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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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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월천 쓰려면 어느정도 자산이면 가능할까요?

ㅇㅇ 조회수 : 5,711
작성일 : 2017-03-20 21:30:26
우문이긴 합니다만..

전 이미 결혼을했고 딸들을 키우고있어요
남편이 전문직이긴 하지만 생활비 천씩 쓰라고 주진 않습니다.
집도 사야하고 그 외 수입나올곳에 투자를 해야하니
돈을 좀 벌더라도 늘 쪼달리면서 살고있답니다..

전문직도 금수저 집안 아닌이상 다 비슷한듯 한데요..

제딸들은 그냥
남편에게 월천 이상씩 생활비받아 넉낙하게 살았음 하는데요
그정도 레벨이 되려면

어떤 케이스들이어야 가능할까 해서요

최상의 조건은
남편명의로된 소득이 기천 이상되서
시댁의 간섭없이 부부가 잼나게 사는게 최고팔자 인듯 합니다만..

딸은 그런곳으로 시집가서 화려하게 살았음 하네요
혼수야 두둑히 해주고요..


주변에 이렇게 사시는분 얘기좀 해주세요
제주변엔 그냥 다 비슷해서 말이죠..
IP : 223.62.xxx.12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ㅎ
    '17.3.20 9:35 PM (106.102.xxx.239)

    글 수준하고는...
    쯧쯧쯧

  • 2.
    '17.3.20 9:35 PM (112.153.xxx.100)

    생활비만 천이면~수입이 세후 삼천은 되어야 할텐데요.^^;;

  • 3. 입장 바꿔 생각해
    '17.3.20 9:37 PM (211.207.xxx.9) - 삭제된댓글

    보시면 답 나올텐데요. 아들 갖은 엄마 마음으로 생각해 보시면요.

  • 4. ㅇㅇ
    '17.3.20 9:37 PM (223.62.xxx.121)

    그쵸
    세후소득이 3천은 되야할듯 해요..
    전문직들도 사실 그정도 힘들잖아요..

    그럼 건물소유다나 사업가여야 하나요?
    아님 금수저의 잘나가는 전문직?
    아님 시댁이 억단위 월수입?

  • 5. ㅇㅇ
    '17.3.20 9:39 PM (223.62.xxx.121)

    네 그 아들가진
    아니 돈가진자의 심리를 알아서
    남편명의를 강조하는겁니다.
    남편돈이 젤 만만하니까요..

    혼수라던가 제딸들도 상속은 받겠고요...

  • 6. 우리 아랫집 언니
    '17.3.20 9:41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건물주. 작은 건물인데 세가 잘 나와요.
    하나당 1500씩 나오더라고요. 여러 개있어요.

    제 건물은 대학가 원룸인데 건물 하나에 방 18개 있어요. 관리실용 하나 쓰고요. 친정에서 받아서 용돈으로 써요.
    모아서 여행도 가고 사고 싶은 것도 사고 남편 선물도 사주고 해요.

    제 주변은 남편들도 남편이지만 건물 가진 여자들이 많아요.
    큰 거 아니고 작게 작게 조금씩 목 좋은 자리라 공실은 안 나와요. 남편들도 월천 이상 버는데 전문직도 있고 사교육종사자도 있고 금융쪽도 있어요. 보통 동문으로 만나 연애결혼했고요. 저희는 많이 벌어도 많이 모을 나이대(30대)라서 sns 속의 화려한 여자분들 보면 저렇게 쓰려면 월 얼마 벌어야 하냐고 궁금해해요. 사람 진짜 다양하죠 ㅎㅅㅎ

  • 7. 아무래도
    '17.3.20 9:42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남편이 월천 용돈으로 쓰라하려면 진짜 세후 3천은 벌어야 적금 넣고 애들 공부시키고 생활하겠어요.

  • 8. ㅇㅇ
    '17.3.20 9:45 PM (223.62.xxx.121)

    윗분 케이스답변 감사해요
    그 딸들분 건물은 증여받으신거죠?
    우리딸들도 그렇길바라며 바짝 살곤 있는데
    그래도 남편은 더 많은 사람 만났음해서요..

    1500씩 여러개면 sns부러워할 이유가 없을듯 한데요?!
    전 그녀들 진심 안궁금해서요..성과가 대부분에..

    근데 건물이 현재 있는데도 더 확장하고 싶으시군요!
    역시 있는자가 더해요^^ 덕담입니다

  • 9. ㅇㅇ
    '17.3.20 9:47 PM (110.70.xxx.129)

    저희 조카가 생활비로만 천만원 넘게 쓰는데
    조카사위 보험사 다니는데 월 급여800만원쯤 받고 본인도 300만원쯤 수입있어요.
    시댁에서 물려받은 상가에서 월 1100만원쯤 나오구요. 그러니 다 외식하고 애들 유학보내고 생활비로 천만원 더쓰죠.

  • 10. ???
    '17.3.20 9:50 P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

    물려받은 재산 없이 젊은 남자가 기천 월 수입이 가능한가요?
    금융권 애널리스트나 정도 떠오르는데 오래 못하는 직업이죠.
    아니면 일찍 자영업이나 사업으로 자리 잡았거나...
    그런 경우 아니면 건물 임대 수입 등은 결국 시댁에서 받은 걸 텐데
    시댁 눈치 안 보고 살기는 쉽지 않을 거 같아요.
    근데 내가 왜 이런 글에 이렇게 정성껏 댓글을 달고 있는지...ㅎㅎ

  • 11. ....
    '17.3.20 9:52 PM (221.157.xxx.127)

    제친구 생활비 월천쓰는데 친구가 천벌고 남편이 천 벌고 그러네요

  • 12. ㅇㅇ
    '17.3.20 9:55 PM (121.142.xxx.173)

    맞아요. 저희 생활비 월천 쓸때 제가 천 남편이 천 벌었었네요 ㅎㅎ
    지금은 사업시작해서 쌓아논거 쓰면서 버티는중입니다.

  • 13. ...
    '17.3.20 9:59 P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딸 한테 건물 하나주세요.
    최소 진짜 최소 500이상은 나오는 그리고 비슷한 수준 사위

    설마 혼수로 땡 치고는 쭈욱??
    혼수 그거 얼마된다고 계산 할꺼면 잘 해야져

  • 14. ㅇㅇ
    '17.3.20 10:01 PM (223.62.xxx.121)

    증여는몰라도
    최종으로 500월세는 가능은하죠..
    저희가 그러려고 조이고 사는거니까요

    그래서 괜찮은 사위만 본다면야!^^

  • 15. ....
    '17.3.20 10:03 PM (174.110.xxx.38) - 삭제된댓글

    한국은 월천으로 어디에 쓰시나요?
    미국에사니 월천 그래봤자 애들 학비 교육비 집대출금 생활비 식비 쓰고나면은 남는게 없던데.. 옷도 싸구려만 입고 다녀요.

  • 16. 그니까여
    '17.3.20 10:10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남편 월천넘게 벌어도 생활비로 300이나 쓸까말까한데 천 쓸라면 삼천벌어야돼요

  • 17. ..
    '17.3.20 10:14 PM (112.152.xxx.96)

    받은재산없이 ..불가능하지 싶네요...전문직도 ...쌩돈 그리벌려면 명이 좀 줄지 싶네요..스트레스 안받고 그정도 .벌수있는 직업이..

  • 18. ...
    '17.3.20 10:16 P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

    아니 근데 딸에게 건물 사주면 그게 사위껍니까?
    딸이 그돈을 사위에게 주겠어요?
    자기가 쓰지..
    사위는 돈벌어 생활비만으로 천 이상 딸에게 주는데
    사위는 몇억 선물 받아야하지 않나요?
    아~~ 그 건물도 결혼 연한 10년 이상이면 지분이 사위에게 가겠죠 아마?

  • 19. ...
    '17.3.20 10:17 PM (211.59.xxx.176)

    아니 근데 딸에게 건물 사주면 그게 사위껍니까?
    딸이 그돈을 사위에게 주겠어요?
    자기가 쓰지..
    사위는 돈벌어 생활비만으로 천 이상 딸에게 주는데
    사위는 몇억짜리 집 한채 선물 받아야하지 않나요?
    아~~ 그 건물도 결혼 연한 10년 이상이면 지분이 사위에게 가겠죠 아마?

  • 20. ..
    '17.3.20 10:23 PM (211.36.xxx.223)

    지방사는데 의사들 돈 잘벌더라고요.
    자기 병원 잘되는 분들 월 1억도 벌어요.
    겉으로 보기엔 시골 작은 병원인데도요.
    차 1억.2억짜리 잘들 사시고요.
    제가 사정 잘 아는 세 집 다 금수저출신 아니고요.
    페이닥터는 부부의사인경우도 많은데 지방이라 2천씩 잡으면
    월4천 될테구요..

    그 외는 사업이나 자영업,임대업이죠.
    영유, 사립초 보내는데 애 둘 이상 보내는집들은
    월천 다들 쓰거든요.
    (버버리 등 메이커 입히고 사교육대여섯개시키고
    여행가고 하는거 보면 보이죠..)
    의외로 학원 원장도 꽤 있고요.
    식당도 큰 식당하시는분은 월수5천이라는분 봤어요.

    저흰 시부모님 사업하시는데
    돈쓰는 이상으로 스트레스와 많은 의무들이 있습니다^^;;;

  • 21. ㅇㅇ
    '17.3.20 10:28 PM (223.62.xxx.121)

    그쵸.
    의사도 케바케인지라...월1억이면 상위1프로 의사죠...
    그런의사 만난다면야 땡큐지요ㅎ
    의사 상위권. 자영업ㅡ학원장 요식업 등등 ㅡ
    페이닥터 맞벌이는 딸이 조건이 되야하니 미지수고요
    사실 딸이 닥터하는건 싫어요 ㅎㅎ

    사실 애2 이상 놀교 영유 사립이나 유학 하려면
    월천도 부족하긴하죠잉^^

  • 22. 음..
    '17.3.20 10:33 PM (211.203.xxx.83)

    제 지인이 본인 치과의산데 페이닥터고..남편 전문의인데.. 월 천이. 아니라.. 오백정도 쓴다고..
    아이옷 하나 사는데 몇번을 고민했다네요..
    저 진짜 놀랐어요..저보다 더 알뜰한듯..
    전 부부가 전문직이면 아이옷 정도는 척척 살지알았거든요

  • 23. 민들레꽃
    '17.3.20 10:36 PM (112.148.xxx.83)

    제가 월 1500이상 벌고 남편이 개업의 2500~3000법니다만
    저희 월천 안씁니다. 양가에서 받을게 별로 없어서요.
    결혼할때 저희집에서 집사줬고 남편한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희동네 전업주부들 대부분 친정에서 집사줬거나 작은상가라도 있어서 여자쪽 수입이 있어요. 대부분 학벌미모 되는편들이고요.
    월500나오는 상가주고 집해가면 전문직남자 만날수있을거에요. 따님 외모가 되면요.
    요즘은 전문직 남자도 같은 전문직 여자만나는 추세에요. 전문직도 전업 대부분 안좋아해요.

  • 24. ㅇㅇㅇ
    '17.3.20 10:37 PM (14.75.xxx.73) - 삭제된댓글

    의사 월1억이면 최상위예요
    보통혼자개업의 3천에서 5천사이
    순수익 3천이라도 교육비 다른공과금포함이면 ㅣ천은 써요
    저는 딸도전문직인데 오히려 자랑스러워요
    어쨌든 남편눈치 안보고 지쓰고싶은대로 살수있으니까요

  • 25. ㅠㅠ
    '17.3.20 11:04 PM (211.104.xxx.176)

    생활비 월1000쓰는데요
    먹고 싶은건 먹고 사는데요
    다른건 머리쓰면서 아껴야해요
    절대 화려하게 못살아요

  • 26. 전문직도
    '17.3.20 11:08 PM (124.54.xxx.150)

    전업안좋아하겠지만 월 500나오는 상가 가져오고 집해주는 여자면 외모에 큰 흠만 없다면 좋아라할것 같은데요? 자기만큼 버는셈이고 그만큼 돈 가져오는거잖아요
    월500 나오는 상가랑 집 가지고 월 500 못버는 월급쟁이랑 결혼하면 그게 좀 기울겠죠

  • 27. ㅊㅊㅊ
    '17.3.20 11:17 PM (211.192.xxx.92)

    글수준이나 답글다는수준이나 ㅊㅊㅊ

  • 28. ㅇㅇ
    '17.3.20 11:24 PM (121.133.xxx.158) - 삭제된댓글

    제가 남편에게 생활비 월천 받고 개인용돈은 따로 받아요
    개인 용돈은 평달은 300정도..기념일(생일, 결혼기념일, 크리스마스) 있는달은 1000정도 받구요
    그런데 애둘(초등, 중등) 교육비로 많이 나가고 매달 양쪽 부모님 용돈 드리고 여행 몇번 가면 크게 남는거 없어요
    부족하지도 않지만 막 여유있지도 않다는거..
    남편은 개업의고 월수입이 많아요
    주변 친구들 본인이 의사거나 남편이 의사인 경우 많은데 대부분 생활비로 월천은 써요
    그래도 젤 여유있는 집은 빌딩(건물말고 빌딩) 갖고있는 집이랑 상장회사 오너집...
    한달에 얼마쓴다는 개념이 없어요

  • 29. ..
    '17.3.21 1:48 AM (1.246.xxx.75)

    중소기업 사장 노총각친구 금융소득만 월 이천 회사받는월급만 월 이천 기타 건물 땅 있고 회사이익은 지가 대주주라 지꺼죠. 집에서노는 여자 싫어해요. 낮은 일이더라도 자기일 계속 할수있는여자. 근데 대박은 맞벌이할거니까 150준대요. 자기보다 더큰 회사 사장형도 와이프가 약사라 생활비 150. 명품좋아한여자 골빈거라 생각하고 지 씀씀이가 작아 월 오백버는 저와 똑같아요. 요즘 사업도 호황이라 새벽까지 일해서 돈 쓸시간도 쓸줄도 모르고. 제 인맥으로 결혼하고 싶다해서 열심히 찾고 있어요. 인생 열심히 살아온 여자로 해줄거예요. 골비어서 돈이나 펑펑 쓰는여자 노

  • 30. ㅇㅇ
    '17.3.21 5:02 A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제 딸들이 골빈여자 취급 당하네요 ㅎ
    저도 뭐 그냥 전문직 남편 만났을까요 ㅋㅋ
    일단 성형안한! 외모와 머리는 됩니다...

    저희 목표는 일단 준재벌급입니다만...
    최소한 바운더리는 잡아야되서요.

  • 31. ㅇㅇ
    '17.3.21 5:28 A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제 딸들이 골비여자 취급당하는건가요 ㅎㅎ
    저도 뭐 괜히 전문직이랑 결혼했는줄 아시는지...
    오글거리지만 여자가 외모 학벌에 집일까지 무난하면
    선택권은 무긍무진해집니다..
    생활비 150 이라니..ㅋㅋ 어디서 소설을..
    있는 남자들 중에 그런남자..극히 드문데

  • 32. ㅇㅇ
    '17.3.21 5:30 A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제 딸들이 골비여자 취급당하는건가요 ㅎㅎ
    저도 뭐 괜히 전문직이랑 결혼했는줄 아시는지...
    오글거리지만 여자가 외모 학벌에 집안까지 무난하면
    선택권은 무긍무진해집니다..
    생활비 150 이라니..ㅋㅋ 어디서 소설을..
    있는 남자들 중에 그런남자..극히 드문데
    여자 참 잘 고르라고하세요... 고르던말던 ㅎ

  • 33.
    '17.3.25 12:34 PM (182.225.xxx.189)

    월천은 아니어도 하고픈거 하면서 사는데요.
    친정지원이 커요. 시댁도 그럭저럭 여유 있으시지만
    남편이나 시댁돈은 며느리한테 함부로 맡겨두시지도
    않으시구요 불리길 바라시죠~~
    아파트 한채랑 상가 두채 있어요 월 천은 아니어도
    혼자쓰기 넘칠만큼은 되요.
    아마 따님이 이렇게 살길 바라신다면 그만큼 해주시고
    결혼 시키는게 정답일거에요.
    저도 딸이 있지만 저처럼 살길 바래요.
    그래서 집한채랑 상가 한채는 꼭 사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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