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좋아합니다,,,
천둥번개소리 내며 엄청 내리는 비요,,,,,,
아까 잠시,, 쏟아지게 내리다 해가 나오네요 ㅜㅠ
좀 더,,, 내려주지,,,,,ㅜㅠ
전 왜 밝은날을 싫어할까요?
전생에 마녀였나 ?,,,,,,ㅜㅠ
천둥번개와 함께 쏟아지는 비오는날 좋아하시는분~
저말고 또 있으신가요?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좀 더 오지,,,,;ㅜㅠ
ᆢ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17-03-27 13:56:25
IP : 116.120.xxx.1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역이 어딘데
'17.3.27 1:58 PM (220.70.xxx.204)잠시라도 쏟아지게 내렸나요 ?
2. 아아
'17.3.27 1:59 PM (223.62.xxx.193)어딘데 해가 나나요? 여긴 서울 남쪽인데 비오는중
3. ㅇㅇㅇ
'17.3.27 2:00 PM (110.70.xxx.20) - 삭제된댓글요즘길바닥 시커먼거 보면
몇해동안 비다운 비가 안내린 반증이다생각했어요
비구경한지 좀됐죠?4. 비가 와야하는데
'17.3.27 2:02 PM (218.154.xxx.191)여기는 광명시인데 비는커녕 구경도 못햇어요
5. 서울도
'17.3.27 2:02 PM (121.131.xxx.167)넓군요~
서울 북쪽 해가 짱~나네요^^
먼지좀 씻겨나가게 올것이지 얼룩만 졌습니다..
근데 여기가 북쪽 맞나?ㅜ
신촌이면 어딘가요?6. 여긴
'17.3.27 2:17 PM (58.226.xxx.69)주말 내도록 비가왔어요.ㅠㅠ
길냥이 밥 젖을까봐 비올땐 걱정이 많답니다......
추운날 비 맞고 털 말리지도 못할 길냥이도 걱정되고.........ㅠㅠ
전 10~20대 까진 흐린날씨 엄청 좋아하고
흐린날에
극도로 우울한 음악 듣는게 낙이였는데
30대 되니깐 흐린날 너무 싫고 우울하고
음악도 밝은 음악만 듣고 그러네요.
밝고 화창한 날이 좋네요7. ..
'17.3.27 2:26 PM (218.38.xxx.74)비가 많이 와서 공기 청소ㅗ 좀 해줫음 좋으련만. 아 답답해서 창문 못열어서
8. ᆢ
'17.3.27 2:34 PM (116.120.xxx.159)반포요,,,,
한 5분정도 쏟아지듯 내리다 해나왔어요 ㅜㅠ9. 인천
'17.3.27 4:35 PM (211.36.xxx.51)지금 비, 강풍 붑니다
10. 어설프게 와서
'17.3.27 6:14 PM (112.150.xxx.63)차만 지저분해졌어요.
경기남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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