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릴적 서미경 실물 본적 있어요

옛적 조회수 : 20,166
작성일 : 2017-03-20 23:41:23

저 초등 고학년때쯤인가..

소풍 아니면 미술대회 그런걸로 경복궁에 갔었어요

그림 다 그리고 친구들과 여기저기 다니는데 사람들이 좀 모여있고 웅성거리고..

한복입은 여자가 있고 반사판 같은거 까지 와있고 삼각대 다리의 큰 카메라로 그 여자를 찍고 있는데 그녀가 바로 서미경이였어요. 광고에서 보던 얼굴이라 바로 알 수 있었어요

실물은 정말 지금도 기억날만큼 너무 예뻐서 충격적이였어요.

내가 살면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너무 작은 얼굴에 정말 크고 반짝이는 눈하며 오똑한 콧선, 그리고 미소지으면 양쪽으로 깊게 패이는 보조개까지... 정말 현실적이지 않은 미모였어요..

그리고 포즈를 취하곤 눈을 감고 있다가 하나둘셋 하면 눈을 천천히 크게뜨고 그때 셔터를 누르더만요.

오늘보니 그녀도 나도 늙었네요.. 정면 사진은 평범해 보였지만 살짝 고개를 돌렸을때 보인 콧매며 엷은 미소의 보조개까지.. 과거의 기억을 그대로 소환해 내네요..

그렇다고 그녀의 혐의에까지 관대하고 싶지도 않고 그 어린나이에 그런 징그런운 선택을 한것까지 선의로 봐주고 싶지는 않네요..


IP : 59.18.xxx.10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0 11:46 PM (119.64.xxx.157)

    사진이 실물을 못담나 봐요

    전 손태영 젊었을때 실물 아주 가까이 보고 나서 몇날며칠을 충격속에 휩싸였었어요
    인간이 아닌 느낌 ㅜㅜ

  • 2. ㅁㄹ
    '17.3.20 11:46 PM (119.70.xxx.91)

    스탈 감각이 넘 없어 보여서

  • 3. 오연수 실제로 보고
    '17.3.20 11:50 PM (58.148.xxx.150)

    마네킹인줄

  • 4. 고궁
    '17.3.20 11:56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그녀가 고궁을 배경으로 한복입은 달력사진도 있었어요.
    예전에는 이쁜 연예인 달력도 흔했는데
    잊었던 과거가 떠 오르네요
    요즘은 인물 달력 못본거 같은데 있을까요?

  • 5. ㅇㅇ
    '17.3.21 12:03 AM (58.140.xxx.207)

    그렇게 충격적일 정도로 젊어서 미인이였다니 세월이 속절없는거긴 하네요.
    오늘 사진보고 전 충격받았어요.
    왠 남자만 사진에 보여서 계속 찾았어요.ㅜ

  • 6. ㅋㅋ
    '17.3.21 12:09 AM (121.161.xxx.144)

    저위에 손태영 댓글님 본인이 손태영?
    요즘 당신이 너무 어쩌고하는 드라마에 나오는 손태영 얼굴보고 깜놀했어요
    너무 얼굴이 이상해서리..눈이 짜부같고 볼한쪽도 흘러내리고 칼댄 쌍커풀 자국 어쩔 엄청 크게 표시남
    그건 돈을 들여도 어찌 안되는지 코는 또 어떻고 인조틱함에 드라마보다 너무 놀랐는데
    당분간 연예인보며 그리 놀랄일이 없을듯..

  • 7. Stellina
    '17.3.21 12:09 AM (87.4.xxx.249)

    저도 제 고모가 사시던 집이 서미경 집 근처라 미스롯데 선발 되었을 당시에도 여러번 보았고,
    그 후 배우로 활동할 때의 서미경도 보았는데요.
    현실감 없는 얼굴에 몸매도 정말 완벽했어요.
    관리, 화장 성형 덕이 아닌 선천적으로 우월한 미모의 소유자였지요.
    믿기 어려운 롯데 회장 첩이라는 소문이 무성했고, 어느 날 브라운관에서 완전히 사라졌어요.

  • 8. 암요
    '17.3.21 12:12 AM (121.161.xxx.144)

    서미경 정도 되야 현실감 없는 얼굴이죠
    젊었을때 단연코 탑이더군요
    유지인 장미희 문희 뭐 다 발라버릴만한 미모더군요

  • 9. 잉?
    '17.3.21 12:15 AM (122.128.xxx.140)

    옛날 사진으로 보기에는 서미경이 그닥 엄청난 미모로는 안 보이던데요.
    그런 얼굴이 사진보다는 실물이 더 낫기는 합니다만 사진만 보고서 최고였다고 말하기는 힘들죠.

  • 10. 리즈시절
    '17.3.21 12:30 AM (221.148.xxx.170)

    단연 탑였어요. 다른 여배우들과 같이 있으면 서미경만 보였어요.
    당시엔 순한 얼굴을 좋아하던 시절이라 좋은 배역은 못받았지만
    인물만큼은 누구나 다 인정했어요.

  • 11. 오연수가 갑
    '17.3.21 12:31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2002년 여름 캐나다에서 한국오는 비행기에 오연수씨
    가족이랑 같이 타고 왔는데 그 때 애엄마에 피곤에 쩔어서 눈 빨갛게 충혈돼 있었는데도 미모 포텐 터졌어요
    최수종씨 미안하지만 동남아 사람 같았는데ㅠㅠㅠ 오연수언니는 진짜 예뻣음. 사인받으며 가까이에서도 봤습니다
    여자연옌 많이 봤지만 미모은 오연수씨가 짱인듯해요

  • 12. ...
    '17.3.21 12:32 AM (221.151.xxx.109)

    세대가 다른 제가 봐도 예쁘긴 하네요
    깜찍한 얼굴에, 늘씬한 몸매, 노래도 잘하고
    여기 영상 보세요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news_pol_eco&no=13764&category=

  • 13. 아....
    '17.3.21 12:38 AM (122.128.xxx.140)

    포탈에 있는 서미경의 프로필 사진이 참 익숙하다 했더니 동영상을 보니 누굴 닮았는지 확실히 알겠네요.
    작년에 이사간 옆집 새댁과 꼭 닮았습니다.
    옆집 새댁보다 키가 크고 날씬하네요.
    옆집 새댁도 시원스럽게 잘 생겼더랬거든요.

  • 14. 닮은꼴
    '17.3.21 12:45 AM (122.36.xxx.22)

    한채영 닮았네요
    눈이 더 이쁘고 생글생글 웃는 상

  • 15. 그냥 일반인
    '17.3.21 1:25 AM (175.117.xxx.133) - 삭제된댓글

    오연수 본인 들어왔어요?
    그냥 참한 일반인 같던데...

  • 16. 그땐
    '17.3.21 1:50 AM (115.143.xxx.186)

    눈이 상향 평준화 된건지
    쇼핑왕 루이의 남지현 닮았어요..
    최수지 정도는 되어야 쇼킹했다고 할까...
    서미경은 실물이 훨씬 예쁜가봐요
    화면에서는 자연스러운 귀여운 얼굴
    몸매가 참 이쁘네요
    요즘엔 이쁜 사람이 너무 많아서..

  • 17. 어렸을때
    '17.3.21 4:22 AM (122.62.xxx.97)

    롯데 CF 만 봐도 눈이 즐겁고 너무 예뻣죠.
    저는 영화 방년18세 에서 정말 예쁘게 봤어요, 극중인물이 철없는 부잣집고명딸~ .

  • 18. 옛날여자면 다이쁜가....
    '17.3.21 5:21 AM (36.38.xxx.179) - 삭제된댓글

    하나도 안 이쁜데 ..
    그냥 신격호 취향이었던 거 아닌가??

  • 19. 별로인데요
    '17.3.21 5:25 AM (36.38.xxx.179)

    정윤희나 강수연은 지금 시대에 봐도 참 이쁜 배우다 싶은데,
    저 서미*은 그냥 드세게만 보여요.
    그냥 신격* 할배의 취향이 아닌지 ..
    첩으로 안가고 배우계속 했어도 그닥 인기있을 얼굴이 아니게 보이네요

  • 20. ...
    '17.3.21 7:14 AM (111.65.xxx.95)

    전 제가 58년생인데
    서미경은 한학년 위라고 알고 있어요.
    요즘 언론에 나오는 57세가 아니고
    57년생 올해 환갑이고
    혹 빠르게 학교를 들어갔다면 58년생.
    이렇게 기억하시는 분 없나요?

  • 21. **
    '17.3.21 11:03 AM (58.224.xxx.78)

    이쁘고 뭐고 그냥 그 여자 얼굴에 늙고 추한 노인네가 겹쳐 보일 뿐
    징그럽기만 하네요.

  • 22. ㅇㅇ
    '17.3.21 1:55 PM (220.72.xxx.83)

    위분 손태영 본인이신가요? 쌍커풀 성형티 작렬이던데
    얼굴도 큰편이고

  • 23.
    '17.3.21 2:15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서미경 미모 의심이 가면 딱 하나 생각하믄 돼요.
    카사노바 신격호가 홀딱 넘어가서 잠시 놀아난 정도도 아니고 첩도 아닌
    진짜 자기 아내로 맞이했다는 점. 그것만 생각해보면 답 나와요.
    신격호가 어떤 사람인데요..
    단순히 모 노친네처럼 성매매 따위나 하는 늙은 노친네가 아닌
    젊을 때부터 주구장창 여자에 색에 목숨 걸었던 놈이죠.
    그런데 솔직히 신격호 젊었을 적 사진 보면 뭐라 하지도 못해요.
    돈 생각 안하고 봐도 자기 자신도 진짜 잘생기고 멋진 남자라서.ㅠ
    그런 놈이 젊고 이쁘고 잘난 여자란 여잔 다 만나니 뭐라 하나..
    그런 신격호가 아내 자리까지 주고
    어마무지한 돈 상속까지 해준 게 서미경이네요..
    이건 비현실적 외모라 인정할 수 밖에요..

  • 24. 영상보니
    '17.3.21 2:25 PM (211.36.xxx.44)

    너무이쁘네요~저런외모흔치않죠~
    저위에님 저도 손태영제작년에봤어요...되게이쁘진않던걸요?티비보다 야리하긴했어요

  • 25. ..
    '17.3.21 2:30 PM (182.224.xxx.129) - 삭제된댓글

    성형이 드물던 시절에 서구적인 미모였어요
    미스롯데 뽑을때 TV를 봤었는데...어린 제 눈에도 독보적으로 눈에 띄게 이뻤어요
    얼굴은 큰키가 연상 되는데에 비해 키는 작은듯 했고,저는 가분수 느낌도 들었어요
    저 위 어떤 분은 얼굴이 작았다고 하는데,,,키에 비해 작은편은 아니였던거로 기억해요
    당시,,,대통령아들과도 염분설이....
    광화문에 백바지 입고 누가 나타나면,,,잠시 후에 누가 나타나더라...이런 설...
    참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격세지감..ㅠㅠ

  • 26. ...
    '17.3.21 2:33 PM (221.151.xxx.79)

    그냥 신격호 취향의 미모인거지 신격호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 사람이 이뻐했으면 다 입닥치고 미인입네 칭송해야하나요. 서미경이 어차피 마지막 여자도 아니였을테고 다른 여자들하고 놀아나도 바가지 안긁고 신격호 비위를 잘 맞춘거죠. 그리고 여기엔 잊을만하면 뜬금없이 손태영 외모 칭찬하는 글이 올라오는지 소속사에서 일 참 열심히하는가봐요.

  • 27. 57년생
    '17.3.21 2:44 PM (221.148.xxx.170)

    동갑으로 알고 있었어요.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세상에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있느냐고 했어요.
    어린시절 사진도 잡지에 소개됐었는데 엄청 예뻤어요.
    80년에 서울 모 야간대학(현재는 주야간 다 있음) 잠깐 다녔다는 말도 들었어요.

  • 28. 저도
    '17.3.21 3:02 PM (119.14.xxx.20)

    한채영 데뷔 때, 저 사람 떠올렸어요.

    당시엔 소소하게 소문만 있었지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올랐을 때도 아닌데, 뜬금없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런데, 링크 동영상에 고인되신 남철/남성남 님도 보이고, 얼마전 최강동안 글 올라온 장은숙 씨도 바로 뒤에서 살짝 성의없이 박수치고 있군요. ㅎㅎ

  • 29. 인물만
    '17.3.21 3:35 PM (223.62.xxx.115)

    요즘 미디어어 노출에 성형인 많아 상향평준화 된거
    맞아요. 실물 그 만큼이면 그 시대 미인 중 돋보이죠.

    그러나 사람 가치관은 인물이랑 따로라

  • 30. ...
    '17.3.21 3:43 PM (114.204.xxx.212)

    그리 이뻐도 스스로 버는거보단 재벌 노인 세컨이 더 나은가봐요
    나라면 적게 벌고 맘 편히 살거 같은데

  • 31. 손태영
    '17.3.21 4:13 PM (47.138.xxx.191)

    미쓰 인터내셔널 에선가 입상했을 때 정말 사랑스럽고 여성스럽고 눈부시게 예뻤죠. 제주위 남자들 컴터 바탕화면 그녀사진으로 깔고 다녔던 기억나요.

  • 32. 서미경
    '17.3.21 4:30 PM (118.176.xxx.127)

    미인은 미인인데 정윤희처럼 여성스럽고 요염하고 귀여운 미인이 아니라 시원스레 잘생긴 약간 남상 나는 미인이라 호불호 있는 얼굴 같음.

  • 33. 뭐 든....
    '17.3.21 4:31 PM (118.218.xxx.190)

    약속한 공공의 규범을 지키지 못하면...빠쌰?!! 반칙이다...

  • 34. ㅎㅎ
    '17.3.21 5:07 PM (183.96.xxx.107)

    인상이나 생김새로는 사람 모르는 법이죠. 보통 여자는 아니네요.

  • 35. ..
    '17.3.21 5:25 PM (182.224.xxx.129) - 삭제된댓글

    신씨 세째부인으로 들어 앉힌거
    그 오빠가 뭔가 하나 잡고,딜을 했다고 들었어요
    아니였다면 그나마 노리개로 있다가 버려졌을거라더군요
    당시 그 이야기 들으면서,,,과연 그 나이에 그자리 들어가는게 잘한거? 의아 했는데
    대재벌 안주인이 그렇게 대단해? 정실도 아니고,아버지 보다 더 나이 많은 남자?
    참 세상이 뭐 이런가 싶었었는데....ㅋㅋㅋㅋㅋ
    나중에 그렇게 많은 재산 준거 보니 이뻐하긴 했나 보군요

  • 36. 오마
    '17.3.21 6:30 PM (1.227.xxx.238)

    형부, 오빠 다 롯데 임원이었고 한 재산씩 챙겼구요. 큰 형부만 롯데 안들어가고 법조인이라 고검장이었다네요. 서미경 은퇴전에 언니가 검사랑 이미 결혼했구요.

  • 37. ,,
    '17.3.21 6:43 PM (116.126.xxx.4)

    저런 젊음을 40살 많은 사람에게 바치다니 웩

  • 38. ᆢ.
    '17.3.21 6:55 PM (222.119.xxx.219)

    윗분 ᆢ
    손태영 신세계폴바셋 바로옆에 앉았는데
    넘실망ᆢ
    얼굴뎁다크고 몸매도 별로
    어깨장난아니게 넓음
    차라리 옆에 언니가 낫더만요
    가냘프고ᆢ
    손태영 실물연옌중에 최최악이었어요 ㅠ

  • 39.
    '17.3.21 7:07 PM (1.241.xxx.1) - 삭제된댓글

    손태영은 일찌감치 학교다닐때 성형하고 미스코리안가 나갈때도 성형후 사진 제출하고선 성형 안했다고 잡아떼지 않았나요.

  • 40. 기억
    '17.3.21 7:09 PM (1.241.xxx.1) - 삭제된댓글

    손ㅌ영은 일찌감치 학교다닐때 성형하고 미스코리아였나 나갈때 고친후 사진 제출하고선 손안댄것처럼 잡아떼지않았나요.

  • 41.
    '17.3.21 7:21 PM (58.127.xxx.251)

    젊을때 사진보니 예쁘긴 하네요.서구적 미인.
    그런데 한국남자들이 좋아하는 약간 청순 플러스 섹시미는 아니네요
    신격호 취향이 그런얼굴인듯.

  • 42. 토지에서 귀녀
    '17.3.21 8:14 PM (222.100.xxx.73)

    제가 어릴때
    드라마에서 한 번 보고 잊혀지지 않던 미녀가 정윤희 다음으로 서미경씨였어요.

    오히려 요즘에 어울릴 만한 서구적인 마스크였어요.
    시대를 잘못 타고난 배우얼굴이었죠.

  • 43. ..
    '17.3.21 8:17 PM (220.117.xxx.144)

    젊을때 사진보니 미인이던데요.
    정윤희, 유지인이랑 한복입고 찍은 사진보니까 이목구비 뚜렷하니 약간 서늘한 느낌도 들고요.

  • 44. .....
    '17.3.21 9:15 PM (210.138.xxx.218) - 삭제된댓글

    딴분들은 본적없으니 모르겠고, 손태영씬 얼마전 공항에서 봤는데...못생긴건 물론 아니지만 그렇다고 예쁘거나 멋진것도 아닌 그냥 평범 심지어 울 남편은 당신이 훨 낫네~~라고 ㅎㅎ

  • 45. 사미경 노란샤쓰
    '17.3.21 9:40 PM (210.222.xxx.138)

    예전엔 눈썹을 자연스럽게 놔뒀던게 참 인상적이네요. 짱구눈썹 인위적인거만 보다보니 이뻐보이네요

  • 46. ㅇㅇ
    '17.3.21 9:41 PM (223.38.xxx.194)

    이쁘고 뭐고 그냥 그 여자 얼굴에 늙고 추한 노인네가 겹쳐 보일 뿐
    징그럽기만 하네요.222
    공감백배

  • 47. ...
    '17.3.21 10:57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서민이 골백번 다시 태어나면서 죽도록 중노동해서 모아도 대대손손 가질수 없는 7000억 짜리 넘사벽 미모 ~~ ㅎㅎ

  • 48. ...
    '17.3.21 10:57 PM (175.204.xxx.239)

    서민이 골백번 다시 태어나면서 죽도록 중노동해서 대대손손 모아도 가질수 없는 7000억 짜리 넘사벽 미모 ~~ ㅎㅎ

  • 49. 저도 손태영
    '17.3.21 11:25 PM (110.14.xxx.149) - 삭제된댓글

    손태영 바로옆에 앉았는데
    넘실망ᆢ
    얼굴뎁다크고 몸매도 별로
    어깨장난아니게 넓음
    차라리 옆에 언니가 낫더만요
    가냘프고ᆢ
    손태영 실물연옌중에 최최악이었어요 2222222222

    윗님 저도 손태영이 젤 실망스러웠어요
    쌍커플 앞트임 칼자국에 코성형도 실물에서 더 티가 나고
    무엇보다 자기 쌍꺼플 원래인양 교복 다시 입고 쌍꺼플 후에
    사진 다시 찍은 거 너무 가식적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920 서울은 초보운전자가 운전하기 어렵나요? 14 2017/08/03 7,398
714919 7일의 왕비.......마지막회가 너무 좋네요 2 나나 2017/08/03 2,972
714918 나혼자 산다 보는데 기안84요 47 봐도봐도 모.. 2017/08/03 24,026
714917 비혼 친구에게 축의금 어떻게 돌려주죠? 25 ㅁㅁㅁ 2017/08/03 5,988
714916 젖소로 만든 주스.... 10 -_-;;;.. 2017/08/03 1,414
714915 김홍걸 페북 , 이분들은 아직도 안철수식 새정치의 본질을 파악하.. 12 고딩맘 2017/08/03 1,868
714914 첫 부동산 구매TT 부동산 수수료 4 부동산 수수.. 2017/08/03 1,253
714913 반곱슬이라서 이런건가요. 제머리카락 문제가 뭔가요? 10 ㅇㅇ 2017/08/03 2,884
714912 채용진행 하면서 이렇게 무례한게 당연한건가요? 17 뭘까 2017/08/03 5,658
714911 혹시 김치 양념 냉동보관한다던 글 1 여름 2017/08/03 1,315
714910 시골노인분들 개나 동물에 아무런감정도 못느끼는거죠? 14 ... 2017/08/03 2,957
714909 전화 외국어 해보신분 1 2017/08/03 786
714908 족저근막염.. 완치되신분 계시분 팁 좀 알려주세요 30 ㅠㅠ 2017/08/03 6,292
714907 맥주 좋아하는데 살 안찌시는분 계신가요 21 맥주녀 2017/08/03 4,879
714906 em활성액 어디서 사요? 5 em활성액 2017/08/03 1,575
714905 여진구 키가 저렇게 컸나요? 7 ㅇㄱ 2017/08/03 15,425
714904 저축은행,카카오뱅크 어디가 예금 금리가 가장 높고 안전할까요? 3 블리킴 2017/08/03 3,334
714903 고양이가 데려가려는 주인을 피해서 숨었어요. 5 냐옹 2017/08/03 2,268
714902 엄마 생각이 많이 나는 날이네요. 10 ㅡㅡ 2017/08/03 3,094
714901 배추김치 담가야 하는데... 13 김치 2017/08/03 3,306
714900 전업이고 애들방학이면..언제 운동한번 하시나요... 11 내시간 2017/08/03 2,491
714899 스포트라이트 하는데 - 최순실재산 8 에궁 2017/08/03 2,075
714898 사랑은 퐁퐁퐁 솟아나는 좋아하는 마음 2 사랑은 2017/08/03 1,137
714897 엄마 명의 땅 관련 문의드립니다. 19 .. 2017/08/03 2,812
714896 택시운전사 5천만이 봐야합니다..ㅠㅠㅠ 31 ㅠㅠㅠㅠ 2017/08/03 5,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