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전철타고 가다 우는 우리네가 한창 울더니, 엊그젠 고3아들인가가 울고, 오늘은 남편이 울고..
우리네 때문인지 우는 거에 대한 인상이 안좋네요...그냥 그렇다구요.
예전엔 전철타고 가다 우는 우리네가 한창 울더니, 엊그젠 고3아들인가가 울고, 오늘은 남편이 울고..
우리네 때문인지 우는 거에 대한 인상이 안좋네요...그냥 그렇다구요.
그러고보니 자주 징징거리네요 82가...
우울한 글을 거의 패스해요
안좋은 기운 옮겨올까바서요
님도 패쓰하셈
저는 ㅠㅠ 도 싫어해요. 징징징
그만큼 다들 힘든삶
전 위로해주고 싶은데요 ?
우리네 알러지때문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긴 하네요.
그런듯..
투표 잘합시다..
김제동 톡투유 안보게 된 이유가 왜이리 우는 사람이 많은지..
자게라는게 다양한 얘기가 오르는곳인데
본인이 맘에 안들먄 패스하거나
여기 오지않으면 되죠
익명으로 속 터놓다보니
맘아픈일에 반사적으로 ㅠㅠ붙이기도 하는건데
참 메마른분이네요
남편이 울었다고 쓴 사람이에요. 그게 당신 같이 사람한테 비웃음을 살일인가요.
ㅋㅋㅋ그렇긴하네요 .
님은 울고 싶을때가 없을 것 같나요?
전 제가 위로할 여력이 되면 인터넷상이라도 위로하고 싶네요
울고 싶다고 할때는 괜히 내일 같아 토닥토닥 한마디는 적고 지나가는데
싫은 글 굳이 읽지 않아도 되는데 괜히 읽어놓고 인상좋니 나쁘니
님이 울고 싶을때 다들 인상이 안좋다고 그냥 지나갈겁니다
저도 그냥 그렇다고요.
.
저도 개인적으로 징징대는 거 참 싫어해요..
하지만 마음이 답답하고.. 조언을 구할 데를 생각하니 82쿡이어서 ㅠㅠ 이러면서 올리게 되네요..
기분좋은 생일날 청승맞게 왜 우는지..
징징이들...그래도 귀엽잖아요...
~~ 우네요
~~웁니다
진짜 많아요 이상해요
생일글은 ,왜 우는지 문맥이 이해가 안가요
돈이 없어 선물 못하는것도 아니고
우리네는 좀 특이하게 컨셉잡는다고 치더라도 유독 울었느니 눈물나느니 하는 글이 너무 많죠.
우리네는 좀 특이하게 컨셉잡는다고 치더라도 유독 울었느니 눈물나느니 하는 글이 너무 많죠. 저도 그런 글 보면 공감되기보다는 한심하다고 보는지라.
우리네가 끼친 영향이네요
우리네가 보고싶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