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사 자격증 있어도

... 조회수 : 9,906
작성일 : 2017-03-19 15:10:57
대부분 전문직과 결혼한 경우가 많아서인지 약사일 안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던데
제 주위만 그런가요? 
IP : 39.113.xxx.9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3.19 3:13 PM (223.62.xxx.192)

    자기약국차리려면 10억이상 들어가서 못차려요
    그냥 파트타임으로 뛰더군요

  • 2. 옹알이제값
    '17.3.19 3:13 PM (39.7.xxx.133) - 삭제된댓글

    제 주변도 그래요. 육아에만 올인.. 대개 애들이 공부를 잘하네요.

  • 3. ㅇㅇ
    '17.3.19 3:14 PM (39.7.xxx.133)

    제 주변도 그래요. 육아에만 올인.. 대개 애들이 공부를 잘하네요.

  • 4. ..
    '17.3.19 3:14 PM (124.111.xxx.201)

    제 주위엔 다 일해요.
    월급 받는 이 고용하고 본인은 잠깐씩만 나가도요.
    돈보다도 스스로가 고급인력인데
    고급인력을 그냥 집에서 놀리는거 자체가
    낭비란걸 아는거죠.

  • 5. 10억
    '17.3.19 3:15 PM (61.98.xxx.115)

    10억들여서 얼마를 버는데요? 약사가 고급인력인가요? 아까도 이런글 올라왔던데 무슨 사회적 지위가 있나요?

  • 6. ..
    '17.3.19 3:17 PM (162.252.xxx.28)

    약사면 고급인력에 사회적 지위 있는거 맞지 뭘 또 천진난만하게 묻고 그러세요?

  • 7. 라라라
    '17.3.19 3:18 PM (39.113.xxx.91)

    윗님 말대로 사회적 지위는 그저그래도 평생 직업이고 캐셔, 간병인, 슈퍼보다는 낫잖아요

    그리고 슈퍼도 차리려면 몇억드는거 아닌가요??

    윗님은 직업이 뭔가 궁금하네요. 약사에 억한 심정있는건지?

  • 8. 은근히 많아요 장농면허..
    '17.3.19 3:20 PM (220.81.xxx.2) - 삭제된댓글

    언제든지 다시 나가 일하면 되니까 부러웠는데
    역시 본인들 입장에서 미혼때 잠깐 일했던거 빼고는 계속 전업하다가 다시 일하는게 쉽진 않은가봐요.. 뭐 여유도 있으니 그렇겠지만요

  • 9. ^^
    '17.3.19 3:20 PM (39.112.xxx.205)

    교사자격증가지고도 노는사람 많고요.
    의사자격증 있는대도 노는 사람 많아요.
    왜 꼭?

  • 10. 20년 전에
    '17.3.19 3:22 PM (211.212.xxx.93) - 삭제된댓글

    미아리쪽 대로변에 약국 낸 지인분이
    제일 수입 적은 달이 월 천이라해서 놀랐었는데
    지금은 훨씬 더 잘 벌겠죠.

  • 11. ㅇㅇ
    '17.3.19 3:22 PM (24.16.xxx.99)

    개업하는 비용은 비슷하지만 얼마 버는지 정해져 있을리가 없잖아요?
    솔직히 공부 잘하고 많이 해야 하는 직업이고, 사회적 지위도 높은 편이죠.
    여러 직종들이 거품이 많은데 약사는 공부한 만큼의 정직한 지위를 갖는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 주변에도 남편 소득이 높으면 일 안하는 약사 많아요.
    여자들은 어쨌든 육아가 발목을 잡으니까요.

  • 12. ㅡㅡ
    '17.3.19 3:23 PM (223.62.xxx.192)

    39님 의견 공감
    변호사 변리사 자격증 있어도 노느사람 많아요
    왜 제일 낮은 등급?인 약사를 ㅋㅋ
    그쪽 분야에서 약사는 제일낮은 등급이에요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등등

  • 13. ...
    '17.3.19 3:24 PM (39.113.xxx.91)

    교사자격증은 있다고 약사처럼 막 취직가능한거 아니잖아요..
    가끔 너무 모르는 사람들 참 많네요

  • 14. ㅡㅡ
    '17.3.19 3:26 PM (223.62.xxx.192)

    약대갈꺼면 의대가란 말 있습니다 ㅋ

  • 15. ....
    '17.3.19 3:27 PM (183.98.xxx.211)

    대부분 아이 키우느리 쉬고 아이좀 크면 파트타임하고
    점점 시간 늘리던데요.
    더 나이 먹으면.. 그건 아직 못봐서 잘 모르겠어요.

  • 16. 555
    '17.3.19 3:28 PM (49.163.xxx.20)

    약사 사회적 지위 무시하는 건 좀 웃겨요 솔직히.
    여의들끼리 얘기하다 보면 워킹맘하기 지쳐서 약사 장점 많이 얘기해요.

  • 17. 약사가 뭐
    '17.3.19 3:28 PM (61.98.xxx.115)

    약사가 사회적 지위가 있는줄은 첨 알았네요..ㅋㅋ

  • 18. 약대가기 힘들지 않나요?
    '17.3.19 3:32 PM (39.7.xxx.133)

    적어도 약사면 공부잘했구나. 싶은데 여기선 캐셔랑 비교하네요.

  • 19. ..
    '17.3.19 3:34 PM (162.252.xxx.28)

    약사가 변호사 변리사보다 훨 낫죠.


    변호사는 뭐.. 로스쿨 들어오고 나서 급하락이구요
    변리사는 법조유사직역통폐합으로 지금 없어지느냐 마느냐 기로에 있구요.

  • 20. 미a
    '17.3.19 3:38 PM (1.227.xxx.238)

    경제적으로 많이 넉넉하면 일 안해요. 시댁에서도 애들 잘 돌보라고 하죠. 의사도 일하지 말라고 하던데요. 의사며느리 본 가장 큰 이유는 며느리의 좋은 머리때문이라는 집 봤어요. 의사월급 푼돈으로 생각하는 집이였네요.

  • 21. 그러게요
    '17.3.19 3:41 PM (223.62.xxx.72)

    약사가 뭐
    사회적 지위까지 있을만한 직업인가요?진심 궁금

  • 22.
    '17.3.19 3:41 PM (223.62.xxx.192)

    162님 서울대 약대나오고 별볼일 없어서 변리사나 로스쿨 준비하는 사람 많이 봤어요
    고시는 대학잘가는거 이상 입니다
    지방대 약대도 있지만 적어도 변리사의 경우 sky아니면 하기 힘드니깐요
    제 고등학교 동창중 약사들 한달에 보통 200법니다
    대충 삼성만가도 그나이면 일년에 일억인데

  • 23.
    '17.3.19 3:44 PM (223.62.xxx.192)

    제가 아는 변리사들 자유 시간제로 출퇴근 자유고 일만 고정적으로가져오고 연봉 7천정도
    남자들 경우 법인에서 빡세게 하면 1억 3천에 재판수임 하면 @가져옵니다

  • 24. 에휴..
    '17.3.19 3:46 PM (162.252.xxx.28)

    변리사, 로스쿨, 이 두개는 고시 아닙니다. 이견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명확한거에요. 그 두개 고시 아니에요.

    딴건 몰라도 님이 어느 집단과 이해관계가 있는줄은 알겠어요. 단,

    사람들이 모를꺼라 생각하고 함부로 던지진 마세요.

  • 25.
    '17.3.19 3:46 PM (223.62.xxx.192)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약사들 경우 불임도 많고 저는 솔직히 딸이면 한의사 시켜버리지 약사는 안시킬듯하네요
    약사친구들 얘기들어봐도 동네슈퍼랑 파는 품목만 다르지 물건파는직업같다고

  • 26.
    '17.3.19 3:50 PM (223.62.xxx.192)

    162님 고시 준비해보신적 있나요?
    사법고시 변시 행시 다 고시에요
    무식하면 참
    시험이라도 한번 본사람이면 에휴

  • 27. 하하하
    '17.3.19 3:52 PM (162.252.xxx.28)

    변시가 고시에서 웃고갑니다 .

    로스쿨생들 그리 나쁘게 안봤는데, 왜 욕먹는지 잘 알게됐어요 :)

  • 28.
    '17.3.19 3:53 PM (223.62.xxx.192)

    162님
    제 주변에는 서울법대 나와 23살에 사시붙어도 행시는 떨어지고 변시는 떨어지고 사시는 붙고 변시는 떨어지고 의전원가고 그런경우도 있습니다
    좀 많이 알고이야기 하세요
    82에 왤케 삐뚤어진 사람 많은지

  • 29. 에휴
    '17.3.19 3:54 PM (162.252.xxx.28)

    223.62 님. 글케 따지면은요

    제가 아는 서울대생은 운전면허 필기도 3번 떨어졌어요.
    그럼 서울대 시험보다 운전면허 시험이 더 어려운거에요?

    고시3관왕 고승덕도 cpa는 떨어졌때요.
    그럼 cpa가 고시보다 더 어려운거에요?

    말을 말지. 에휴.

  • 30. 뮤슨
    '17.3.19 3:56 PM (121.138.xxx.178)

    사회적 지위요
    여기선 늘 캐셔랑 비교돼요
    벌써 몇번을
    마트에 있는 약국 약사 캐셔보다 불쌍해 보인다 뭐 그런 글을 한두번 봤는 줄 아나
    다들 애들 약사 하고 싶다하면 만류하고 캐셔 시키세요
    전문 캐셔 되라구
    그리고 무슨 직업이든 면허 (자격증이 아니라 의사면허 약사면호 입니다) 가져도 일 안 하는 사람들이야 많죠
    배우자의 수입과 그닥 상관없이요

  • 31. 약사도
    '17.3.19 3:59 PM (110.70.xxx.211)

    약사 나름. 어떤집은 남편 잘만나 일 안하고 문전 약국장하며 페약두고 떼돈버는데 어떤 여자는 서울대 박사 연구원이랑 결혼해서 애들이 고등학생인데 페이 뛰어요... 학원비 벌려구요. 월급쟁이랑 결혼한 약사들은 자기 약국도 없이 일 생길때마다 페이뛰고 소액 버는거에요.

  • 32.
    '17.3.19 4:01 PM (223.62.xxx.192)

    162님 그쪽을 잘 모르는거 같아 말씀드리는거에요
    고집 엄청 쎄시네 논리 비약에
    누구처럼

  • 33.
    '17.3.19 4:04 PM (223.62.xxx.192)

    162님
    아는분이 미국에서 정신과 의사셨는데
    제가 대학마치면서 집안에서는 peet이야기하셔서 상담 했는데 왜 약사를 하려느냐고 뜯어 말리더군요
    배우는거 의사랑 거의 비슷한데 수입 많이차이나고 의약분야에서 제일 지위도 낮은데 왜 굳이 그런거 하냐고

  • 34. 에휴
    '17.3.19 4:07 PM (162.252.xxx.28)

    223.62님, 전 약사와 전혀 관련도 없고 친인척중에 약사도 없는 사람이라
    그런식으로 말해도 하나도 안 와닿고 관심도 없구요.

    단 변리사 시험과 변호사 시험이 고시가 아니라는건
    누구보다도 잘 알구요. ^^

  • 35. 네?
    '17.3.19 4:09 PM (110.70.xxx.211)

    약사랑 의사랑 배우는게 비슷하다뇨;;
    제가 약산데 의대랑은 비교 안돼요.
    약대는 훨씬 쉬워요. PEET로 6년제여도 2 4라 2년은 다른과 다닌 사람들도 많아요. 4년중 1년은 보통 실습이라..
    주변 보면 공부량이 의대>치대,수의대>한의대>약대
    이 순이네요. 약대랑 의대랑 비교하는건 많이 오버하는거에요.

  • 36.
    '17.3.19 4:13 PM (223.62.xxx.192)

    162님
    가장 간단하게 주변에 고시패스한 사람이나
    아님법인 전화해서 변리사 바꿔달라해서 변시가 고시가 아닌가요? 하고 물어보세요
    어느정도 공부하셨으면 주변 친구들도 있어서 그정도는 아실텔데 자꾸 고집 부리니 안타깝네요

  • 37. 3333
    '17.3.19 4:13 PM (211.36.xxx.240) - 삭제된댓글

    약사정도면 사회적지위도 높지요
    그리고 선시장에선 여의사보다 여약사를 선호하구요

  • 38.
    '17.3.19 4:13 PM (223.62.xxx.192)

    110.70님 그분이 미국의사여서 그런거일수도
    미국은 약대가는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 39.
    '17.3.19 4:15 PM (223.62.xxx.192)

    110.70님 그분이 미국의사라서 그런듯
    한국 커리큘럼 하고 차이나겠죠
    할수있는것도 다른거같던데
    미국은 아직까지 약대는 선망학과라고 알고 있습니다

  • 40. ...
    '17.3.19 4:17 PM (162.252.xxx.28)

    네. 예전에 물어봤는데요. 고시급이나 준고시 라는 표현을 쓸 순 있어도 고시는 아니라는데요?

    하긴, 요새는 9급 공무원 시험도 고시라고 한다잖아요. 점점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거죠... 그런식으로 우기는게 오히려 더 부끄럽고 자기의 격을 깍아내리는 건 줄은 모르고.

  • 41. 하라
    '17.3.19 4:19 PM (223.62.xxx.192)

    162님 저는 친인척중에 대형병원 병원장
    경희대 한의학과 교수 서울대 치대병원 근무에 성형외과의사도 있고 올케도 회계사고 할아버지도 한의사여서 그쪽 분야 잘 압니다
    고시 패스하고 판검사하는 친구들 약대나오고 변리사 시험 붙은 지인 서울공대나오고 변시나온 친구등등
    적어도 님보다는 제가 더 많이 알거같습니다

  • 42.
    '17.3.19 4:24 PM (223.62.xxx.192)

    162님 변리사 변호사 잡고 물어보세요
    적어도 2000-2014년 사이 변시의 경우 sky비율이 95프로가 넘고 변시붙고 사시도 붙어서 판사하는분들도 있어요
    외국도 미국의 경우 변호사 자격증 있는 사람중에 응시해서 patent자격증 따야 우리나라 변리사가 하는일 할수 있고요
    변호사 자격증 있어도 특허는 기술분야라서 소송하기 쉽지 않아 공동 소송이나 특허내줍니다
    쫌!!!!!!!

  • 43. ddddd
    '17.3.19 4:25 PM (121.160.xxx.150)

    여자들이 좋은 학력 및 고급 직업, 자격증 따는 건
    내 평생 직업이다 보다는
    고스펙 결혼 상대자에게 팔리려는 거니 장농면허가 많은 거 아니겠어요?

  • 44.
    '17.3.19 4:26 PM (223.62.xxx.192)

    162님 고시준비하느라 신림동 생활이라도 해본적있나요?
    3대고시로 광장서적만 가도 분류되어 있어요
    왜 행시도 공무원 시험이라 폄하하시지요?
    행시도 얼마나 어려운데요

  • 45. 777777
    '17.3.19 4:27 PM (211.36.xxx.53)

    약사면 일안하더라도 가족들에게 좋지요. 건강에 대한 지식이 도움되죠

  • 46. 본문에
    '17.3.19 4:47 PM (125.180.xxx.202)

    답이 있네요~ 돈많은 남자 만났으니까요~
    노현정 강수정 다 아나운서 버리고 육아하잖아요, 취미로 방송 가끔하고... 부럽네용 ㅠㅠ 전문자격증으로 아무때나 취직가능하고~~ 돈도 적지않고 ㅎㅎ
    근데 약국 차리는데 10억까진 안들걸요~? 아주좋은목의 큰 병원 끼고있는거아니면....

  • 47. ...
    '17.3.19 5:01 PM (116.33.xxx.29)

    댓글 보면서.
    교사자격증을 의사 약사 자격증이랑 은근 슬쩍 같은 선에 놓네요? 전혀 다른거 같은데.

  • 48. 몇몇댓글
    '17.3.19 5:57 PM (175.223.xxx.97)

    약대들어갈 능력이나 되면서 무시하고 있나? 하긴 키보드 잡으면 뭔 말인들 못해. 내 주변에 약대 나와서 전업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약사면허가 결혼 잘 하려고 공부한 결과물이라고 믿는사람들도 어이가 없을 뿐

  • 49. 지나가다
    '17.3.19 7:42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댓글 보면서.
    교사자격증을 의사 약사 자격증이랑 은근 슬쩍 같은 선에 놓네요? 전혀 다른거 같은데.22222222222

  • 50. . . .
    '17.3.19 11:49 PM (125.176.xxx.193) - 삭제된댓글

    약국 개업하는데 20억 든다는 댓글과 월200밖에 못 번다는 댓글 보고
    저희 집안에 여약사 두명인데 둘다 여대 약대 출신이고요. 한명은 40대중반 페이약사 월 300받고, 다른 한명 50대초반 개업할때 권리금 1억, 보증금5천, 인테리어 3천 들였는데 월 7~8백 가져옵니다.
    개업약국은 능력따라 위치따라 차이 많이 나겠지만, 페이약사 풀다임 월 300은 10여년째 비슷하던데 의외의 댓글이 너무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2432 네거티브가 선거에 효과가 있나요? 5 ㅎㅎ 2017/04/09 315
672431 [KSOI]다자구도 차기 적합도, 문 39.6 vs 안 35.6.. 10 차떼기당 2017/04/09 592
672430 유선비율이 높으면 예측이 많이 빗나가는데 19 ㅇㅇㅇ 2017/04/09 819
672429 누군가 지금 안의 지지율 상승이 노풍때와 같다고 16 2017/04/09 831
672428 유선 44% ->여론조장 4 .. 2017/04/09 413
672427 국민의당이랑 바른정당이랑 자유한국당이랑 합당해도.될듯 3 그냥 2017/04/09 303
672426 북유럽 호화 패키지 크루즈? 7 노딕 2017/04/09 1,947
672425 박지원이 허구헛날 문모닝한게 3 바닐라 2017/04/09 665
672424 박 근혜 다시 반복해요? 1 ^^ 2017/04/09 420
672423 우병우님 깜방에 가시나 봅니다..ㅋㅋ 14 2017/04/09 4,006
672422 안철수 부인, 대담도해라, 7개월 경력을 7년으로 뻥튀기 38 ㅇㅇㅇ 2017/04/09 2,425
672421 y이야기에서 귀없는 청년 결말이 뭔가요? 3 ^^* 2017/04/09 1,833
672420 자꾸 안철수딸 재산공개 하라는데 문재인 딸도 공개 했어요? 17 벚꽃 2017/04/09 1,797
672419 애들 학교 우유급식 남양우유가 나온건 첨보는데... 6 ... 2017/04/09 1,163
672418 오늘 동풍이부니 미세먼지가 없네요 3 . 2017/04/09 1,008
672417 조국-안철수 후보의 '오픈 캐비넷'과 '대탕평 인사' 공약의 의.. 4 .. 2017/04/09 379
672416 적폐 청산 - 권력잡고 자리 차지하고 싶은 욕망이 투명하게 반.. getabe.. 2017/04/09 191
672415 둘이 마주보고 이야기할땐 다 들어주고 편안하고 셋이상 모이면 몰.. 2 친정식구특징.. 2017/04/09 863
672414 비건 메뉴는 뭐가 있을까요? 3 찹쌀로 2017/04/09 857
672413 문재인후보에게 듣고싶은 12가지 1 예원맘 2017/04/09 274
672412 문득 82에서 날리던 소시오패스 이야기가 생각나서 3 ... 2017/04/09 1,764
672411 몸이 녹을거 같이 노곤하니 피곤한데 2 비타민 2017/04/09 908
672410 참외, 껍질째 먹는거 좋아하세요? 아님, 특이한 식성?? 18 껍닥 2017/04/09 2,272
672409 안철수는 좋겠습니다. 태극회 집회 참석자들과 그네 사면 찬성자.. 16 안찍박 2017/04/09 745
672408 2015년 양띠여자아이 선물 1 sara 2017/04/09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