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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상미는 집밥 백선생 출연이 마이너스네요

......... 조회수 : 21,822
작성일 : 2017-03-21 22:03:13
어색해서 그러는건 알겠는데
무한도전 광희가 어색한 웃음 소리 내서 오디오 채우는 것처럼
남상미 소리도 거슬리네요
드라마에선 연기 잘해서 머리도 좋아 보였는데
요리 너무 기초적인 것도 모르고
당황해서 그러는건지 머리도 좀 나빠보이네요
본래 성격이 아니라 
억지로 활발한 척 하느라 리액션이 더 어색한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IP : 58.225.xxx.85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1 10:08 PM (211.36.xxx.36) - 삭제된댓글

    일부러 캐릭터 잡으려고
    억지스럽게 꾸미는 느낌

  • 2. ㅇㅇ
    '17.3.21 10:09 PM (210.219.xxx.237)

    저도 그생각.
    먼가 둔하고 백치미도 아닌 아둔한 느낌..

  • 3. 전...
    '17.3.21 10:17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이상윤이 조금 이해가 되더군요

  • 4. ㅜㅜ
    '17.3.21 10:19 PM (118.34.xxx.123)

    아이고 남상미는 왜 집밥 선생은 찍어 매주 욕을 듣나요...오랜 팬으로 원래 웃음소리 털털해서 좋아했고...
    시즌2기보다 조합이 좋아 즐겨보고 있는데...
    시작하고 매주 한 소리들으니 안타깝네요..
    요리 못하는 사람들이 모여 배워가는 모습이 콘셉트 아닌가요? 여자라서 더욱더 냉정하신건가ㅜㅜ

  • 5. 드라마에서도
    '17.3.21 10:24 PM (61.255.xxx.158)

    음...똑똑한 느낌은 아니죠...
    그래서 안보는데..김과장

  • 6. ..
    '17.3.21 10:24 PM (180.230.xxx.34)

    허허허허허
    저도 좀 답답해서 별로 보고싶지않더라구요

  • 7. ...
    '17.3.21 10:2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요리를 못 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머리를 너무 안 쓰니까 보고 있기 너무 답답해요.
    호박 하나 썰지도 못하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보다가 짜증나서 채널 돌렸네요.

  • 8. 그러게요
    '17.3.21 10:31 PM (119.70.xxx.159) - 삭제된댓글

    대패삼겹살 된장찌개 하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종일 조물딱거리다 주재료 빼고 떠억...
    어려우면 주위 돌아보며 힌트라도 얻을 일이지
    혼자 주구장창 고개 외로 꼬며 고민만 하더라는.
    진짜 꽤나 머리가 나쁜가? 눈치도 없나?
    싶더라구요.

  • 9. 겨울방학
    '17.3.21 10:33 PM (119.70.xxx.59)

    머리가?나쁘면 몸이 고생이라는?말을 보여주던데요

  • 10. ...
    '17.3.21 10:3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드라마에서도 똑똑한 느낌 준 적 한 번도 없었어요.
    좋게 말하면 착해 보이고 솔직히 말하면 맹해 보이지.

  • 11. ㅎㅎ
    '17.3.21 10:40 PM (182.221.xxx.74) - 삭제된댓글

    되게 촌스럽지 않나요?
    요즘 누가 그런 머리를 하는지 원...

  • 12. ...
    '17.3.21 10:47 PM (222.112.xxx.139)

    요즘 요리프로 진짜 기초적인 걸로 전부 진행하던데요..
    외국에 수출하려고 그러는 지 몰라도
    요리 초보자들 눈높이에 맞추려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닐까요?

  • 13. 33
    '17.3.21 10:48 PM (125.135.xxx.181)

    예전 백선생은챙겨보질않았는데 이번건정말조합이좋아 챙겨보게되네요~표현없는 울남편 은근히남상미나오면좋아하네요~

  • 14.
    '17.3.21 10:49 PM (1.242.xxx.17)

    백선생이 중간 중간 맛보거나 간 보라고 할때 작은 그릇에 숟가락으로 국물 덜어서 먹을때마다 남상미랑 다른 남자멤버가 매번 숟가락으로 먹고 다시 떠먹을때마다 뜨악했네요. 국물간 볼때 앞종지에 덜어서 맛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숟가락으로 입에 넣었다 다시 집어넣고 비위상해요. 백선생이랑 양세형은 꼭 수저로 떠서 종지에만 입대는데...
    하긴 마지막에 먹을때 다같이 그냥 한그릇에 수저넣고 먹네요 ㅋ

  • 15. ..
    '17.3.21 10:56 PM (124.111.xxx.201)

    정말 제목대로 남상미는 집밥 백선생 출연이 마이너스에요.

  • 16. ..
    '17.3.21 11:16 PM (211.107.xxx.110)

    백치미 그자체네요.
    코디가 누군지 옷도 머리스타일도 7~80년대 스타일에 맹순이 같아요.

  • 17. ...
    '17.3.21 11:18 PM (39.7.xxx.169)

    요리 못하는 사람들 대상 프로에 적격 아닌지요? 개인적으로는 요리 잘하는 축인 양세형이 거슬려서 싫던데요. 잘난척에 입발린 멘트들.. 시즌2때 멤버들이 좋았어요.

  • 18.
    '17.3.21 11:24 PM (218.51.xxx.164)

    저는 착해보이고 귀엽던데요..
    아까 남상미가 간을 짜게! 라고 오답할 때 귀여워서 웃음 터졌어요. 목소리랑 말투도 귀엽고 넘 착해보임...

  • 19. 요리를
    '17.3.21 11:40 PM (182.224.xxx.120) - 삭제된댓글

    해본적이 없어서 못하는건 이해하겠는데
    정말 상식적인것도 모르는거보면
    너무 심하더군요

  • 20. ㅇㅇ
    '17.3.22 12:16 AM (223.62.xxx.13)

    안해봐서 모르는게 이해되나요
    먹어본 음식이며 호박은 어찌썰고 마늘 파는 들어간걸 먹어는 봤으면 흉내라도 내는데
    보니 머리가 참 나쁘구나했네요.

    돈벌고 이쁜데 요리까지 잘하면 어짜냐고 하는
    그런차원이랑은 다르게 요

  • 21. ..
    '17.3.22 3:47 A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뭐만하면 너털웃음..심히 거슬려요..

  • 22. ..
    '17.3.22 3:50 A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제가봐도 요리를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머리가 너무 안돌아가는거같고..뭐만하면 너털웃음으로 떼우려드는거..심히 거슬려요..

  • 23. 음식 안해봤다해도.
    '17.3.22 7:17 AM (182.211.xxx.161)

    너무 감이 없어 답답해요. 웃음으로 대충 때우기.
    대패삼겹 안넣고 그냥 덜렁 된장찌개 제출했을때 진짜 노답이더라고요.

  • 24. ..............
    '17.3.22 9:19 AM (210.210.xxx.178) - 삭제된댓글

    멘트를 날리지를 못해서 으허허 바보스럽게 웃기만 하고
    백종원씨와 양세형씨가 대화를 주고받을 때
    중간에 서서 처먹기만 하고
    아휴 그렇게도 센스가 없나 싶어서 채널 돌렸네요..
    양세형은 너무 말이 많고
    남상미는 너무 말을 못하고
    정말 2회때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 25. ㅇㅇ
    '17.3.22 10:53 AM (61.74.xxx.8)

    좋은 이미지였는데 집밥에서 보고 호감이 사라졌어요. 센스없고 둔하다고 해야하나. 직접 안해봤어도 외식이나 엄마밥 먹으며 보고 느낀 센스가 있을텐데 이건 컨셉을 너무 잘못잡은듯.

  • 26. 착해보여서
    '17.3.22 11:08 AM (110.70.xxx.140) - 삭제된댓글

    좋게 봤는데
    1,2회에 머리 풀고 나오는거 보고 싫더라구요.
    요리프로 나오면서 긴머리 풀어헤치고, 누구 생각인지 원.

    그리고 아무것도 안 하고 곱게 자란 컨셉으로 잡은거 같아요.
    의도는 그건데 실제로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게 함정.

  • 27. ...
    '17.3.22 11:15 AM (183.109.xxx.12) - 삭제된댓글

    여자분이 나도 싫어서 안봅니다... 요리를 해보지도 못한 컨셉 자체는 그려러니 하는데 ... 요리 하는데도 연기를 하는건지...ㅉㅉ

  • 28. 어떤 느낌이였냐면
    '17.3.22 11:18 AM (121.187.xxx.84)

    사람이 둔하고 센스가 부족하다 딱 그런 느낌이랄까?

    젊어서 버거매장에서 일도 하고 거기서 남다른 외모 희트 친거로 아는데 글면 사람이 참 빠리하고 센스가 있겠다 하는 느낌을 갖고 있다가 이번 백선생 요리 하는거 보다 참 답답하더라구요

    물론 여자라고 꼭 요리를 잘할 필요는 없죠 그러나 결혼도 한 여자인데 한번도 음식을 해보질 않았나봐요? 솔까 중고딩들도 지들이 주방 들어가 떡복이라도 만들어 먹더구만? 그나이 더군다나 유부녀치곤 심하더리다 , 라면 하나를 끓여 본적이 없는 딱 그런 답답한 이미지로 보였네요

  • 29. 백선생은
    '17.3.22 11:30 AM (112.148.xxx.109) - 삭제된댓글

    안봐서 모르고요
    드라마에서 그리 똑부러지는 이미지 아니었어요
    빛과 그림자라는 좋은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으로 나왔었는데 좀 민폐캐릭터로
    만들어버림

  • 30. 원래 우둔한 여잔데
    '17.3.22 12:20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대사 있는 드라마로 나오면 포장이 될텐데 얼른 하차하는게 본인한테 좋겠네요

  • 31. 주방일이라는게
    '17.3.22 12:21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기본 머리가 있으면 안해봐도 잘하죠

  • 32. 가난한 집에서 자라
    '17.3.22 12:23 PM (124.199.xxx.161)

    대학도 못가고 롯데리아 알바 했던 거 아닌가요?
    평범한 집도 아닐텐데
    사실 귀하게 자란 집 여자도 머리가 있으면 자주 할 일 없어도 맛에 민감하고 센스가 있을 수밖에 없어요
    둔한 몸매처럼 머리도 둔한가봐요

  • 33. 드라마에서도
    '17.3.22 12:29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늘 아둔한데 성격 강하고 그런 캐릭이긴 하죠
    실제는 저것보다는 나을거예요
    걍 컨셉이겠죠
    설마 저런 사람이려구요

  • 34. 아니
    '17.3.22 12:37 PM (211.244.xxx.52)

    결혼해서 애도 있는데 남이 해주는 밥만 먹었어도 저렇게까지 아무것도 모를 수가 있을까요?어떻게 쌀도 못씻는지..
    먹을때는 눈치없이 엄청 퍼먹던데.

  • 35. ㅇㅇ
    '17.3.22 12:56 PM (49.142.xxx.181)

    못하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정말 머리가 나빠보임.. 센스가 전혀 없어요.

  • 36. ..
    '17.3.22 12:57 PM (180.229.xxx.230)

    아휴 아줌마들 댓글 참
    아줌마들이라면 남상미 여자라고 엄청 무시하네요
    아둔하다느니 둔하다느니..
    남자가 그랬음 엄마미소로 넘어갈것들이구만
    요리에 센스없는사람 많아요
    가난해서 롯데리아에서 알바했다는 얘기까지
    질투에 아무말이나 막던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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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 180 229 남상미도 시녀가 있나
    '17.3.22 1:07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가난하고 미련한걸 질투한다...?불쌍한 사람이군요 당신

  • 38. 아뜨리나
    '17.3.22 1:58 PM (125.191.xxx.96)

    성격 털털하고 좋아보이던데요
    깔끔 떠느라 깨작깨작 거리고 나와서 먹으면 다들 뭐라고 할거면서

    살림하는 주부들 다 잘하던가요?
    살림 못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던데....

  • 39. 인신공격
    '17.3.22 2:05 PM (106.248.xxx.82)

    그냥.. 우리 딸 같은 느낌 아니던가요?
    저 역시 학교 다니다 졸업과 동시에 취직하고, 결혼하고....
    (자랑은 아닙니다만) 30대까지 요리책 봐가면서 음식하고 그랬었던 사람이라....

    요즘 아이들도 별반 다를 바 없을텐데요.
    공부하느라 바쁘고, 대학가도 스펙 쌓느라 바쁘고..
    그러다 운좋게 취직하면 일하느라 바쁘고... 그렇게 사는게 바빠 결혼하면 언제 주방에서 음식 해봤겠어요..
    라면이나 끓이고 계란후라이나 하면 다행인 애들..
    다 똑같죠.

    그냥 그런가부다, 예능은 예능으로 봐야죠.
    굳이 가난했다더라, 머리 나쁘다 그러면서까지... 사람 하나 바보만들기 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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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 swanzyei
    '17.3.22 2:06 PM (85.255.xxx.60)

    전 그 아둔해 보이는 느낌이 좋던데ㅎㅎ
    그냥 꾸밈없고 자기 모습같아서요.
    똑똑한 사람은 아니구나 싶긴 했어요ㅋㅋ
    그래도 집밥 요즘 재미난데ㅋㅋ 양세형도 귀엽고

  • 41. df
    '17.3.22 2:13 PM (210.115.xxx.53)

    좀 맹하다 싶긴했는데 82는 유독 여자 연예인한테 엄격하네요..
    다른 남자 출연자들에게는 이렇게 엄격하게 평가 안하면서 참...처먹느니..라는 말은 좀 그렇네요..
    어떻게 커온 환경까지 운운하면서;; 무섭네요

  • 42.
    '17.3.22 2:16 PM (117.111.xxx.243) - 삭제된댓글

    둔한 몸매라니 글래머죠
    사람이 자기가 관심없는 분야에는
    빠릿빠릿하지 않고 맹할 수 있어요
    내가 관심 없는 분야니까요 이러든지 저러든지
    남상미는 요리에 관심이 없었으나 이제 결혼과 출산으로
    관심 좀 가져보려는 스타일같아요
    잘 웃고 착하던데

    그리고 무엇보다 남상미는 본업인 연기를
    잘합니다. 배우가 연기 잘하면 된거에요.
    연기 못하고 요리만 잘하는 배우가 싫네요.

  • 43. ㅇㅇㅇ
    '17.3.22 2:22 PM (203.251.xxx.119)

    남자3명 여자1명인데 남상미가 제일 기본을 모르는것 같아요

  • 44.
    '17.3.22 2:25 PM (117.111.xxx.243) - 삭제된댓글

    남초 사이트에서는 남상미 귀엽다고 칭찬일색

  • 45. ....
    '17.3.22 2:48 PM (210.210.xxx.178) - 삭제된댓글

    처먹는다는 단어는 제가 썼는데
    협오스럽게 보였다면 죄송..
    그 단어는 그 프로 홈피에서 어느 분이 쓰셨는데
    그 단어를 보는 순간 먹는 모습을 어쩌면 저리 딱 들어맞게
    표현을 했을까 싶더군요..그 프로 안보신 분들은 이해가 안가실듯 싶고..
    채널 돌리고싶을 정도로 미련스럽더군요.
    오히려 다른 남성출연자들이 열심히 준비를 해온것 같아요.
    그 남성출연자들도요리는 못하지만 그래도 남상미 보다는 나아요.
    우리는 프로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 그걸 바라는거지요.
    그래야 보는 사람이 편하지 않을까요..

  • 46. 응?
    '17.3.22 2:54 PM (211.244.xxx.52)

    연기자니까 연기만 잘하면 된다.요리가 문제가 아니라 생활인 자연인으로서 문제 아닌가요?저 나이에 결혼하고 애까지 있는데 저정도로 무지한건 욕먹을 일이에요.

  • 47. ...
    '17.3.22 2:54 PM (221.151.xxx.79)

    남상미도 진지하게 임하던데요 뭘. 남상미 메모도 열심히 하고 복습도 열심히 해서 백선생이 가르쳐준거 다음 회차에 나와서 종종 써먹는 것 보면요. 원체 성격 자체가 착하고 수더분하고 복스럽게 잘 먹고 센스는 좀 없지만 대신 극복하려고 노력 많이 하는 사람인듯해요. 암튼 이번 4명은 참 좋은 사람들끼리 서로 챙겨주고 잘 먹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 48. 여배운데
    '17.3.22 4:10 PM (211.222.xxx.99)

    여배우 특유의 곤조도 없고 착해보여서 난 너무 예쁘던데요
    성격 좋게 웃어주니 전체적인 분위기도 부드럽구요

  • 49. 참내
    '17.3.22 4:56 PM (110.70.xxx.57)

    김국진이고 윤상이고 남상미보다 밥상을 두 배는 더 많이 받아 보았을 남자들도 요리 기본은커녕 센스 하나도 없었어요.
    유독 여자 출연자만 타겟 삼아 아둔하다느니 백치미가 어쩌고 저쩌고.
    남상미가 남자고 아이 하나 있는 가장이라도 그런 소리 하실지 궁금합니다.

  • 50. ..
    '17.3.22 5:16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어설프게 아는 것 보다..
    저렇게 백지 수준인 게 ..
    보는 재미가 훨 있던데.

  • 51. ..
    '17.3.22 5:17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어설프게 아는 것 보다..
    저렇게 백지 수준인 게 ..
    보는 재미가 훨 있던데.

    저는 남상미 보다 더 많은 나이에도, 하나도 몰랐어요.

  • 52.
    '17.3.22 5:44 PM (223.33.xxx.24)

    어이없어서 로그인 했어요. 저두 백선생 안봐서 모르겠지만 요리좀 못하는게 뭐 그렇게 대수라고 사람을 이렇게까지 까내리는지 이유가 대체 뭐예요????
    맛있는 음식 좋아하지만 요리에 관심없이 살다가 열심히 해보려고 출연해서 실수좀 할수도 있는거지 무슨 죄지은 사람도 아니고 인신공격 추잡하네요
    --------------------------------------

    아둔하다느니 둔하다느니..
    남자가 그랬음 엄마미소로 넘어갈것들이구만
    요리에 센스없는사람 많아요
    가난해서 롯데리아에서 알바했다는 얘기까지
    질투에 아무말이나 막던지네요
    정말 보기싫다 이런글222222222222222

  • 53. 좋기만하구만
    '17.3.22 5:45 PM (81.34.xxx.187) - 삭제된댓글

    남상미씨 귀엽기만 하던데요. 이분때문에 즐겨보는 백선생 분위기가 훨씬 더 밝아졌어요.

  • 54. 저는
    '17.3.22 6:54 PM (223.33.xxx.40)

    남상미 좋던데...

  • 55. 소프림
    '17.3.22 7:29 PM (58.142.xxx.9)

    컨셉을 무리하게 잡은거 같아요.
    일부러 연출하는것 같아서 부자연스럽더라구요.
    그냥 자연스럽게 했으면 좋겠어요.

  • 56. ..
    '17.3.22 8:00 PM (14.38.xxx.247)

    인상좋았는데.. 맹해보이고 빠릿해보이지 않네요
    답답하기까지

  • 57. 예전에
    '17.3.22 8:18 PM (118.46.xxx.32)

    김국진은 가스불도 못 켜던데..
    이 정도의 힐난을 받은 적은 없었던 거 같네요.

  • 58.
    '17.3.22 8:33 PM (220.81.xxx.187) - 삭제된댓글

    상체비만은 아둔한게 되는구나

  • 59.
    '17.3.22 8:37 PM (117.111.xxx.31) - 삭제된댓글

    상체비만이 아니라
    글래머죠

  • 60. bab
    '17.3.22 9:31 PM (58.122.xxx.44)

    헐.. 남상미 착하고 좋기만 하던데, 인신공격성 댓글들은 뭔가요?
    진짜 너무하네요 ;; 잔인하다.. 댓글들 진짜 ㅋㅋ
    이래놓고 남초사이트에서 여자몸매 품평하면..
    어휴..

  • 61. 목 짧고 허리 굵고 팔뚝 굵은게
    '17.3.23 1:09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글래머라니...남상미네 가정부가 들어오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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