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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려동물 때문에 물건 망가진 경험 있으세요? 저 방금

으앙 조회수 : 3,391
작성일 : 2017-03-27 23:37:57
아끼는 책 이젠 안나오는 절판된 책
보고있는데 커피잔 들고..
고양이가 책상올라와 제 얼굴에 자기 얼굴 부비려고 해 준 덕분에
책에 커피 엎었어요 ㅜ ㅜ
맘 비우고
이런 사건이 생기면 떠오르는 82에
글을 씁니당

아 저 귀여운 웬수뎅이 근데 귀엽긴 하네요..
IP : 220.85.xxx.20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7 11:41 PM (110.8.xxx.9)

    내 소중한 물건 망가진 것보다
    쟤는 안다쳤나?? 먼저 살피게 되면 냥신천국 불신지옥 입성하신 거죠.ㅎㅎ

    저희 개는 새로산 휴대폰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었는데,,그것도 추억이 되더라고요.^^

  • 2. ...
    '17.3.27 11:43 PM (1.246.xxx.122)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스웨터 가디건 등 니트류 몇개나
    강아지 발톱으로 큰 구멍이 뻥뻥 났지요ㅠ
    그런걸 입고 너를 안은 내 잘못이다 생각합니다 ㅎㅎ
    결코 미워할 수 없죠.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잖아요.
    나쁜 고양이도 없을거예요 ㅎㅎ
    원글님이 이 밤에 커피 마신게 잘못한거예요 ㅎㅎ

  • 3. ...
    '17.3.27 11:44 PM (223.53.xxx.21) - 삭제된댓글

    ...
    '17.3.27 11:43 PM (1.246.105.122)
    좋아하는 스웨터 가디건 등 니트류 몇개나
    강아지 발톱으로 큰 구멍이 뻥뻥 났지요ㅠ
    그런걸 입고 너를 안은 내 잘못이다 생각합니다 ㅎㅎ
    결코 미워할 수 없죠.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잖아요.
    나쁜 고양이도 없을거예요 ㅎㅎ
    원글님이 이 밤에 커피 마신게 잘못한거예요 ㅎㅎ

  • 4. 블루투스이어폰
    '17.3.27 11:44 PM (211.36.xxx.153)

    자고 있는데 잘근잘근 씹는 소리가 ..
    생전 앞에 굴러다녀도 관심 없더니ㅎㅎ
    본체 해 먹고 고무 씹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ㅎㅎㅎ
    정말 너무 이쁘기만 해요

  • 5. 우리
    '17.3.27 11:45 PM (1.237.xxx.89)

    앵무새는 벽지를 뜯어놨어요
    한군데만 집중적으로ㅠ

  • 6. . .
    '17.3.27 11:48 PM (175.195.xxx.31) - 삭제된댓글

    한창 이갈이 할 때 퇴근해서 들어와 보면 각 방의 방문틀을 갉아놔서 청소기부터 돌렸어요.
    문틀에 가시가 삐죽삐죽해서 사포로 문질러서 쓰다가 집수리하면서 교체했어요.

  • 7. ㅎㅎㅎ
    '17.3.27 11:48 PM (211.179.xxx.39)

    저희집 돼숑프리제는
    여러개의 이어폰,
    82에서 한창 바람이 불었었던 v-ball맛사지기,
    고데기 등등 여러작품 만들었었죠.
    그러다가 좀 철이 들었는지 요즘은 작품활동 안하십니다.
    딴소리지만, 산책열심히 다니고 많은게 해결되었습니다.

  • 8. fgg
    '17.3.27 11:48 PM (59.23.xxx.10) - 삭제된댓글

    고양이 키우는데요 .망가트린게 너무 많아서 ...ㅋㅋㅋ
    소파,침대 ,문틀같은 큰것부터
    화장품 ,휴지,컵,양말...같은자잘한것들까지
    집에 성한게 없어요 .
    이젠 그냥 포기 했어요 .털날림도 포기 ^^
    포기하고나니 냥이가더 이쁘고 맘도 편하네요 .

  • 9. ..
    '17.3.27 11:48 PM (110.8.xxx.9)

    앵무새도 벽지를 뜯는군요~!! 처음 알았어요^^

    전 살 집 전세를 구할 때, 우리 개가 혹 현관 앞에서 사람 지나다닐 때마다 짖을까봐 엘리베이터 앞집 말고 끝집 구하느라 전세금 천만원 더줘봤지 말입니다..ㅜ.ㅜ

  • 10.
    '17.3.27 11:49 PM (211.244.xxx.52)

    비글에미 눈에는 다 귀여운 장난으로보이네요ㅋ

  • 11. m0moiQw
    '17.3.27 11:49 P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우당탕~우다다 하다 접시도 깨졌구요
    핸드폰 충전 줄 씹어보기..
    노트북 자판 글씨 하나 빼 놓기..밉다가도 오구오구합니다..ㅠ.ㅠ
    뭔 짓이냐고 소리 지르면 이제 말대답도 해요...
    뭐 잘 했다고 대드냐!!!하면 미용~냐옹~왜냥~

  • 12. ....
    '17.3.27 11:49 PM (39.121.xxx.103)

    물건 망가진 경험있지만 망가진 물건이 보이지않더라구요..
    댓글님처럼 우리애 안다쳤나? 그 생각밖에 안들어서요...
    진짜 반려동물은 가족이고 자식이고 무한사랑이에요~~^^

  • 13. dd
    '17.3.27 11:51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저희 말티 푸들 키우는데 말티 새끼때
    슬리퍼 좀 뜯은거 말고는 그닥
    사고 친 적 없는데 댓글들 보니
    저희 강아지가 참 얌전한거엿군요

  • 14. 많아요
    '17.3.27 11:51 PM (175.223.xxx.252)

    강아지 1살정도 전후로 얼마나 사고를 치는데요 특히 이갈이할때 웬만한 물건 다 망겨놓죠. 원목 서랍의 튀어나온 손잡이, 지갑, 휴대폰, 심지어 지폐 ㅠㅠ 다 내 탓이죠

  • 15. ㅋㅋㅋ
    '17.3.27 11:55 PM (14.36.xxx.12)

    핸드폰,티비리모컨4개,아끼던 비싼샌들,패딩한개,점퍼두개,브래지어 서너개,패딩부츠두개,이어폰 기억도안날정도로 수두룩,개식탁 ,개집한채,개방석 여러개,....더 있을듯.
    감사하게도 가구나 벽지나 바닥은 안건드리네요

  • 16. ..
    '17.3.27 11:56 PM (110.8.xxx.9)

    식탁 위에 놓아둔 새알처럼 생긴 선물받은 초코렛을
    저 출근한 사이에 소파를 계단 삼아 부웅 날라서 비닐봉지까지 까서 드셨는데,,
    퇴근해서 보니 바닥엔 빈 비닐봉지만 굴러다니고
    더 웃긴 것은 까만 것만 먹고 화이트 초코렛은 안먹었더라구요ㅋ

    개한테 초코렛이 독약이라고 해서 놀랄 틈도 없이 안고 병원으로 튀었는데,,
    그냥 다음날 까만 똥만 잔뜩 싸고 끝났어요 거의 초코송이 한 봉지를 다 먹은 셈인데..ㄷㄷ

    그 녀석이 이제 늙어서 열여섯 살이네요.
    그냥 수명받은 만큼 편히 살다가
    마지막 눈 감을 때 제 얼굴 보고 가길...
    그게 제 소원이에요ㅠㅠㅠ

  • 17. 빵빵부
    '17.3.28 12:00 AM (61.255.xxx.32)

    목욕탕문부터 시작해서 6백만원주고 산 이태리 소파 ㅠ 부억 식탁의자 4개, 코오롱 다운 1개, 데쌍트 다운 1개, 큰맘 먹고 장만한 안방 이줄과 아들방 이불 2장( 백화점에서 산 비싼 이불만 뜯어 먹어요ㅠ) 뭐 기타등등 소소하게 뜯는 건 많죠.. 하지만 아이가 먹었으면 어떻게하나 걱정이 될뿐 화나진 않아요 ㅠ 지금 저희 뜯어 먹는 아이는 마루에서 깃털공 가지고 삼십분도 넘게 혼자 놀고 있네요 .. 얼마나 이뻐요 보채지도 않고 ^^ 뜯어먹어도 건강만 하면 됩니다 ^*

  • 18. 고양이
    '17.3.28 12:10 A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

    새로산 구스 이불에 오줌 테러...
    몇번이나 행궈 가며 세탁하고 말려몰으니 발톱으로 뜯어서 거위 털 사방으로 날리고.. 멘붕
    그래도 이뻐요

  • 19. ㅋㅋㅋㅋ
    '17.3.28 12:11 AM (1.234.xxx.187)

    비글님 댓글에 빵터지고 갑니닼ㅋㅋㅋㅋㅋ

  • 20. 닉네임안됨
    '17.3.28 12:17 AM (119.69.xxx.60)

    200 주고 산 1인용 리클라이너 쇼파 큰 마음 먹고 샀는데 할켜 놨어요.
    창가에 두고 책 읽을 때 만 앉던 쇼파인데.
    지금은 냥이 전용체어가 되버렸어요.
    여름엔 더워 하셔서 마로 된 시원한 방석 깔아드립니다.
    그 외에는 벽지도 찢지 않는 착한 냥이에요.
    우리 어머니가 그 놈(냥이)은 사람들 먹는 것을 탐내지 않는다고 그 점만 예뻐 하시더군요.

  • 21. 강아지
    '17.3.28 12:22 AM (174.110.xxx.38) - 삭제된댓글

    딱 하루 12주된 강아지 봐 준적이 있었는데 저희 쇼파 다 긁어놓았어요.

  • 22. 우리강아지
    '17.3.28 12:26 AM (1.234.xxx.114)

    말티즈 정말 똥꼬발랄에 사람너무좋아하는성격인데도
    지금껏 물건하나 손상시킨게 없어신기해요
    제가 엄청사랑주고 빛나게 키워줘선지...물건뜯고 줄같은거 끊어낸거하나도없어요

  • 23. 우와
    '17.3.28 12:39 AM (58.233.xxx.90)

    여기도 넌씨눈! 자식 일 아니라 반려동물 일에도 ㅋㅋ 대다나다...
    다른 사람들도 사랑 주고 키우지만 동물이라 습관 잡기 어렵기도 한 거고 동물이라 물고뜯기도 하는 거거든요?
    대체 빛나게 키우는 건 뭐래 ㅋㅋㅋㅋㅋㅋ 댁 말티즈는 후광이라도 비치나 보군욬
    하긴, 분별없는 엄마들 눈에도 자기 자식이 후광 비친다고 하기는 합디다

  • 24. ..
    '17.3.28 12:47 AM (1.232.xxx.176)

    우리집에서 젤 비싼 가구 소파
    델 노트북에 커피 쏟은 일
    양털카페트에 스프레이한 것 등
    수도 없이 많죠.
    그래도 넘나 귀여워서 고양이라고 생각 못하고 동생이나 자식 같아요

  • 25. ,,,
    '17.3.28 1:09 AM (1.240.xxx.14) - 삭제된댓글

    마음 먹고 제대로 된 돋보기 산 날 씹어서 아작을 냈어요
    저희 강아지가...
    단 후루도 못써봐서 억울했죠

  • 26. ,,,
    '17.3.28 1:10 AM (1.240.xxx.14) - 삭제된댓글

    마음 먹고 제대로 된 돋보기 산 날 씹어서 아작을 냈어요
    저희 강아지가...
    단 후루도 못써봐서 억울했죠

  • 27. ,,,
    '17.3.28 1:11 AM (1.240.xxx.14)

    마음 먹고 제대로 된 돋보기 산 날 씹어서 아작을 냈어요
    저희 강아지가...
    단 하루도 못써봐서 억울했죠 ㅠㅠ

  • 28. 말티 시끼 두마리
    '17.3.28 1:11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온집안 벽지 다 뜯어놓구,
    핸드폰 충전기 몇개, 케이블 선, 딸래미 구두 수도 없고,
    소파도 갉아 먹고 ㅠ
    근데 그때가 그립네요.

  • 29. 잊지못할 사건..
    '17.3.28 1:13 AM (175.195.xxx.63)

    저 어릴적.."까발로"만 신다가.. 엄마를 조르고 졸라서 산..."나이키"를 울집 진돗개가...ㅠㅠㅠㅠ
    몇날을 울었쟈나요....

  • 30. ㅜㅜ
    '17.3.28 7:00 AM (1.241.xxx.219)

    우리집 냥이들은 스크레쳐가 집구석구석 열개는 되는데 벽지. 쇼파. 다 뜯고 얼마전엔 비록 비싸진 않지만 올려놨던 노트북 우다다 하다 떨구고 너무 태연한 얼굴로 절 보면서 컵 이런건 앞발로 톡 밀어서 떨구고그래여. 전 그런데 개구쟁이들 좋아해서 그게 참 귀엽습니다만 저런거 질색하는 사람들은 못키우겠다 하겠구나 싶어요.
    참 책도 다 씹어놓고 강아지나 그런줄 알았는데 고양이도 구름바단 ㅣ에서 식빵 굽대요. 특징은 강아지는 지 잘못한줄 나중에라도 반복되먼 아는데 고양이는 절대 몰라요. 모르는척 하는건지. 굉장히 도도합니다.

  • 31. ...
    '17.3.28 7:54 AM (175.223.xxx.116)

    우리 강쥐는 물건은 망치진 않았는데 나를 못살게 굴었음
    이갈이 할 때 매일밤 내 배위에 올라와서 손 깨물고 머리카락 뜯어서 매일밤 날밤 샜음
    물건이 아니라 내가 망가졌음 ㅠㅠ

  • 32. 책은 닦으면 되죠
    '17.3.28 8:08 AM (211.253.xxx.18)

    울 강쥐..이제 한살되었는데 작년에 데리고 오자마자 남편의 45만원짜리 안경 해잡수셨어요. 물론 남편은 그저 강쥐가 이뻐서 야단한번 안쳤구요. 그런데.. 묘하게.. 좀 크니까 안그러네요. 지 인형빼고 물어뜯지 않는거 보면 요물은 요물..

  • 33. 책은 닦으면 되죠
    '17.3.28 8:10 AM (211.253.xxx.18)

    참..울집애는 포메에요. 얼마나 예민하고 까칠하신지...

  • 34. Stellina
    '17.3.28 8:26 AM (87.4.xxx.249)

    토끼 키운지 12년차...
    지금 녀석들은 생후 9년이 다 넘었는데요.
    요녀석들이 어릴 땐 전기선, 전화선, 스피커선, 인터넷선 등등 매일 하나씩 절단내서
    제가 선 잇는 도사가 되었어요.
    어느 날은 tv가 안 켜지고, 인터넷도 안 되고...
    또 한 녀석이 소파에 올라가 지속적으로 한 곳만 마구 파대어서 이사 올 때 버렸어요. ㅠㅠ

  • 35.
    '17.3.28 8:52 A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딸애 거위털 잠바 비싼거
    새거 위에서 자더니
    거기 오줌싸고 숨기느라 핥다가 다 뜯어놨어요 ㅋㅋ
    다른 사람 그랬음 죽었는데
    우리 강아지 그런건 괜찮아요 ㅋ
    왜구랬어 이자식! 이게끝 ㅋㅋㅋㅋ

  • 36. 초반에
    '17.3.28 9:27 AM (114.204.xxx.212)

    가구 다 씹어놓고 ..여기저기 싸고 ㅡ 이갈이 하느라 몇달은 다 그런거래요
    그래 아긴데 니가 뭘 알겠니 안치운 내잘못이지

  • 37. ,,
    '17.3.28 9:45 AM (118.40.xxx.43)

    울집 말티,
    그동안 씹어놓은 이어폰과 화이트수정테이프
    수정테이프는 8년동안 세아이들것 그것도 필통을 뒤져서
    찾아 와삭 바삭 한50개는 넘을거에요
    그래도 이쁜놈!!

  • 38. ..
    '17.3.28 10:00 AM (175.223.xxx.42)

    검정색 맥북 자판 한개가 사라져서 먹었을까봐 걱정했는데ㅔ 결국 자판도 안나왔고 고양이도 건강해요. AS센터에 검정 자판이 없어서 몇주를 흰색 자판 끼워썼어요. 오디오 케이블에 대롱 대롱 매달려 놀다가 오디오 떨어뜨릴 뻔. 당시무게 600g. 옷은 꼭 제일 보드랍고 좋은 재질만 골라앉는데 하얀 배털 무성하게 쌓이는 거 말고 긁거나 않네요. 책장에서 밀려난 잡지들 소장용이라 쌓아뒀는데 안보이는 쪽에서 스크래처로 쓰셨던 거 나중에야 알게됐고 숯으로 가습할 때 효과가 참 좋네 햇더니 막내가 새벽마다 물을 찹찹 마셨던 것. 뭘해도 예쁘죠.

  • 39. 울집 요크
    '17.3.28 1:38 PM (125.178.xxx.232)

    쇼파 다리만 갉아 드셔요..
    옆으로 어찌 누워서 다리 밑에만 드시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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