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2일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아들의 공기업 취업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데 대해 "어떤 의문이라고 할지라도, 답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문 전 대표를 압박했다.
http://mlbpark.donga.com/mp/view.php?u=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보통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하게 문재인 아들 취업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심을 가지죠
문지지자들만
말도 안되는 쉴드치지
드뎌 안희정도 문재인 아들 취업특혜의혹 밝히라고 압박하네요
이재명도
문재인 아들문제
문제 있다고 보네요
"아들 취업 문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곤 할 수 없죠
그건 객관적으로 드러난 팩트들을 보면 아주 완벽하게 깔끔하다고 할 수 없죠
. 예를 들면 공고 방법이나 접수 후에 서류 미비 상태로 접수한 것 아닙니까?
증명서가 그 이후에 발급됐다니까요. 또 두 명 뽑는데 두 명만 응했단 거죠.
정상은 아니죠. "
http://mlbpark.donga.com/mp/view.php?u=http://v.media.daum.net/v/201703220826...
마감 이후에 제출됬다죠
부정취업아닌가요?
이건 마치 정유라가 마감기한 지나고 나서 딴 메달로 점수 인정받아 이대 들어간것과 뭐가 다르죠?
자기 뇌물문제 개인적으로 돈쓴거나 해명해라.
관훈토론에서 자기 아파트위해 그돈쓴것 맞지만
개인을 위해 돈쓴적 없다?? 고 또 궤변을 늘어놓던데
이미 검증 끝난일임
문제가 있는 일인데
종편에서 가만 두었을 리가 있나??
문재인 아들이 수상했다는 상도 1회성 상이고
개인전도 아닌 단체전
정진섭 의원 曰 "문 실장의 아들이 수상한 광고 공모전 3차례 모두가 뜻밖에도 1회 대회였다는 점, 개인이 아닌 단체전 형식으로 참가한 공모전 수상경력만을 가지고 경력으로 인정했다는 것."
그냥 깔끔하게 답하고 의혹 해소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문재인 아들 경력 만들어주려 급조한 대회일 가능성이 많고
그것도 공모전이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이라
문재인 아들 능력으로만 상받은게 아ㄴ니라는거
이건 사실 말이 안되는게....
안희정이 군대 가려해도 나라에서 허용을 안해 갈 수가 없는 조건인데...
그렇다고 군대 안간 사람은 말을 하지 말라니.
그럼 결혼 안하거나 애 낳지 않는 사람들은
차세대 교육정책이나 출산정책 비판, 낙태 문제에 대해서
입도 뻥긋하지 말란 얘기냐?
문빠들 진짜 개억지.
의문스러운 것에 제대로 답해준적 있었나요?
의뭉스럽게 사람좋은 것처럼 미소만 지어도 수많은 팬들이앞장서서 다 쉴드쳐주는데요.
1회성 공모전ㄷㄷ
문재인 아들 수상하고 바로 없어졌다는건가?
대회 자체가 문재인 아들 경력 만들어주려고 급조?
제대로 된 해명 없이 자꾸 니 잘못은 없냐 이런 식의 반박밖에 못할정도면 의혹이 더욱더 사실로 보일 수 밖에요. 검증이란 것도 문재인이 실세일 때 있었던 일이고 미심쩍은 시선으로 볼 수 밖에 없는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데 차라리 지금 빨리 털고 가는게 낫지 왜 일을 키우는지 모르겠네요.
문님팬들 이제 안희정도 신고하겠네요ㅎㅎ..
비엔날레 출품작도
비엔날레 총연출자가
문재인 고등학교 동창에 절친이라고
문재인 아들은
모든게 아버지 인맥으로
능력보다 넘치는 스펙을 만들어간거네요
스펙을 저런식으로 만들었네요
의혹에 답변 안하는 게 더 이상하죠.
떳떳하면 다 내놓고 밝혀야죠.
대체 뭐가 1회성 공모전이에요?
그리고 대학교에서
공모전 개인전이든 단체전이든
기업체 공모전 수상이 쉬운 줄 알아요?
이럴수록 당신이 지지하는 이재명한테
더 혐오감만 든다는 걸 아세요.
여기님 안희정이라고 다르겠어요?
안희정도 글 박제해서 고소 한다고 난리 치겠지요.
아~ 혹시 안희정에게는 겁나서 고소 고발 드립은 안 할 수도 있으려나요~ㅋㅋ
이리봐도 저리봐도
문제 없다는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일반인이 그리 취업할수 있나요?
어림도 없죠
높은데 있는 저식들 아무 문제 없으니
다 저런식으로 취직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거기에서 오는 서민층 허탈감은 어찌
차유받나요?
실검에 이 문제가 며칠째 오르고 있는데 해명 안하면 박그네와 다를 게 뭐 있나요
소통이 안되는거죠
그냥 넘어가면 문그네라는 오명을 받아도 뭐....
깔끔하게 답하고 의혹 해소하는게 좋다2222222
이런 의혹에 대해서 해결은 안하면서
문 지지자들 앵무새 같은 댓글 유형은
이미 검증이 끝난 후보다..
문재인 네거티브가 도를 넘은 것 같네요 ..
그럴수록 문재인 뽑아야겠다는 확신만 드네요..
일베 박사모들이 문님만 공격하는 걸 보니 저도 이번 경선에 꼭 문재인 뽑으려고 신랑하고 참여했어요...
지지율도 안되는 손가혁이 또 부들부들...
국당이나 신경쓰지 왜 남의 당에 간섭질??
안희정 뇌물죄나 신경써라 넌 인간도 아니다
어차피 대세는 문!!!.........................
패턴이 이런식으로 늘 똑같은데
수상하기까지 합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930618
2007년 디자인 회사 입사 지원자 실제 사례
문재인 아들 나온 대학보다 더 좋은 인서울 시각디자인대학 나와서
국내 이름있는 곰모전에서 개인전 수상경력 10회도 넘고
문재인 아들보다 토플점수고 훨씬 높은 사람도
직원 20명정도 되는 중소기업에도 간신히 취직했다고
울분을 터트리네요
귀걸이 점퍼 자소서 12줄 다 말이 안된다고 거기다 마감 후에 낸 서류등등
공기업>>대기업>>중견기업 순으로 입사하기 힘든데
게다가 공기업은 더 보수적인 곳이라고
1년 기간제 후에 정규직 전환여부가 결정되는
공공기관 말단직이 일반 서민들과 대체
무슨 상관인가요?
일반 서민 무시하나요? 일반 서민들도 저거보다
좋은 직장에 잘만 들어 갑니다.
5급은 말단직 아니라네요
고용정보원은 6급이 말단직이라고
이럴수록 당신이 지지하는 이재명한테 더 혐오감이 든다는 말씀 같은 것도 참 패턴화됐네요.
우리도 이런 것을 쉴드치시는 문재인지지자 때문에 문재인에게 더 혐오감만 들어요.... 이런 말 들으시면
기분 좋으세요?
스펙구려도 동종업계 경력있으면 모르겠는데 24살 ㅋㅋㅋ
안희정은 군대나 다녀오세요.
안희정이랑 이재명이 문재인 협공하네요 대단..
본선에 나간다면 더한질문도 날라올텐데. 이런거에 흥분할 필요도 없고. 답준비나 잘하세요. 어친피 누가 됐든 본선가면 후보들 단점 다 물어뜯을거니까!
애잔한 안희정..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 아시아인이 절반인데
그중 대부분이 한국인이고 들어가긴 돈만 있으면 홍대보다 쉬운데
게다가
단체전 경력은 실력자 인증이 될 수 없다는 건 디자인과 출신이면 다 아는 사실이라고
공동기관 5급이나 6급이나 말단직이라고요.
9급 공무원만 말단입니까? 8급도 말단직이이예요.
그리고 공모전 3회 수상에 건국대 시디 본캠에
회화가능한 영어실력에 cbt상위점수에
파슨즈를 전장받고 갈 실력정도가
1년 기간제 후에 정규직 전환되는 직장에
못갈만큼 안되는 스펙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못한 스펙도
공공기관에 잘만 들어가요.
작작하세요.
공공기관 5급이나 6급이나 말단직이라고요.
9급 공무원만 말단입니까? 8급도 말단직이이예요.
그리고 공모전 3회 수상에 건국대 시디 본캠에
회화가능한 영어실력에 cbt상위점수에
파슨즈를 전장받고 갈 실력정도가
1년 기간제 후에 정규직 전환되는 직장에
못갈만큼 안되는 스펙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못한 스펙도
공공기관에 잘만 들어가요.
작작하세요.
원글은 대체 단체전 공모전이 실력이 없다는
생각을 왜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대학생활해보면 개인전이든 단체전이든
기업체 공모전 수상하는 거 쉽지 않아요.
그걸 누가 믿어요.. 대통령도 말단직이라 하지
분명히 이대입학의 힘이 됐던 정유라의 금메달이 개인전이 아니라 단체전 수상이란 거 아시고 여기서 다들 비웃으셨던 것 같은데요.
진짜 벽보고 대화해도 이것보단 나을 것 같네요.
공공기관은 기관에 따라 6급 혹은 5급부터
시작합니다. 말단직이라고요.
저도 그만 하렵니다.
정유라가 단체전으로 금메달을 3개 땄나 보죠?
진짜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말을 맙시다.
문후보 아들껀은 중앙선관위에 문의해봐라
지난 대선때 검증이 끝난거니까.
지겹다.
왜 답을 안하고 허위사실이니 가짜뉴스니 하며 신고협박질이죠?
어제 선관위에서도 문아들채용비리의혹 제기하는거 문제없다고했고
Kbs sbs도 문아들채용비리의혹 보도했어요.
모든정황이 정유라2인데 왜 답변안해요?
파슨스 유학 갈 실력이니 뭐니 그게 문재인 아들 취업에
특혜가 있었다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의혹이 있으면 깨끗하게 털고 가야지 그저 신도들 내세워
쉴드나 치는 꼼수를 부리니까 정작 대선후보 공약도 제대로
검증도 못하게 생겼어요.
문준용이 애경인가가 주체한 공모전 1회 최우수상 수상. 이건 1회로 없어짐.
다른 공모전은 단체전 동상 2개.
아닌가요?
부끄럽고
빼박이라서 해명도 못해요.
이명박근혜시절엔 서로 사바사바 해서
넘겼지만 박근혜가 없어지니 보호막이 걷힌 것이지
이제 해명과 그에따른 응당한 댓가를 치르라.
최성이를 이용해 저격할땐 미소가득 좋아 죽더만
문준용씨 3개 입상 모두 단체전이라는 말도 있네요. 어떤 게 맞는 말인지 찾아보도록 하지요.
'2명 지원에 2명 채용'은 왜곡된 사실. 실제 총 51명의 응시자가 있었음
"당시 고용정보원은 총 직원수 80명 중 무려 50명이 비정규직이었고, 문준용씨 채용당시 주목적은 내부 비정규직을 고용하여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었다. 이에 총 51명의 응시자(연구직 12명, 일반직 39명)가 몰렸는데 그 중 43명이 내부 비정규직 계약자들이었고, 외부 응시자는 8명(연구직 6명, 일반직 2명)에 불과했으며, 8명의 외부응시자 중 1명이 문준용씨였다. 최종합격자 14명(연구직 5명, 일반직 9명) 중 12명이 기존 내부계약자, 나머지 2명(문준용 포함)이 외부지원자였던 것.
문아들 덮고 넘어가려면
우아들 코너링
정유라 이대합격도 그러려니 합시다
그래야 공정공평이죠.
오죽하면 우아들코너링 문아들이어링이란
말이나올까요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 중에 단체전이든 개인전이든
공모전 수상한 사람이 1명도 없는거 같네요.
이거 100프로 장담합니다.
저 수상해본 적 있는데요.
아파트??? 이건또 뭐죠? 아파트 구입에 돈쓴 사실이 있나요?
와...... 진짜.... 뭐라고 해야 할지.... 실망에 실망만 거듭하네요...
원래 그런 사람이었던가......ㅠㅠ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났는데, 증거가 사라졌으니... 의혹만 10년째..
문재인씨 아들이 공모전 세개나 수상했으니 능력 빵빵. 검증끝.. 인것처럼 구시니 반발이 나오는 겁니다. 단체전이면 능력빵빵하다는 것으로 내세울만하지 않잖아요. 금메달 3개 운운은 뭡니까?
고용정보원에서 가산점이 없다고 했는데도, 공모전 운운하는 모지리들은 뭐죠????????
문재인 여론조작 대응3팀인가요?????
가산점이 없어도 수상경력이 있으면 없는 사람보다 더 유
리한게 사실인데 여기서 대응3팀 소리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어느 분의 댓글 퍼옴
< 문재인 아들 문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는 특혜다? NO! >
중앙선관위조차 '허위사실'로 판단한 근거 없는 네거티브 공격에 팩트체크로 답합니다.
1. 한국고용정보원은 '비영리 공공기관'으로 대부분이 비정규직 직원들이던
잘 알려지지 않은 신생 기관이었음
문재인 아들 '문준용'씨가 입사한 한국고용정보원(韓國雇傭情報院,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은 고용지원서비스 선진화를 위해 2006년 3월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주요 사업은 일자리 정보를 수집해 필요한 기업이나 구직자. 실업자에게 제공. 고용 동향을 분석. 고용 정보, 고용 보험, 직업훈련, 외국인근로자 관리 등과 관련된 정보통신망 등을 개발 운영하는 것.
어마무시한 국가기관이 아닌 실업자들의 구직 알선을 돕는 '비영리 공공기관'임. 거기서 문준용씨가 채용된 동영상 전공자부문은 일반직 5급 (참고로 고용정보원의 최하등급은 6급)
고용정보원은 2006년 12월 하반기 공채에서 문준용씨를 뽑음. 그런데 이듬해 4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부터 문재인 아들 특혜 의혹이 제기됨.
2. '2명 지원에 2명 채용'은 왜곡된 사실. 실제 총 51명의 응시자가 있었음
"당시 고용정보원은 총 직원수 80명 중 무려 50명이 비정규직이었고, 문준용씨 채용당시 주목적은 내부 비정규직을 고용하여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었다. 이에 총 51명의 응시자(연구직 12명, 일반직 39명)가 몰렸는데 그 중 43명이 내부 비정규직 계약자들이었고, 외부 응시자는 8명(연구직 6명, 일반직 2명)에 불과했으며, 8명의 외부응시자 중 1명이 문준용씨였다. 최종합격자 14명(... 245.40
최종합격자 14명(연구직 5명, 일반직 9명) 중 12명이 기존 내부계약자, 나머지 2명(문준용 포함)이 외부지원자였던 것.
" '2명 지원'이 아닙니다. 고용정보원 자체가 그렇게 쳐주는데가 아니었어요." - 당시 노동부 직원 발언
고용정보원 출범 초기 2006년 3월부터 워크넷에 "상시채용"공고를 내걸었지만 한달동안 지원자가 2명에 그친 달도 있었다. 월등한 급여조건 근무조건의 혜택이 없던 설립된 지 1년도 안된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 비영리 공공기관' 취업을 언론과 새누리에서 '대기업 특채 공기업 특채'라며 물어 뜯고 있는 것.
3. 이미 10년 전부터 한나라당 새누리당의 여러차례 의혹제기로 국감까지 받았으나
모두 '무혐의'로 결정이 난 사건
문준용씨가 입사한 이듬해인 2007년 4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특혜 의혹 제기, 2008년 국정감사 때 한나라당의 특혜 의혹 제기로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까지 받았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
4. 그 모든 네거티브 속에서 더 빛을 발하는 문준용씨의 검증된 실력과 탁월한 능력
건국대 시디과(시각디자인과) 졸업 전부터 이미 애경, CJ미디어, LG텔레콤 등 대기업에서 주최한 광고공모전에서 최우수상등 3차례 수상. 코엑스 일본영화제 등 각종실무영상 제작 경험과 여러번의 대학교전시회 자체 기획 및 참가 경력을 갖추고 있었음. 이러한 눈에 띄는 스펙으로 연봉 2300만원짜리 직장에 입사했지만. 새누리당에서 영어 능력까지 끄집어내 문제 삼음. 당시 300점 만점인 토플(CBT)에서 250점을 받은 것은, 677점 만점인 요즘 PTB 기준으로는 600점대 고득점인 셈.
2008년 3월 휴직한 뒤 세계 3대 디자인 학교로 꼽히는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안나수이. 마크제이... 245.40
(안나수이. 마크제이콥스. 도나 카란. 알렉산더 왕 등이 졸업)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를 다니다가 결국 복직하지 않고 지난 2010년 1월 회사를 그만둠
파슨스 스쿨 석사 과정을 마친 뒤 강사이자 프로그래머,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증강현실 같은 새로운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그의 작품은 뉴욕 미술관(MOMA)을 비롯해 브라질 FILE 페스티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등 국내외 행사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선관위가 문재인 후보 아들인 문준용씨의 특혜채용 의혹에 대한 인터넷게시물을 삭제하고 있다고 한다.
선관위는 당시 단독지원이 아닌 2명이 지원해 2명이 합격했고, 5급 공무원이 아닌 공기업 일반직 5급으로 취업했기 때문에 ‘단독지원’과 ‘5급 공무원’이란 내용이 허위사실이라고 했다.
공기업 일반직 5급인데, 5급 공무원으로 표현된 부분에 있어서는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문재인 후보 아들이 단독으로 지원하지 않았다는 내용은 선관위가 명확한 사실파악 없이 문 후보가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편향적인 결정을 한 것이다.
2007년 4월 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당시 권재철 고용정보원장은 “PT 및 동영상 전문가 채용 방침이 있었고, PT 및 동영상 전문가에 1명이 지원했다”고 답변했다.(조성래, 정진섭 질의)
국회에서 고용정보원장이 동영상분야에 문 후보 아들이 단독지원했다고 답변까지 했는데, 왜 선관위는 ‘단독지원’을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하고 특혜채용 의혹 게시물을 삭제하고 있는지 의심되지 않을 수 없다.
심지어 채널A는 문 후보 아들의 특혜채용 의혹을 보도했다가 선관위의 잘못된 판단으로 기사를 삭제하는 소동까지 있었다고 한다.
공정선거에 앞장서야 할 선관위가 문재인 후보의 ‘사이버대응팀’ 노릇을 하면서, ‘특혜채용 의혹 지우기’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공명선거의 선두에 서야할 조직이 특정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편향된 결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 심히 우려스럽다. 선관위의 명확한 해명을 촉구한다.
2017년 3월 22일
국민의당 원내대변인 장정숙
선관위가 1:1 아닌 2:2라는 주장도 구라라는데?
요새 국당이 참 맘에 든다.
고용정보원장이 단독 지원 단독채용이라고 했다는데
선관위를 조사해야할 거 같아요
선관위도 문재인에게 줄서기하고 있나봐요
문준용 파슨스 전액 장학금 받았다는것 증명된
사실인가요? 증명 바랍니다
2007년 4월 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당시 권재철 고용정보원장은 “PT 및 동영상 전문가 채용 방침이 있었고, PT 및 동영상 전문가에 1명이 지원했다”고 답변했다.(조성래, 정진섭 질의)
공정선거에 앞장서야 할 선관위가 문재인 후보의 ‘사이버대응팀’ 노릇을 하면서, ‘특혜채용 의혹 지우기’에 앞장서고 있는 것
나한테 시킴질 하지말고 본인이 직접 알아보세요.
만약 그게 허위사실이면 저글 작성자한테는 알려줄테니
Ptb가 뭡니까?
Pbt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거 80 90년대
토플 시험 방식입니다
요즘은 ibt 보는데 cbt 250점
ibt점수로 환산하면 100점 이에요
요즘 영어 좀 한다는 초등학생들도 100점 맞아요
잘 한 점수도 못한 점수도 아니에요
그냥 괜챦은대학 입학에 방해 안되는 정도의
토플 점수선이라 보입니다.
본인이 쓴 또는 가져온 글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내용 진위여부에 자신 없으면 그 글
안 옮기는 것이 맞습니다..
허위사실유포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문준용씨 전액 장학금 아니면
님도 허위사실 유포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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