게 부각될거 아니에요

    얼마나 야비한지 보자 하고 봤더니만..쯔.

  • 3. 00
    '17.4.4 10:47 AM (211.245.xxx.48)

    예리한 지적.

  • 4. 애잔하다.
    '17.4.4 10:47 AM (122.128.xxx.197)

    그만 징징대슈.
    에휴...

  • 5. ...
    '17.4.4 10:48 AM (110.70.xxx.70)

    문재인도 피해자예요.
    문재인 안뽑는다는 이유가 거의다
    문재인 빨갱이래서 안뽑는대요.
    보고싶은것만 보지 마세요.

  • 6. 일베프레임
    '17.4.4 10:49 AM (121.155.xxx.170)

    일베 프레임 죄송한데, 국당의원이 먼저 자랑했어요.

    http://news.donga.com/3/all/20170315/83327843/1#csidx7b18602a47c5439b7ef8b048...

    그쪽에서 자랑해서, 인정해주는건데, 그럼 그 국당의원이 문지지자인가요?

    두번째는, "프레임 씌운다"는 말씀이시죠?
    하루종일 문모닝, 문애프터눈, 문이브닝 하는 박지원은 뭘까요?

    오늘은 문재인과 최순실딸 정유라를 비교하셨더라구요?
    http://www.nocutnews.co.kr/news/4760884

    문재인=박근혜 프레임도 그쪽에서 시작 하신거 아니에요?
    문재인 치매설도, 유명한~ 국당&안철수 지지자와 국당 의원실에서 맨먼저 유포한 거잖아요?


    더럽고 졸렬한게 어느쪽인지 뉴스만 나열해도 보이네요.

  • 7. 바로 전에
    '17.4.4 10:49 AM (223.62.xxx.79)

    민주당 경선에서 문재인 상대후보 차례차례 밟아 나가는걸 82에서 목격 했죠
    안쓰러움에 당하던 그 분들 편들게 되더군요
    무서운 사람들이에요

  • 8. 그러게요
    '17.4.4 10:49 AM (27.117.xxx.252)

    님같은 안철수 지지자들이
    문재인 칭찬하듯이
    인철수를 칭찬해줄까요,

  • 9. 그런이유면
    '17.4.4 10:50 AM (223.38.xxx.101)

    그쪽도 엄청 비열해요

    거긴 대놓고 비난질이잖아 당 대표부터 불법을 저지르는데 누가 누구한테 훈계질인지

  • 10. 응??
    '17.4.4 10:50 AM (110.70.xxx.124)

    뭔소리????

  • 11. ...
    '17.4.4 10:51 AM (58.226.xxx.132)

    그동안 안철수한테 한 짓은 다 잊으셨나요?
    후보나 지지자나 건망증인가요?
    5년동안 죽어라 밟아댄 문지지자들...

  • 12. 심하다
    '17.4.4 10:54 AM (211.200.xxx.155)

    본인 몸에서 나는 악취는 잘 못맡죠?

  • 13. 안철수한테
    '17.4.4 10:56 AM (121.155.xxx.170)

    안철수한테 한짓 글쎄요. 저는 안철수한테 딱히 뭘 하지 않았는데요.
    오히려 그동안은 남욕할때 쉴드도 많이 쳤는데요.

    좀 보여주세요. 말로만 하는걸 어떻게 믿어요?
    대신 저도 그동안 박지원과 국당 대변인들이 문재인 관련 어떤 발언을 했나 쫙 기사 걸어도 되죠?

  • 14. ...
    '17.4.4 10:58 AM (220.80.xxx.86) - 삭제된댓글

    어제 명박이를 직접 만난 홍준표가 있는데
    안철수를 명박이 아바타로 도배를 하고 씌어버렸죠.

  • 15. 저두요
    '17.4.4 10:59 AM (110.10.xxx.30)

    프레임 씌우기레 넌덜머리 날것도 같은데
    한발더 나갔어요
    같은밥을 먹던사람들을 향해서
    근데요 괜찮아요
    지들이 프레임 걸고
    지들발목 잡아서
    오히려 안철수 지지는 늘어나잖아요

    요즘 생각하는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 한표는 누구가 동등한데
    민주당은 인원은 많은데
    참 브레인이 없구나 싶어요

  • 16. ㅇㅇ
    '17.4.4 10:59 AM (223.62.xxx.130)

    당하기만 한사람이 야비할 수가 있는지??

  • 17. 내로남불
    '17.4.4 11:05 A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박지원 저러는게 지금 몇달짼데 감상평 없어요?
    내편이 남까니까 시원하기만하고 좋던가요?
    각목으로 얻어맞다가 따귀한대 때렸더니 야비하다 소리 듣은 기분이에요.

  • 18. 원글님
    '17.4.4 11:07 AM (175.213.xxx.30)

    동감입니다.

    이번 경선을 보고 나니, 끔찍하네요.

    한편으로는 내가 생각 한것보다 훨씬더 더럽고 졸렬한 집단이 였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9. 같은밥
    '17.4.4 11:08 AM (121.155.xxx.170)

    같은밥 먹고, 2012년에는 캠프에서 일하면서 칭찬해놓고,
    지금은 하루종일 까대는 사람은요? 그것도 적폐 박근혜랑 동급으로 놓으면서?

  • 20. ....
    '17.4.4 11:12 AM (223.33.xxx.230) - 삭제된댓글

    원래 극과 극은 통한다는건 진리.

    미움과 열등감으로 뭉쳐 내 한풀이해줄사람에 대한 감정이입으로 상대를 적으로 간주하고 이기기위해서는
    온갖 비열한 짓거리 다하는게 그들 집단의 공통점이죠.

  • 21. ....
    '17.4.4 11:31 AM (110.70.xxx.195) - 삭제된댓글

    지금 문지지자들의 행태가 심각하다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떨어져갈 사람은 다 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후보라는 분은 양념이란 말로 소금을 뿌렸구요. 자정 안하면 자기만 손해죠.
    정치판이 깨끗하진 않아도 저정도로 원한을 쌓으면 정치 계속 하긴 힘듭니다. 내가 설령 억울하게 당했더라도 그게 내가 폭력을 휘두를 정당한 근거 되지 않습니다.
    종북 빨갱이 마타도어에 힘들어하던 분의 지지자들이 타 정치인을 적폐세력과의 연정도모, 누구 아바타라는 프레임을 덮어서 때리고 있습니다. 결국 더 돌려받을 겁니다. 캠프측에서도 자제하려는 움직임이 없고 따라서 지지자들도 절대 자제하지 않을테지요.
    얼굴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을 때리면서 알바니까 일베충이니까 국정원이니까, 그냥 우리 후보를 지켜야 하니까. 계속 그렇게 저신을 정당화시키는

  • 22. ㅇㅇㅇ
    '17.4.4 11:31 A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문빠 탈출은 지능순 양심순이랍니다.

  • 23. ...
    '17.4.4 11:35 AM (110.70.xxx.195)

    지금 문지지자들의 행태가 심각하다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떨어져갈 사람은 다 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후보라는 분은 양념이란 말로 소금을 뿌렸구요. 자정 안하면 자기만 손해죠.
    정치판이 깨끗하진 않아도 저정도로 원한을 쌓으면 정치 계속 하긴 힘듭니다. 내가 설령 억울하게 당했더라도 그게 내가 폭력을 휘두를 정당한 근거 되지 않습니다.
    종북 빨갱이 마타도어에 힘들어하던 분의 지지자들이 타 정치인을 적폐세력과의 연정도모, 누구 아바타라는 프레임을 덮어서 때리고 있습니다. 결국 다 돌려받을 겁니다. 캠프측에서도 자제하려는 움직임이 없고 따라서 지지자들도 절대 자제하지 않을테지요.
    얼굴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을 때리면서 알바니까 일베충이니까 국정원이니까, 그냥 우리 후보를 지켜야 하니까. 계속 그렇게 자신을 정당화시키는 이유를 갖다 붙이고 있습니다. 답이 없지요. 사람들이 왜 하필 누군가의 팬덤을 그렇게 증오하는지 알아야 할 겁니다. 그런데 결국은 내가 유일하게 정의로운 정치인의 지지자라서 핍박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욕문자와 18원 후원금을 보내면서요. 그들의 좁은 시야의 한계입니다.

  • 24. ..
    '17.4.4 11:43 AM (110.8.xxx.9)

    박원순
    김부겸
    이재명
    안희정

    82에서도 문 지지자들이 얼마나 이들을 가루가 되도록 짓밟았는지 그 지지자들만 모르고 다 아는 사실이죠..

    그러면서 이제 와서 민주당은 하나요 우리는 한 식구라며 문재인으로 뭉치자니,,
    정말 양심 1도 없음...

  • 25. 윗님
    '17.4.4 11:45 AM (61.98.xxx.46)

    저들 중에..가만있는 문재인 안걸고 넘어간 사람들 있으면 말해보셈..
    가만있는데..우리가 그랬겠나
    방어태세로만으로도 짓밟혔다고 하는데
    우리가 공격하면..다들 죽겄네 그려

  • 26. ....
    '17.4.4 11:49 AM (1.233.xxx.201)

    하나하나 골로 보낼땐 언제고
    이제와서 표 구걸하면서 우리는 하나다
    목격자들이 이렇게 시퍼렇게 눈뜨고 있는데

  • 27. 에효
    '17.4.4 12:24 PM (211.114.xxx.15)

    난 문지지자도 아니고 안지지자도 아니고 아직도 간보기 중이지만 이런글 보면 반감 업입니다 ......

  • 28. 로즈마리
    '17.4.4 12:25 PM (118.36.xxx.235) - 삭제된댓글

    동감이에요.
    그동안 종북 프레임에 안 넘어갔듯이, mb프레임에도 안 넘어가요.
    단, 잘 지켜볼거에요. 문이든 안이든..

  • 29. 잘못 한사람이 그 사실로 욕 먹은 후
    '17.4.4 1:49 PM (117.111.xxx.47)

    예전에 니가 나에게 어떻게했는지 똑똑히 기억한다 되갚아주겠다 이를 갈면 세상이 참.

  • 30. 적극
    '17.4.4 2:22 PM (221.149.xxx.16) - 삭제된댓글

    동감입니다.

    이번 경선을 보고 나니, 끔찍하네요.

    한편으로는 내가 생각 한것보다 훨씬더 더럽고 졸렬한 집단이 였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1. 적극
    '17.4.4 2:24 PM (221.149.xxx.16)

    동감입니다.

    이번 경선을 보고 나니, 끔찍하네요.

    한편으로는 내가 생각 한것보다 훨씬더 더럽고 졸렬한 집단이 였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 32. 저두요
    '17.4.4 5:22 PM (175.223.xxx.239)

    동감해요. 제가 명철하지 못해서 글을 못썼는데
    이렇게 쓰고 싶었어요.
    눈과귀로 다 알고 있었어요.
    욕하면서 배웠다가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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