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대로 아무리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고 해도. 내 가정을 버리기가 쉽지는 않은거죠?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 순간이 영원하리라 착각을 해서 일까요?
그냥 고만 고만한 삶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라면. 선택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주변에 내 가정 버리고 사랑(?) 이라고 다른 가정을 꾸리는 사람들 많은가요?
그래서 잘 살던가요?
...
제목 대로 아무리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고 해도. 내 가정을 버리기가 쉽지는 않은거죠?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 순간이 영원하리라 착각을 해서 일까요?
그냥 고만 고만한 삶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라면. 선택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주변에 내 가정 버리고 사랑(?) 이라고 다른 가정을 꾸리는 사람들 많은가요?
그래서 잘 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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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떠나면 어절 수가 없어요
주축은 남자이기에.....
새로 가정 꾸며 잘 사는 사람들 의외로 많아요
첫 실패를 교훈 삼아 더 참고 더 양보하는 탓도 있겠죠
아무튼 아닌 사람과는 아닌거예요
돈이 아주 많거나 아예 없으면 오히려 갈라서는게 쉽다네요.
대부분 어정쩡하니까 참고 사는거지..
꼭 초혼에만 해당되는게 아니잖아요? 불륜으로 본처가 이혼은 안해줘도 남자가 따로 나와 살림차리고 둘째 여자와 너무 잘사는 경우도 있으니 보면 그 본처는 박색에 뚱한 스타일이고 둘째 그여잔 곱상하니 사근거리는 스일일이랄까 그남자가 원하는 여자가 그니까 따로 있는거죠 단지 늦게 만난것 뿐
제3자인 내가 봐도 맞는 사람이 따로 있긴하나부다 그런거 보면 그래요
공유 전도연 나오는 영화보면 그렇더라구요.
배우자에 대한 미안함보다 자식에 대한 책임감. 요거 때문에 사는거지 배우자한테 미안한 감정 있었음 불륜 시작도 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