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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펑이요

파랑 조회수 : 5,962
작성일 : 2017-03-20 17:01:06
죄송해요 내용펑할게요. 내용이 너무 세세해서 보면 아실거 같아서요 .ㅠㅠ 지금은 솔직히 말씀드리고 해결되엇어요. 답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IP : 122.32.xxx.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17.3.20 5:02 PM (14.43.xxx.63) - 삭제된댓글

    그냥 말씀마시고 고생스러우시더라도 피하시는 게
    그러다 애 뭔 일나면 옴팡 다 뒤집어써요
    그런 일은 사전에 빨랑 차단하세요~~~~~

  • 2.
    '17.3.20 5:04 PM (211.46.xxx.253)

    그 할머니 할아버지 중에 한분이 학교에 데려다주셔야죠..
    피하셔야겠어요..

  • 3. 응?
    '17.3.20 5:04 PM (115.136.xxx.67)

    전에도 이런 얘기 본 듯 한데요
    철저히 차단하세요

    이름도 모르던 애한테 웬 부탁
    그리고 이름 연락처 함부로 알려주지 말라하구요

  • 4. .....
    '17.3.20 5:04 PM (211.243.xxx.165)

    저 같으면 그냥 그 말에 대답을 안 해요.. 웃지만, 곤란한 표정을 지어요.
    그러면 상식적인 사람들이면 제 표정 보고 알아들어요.
    그런데도 계속 들이대면
    마주치는 시간대를 피하던지,
    아니면 제 차로 교문 바로 앞까지 태워주든지, 해서 그 아이와 할머니 할아버지를 피해요.

    제 아이나 그 아이가 친해서 서로 원해서가 아닌데
    상대방의 일방적 요구로 같이 가는 건, 좀 부담스러워요.

  • 5. ㅇㅇ
    '17.3.20 5:04 PM (211.246.xxx.157)

    정중히 거절하셔야죠.
    해주다 안해주면 해준건 다잊어먹구요. 무슨일생기면
    덤터기씁니다.

  • 6. oo
    '17.3.20 5:05 PM (211.200.xxx.229)

    그냥 말씀마시고 고생스러우시더라도 피하시는 게
    그러다 애 뭔 일나면 옴팡 다 뒤집어써요...2
    빨랑 발 빼심이...

  • 7. ...
    '17.3.20 5:05 PM (221.151.xxx.79)

    아휴 원글님 그 몰상식한 노인네들보다 님 자식이 더 중요해요. 얼마나 못났으면 자기자식 셔틀을 시킵니까? 아이한테 휴대폰 없어요? 앞으로 또 저런 부탁하거든 님한테 전화하라 해서 아이 먼저 보내고 직접 노친네들하고 담판을 지으세요.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된게 아무리 진상이라도 나이 많으면 아무리 그래도 어르신인데..하며 공경해야한다고 세뇌받은거에요. 할 말은 제대로 하고 사시고 아이 지켜주세요.

  • 8. 나이
    '17.3.20 5:05 PM (14.138.xxx.96)

    드셔서 원...
    딱 거절하세요

  • 9. .....
    '17.3.20 5:07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어르신 댁의 애가 아직 많이 어리니 어른이 데려다 줘야죠
    저희 애한테 자꾸 데려가라고 하지 마세요

    이렇게 말씀하세요

  • 10. 등교 시간 변경
    '17.3.20 5:08 PM (1.238.xxx.123)

    미리 얘기할 필요 없고 5분 먼저 가던지
    5분 늦게 가던지요.
    혹 마주쳐서 뭐라 하거든 아이가 혼자 다니고 싶어한다.
    엄마 생각에도 친하던 아이도 아닌 얼굴만 하는 이웃아이를 갑자기 데리고
    다니는게 아이에게 큰 부담을 준것 같다고 하세요.

  • 11. 부모하고
    '17.3.20 5:09 PM (211.245.xxx.178)

    직접 얘기하세요.
    우리애도 어린데 잘못해서 아이 다치기라도 하면 어떡하냐구요. 불편하니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얘기하라고 하세요..

  • 12. ..
    '17.3.20 5:12 PM (61.81.xxx.22)

    확실하게 얘기하세요
    무슨일이라도나면 어쩌려고

  • 13. 원글이
    '17.3.20 5:14 PM (122.32.xxx.2)

    초반엔 등교시간이 달랐는데 저희아이에게 맞춰 그 아이를 내보내는것 같아요, 한번 최대한 피해보고 또 그러시면 강하게 얘기할만한 일인거죠?

  • 14. ...
    '17.3.20 5:15 PM (58.230.xxx.110)

    미친 할망구네요...
    저렇게 남 이용해먹을 궁리나 하는
    인간 혐오스러워요...

  • 15. @@@
    '17.3.20 5:18 PM (119.70.xxx.2)

    부모가 동생 돌보기를 어린 나에게 떠맡겨서 너무 부담스러웠다, 빨리 철들었다 한탄하는 사람들 많던데...

    친동생도 아니고, 같은 엘리베이터 쓰는 노인네가 한번 부탁해서 들어줬다고~~계속 들어줘야 하나요?

    원글애는 뭔죄인가요? 동생 돌보기 시키는것도 아직 어린 아동에게는 못할짓이라고 그러는 마당에...

  • 16. ...
    '17.3.20 5:18 PM (58.230.xxx.110)

    바로 강하게 얘기하셔야조..
    피하긴 왜요~
    저런 뻔뻔한 사람은 단호한 거절이 최고에요...

  • 17. ...
    '17.3.20 5:21 PM (39.113.xxx.231) - 삭제된댓글

    그러다 사고라도 나면 옴팡 뒤집어 씁니다.

  • 18. Fhfh
    '17.3.20 5:23 PM (211.176.xxx.202) - 삭제된댓글

    생판 남이면 모르겠는데 어느정도 안면이 있어서 더 난감하신거죠?

    그런데, 애가 같은 학년도 아니겠다 동년배도 아니겠다
    단호하게 말하기 딱 좋은 괸계인데요.
    주절주절 얘기하지마시고
    그 댁 손녀가 많이 어리니 어른이 데리고다니시고
    우리아이 불러다 아이맡기고 그런일 앞으로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짧고 굵게 말씀하시면 되지요.괜히 웃고 그러면 그쪽에서 화를 내고 기세등등해져서 피곤해집니다. 그쪽에서 아유 뭘그러냐고 대충 엉겨붙을 여지를 주지 말라는 말씀이예요.

    무슨 60년대 산골마을 6학년이 1학년까지 쭉 달고 등교하던 시대도 아니고, 손녀를 봐주려면 똑바로 봐야지 어디 은근슬쩍 끼워넣기를 하나요. 그래도 말이 안통하면 저는 그딴 이웃 필요없고 그 아이에게 엄마번호 물어서 조부모가 이러는데 말이 안통하니 다시는 이런일 없게 해달라고 하겠어요.

    진상 이웃은 그쪽이네요. 동네에 소문나도 그쪽이 욕먹는거 아닌가요. 부디 단호박으로 끊어내셨음 좋겠어요.

    저 중학3년내내 코드도 안맞는 아랫집 애 데리고 (약간 지적장애였음) 등하교했어요. 어쩌다 따로오면 그집엄마 우리집 올라와서 저 면담하고, 그래도 체면치레 생각하는 우리엄마 제편 한번도 안되어줬어요. 난들 어쩌겠니..하면서.

    그 외에도 수많은 사연으로 40살인 지금 엄마랑 연락잘안합니다.

  • 19. ..
    '17.3.20 5:25 PM (58.140.xxx.31)

    저 같음 질문을 던질거에요. 우리아이하고 그댁 아이하고 그렇게 같이 등교하다 갑자기 차가 덮치거나
    하늘에서 뭐가 떨어지면 우리 아이가 그댁 아이를 위해 몸을 던져야 할까요? 아님 그 댁 애는 아무 상관하지말고 네 몸부터 돌보라고 해야할까요? 조금이라도 그 댁 아이를 보살펴주었음 하시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보호자가 하시는게 맞아요. 우리 애가 감당하기에는 큰 의지가 필요한 일입니다. 할거에요.

  • 20. 그냥
    '17.3.20 5:33 PM (112.148.xxx.109)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아직 어린아이에요
    자기안전 완전히 지킬 나이도 아닌데 할머니 손자까지 챙길수 없죠
    저도 싫고요 앞으로 직접 데리고 가세요
    이렇게 딱부러지게 말씀하세요

  • 21. ...
    '17.3.20 5:34 PM (220.75.xxx.29)

    괜찮기는 개뿔... 그 노인네 웃기네요.
    저같음 정색하고 내가 안 괜찮아요 했겠네요.
    엄마가 물렁물렁하니 아이가 욕보잖아요..
    좀 독하게 나가세요. 답답해요.

  • 22. 원글이
    '17.3.20 5:37 PM (122.32.xxx.2)

    맞아요. 어느정도 안면이 있는데다 나이가 있으시니 강하게 얘기하지 못했어요, 싸울 각오를 하고 단호하게 함 얘기해 볼께요. 얼굴에 웃음기 없애구요.저희아이가 할일 아니라고 해야겠어요.

  • 23. ...
    '17.3.20 5:43 PM (14.46.xxx.5) - 삭제된댓글

    어르신들한테 이야기하기 어려우면 그집 엄마 아빠에게라도 말하세요
    늙으면 판단력이 흐려지나요 왜그럴까요 대체..

  • 24. 가만 보면
    '17.3.20 5:45 PM (222.110.xxx.63) - 삭제된댓글

    자기 애든 손주든 은근슬쩍 남에게 떠넘기려는 뻔뻔한 사람들이 있어요. 해주면 당연한 줄 알구요. 초반에 단호하게 하셔야겠어요.

  • 25. 절대 호구 금지
    '17.3.20 5:46 PM (180.66.xxx.214) - 삭제된댓글

    그집 애 데리고 다니다가, 그집애가 돌뿌리 걸려 넘어져서 무릎 깨져도
    원글님 아이한테 책임 묻고, 질책하고, 호통 칠 노인들 이에요.
    무엇보다도 하루의 시작을 되도 않을 강제적 책임과 함께
    우울하게 등교할 원글님 아이를 생각해 보세요.
    내가 욕 먹더라도, 내 아이는 내가 단호히 지켜야죠.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동네 엄마들은, 욕 할 사람도 당연히 없겠지만요.

  • 26. 절대 호구 금지
    '17.3.20 5:50 PM (180.66.xxx.214)

    그집 애 데리고 다니다가, 그집애가 돌뿌리 걸려 넘어져서 무릎 깨져도
    원글님 아이한테 책임 묻고, 질책하고, 호통 칠 노인들 이에요.
    무엇보다도 하루의 시작을 되도 않을 강제적 책임과 함께
    우울하게 등교할 원글님 아이를 생각해 보세요.
    원글님 아이는 그 노인 말 절대로 거역 못 해요.
    이미 원글님 아이를 부려먹어 편한 맛을 본 약아 빠진 노인네가,
    원글님 아이가 하기 싫다고 하면, 네가 어른 말 거역하는 나쁘고 못된 녀석이라는 죄의식을 세뇌시킬 거거든요.
    내가 욕 먹더라도, 내 아이는 내가 단호히 지켜야죠.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동네 엄마들은, 욕 할 사람도 당연히 없겠지만요.

  • 27. 같은경험
    '17.3.20 5:53 PM (116.120.xxx.33)

    몇년전에 수영다니면서 아이가 귀가시간이 20~30분씩 늦어서
    셔틀에서 제대로 내렸는지 확인하고
    내려가서 기다리다 여기저기 찾고그랬는데
    일고보니 같은단지 사는 할머니가 저학년아이를
    집까지좀데려다달라고했더라구요
    우리애도 4학년갓되었을때였는데요
    단지가커서 안쪽까지 수다떨면서 데려다주고오니
    30분 가깝게 걸리더라구요
    그것도 어두운길을..
    에휴..
    할머니가 계속 안나와서 직접 말은못하고
    우리아이한테 안된다고하고 제가 셔틀기다렸다가 우리집까지만
    같이 오게하고 그냥 보내고했어요
    우리집은 셔틀내려서 3분도 안되는거린데..
    애는 할머니가 착하다하면서 일부러 시킨거라
    안하면 안되는줄알고 데려다줘야한다고하고.. 속상하더라구요

  • 28. 근데
    '17.3.20 5:59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참 웃긴 할망구 할바탱구긴 한데
    어떻게 그렇게 시간이 딱 맞나요?
    울라인에도 같은학교 초딩들 많은데 마주치는일 열에 한번 있을까말까던데요... 일부러 기다렸다 내보내는게 아닌이상
    참 신통방통한 일이네요.

  • 29. 그래서
    '17.3.20 6:15 P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아파트 엘베에서 아무하고도 인사 안하는게 상책이예요
    어떤 인간이 걸릴지 모르니

  • 30. 진상일세
    '17.3.20 6:16 PM (1.176.xxx.189)

    할매가 자기 편하자고
    얼라에게 얼라를 맡기는데

    일부러 늦게 보내보세요.

  • 31. ....
    '17.3.20 6:17 PM (112.149.xxx.183)

    기다렸다 내보내나 보죠. 전 그런 몰상식엔 가차 없어서...대놓고 당신 미쳤냐는 듯 딱 자릅니다. 아이한테도 거절하라고 가르치구요. 어른? 나도 어른이고 그들이 내 부모도 아닌데 1:1 성인 관계일 뿐 아무것도 아닌 인간들인 거구요. 원글님도 용기 내시고 냉정해 지세요. 그들은 자기가 할 일을 님 아이에게 떠맡기는 거란 거 명심하시구요.

  • 32.
    '17.3.20 6:56 PM (49.167.xxx.131)

    일찍보내세요. 저런사람들 진짜 무개념

  • 33. 피한다고
    '17.3.20 7:07 PM (1.234.xxx.189)

    애를 일찍 보내는 건 좋지않아요.
    애 나가는 시간 보고 더 일찍 보내서 길 가는 님 애 잡아서 보내잖아요.
    엄마가 거절 강하게 하셔야 해요.
    그래야 애도 싫다는 표현 할 수 있고요

  • 34. 좋은팁이네요.
    '17.3.20 7:09 PM (211.36.xxx.141)

    등교부탁 거절하기.

  • 35. ...
    '17.3.20 7:12 PM (58.123.xxx.199)

    그 이웃에게 화를 낼 일입니다.
    눈치를 왜 보세요.
    아이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셔야지요.
    나중에 아이가 호구인생 살아도
    미소만 짓고 있을거예요?

    내일 대면해서 담판을 지으세요. 제발

  • 36. ...
    '17.3.20 7:26 PM (220.94.xxx.214)

    왜 눈치를 보세요?
    단호하게 자르세요.

  • 37. ....
    '17.3.20 7:57 PM (221.157.xxx.127)

    울아이 등교 도우미 시킬생각마시고 직접 데려다주시라고 하세요

  • 38. 5분만
    '17.3.20 8:19 PM (1.238.xxx.85) - 삭제된댓글

    더 일찍이든 늦게 학교보내세요.
    부딪혀봤자 말이 안통할 상대같아요.

  • 39. 피하지 말고 이렇게 해야
    '17.3.20 8:24 PM (116.40.xxx.2)

    죄송합니다.
    저희 아이가 어려서 돌보아주며 등교시키기 어려워요.
    이해해 주세요.

    아니, 잘 하던데? 하나도 안 위험하게 잘 잡고 가던데?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그렇지 않아요. 어르신이 이해해 주세요.
    아이한테는 그렇게 말해놓겠습니다.

    시간이 되면 아이를 데리고 몇번 직접 등교해 주세요. 피해가지고 될 일이 아닙니다. 정면돌파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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