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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상황을 겪었는데, 정말 제 잘못인가요?

ㅇㅇ 조회수 : 6,114
작성일 : 2017-03-25 13:17:02

글쓰기전에 우선,, 심한 말이나,, 비아냥 거리는 악플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제가 회사원인데,,사교성 부족과 융통성없음으로 인해서 

정치적으로 저를 옹호해줄 세력이 없고 적이 많은 사람인데요,,

사람들한테 내돌리면서 상처가 많아 직원들과 어울리려고 하지 않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때문에 제가 실수나 잘못한 행동이  되어서 제게 돌아오는 일이 많아

현재로써 피해의식이 한껏 최고조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사무실에서 토요근무를 하고있는데요.여기 평수가 20~25평 이상되는 곳인데,,,

오늘 17명중 4명이 출근해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사무실 구조가 가구도 적고 공간은 비어있는데다 천정이 높아서,,,휑하니

무슨 말만 해도 소리가 울려퍼지고 큰 편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파워가 좀 없는 하급부서이구요, 여긴 유력부서가 꽉 잡고 있는데...

제 업무가 서류를 검토하는 업무라서..여기에 신경을 집중해야하는 일을 맡고  있어요.

근데 유력부서쪽 여직원이 아침부터 꽤나 빠르고 신경질적인 소리로 타자를 치는데...,

휑한 사무실에서 소리가 거슬려서 저도 좀 짜증이 슬... 나더라구요.


그래서 한 10분여간 망설이다가,.,, 여직원한테 직접 말하면 좀 그럴거 같고,, 절차가 아닌거 같아서

그쪽 파트에 출근한 상급자분에게 (평소에 친분이나 인간적인 대화는 전혀없는 관계)

제 딴에는 조심스런 말투로,, 급하게 검토해야할 일들이 있는데,,

 **씨 타이핑 소리가 좀 크게 들린다고, 혹시 조금만 조용하게 해주실수 있는지를 물었어요.

그러니까 이분의 대답이... 사적인 일도 아니고, 급하게 해야할 일이 있어서 타자쳐야하고

바쁜 상황이라고,,  여기 사무실에 있어도 별나게 구는 사람없으니, 제 일에 집중하라시네요.

그래서 좀 답답하고 억울하긴 한데 제 자리로 돌아갔어요;;  


그리고한 5분~10분 쯤 더 지나서였나.. 좀 전의 그 상급자가 절 부르더니..훈계하시는데,,  

같은 사무실에 있으면서 아무도 소리 거론하고 예민하게 구는 사람이 없는데,,

저한테 함부로??? 그렇게요구할수 있녜요.

그리고 제가 못 참고 이기적으로 군다는 뉘앙스 쪽으로 말을 하시더라구요.하...


근데 제 사고방식으로는 기본적으로 서로 매너상 업무에 지장없도록 배려해주는게 기본 아닌가

싶거든요. 그리고 보니까 타자치면서 키보드 스킨도 없이 두들기도 있던데 그 소리가 은근히 신경쓰이고

집중이 안되어서요,  저는 일하면서 그동안에 제 타자소리가 시끄럽다고,, 이부서 저 부서로부터 몇번이나

지적당하고 했는데.... 막상 제 입장이 되니 일때문에 그러는거고, 니가 예민하니 넘기라니요...

(제가 뭘 모르는건지 뭔지... 저 지적당하고,, 제가 건의하는건 들어먹히지도 않을 소리인가요ㅠㅠ)


그래서 그 말을 듣고 억울한 마음에 저도 모르게 항변을 했고,,  저도 업무에 집중해야한다고

입장을 설명했더니..저보고 토를 단다는 식으로 안좋게 보시네요.

제가 남의 의견은 전혀 수용안하고 저 옳다는 말만 내세운다고 하면서 

어이없다는 듯이 한참 저를 바라보시는거예요.


그런 상황인데요,,, 저도 모르게 화도 나고 그래서 표정관리도 못했고 의례적으로

해야할 죄송하다는 말도 안했습니다. 순간적으로 제가 생각짧았나 싶기도 한데...

이제껏 회사에서  알게모르게 당해온거 생각하면 억울해서요.ㅠㅠ  

제가 눈치가 없는 행동을 한걸까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심한 말이나,, 비아냥 거리는 악플은자제 부탁드립니다.






 





 

IP : 121.150.xxx.238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5 1:22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네 님이 잘못하신거 같아요
    도서실도 아니고 타이핑 소리가 크면 얼마나 크겠어요
    그 여직원한테 직접 얘기한것도 아니고 거기 상급자한테 여직원한테 주의를 줘라 하는것도 월권같구요.
    예민하게 행동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편한 사람으로 대해줘보세요 그럼 다른사람도 님에게 모나게 굴지 않을거에요

  • 2. 결과적으로
    '17.3.25 1:22 PM (61.255.xxx.158)

    결론적으로 그냥 3자 입장에서 말씀드릴게요
    님의 입장은 충분히 알겠어요.
    항상 보호받지 못한(회사에서)
    그리고 따돌려지는듯한
    누군가 나를 욕하는듯한 그런 상황인거죠.

    힘없는 부서에 힘없는 사람이라 피해의식 만땅인데
    그래서 내 타자치는 소리는 시끄럽다고 이사람 저사람한테 지적받았는데
    하여간 그런 상황인거죠?
    저도 이런 상황 어떤 상황인지 알아요. 충분히 이해됩니다. 님 입장.

    근데 님이
    1. 그 본인한테 하지않고
    2. 그 상급자한테 한거 이거 좀 많이 심하게 이상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3. 그 상급자도 한번 얘기했으면 됐지 다시 시간이 지난후 님을 부른거
    그놈도 아주 웃긴놈이네요.

    하여간 어쨋건 지금 상황으론 님이 잘못한게 돼버린 상황이네요.
    알게모르게 당한거하고 지금 상황은 완전히 별개에요. 3자나 그들입장에서 보면요.

    이번일은 더이상 거론하지 마시고
    그냥 없었던듯 지나가시고
    괜찮으면 이직을 권합니다..이직하고 직장 그만두세요.
    그런 상태에서 다니기도 힘들거에요..지금처럼 님편이 하나도 없는 입장에서는요
    멘탈 강하면 버티시고
    그렇지 않으면 이직.

    님이 평소에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이미 이런 상황이 돼버리면 견디기 어려워요. 누구라도.

  • 3. ef
    '17.3.25 1:24 PM (123.109.xxx.132)

    그냥 그 여직원에게 직접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
    말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회사는 직급대로 움직이는 곳이라 아래 직원이 와서
    조용히 해달라 하니 그 상급자가 기분 나빴던 거 같아요
    니가 뭔데 나한데 이래라 저래라 하냐 하는 기분이었을 것 같습니다

    원글님이 예민하신 분 같은데
    서로 주말에 나와서 일하고 있으니까
    신경 거슬리는 일은 사실 조금씩 참는 수 밖에 없어 보여요.

  • 4. ㅡㅡ
    '17.3.25 1:46 PM (110.47.xxx.46)

    이분 누군지 알 것 같네요.
    사무실에서 타자 치는 소리까지 터치하면 일 못하죠.
    그게 거슬리면 스스로 차단할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남에게 그 소리 거슬리니 조용히 해달라는건 명백히 원글이가 잘못한거에요.
    사무실은 일하는 곳이지 도서관이 아닙니다. 일하는 소리는 감내해야죠.

  • 5. ㅡㅡ
    '17.3.25 1:49 PM (110.47.xxx.46)

    원글님이 일할때 소리로 지적 당했다면 회사일과 관련된 것이었다면 원글님도 일하느라 그렇다 어필을 하세요.
    이번건은 원글이가 잘못한거죠

  • 6. ㅇㅇ
    '17.3.25 2:04 PM (175.201.xxx.149)

    타자치는거에 대해선 본인한테 직접 말할까하다가
    윗사람도 있는데 좀 그럴까봐 일부러 조직 절차지키고
    배려차원에서 그쪽분께 전달한 겁니다. 말씀 좀 전해달라
    고 조심스럽게 눈치봐가며 말했는데 왜 그러신지 몰겠어요.
    제 사고방식이 독특하고 보편적이지않은지는 몰라도요.
    그리고 지적당했을때 어필하고 말하면 토단다 말대답
    한다 억압하니 당하고있었죠. 이거 안겪어보신분은 몰라요

  • 7.
    '17.3.25 2:04 PM (211.46.xxx.42)

    첫줄부터 심한 말 자제해달라 해서 꾹 참고 읽고 있는데 도무지 그냥 지나칠 수기 없네요
    타자소리때문에 지적한다는 건 처음 들었고 사무실이 독서실도 아니고 그 정도 소음이 거슬리면 님이 조요한 곳으로 옮겨서 일을 하세요. 그정도 예민하면 직장생활 어찌 하나요???

  • 8. ㅇㅇ
    '17.3.25 2:05 PM (175.201.xxx.149)

    상급자한테 말한거랑 제 청각이 예민한건 인정합니다만..
    제입장에서도 억울함은 있구요. 저분들도 과민한 면
    있으신듯해요. 부서 이기주의, 제 부서 감싸기처럼요

  • 9. 대부분...
    '17.3.25 2:07 PM (49.1.xxx.89)

    근런경우 타자 치는 당사자 한테
    부탁하는 식으로 얘기하죠.
    ' 미안한데...여기 천장이 높아서 그런지 소리가 크게
    울리는거 같다. 내가 집중을 해야 되는데 조금만
    어떻게 해 줄수 없겠느냐....' 이런식으로요.
    아무리 업무적인 일이라지만 사람대 사람의 일이니까요.
    그런데 그 상관한데 ' 내가 이리 불편하니 부하직원한테
    주의를 줘 달라....' 라고 했으니
    그 사람은 황당하고 기가 찰 밖에요.

    원글님이 사회성이 없고, 사교성 부족과 융통성 없다는
    스스로의 판단이 여지 없이 사실로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해요.

    여기서 업무적인 일로 거기다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부탁을 해야 하느냐....라고 한다면
    원글님한테는 더 해줄 말이 없고요.

  • 10. ㅇㅇ
    '17.3.25 2:07 PM (175.201.xxx.149)

    네?소음이 거슬리는게 문제라구요.
    오픈하기 그래서 말안했는데 제 담당업무가 서류, 책자
    교정이라면 어떡하실껍니까.
    그쪽일만 중요하고 제일은 안중요한거 아니잖습니까.

  • 11. 반대로
    '17.3.25 2:10 PM (110.47.xxx.46)

    저쪽 입장에서 원글이 일만 중요한거 아니잖아요.
    소리를 안 낼순 없으니 원글이가 소리를 차단할 방법을 찾으세요. 10000명중 9999명은 사무실에서 타자소리 난다고 타박할 사람 없을겁니다.

    그렇게 예민하면 집에서 혼자 일해야죠.

  • 12. 하아..답정
    '17.3.25 2:12 PM (211.46.xxx.42)

    무슨 공감을 기대하고 계속 댓글 다는 건가요? 이런 상황 공감해줄 사람 없어요.

  • 13. ...
    '17.3.25 2:16 PM (110.70.xxx.129)

    이직해도 이런식으로 상황판단못하는 상태라면 어딜가든 똑같아요. 사회생활 불가.

  • 14. ㅇㅇ
    '17.3.25 2:22 PM (121.150.xxx.238)

    82에서 글봤는데 전엔 같이 근무하는 직원이 사과먹는 소리도 싫다는 분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청각 예민하다는 분, 소리에 예민하고 거슬리는게 많다는 분도 있던데요.
    배려받을수 없는게 직장이란 화경이고, 눈치없게 제 상황과 주제에 안맞는 주장했담 죄송한데요,
    몇몇분은 답정너라는 말로 제 입장 이해도 없으신듯...
    그냥 달그락대는 타자소리도 아니었구요 감정섞여 화내고 신경질부리듯 빠른 소리,,
    엔터 탁탁치고 시끄러운 지경이었어요. 물론 다른분들은 넘기거나, 참긴 했지만...
    전 이런 소리 고통스러워서요. 제 입장되보면 여직원 욕하실 분도 있으실껄요.,

  • 15. ////
    '17.3.25 2:22 PM (121.159.xxx.51)

    도대체 님이 생각하는 절차는 어떤 절차인가요?
    바쁘고 중요한 일이 많은 상급자가 아래 데리고 있는 여직원 키보드치는 소리까지 이래라저래라 해줘야하는 직책인가요?
    아래에서 해결해보고 안돼면 위로 올라가야지
    그까짓걸갖고 상급자한테 해달라해달라면
    나중에는 누가 복도에서 담배피워서 냄새나요. 누가 근무시간에 늦어요....
    어디 초등학교 담임선생한테 선생님 쟤가 떠들어요 선생님 쟤가 지우개가루 날려요 일러바치는것도 아니고 너무하네요. 제가 상급자같음 저양반이 날 뭘로 보길래 이런 무례한 말을 하나 싶어 그것때문에 더 열받았을것같네요.
    결재서류도 위에서 아래로 결재맡으시나요?
    제일 마지막 사인은 사장이 하는거쟎아요.
    그런 자잘한 일은 여직원한테 직접 이야기해서 해결봐야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예민이고 둔감이고가 문제가 아니라 일 절차 자체가 틀렸다고 전 생각되네요.

  • 16. ef
    '17.3.25 2:24 PM (123.109.xxx.132)

    /제가 남의 의견은 전혀 수용안하고 저 옳다는 말만 내세운다고 하면서/

    상급자가 했다는 이 말을 잘 생각해보세요.
    그게 아니다 난 억울하다 는 쪽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요
    조직생활이 쉬운 게 아니잖아요.
    솔직히 상급자에게 따지고 그게 아니다 하며 반박의견 내세우고 하는 건
    조직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행동이에요.

  • 17. ....
    '17.3.25 2:25 PM (39.120.xxx.49) - 삭제된댓글

    저도 이 분 누군지 알것 같아요.
    위계질서상으로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부하직원 단도리를 부탁하는 건 아니지요. 타부서라면 상급자- 상급자 또는 하급자-하급자끼리 얘기하는 게 예의라고는 생각을 안해보셨나요??
    저였다면... 도저히 못참겠으면 커피나 캔음료라도 하나 사서 타부서 해당직원한테 웃으면서 부탁을 했을 것 같아요.
    물론 같이 일하는 상황에서 키보드 소리 정도로
    신경쓴 적도 없지만요.
    그 정도 조용한 곳에서 몰입해야 하는 스타일이라면
    회사에서 안하고 집에 와서 했겠죠???
    회사에서 해야만 하는 일이었더라면 이어폰 끼고 작업하거나요.
    융통성을 좀 길러보세요

  • 18. ㅇㅇ
    '17.3.25 2:26 PM (121.150.xxx.238)

    제 생각이 상식적이지 않았단건 인정합니다.
    보편적인게 뭔지 모르고 미숙해서 바로 상급자에게 얘기를 했네요.
    그게 배려고 절차가 아닌가 오인했어요.
    그리고 상대여직원과도 알게모르게 감정싸움이 있어서 바로 말하기도 어려웠구요..
    121.159님 일러주신 점은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숙지할게요. 그 점은 제가 생각이 짧고 많이 모자랐습니다..

  • 19. ㅡㅡ
    '17.3.25 2:26 PM (111.118.xxx.165)

    초반부 글볼 때 심적으로 상처가 있으신 분이구나 했는데...
    읽을수록....
    죄송한데 남들이 그러는 건 다 이유가 있어요.
    남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

  • 20. ㅇㅇ
    '17.3.25 2:27 PM (121.150.xxx.238)

    시끄럽고 해서 귀마개를 했는데도,, 소리가 새어나와 들려서
    5~10분이상 참다가 말씀드린거예요..
    개념없어 보이시겠지만..제 딴엔 할도리를 한 면도 있습니다.
    물론 82분들이 보시기엔,,,부족하고 못마땅해보이기만 하겠지만요..

  • 21. ...
    '17.3.25 2:27 PM (49.1.xxx.89)

    그리고 님의 입장에서 억울함이 있다는건
    토욜에 나와서 같은 공간에서 일하게 된 그 타자치는
    직원과 그 상급자에 대한게 아니잖아요.
    지금까지 회사생활 하면서 겪은 님의 전체적인 상황이고...
    그걸 특정 상황에 특정인한테 투영해서 항의하는식으로
    표출하는게 잘못된거죠.

    님이 많이 예민하시고, 약간 자기 중싱적이고, 유리멘탈이시고,때문에 사회생활이 매끄럽지 못한거 맞는듯 하네요.
    그 결과가 회사에서 님편이 없는 상황으로 나타나고...

    시작부터 심한 댓글이나 비아냥은 삼가해 달라고
    장막을 치는걸보면....
    안해도 되는걸 해서 쓸데없이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타입.

  • 22. ///
    '17.3.25 2:28 PM (121.159.xxx.51)

    그정도면 메신저나 살짝 다가가서 커피 한 잔 주면서 저 죄송한데 바쁘시죠? 그런데 타자소리가 약간 크네요 조금만 줄여주세요 부탁합니다...하고 귓속말이나 메모 전해줘서 충분히 해결볼만한 일입니다. 그러나 보통은 참거나 이어폰낄만한 분위기면 이어폰끼고 음악듣거나 귀마개하죠. 그런데 그렇게 작은 일로 떠벌리시면 회사 생활이 아니라 일상생활이 힘드실듯...

  • 23. ㅇㅇ
    '17.3.25 2:29 PM (121.150.xxx.238)

    전에도 이글 저글 올려봤지만,,
    하도 비웃고 냉소하고 무시해서..
    제딴엔 그러지 말아달라고 방어막을 친거예요.49.1님.

    예민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유리멘탈인건 인정합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겠죠..
    그리고 안해도 되는걸 해서 감정불러일으킨다는 뜻은 뭔지 설명좀 부탁합니다...
    무슨뜻인지 납득이 잘 안가네요..

  • 24. ..
    '17.3.25 2:31 PM (121.128.xxx.130)

    티브이, 라디오 소리도 아니고
    타자 소리도 작게 할 수 있는 건가요?
    님이 예민해 보여요.

  • 25. ///
    '17.3.25 2:31 PM (121.159.xxx.51)

    원래 82에는 어지간하면 글 안쓰는게 멘탈에 도움되긴 합니다. 저도 안써요. 욕얻어먹을 각오하고 글쓰든 아니면 상간녀 욕이나 해야합니다. 여기서 두둔받기 힘드니 그건 알고 가세요. 님이라서 그런건 아닙니다.

  • 26. ///
    '17.3.25 2:34 PM (121.159.xxx.51)

    객관적으로 타자도 살짝 배려해가며 쳐야하는게 맞죠 무식하게 다다다다닥 초등 한컴타자 경연대회하듯 쳐대면 한 소리 듣긴 합니다. 저도 한 소리 들어봤고 반성하고 스킨깔고 살살 쳤죠. 그런데 잘잘못과 그걸 시시비비 가리는건 또 별개죠.

  • 27. ㅡㅡ
    '17.3.25 2:34 PM (111.118.xxx.165)

    뭘 자꾸 설명해 달라는 건지...
    대인관계에 있어 정상적 판단이 잘 안되시는 것 같아요.
    저런 상황은 부지불식간에 사회성있는 사람이라면 어찌 해야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아요.
    댓글들에 무수히 답이 적혀 있구만..
    전문 카운셀러와 사회성에 관한 상담을 해보세요.

  • 28. ㅇㅇ
    '17.3.25 2:34 PM (121.150.xxx.238) - 삭제된댓글

    121.128님 제가 예민한거 감안하더라도,, 타자소리가 감정실린듯
    지나치게 많이 컸다니깐요.

    그리고 별개로.. 도움말씀주신 121.159님 고맙습니다ㅠㅠ
    저도 몇번 글올려보니...잘못에 가혹하고,, 가차없다는 건 느꼈지만요..
    그래도 혹시나 하고 기대를 하고 글 올렸던거 같습니다..
    몇몇 분은 따뜻학게 말씀하시고 두둔해주셨던 기억이 있어서요..

  • 29. ㅇㅇ
    '17.3.25 2:36 PM (121.150.xxx.238)

    121.128님 제가 예민한거 감안하더라도,, 타자소리가 감정실린듯
    지나치게 많이 컸다니깐요. 제가 이 직원의 평소 하던 스탈을 아니까..더 예민해진거 같아요.

    그리고 별개로.. 도움말씀주신 121.159님 고맙습니다ㅠㅠ
    저도 몇번 글올려보니...82가 유독 잘못에 가혹하고,, 가차없다는 건 느꼈지만요..
    그래도 혹시나 하고 기대를 하고 글 올렸던거 같습니다..
    몇몇 분은 따뜻학게 말씀하시고 두둔해주셨던 기억이 있어서요..ㅠ

  • 30. ////
    '17.3.25 2:39 PM (121.159.xxx.51)

    이런분일수록 사회생활 포기하고 집에 있으면 더 답 없어요.
    안짜르는 담에야 끝까지 악착같이 붙어서 자꾸 배우려고 하고 자꾸 남의 편에서 생각해보세요.
    하다 보면 조금은 나아질겁니다. 상담도 받아보시고 직장생활 관련 책이나 미생같은것도 자꾸보세요.

  • 31. ....
    '17.3.25 2:40 PM (39.120.xxx.49) - 삭제된댓글

    여기 82에 일 터지고 나서 글 올리시니 님 두둔글보다는
    제3자 입장으로 판단을 내리다보니 님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댓글들에 달리는거에요...
    오늘 출근해서 타이핑 소리가 못 참겠으나 어떻게 전달을 해야할지 모를 때 82에 글을 올려보세요.
    그럼 알아서들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이러면서 님 직장생활에서 도움될만한 어드바이스가 올라올거에요...
    동생같아 안쓰러워 글쓰는거에요.
    본인이 융통성 없는 거 잘 아시니까 그 길을 조언받아보세요. 그럼 직장생활이 조금음 편해질거라 봐용

  • 32. 휴...
    '17.3.25 2:41 PM (188.23.xxx.199)

    님 그러다 짤려요. 제발 상.식.적으로 사세요. 님 또라이로 회사에서 소문 다 났네요.
    유리멘탈이요? 누군 다 강철멘탈인가요? 다들 소심하고 연약한 멘탈 그래도 사회생활이니 참고 사는거죠.
    님은 유리멘탈보다 병적이예요. 이거 그냥 두면 정신병걸려요. 치료받으세요.
    님 글 전부터 전혀 정상아니거든요.

  • 33. ......
    '17.3.25 2:41 PM (174.218.xxx.144)

    편의점녀!
    "하도 비웃고 냉소하고 무시" 했다고요?
    그동안 댁이 올린 "자기중심적인" 글들에 댓글 달아준 분들이 좋은 조언 많이 해주셨잖아요.
    넌 잘못이 없다! 라고 얘기 안해줬다고 그렇게 얘기하면 안되죠!

  • 34. 혹시
    '17.3.25 2:42 PM (175.112.xxx.180)

    예전에 그분 아니세요?
    옆 부서 사람들 있어서 그냥 말없이 살짝 편의점 나왔다가 사람들이 퇴근해야하는데 가방은 놓고갔으니 님을 찾고 난리 났던...........?

  • 35. ㅇㅇ
    '17.3.25 2:53 PM (121.150.xxx.238)

    188님 얼굴도 모르는사람을 상대로 또라이라니 말이심하신거 아닌가요.
    상처가 됩니다. 표현에 신중 해주세요.

    그리고 39.120님 팁 감사..업무중이라 길게쓰긴 그런데
    시간날때 의견 제대로 읽어보고 참고할게요

    편의점 녀라고요? 언제 그런 단어까지 생겨났는가요.
    그걸 아시는 분들도 보통 분들은 아닌듯합니다..
    항상 인터넷에,,,그리고 82에 상주해 계시는건가요

  • 36. ㅇㅇ
    '17.3.25 2:54 PM (124.50.xxx.46) - 삭제된댓글

    전 떡볶이가 떠오르네요

  • 37. ..,.
    '17.3.25 2:56 PM (49.1.xxx.89)

    여기 댓글이 비아냥이나 무시.,같은 악플이 달리기는 하는데
    그런 경우는 몇몇 정신이상자 빼면 소수고..
    대부분 자신이 아는 선에서 자신의 생각을 성 의껏
    답변달아 주더군요.
    그런데 ' 글쓰기 전에 우선 심한 비아냥이나 악플은 삼가해
    달라....'고 토 부터 달고 보니..
    원글님의 글을 읽는 사람들 대부분이 '응? 뭐지?...' 라는
    별로 안좋은 느낌부터 갖고 시작을 합니다.

    익명게시판에 조언을 구하면서 '난 불쾌한건 싫고, 도움이 되고
    좋을 말만 원한다' 라고 조건부터 거는거 자체가 무리수죠.

    님이 그렇게 장막을 치든 안치든, 성의껏 댓글 달 사람은
    달고 악플 달 사람은 달아요.

    여기 글 올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플이든 악플이든
    그 중에서 자기의 문제를 해결할 만한걸 골라서 수용하고요...

    그런데...대부분의 댓글이 비아냥과 같은 악플이 되는 경우는
    원글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고,
    또 대부분의 원글자가 자신의 문제를 모르거나 인정을 안하는경우더라고요...







    특이하게 댓글 거의가 그런식인 경우는
    원글이 이상한경우더라고요.

  • 38. ...
    '17.3.25 2:56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헉.. 편의점 얘기하니까 바로 기억나네요. 그때도 따로 행동하다가 억울한일 겪었다고 그러시더니 이번에도 비슷하네요. 그정도로 사무실에서 친분도 없는 사이이고 그 여직원이랑 사이도 안 좋았다면 저라면 암만 시끄러워도 소음귀마개에 의지하며 참고 일했을거에요.

  • 39. ..
    '17.3.25 2:58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헉.. 편의점 얘기하니까 바로 기억나네요. 그때도 따로 행동하다가 억울한일 겪었다고 그러시더니 이번에도 비슷하네요. 그정도로 사무실에서 친분도 없는 사이이고 그 여직원이랑 사이도 안 좋았다면 저라면 암만 시끄러워도 소음귀마개에 의지하며 참고 일했을거에요. 월급이 아쉽다면 참고 인내하며 다닐수밖에요.

  • 40. ....,,.,,,
    '17.3.25 3:02 PM (174.218.xxx.144)

    124님// 동일인이잖아요.
    그나저나 이 사람 글은 올릴때마다 알아보는 사람들 많네요.

    예전에 아이참은 엄청 답답해도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면 노력하려고 해서 불쌍하기도 했는데.
    이 사람은 모든 게 다 남탓.

  • 41. 당신 문제는
    '17.3.25 3:03 PM (188.23.xxx.199)

    나한테 하는 말은 다 상처 ㅡ 난 예민하니까!
    근데 본인은 남들한테 막말하고 행동하고 전혀 상식적이지 않음.
    저 상사는 얼마나 황당했을지, 타이핑 직원은 기분 드러웠을텐데 무조건 나만 예민, 나만 상처받았다 징징징징.
    세상 혼자 예민한줄 알아요? 남들도 감정있다구요?

  • 42. 아..
    '17.3.25 3:04 PM (220.88.xxx.171)

    또 답답..
    댓글보니 완고하고 융통성없이 정해진 매뉴얼만 따르려 하고...휴.
    님... 약간 아스퍼거적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이거 가지고 또 맘상하지 말구요.
    상사한테 얘기하는 걸 누가 배려라고 생각하나요? 이런 게 감각적으로 판단안되는 게 문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힘들겠네요.
    소위 센스, 눈치라고 불리는 사회적 지능이 덜 발달한 듯.

    성격검사도 좀 해보시고 이쪽저쪽 노력해보세요..
    사실 천성 잘 안바뀌지만.. ㅠ

  • 43. 솔직히
    '17.3.25 3:10 PM (110.47.xxx.46)

    회사에 이런 사람 있음 인사 담당자 죽여 버리고 싶을듯 ㅡㅡ
    편의점, 떢볶이...이걸 사람들이 기억하는건 그만큼 정상적이지 않은 글들이었기 때문이에요. 얼마나 이상하면 다들 기억을 하겠어요???

  • 44. ㅇㅇ
    '17.3.25 3:15 PM (175.201.xxx.149)

    제가 이상하고 비상식적이라곤 쳐도
    님들도 인터넷으로 스트레스푸는지
    인사담당자면 죽여버리고 싶다는둥
    님들도 막말 지나치신거 아니예요? 그러니 제입장에서도
    감정상하고 수용하기 싫어지죠.

    남에게 상처주고싶어주는것도 아니고 인지가 부족해서일
    수 있는데 그것갖고 욕하심 어떡하나요.
    글구 어차피 회사서도 저 욕할대로 욕하고 있더라구요.
    제 앞뒤에서 골고루요. 대개가 절 이상하다시는데 뭐부터
    고쳐야할지
    어째얄지 판단이 안서네요. 넘 모지라서리.

  • 45. 그러니까
    '17.3.25 3:20 PM (188.23.xxx.199)

    치료받으세요. 판단 안서고 모자라고 정상 아닌거 알면. 답답하게 변명만 늘어놓지 말고요.

  • 46. ㅇㅇ
    '17.3.25 3:25 PM (175.201.xxx.149)

    윗분 무슨 치료를 어케받아요??. 경제적으로 넉넉ㅈㅣ도
    않을뿐더러 정신적으로 치료받으려면 손댈 곳이 한두곳
    이 아니거든요. 님이 알런가 모르겠는데 상담이 해답도 아니라 만족할만큼 도움받거나 의지되는 것도 아니구요.
    훈계나 조언하려면 정확하고 상세하게
    도움줄수 있는 댓글을 다시던가요. 사람 답답하게 스리..

  • 47. 답답아~
    '17.3.25 3:29 PM (188.23.xxx.199)

    훈계나 조언하면 댁이 알아들어요? 이렇게 성질부리고 난리치지.
    마이동풍.

  • 48. 저 님이랑 비슷한데
    '17.3.25 3:32 PM (123.224.xxx.155)

    굉장히 예민해요
    근데 다른 점은 다른 사람을 너무 배려해서 문제에요
    제 남편이 사회생활 킹이라 매번 뭐가 잘못인지 알려주는데 일반 사람들이랑 우리랑은 사고 체계가 달라요 계속 욕먹어도 어쩔 수 없이 노력해여하는데 전 기도하고 님처럼 대꾸하거나 말로 싸우지 않고 악을 선으로 갚자고 매일 기도해요 저도 솔직히 답은 모르겠네요 우리는 다른 재능이 있는건지

  • 49. ...
    '17.3.25 3:34 PM (107.213.xxx.81)

    이 여자 또왔네. 제목보고 넌 줄 알았다.
    Everybody knows who you are.
    이 여자의 전적
    ===
    모 체인점 분식집에서..누가 잘못한건가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46757&page=3&searchType=sear...

    제가 잘못한거라기엔 좀 납득이 안가고, 기분상하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77930&page=1&searchType=sear...

    회사에서 있었던 일.. 제 입장에서 적어볼테니 판단해주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67513&page=2&searchType=sear...

    내용 펑이나, 문학모임에서 있었던 일.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288468&reple=13880538

    회사 일하는 분이 저한테 왜 이러시는건가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308842&reple=14138251
    ===
    이거 말고도 더 있지만, 그리고 더 있겠지만. 후후.

    많은 분들이 82쿡에 상주해서 너를 아는 게 아니라, 네가 올린 글들이 넘~~ 비정상적이어서 한번 읽은 사람들은 다 기억하는 거. ㅎㅎㅎ
    82 탓하지 마라.
    다른 사이트였으면 넌 이미 강퇴다.

  • 50. ㅇㅇ
    '17.3.25 3:38 PM (175.201.xxx.149)

    107. 은 뭐하자는건지 정말 한가하고 집요하네.
    남의 글 갈무리해서 올리질않나
    한 사람 하나 몰아가서 수치심 주자는건지?
    정의감 넘치는 82님 어디가고비겁하고 마녀사냥같네.

    그럼 댓글쓴이의 정체는 뭐지요? 인터넷에 빠자 백수인가,
    4~50대 전업주부인가 궁금하네요. 비겁하게 뒤에서
    남만 까지말고 님도 당당하게 정체 오픈하고서 욕해요.

  • 51. ㅇㅇ
    '17.3.25 3:39 PM (175.201.xxx.149)

    빠자ㅡ 빠진

  • 52. ...
    '17.3.25 3:40 PM (70.187.xxx.7)

    님 너무 특이해요. 고치지 못하면 본인 성향을 인정을 하시길. 도데체 공감이 안가는 글 너무도 많음.

  • 53. ..
    '17.3.25 3:41 PM (211.204.xxx.69)

    사연만 읽으면 그럴만도 한 일인데
    원글님이 워낙 사무실 평이 좋은편이 아니셔서(죄송합니다)
    다수의 분들이 님에게 적개심이 있는거 같은데
    이건 님이 참으셔야지 어떡해요
    님의 입장만 생각하면 충분히 타 부서 여직원을 지적하실수 있죠
    근데 그분의 상사에게 말씀드리는건 좀 너무 나갔거나
    절차를 무시한 행동 같아요
    이 문제는 뭐라고 판단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편의점에 다녀오셨던 예전글은 전 원글님 입장에서
    억울하셨다예요
    이번일도 별반 다르지 않은것 같은데 님을 보니 회사생활 참 어렵네요
    사람들과 그 정도로 맞지 않으시면 이직은 어떠세요
    님이 새롭게 적응해서 부딧힘 없이 다닐수 있는 다른곳이 분명 있을거에요
    너무 큰 의미부여도 너무 큰 상처도 받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 54. ..
    '17.3.25 3:42 PM (183.97.xxx.42) - 삭제된댓글

    님 특성은 이해하는데
    사회생활하려면 특별히 월등하지 않는한
    남들이 말하는 상식선에서 바라봐야죠.
    타자 소리가 너무 컸다...
    보통사람이라면 커피한잔 타서 직접 얘기하던가
    직장상사까지 부를 일은 아니에요. (상사도 좀 기분나빳을듯)
    그리고 너무 피해의식 가지고 살면 제일 불편한건 본인이에요.
    역으로 내가 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죠?

  • 55. ㅇㅇ
    '17.3.25 3:43 PM (175.201.xxx.149)

    빠자ㅡ 빠진

    어디에서 썩은 고기냄새를 맡고 하이에나 떼들이
    몰려왔나...약한동물 물어뜯는 추한 짐승을 눈앞에서
    목격하는 기분이네. 이것들봐요.정도가 지나치잖아요.
    아무리 답답하고 이해안가도 내삶 살아줄꺼아니면
    잘난체들말고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좀 지켜요.

    나도 나지만 107.223류의 이런 인간들도 현실세계에서는
    잘난체 왕따이거나 찌질이일꺼라는게 연상되네요.

  • 56. ㅇㅇ
    '17.3.25 3:44 PM (175.201.xxx.149)

    123.224님 공감 감사해요.
    제가 아스퍼거처럼 특이하긴 특이한가본데요..
    자꾸 물어뜯기니 불안하고 집중도 잘안되고 그러네요.
    나중에 틈나면 또 댓글달게요.

  • 57. ㅇㅇ
    '17.3.25 3:48 PM (175.201.xxx.149)

    211.204님 고맙습니다.
    제가 지방대나왔고..막 살아서 스펙쌓은거도 없는데
    괜찮은 직장(억울함없고 사람상식적인 곳)들어갈수 있을지
    두려워서 다른곳으론 엄두도 못내요. 두렵네요.
    속내는 사람싫어하긴해도 적개심가질정도로 군 것도
    없는데저도 저지만 이사람들도 좀 예민하고 과잉인듯해요ㅠㅠ 괜찮은 회사 알아보려면 어떡하면돼죠?
    인식이 혼란해서 사람이고 사물이고 제대로 판단하질 못해서요.

  • 58. ,,
    '17.3.25 3:51 PM (183.97.xxx.42) - 삭제된댓글

    가족이나 친구 없으세요?

  • 59. 고고
    '17.3.25 3:54 PM (219.254.xxx.42)

    단단히 맘 속에 응어리가 뭉쳐있군요. 자극 받으면 어디로 튈 지 모르는 화살같아요.

    이걸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원글님이 들여다보세요.

    답은 타인들에게 있지않아요.

  • 60. 175.201.xxx.149//
    '17.3.25 3:56 PM (107.213.xxx.81) - 삭제된댓글

    어디 너만한 왕따나 찌질이겠니? 하하하~
    룰루랄라~

    확실한 건 네가 올린 글들 모두 댓글 단 거도 아니었지만, 처음에 달았던 댓글들은 안타까워서 남겼단다.
    남한테만 예의를 강요하지 말고, 너도 여기 82유저들한테 예의 좀 갖춰라.
    주옥같은 조언들은 귀에 담지도 않을 거면서 맨날 망상에 빠져 본인이 피해자인 소설도 그만 쓰고.
    "아스퍼거"가 뭔 줄 알고 공감 감사한다고 한 거? "발달장애"다.

  • 61. 잘못녀
    '17.3.25 3:57 PM (188.23.xxx.199)

    매번 진상짓 비상식적인 내용의 제가 잘못했나요? 글 올리고
    니가 잘못했다는 댓글은 물어뜯으면서 스트레스 푸는 이상한 여자.
    그럼 묻질 말든지. 맨날 이런 일 겪었는데 제가 잘못했나요? 응 니 잘못이야!!!!!

  • 62. ...
    '17.3.25 3:57 PM (125.129.xxx.76)

    상황에 대한 판단이 미숙한 분이신 것 같아요.
    차라리 상급자에게 얘기해도 될까요 하고 여기에 먼저 물어 보셨다면...
    톡톡 쏘는 사람들도 많지만 친절한 언니들도 많잖아요...
    이미 지난 일은 누구 탓이든 어쩔 수 없구요 잊어버릴건 잊어버리고 사과할 건 사과하고...
    사과받는건 또 상대 마음 여하에 달렸으니... 털어버릴 수 있음 털어버리고...
    유약한 멘탈이신 것 같은데 제 조카가 그러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댓글이 따박따박 대드는 느낌이라... 좋은 소리 못 듣겠어요.
    조언을 잘 받아드리시고 자신의 예민함은 그저 자기 것일뿐 배려받기 힘들어요. 사회생활에선 더욱...
    익명 게시판이니까 자꾸 물어보세요.
    날선 댓글은 그냥 피하시구요...
    자신으로 부터 한걸음 떨어져서 자신을 보는 눈도 필요하세요. 타인을 살피듯 나를 살펴보는 것...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지 배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좀더 강해지시고 여유로와지시길 바래요.

  • 63. 175.201.xxx.149//
    '17.3.25 3:59 PM (107.213.xxx.81)

    어디 너만한 왕따나 찌질이겠니? 하하하~
    룰루랄라~

    네가 올린 글들 모두 댓글 단 거도 아니었지만, 처음에 달았던 댓글들은 조언 겸 안타까워서 남겼단다.
    남한테만 예의를 강요하지 말고, 너도 여기 82유저들한테 예의 좀 갖춰라.
    주옥같은 조언들은 귀에 담지도 않을 거면서 맨날 망상에 빠져 본인이 피해자인 소설도 그만 쓰고.
    "아스퍼거"가 뭔 줄 알고 공감 감사한다고 한 거? "발달장애"다.

  • 64. ..
    '17.3.25 4:02 PM (59.13.xxx.41)

    일단 이 일은 원글님이 잘못한게 맞구요.
    사무실에서 사과먹으면서 나는 소음과는 비교가 안되어요.
    사무실은 일하기위한 공간이지 음식 먹는 공간이 아니니까요.
    물론 상황상 원글님이 약간 억울한 부분도 있지만
    세상 사람 약간식 손해 보면서 억울한일 인정하면서 넘어간답니다.

    그리고 위에 님이 링크 연결해준 글을 읽어보니
    원글님은 피해의식, 자격지심이 커서 타인의 생각에 공감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져 보입니다.
    본인 스스로 그걸 인정하고 속에서 올라오는 분을 가라 앉히면서 타인의 행동에 동화되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평생, 혼자만 너무 억울하고 힘들어서 타인을 배타하는 외로운 삶이 되지 않을까요?

  • 65. 하이에나
    '17.3.25 4:05 PM (110.47.xxx.46)

    하이에나 같은 소리하고 있네.
    지는 자기보다 조금 불리한 자리에 있는거 같으니 퇴직자 신입으로 들어왔을때 그리 못되게 굴어놓고는 ㅡㅡ
    어지간하면 지능이 떨어져 사회 적응 힘들어 하면 다독이는 댓들 달겠는데 넌 글에서 그 못된 기운이 뚝뚝 떨어져서 더욕을 먹는거야.
    극도의 이기주의자.
    도대체 회사에서는 사람을 어찌 뽑아서 다른 사람들 다 힘들게 저리 만드는지 한심

  • 66. ㅇㅇ
    '17.3.25 4:20 PM (175.201.xxx.149)

    병신아, 새로온 퇴직자가 먼저 사람깔아뭉개니 글치.
    니가 내 상황 다 파악하고 있냐.
    내가 앞선사람한테 왕따당해본 경험있으니 나도 그렇게
    나오는거야. 니가 내 댓글에 관심갖고 답달면서 잉여짓
    하고 잘난체하며 깔아뭉개듯이 말이야. 나한테 나쁘게
    안굴면 내가 왜 너한테 공격하고 못되게 구는데.
    그리고 내가 왜 선하고 착해야하는데. 나도 댁이 먼저
    시작했으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인거야
    댁도 니편할대로 불쌍히 여기다가 약자인데 못되다는
    구실갖다붙여 짓밟는거잖아. 이 얼굴도 모를 믿음 안가는ㄷ인간아

  • 67. 잘못하신듯요
    '17.3.25 4:30 PM (59.6.xxx.151)

    원글님
    일은 개인성향은 접어두고 하는 겁니다
    서로 성향을 배려 한다는 건 이미 사적 관계가 형성된 거고요
    일하실땐 그마저 접고 하는게 옳습니다

    예민하고 특히 청각에 예민한 건
    개인적으론 안스럽지만
    사무실에서 다른 사람에게 배려를 요구할 일은 아닙니다
    불필요한 소음은 예민하지 않아도 자제 요구할 일이지만
    타이핑은 불가결하거나 기준이 애매한 소음이에요
    그 부분은 님이 극복하던지 부탁을 할 부분이죠

    그리고
    타팀의 부서장에게 말하는 건 사적인 의미가 아니라 공적인 거에요
    그 팀에 대한 클레임이 되는 겁니다
    태도의 문제가 아니라 상하관계과 부서간 독립의 문제에요
    부서장이 아니라 당사자에게 양해를 구했어야 하고 두 분 관계은 님의 사정이지

  • 68. ㅇㅇ
    '17.3.25 4:36 PM (175.201.xxx.149)

    59님 친절히 일러주셔 고마워요.
    좋은 글인데 맘에 안정이 안돼 나중에 읽어볼게요.

  • 69. ㅇㅇ
    '17.3.25 5:25 PM (39.115.xxx.21)

    우선 님이 어떤상황인지 모르고 아무감정없이 읽어내려가도 원글님이 잘못하신거 맞구요..그부서 상사분 곰곰히 생각할수록 화가 나셨나봅니다.
    예민해서 못참겠으면 당사자한테 직접 양해를 구하고 부탁했어야죠
    다른부서 상사님 입장에선 굉장히 불쾌한 일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 위에 링크글중 하나를 읽은 기억이 있는데
    님 사회생활하기 힘드시겠어요.비아냥이 아니라 단체생활에 안맞는 분인거 같아서요. 그럴경우 본인도,주위사람들도 힘들어요.
    자택근무나 혼자일하는것을 추천드려요

    사회생활이란것이 내입장과 내중심으로 돌아가는것도 아니고
    양보와 희생도 필요하고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거든요
    나보다 타인의 입장이면 어떨까도 생각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70. ㅇㅇ
    '17.3.25 6:28 PM (24.16.xxx.99)

    귀마개가 좋은게 있어요. 정말 소리를 잘 막아주는 거요.
    그런 걸 구비했다가 필요할 때 쓰세요.
    그리고 타이핑은 습관이기 때문에 더 크게 하거나 작게 하는게 가능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회사에서 감정적으로 억울한 경우에 굉장히 마음이 넓고 이해심이 많은 사람인 척 순응하며 그 순간을 빨리 넘겨 보세요.
    훨씬 상처가 작고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계속 생각할수록 님 손해예요.

  • 71. 건강요리
    '17.3.25 6:34 P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

    근데 여긴 댓글다는 사람중에 본인이 원글 위에라도 있는마냥
    함부로 비판비난하고 가르치려하고.. 같은말을 하더라도 사람 기분 더럽게 하는 사람이 꼭 있는것 같아요
    평소 무시받다가 이럴때라도 남 위에 올라서려 하는 심리인지..

  • 72. ..
    '17.3.25 6:35 PM (175.223.xxx.165)

    근데 여긴 댓글다는 사람중에 본인이 원글 위에라도 있는마냥
    함부로 비판비난하고 가르치려하고.. 같은말을 하더라도 사람 기분 더럽게 하는 사람이 꼭 있는것 같아요
    평소 무시받다가 이럴때라도 남 위에 올라서려 하는 심리인지..

  • 73. 님..
    '17.3.25 7:38 PM (220.88.xxx.171)

    안타까워서 댓글 달아요.
    저도 사무실에 비슷한 분이 있어 같이 일할 때 힘들었어요;;
    착하긴 넘 착한데 뭐랄까... 고집이 너무 세고 융통성이 없었어요. 자존심도 강하고, 그러다 폭발하고.

    저는 그 분을 이해하려고 진짜 다각도로 노력 많이 했어요. 잘 안됐지만.
    앞으로도 일은 같이 하고 싶지가 않....;

    암튼, 괜히 혼자 자료 찾아보고 '아스퍼거' 아닐까 했었는데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올려주신 사연만 가지고 이거다 말씀드리기는 저어스럽네요.

    명상이나 이런 것도 해보시고..
    아스퍼거를 극복한 내용을 담은 책이 좋은 것들이 있으니 찾아보세요.
    자기 성격의 문제점을 알고 그걸 '조절'(성격은 못바꾼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컨트롤'할 뿐이죠)
    하는 내용을 보면 님이 아스퍼거는 아니라도 지금 상황을 헤쳐나가는 데 좀 참고가 되실 것 같아요.

  • 74.
    '17.3.25 7:52 PM (42.115.xxx.61)

    상황판단력이 떨어지시는 것 같은데..
    설령 잘못된 행동을 했더라도
    주위에서 지적해주면 인정하고 사과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약간 피해의식이 있어서..지적받을때
    자기방어기제로 변명 합리화 하는게 보이는데..
    아무도 글쓴이의 행동의 이유따윈 궁금하지않아요.
    다만 그 행동이 잘못되었으니 다신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지적과 조언을 해주는거니까.
    변명 합리화는 직장생활끝나고 친구들 또는 가족들과
    맥주한잔먹으며 억울해 하고 끝내시고.
    회사에서는 지적받으면
    죄송합니다. 제생각이 짧았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생각해보고 조직에 피해주지 않도록 행동하겠습니다 등등
    먼저 잘못을 인정하고 숙이고 들어가세요.
    글쓴이의 장황한 변명보다 저 짧은 한마디가
    상사의 훈계를 끝내는 가장 빠른 방법이니깐요.

  • 75. 두두
    '17.3.25 9:23 PM (124.49.xxx.70)

    근데..님은..언제부터 이렇게 되신건가여. 학창시절부터 왕따이셨나여~~우리사무실에도 님같은 분이 있어여. 모두가 욕하고 싫어하는..극도로 자기만생각하고 공감능력 부족한..
    어떤때 보면 안쓰럽고 안타까워요..천성은 나쁜분 아닌데도 다들 친해지길 꺼려하네요..
    이런분들은 성장과정부터 문제가 있는건가여~~상담치료를 받아보심 어떠실런지~

  • 76.
    '17.3.25 10:09 PM (110.70.xxx.3)

    논리적으로 얘기를 못하니깐 윗사람한테 이르는걸로 보입니다. 그러니 왕따당하는거구요.

  • 77. 555
    '17.3.25 10:43 PM (117.111.xxx.187)

    에고.. 성격을 고치셔야 해요.

    덜 예민하게.
    무던하게.

  • 78. 억울하시죠..
    '17.3.25 11:53 PM (222.108.xxx.198)

    세상은 수학처럼 답이 정해지지 않잖아요

    본인이 타자 칠때도 몇번인가 지적을 받았었기에 이미 님은 다른 사람이 그리 하였을때 관대 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당연히 억울했겠죠..

    근디 그 과정이 댓글을보며 느낀 거지만... 같은 말이라도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앞서 여러글에 있듯 절차가 원글이 다른팀 상사에게 하는것 자체가 그사람 입장에서 황당하고 괘씸했을듯해요..

    그직장 계속 다녀야 한다면 적어도 그분과 입장정리는 하세요. 잘못을 사과하는것도 용기있는 사람이 하는거예요.

    나는 지적당했는데 왜 저사람은 괜찮은 거지? 가 아니고..
    업무에 지장을 줄정도로 힘들상황이었다면...
    차라리 원글 부서 상사에게 부탁을 했거나 차라리 당사자 에게 말하는게 나았을듯해요.

    타이핑 지적질 흔한 풍경은 아닌데 그쪽 분위기 일수도 있어 몇자 적어요.

  • 79. ////
    '17.3.26 12:06 AM (121.159.xxx.51)

    근데 원글이 사람죽인것도 아니고 위법행위를 한 것도 아닌데
    너무들 깐다 싶네요.....
    저도 답답하구나 생각은 했지만 조리돌림이 이런거구나 싶은 댓글도 너무 많고...
    이러면서 학교서 왕따당하는 아이들도
    걔들이 어느정도 그럴만해서 당했다는 가해자 애들 이야기 들으면 싹이 노랗다고 거품을 물겠죠....
    20살 넘으면 그 방어막 뿅 하고 사라지나요?
    이러면서 아이들한테 우리가 뭘 가르칠 수 있는지....
    직접적으로 피해본것도 없는 사람들이 너무들하다 싶습니다.
    컴퓨터뒤에 사람있으니 적당히들 좀 합시다.
    82질 한두번 하는것도 아닌데 보는 저까지 욱해서 선비질 좀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원글님도 사후에 푸념하면 여기서 가루가되도록 까이고 멘탈털릴일뿐이니
    뭐가 미심쩍다 싶으면 ~한데 어떡하죠? 물어보고 행동하든지 아님 본인 소신껏 밀고나가든 하세요.

  • 80. 무지개장미
    '17.3.26 4:43 AM (82.47.xxx.162)

    역시 편의점,떡볶이님 맞으신가봐요? 쓰신 글 문체나 상황 판단이 같아요. 님이 잘못하신거예요. 남의 상사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아니죠.

  • 81. 무지개장미
    '17.3.26 4:43 AM (82.47.xxx.162)

    얼마나 기가 막혔음 나중 다시 불러 얘기 할까요?

  • 82. 댓글들이
    '17.3.26 5:16 AM (93.82.xxx.107)

    님이 시리즈로 올리는 억울한 일들에 댓글들이 일관적으로 님이 정상이 아니다, 님이이상하다, 님 잘못이다라고 하면 정말 님이 이상한거죠.
    한두번도 아니고 님이 정상범주에서 많이 벗어난 건데, 여기 댓글 마음에 안든다고 바락하고 비아냥 거리는건 정작 원글인거 아시나요?
    님을 모르는 객관적 사람들 반응이 이정돈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기가 막힐지.
    8대전문직녀도 이정돈 아니었어요. 그 분은 댓글 싸움은 안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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