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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양애들 음식이 빵중심 간편해보이는이유

ㅡㅡ 조회수 : 9,772
작성일 : 2017-03-20 00:30:57
유럽이 전쟁이 많아 엿차하면 음식들고 도망가야해서 조리하기 쉽고 간편한음식 많아요
창도 좁고 긴창 이어서 적이 오는거 잘 볼수있게 된 구조고
우리는 배산임수이지만 걔네는 외적의 침입을 막게 성은 무조건 산에 있습니다
성아래 마을있고 평야에서 농사짓고 양키우고요
세계사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빵이나 베이컨 치즈는 가지고 다니기쉽지만 김치 국 이런거 가지고 다니기힘들잖아요
우리도 외침이 많았지만 유럽은 징글징글하게 영토싸움 했어요

그리고 제가 미국은 아니고 유럽에서 살았을때 경험으로는 빵도 우리나라 빵은 주식이 아니니 방부제 많이 넣는데 그쪽은 안넣으니 속이 편하더라고요
유럽은 기본적으로 살충제 방부제 성장촉진제 안써서 그런지 고기먹어도 속이 편하고 좋았어요
이태리 사람들도 우리 김장하듯이 토마토 소스 일년먹을거 만들고 그래요
IP : 110.14.xxx.14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0 12:32 AM (49.170.xxx.24) - 삭제된댓글

    원래 시작이 유목민이라고 알고 있어요. ^^

  • 2. ..
    '17.3.20 12:34 AM (49.170.xxx.24)

    그러네요. ㅎ
    원래 시작이 유목민이라고 알고 있기도 하고요. ^^

  • 3. 어쨌든
    '17.3.20 12:37 AM (39.7.xxx.17)

    뭐 그렇다쳐도
    우리음식처럼 소금에 절인 나트륨반인 음식은
    없을것 아녜요?

    젓갈, 김치류보다 빵이 훨씬 낫겠네요 ㅡ.ㅡ

  • 4. .....
    '17.3.20 12:39 AM (82.47.xxx.162)

    치즈나 베이컨 오래 먹는 저장음식으로 만든거 아닌가요? 전쟁떄 가지고 다닐려고 개발되었다는건 좀 멀리나간듯... 빵이 전쟁때 가지고 다니기 쉽도록 했다는 것도 너무 나간것 같아요. ㅎㅎ

  • 5. 일본은
    '17.3.20 12:40 AM (39.121.xxx.22)

    주먹밥있잖아요
    전쟁음식으로

  • 6. 원글
    '17.3.20 12:41 AM (110.14.xxx.148)

    극단적인 예로 전쟁 이고
    그만큼 부침이 심했다고 하네요
    세계사에서는
    그래서 내부에서 신발을 잘 벗지 않는다는 우스게 소리도 있어요

  • 7. 갸들도
    '17.3.20 12:41 A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염장해요...염장 대구, 프로슈토나 하몽같은 생햄, 염장건조 생선알, 연어 그라브락스, 올리브, 케이퍼 etc.

  • 8. ..
    '17.3.20 12:42 AM (49.170.xxx.24)

    우리도 625 때 주먹밥 먹었다고 하죠. ^^

  • 9. 여자
    '17.3.20 12:42 AM (115.136.xxx.173)

    채소 위주 농사라서 우리나라는 채소 오래 먹으려고 노력했고 유럽은 유목 낙농업이라 빵 치즈 버터 우유 고기와 약간의 채소를 먹은거 아닌가요?

  • 10. ////
    '17.3.20 12:42 A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그건 아닌듯.
    그럼 영국은 섬나라라 이동이 덜하니 빵이랑 치즈 덜 먹나요?

    전쟁 잦았던 나라일수록 이동편한 음식위주인가요?
    너무 갖다붙인득

  • 11. ...
    '17.3.20 12:44 AM (119.64.xxx.92)

    젓갈을 안먹으면 되지 않나요? ㅎㅎ
    전 젓갈 못먹어서.. 안먹으면 될걸 왜 한식타령인지 잘 모르겠음.
    그리고 김치는 빵하고 비교할게 아니죠.
    서양애들 먹는 올리브절임 같은건데, 이것도 대따 짬.

  • 12. 원글
    '17.3.20 12:44 AM (110.14.xxx.148)

    주거형태도 로마의 고대시대 빼고는 성중심의 고을 형태인데 적들의 침입을 막기위해 강이 굽어치는 곳안에 마을을 만들거나 산꼭대기에 성과 집들이 있죠

  • 13. 원글
    '17.3.20 12:45 AM (110.14.xxx.148)

    210님 밀 중심의 식문화가 퍼진 배경에 전쟁이 있다고 합니다
    궁금하면 세계사 한번 뒤져보세요

  • 14. /////
    '17.3.20 12:46 A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ㅋㅋ 세계사 공부 혼자만 하고
    유럽은 혼자만 살다온줄 알겠어요

  • 15. 징기스칸
    '17.3.20 12:46 AM (24.246.xxx.215)

    몽고족이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도
    이동편한 식량 때문이었데요.

  • 16. .....
    '17.3.20 12:47 AM (82.47.xxx.162)

    내부에서 신발안벗는 것도 전쟁때문이라니? 아닌데요? 원래 집지을떄 바닥 나무로 벽이랑 지붕만 만들어 살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입식생활과 침대생활하고 우리처럼 좌식생활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나중 좀 발전되서 바닥만들고 하면 집에서 신발벗죠. 그래서 집에서 실내화라는게 있잖아요. ㅋㅋ

  • 17. /////
    '17.3.20 12:48 A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저도 어릴적부터 다양한 나라 살았구요
    역사 공부 안한사람 있나요.

    전쟁이나 사회정치적 역할이야 당연히 크죠.
    하지만 토양, 문화, 관습 등 변수가 너무 다양하니
    그냥 유럽은 전쟁땜
    우리는 아님
    그렇게 이야기를 어떻게 하나요 ㅋㅋㅋ
    역사가 아니라 학교들에서 anthropology 학과들 다 없애야겠어요.

  • 18. /////
    '17.3.20 12:51 A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음식 제일 간편한건 아랍인들이에요.


    그냥 데리고 다니던 양 죽여 굽고 빵 금방 만들어 싸먹고.
    전쟁때문이 아니라
    유목민이라서 그렇죠.

  • 19. 원글
    '17.3.20 12:51 AM (110.14.xxx.148)

    210님 어렸을때 외국 살았다고 세계사 아나요?
    제주장도 아니고 세계사 강의듣다가 알게되었어요
    참 성격 이상하시네
    저는 25개국 다녀봤는데 사람 사는 이유 특이한거는 자연환경이나 이유가 있더군요

  • 20. /////
    '17.3.20 12:52 A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지리적으로 물이 없어서 끓이거나 복잡한 음식 하기가 힘들고.

  • 21. 원글
    '17.3.20 12:52 AM (110.14.xxx.148)

    210님 어느나라 사셨나요?
    유럽에서는 얼마나 사신거죠?

  • 22. ////
    '17.3.20 12:52 A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이유가 없다고 해요?
    그렇게 단순하게 나눌수 없다는거죠.

    참 답답한 분이네.

  • 23. 원글
    '17.3.20 12:57 AM (110.14.xxx.148)

    210님 어느나라에서 사셨는지 대답해보세요
    저는 유럽 대부분 가봤으니 함 물어보게요

  • 24. 원글
    '17.3.20 1:00 AM (110.14.xxx.148)

    210님 아랍음식이 누가 간단하데요?
    하무스나 그런거 콩종류 음식도 있고 쿠스쿠스에다 차림 음식 많아요
    저는 신랑이 중동에 일년에 10회이상 가는 사람이라 그쪽 잘 압니다

  • 25. 원글
    '17.3.20 1:03 AM (110.14.xxx.148)

    210님 페르시아 지금 이란 지방 음식 얼마나 맛있는게 많은데요
    그쪽 과일은 당도가 세계최고에요
    우리나라 과일주스는 비교도 안되고요
    터키는 또 어떻고요
    예전에 술탄이 똑같은 음식 못 내오게 해서 터키음식이 얼마나 다양한게 많은데요

  • 26. 원글
    '17.3.20 1:05 AM (110.14.xxx.148)

    210님 터키쉬 딜라이트라도 한번 드셔보셨는지
    그게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 과자인데
    님이야말로 정말 자기가 알고 있는것만 주장하는 단편적인 인간이네요

  • 27. 근데
    '17.3.20 1:31 AM (70.170.xxx.86) - 삭제된댓글

    제목이 서양애들...? 이건 또 뭡니까?
    종종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있는데 듣기 거북하고 그런 사람 다시 보게되던데.

  • 28. ??
    '17.3.20 1:46 AM (223.62.xxx.98)

    답정너...

  • 29. ㅋㅋ
    '17.3.20 1:49 A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오프에서 이런 답정너 만나면 표정관리가 안 될텐데...ㅋㅋ

  • 30. ㅋㅋ
    '17.3.20 1:50 A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아무리 온라인 익명 게시판이라지만 이런 무논리의 답정너는 또 간만에 보네요.

  • 31. 근데
    '17.3.20 2:11 AM (221.156.xxx.44)

    잘나가다가 왜 꾸스꾸스 얘기해요. 글찮아도 먹고 싶어 죽는데. 메르게스에 양고기, 닭고기, 완자 넣은 꾸스꾸스에 매콤한 하리사 소스 ㅠㅠ

  • 32.
    '17.3.20 2:14 AM (221.156.xxx.44)

    터키 음식은 왜 얘기 ㅠ 아나톨리아 메제 먹고싶다. 이스칸데르 케밥도 ㅠㅠ

  • 33. ..
    '17.3.20 10:50 AM (61.82.xxx.67) - 삭제된댓글

    어제밤 210님이 쓴글들을 다봤었어요 그새 답글들 다 지우고 달아나셨네ㅜ
    참 왜그러는지...
    본인이 얼마나 외국에서 많이 살았고 세계사에 능통한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살때 필수요소인 남에게대한 매너교육은 안받으셨나봐요ㅜ혹시 중국에서 오래살았나보네요
    글구 세계사에 원글님같은 부분 나와요 뭘알고는 계신건지...
    요즘 82는 왜 남의글에 건방을 늘어놓는분들이 이렇게 많을까요ㅜ
    뭐 내용을 바꿔라
    제목을 바꿔라
    네글이 사실이냐 못믿겠다ㅜ컥

  • 34. . .
    '17.3.20 10:52 PM (124.5.xxx.12)

    저도 하무스 먹고 싶어졌어요ㅠ 이 밤에. .

  • 35. 유럽 밀 자체가 틀리다고
    '17.3.20 10:58 PM (1.224.xxx.99)

    유럽 특히 프랑스 밀이 우리나라 수입밀과는 질적으로 틀리다메요..
    프랑스 맥도날드 빵조차 맛나다고 예전에 82 댓글들에서 난리 였잖아요...
    아놔...........프랑스 맥도날드 맛난거 먹으려고 프랑스까지 뱅기타고 가야하는지...ㅋㅋㅋㅋㅋ

  • 36. 유럽쪽 성밑에
    '17.3.20 11:14 PM (1.253.xxx.204)

    해자는 폼으로 있는 건가요? 성은 대부분 배산임수 같던데..
    절임 음식도 유럽쪽도 많더만요. 멸치 사촌인 애도 열심히 올리브유에 절이고 그러더만..양배추 절임도 있고 많던데 뭘 우리만 절여 먹어요.

  • 37. 글치요
    '17.3.20 11:32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음식문화를 보면 그민족의 과거를 알수있대잖아요.
    성이 요새이니 높아야할것이고 누가 쳐들어 왔다하면
    성아래있던 백성들은 죽어라 성으로 도피했으니 물도 있어야할것이고
    그곳이 산의 한자락일수있으니 저쪽에서 보면 배산임수로도 보이고
    뭐 그러겠죠.
    우리네 밥상이 평화가 길어야 가능했다는 글이 있는 책도 본적이 있어요
    어쨋든
    원글님 나빳어요 잉!!!!!!
    왜 그 아랍권 맛난 음식 얘기는 해가꼬^^
    원글님과 맛난 음식 먹으며 재미난 이런 얘기도 듣고 소통해보고싶네요.

  • 38. ...
    '17.3.20 11:41 P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

    젓갈이며 김치를 넘 우습게 보네요
    이게 발효되면 따뜻한 성분에 음식들이에요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몸이 따뜻해집니다
    몸이 냉해지면 각종 암도 잘 오고 순환이 안돼 병에 걸리기 쉬워지죠
    차갑고 소화 안되는 밀가루 빵과 비교하는건 무식한 발언이에요
    서양인들이 밀가루 빵을 먹고도 건강한건 워낙 건강체이니 버티는거에요
    더구나 우리나라 사람 중 우유가 잘 맞는 사람 거의 없어요

  • 39. ...
    '17.3.20 11:45 P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

    젓갈이며 김치를 넘 우습게 보네요
    배추는 원래 찬데 젓갈이 들어가 발효되면 따뜻한 성분에 음식이 돼요
    따뜻한 음식들을 적절히 먹으면 몸이 따뜻해집니다
    몸이 냉해지면 순환이 안돼 병에 걸리기 쉬워지죠
    된장은 가끔 진하게 찌개 끓여먹으면 약이된다네요
    차갑고 소화 안되는 밀가루 빵과 비교하는건 무식한 발언이에요
    서양인들이 밀가루 빵을 먹고도 건강한건 워낙 건강체이니 버티는거에요
    더구나 우리나라 사람 중 우유가 잘 맞는 사람 거의 없어요

  • 40. ....
    '17.3.20 11:46 P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

    젓갈이며 김치를 넘 우습게 보네요
    배추는 원래 찬데 젓갈이 들어가 발효되면 따뜻한 성분에 음식이 돼요
    따뜻한 음식들을 적절히 먹으면 몸이 따뜻해집니다
    몸이 냉해지면 순환이 안돼 병에 걸리기 쉬워지죠
    돼지고기도 아주 찬 음식으로 많이 먹으면 좋을게 없는데 김치와 같이 조리해먹으면 해가 없어진다네요
    된장은 가끔 진하게 찌개 끓여먹으면 약이되고요
    차갑고 소화 안되는 밀가루 빵과 비교하는건 무식한 발언이에요
    서양인들이 밀가루 빵을 먹고도 건강한건 워낙 건강체이니 버티는거에요
    더구나 우리나라 사람 중 우유가 잘 맞는 사람 거의 없어요

  • 41. ....
    '17.3.20 11:48 PM (211.59.xxx.176)

    젓갈이며 김치를 넘 우습게 보네요
    배추는 원래 찬데 젓갈이 들어가 발효되면 따뜻한 성분에 음식이 돼요
    따뜻한 음식들을 적절히 먹으면 몸이 따뜻해집니다
    몸이 냉해지면 순환이 안돼 병에 걸리기 쉬워지죠
    돼지고기도 아주 찬 음식으로 많이 먹으면 좋을게 없는데 김치와 같이 조리해먹으면 중화되어 해가 없어진다네요
    된장은 가끔 진하게 찌개 끓여먹으면 약이되고요
    차갑고 소화 잘 안되는 좋을꺼 없는 밀가루 빵과 비교하는건 무식한 발언이에요
    서양인들이 밀가루 빵을 먹고도 건강한건 워낙 건강체이니 버티는거에요
    더구나 우리나라 사람 중 우유가 잘 맞는 사람 거의 없어요

  • 42. 저기..윗님 그건 아닌듯
    '17.3.21 12:04 A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청소년기에 미국가서 대학기숙사 음식 일년 먹고 집에 왔더만 다들 놀라더군요.
    자랐다고...뭐가 자란건진 모르지만 하여튼 몸이 좋아졌어요.

    고기에요 소고기....
    글고 급식에 물 마신적 없어요 2프로 우유만 마셔대었었어요.
    시험기간 내내 몇시간 안자고 버틴 체력이 미국음식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무한체력받힘 되는걸 느꼈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리애들 매일 소고기 스테이크 한장씩 구워먹이고 있어요.

    한국음식? 풋.......그거가지고 못버텨요...차라리 그냥 피가 맑아지는 음식이다. 라고 말하면 수긍하겠어요.
    한국음식이 맵고 짠건 따스한 지방인 경상도 전라도 남쪽이겠지요.
    개성음식은 슴슴합니다. 심지어 김치에도 고춧가루는 그냥 눈요기정도로 아주 적게 들어가요. 뻘겋게 음식하는걸 천하다고까지 저어 햇었어요.
    보쌈김치 아시죠. 그거 개성 김치에요. 고춧가루 거의 안들어가요. 오로지 소금과 젓갈(이것도 거의 맛만 들어갈걸요) 집에서 만드는거 보면 채소도 김치도 소금과 참기름 정도로만 적게 넣어서 본연의 맛과 향을 나오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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