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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슬람 글 올리다 본전도 못찾는 82회원분

소지 조회수 : 1,118
작성일 : 2017-03-19 15:48:27

"우리 교단에서 여자가 목사안수를 받는다는 것은 택도 없다. 여자가 기저귀 차고 어디 강단에 올라와!"

'예수교장로회·합동(이하 예장)' 신임 총회장인 임태득(대구 대명교회 당회장) 목사가 지난 12일 교단 신학대학교인 '총신대학교(이하 총신대)' 수요 예배에서 행한 여성비하 발언이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고 기록된 고린도전서 11장 2-16절, ‘여성은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하는 고린도전서 14장 34-35절, 그리고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않는다’고 하는 디모데전서 2장 8-15절이 대표적인 부분이다.

*레위기 [Leviticus] 15장 25절
여인의 피의 유출이 그 불결기 외에 있어서 여러 날이 간다든지 그 유출이 불결기를 지나든지 하면 그 부정을 유출하는 날 동안은 무릇 그 불결한 때와 같이 부정한즉

*레위기 [Leviticus] 15장 26절
무릇 그 유출이 있는 날 동안에 그의 눕는 침상은 그에게 불결한 때의 침상과 같고 무릇 그의 앉는 자리도 부정함이 불결의 부정과 같으니

*에스겔 [Ezekiel] 36장 17절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그 고토에 거할 때에 그 행위로 그 땅을 더럽혔나니 나 보기에 그 소위가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의 부정함과 같았느니라

*레위기 [Leviticus] 15장 19절
어떤 여인이 유출을 하되 그 유출이 피면 칠일 동안 불결하니 무릇 그를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요

*에스겔 [Ezekiel] 18장 6절
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아니하며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며

*레위기 [Leviticus] 18장 19절
너는 여인이 경도로 불결할 동안에 그에게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찌니라


꾸란의 성차별을 운운하시던데
전 기독교가 더 해악이라고 보는 입장이라서요.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더불어 살지 못하게
자신들의 믿음만을 강요하는 기독교 환자님.

기독교와 성경의 이런 여성 차별은 어떤가요?
때리지 않으니 괜찮나요?
IP : 175.125.xxx.178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슬람은
    '17.3.19 3:5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동성애 사형시킵니다.

  • 2. 그리고
    '17.3.19 3:5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모세오경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도 가져다 쓰는 경전이죠.
    구약성경만 믿는 유대교에게 물어보세요. 왜 신약성경을 믿지 않냐고.

  • 3. ...
    '17.3.19 3:56 PM (1.250.xxx.184)

    마태복음 5장을 보면,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 4. ...
    '17.3.19 3:56 PM (1.250.xxx.184)

    이슬람의 메디나 계시는 기독교 신약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너희가 발견하는 불신자마다 살해하라.(꾸란 9:5)

    무슬림이여 너희가 얼마나 잔인한지 알 수 있도록
    가까이 있는 불신자들과 싸우라.(꾸란 9:123)

    성전(지하드)은 그대들에게 과하여진 의무이다. 비록 싫어할지라도.(꾸란 2:216)

    그로 하여금 알라의 길에서 성전(지하드)하게 하여 내세를 위해 현세의 생명을 바치도록 하라.(꾸란 4:74)

    모든 종교가 이슬람교를 믿을 때까지 그들과 싸움을 계속하라.(꾸란 8:39)

    믿지 않는 자들과 서로 접전할 때, 그들의 목을 쳐라.(꾸란 47:4)

    그대 혼자서라도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라.(꾸란 4:84)자살테러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이교도들을 보는 대로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하라. 그리고 모든 매복 장소에서 잠복하여 기다리라.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며 이슬람세를 바칠 때는 그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라. 실로 알라께서는 가장 관대하시고 자비로운 분이시라. (꾸란 9:5)

    불신하는 자들은 불길 속에서 옷이 찢기며 그들의 머리 위에는 끓는 물이 부어지리라. 그것으로 인하여 그들의 내장과 피부가 녹아내릴 것이라. 그 외에도 저들을 징벌할 철로 된 회초리가 있노라. 그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할 때마다 저들은 다시 그 안으로 되돌려와 불의 징벌을 맛보는 소리를 듣노라. (꾸란 22:19-21)

    여행 중에는 예배를 단축해도 죄가 되지 아니하나 이때는 불신자들의 공격이 있을까 너희가 염려될 때라. 실로 불신자들은 확실한 너희의 적이라.(꾸란 4:101)

    그대의 알라께서 천사들에게 말씀하시길, 내가 너희와 함께 하여 믿는 자들에게 확신을 줄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불신자들의 마음을 두렵게 할 때 그들의 목과 손가락을 잘라라.(꾸란 8:12)

    간통한 여자와 남자 각각에게는 백 대의 태형이니라,
    너희가 알라를 믿고 내세를 믿는다면 알라께 복종하되
    저들에게 동정하지 말며, 믿는 자들로 하여금 저들에 대한 형 집행에 입회하도록 하라.(꾸란 24:2)

    반항적으로 되기 쉬운 걱정이 있는 여자는
    잘 타이르며 잠자리에 방치해 두고 또 구타해도 무방하다.(꾸란4:34)

  • 5. ...
    '17.3.19 3:59 PM (1.250.xxx.184)

    구약성경의 하나님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주세요.

    1. 구약의 하나님이 홍수로 이 세상을 쓸어버린 이유는?

    세상은 온통 썩어 있었고(the earth was corrupt)
    무법 천지였다.(the earth was full of violence)?
    심판을 결정하시고도, 120년 더 참고 기다려주심.


    2.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이유는?

    네 동생 소돔과 그녀의 딸들이 저지른 죄악은 이러하니,
    곧 그들은 교만하였고 많은 식량을 넉넉하게 쌓아 놓고 풍족하고 태평스럽게 살면서도,
    자기들 이웃의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조금도 돌보아 주지 않았다.
    또 그들은 거만하게 행동하였고, 내 앞에서 여러 가증한 짓을 행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그런 행위들을 보고, 그들을 멸망시켰다. (에스겔 16:49-50)


    3. 아말렉이 심판을 받은 이유는?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하며 고통을 받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로의 포학하고 가혹한 정치에서 구해주심.
    이때에 이스라엘은 먹을 것도 없고 마실 물도 없는 광야를 방황.
    바로 그 때에 아말렉 족속들이 이스라엘을 기습.
    그들은 무자비하게 이스라엘을 쳐서 죽이고 전멸시키려고 함.
    물론 이 때에 모세의 기도와 여호수아의 활약으로 이스라엘은 그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음.
    그러나 그 이후로도 아말렉은 계속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공격했으며,
    이로 인해 이스라엘은 많은 고생을 함. 하나님은 아말렉을 400년 참고 기다려주심.
    그러나 아말렉은 이스라엘을 친 것 뿐만 아니라,
    그 자체적으로 그대로 둘 수 없을 정도로 타락.
    그래서 하나님은 공의를 시행하기 위해 사울 왕에게 아말렉을 치라고 명령.


    4. 왜 가나안 여리고성 사람들의 진멸을 명하셨는가?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으로 말미암아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주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레위기 18:25)

    땅도 그곳 주민들을 내뱉어버린다고 표현할 정도로 타락한 가나안 여리고성.
    최근 우가릿(Ugarit)에서 발견된 문서들은
    그곳이 우상숭배, 남색, 수간, 마법, 아이 제물(child sacrifice) 등으로
    가득했다는 것이 밝혀져 성경 기록을 확증해주고 있다.
    부모들은 그들의 아이를 몰록(Molech, 몰렉) 신에게 불로 태워 드렸다.
    유아를 희생제물로 드리는 행위는 고대의 한 종족에 있었던 불행한 관습 이상의 것이다.
    그것은 자신들 스스로를 짐승들로 여기며 타락했던 사람들에 의해서
    저질러지던 의식이었다.

  • 6. 윗분
    '17.3.19 3:59 PM (121.138.xxx.178)

    윗분이 그 분인가본데
    일반인을 향하지 말고 교인들끼리 기도 하고 기도 하세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아무도 안 좋아해요
    그리고 님 이슬람 교리를 신자보다 더 잘 알거 같아요 ㅋㅋ
    이슬람 신자인듯

  • 7. ...
    '17.3.19 3:5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오직 너희는 공의를 물처럼 흘러넘치게 하고,
    정의를 마르지 않는 강물처럼 항상 흐르게 하라. (아모스 5:24)


    내가 바라는 금식,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그런 것이 결코 아니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이런 것이니,
    곧 죄 없이 묶인 이들의 부당한 결박을 풀어주는 것,
    약한 자의 목을 짓누르는 멍에를 풀어주는 것,
    억눌린 자를 압제자의 채찍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는 것,
    사람을 옭아매는 모든 멍에를 꺾어 버리는 것,
    바로 이런 것들이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아니겠느냐?
    또 굶주린 사람에게 네 먹을 것을 나누어 주는 것
    있을 데가 없어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는 가난한 사람들을 네 집에 맞아 들여
    그들에게 쉴 곳을 제공해 주는 것
    헐벗은 자를 보면 그들에게 따뜻이 옷을 입혀 주는 것
    어려운 처지에 있는 네 혈육을 못 본 체 숨지 않고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베푸는 것,
    바로 이런 것들이 내가 기뻐하는 참된 금식이 아니겠느냐?
    만약 네가 그리 행하면, 네 앞날의 빛이 새벽 햇살처럼 밝게 비칠 것이고,
    네 모든 상처가 신속히 아물 것이다. 또 네 의로운 행실이 너보다 앞서 달려가서
    너를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고, 네 뒤에서는 주의 영광이 항상 너를 보살펴 주실 것이다. (이사야 58:1-8)



    내가 바라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자비요,

    번제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호세아 6:6)

  • 8. ...
    '17.3.19 4:00 PM (1.250.xxx.184)

    오직 너희는 공의를 물처럼 흘러넘치게 하고,
    정의를 마르지 않는 강물처럼 항상 흐르게 하라. (아모스 5:24)


    내가 바라는 금식,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그런 것이 결코 아니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이런 것이니,
    곧 죄 없이 묶인 이들의 부당한 결박을 풀어주는 것,
    약한 자의 목을 짓누르는 멍에를 풀어주는 것,
    억눌린 자를 압제자의 채찍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는 것,
    사람을 옭아매는 모든 멍에를 꺾어 버리는 것,
    바로 이런 것들이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아니겠느냐?
    또 굶주린 사람에게 네 먹을 것을 나누어 주는 것
    있을 데가 없어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는 가난한 사람들을 네 집에 맞아 들여
    그들에게 쉴 곳을 제공해 주는 것
    헐벗은 자를 보면 그들에게 따뜻이 옷을 입혀 주는 것
    어려운 처지에 있는 네 혈육을 못 본 체 숨지 않고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베푸는 것,
    바로 이런 것들이 내가 기뻐하는 참된 금식이 아니겠느냐?
    만약 네가 그리 행하면, 네 앞날의 빛이 새벽 햇살처럼 밝게 비칠 것이고,
    네 모든 상처가 신속히 아물 것이다. 또 네 의로운 행실이 너보다 앞서 달려가서
    너를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고, 네 뒤에서는 주의 영광이 항상 너를 보살펴 주실 것이다. (이사야 58:1-8)

    내가 바라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자비요,
    번제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호세아 6:6)

  • 9. 윗분님
    '17.3.19 4:0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를 공부하고 비판하는 것입니다.
    아무 이유 없이 비판하지 않아요.

  • 10. ...
    '17.3.19 4:03 PM (1.250.xxx.184)

    이제는 유대인과 헬라인, 종과 자유인, 남자와 여자의 차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3:28)

  • 11. ...
    '17.3.19 4:0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수님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법을
    서로 사랑, 원수도 사랑으로 바꿔주셨죠.

    이슬람 기독교는 그렇게 만만하게 보고 허구헌날 죽여도
    유대교는 안건드려요 건드리면, 보복이 어마무시하다는 것을 알기에. 절대 먼저는 건들지 않고.
    대신 동성애자, 무신론자, 불교신자 특히 기독교 신자들 허구헌날 죽이죠.
    5분에 한명씩.

  • 12. ...
    '17.3.19 4:0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수님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법을
    서로 사랑, 원수도 사랑으로 바꿔주셨죠.

    이슬람, 기독교는 그렇게 만만하게 보고 허구헌날 죽여도
    유대교는 안건드려요 건드리면, 보복이 어마무시하다는 것을 알기에. 절대 먼저는 건들지 않고.
    대신 동성애자, 무신론자, 불교신자 특히 기독교 신자들 허구헌날 죽이죠.
    5분에 한명씩.

    유대교는 건들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갚아줌.
    이슬람을 먼저 지하드로 공격.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 13. 희망
    '17.3.19 4:06 PM (125.130.xxx.189)

    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안 ᆢ월경 중의 위생상 여자들을
    보호하려는 숨은 의도가 아닐까 싶어요
    몇 천년 전 고대와 중세시대에 여성의 지휘는 동물보다
    조금 위로 차별 받던 때라 지극히 남성 중심적인
    시각으로 쓰여진 것이지요
    그 때는 지금 보다 더 세균등에 의한 질병은 치명적이었기에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취지였을거예요
    인신제물도 성행했고 그래서 예수가 더욱 자인의 몸을
    십자가에 드려 더 이상의 인신이나 동물 제사를
    드리지 않도록 단 번의 제사의 의미를 부여하신것 같아요
    십계명의 주일 성수도 종들과 농사에 이용하던 동물도
    그 날만은 쉬게 하라는 약자 보호 정책 및 탐욕에의
    제동이라 생각합니다
    교리적인 의미에는 숨겨진 사회적 복지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지금도 동일하게 적용할지 말지는 교회와 성도들의 합의와
    본질의 의미를 깨닫는 통찰 위해 결정되어져야 한다고 보고요ᆢ여러 교단과 교파가 있기에 조금씩 다른 입장과
    진보적이냐 보수적이냐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아직도 여자 목사를 세우지 않는 교단이 있고
    개혁해서 여자 목사를 인정하는 교단도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지 않은 점을 잘 지적해주셨는데
    좋은 댓글이 되지 못하나 참고는 되길 바랍니다

  • 14. ...
    '17.3.19 4:06 PM (1.250.xxx.184)

    예수님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법을
    서로 사랑, 원수도 사랑으로 바꿔주셨죠.

    이슬람, 기독교는 그렇게 만만하게 보고 허구헌날 죽여도
    유대교는 안건드려요 건드리면, 보복이 어마무시하다는 것을 알기에. 절대 먼저는 건들지 않고.
    대신 동성애자, 무신론자, 불교신자 특히 기독교 신자들 허구헌날 죽이죠.
    5분에 한명씩.

    유대교는 건들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갚아줌.
    이슬람은 먼저 지하드로 공격.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 15. 쿡쿡이
    '17.3.19 4:06 PM (220.117.xxx.103)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모두 유태인들의 야훼신앙을 뿌리로 한 그밥에 그나물입니다.
    공통적으로 폭력적이고 배타적인 신앙체계라서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는 맞지 않습니다.
    신화는 신화대로 받아들이세요. 현실에 신앙의 망상을 적용하려고 하지 마시구요.

  • 16. ...
    '17.3.19 4:0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그리고 본문의 구절들이

    반항하기 쉬운 아내는 구타해라(꾸란 4:34) 과 비교가 되나요?

  • 17. ...
    '17.3.19 4:08 PM (1.250.xxx.184)

    그리고 본문의 구절들이

    반항하기 쉬운 아내는 구타해라(꾸란 4:34)와 비교가 되나요?

  • 18. 쿡쿡이님
    '17.3.19 4:09 PM (1.250.xxx.184)

    유대교 하나님 = 기독교의 예수님
    이슬람교의 알라는 무함마드가 속해 있던 쿠라이쉬 부족이 섬기던 달신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무함마의 삶이 정반대이듯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교리도 정반대입니다.

  • 19. 원글님
    '17.3.19 4:0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모세오경은 유대교,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 가져다 각색해 쓰는 경전입니다.

  • 20. 원글님
    '17.3.19 4:1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모세오경은 유대교,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도 가져다 각색해 쓰는 경전입니다.

  • 21. 원글님
    '17.3.19 4:11 PM (1.250.xxx.184)

    모세오경은 유대교,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이 가져다 각색해 쓰는 경전입니다.

  • 22. dddd
    '17.3.19 4:12 PM (121.160.xxx.150)

    무종교인으로 말하자면
    존재했는지 아닌지 모를 예수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종교의 초기교회에는
    여자 목사가 있었어요.
    지금같은 목사의 개념보다는
    말 그대로 목자 라는 단어가 들어맞는 공동체를 신앙적으로 이끄는 사람으로요.
    바울이 끼어들어서 지금의 개독교 교리가 도입되기 전 이야기임.

  • 23. 희망
    '17.3.19 4:17 PM (125.130.xxx.189)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람들이 교리와 율법에 묶여서 사랑이 아닌 증오로
    서로 적대시 합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마음 아파하시며 우리들이 먼저
    내면에서 복음을 받아들이길 ᆢ나 자신의 내면이
    선교지인 것을 알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것은 한 평생이 걸리며 한 생애의
    과업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선교와 전도하는 것은
    얼마나 우스운 일인지요ᆢ하나님은 안타까워 하시고
    우리들을 긍휼히 여기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앙이 아닌 종교는 전쟁과 폭력입니다

  • 24. 쿡쿡이
    '17.3.19 4:18 PM (220.117.xxx.103)

    알라와 야훼가 서로 다른 신이라고 한다면
    사실 같은 교회 옆자리에 앉아있는 사람들끼리도
    개개인이 머릿속에 상상하고 있는 신이 서로 다르다고 할 수도 있죠.
    이 기독교인이 상상하는 야훼와 저 기독교인이 상상하는 야훼가 서로 같다는 보장이 어디 있겠어요.
    누구의 야훼는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 야훼고 누구의 야훼는 동성애를 인정하는 야훼라는데.

    님 식으로 말하자면 야훼 신화도 근처의 여러 신화의 짬뽕일 뿐입니다.

    신화는 신화로 받아들이세요.

  • 25. ...
    '17.3.19 4:22 PM (117.111.xxx.156) - 삭제된댓글

    82는 연구대상.

    여성과 어린이의 인권을 말하는 기독교는 개독이라 하고
    여성과 어린이의 인권이 없는 이슬람교는 비판하면
    나무란다.
    그리고 사주팔자는 광신한다.

    남자들이 더 이슬람에 비판적이다.

  • 26. ...
    '17.3.19 4:24 PM (117.111.xxx.156) - 삭제된댓글

    여자들을 알 수 없다.

    여성과 어린이의 인권을 주장하는 기독교는
    개독이라 하고
    여성과 어린이의 인권이 없는 이슬람교는 비판하면
    나무란다.
    오히려 남자들이 더 이슬람에 비판적이다.

  • 27. 이슬람은
    '17.3.19 4:26 PM (117.111.xxx.156) - 삭제된댓글

    여자는 남자보다 열등해서
    말 안들으면 때리고
    때려도 말 안들으면 명예살인을 하는데.

  • 28. 자신을
    '17.3.19 4:27 PM (117.111.xxx.156) - 삭제된댓글

    학대하고 고문하고 인간 취급 안하는 것을
    옹호하는 것을 뭐라 부르지?

  • 29. 진짜
    '17.3.19 4:28 PM (117.111.xxx.156)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란 이런 존재인건지
    82에 이슬람 알바가 넘치는건지

  • 30. ㄹㄹㄹ
    '17.3.19 4:43 PM (121.160.xxx.150)

    잠깐.
    개독교가 뭐 여성과 어린이의 뭘 주장한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1. 이슬람은
    '17.3.19 4:43 PM (117.111.xxx.7) - 삭제된댓글

    여자를 노예, 애낳는 기계로만 생각.
    여자가 말 안들으면 구타, 태형, 명예살인.
    어릴 때, 성기절단을 당하고
    무함마드가 9살 어린이랑 결혼하고 강간해
    소아성애, 아동학대가 죄가 아닌 종교.

  • 32. ....
    '17.3.19 5:05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전 이슬람 글에 득달같이 개독으로 간주하고 공격적으로 댓글 쓰는 사람이 더 이상해보여요
    무슬림 인구가 느는 건 정말로 다들 생각해보셔야 해요
    반 기독교 정서는 잘 알지만 이건 종교 문제를 떠나서요
    지금 무슬림 난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유럽나라들이 어떤 처지인지를 보세요.
    전세계적으로 인구가 줄지않고 오히려 폭증하는 나라들은 이슬람 국가들이죠
    유일신 종교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다 극혐이지만 이슬람교를 이길 수가 있나요
    우리나라 교회에서 팻말 들고 확성기 틀고 전도질은 할지언정
    무신론자라고, 이단이라고 목을 자르진 않아요
    강간당한 여자를 돌로 쳐 죽이라곤 하지 않아요.
    그 둘은 같지 않습니다.

  • 33. ...
    '17.3.19 5:09 PM (115.143.xxx.133)

    저도 윗분 말에 전적으로 동의함

    우리나라 교회에서 팻말 들고 확성기 틀고 전도질은 할지언정
    무신론자라고, 이단이라고 목을 자르진 않아요
    강간당한 여자를 돌로 쳐 죽이라곤 하지 않아요.
    그 둘은 같지 않습니다. 22222222222222

  • 34. 세번째
    '17.3.19 5:18 PM (175.223.xxx.126) - 삭제된댓글

    그종교 남자의 세번째 부인인가보다...

  • 35. 세번째
    '17.3.19 5:31 PM (175.223.xxx.126)

    그종교 남자의 세번째 부인인가보다...
    외국 가봐요. 마누라 있는 무슬림 남자들
    당당히 청혼합니다.
    여자 개똥무시하고 웃기지도 않아요.
    본인이 카페트 펴고 하루에 천번만번
    절하던 상관없는데요.
    왜 남의 인권을 그렇게 침해하는지 이해불가.

  • 36. 물론
    '17.3.19 5:38 PM (180.233.xxx.227)

    이슬람이 더 나쁘죠.. 근데 무교인 제가 볼때는 도찐개찐이랄까..

  • 37. 만나보면
    '17.3.19 6:08 PM (110.70.xxx.64)

    직접 만나보면 도긴개긴 소리 안 나옵니다.
    어차피 뭐 여자는 불가촉천민이라
    성행위 대상으로서의 접근아니면
    남자들이 말도 안 걸겠지만...
    여자들도 말 안통하고요.

  • 38. ...
    '17.3.19 6:22 PM (117.111.xxx.203)

    이슬람은
    여자를 노예, 애낳는 기계로만 생각.
    여자가 말 안들으면 구타, 태형, 명예살인.
    어릴 때, 성기절단을 당하고
    무함마드가 9살 어린이랑 결혼하고 강간해
    소아성애, 아동학대가 죄가 아닌 종교.

    그리고 무신론자, 동성애자는 사형.
    기독교 신자나 타종교인들은 살해.

  • 39. ...
    '17.3.19 7:07 PM (59.12.xxx.4)

    예전에는 두졸교의 신이 하나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다른신을 섬시는종교더군요 모하메드는 양아버지밑에서 자랐고 그아버지는 무역업을 하고 그는 무역도시에서 자랐다네요 그래서 유대교 종교를 접하게되고 본인이 이리저리 토착종교랑 섞어소 만든게 이슬람교라하네요 동네종교에서 세계정교가 된거는 징기스칸의 세계정복에따라 여기저기 따라 흘러들어왔다고 기사에서 읽었어요 폭력성이 교리에 많아서 문제가 되긴하죠 누굴 죽이면 천국간다는 이상한 교리 도진개진은 아닌듯 명품백 루이랑 이태원 짝퉁 루이가방이 같다고 주장하는꼴!

  • 40. .....
    '17.3.19 7:07 PM (175.223.xxx.189)

    남자들은 무슬림 혐오하는데 82 여자들은 왜 되려 자기더러 뭐라고 하냐고. 여자들은 멍청하고 감정적이어서 무슬림에 무비판적이라고 여혐글 쓰다 지우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게 맨날 안티 무슬림글이나 쓰는 평범한 기독교인의 여성관인가보죠. 넷상에선 글 지워도 읽은 사람이 다 기억합니다

  • 41. ...
    '17.3.19 9:32 PM (218.153.xxx.81)

    이슬람의 여성 혐오... 무지막지 하지요. 당연히 반대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를 받아들이지도 않아요. 이슬람도 기독교도 다 안된다고요. 둘 다 인권과 평화 진보의 방해물입니다. 알라와 야훼가 다르다느니 오바마가 무슬림이라느니 .. 기본도 안된 이야기들 늘어 놓는 게 구역질 나요. 이슬람을 막기 위해 기독교를 찬성하라고요? 가장 저질적인 이슬람 사례를 들고.. 기독교 사례는 가장 훌륭한 걸 들고 와서 비교랍시고 하는 그 무식이 부끄럽지도 않소? 기독교는 여성 혐오의 근원이요. 아니 종교가 그렇소. 여성 인권은 종교가 끝난 곳에서 시작된 거요. 사람들이 개독 거리는 게 이슬람이 좋아서 그런 거 같아요? 기독교 아니면 이슬람 둘 중 하나로 이 세상이 만들어졌소? 생각이라는 걸 하고 삽시다. 당신들이 뭐라하던 그리고 교회에서 엉터리로 뭐라 가르쳤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같은 신을 믿는 종교요. 지들끼리는 다르다지만 도토리 키재기. 유일신 종교는 배타와 증오 전쟁을 낳습니다. 종교전쟁은 당신들끼리 하시고. 우린 당신들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소. 기독 이슬람 다 필요없어요. 증오. 불안. 배타. 적대감. 니들이 세상에 주고 있는 게 이거 아닌가요?

  • 42. ...
    '17.3.19 9:42 PM (218.153.xxx.81)

    미국이 이라크 폭격하면서 하나님 뜻 운운 한거나 911 테러하면서 알라는 위대하다 외친 거나 뭐가 그렇게 다르다고. 거기서 거기구만. 명품 가방과 이태원 짝퉁? 하하 구약도 발췌하면 이태원 짝퉁이요. 비교를 하려면 둘 다 정본 놓고 하던지. 근데 아무리 기독교가 비교 우위를 주장해도 유일한 진리라고 믿고 있는 한 .. 이 다양성의 시대에서 인류 진보의 적인 건 마찬가지. 이슬람보다 낫다고 백날 얘기해 봤자요. 그냥 전쟁은 두 종교가 하시고... 우리 일반 시민들은 당신들 없이 살고 싶소.

  • 43. ...
    '17.3.19 9:49 PM (218.153.xxx.81)

    성조기 들고 이스라엘기 들고 부채춤 춘 건 일부 교회일 뿐 난 촛불집회 나갔다? .. 그게 변명이요? 당신들 교리라는 것도 그만큼 고무줄 아니요? 유대인 학살이 가능한 것도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이 가능한 것도 다 그 교리 아닌가요? 뭐 대단하다고 이슬람 교리를 들먹이는지. 둘다 똑같으면서. 제발 싸움은 당신들끼리. 이 나라에서 종교전쟁 벌이지 마시라고요.

  • 44. ...
    '17.3.19 9:54 PM (218.153.xxx.81)

    참... 애잔하네요.
    여성혐오 심각한 이슬람보다야 우리가 낫지, 아무렴!
    참 자랑스럽겠소. 이슬람보다 나아서. 유일신 종교 필요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점 점 늘어갈겁니다. 이슬람은 물론이고 기독교도 필요없다고요.

  • 45. ...
    '17.3.19 10:09 PM (117.111.xxx.71) - 삭제된댓글

    무슬림이 아니라
    이슬람교를 혐오하는 것이고
    이슬람이 우리나라를 이슬람 국가로 만들겠다고
    그 계획들이 잘 진행되고 있으니 걱정하는 것입니다.

  • 46. ...
    '17.3.19 10:10 PM (117.111.xxx.71) - 삭제된댓글

    무슬림이 아니라
    이슬람교를 혐오하는 것이고
    이슬람이 우리나라를 이슬람 국가로 만들겠다고 공표했고
    그 계획들이 너무나 잘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걱정하는 것입니다.

    82도 나라의 이슬람화를 돕나요?

  • 47. 218님
    '17.3.19 10:11 PM (117.111.xxx.71) - 삭제된댓글

    이슬람을 막자고 했습니다.

  • 48. ...
    '17.3.19 10:12 PM (218.153.xxx.81)

    이슬람이 우리 나라에서 세력을 확장하도록 두어서는 안되지요. 그런데 그걸 기독교로 막을 수는 없다고요. 그런 방향으로 가면 종교전쟁 밖에 남는 게 없어요. 전 둘 다 안된다! 유일신 종교는 새 시대를 막는 방해물이다라는 관점에서 이슬람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봅니다.

  • 49. 218님
    '17.3.19 10:15 PM (1.250.xxx.184)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의 알라는 완전히 다른 존재입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예수님이고
    이슬람의 알라는 우르라는 지역의 달신에서 기원합니다.

  • 50. 218님
    '17.3.19 10:16 PM (1.250.xxx.184)

    기독교 성경에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이 하나라는 삼위일체를 부정하면
    거짓선지자, 적그리스도라고 나와요.

  • 51. 218님
    '17.3.19 10:18 PM (1.250.xxx.184)

    기독교로 막자는게 아니라, 온 국민이 힘을 합쳐 막자는 것입니다.
    218님 구약, 신약, 꾸란, 하디스 읽어보시고,
    예수님과 무함마드의 삶이 어떤지 공부해보셨나요?

  • 52. 218님
    '17.3.19 10:19 PM (1.250.xxx.184)

    전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뉴스 안보세요?
    오바마가 무슬림인게 의심되면, 오바마가 적극적으로 지원유세했던 힐러리의
    비선실세 후마 애버딘이 사우디 원리주의자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53. 218님
    '17.3.19 10:2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무신론이 대세이고 교회는 노인정이였던
    유럽은 왜 이슬람화됐어요?

  • 54. 218님
    '17.3.19 10:2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무신론이 대세이고 교회는 노인정이였던
    유럽은 왜 이슬람화 되어가고 있나요?

  • 55. 218님
    '17.3.19 10:2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전 이슬람을 공부하고 이슬람이 어떤 종교인지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슬람은 타끼야 교리가 있어 이슬람을 전파할 때 거짓말을 할 수 있으니까요)

  • 56. 218님
    '17.3.19 10:2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말은
    이슬람 쪽에서만 주장하는 말입니다.
    아님 이슬람교 포교 위해, 기독교 신자 행세하는 무슬림들이 하는 말이고.

  • 57. ....
    '17.3.19 10:30 PM (218.153.xxx.81)

    이래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하고 얘기하기 싫어요. 뉴스 안 보고 책 안보고 교회에서 자기들끼리 전달하는 자료나 보면서 망상 속에 사는거죠. 기도하세요. 다 하나님 뜻이 있을테니. 또 알아요? 지구를 이슬람으로 덮은 뒤에 인류를 다시 만드실 뜻이 있으신지? 하나님의 뜻에 맡기시죠.

  • 58. 218님
    '17.3.19 10:3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 600년 후에, 기존에 있던 종교 내용들 조금씩 가져다 쓰고
    무함마드 자신이 40살에 동굴에서 받았다던 계시를 짬뽕해서 만든 종교가 기독교와 무슨 상관이 있어요?

    기독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고
    이슬람은 무함마드에게 복종하는 것이 알라에게 복종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사랑만을 강조하신 예수님과 동일한 분이고
    이슬람의 알라는 칼을 들고 죄 없는 민족들을 공격, 학살, 약탈하며
    이슬람 세력을 확장해나가던 무함마드와 동일한 존재입니다.

    예수님 vs. 무함마드

    예수님은 자기를 고문하고 죽이려고 온 병사의 귀를 베드로가 치자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한다고 나무라시며 병사의 귀를 치유해주셨습니다.
    그 병사가 자기를 잡아가 잔혹하게 고문할 일만 남았는데요,
    예수님은 고문 받으러 잡혀가기 전에도,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함마드는요? 며느리 맘에 들면 며느랑 결혼하고 그리고
    알라에게 양아들의 며느리와 결혼해도 된다는 계시 받았다고 하고
    9살 어린이 데려다 강간하고
    정복한 민족의 남자를 재산이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잔인하게 고문하고 참수한 뒤 아내를 차지하고
    아내가 15명은 되고
    칼 들고 사람들 팔, 다리 자르고, 몸에 불 지르고, 참수하고, 눈을 지지고
    여자는 구타해도 된다고 하고
    온 세상이 이슬람을 믿을 때까지 불신자들과 싸우라고 죽이라고 했는데,

    뭐가 같아요? 도대체. 정반대잖아요.

  • 59. 218님
    '17.3.19 10:32 PM (1.250.xxx.184)

    기독교 600년 후에, 기존에 있던 종교 내용들 조금씩 가져다 쓰고
    무함마드 자신이 40살에 동굴에서 받았다던 계시를 짬뽕해서 만든 종교가 기독교와 무슨 상관이 있어요?

    기독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고
    이슬람은 무함마드에게 복종하는 것이 알라에게 복종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사랑만을 강조하신 예수님과 동일한 분이고
    이슬람의 알라는 칼을 들고 죄 없는 민족들을 공격, 학살, 약탈하며
    이슬람 세력을 확장해나가던 무함마드와 동일한 존재입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고문하고 죽이려고 온 병사의 귀를 베드로가 치자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한다고 나무라시며 병사의 귀를 치유해주셨습니다.
    그 병사가 자기를 잡아가 잔혹하게 고문할 일만 남았는데요,
    예수님은 고문 받으러 잡혀가기 전에도,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함마드는요? 며느리 맘에 들면 며느랑 결혼하고 그리고
    알라에게 양아들의 며느리와 결혼해도 된다는 계시 받았다고 하고
    9살 어린이 데려다 강간하고
    정복한 민족의 남자를 재산이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잔인하게 고문하고 참수한 뒤 아내를 차지하고
    아내가 15명은 되고
    칼 들고 사람들 팔, 다리 자르고, 몸에 불 지르고, 참수하고, 눈을 지지고
    여자는 구타해도 된다고 하고
    온 세상이 이슬람을 믿을 때까지 불신자들과 싸우라고 죽이라고 했는데,

    뭐가 같아요? 도대체. 정반대잖아요.

  • 60. 218님
    '17.3.19 10:3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구약? 구약 읽어보셨어요 제대로?
    구약에서 하나님이 죄없는 인간들을 죽이시던가요?
    구약의 하나님의 신약에 비해, 무조건적인 사랑 보다
    정의와 공의적인 면이 강조되지만,

    구약의 인간들이 어떤 범죄를 저지르고 살았는지는 아세요?
    구약은요 하나님의 잔혹함이 아니라 인간의 악함과 잔혹함, 어리석음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솔로몬만 봐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주셨는데,
    이방 여인들과 놀아나다가 여색에 빠져 하나님을 배신했잖아요.

  • 61. 218님
    '17.3.19 10:3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구약의 하나님의 신약에 비해, 무조건적인 사랑 보다
    정의와 공의적인 면이 강조되지만,

    구약의 인간들은 하나님 말고 다른 신 믿고 자신의 자식을 불에 태워 바치던 인간들입니다.
    구약은요 하나님의 잔혹함이 아니라 인간의 악함과 잔혹함, 어리석음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솔로몬만 봐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주셨는데,
    이방 여인들과 놀아나다가 여색에 빠져 하나님을 배신했잖아요.

  • 62. 218님
    '17.3.19 10:36 PM (1.250.xxx.184)

    구약은 신약에 비해, 무조건적인 사랑 보다
    정의와 공의적인 면이 강조되지만,

    구약의 인간들은 하나님 말고 다른 신 믿고 자신의 자식을 불에 태워 바치던 인간들입니다.
    구약은요 하나님의 잔혹함이 아니라 인간의 악함과 잔혹함, 어리석음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솔로몬만 봐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주셨는데,
    이방 여인들과 놀아나다가 여색에 빠져 하나님을 배신했잖아요.

  • 63. 218님
    '17.3.19 10:39 PM (1.250.xxx.184)

    기독교의 하나님은 예수님이고
    이슬람의 알라와 전혀 상관 없고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 기억해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64. ...
    '17.3.19 10:58 PM (218.153.xxx.81)

    나도 간곡히 부탁합니다. 서점에 가서 인문학 서적 제대로 된 거 하나 사서 정독하세요. 기독교 코너가서 님 같은 사람들이 쓴 책 보지 말고. 알라와 야훼가 같은 신이라는 건 이슬람이 하는 말이 아니라 종교학의 기본입니다. 학교에서도 배워요. 전세계 인구의 25%가 믿는 종교에 대해서 그렇게 밖에 인식을 못한다는 게 부끄럽지 않아요? 한국과 미국 남부에서 발원한 교파 몇개 말고는 기독교국가에서 일반적으로 다 가르치는 겁니다. 제발 책 좀 읽으세요. 무식한 목회자들이 하는 말만 듣지 말고.

  • 65. 218님
    '17.3.19 11:02 PM (1.250.xxx.184)

    무슬림이세요?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의 하나님이 같다는 말은 이슬람교 쪽에서 하는 말이에요.

  • 66. 218님
    '17.3.19 11:04 PM (1.250.xxx.184)

    기독교의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예수님=성령

    이슬람은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기독교 성경에 따르면,
    무함마드는 거짓 선지자이고 적그리스도입니다.

  • 67. 218님
    '17.3.19 11:06 PM (1.250.xxx.184)

    인문학 서적? 기독교를 알고 싶으면 성경을 읽고
    이슬람을 알고 싶으면 꾸란, 하디스, 수나같은 이슬람 경전을 읽어야죠.

  • 68. 218님
    '17.3.19 11:10 PM (1.250.xxx.184)

    전세계 25% 인구를 어떻게 만들었어요?
    여자는 교육의 기회, 직업을 갖을 기회를 박탈시키고
    어릴 때부터 성기절단하고,
    무함마드가 9살 어린이랑 결혼해서
    9살부터 결혼할 수 있고,
    일부다처가 허용돼 여러 아내를 두고 많은 아이를 낳는
    여자를 애만 낳는 기계로 만들어 이룬 숫자잖아요?

    이슬람 국가 소말리아는 여자가 30살 될 때까지 10명의 아이들을 낳아 할머니처럼 늙으면
    남자는 다시 어린 아내를 들이더군요.

  • 69. 218님
    '17.3.19 11:13 PM (1.250.xxx.184)

    그리고 촛불집회 나간 교회들이 여의도순복음, 은혜와진리교회 아닌가요?
    여의도 순복음 조ㅇㄱ는요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한 사람입니다.
    애초에 성경 말씀대로 예수님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믿는 기독교 신자도 목회자도 아니에요.
    장사꾼이지.

  • 70. ....
    '17.3.19 11:23 PM (218.153.xxx.81)

    ㅋㅋㅋ 그래. 삼위일체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이슬람이 번식을 해서 인구를 늘이니 홍수를 일이켜 몰살시켜달라고.
    그리고 믿으셔. 이것도 다 하나님의 뜻일테니 마지막 날 기독교인들만 하늘로 올라가던지 땅위에 부활하던지 할 거라고. 그깟 이슬람 따위가 뭐가 두려워서 이 난리지? 믿음이 너무 부족한 거 아니야?
    교회 정말 나쁘다. 이렇게 인간을 형편없이 바보로 만들어 버리다니... 책 읽으시요. 무식하니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이슬 먹은 독사가 독 뿜듯 이딴 소리나 늘어 놓네.
    이슬람과 기독교 인간을 노예로 만드는구나. ㅉㅉ

  • 71. 218님
    '17.3.19 11:5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화 되어 가고 있는 유럽

    기독교 국가였지만 이슬람교 무장테러조직
    보코하람으로 고통받는 나이지리아
    알샤바브로 고통받는 케냐
    셀레카반군으로 고통받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72. 218님
    '17.3.19 11:5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가톨릭국가 필리핀 대통령은 이슬람 두테르테

  • 73. 218님
    '17.3.19 11:54 PM (1.250.xxx.184)

    2050년 전세계 최대종교는 이슬람이라죠

  • 74. 218님
    '17.3.19 11:5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테러의 희생자는 누가 될지 모르는 일이죠.

  • 75. 218님
    '17.3.19 11:55 PM (1.250.xxx.184)

    이슬람화 되어 가고 있는 유럽

    기독교 국가였지만 이슬람교 무장테러조직
    보코하람으로 고통받는 나이지리아
    알샤바브로 고통받는 케냐
    셀레카반군으로 고통받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가톨릭국가 필리핀 대통령은 이슬람교 두테르테

  • 76. 218님
    '17.3.19 11:56 PM (1.250.xxx.184)

    이슬람 인구만 증가하고 있죠.
    테러의 희생자는 누가 될지 모르죠.

  • 77. 218님
    '17.3.19 11:5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은 불신자들 죽이는 지하드 하면 72명의 처녀들이 기다리는 천국으로 바로 가기 때문에
    이슬람의 테러는 이슬람이 있는 한 계속 될것입니다.

  • 78. 218님
    '17.3.19 11:58 PM (1.250.xxx.184)

    이슬람은 불신자들 죽이는 지하드 하면 72명의 처녀들이 기다리는 천국으로 바로 가기 때문에
    이슬람의 테러는 이슬람이 있는 한 계속 될 것입니다.

  • 79. 이슬람혐오자님
    '17.3.20 7:02 AM (93.2.xxx.180)

    알라와 야훼가 같은 신이라는 건 이슬람이 하는 말이 아니라 종교학의 기본입니다2222
    이슬람은 예수를 신으로 인정하지 않는단 차이점 외엔 그 밥에 그 나물입니다
    코란이 구약보다 뭐가 더 그리 나쁜지 모르겠고요

  • 80. 윗님
    '17.3.20 10:32 A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

    구약, 코란 다시 읽어보세요
    구약은 몰렉이라는
    신에게 아이를 불에 태워 인신공양하던 가나안 민족이
    아무리 경고해도 죄악을 멈추지 않고 회개하지 않아
    전멸이라는 죽임을 당하지만

    코란은 죄없는 불신자들의 목을 잘라라, 손가락을 잘라라
    사지를 잘라라, 간음한 자는 태형 100대를 때려라
    (태형 한 대 맞으면 살이 찢어지면서 피가 나고
    살점이 뜯겨 나간다고 하네요)
    꼭 곱게 한방에 죽이지 않고 고문에 대한 묘사가 나와요

  • 81. 윗님
    '17.3.20 10:41 A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

    기독교 하나님과 이슬람의 알라는 별개의 신이에요.
    기독교와 통일교가 다르듯. 완전 다른 종교입니다.
    그이슬람은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이고 잔인한 종교입니다.
    82분들은 종교에 대해서는 정말 모르시네요.

  • 82. **
    '17.3.20 10:59 AM (106.102.xxx.200)

    저 종교 공부 좀 했는데,
    기독교와 이슬람은 완전히 다른 종교입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삼위일체
    이슬람의 알라는 무함마드가 살았던
    중동 지방의 달신이에요
    그래서 이슬람 상징이 초승달이죠

    최태민 여러종교 짬뽕했듯
    무함마드도 그랬죠
    무함마드는 15살 연상의 거부 아내를 만나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많아져
    동굴에서 명상하는 것을 즐겨하다
    40살이 되던 날 동굴에서 날개가 600개나 되는 천사에 계시를 받았다고, 이슬람을 만들죠
    무함마드는 문맹이였고, 어릴 때 부터
    간질을 앓았는데 계시를 받을 때도 발작을 일으켰어요

    무함마드 사생활 보면 제정신 아니였어요.
    양아들의 며느리에게 반해서 결혼하고
    53살에 9살 어린이랑 결혼하고 강간한 소아성애자.
    그리고 자신이 납치하고 고문하고 죽인
    유대인의 아내를 자기 아내로 삼고
    두명의 친자매 마리암, 시린과 간음하고
    아내가 총 14명인가 15명인가 있었다고 해요

  • 83. **
    '17.3.20 11:03 AM (106.102.xxx.200)

    무함마드에게 복종하는 것이
    알라에게 복종하는 것이라고 꾸란에 나와요
    무함마드는 이슬람에서 절대적 존재에요
    알라를 비판하면 80대 태형
    무함마드 비판하면 사형

  • 84. **
    '17.3.20 11:15 A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

    이슬람은 성전(Jihad)에서 싸우다 죽으면
    즉시 천국으로 가서 72명의 처녀들과 즐길 수 있다고
    가르치고, 그것을 믿고 젊은이들이 자살폭탄테러하죠.

    무슬림이 있는 곳에는
    어디나 피와 테러 전쟁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워낙 많이 나아 10년만 지나도
    나라의 인구비율이 바뀐다죠

    우리나라에서 무슬림 인구 많아지면
    무슬림의 발언권도 높아지고
    나라가 무슬림에 의해 좌지우지 되겠죠
    유럽 보면 무슬림 테러 무서워서
    무슬림들의 요구조건 다 들어줘요

    무슬림들 처음엔 약자 코스프레하다
    무슬림 인구 많아지면 제 마음대로 다루고 휘두름니다.
    더 이상은 절대 받으면 안돼요.

    그리고 우리나라 서울대가 사우디랑 협정 맺었던데
    나이지리아도 예전에 그랬어요
    아랍 국가와 협정 맺고 서로 유학 보내고 유학 오고
    그러다 보코하람 생겨 지금 나이지리아는 지옥이죠

  • 85. **
    '17.3.20 11:18 AM (106.102.xxx.200)

    그리고 82에서 맨날 이슬람 비판하면
    가톨릭 십자군 전쟁 얘기하며 역비판하시는데
    십자군 전쟁 이전에, 이슬람은 대대적으로
    군대를 동원하여 참혹한 전쟁을 일으켜
    확장을 도모했습니다.
    그리고 가톨릭이 이슬람처럼 지금도
    사람 죽이나요?

  • 86. **
    '17.3.20 11:24 AM (106.102.xxx.200)

    코란은 이슬람을 믿지 않는 불신자, 이교도를 적으로 설정하고 싸우고 죽이라는 구절이 109개 정도 있습니다.
    이슬람의 핵심 교리는 지하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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