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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반기독교 알바들

82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17-03-18 20:23:20
이단,
박사모 여의도순복음, 은혜와진리교회 제외하고
도대체 교회가 무슨 잘못을 그렇게 했어요?
우리나라 기부, 사회복지 대부분 기독교 아닌가요?
제가 교회 다니면서 기독교인들 통렬하게 비판할 때는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세속적 속물로 산다였어요.
그 외에는 세상 사람들 보다 훨씬 착했습니다.
연예인들만 봐도 기독교 연예인들이 일반 연예인들 보다
기부, 선행하고 동료들 더 신경쓰지 않나요?
기독교가 이슬람처럼 소아성애, 여성학대, 이교도학대와 살인을
교리로 명령하나요?
전세계 기독교 신자들 이슬람에 5분에 한명씩 살해당해요.
82에 너무나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반기독교글들.
이슬람은 비판하면 개독이 더 싫다고 욕하시면서(그것도 이슬람교리가 잘못됐다는 것인데)
기독교 글에는 개독이라고 같이 욕하시고,
82의 지나친 반기독교 정서,
반기독교 알바들 너무나 우려되네요.
민주주의, 자유, 여성인권, 아동인권 챙겨주시는분은
이 세상에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사우디는 무신론자 태형 2000대, 징역10년.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했다고 어린소녀 눈과 입을
바늘과 실로 꼬맸죠. 21세기에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성폭행 당한 여성을 오히려 태형에 처했죠.
그런데 82는 개독이 이슬람 보다 더 해롭다고 하죠.
납득이 가시나요? 말이 되나요?

구체적인 교리 내용 비판이나, 실제 사건이 아닌
교회에서 이런이런 이유로 힘들었다? 기독교 싫다?
진짜 기독교 신자라면 기독교 이미지 생각해서
이런 글 82에 못올립니다. 반기독교 82에.
이슬람에 놀아나지 마세요.






IP : 117.111.xxx.188
1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7.3.18 8:26 PM (221.148.xxx.8)

    이슬람을 지지해서 개독을 욕하는 거라구요?
    설마

  • 2. 82에
    '17.3.18 8:28 PM (117.111.xxx.188)

    이슬람 비판처럼
    실제 사건이나 실제 교리 내용을 비판하는 것이 아닌
    나 교인인데, 교회가 이렇게 날 힘들게 했다라는 개인적 글들이
    너무 많이 올라와요.
    기독교 성도라면 절대 그런 글 못올립니다.

  • 3. ㅎㅎㅎ
    '17.3.18 8:28 PM (221.148.xxx.8)

    그리고 명동이고 지하철이고 가 보세요
    당신들이 얼마나 강요하는지
    목사들은 왠 성범죄를 그리 하고
    개독 시어머니 들은 왜 그리 자기 종교를 강요하나
    님이 적은 것들이랑 그리 다르지 않아요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피로도는

  • 4. ...
    '17.3.18 8:32 PM (39.7.xxx.191)

    당신네들에게 수십년간 시달린게 터져서 그런거요. 여기뿐아니라 그런 얘기 다들하는구만. 당신네 종교같지도 않은 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알바까지 쓴답니까?지 생각이랑 다르면 무조건 알바타령질

  • 5. ...
    '17.3.18 8:33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반기독교, 친이슬람

  • 6. ...
    '17.3.18 8:34 PM (117.111.xxx.188)

    여기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이트들에도
    이슬람 알바들 상주합니다.

  • 7. ...
    '17.3.18 8:39 PM (223.62.xxx.189)

    이만함 정신병.

  • 8. . .
    '17.3.18 8:43 PM (124.5.xxx.12)

    개신교인들 중에 이중인격에 선민의식으로 오만함으로 똘똘 뭉친 사람 많아요. 다 경험치에서 개독소리하는 거에요

  • 9. . .
    '17.3.18 8:44 PM (124.5.xxx.12)

    개신교 비판하는 이들을 알바로 모는 것부터 비상식적이죠.

  • 10. 선민의식은
    '17.3.18 8:44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유대인이 갖는 것입니다.

  • 11. 푸핫
    '17.3.18 8:47 PM (39.7.xxx.110)

    북한 인권에 제일 관심있는건 새누리
    이슬람 사건사고에 제일 관심있는건 기독교
    왜일까..

  • 12. 어익후
    '17.3.18 8:49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일부러 개독교 소리 듣고 싶어서 쓴글 같네요.

  • 13. ...
    '17.3.18 8:53 PM (27.216.xxx.223)

    싸이코세요? 뭐든 극성맞은 거 정말 짜증나요. 개독 그리 좋으면 혼자 믿으세요, 다른 사람한테 강요하지 말고..명동시내나 지하철이나 개독 할배할매들 땜에 짜증나 죽겠어요

  • 14. @@
    '17.3.18 9:04 PM (119.149.xxx.189)

    님같은 분들 때문에 기독교가 싫습니다

  • 15. ...
    '17.3.18 9:10 PM (61.81.xxx.22)

    과대망상이 있는듯
    뭔 알바까지 뿌려가면서 기독교를 욕한다고
    알바 필요 없이
    교회다니는 사람 행동 보면 자동 욕 발사됩니다
    원글님 행동처럼

  • 16. 부메랑
    '17.3.18 9:10 PM (39.7.xxx.44)

    82뿐 아니라 다들 기독교인들을 안 좋아하죠. 그동안 기독교인들이 보인 배타성과 유아독존ㅡ자기네만 옳다고 하고 타종교 무시하고 폭력적으로 전도하는ㅡ이 부메랑처럼 기독교인들에게 돌아가는 것 같아요. 전 대규모 기독교 집회에서 불교사찰 무너지라고 발 구르며 소리지르는 거 보고 깜짝 놀랐었어요.

  • 17. 부메랑님
    '17.3.18 9:14 PM (117.111.xxx.188)

    성경에는 예수님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이슬람은 직접 교회 부수고 불 지릅니다.
    이슬람이 어떤 종교인지는
    이슬람 국가에 사는 기독교인이 제일 잘 알죠.

  • 18. ,,,,
    '17.3.18 9:15 PM (14.54.xxx.128)

    한국 무슬림이 1만명될려나요?
    한국에서 이슬람은 그냥 먼나라 얘깁니다. 그냥 냅둬도 관심 없어해요
    근데 개독인들이 왜 자꾸 이슬람 그렇게 까대고 목매는지 모르겠네요

  • 19. 기독교 싫다고
    '17.3.18 9:15 PM (117.111.xxx.188)

    이슬람 들이면 나라가 어떻게 될까요?

  • 20. ...
    '17.3.18 9:16 PM (117.111.xxx.188)

    한국 무슬림 비공식적으로 40만명
    10년 뒤 100만명

  • 21. 먼나라 얘기가 아니라
    '17.3.18 9:18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이슬람 국가 되게 생겼어요 ㅠㅠ
    제가 이슬람쪽 일해서 잘 압니다 ㅠㅠ

  • 22. 강퇴 추천
    '17.3.18 9:18 PM (39.7.xxx.110)

    솔직히 이 분 맨날 줄줄이 다는 댓글 공해에 가까운데 강퇴 안되나요

  • 23. 117님
    '17.3.18 9:18 PM (39.7.xxx.44)

    그런 자기중심적 아집 때문에 기독교는 더 큰 부메랑을 맞을거에요.

  • 24. ,,,,
    '17.3.18 9:19 PM (14.54.xxx.128)

    타락한 대형교회가 수꼴짓하는거...
    개신교 내에서 정화가 안되서 결국 한국 기독교인들을 싸잡아서 개독이라 욕하는겁니다
    무슬림 욕하는거 만분의 일 만큼이라도 대형 수꼴교회 욕하세요

  • 25. 이슬람은
    '17.3.18 9:20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민주주의를 이용해 들어와
    샤리아로 그 민족을 다스리게 됩니다.

  • 26. ,,,
    '17.3.18 9:22 PM (14.54.xxx.128)

    종교의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받는데
    남이사 이슬람 포교를 하던 무슬림이되든, 개독들이 무슨 상관이랍니까?
    하긴 뭐 개독 시장도 이미 포화상태라ㅋ

  • 27. 큰언니야
    '17.3.18 9:24 PM (118.209.xxx.248)

    원글님..... 어이쿠야...

    교회 다니는 사람이 착하다고요????

    제가 아무리 한글/영어/히브리/그리스어 성경을 보아도 그 어디에도 "착하"라고 되어 있는 구절이 없는데....

    어느 곳에서 그런 이상한 걸 배우셨어요?

  • 28. 그럼
    '17.3.18 9:26 PM (117.111.xxx.188)

    독립운동가, 민주화 투사들이 수많은 희생속에
    이룬 민주주의가 이슬람에 짓밟혀야나요?
    이슬람에 한번 빼앗기면 절대 돌이킬 수 없어요.
    이슬람은 단순 개인의 종교가 아닌,
    정교일치의 이데올로기이고
    여성의 인권이 전무한 종교입니다.

  • 29. 큰언니야님
    '17.3.18 9:29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말 많은데요?
    성경 내용 전혀 모르시네요?

  • 30. 큰언니야님
    '17.3.18 9:31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srch.php?VR=RHV&QR=????&OD=
    성경내용 전혀 모르시네요

  • 31. 큰언니야님
    '17.3.18 9:33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착한이라는 단어로 검색해보세요
    성경내용 전혀 모르시네요
    http://www.holybible.or.kr/

  • 32. 큰언니야님
    '17.3.18 9:36 PM (117.111.xxx.188)

    (착한)이라는 단어로 검색해보세요
    성경 내용 전혀 모르시네요?
    http://www.holybible.or.kr/

  • 33. Jj
    '17.3.18 9:42 PM (39.118.xxx.191)

    저 기독교인인데요
    이렇게 글 올리는 건 역효과나네요.
    제일은 사랑아닙니까. 기독교의 제일 큰 진리는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이웃도 사랑하라아닙니까.
    이런 82도 사랑합시다.

    원글님 넘 화내지마시고...
    반감가지는 분들 밀어내는 분들 위해 기도하십시다..

  • 34. 39님
    '17.3.18 9:45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죄송해요
    39님 말씀이 맞아요
    그런데 요즘 인터넷에 너무나 반기독교
    친이슬람 글들이 많아서요 ㅠㅠ

  • 35. ...
    '17.3.18 9:53 PM (219.250.xxx.172)

    원글님
    저는 무신론자지만 기독교보다 이슬람을 더 싫어 합니다
    왜그리 우리나라에 이슬람 전파를 그리도 우려하시는지
    구체적으로 몇가지만 적어주세요.좀 납득이 가도록 ..
    왜냐면 제 주변에서는 종교가 이슬람인 사람이 한명도 없거든요.아직은 너무 이질적이고 낯선 종교라서

  • 36. 큰언니야
    '17.3.18 10:00 PM (118.209.xxx.248)

    원글님....

    제가 말씀드렸는데....

    한글 말고, 히브리어/그리스어/영어 성경도 보시고 저에게 반박하세요.

  • 37. 예수님 가라사대, 원수를 사랑하라.
    '17.3.18 10:00 PM (116.124.xxx.163)

    그저 할 말이 없습니다...

  • 38. 노란야옹이
    '17.3.18 10:03 PM (39.7.xxx.183)

    "알바" 는 나와 생각 다른(틀린이 아님) 사람들을 칭하는 단어가 아니예요

  • 39. 219님
    '17.3.18 10:21 PM (117.111.xxx.188)

    82에 이슬람이라는 검색어로 검색해보세요.

  • 40. 큰언니야님
    '17.3.18 10:23 PM (117.111.xxx.188)

    http://biblehub.com/
    여기에 (good)이라는 단어 검색해보세요

  • 41. 219님
    '17.3.18 10:30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리기 바로 전, 7월 11일 아랍연맹이 발행하는 아랍신문(Arab League News)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에 한국에는 기독교인이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러나 현재 전체 인구의 25%에 달하는 약 1,000만 명이 기독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사상 유례 없는 놀라운 증가 추세를 보면, 한국은 상당히 종교성을 가진 나라이다… 한국에는 현재 3만 명의 무슬림들이 있다. 한국인의 종교 성향에 비추어 볼 때 향후 수십 년 안에 이슬람이 기독교를 앞지를 수 있을 것이다. 머지않아 한국은 이슬람 국가 중의 하나로 불리게 될 것이다”


    마치 예상이라도 한듯이 1990년부터 한국에 이슬람 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한국의 이슬람 인구는 약 25만 명이고, 비공식적으로 40만 명을 헤아리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이슬람 인구 성장 원인은 무엇일까?

  • 42. 219님
    '17.3.18 10:30 PM (117.111.xxx.188)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리기 바로 전, 7월 11일 아랍연맹이 발행하는 아랍신문(Arab League News)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에 한국에는 기독교인이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러나 현재 전체 인구의 25%에 달하는 약 1,000만 명이 기독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사상 유례 없는 놀라운 증가 추세를 보면, 한국은 상당히 종교성을 가진 나라이다… 한국에는 현재 3만 명의 무슬림들이 있다. 한국인의 종교 성향에 비추어 볼 때 향후 수십 년 안에 이슬람이 기독교를 앞지를 수 있을 것이다. 머지않아 한국은 이슬람 국가 중의 하나로 불리게 될 것이다”


    마치 예상이라도 한듯이 1990년부터 한국에 이슬람 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한국의 이슬람 인구는 약 25만 명이고, 비공식적으로 40만 명을 헤아리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이슬람 인구 성장 원인은 무엇일까?

  • 43. 219님
    '17.3.18 10:37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1.무슬림들의 이민
    2.무슬림들의 다산
    3.무슬림과의 결혼
    4.이슬람으로 개종

    역사적으로 중동이 비잔틴 기독교 제국일 당시
    이슬람 군대가 중동과 북부아프리카를 점령하자,
    기독교인들은 2등시민으로서 ‘딤미’(Dhimma)라고 불리며 불평등한 대우를 받았다. 그래서 이름 뿐인 기독교인들이 불평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이슬람으로 개종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자발적인 개종이 늘고 있다.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이유는 이슬람의 교리가 기독교에 비하여 쉽게 되어 있고, 무슬림들이 전투적인 선교활동을 하며, 이슬람 문화에 대해 동경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한국인 이슬람 인구가 개종에 의하여 증가하고 있다.

    그 배경을 살펴 보면, 1970년에 한국인 이슬람 인구는 3,700명이었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이 한남동 시유지를 주어서 이슬람 사원을 건축할 수 있도록 허락하였다.

    한남동 이태원에 이슬람 사원이 완성되면서 이슬람 인구는 1만 5천 명으로 늘었다. 2005년에 4만 명이였던 한국인 이슬람 인구는, 2009년에 7만 1천 명으로 증가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이슬람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1930년 2억 3백만 명이었던 이슬람 인구는 현재 16억이 되었고, 2030년에는 22억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 오늘날 한국의 종교 상황에서 1988년 아랍 신문의 기사와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가?
    불행하게도 한국은 저출산·고령화·노동인력 부족으로 인하여 그 길을 향하고 있다.

  • 44. 219님
    '17.3.18 10:42 PM (117.111.xxx.188)

    1.무슬림들의 이민
    2.무슬림들의 다산
    3.무슬림과의 결혼
    4.이슬람으로 개종

    역사적으로 중동이 비잔틴 기독교 제국일 당시
    이슬람 군대가 중동과 북부아프리카를 점령하자,
    기독교인들은 2등시민으로서 ‘딤미’(Dhimma)라고 불리며 불평등한 대우를 받았다. 그래서 이름 뿐인 기독교인들이 불평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이슬람으로 개종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자발적인 개종이 늘고 있다.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이유는 무슬림들이 전투적인 선교활동을 한다. 한국에서도 한국인 이슬람 인구가 개종에 의하여 증가하고 있다.

    그 배경을 살펴 보면, 1970년에 한국인 이슬람 인구는 3,700명이었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이 한남동 시유지를 주어서 이슬람 사원을 건축할 수 있도록 허락하였다.

    한남동 이태원에 이슬람 사원이 완성되면서 이슬람 인구는 1만 5천 명으로 늘었다. 2005년에 4만 명이였던 한국인 이슬람 인구는, 2009년에 7만 1천 명으로 증가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이슬람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1930년 2억 3백만 명이었던 이슬람 인구는 현재 16억이 되었고, 2030년에는 22억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 오늘날 한국의 종교 상황에서 1988년 아랍 신문의 기사와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가?
    불행하게도 한국은 저출산·고령화·노동인력 부족으로 인하여 그 길을 향하고 있다.

  • 45. ...
    '17.3.18 10:45 PM (117.111.xxx.188)

    한국에 급격하게 이슬람이 전략적 접근을 하고 있다.
    이집트의 경우라면 상상할 수 없는
    위험한, 테러를 부추기는 이슬람 서적이 버젓이
    서울의 이슬람 서점에서 무료로 배포되고 있는 것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지하드를 수행하는 테러리스트들의 필독서가 버젓이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서 보급되고 있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그런 책은 미국에서도 판매가 불가능한데 한국에서 구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그만큼 한국도 유럽처럼 이슬람의 침투가 심각하다는 걸 짐작할 수 있었다.
    깨어나 대비해야 한다.
    유럽의 전철을 반면교사로 삼아야한다.

  • 46. ...
    '17.3.18 10:51 PM (117.111.xxx.188)

    이슬람, 1980년대부터 ‘번식, 돈, 무력’으로 세계 정복 나서

    ● 전국 주요 대학에 ‘이슬람 동아리’ 생겨나고,
    일부 대학 교수 무슬림으로 개종하여 이슬람 가르쳐

    ● ‘이주노동자’라 부르는 외국인 근로자들 대거 보내
    한국 여성과 결혼하여 이슬람 전파

    ● 대기업은 중동 진출과 오일 머니 확보,
    정치권은 ‘다문화 정책’ 내세워 이슬람의 한국 진출 도와

    ● 한국은 이슬람에 무장 해제 된 상황

  • 47. ...
    '17.3.18 10:57 PM (117.111.xxx.188)

    사우디의 ‘킹 압둘라 종합대학’에서
    서울대 교수들에게 거액의 연구비를 제안하고 있다.
    그들에게 10년간 지원할 수 있는 10억 달러의 기금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국제 학문적 교류 측면에서 유익한 이런 제안을 누가 거절할 수 있겠는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국비 장학생들이 유학을 계획하고 있다.

    ₩ 사우디아라비아 = 와하비즘, 살라피즘
    현재 보코하람으로 고통받는 나이지리아는 과거에 어땠나?

    북부 나이지리아는 1980년대만 해도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슬람 강경 원리주의자들인 와하비와
    살라피스트의 가르침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는
    아랍 국가로부터 돌아온 나이지리아 학자들과
    학생들에 의해서 급격하게 극단주의
    이슬람화되기 시작했다.
    지금도 매년 수천 명의 서아프리카의 무슬림들은
    전액 장학금을 받고 아랍 국가들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이들은 나이지리아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이슬람화를 위해 유학과 이민 등이
    주요 전략으로 사용된 것이다.

    서울대가 사우디 아라비아와 협정을 맺었죠.

  • 48. ...
    '17.3.18 11:01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할랄산업은 우리 경제의 미래 먹거리도 아니요
    수출 신산업도 아니다.
    할랄산업 육성은 무슬림들의 일자리 창출이지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이 아니다.
    이슬람인구 대거 유입으로
    국가안보 불안과 종교 간의 갈등을 증폭시킬 것.
    할랄인증과 유지를 위해 기업을 이슬람 율법에 종속시켜
    그런데 우리나라 대기업들 사드로 중국과 사이 나빠지고 중국 시장이 멀어지자, 할랄산업에 미쳐있음.

    사우디를 비롯 이슬람 자본 나라에 들어오고,
    대신 거짓말로 이슬람 홍보해주고,
    이슬람 국가로 유학 가 이슬람 원리주의 배워오고,
    무슬림들 이민 오고,
    무슬림들과 연애, 결혼하고.
    일제강점기 - 유신체제, 민주화 - 이슬람

  • 49. 219님
    '17.3.18 11:09 PM (117.111.xxx.188)

    정부, 학계, 기업 비즈니스, 방송
    모든 곳이 이슬람의 자본이 투입되며
    이슬람화.

    이집트가 기독교 국가였는데, 사우디 자본으로
    이슬람화 되고 지금은 이슬람 국가죠.

  • 50. 반기독교는 아니지만
    '17.3.18 11:29 PM (24.246.xxx.215)

    세상에 모든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 낸 거라고 믿어요.
    그렇다고 뭐 종교와 믿음을 갖는는 좋다고 생각하고요.
    그러나 종교에 너무 치우치는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51. ..
    '17.3.18 11:34 PM (96.246.xxx.6)

    기독교가 뭘 잘못했냐고...
    교회에서 가르치는 설화만 아는가 봄
    역사를 공부하세요.
    그 조차도 이긴 편에서 쓴 거긴 하지만

  • 52. ...
    '17.3.18 11:46 PM (218.153.xxx.81)

    원글님
    사람들이 기독교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 원글님이 보여주듯..
    자기만의 세계관과 언어에 갇혀서 세상과 단절되어 있는 겁니다. 망상 같은 것이지요.
    이슬람 교리 운운하며 겨우 몇 쪽짜리 글들 기독교인들끼리 돌려보는 글들 가지고 이슬람 교리 운운하는 게 부끄럽지도 않나요? 구약에 담긴 끔찍한 형벌과 살해의 언어를 앞 뒤 맥락 다 자르고 성경의 가르침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님이 하는 말이 지금 그런 겁니다.
    책을 읽고 생각을 하고 남의 말을 듣는 게 폭넓고 객관적이고 인류의 학문 발전 위에 있어야 하는데, 님을 비롯한 한국 기독교 인들은 그렇지가 못해요. 자기들끼리 생각을 주고 받으며 거의 미친 사람처럼 살잖아요.
    그래서 더 이상 님같은 사람들과는 이성적인 대화가 불가능하다 여기고 그저 피하거나 조롱하거나 미워하는 겁니다. 성조기 흔들고 이스라엘기 흔들면서 부채춤추고 시위하는 게 그들입니다. 그게 기독교 교리 안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하는 짓이잖아요. 뭔 대단한 교리라고 그래요? 십자군 전쟁 때 교리 이름으로 서로 죽인 거 몰라요?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는 전쟁이 이슬람 교리 때문이라고 봐요? 그대들의 조국 이스라엘이 시작한 게 아니고?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기독교가 명맥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뭔줄 알아요? 성소수자 혐오와 이슬람 불안 조성 입니다. 님네 교회에서 예수의 가르침대로 사는 것 보다 이슬람, 성소수자 혐오를 더 많이 가르치는 게 그런 이유입니다. 여기 님보다 머리 나쁜 사람 별로 없어요. 이제 그만 해요.

  • 53. ...
    '17.3.18 11:52 PM (218.153.xxx.81)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하늘 아버지에게 가지 못한다는 예수의 말을 ..배타적이고 유일한 구원으로 해석한 나머지 타 종교와 문화에 대한 무시, 가르치려드는 교만, 전도라는 이름의 폭력, 역사적으로 제국주의와의 결합, 타인을 죽이는 명분, 세상을 이원론적 흑백논리로 밖에는 보지 못하는 무지, 이런 것들이 다 기독교 교리에서 오는 겁니다. 무슨 대단한 교리라고 교리 교리 합니까? 교회 안에서 당신들끼리 무슨 소리를 해도 되는데 밖에 나와서는 입 닫으세요. 정말 혐오감 생기니. 이슬람 알바? 당신들 눈에는 당신들을 역겨워하는 사람들이 다 이슬람 알바로 보이나보죠? 그 자기중심성이 구토를 유발합니다.

  • 54. ....
    '17.3.19 12:05 AM (218.153.xxx.81)

    세월호 아이들이 우리 눈 앞에서 죽어가는 데도... 다 하나님의 뜻이다 .. 할 수 있는 교리.
    우리 민족이 식민 지배를 받은 것도 ..다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이다.... 할 수 있고.
    아마 박근혜가 탄핵 안되어도 그것대로 하나님 뜻이고, 탄핵 된 것도 그것을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기 때문이죠. 전두환이 광주에서 수백명을 죽이고 지 손으로 대통령이 되어도 ..바울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니 우리는 복종하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살필 뿐인거죠. 세상의 모든 악과 비합리를 합리화하는 교리. 지배와 승리를 찬양하는 교리 .. 이슬람 교리와 뭐가 그렇게 다르다는 거죠? 님이 주장하는 기독교는 이슬람과 똑같아요. 세상에 유일한 진리이고 선이고 정의니까 ... 상대를 죽이고 없애야 하는 거잖아요. 그게 신의 뜻이니.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게 전도이건 뭐건 어쨌든 기독의 세계만을 유일하다고 보는 점에서 당신들은 이슬람과 같아요. 원래 비슷한 것들끼리 싸우는 법이지요.

  • 55. ....
    '17.3.19 12:11 AM (218.153.xxx.81)

    자신들이 유일하게 진리이고 선이고 정의라고 믿는다는 점에서 한국 개신교는 이슬람과 같아요. 그래서 둘이 계속 죽이는 겁니다. 기독교인들이 교리라는 이름으로 팔레스타인에서 하고 있는 짓들은 교회에서 안 배웠죠? 유대인과 이슬람이 하는 전쟁이라고요? 미국이 그 전쟁의 강력한 동반자라는 걸 모르지는 않겠지요? 유일신 종교가 인류 역사에 끼친 해악이 얼마나 큰지 교회에서 안 배웠죠? 착한 일 한다고만 배웠죠? 아니 한국 기독교가 얼마나 왜곡되게 가르치고 있는지 안배웠죠? 개발독재 시대에는 반공으로 먹고 살고, 이제는 혐오로 먹고 사는 종교. 뭐가 대단하다고 교리 교리 거리는지, 원.

  • 56. 개독교인
    '17.3.19 12:18 AM (175.124.xxx.11)

    기독교인도

    기독교인 나름이지

    저도 기독교인 임을 밝히고 깜니다


    님은

    이번 태극기 들고 광화문 몇 번 나가셨나요?

    여기서 기독교인은

    하나님 예수님을 믿지 않고

    사람, 목사를 믿는 기독교인이라는 거지요

    개목사가

    "빨갱이들이 나라를 말아 먹을 려고 한다"

    "태극기 들고 나가서 나라를 구하라!!"

    그러면 우르르 나가고

    대형교회 목사들 목사 세습에

    조용기 같은 목사도 성 추문 문제뿐만 아니라

    입에 담기도 더러운 짓이고 벼라 별 짓 다하고

    강남 사랑의 교회도

    돌아가신 옥한흠 목사님 같은 분도 있지만

    그 뒤의 목사도 하는 짓이...

    압구정 소망의 교회 부터 목사들 끼리 치고 박고

    얼굴 뼈가 함몰 될 정도로 입에 담기도 더럽네요


    오늘도

    삼성동에서 박사모들 모여서

    찬송가 부르고 예배 드리더 군요



    개독교인들이

    님이 말하는

    진짜 기독교인들 까지 욕 먹이고 있어서

    창피 스럽네요

  • 57. 218님
    '17.3.19 12:31 A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기독교와 이슬람 교리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네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드리죠.

  • 58. 218님
    '17.3.19 12:32 AM (117.111.xxx.188)

    우선 이스라엘은 구약성경까지만 믿고
    팔레스타인 문제는 유대교의 문제이지
    기독교의 문제가 아닙니다.

  • 59. 218님
    '17.3.19 12:37 AM (117.111.xxx.188)

    동성애결혼을 합법화 시키고
    이슬람을 받아들인 유럽의 미래가 이슬람 국가라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동성애결혼 합법화 다음에 수간도 합법화 된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독교 하면 중세 십자군 전쟁?
    그런데 이슬람은 왜 과거부터 현재까지
    무함마드부터 IS까지 계속 이교도들을 죽이고 있을까요?

  • 60. ...
    '17.3.19 12:42 AM (218.153.xxx.81)

    하하.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기 흔들면서 데모하는 게 왜 그런 줄 아심? 히브라이 성경은 기독교의 경전이 아님? 같은 뿌리 잖음? 미국이 이라크 공격하고 전쟁에 앞장서는 거 보고도 그런 말이 나와요? 전쟁과 증오의 뿌리는 유일한 진리라는 기독교의 배타적 교리에서 나온 겁니다. 유대교와 이슬람 기독교는 한 뿌리에서 파생된 종교에요. 뭐 크게 다른 것 처럼 가르치려 들지 마시지요. 여기 님보다 모르는 사람 많지 않다니까요.

  • 61. 218님
    '17.3.19 12:47 AM (117.111.xxx.188)

    상대를 죽이고 없애야 하는 거잖아요.

    이건 이슬람의 핵심 교리 지하드입니다.
    평화의 종교라는 이슬람, 전 세계 전쟁과 테러 사건의 90% 이상을 일으키다.
    이슬람을 만든 무함마드는 메디나에서 칼을 들고
    전쟁과 살육으로 이슬람 세력을 확장한 사람입니다.
    사이드 쿠툽은 ‘이슬람의 교리에 근간을 둔 질서를 성취하려면
    지하드가 불가피하므로 폭력을 배제한 평화란 존재할 수 없다’ 고 하였습니다.
    이슬람에서 테러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이슬람은 불신자들을 죽이는 지하드에서 죽은 사람은
    곧바로 72명의 처녀들이 시중드는 천국에 간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218님같은 무신론자분이 우리나라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슬람의 정체에 대해서 알리세요.

  • 62. ...
    '17.3.19 12:52 AM (218.153.xxx.81)

    당신들끼리 돌려보는 찌라시에서 줏어 들은 말 여기서 반복하지 마시요. 망상을 서로 확인하고 확산하며 당신들끼리 교회 안에서 떠들면서 생산하는 자료 당신들이나 믿지. 수간 합법화? ㅋㅋ.
    유일한 진리이니 일원론적 흑백 논리로 타인을 용납하지 못하는 거 아니요? 증오와 배타 혐오의 종교라는 점에서 당신들은 쌍생아요. 뭐가 그리 다르다고. 거기서 거기구만. 폭력과 살인 부정의를 합리화하는 교리.

  • 63. ....
    '17.3.19 1:00 AM (218.153.xxx.81)

    72명 같은 소리 그만 하시요. 앞뒤 자른 몇 쪽짜리 자료 갖고 그런 소리는 당신들끼리만 하시고. 구약에 있는 내용 앞 뒤 자르면 더 끔찍하게 변형할 수 있다니까요.
    배타. 혐오라는 면에서 당신들 유대 이슬람 기독교는 삼둥이 종교란 말이요. 같잖은 소리 그만 두시요. 한 두번도 아니고 여기 게시판에서 당신들 얘기 그만 보고 싶소.

  • 64. 218님
    '17.3.19 1:01 AM (117.111.xxx.188)

    이슬람의 정복과 침략의 역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시나요? 이슬람 얘기하면 천주교 십자군, 제국주의 식민지 나오는 건 너무 올드하지 않나요?

  • 65. 218님
    '17.3.19 1:03 AM (117.111.xxx.188)

    전 박근혜 안뽑았습니다.
    유관순, 윤동주, 안창호, 전태일, 김대중도
    기독교 신자라는 것 아시나요?

  • 66. ....
    '17.3.19 1:05 AM (218.153.xxx.81)

    당신들 유일신 종교는 배타의 종교고. 이건 혐오와 배제를 낳는 거요. 교리 자체가 그래요. 당신들은 안 죽인다고요? 선교는 제국주의와 결합한 죽임의 역사요. 남미 중미 북미를 통털어 한 짓을 보면 몰라요? 요새는 안 죽인다고요? 그게 기독교 교리 덕이요? 인문주의 문명 덕이지.

  • 67. ..
    '17.3.19 1:06 AM (110.70.xxx.82)

    이분한테는 아무리 많은분들이 구구절절 설명해도
    오직 이슬람 얘기 도배뿐이네요...
    김평우변호사같아요...사고체계가.
    상식적이고 개념있는 기독교인들도 있고
    자성을 바라며 쓴소리 올린것도 있을텐데
    교회비판하면 다 이슬람알바 반기독세력이에요?
    원글님이 기독교이미지훼손하고있단생각은 안드세요? 님들같은 분때문에 바른목회와 교회 고민하는 사람들까지 욕먹겠어요.

  • 68. 218님
    '17.3.19 1:06 AM (117.111.xxx.188)

    유일신 종교가 인류에게 끼친 해악?
    기독교 들어오기 전 우리나라 살만했나요?
    민주주의, 여성과 아동의 인권이 있었나요?
    이슬람교 제외하고

    유대교가 노벨상 휩쓸며 인류문명에 기여하고
    기독교가 민주주의, 노예해방, 아동인권, 여성인권,
    사회복지에 기여한 것은요?

  • 69.
    '17.3.19 1:08 AM (121.168.xxx.25)

    박사모 태극기집회 가는사람들 신천지나 이단교회에서 간다고 하던데요

  • 70. 218님
    '17.3.19 1:09 AM (117.111.xxx.188)

    인류의 역사와 종교에 대해서 공부해보세요.
    기독교 이전의 종교는 동물을 죽이는 속죄의식(유대교, 이슬람교는 여전히 하죠)인신공양이 예사였으니까요.

  • 71. 님들
    '17.3.19 1:11 AM (117.111.xxx.188)

    교회 비판은 한목소리로 개독거리며 신나게 하시면서
    이슬람 비판하면 이슬람 비판한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은 정상인가요?

  • 72. ....
    '17.3.19 1:13 AM (218.153.xxx.81)

    기독교도 여러 갈래가 있어 폭력적인 것도 있지만 평화와 사랑의 전도도 있다고요? 그런 논리라면 이슬람도 마찬가지. 긴 역사와 수많은 갈래를 가진 이슬람은 하나로 퉁치면서 기독교는 다양하다고 주장하는 거임? 목사를 하나님처럼 모시는 종교가 무슨 종교라고. 무지와 몽매를 바탕으로 전도하면서. 지성을 조롱하고 합리를 배제해야 살아남는 종교 아니요? 하늘나라는 무조건 믿어야 가는거지 제 힘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고 가르치더만. 그게 무지 몽매지 뭐요? 그러니 찌라시 같은 자료를 보고 그대로 믿어서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거 아닌가? 최소한의 객관적 태도만 있어도 할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하면서 도대체 누굴 가르치려 드는지. 조용히 기도나 하세요. 무슬림을 망하게 해달라고. 유럽이 님 말처럼 무슬림 손에 넘어 가는 것도 다 하나님의 알수 없는 역사겠지요. 마음 편히 먹고 계세요. 믿음이 부족하신가? 다 알아서 해주시니 걱정마시고.

  • 73. 님들
    '17.3.19 1:13 A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이슬람이 우리나라가 먹게 둬야, LGBT옹호해야
    똘레랑스 넘치는 세련되고 진보적인 현대인가요?
    그래서 유럽은 이슬람 국가가 되어가나요?

  • 74. 님들
    '17.3.19 1:15 AM (117.111.xxx.188)

    이슬람이 우리나라 먹게둬야
    LGBT 옹호해야
    똘레랑스 넘치는 세련되고 진보적인 현대인인가요?
    그래서 유럽은 이슬람 국가가 되어가나요?

  • 75. 218님
    '17.3.19 1:19 A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기독교는 예수님과 성경을 믿는 종교입니다.
    218님도, 현 우리나라 기독교 성도들도
    이슬람과 기독교가 무엇인지 모른다는게 문제죠.

  • 76. 218님
    '17.3.19 1:20 AM (117.111.xxx.188)

    기독교는 예수님과 성경을 믿는 것이죠.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호세아 4:6)

  • 77. 218님
    '17.3.19 1:25 AM (117.111.xxx.188)

    그리고 기독교 하나님과 이슬람의 알라는 아무 상관 없는 신입니다.
    이슬람의 알라는 무함마드가 속해 있던 쿠라이쉬 부족이
    섬기던 달의 신이에요.
    그리고 기독교 600년 후에 생긴 이슬람은
    예수님이 주신 말씀과 완전히 정반대로 얘기합니다.

    예수님 : 사랑해라
    무함마드 : 싸워라 죽여라
    지하드는 너희의 의무이다.

  • 78. ....
    '17.3.19 1:27 AM (218.153.xxx.81)

    이슬람과 기독교, 유대교는 한 뿌리에서 나온 삼둥이요. 싸우려면 당신들끼리 교회에서 싸우시오. 멀쩡한 우리까지 종교 전쟁 속으로 넣지 말고. 유일한 진리라는 교리속에 배타 증오 폭력이 배태되어 있으니 긴 말 필요 없지 않나요? 19세기까지야 상대적으로 계몽적 의미가 있다쳐도 20세기 이후 유일한 진리 유일신 종교는 인류역사의 도그마일 뿐이요. 개인적인 위안을 주고 받으며 교제하는 친목공동조직의 의미 외에 무엇이 있나요? 이제 교회는 친목조직일 뿐입니다. 특히 한국 기독교. 이슬람 증오로 명맥을 유지하는. 이슬람은 기독교 증오로 살아가고. 당신들의 전쟁에 우리를 끼워 넣지 마시오.

  • 79. 218님
    '17.3.19 1:29 AM (117.111.xxx.188)

    이슬람교는 무신론자에게 태형 2000대
    징역 10년
    사형을 선고합니다.

  • 80. ...
    '17.3.19 1:30 AM (218.153.xxx.81)

    당신들끼리 돌려보는 찌라시 자료 여기서 풀지 말라니까요. 이래서 기독교가 안되는 겁니다. 무지와 몽매를 바탕으로 몇 줄 달달 외워 똑같은 소리만 늘어놓고.

  • 81. 218님
    '17.3.19 1:31 A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종교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으시네요

  • 82. ....
    '17.3.19 1:33 AM (218.153.xxx.81)

    다 하나님 뜻이 있으실테니 .. 걱정 마시고 교회 가서 기도하세요. 교회 밖으로 증오를 전파하지 말고.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셋이서 싸우시라고. 멀쩡한 시민들 종교 전쟁에 끼워넣지 말고.

  • 83. ...
    '17.3.19 1:33 AM (117.111.xxx.188)

    구글에서 검색해보세요

  • 84. ...
    '17.3.19 1:34 AM (117.111.xxx.188)

    이슬람교 : 유대교 기독교 불교 힌두교 무신론자

  • 85. ...
    '17.3.19 1:36 AM (117.111.xxx.188)

    이슬람이 2050년에는 인구증가로
    세계최대종교가 된다죠.
    무신론자들의 생각과 달리,
    인류의 역사는 더 종교적으로 흘러가죠.

  • 86. ...
    '17.3.19 1:40 AM (218.153.xxx.81)

    정말 바보 천치 아냐? 무신론자에게 태형? 꾸란 어디에 그런게 있던가? 당신들끼리 보는 발췌본에 나오던가? 구약도 발췌해서 뿌릴까?
    그만 합시다. 보다보다 화나서 댓글 달았더니...
    혐오로 먹고 사는 종교. 인류의 재앙이다. 유럽에서 점점 유일신종교가 힘을 잃어가는 게 당연하지. 유럽의 미래는 이슬람이 아니라 무종교요.

  • 87. 태형 2000대
    '17.3.19 1:43 A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https://www.google.co.kr/amp/m.chosun.com/news/article.amp.html?sname=news&con...

  • 88. ...
    '17.3.19 1:45 AM (117.111.xxx.188)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알라는 없다”고 무신론적 견해를 밝혔다가, 테러범으로 규정되며 채찍으로 무려 2000대를 맞는 태형(笞刑)과 징역 10년을 선고 받았다.

    더 선 등 외신의 8월31일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에 사는 28세의 이 남성은 트위터에 “나는 무신론자”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그는 사우디 국교(國敎)인 이슬람의 신 ‘알라’의 존재를 부정했다.

    그의 트위터 글을 발견한 이슬람 경찰은 그를 체포했고, 곧 그에게는 무거운 형벌이 내려졌다. 이슬람을 부정한 죄로 그에게는 징역 10년과 태형 2000대를 선고 받았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9/02/2016090201209.html

  • 89. ....
    '17.3.19 1:46 AM (218.153.xxx.81)

    한마디만 합시다. 기독교가 우리 나라에 들어오기 전 동학의 인내천 사상이 여성과 아동의 인권에 대해 기독교 보다 더 평등지향적이었어요. 동학이 더 발전했다면 우리 나라 정신사가 달라졌을 겁니다. .. 당신들 찌라시는 그만 읊으시고.

  • 90. ...
    '17.3.19 1:47 AM (117.111.xxx.188)

    http://m.focus.kr/view.php?key=2016033100152926668#imadnews
    무신론자 사형시키는 이슬람 국가들

  • 91. ...
    '17.3.19 1:51 AM (117.111.xxx.188)

    무신론자와 동성애자 불교 힌두교 이슬람이 모두 자유로운 국가가 기독교 국가입니다.

  • 92. ...
    '17.3.19 1:52 AM (117.111.xxx.18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13/0200000000AKR2016061306480000... 이슬람 동성애 사형

  • 93. ...
    '17.3.19 1:55 AM (117.111.xxx.188)

    http://www.koreaislamjihadwatch.com/board/bbs/board.php?bo_table=gallery1&wr_...
    태국 불교도들 살해하는 이슬람

  • 94. ...
    '17.3.19 1:57 AM (117.111.xxx.188)

    http://www.jknus.com/articles/777252/20151226/우간다-동부서-기독교...
    우간다 기독교인들 살해하는 이슬람

  • 95. 218님
    '17.3.19 1:58 AM (117.111.xxx.188)

    세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주세요.

  • 96. 218님
    '17.3.19 1:58 AM (117.111.xxx.188)

    다음은 우리나라 차례에요

  • 97. 218님
    '17.3.19 2:32 AM (117.111.xxx.188)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려는 사람들에게
    죄없는 사람이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고 말씀하셨죠.
    예수님은 여인에게 나도 당신을 정죄하지 않겠다고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무함마드는 간음한 여인을 어떻게 대하라고 했을까요?

    간음한 여자와 남자 각각에게는 백 대의 태형이니라,
    너희가 알라를 믿고 내세를 믿는다면 알라께 복종하되
    저들에게 동정하지 말며, 믿는 자들로 하여금 저들에 대한 형 집행에 입회하도록 하라.(꾸란 24:2)

  • 98. 218님
    '17.3.19 2:38 A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민족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고 가장 근면하고
    가장 진보된 민족인냥 으스대지만,
    백 년 전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서양 선교사들의 글을 읽어보면 사뭇 딴판이었다.
    한 선교사 말에 의하면
    “코리안들이 문명으로 개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하며,
    당시 우리나라 정치 경제는 아프리카의 부족국가 수준이었다고 하였다.
    국민 다수가 문맹인데다가 굶어죽는 것을 면하기에 급급했다.
    여자는 노예처럼 학대 받았으며
    (“여자와 개는 사흘에 한 번씩 패야 말을 듣는다”는 속담이 왜 나왔을까?)
    남자들은 육체 노동을 천시하고 술과 도박으로 소일하기 일쑤였다.

  • 99. 218님
    '17.3.19 2:39 AM (117.111.xxx.188)

    백 년 전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한 선교사 말에 의하면
    “코리안들이 문명으로 개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하며,
    당시 우리나라 정치 경제는
    아프리카의 부족국가 수준이었다고 하였다.
    국민 다수가 문맹인데다가 굶어죽는 것을 면하기에 급급했다.
    여자는 노예처럼 학대 받았으며
    (“여자와 개는 사흘에 한 번씩 패야 말을 듣는다”는 속담이 왜 나왔을까?)
    남자들은 육체 노동을 천시하고
    술과 도박으로 소일하기 일쑤였다.

  • 100. ....음..
    '17.3.19 3:37 A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그런데 말입니다..
    님은 믿음이 없는 분 같아요.
    님이 믿는 위대한 신이 타 종교의 신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렇지 않고서야 그런 걱정을...
    님~! 믿음을 가지세요.

    쓸데없는 걱정일랑 말고.

    다 주님이 알아서 하십니다.

  • 101. 아니요
    '17.3.19 4:10 A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다 사랑하세요.
    이슬람 사회도 자유, 평등, 사랑이 가득하길 바라시고요. 그런데 이태석 신부님처럼 이슬람 사회에 들어가 바꾸길 원하시지, 남의 나라 문제를 내 나라로 끌고 오길 바라시지 않습니다.

  • 102.
    '17.3.19 4:14 A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유럽인이 그러더군요
    남의 나라 문제를 내 나라로 끌고오니
    그 나라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라
    내 나라도 그 나라처럼 되더라고

  • 103. 이슬람은
    '17.3.19 4:20 A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비이슬람국가로 들어가 아이 많이 낳는 것이 선교의 한 방법이다.

  • 104. 하나님은
    '17.3.19 4:24 A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선택, 책임, 결과는 인간들 몫이죠

  • 105. 지금의
    '17.3.19 4:39 A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과거 중동은 95%가 교회에 출석하던
    비잔틴 기독교 제국으로
    복음의 중심지, 신학의 요람이었다죠.
    지금은 모두 이슬람화되었지만,

    하나님은 공부 안한 사람이
    시험 잘보게 해주시지는 않으십니다.

  • 106. 오늘날
    '17.3.19 4:44 AM (117.111.xxx.188)

    중동은 95%가 교회에 출석하던
    비잔틴 기독교 제국으로
    복음의 중심지, 신학의 요람이었다죠.
    그런데 지금은 모두 이슬람화되었죠.

    하나님은 다른 나라들이 어떻게 됐는지 보여주셨고
    수많은 사람을 보내 한국에 경고하셨죠
    선택과 결과는 우리몫이죠.

  • 107. 하나님은
    '17.3.19 4:45 AM (117.111.xxx.188)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죠

  • 108. 어릴때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는데
    '17.3.19 6:25 AM (182.215.xxx.234)

    가정학대라고 생각해요 부모님도 인정합니다.
    반기독교가 아니라 반유신론 이에요 이슬람도 달갑지 않죠 당연히...
    정말 끔찍합니다.아이에게 한계를 지우고 멍청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성인이 되어서 필요성을 느끼고 판단할 능력이 되서 선택하면 모를까 세뇌적인 종교관은 아이를 망칩니다.
    그리고 교회 열심히 다니고 신앙생활 신실하게 하는 사람들이 착하다 선하다 라는건 큰 착각입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정신적으로 나약한 사람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종교에 매달리는 것이겠죠.
    아니면 그걸로 돈버는 사람들이거나 권력에 취했거나..

  • 109. gooutona
    '17.3.19 8:12 AM (211.179.xxx.247)

    원글 수준을 보면 기독교 수준을 딱 알수가 있네. 우리나라에서 개독들 다 물러나게 한 다음에 이슬람도 얼씬 못하게 할게요. 됐죠?

  • 110. 182님
    '17.3.19 9:52 A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

    공부 안하고 놀기만 좋아하고 정말 못되고 부모님 속 썩이던 아이가
    예수님 믿고 성경 읽고 공부해서 의사 되고
    가난한 사람들 돕던데요

    성경은 지식, 지혜, 통찰력, 분별력을 줍니다.

  • 111. 182님
    '17.3.19 9:53 A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

    182님 부모님과 하나님을 동일시하지 마세요

  • 112. 182님
    '17.3.19 9:56 A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

    어릴 때 부터 교회 다니던 제 친구들은
    진로, 적성 빨리 찾아 전문직으로 열심히 살고
    결혼도 잘하고
    다들 시간낭비 안하고 성숙하고 현명했어요

  • 113. 182님
    '17.3.19 9:57 AM (117.111.xxx.27)

    (성화)가 중요합니다.

  • 114. 182님
    '17.3.19 10:09 AM (117.111.xxx.27)

    전 성인이 되서 다닌 케이스인데
    어릴 때 부터 교회 다닌 친구들은
    진로, 적성 빨리 찾아 전문직으로 살고
    가정도 잘 꾸리고
    다들 시간낭비 안하고 성숙하고 현명했어요.
    성경을 읽으면, 우울 안 개구리가 아닌
    세계를 보고 읽게 됩니다.

  • 115. ...
    '17.3.19 10:29 AM (110.70.xxx.173)

    By their fruit you will recognize them. Do people pick grapes from thornbushes, or figs from thistles? (Matthew 7:16)

  • 116. 현재
    '17.3.19 10:37 AM (117.111.xxx.65)

    박사모로 문제로 되고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는 전에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한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성경 말씀 그대로 예수님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지 않는 기독교를 진리로 믿지 않는,
    그저 말씀 팔아 사는 장사꾼, 종교인이죠.

  • 117. 현재
    '17.3.19 10:38 AM (117.111.xxx.65) - 삭제된댓글

    성직자가 되기 싫은데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성직자 된 사람은 문제 안일으킵니다.
    자기 뜻대로 하고 싶어서 된 사람들이 문제 일으키죠.

  • 118. 성직자가
    '17.3.19 10:40 AM (117.111.xxx.65)

    되기 싫은데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성직자가 된 사람들은 문제 안일으킵니다.
    자기 뜻대로 성직자 된 사람들이 문제 일으키죠.

  • 119. ...
    '17.3.19 11:31 AM (110.70.xxx.173)

    기승전 이슬람님. 이제는 제목만 보고도 님인 줄 알겠습다. 그냥 놔둬야 되는데 님만 보면 너무 안쓰럽습니다.
    외람되지만 짐작컨대 님은 상당히 고지식하고 도덕적으로도 결벽증적인 성격일 거고 외통수적인 데도 있을 거예요. 많이 힘들었다가 교회에 가서 소위말하는 은혜받는 경험 하셨을 거예요. 교회에서 은사라고 부르는 경험들을 좀 하셨을지도 모르고요.
    갑자기 영적 세계를 접한 사람들은 지금까지 자신이 알아왔던 세계가 모두 거짓으로 보이는 경험을 합니다. 이 시기를 잘 넘겨야 하는데 현실 기독교의 큰 문제는 이 시기를 현명하게 넘기는 지침을 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사람을 종교 안에서 고립시키는 데에 있어요.
    치유나 신비현상들을 교회의 권위에 대한 절대적 증거로 삼으며 그것을 정당화 시키기 위한 각종 논리를 대지요. 잘살고 인류애적 성과를 남긴 기독교인들의 사례부터 서양 근대문명의 힘까지 기독교의 권능으로 확장시킵니다.
    그렇게 교회를 절대적 선의 반열로 올려 놓고는 각종 교리를 이용해 타종교, 타문화에 대한 배타성을 주입하지요.
    배타성이 폭력으로 이어지는 건 당연한 순리입니다. 이단, 배교자, 마녀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으며 지금까지도 얼마나 많은 비기독교인을 천국에 가지 못할 사람으로 인격살해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말하면 그런 자들은 일부이고 복음을 이해하지 못한 자들이라 하는데 그런 일부가 모여서 대다수를 이룬다면 그 종교의 정체성이 대체 어디에서 나옵니까?
    민주주의, 인권은 엄밀하게 말해 기독교만의 성취가 아닙니다. 서구의 고전 인문주의와 기독교적 애민주의가 결합하여 인권사상가들의 꾸준하고 오래된 노력으로 일구어진 산물입니다. 인간의 근원적 존엄성을 짓밟는 노예제도가 폐지된게 인류역사상 아주 최근의 일이라는 걸 잊으면 안됩니다.
    나를 깊이 보고 내 양심을 자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온갖 불편한 일을 교회가 하는 일이니까 교회는 절대적으로 옳으니까라고 합리화시키지 말길 바랍니다.
    똑같은 물을 뱀이 먹으면 독이 되고 젖소가 먹으면 젖이 됩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말씀을 들어도 듣는 사람의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그것이 무슨 아름다운 결과를 낳습니까?

  • 120. 110님
    '17.3.19 12:37 PM (117.111.xxx.21) - 삭제된댓글

    기독교와 이슬람의 차이는
    기독교는 예수님을 닮지 않고,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않을 때 문제가 되고
    이슬람교는 무함마드를 본받고,
    꾸란에 쓰여진대로 살 때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중세시대 문맹률은 98%였습니다.

    전세계에 이슬람 테러조직이 IS 외에도 수십개입니다.
    IS는 무함마드와 똑같이 살았고
    꾸란을 충실히 지키고 있다는 것 아시나요?

    기독교 유럽은 이슬람화를 피할 수 없고
    가톨릭 국가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는 이슬람교입니다.
    세계 최대 기독교 국가 미국은 무슬림 오바마가 8년을 다스리며
    미국의 긍정적 기독교 유산들을 무너뜨렸고
    사우디 원리주의자 후마 애버딘을 비선실세로 두고
    이슬람에게 돈 받고 이슬람과 손잡은 힐러리가
    실득표수는 더 많았습니다.
    세계적으로 무슬림 인구만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지금 나이지리아, 우간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케냐 등
    기독교 국가들에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로 다가와서
    이슬람 자본으로 윗대가리들 매수하고
    이민, 출산, 유학으로 세력 키우더니, 얼마지 지나지 않아,
    무장테러조직 만들어 기독교 신자들 죽이고 있습니다.
    이슬람 무장테러조직 보코하람, 셀레카반군, 알 샤바브.

    이슬람을 막지 않으면 내 나라가 이슬람화됩니다.
    이태석 신부님은 황무지로 가셔서 장미꽃밭으로 만드셨지
    내 나라를 황무지로 만들자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무슬림을 사랑하고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것과
    이슬람의 정체에 대해 바르게 알고 대처하고
    예방하는 것을 분별해주세요.
    시대의 위기를 우리나라의 위기를 읽어주세요.

  • 121. 110님
    '17.3.19 12:39 PM (117.111.xxx.21) - 삭제된댓글

    진보, 다양성, 똘레랑스의 이름으로
    동성애합법화

  • 122. 110님
    '17.3.19 12:44 PM (117.111.xxx.21)

    저는 예수님과 무함마드의 삶을 공부하고
    성경, 꾸란, 하디스를 읽고
    교리로 판단하고 비판합니다.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않고
    성경 말씀을 지키지 않은 나라들은
    이슬람화 되어갑니다.

    LGBT옹호하며 동성애결혼합법화 시키고
    무슬림들 받아준 나라들은 이슬람화 되어가고
    진보가 아닌 후퇴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진보와 선은 무슬림 세계로 들어가 무슬림 세계를 바꾸는 것이지, 내 나라를 이슬람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 123. 110님
    '17.3.19 12:48 PM (117.111.xxx.21)

    배타적이라는 말은
    이슬람외에 다른 종교인들은
    이등시민이라 부르고
    지즈야라는 세금을 내게하고
    툭 하면 폭행하고 고문하고 죽이는,
    이슬람에 쓰는 말입니다.

    이슬람은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가 있고
    지하드라는 무력, 폭력, 살육을 통해서
    이민과 출산을 통해 세상을 정복하라고 합니다.

  • 124. 110님
    '17.3.19 1:00 PM (117.111.xxx.21)

    이슬람 이맘들은 비이슬람국가 저출산인 나라들로 들어가
    다산으로 그 나라들을 이슬람 국가로 만들라고 하는데
    그것을 알고 예방하고 막자는 것이 배타적인 것인가요?
    우리나라 벌써 이슬람에 너무나 많이 먹히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샤리아로 다스리게
    놔둬야 관용적이고 사랑이 있는 것인가요?

    예수님은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우라고 하셨습니다.
    신중한 분별력,
    상대의 의도와 목적을 읽는 통찰력이 필요한 시대이고
    세계의 이슬람에 고통받고 살육되고 무너진, 무너지는 나라들을 보며, 반면교사 해야하는 시대입니다.

  • 125. 110님
    '17.3.19 1:04 PM (117.111.xxx.21)

    기독교와 이슬람의 차이는
    기독교는 예수님을 닮지 않고,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않을 때 문제가 되고
    이슬람교는 무함마드를 본받고,
    꾸란에 쓰여진대로 살 때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중세시대 문맹률은 98%였습니다.

    전세계에 이슬람 테러조직이 IS 외에도 수십개입니다.
    IS는 무함마드와 똑같이 살고 있고
    꾸란을 충실히 지키고 있다는 것 아시나요?

    기독교 유럽은 이슬람화를 피할 수 없고
    가톨릭 국가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는 이슬람교입니다.
    세계 최대 기독교 국가 미국은 무슬림 오바마가 8년을 다스리며
    미국의 긍정적 기독교 유산들을 무너뜨렸고
    사우디 원리주의자 후마 애버딘을 비선실세로 두고
    이슬람에게 돈 받고 이슬람과 손잡은 힐러리가
    실득표수는 더 많았습니다.
    세계적으로 무슬림 인구만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지금 나이지리아, 우간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케냐 등
    기독교 국가들에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로 다가와서
    이슬람 자본으로 윗대가리들 매수하고
    이민, 출산, 유학으로 세력 키우더니, 얼마지 지나지 않아,
    무장테러조직 만들어 기독교 신자들 죽이고 있습니다.
    이슬람 무장테러조직 보코하람, 셀레카반군, 알 샤바브.

    이슬람을 막지 않으면 내 나라가 이슬람화됩니다.
    이태석 신부님은 황무지로 가셔서 장미꽃밭으로 만드셨지
    내 나라를 황무지로 만들자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무슬림을 사랑하고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것과
    이슬람의 정체에 대해 바르게 알고 대처하고
    예방하는 것을 분별해주세요.
    시대의 위기를 우리나라의 위기를 읽어주세요.

  • 126. 110님
    '17.3.19 1:05 PM (117.111.xxx.21) - 삭제된댓글

    우리는 모두 진보를 원합니다.
    그러나 진보한다는 것은 우리가 가고자 하는 그곳에 점점 더 가까이 간다는 뜻입니다.
    방향을 잘못 잡으면 아무리 앞으로 나아가도 원하는 곳에 다가갈 수 없습니다.
    잘못된 길로 접어들었을 때에는
    그 자리에서 돌이켜 올바른 길로 되돌아가는 것이 진보입니다.
    그러니까 그 경우에는 가장 먼저 되돌아가는 사람이 가장 진보적인 사람인 셈이지요.

  • 127. ...
    '17.3.19 1:06 PM (117.111.xxx.21) - 삭제된댓글

    우리는 모두 진보를 원합니다.
    그러나 진보한다는 것은 우리가 가고자 하는 그곳에 점점 더 가까이 간다는 뜻입니다.
    방향을 잘못 잡으면 아무리 앞으로 나아가도 원하는 곳에 다가갈 수 없습니다.
    잘못된 길로 접어들었을 때에는
    그 자리에서 돌이켜 올바른 길로 되돌아가는 것이 진보입니다.
    그러니까 그 경우에는 가장 먼저 되돌아가는 사람이 가장 진보적인 사람인 셈이지요.

  • 128. ...
    '17.3.19 1:07 PM (117.111.xxx.21)

    우리는 모두 진보를 원합니다.
    그러나 진보한다는 것은 우리가 가고자 하는 그곳에 점점 더 가까이 간다는 뜻입니다.
    방향을 잘못 잡으면 아무리 앞으로 나아가도 원하는 곳에 다가갈 수 없습니다.
    잘못된 길로 접어들었을 때에는
    그 자리에서 돌이켜 올바른 길로 되돌아가는 것이 진보입니다.
    그러니까 그 경우에는 가장 먼저 되돌아가는 사람이 가장 진보적인 사람인 셈이지요.

    ㅡC.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 129. ...
    '17.3.19 1:10 PM (117.111.xxx.21)

    진보, 관용, 다양성, 민주주의를 이용해 들어와
    진보, 관용, 다양성,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붕괴시키는 것이 이슬람입니다.

  • 130. ...
    '17.3.19 1:11 PM (117.111.xxx.21)

    그리고 저는 예수님과 성경만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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