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조카 선물을 꼭 사줘야하는걸까요??

... 조회수 : 3,937
작성일 : 2017-03-22 10:28:53
.....

 제 동생이 신행 갔는데 의견 좀 여쭤보려고 해요


 1, 매부가 막내고 위로 큰누나 작은누나가 있어요. 그중 큰누나만 결혼을 해서 10살짜리 여아,  8살 짜리 남아가 있어요

 2. 사람맘이 좀 그런게 저만하더라도 동생 내외 결혼하는데 저희때 받은 것 보다는 그래도 동생 잘살라는 의미로 50은 더 얹어서 절값으로 백오십 축의금을 줬는데, 동생말에 의하면 그 집은 큰누나 작은누나 합해서 딱 1백을 줬더라고요

 3. 이래저래 좀 속상했는지 제게 카톡으로 시누이들 조카 선물을 뭘 사면 좋을지 물어보는데... 그래도 시누이 되는 사람들이니 잘하라고 했는데... 조카들 선물에서 좀 걸리네요


추가) 조카가 제 동생을 많이 미워했대요, 삼촌 뺏어간다고....  결혼식때도 축의금 봉투 정리하다가 축의금인지 알고 그 봉투를 뜯었는데, 그게 알고보니, 그 조카가 삼촌에게 편지 한통을 써서 보내줬더라고요

근데... 내용이 삼촌에 대한 내용 뿐... 제 동생에 대한 내용은 아무것도 ....ㅎㅎㅎㅎ 이걸 귀엽다고 해야할지, 뭐라해야할지... 솔직히 애가 뭘 알겠냐 싶지만 뭐 이런일도 있고 해서 전 한화 만원 안쪽으로 필기구 세트 정도면 좋겠다 했는데...




IP : 106.185.xxx.3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2 10:31 AM (106.185.xxx.35)

    아 참고로 그집에서 전세집 구하는데 돈 보내준것 없는것으로 알고있고..... 어차피 둘이 벌어서 갚는거라 생각하고 동생 모은돈 동생이 대출 받아서 들어갔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단 1천 받아서 오백 돌려줘서 받은 오백으로 비용 치뤘다나 뭐랬대나요..

  • 2. ᆢᆢ
    '17.3.22 10:33 AM (125.138.xxx.131) - 삭제된댓글

    오지랍 그만부리세요
    동생 시조카까지 어찌하라고 코치하시려구요
    시조카 예쁜사람 없지만
    그래도 매부에 조카가 특별할꺼예요
    저도 제조카는 꾸준히 용돈줘요

  • 3. ...
    '17.3.22 10:34 AM (106.185.xxx.35)

    코치가 아니라 물어보니 대답 해 주려는거죠,

  • 4. ...
    '17.3.22 10:37 AM (222.232.xxx.252) - 삭제된댓글

    정없게 니가 알아서 하렴 그럴까요?

  • 5. ....
    '17.3.22 10:38 AM (106.185.xxx.35)

    정없게 니가 알아서 하렴 그럴까요? 그럼? 그래도 제 시댁 식구니 조카에게 잘해주렴 하고싶어도 ...... ....

  • 6. ^^
    '17.3.22 10:39 AM (210.98.xxx.101)

    미혼일때 생긴 조카가 얼마나 이쁘고 특별한데요. 원글님 동생한테는 꼴보기 싫은 시조카 일수 있지만 매부한테는 사랑스러운 조카들 입니다.
    축의금이야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데로 하는 거지 나는 이만큼 했는데 너네는 이게 뭐야 하고 말 할 거 없고요.
    조카 선물도 비싸지 않은 걸로 하면 좋죠.
    입장 바꿔 원글님 아이한테 매부가 저런 맘 먹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 7. ㅁㅁ
    '17.3.22 10:40 AM (218.205.xxx.87)

    그냥 면세점에서 초콜렛이나 학용품 가껏해야 1-20불인데...그걸로 전화해서 미주알고주알..신혼초부터 저래서 퍽도 행복하게 잘살겠네요

  • 8. 아이두
    '17.3.22 10:40 AM (118.33.xxx.141)

    저도 시댁에서 받은 거 없고..심지어 남편 형은 축의금도 안했어요 ㅋㅋㅋ
    근데 조카들 선물은 귀여운 캐릭터 티셔츠 하나씩 했습니다. 저도 2만원 이내의 선물이면 족하다고 생각해요

  • 9. 그러게요
    '17.3.22 10:46 AM (14.36.xxx.233)

    이제 열살 남짓한 애둘 일이만원짜리 두어개 사다주면 될걸 그걸 축의금을 들먹거리면서
    신행까지가서 언니한테 쪼르륵 얘기한대요??그정도 결정력도 없는건지 아니면 미워서 사기 싫은데
    동의를 얻고자 하는건지....
    편지 얘기 꺼내는거며 자매가 심보가 못됐네.

  • 10. .....
    '17.3.22 10:48 AM (218.236.xxx.244) - 삭제된댓글

    1~2만원선에서 특이한 캐릭터상품이나 윗님 말처럼 초콜렛 같은거 하나씩 챙기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집 누나들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삼촌 뺏어간다 할 정도면 매제가 아이들에게
    입안의 혀처럼 굴었을겁니다. 그런 남자들 조카랑 첫 정이 들어서 자기 자식들보다 더 이뻐할
    확률이 높아요. 시집살이는 최종적으로 남편이 시키는 거더란 말입니다.

    그간 매제가 누나들에게 해줬던 것보다 이번에 받은 절값이 월등히 액수가 적다면....
    결과적으로 누나들은 지들이 받는것만 당연하게 생각하는...매제가 호구노릇 해왔다는 건데,
    부디 제가 하는말이 주제넘은 궁예질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선물은 최대한 적은 비용으로 어쨌건 챙기라고 하세요. 두고두고 말 들을겁니다.
    아무튼 동생 앞길이 험난하겠네요.

  • 11. 저도..
    '17.3.22 10:49 A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자매가 별로네요.
    8살짜리 꼬맹이들 놓고..진짜 치사하시네요.
    언니면 언니답게 생각하고 판단하시기를..

  • 12. ....
    '17.3.22 10:49 AM (218.236.xxx.244)

    1~2만원선에서 특이한 캐릭터상품이나 윗님 말처럼 초콜렛 같은거 하나씩 챙기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집 누나들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삼촌 뺏어간다 할 정도면 매제가 아이들에게
    입안의 혀처럼 굴었을겁니다. 그런 남자들 조카랑 첫 정이 들어서 자기 자식들보다 더 이뻐할
    확률이 높아요. 시집살이는 최종적으로 남편이 시키는 거더란 말입니다.

    그간 매제가 누나들에게 해줬던 것보다 이번에 받은 절값이 월등히 액수가 적다면....
    결과적으로 누나들은 지들이 받는것만 당연하게 생각하는...매제가 호구노릇 해왔다는 건데,
    부디 제가 하는말이 주제넘은 궁예질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선물은 최대한 적은 비용으로 어쨌건 챙기라고 하세요. 두고두고 말 들을겁니다.
    아무튼 동생 앞길이 험난하겠네요. 보아하니 원글님 자매도 만만치는 않아 보입니다만...^^;;;

  • 13. --
    '17.3.22 10:53 AM (220.118.xxx.135)

    그 정도 나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이고, 또 그 나이면 비행기 안에서 1-2만원하는 초콜렛 한상자씩만 사다줘도 됩니다.
    그거 아끼지 말고 해 주면 가뜩이나 서먹하고 어려운 시가 식구들과의 관계 쉽게 풀 수 있는데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하나요?
    원글님은 기혼자이신 것 같은데 언니답게 제대로 주언 좀 해 주세요.

  • 14. ...
    '17.3.22 10:53 AM (106.185.xxx.35)

    네~ 댓글 의견들 참고해서 한화 2만원 이내의 학용품만 사는게 좋겠다고 전할께요 근데요, 사람마음이라는게 참 그래요, 솔직히 결혼식에서 부조액수만큼 마음 흔들리는거 있을까요? 꼭 맥락을 해석하지 못하게 저기 삼성동 띨띨이마냥 지엽적인 몇몇 단어로만 곡해하는 분들.... 꼭 있네요,

  • 15.
    '17.3.22 10:54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저집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시월드 별로 안좋아하는 며느리지만요..

    삼촌이랑 사이좋은 조카면 숙모 별로 안좋을수도 있죠 초딩이잖아요;;;;그리고
    동생결혼에 축의금을 더 안준것도 문제에요?
    덜준것도 아니고??

  • 16. .....
    '17.3.22 10:58 AM (14.36.xxx.233)

    몇백몇천씩 되는돈도 아니고 기껏해야 애들 용품 몇만원에 흔들리는 마음이 더 엿같은거지..
    그렇다고 누나들이 축의금을 한푼도 안한것도 아니고.
    지능 떨어지는 여자가 꼴에 머리 쓴다고 푼돈 아끼려다가 된서리 맞는 경우 많습니다.

  • 17. Mmm
    '17.3.22 10:59 AM (223.62.xxx.242)

    누가 띨띨이인줄 모르고 계시네

  • 18. 나이값좀..
    '17.3.22 11:04 AM (183.97.xxx.42) - 삭제된댓글

    걍 시짜 싫다고 하시지
    뭘 조카까지 끌어들이세요.

  • 19. 에구
    '17.3.22 11:05 AM (119.206.xxx.211)

    사돈 축의금까지 트집 잡으시네요
    축의금 덜냈는데 뭐 시조카 선물까지 챙겨야되나 싶으신가본데,,
    괜한 오자렆으로 동생 내외 금가게 할 수도 있어요~

  • 20. ....
    '17.3.22 11:05 AM (112.220.xxx.102)

    님 동생은 뭔 시댁 축의금내역까지 님한테 다 일러바치나요?
    선물도 알아서 사면 되지
    초딩조카가 삼촌한테 축하편지 썼는데 귀엽지 않나요??
    애한테까지 왜그래요??
    자매가 세트로 답답하네요

  • 21. ...
    '17.3.22 11:09 AM (106.185.xxx.35)

    솔직히 한쪽이 처지는 결혼에다가 매부가 신행지에 가서 벌써부터 (신행 2일차) 조카 선물타령한다고 하니 속상해서 욱하는마음이 있었네요, 본의아니에 열어본 편지에 나온 그 조카의 제 동생에 대한 삼촌 뺏어간 나쁜 여자라고 생각하는 마음에 그냥 어린애가 쓴 어린마음이라는 생각까지는 미치지 못했어요.

    의견 감사히 들을꼐요, 사돈댁에 대한 서운한 마음은 저 혼자만 묻고 동생에게는 좋은 조언만 전달 하려합니다.

  • 22. 서운할 수 있죠
    '17.3.22 11:12 AM (118.217.xxx.54)

    요즘 꼬맹이들 맹랑하네.. 아니 뭔 삼촌을 뺏어가?
    게다가 신행 2일차부터 뭔 선물타령을 해요?
    남편도 얄밉겠네요.

  • 23. ..
    '17.3.22 11:18 A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뭐든 돈이구나.
    저도 어지간히 돈 좋아하는데요,
    이러지 마요.
    그럼 그 쪽 두 시누가 님보다 많이 축의금,절값 내고 님에게 서운해해도 되는거예요?
    시누이들이 님보다 적게 축의금 낸게 뭐가 그리 못마땅할까요?

  • 24. 신행선물은 사줄수 있으나
    '17.3.22 11:18 AM (218.237.xxx.131)

    앞으로가 문제네요.
    생일이며 어린이날 명절 크리스마스 입학 졸업.
    챙기는거 힘들겠어요.
    신행 갔다와서 어디까지만 할수있다.
    딱 부러지게 하는게 좋겠어요.
    성인들 결혼시키며
    누구를 빼앗았네 이딴소리 나오는건
    애나 어른이나 호구잡혔었단 건데
    결혼했으면 정리해야죠.
    소소하게 때마다 다 챙기던지(소박하게 학용품등)
    아니면 적정선에서 선을 긋던지요.

  • 25. ..
    '17.3.22 11:21 AM (175.252.xxx.76)

    편지에는 외숙모에 대해 아무 얘기 안 적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외삼촌 입장에서 자필로 애정어린 편지까지 받았으니 선물 챙기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어린 조카에게 질투까지 디게 피곤하네요
    제발 그러지 말라 이르시길...

  • 26.
    '17.3.22 11:27 AM (125.178.xxx.133)

    신경 안썼어요.
    시조카 까지..신랑한테 미루세요.

  • 27. ..
    '17.3.22 11:37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결혼식끝나고 정신없이 신행갔을텐데 그새 절값 50만원 적은것까지 서운하다하고 언니도 같이 맞다고 동조하고 신행가서도 시조카 미운데 선물챙겨야하냐고 카톡에, 언니도 같이 짜증난다며 82에 올리고...그남자 장가 잘못갔네..

  • 28.
    '17.3.22 11:45 AM (121.171.xxx.92)

    결혼한지 꽤 되기느 했지만 그러고보니 신혼여행가서 시댁선물을 하나도 안 사왔네요. 친정선물도 안샀어요. 시댁갈때 이바지음식만 들고 챙겨갔어요. 그리고 누나들이 축의금이며 얼마했는지 기억도 안나구요. 저한테 한거 아니고 해도 동생봐서 한거니... 절값은 다 합쳐도 친척들까지 합쳐도 100만원은 안된거 같구요.
    남편이 모은돈도없고, 시댁 도움도 없이 다 대출로 장만했구요. 아무것도 없는 남자랑 결혼했지만...
    친정식구들 보기에는 이래저래 미울수도 답답할수도 있곘네요.


    10월 결혼하고 12월에 크리스마스때 양말사서 시댁조카들마다 택배로 보냈어요. 큰건 아니지만... 근데 그뒤로도 소소히 조카들과 잘 지내서 지금은 다들 대학생인데 지금도 잘 지내요. 아주 친하구요.
    그리고 특히나 총각때 조카들한테 비싼 옷이며 신발이며 남편이 다 명절마다 사주고 했는데 결혼후 뚝 끊겼으니 조카들이 섭섭했겠네.
    근데 어린 나이에는 삼촌 뻇기는 마음 가질수도 있ㅇ요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지금 이런 저런 마음도 다 제부가 내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너그러이 지켜봐주세요.

  • 29. 시조카 편지
    '17.3.22 11:56 AM (121.140.xxx.16) - 삭제된댓글

    축의금 인줄 알았다는 부분도 심하네요
    아이의 생각을 어른의 범주로 두고 착각하시는거 같아요
    님 자녀가 준 편지에도 동생이 그런 마음 품으면 기분 좋으세요?
    언니가 되 갖고 같이 짝짝꿍 하고 계심 어떡해요

  • 30. 시조카 편지
    '17.3.22 11:58 AM (121.140.xxx.16)

    축의금 인줄 알았다는 부분도 심하네요
    아이의 생각을 어른의 범주로 두고 착각하시는거 같아요
    님 자녀가 준 편지에도 동생이나 제부가 그런 마음 품으면 기분 좋겠나요
    언니가 되 갖고 같이 짝짝꿍 하고 계심 어떡해요

  • 31. .....
    '17.3.22 12:03 PM (223.33.xxx.144)

    축의금은 능력따라 형편따라 더할수도 덜 할수도 있어요
    남도 아니고 형제사이에 안한것도 아니고 정 떨어지네요
    그리고 조카들은 다 삼촌 엄청 좋아해요
    오죽하면 딩동댕유치원에 형이 아니고 삼촌이겠어요

  • 32. 언니이신 것 같은데
    '17.3.22 12:44 PM (121.133.xxx.18)

    가능하면 동생에게 시조카들에게 마음 넉넉히 쓰라고 조언하는 것이 윗사람의 역할 아닐까요.
    그깟 1~2만 원 더 쓰고 남편을 비롯한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 남길 수도 있는데
    그걸 꼭 주판알 튕기듯이 일일이 계산할 필요가 있을까요.

  • 33.
    '17.3.22 1:16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쓰신 원글과 원글님의 답글만 읽었네요.
    그들은 독립된 가정을 이룬 사람들입니다.
    물으니 대답은 해 주는 것과는 별개로, 원글님이 정서적으로 동생분과 분리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 이유로 부모와 같은 심정으로 동생을 시집 보내셨던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그들이 제대로 독립되고 성숙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현명한 기준을 보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7893 삼성=박근혜=이명박=문재인 40 달빛광신도단.. 2017/03/30 757
667892 [단독] 檢 ‘靑 압수수색’ 정보 미리 새나간 정황 포착 2 역시! 2017/03/30 879
667891 19대 대통령 선거 국외 부재자신청(마지막날입니다) 선거 2017/03/30 211
667890 대낮 경찰서 옆 공원서 놀던 8살 초등 여아 유괴 살해 10대 .. 5 ........ 2017/03/30 1,877
667889 한국당, MBC 무한도전 특집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10 덜떨어진당 2017/03/30 1,343
667888 실비보험 7년째 12 ... 2017/03/30 4,108
667887 조의금 봉투에 금액적을때요. . 18 상담 2017/03/30 5,732
667886 라코스테원피스77이면 40 맞을까요? 7 123 2017/03/30 1,814
667885 박 오늘도 미용사들이 머리했나요? 4 …. 2017/03/30 1,884
667884 돈 빌려달라는 시누이 30 긍정의 2017/03/30 8,091
667883 안철수의 진실은 간단합니다 66 안철수의 진.. 2017/03/30 1,802
667882 인생에 카르마 ..업보 ..한데로 받는다 이런걸믿으세요? 11 인생 2017/03/30 4,845
667881 ㄹㅎ 구속되면 수의 입은 모습 볼 기회 있나요? 3 범죄인을 구.. 2017/03/30 913
667880 더불어민주당 ARS투표 안내-수도권강원제주 8 문자왔어요 2017/03/30 407
667879 박근혜 심리 진행하는 한웅재 검사에 우려의 시선…왜? 9 법대로하세요.. 2017/03/30 3,192
667878 저녁에 운동 한시간하고 프링글스 한통 클리어.....ㅠ.ㅠ 10 아아아 2017/03/30 1,617
667877 국민의견 듣고 난임부부 대책도... 2 문문문 2017/03/30 438
667876 지금 용산구청에 뭔일있나요? 2017/03/30 753
667875 시커멓고 꺼칠꺼칠한 팔꿈치 고민입니다 3 걱정이에요 2017/03/30 1,612
667874 "몇시간전 동암역 음주운전 사고 영상" 4 샬랄라 2017/03/30 1,837
667873 현미를 먹으면 기운이 없어지는 느낌... 20 ㅇㅇ 2017/03/30 3,461
667872 닥은 참수해야돼 1 알겠나 2017/03/30 307
667871 대추차 효과적으로 짜는법? 4 ,,, 2017/03/30 1,089
667870 '문재인 35.2%, 안철수 17.4%, 안희정 12.5%, 이.. 27 ........ 2017/03/30 1,295
667869 미세먼지 경기도 보다 서울이 왜 낮은건지 1 미세 2017/03/30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