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맥도날드에서 음식을 먹고 테이블에 그대로 두고 가는게 민폐인가요?

맥날 조회수 : 21,247
작성일 : 2017-03-18 18:05:23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고 스스로 치우지 않았습니다 테이블에서 먹고 쓰레기는 그대로 두고 나오는데요
오늘 점심에 제가 먹고 일어난 자리에 다른 팀이 앉으면서 자기들끼리 서로 한마디씩 하는데 제가 나가면서 들었거든요
먹었으면 치우고 가는게 예의라는 둥 그런 말들이었는데 이건 손님이 먹고 치우는게 아니라 직원이 차워야 맞는거 아닌가요? 돈을 내고 먹는데 왜 손님이 치워야 하나요
IP : 222.106.xxx.56
1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님이 치우기 때문에
    '17.3.18 6:06 PM (110.47.xxx.9)

    패스트푸드가 싼 것입니다.
    맥도날드에 홀 알바가 따로 없는 이유가 뭐겠어요?

  • 2. 패스트푸드
    '17.3.18 6:08 PM (59.8.xxx.236)

    는 직접 치우는게 맞습니다...한번도 안치웠다니 어이 없네요...

  • 3. ...
    '17.3.18 6:08 PM (223.39.xxx.182)

    이제 아셨음 치우세요

  • 4. ..
    '17.3.18 6:09 PM (61.81.xxx.22)

    셀프 서비스

  • 5. ???
    '17.3.18 6:10 PM (220.78.xxx.36)

    셀프로 치우는거 설마 모르시진 않으셨을텐데 왜그러신 거에요???
    치우기 싫음 치워주는 식당에 가셔야죠
    진짜 어이없네요

  • 6. ㄴㅇ
    '17.3.18 6:10 PM (222.106.xxx.56)

    결코 싼건 아니죠 맥도날드 햄버거세트 가격 보세요 예전 10년 전 가격이 아닙니다 일반 식당에서 밥 한끼 가격과 똑같습니다

  • 7. ..
    '17.3.18 6:10 PM (117.111.xxx.175)

    앞으로는 꼭 치우고 나가세요

  • 8. ;;
    '17.3.18 6:11 PM (1.243.xxx.110) - 삭제된댓글

    그 돈에 치우는 서비스 인건비는 포함 안 된 거예요
    그동안 주변에서 다 치우고 갈 때
    난 왜 두고 가지? 하고 이상하다는 생각 못 하셨어요??

  • 9.
    '17.3.18 6:11 P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낚시좀 작작

  • 10. ....
    '17.3.18 6:13 PM (221.157.xxx.127)

    어머 가격이 싼건아니라도 제때제때 치우는 사람 따로 없는데 민폐죠 그자리 앉을 다른사람이 치워야되잖아요
    치우기싫음 서빙해주는 음식점가세효

  • 11. 그게
    '17.3.18 6:13 PM (112.153.xxx.100)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밥값이 저렴해서 그런거예요. ㅠ

  • 12. ..
    '17.3.18 6:13 PM (61.81.xxx.22)

    맞아요 비싸요

    원글님이 안하면 뒷사람이 피해보죠
    그게 싫으면 안가면 됩니다
    패스트 푸드 햄버거 가지말고 수제 버거 서빙도 해주고
    치우느 집에 가면 됩니다

  • 13. ...
    '17.3.18 6:15 PM (58.37.xxx.64)

    중국인 이신가요?
    중국에서는 직원이 치웁니다.

  • 14. 싸든 안싸든
    '17.3.18 6:15 PM (114.121.xxx.5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햄버거집이나 스벅등 셀프문화죠~
    중국이나 아시아국가 중 홀알바가 있어서 통들고 다니며더 다 치워주더라구요~
    이제 아셨으니 좀 매너있게 치우세요

  • 15. 나같음
    '17.3.18 6:16 PM (122.36.xxx.49)

    창피해서 이런글 못씀

  • 16. ...
    '17.3.18 6:16 PM (39.115.xxx.198) - 삭제된댓글

    왜 비싼돈주고 줄서서 주문하세요?
    테이블에 앉아서 주문받으라고 호통치세요.

  • 17.
    '17.3.18 6:16 PM (61.74.xxx.207) - 삭제된댓글

    음식을 서빙받으면 안치우겠지만 홀에 직원이 없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지 궁금

  • 18. ㅜㅡ
    '17.3.18 6:16 PM (211.252.xxx.102)

    수제버거집 가셔요
    테이블셋팅까지 다 되어있고 음료도 갖다 바쳐주죠
    단 맥도날드가격 2~3배^^

  • 19. 바본가?
    '17.3.18 6:17 PM (178.191.xxx.175)

    초등교육도 못 받으셨나요?
    패스트푸드점은 셀프서비스죠. 왜 웨이터 불러서 주문 받아가라하시지???

  • 20. 중국은
    '17.3.18 6:17 PM (112.187.xxx.246)

    직원이 치워줘서 그러사람들은 일단 중국인임이 의심됨.

  • 21. dd
    '17.3.18 6:18 PM (49.161.xxx.18)

    낚시는 역시 주말 낚시지.

  • 22. ㅇㅇ
    '17.3.18 6:19 PM (110.70.xxx.97)

    손님이 맥도날드에서 음식을 먹고 치워야 하는 의무가 있나요? 저는 그게 궁금합니다

  • 23. 쓸개코
    '17.3.18 6:20 PM (218.148.xxx.58)

    어린애들도 다 치웁니다.

  • 24. 셀프서비스가 뭔지 몰라요?
    '17.3.18 6:22 PM (178.191.xxx.175)

    거긴 손님이 카운터가서 주문하고 음식나르고 치우는게 의무죠.
    영어 몰라요?

  • 25. 맥도날드 판매시스템이 셀프입니다.
    '17.3.18 6:22 PM (110.47.xxx.9)

    그 업체의 제품을 구입한다는 것은 그 업체의 판매시스템을 인정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판매시스템이 마음에 안들면 구입을 안하면 되는 겁니다.

  • 26. ..
    '17.3.18 6:23 PM (183.97.xxx.42) - 삭제된댓글

    백화점에 지하식당가에서도 한끼 만원하는 냉면 먹고도
    셀프로 그릇 갖다주는데요..
    각 식당마다 방식 아닌가요?
    싫으면 수제버거 하는데로 가심이
    아쉬운대로 맥버거 먹고 싶으면 그 방식을 따라야죠.
    애들도 알아듣는 말을 왜 어렵게 사시는지 모르겠네요.

  • 27. 아마도
    '17.3.18 6:25 PM (110.70.xxx.162)

    이 글도 안 치울 것 같아요

  • 28. ..
    '17.3.18 6:26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저는 당연히 치우기는 하지만 원글님 같은 의문 많이들긴해요.
    적은가격도 아니고 비싼가격 받으면서 셀프라며 직접치우게 하는게 기분 나쁠때가 있더라구요.
    강가에 있는 비싼 브런치집 갔는데 당당하게 셀프라고 쓰여있어서 기분 나쁜적도 있었어요.
    맥도날드도 절대 저렴한 가격은 아니죠.

  • 29. 쓰레기인증
    '17.3.18 6:30 PM (211.244.xxx.52)

    주문도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리나요?돈 없어서 햄버거 먹으면서 서비스는 받고싶은가보네요.

  • 30. 셀프서비스라자나요
    '17.3.18 6:30 PM (58.224.xxx.195) - 삭제된댓글

    셀프서비스 싫음 서빙해주는 가게로 고고~
    매번 욕먹어 왔겠네요
    님이 안치우면 그자리에 앉을 다음 사람이 치워야잖아요
    그리고 싸지않다 하시는데
    어쨌거나 님이 낸 돈에는 홀써빙비가 추가 되지 않은 금액이에요

  • 31. ...
    '17.3.18 6:30 PM (211.243.xxx.165)

    요즘 중국인들 한국말 너무 잘해요

  • 32. ㅇㅇ
    '17.3.18 6:31 PM (175.223.xxx.122)

    셀프서비스라는 뜻 안에 치우는거까지 고객의 몫이라고 정확하게 정의내린 것은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사전에 검색해보니까 이렇게 나오네요
    (서비스의 일부를 고객 스스로 하도록 하고, 그에 상당하는 절약분만큼 소매 가격을 내려 판매하는 방법) -->서비스의 일부를 고객 스스로 한다고 그랬지 전부를 고객 스스로 한다고 하지 않았죠 더구나 그에 상당하는 절약분만큼 소매가격을 내린다고 했는데 맥도날드 가격은 결코 싼 가격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치우는것 까지 고객에 전가 할 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셀프서비스의 정의를 마음대로 혼자서 정의하지 마세요

  • 33. ..
    '17.3.18 6:31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셀프문화를 정착해 가면서 그이득을 결국에는 가게점주가 챙기고 손님을 부려먹는 방식으로가고 있다는 생각이네요.
    어쨌든 그시스템이 맘에 안들면 제가 안가면 되는건 맞는 말이긴하죠.
    맥도날드는 주로 테이크아웃이라 자주 들리는데 윗댓글에 쓴 브런치집은 다신 안가요.

  • 34. 바보세요?
    '17.3.18 6:35 PM (178.191.xxx.175)

    님이 매장 청소해요? 쓰레기 분리해요? 쟁반 닦아요? 테이블 소독하고 닦아요? 음식 조리해요? 포장해요? 뭔 서비스 전부를 했대?????
    고작 주문, 이동, 정리 세가지 서비스만 셀프인데?

  • 35. 안치우고 가도
    '17.3.18 6:36 PM (183.100.xxx.240)

    안잡혀가니 하고싶은데로 하는데
    여기다 동의나 공감을 강요하진 마세요.

  • 36. 하아~~~
    '17.3.18 6:36 PM (39.117.xxx.41)

    거기 음료버리는 곳, 쓰레기 버리는 곳 셀프로 분리수거하는데 따로 있죠? 가져가고 치우고 그런 시스템인 곳이예요
    싸든 비싸든 그런 서비스가 아예 아닌곳에서 이러니저러니는 시간낭비네요
    그냥 그런거 하기싫으면 레스토랑식 버거파는 곳 가세요
    그런 곳 버거는 훠얼씬 비싸요

  • 37. ..
    '17.3.18 6:39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안치우고 그냥간건 물론 잘못이지만 충분히 의문 가질만한 일 아닌가요?
    댓글들이 조롱조에 날서있어서 무섭네요.

  • 38. ㅡㅡㅡㅡ
    '17.3.18 6:39 PM (115.161.xxx.235)

    초딩 개학했는데...... 왜 이런글이... 아 초딩도 알지 그렇담 이건 뭘까~

  • 39. 뭔 의문?
    '17.3.18 6:41 PM (178.191.xxx.175)

    같잖아서 ㅉㅉㅉ.

  • 40.
    '17.3.18 6:42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셀프 치우는건 당연한데, 요즘은 테이블 닦기도 제대로 안해서 손님이 닦고 먹어야 해요. 좀 더럽..

  • 41. 식당밥과 비교해서 비싸면
    '17.3.18 6:43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앉아서 주문하고 먹은거 치워주는 밥집엘 가지 왜..?

  • 42. ..
    '17.3.18 6:43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셀프문화가 과연 소비자의 이익이라는 처음 생긴 취지에 맞게 가고있는가 하는 의문이요?
    뭐가 같잖다는건지 막말이 심한게 매너없네요.

  • 43. 식당밥과 비교해서 비싸면
    '17.3.18 6:45 PM (223.62.xxx.70)

    앉아서 주문하고 먹은 거 치워주는 밥집엘 가지 왜..?
    그 햄버거 쟁반을 치워주기까지 하면 그 비싼 햄버거가 더 비싸져서 원글님이 못사먹게 돼요.

  • 44. ...
    '17.3.18 6:47 PM (119.64.xxx.92)

    의무고 나발이고 같은게 문제가 아니죠.
    줄서서 먹는 회전률 빠른 식당에 가서 두시간씩 죽치고 있으면 주인장만 짜증나는게
    아니고 줄선 손님들도 짜증나는거죠.
    물론 그런다고 경찰출동 안해요. 쇠고랑 안차요.

  • 45. 의문같은 소리하고 있네
    '17.3.18 6:47 PM (178.191.xxx.175)

    셀프가서 왜 서비스 안해주냐는게 헛소리지 의문?

  • 46. ...
    '17.3.18 6:47 PM (39.115.xxx.198) - 삭제된댓글

    님처럼 안치우는 사람이 늘 수록 종업원을 더 고용해야겠지요. 그러면 인건비가 늘고 전체 메뉴의 가격이 오르겠죠.
    4-5000원에 셋트 먹던걸 6000원이상 오르고 잘 먹어왔던 사람이 피해를 보는거죠. 한끼를 5000원 이하로 비교적 쾌적한 환경에서 이목집중 시키지않고 먹는곳이 흔하질 않아요.
    님도 비싸다곤 하지만 어떤 메리트가 있으니 발을 끊지않고 계속 가잖아요. 줄서서 주문하고 기다렸다 받아오는건 용인할수있고 치우는것은 내 의무가 아니다라는건 일관성이 없어요. 둘다 손님을 불편하게 만드는것인데 말이죠.

  • 47. 그게요.
    '17.3.18 6:49 PM (112.153.xxx.100)

    맥도날드가 들어온 미국에서는 저렴하고 팁 없어 간단히 빨리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또 그러니 저소득층이 많이 이용하구요. 암튼 제일 싸게 먹을 수 있는것중 하나가 맥도날드입니다
    하지만..미국 기준 물가이니 한국서는 아주 저렴할 수 없는 음식이구요. 게다가 우리는 원래 팁주는 문화도 아니잖아요?

    의무인지 아닌지 까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이용하시면, 계속 욕을 드실겁니다. 치우는거 또한 간단하니까요.

    우리나라는 만원이상인가 배달도 해주고, 치킨도 다 공짜로 배달해주는데..외국에는 아무리 패스트푸드라도 배달시 팁 문제가 생기는 적도 있나봐요. 어떤 보딩은 배달 음식 팁을 안 낼 사람은 시키지 말라고 적혀 있더군요.
    .

  • 48. ...
    '17.3.18 6:54 PM (211.186.xxx.206)

    돈을내고 먹는데..
    먹을땐 직접 가저다 먹었나봐요.
    앉아서 갖다 달라 하지.

  • 49. ..미쳤네 178.191
    '17.3.18 6:57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왜 계속 막말인데 ....
    한두번 좋게 받아주면 그만 할일이지 재수없는게 계속 막말이임?
    진짜 재수없네 뭐 저런게 다있어...

  • 50. 그런곳은
    '17.3.18 6:58 PM (114.204.xxx.212)

    샐프서비스니까 버리는것도 하는게 맞아요
    분리 귀찮으면 나가며 쟁반채로 부으면 되는데.. 그걸 지저분하게 두고 나가나요

  • 51. ...
    '17.3.18 6:59 PM (110.35.xxx.197) - 삭제된댓글

    셀프서비스를 사전 찾아가며 보듯이 그렇게 따지자면, 싼 가격이 아니라는 건 원글님 생각이지요. 알면서도 귀찮아서 놓고 가는 얌체들이 간혹 있는줄 알았는데 살짝 충격이네요.

  • 52. 동감
    '17.3.18 6:59 PM (1.216.xxx.17)

    저도 원글님에 동의합니다
    셀프서비스인데 값이 전혀 싸지않아요
    옛날부터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도대체 왜 비싸면서
    손님이 셀프까지 해야되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고 뭐 식재료가 특별히 비싼것도 없고.
    음식제조에 난이도가 있는것도 아니면서.

  • 53. 기린905
    '17.3.18 7:00 PM (219.250.xxx.13)

    소재도 다양하게 연구하시네요...
    왜 직접 갖다 먹엇수?
    갖다 줄때꺼지 안 기다리고?

  • 54. ㅡㅡㅡㅡㅡ
    '17.3.18 7:01 PM (115.161.xxx.235)

    이런 글 82에 올라온다고 조롱당할까 걱정이다.

  • 55. 시크릿
    '17.3.18 7:02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그렇게맘에안들면 그냥 안가면되지
    본인이안치우면 다음에앉는사람이치우게되는것은
    전혀상관없나봐요?
    번호부르면갖고는오나보죠?

  • 56.
    '17.3.18 7:03 PM (58.227.xxx.77)

    그대로 놓구 가는 사람 못봤는데
    님처럼 생각할수도있나보네요
    비싸고 싸고를 떠나 내가 일어나고 다른
    사람들이 바로 앉고 하니 당연히 버라고 가는거라
    생각했는데...

  • 57. ..
    '17.3.18 7:04 PM (116.126.xxx.4)

    와우 이런 사람도 있군요 패스트푸드생긴게 몇십년인데 이제 아신거에요?

  • 58. 그리고
    '17.3.18 7:06 PM (112.153.xxx.100)

    주문도 컴퓨터는 아니고, 셀프로 해야 하는 맥도날드도 있어요. 점차 늘어날거 같던데요. 그럼 직원은 더 적게 쓰겠죠. 그럼에도 주문하느라 애쓰고, 왜 먹었냐구요?

    밀라노 광장이었는데..곧 하프 타임이라 모든 식당 주방이 주문 마감이고, 거의 모든 식당 만원. 이런거였어요. 밀라노도 햄버거 값은 별로 싸지는 않더군요.

    그러니, 개인적으로 우리 나라 밥집 가서 손집이 왕이다 하며 너무 갑질은 안했음 합니다. 된장찌개등 5-6천원에 물공짜. 반찬 최소 서너가지에 자꾸 반찬 더 달라고 하구요. ^^;;

  • 59. 이런생각으로
    '17.3.18 7:08 PM (223.62.xxx.136)

    직접 가져다 먹는게 신기하네요
    페스트푸드 식당의 단가가 결코 싼건 아니나
    셀프서비스 정의건 뭐건간에 통상적으로
    셀프서비스라고 통하는 식당가서 그금액주고
    스스로 분리수거하고 가기싫으면 그런식당엔
    이제 출입하지마세요
    스스로 치우는것에 대해서 책정된 금액이
    비싸다고하는건 원글님생각이지 그 서비스에대한
    단가가 비싸다고 결론낸곳이 없는것도
    마찬가지예요
    나는 이돈주고 식사후에 스스로 치우지
    못하겠으니 직원한테 치워줄거냐고 미리 얘기하고 주문을 하던가 (아마 당신이 그럴거라고하면
    주문 받지 않을거예요) 당신이 댓가를 지불하는
    만큼의 서비스가 만족스런 식당엘 갈것이지
    왜 다른 다른 고객들한테 민폐끼치는 어이없는
    행동입니까

  • 60. ......
    '17.3.18 7:10 PM (220.85.xxx.98)

    낚시 참.다양하다.
    창조적이야
    한참 19금 올리더니
    사람들이.뭐라하니
    이제.진상시리즈 연구중 .

  • 61. ㅇㅇㅇ
    '17.3.18 7:10 PM (14.75.xxx.73) - 삭제된댓글

    외국도 햄버거값 그리안싸요
    그리고 다들 주문하고 치우고 셀프하고요
    전 비싸서 안치우고 가는거리고 하는분첨봤네요

  • 62. ....
    '17.3.18 7:12 PM (124.49.xxx.100)

    담에 맥도널드 가면 난 안치울거라고 하고 주문하세요
    아마 안팔거에요

    비싸면 안먹으면 되는거죠. 누가 강매했나요?
    님이 앉은 그 자리도 누가 치워놓고 나간 자리에요.
    지 손해 보기 싫아 손 부들부들 떨면서 남에게 미치는 피해에는
    둔감.

  • 63. ...
    '17.3.18 7:16 PM (39.117.xxx.67) - 삭제된댓글

    음 일단 우리나라는 셀프니 치우는 게 맞지만 왜 우리나라만 이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중국도 미국도 치우는 나라 별로 없을걸요? 생각해보면 어처구니없잖아요..
    요즘 패스트푸드 가격도 너무 올라서 버거.킹만해도 셋트로 먹으면 7-8천원인데 이 가격을 받고 셀프로 가져가면 적어도 테이블 정리할 사람 한명 고용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걸로 이전에 다른 커뮤니티서 분란이 되었을때 확실한 건 이건 그냥 나라별 매뉴얼이지 손님이 치우라는 근거는 없다고 본 거 같아요..
    수제버거집 가라는 분들..요즘 수제버거집들 유행지나서 동네에 별로 없어요..

  • 64. ….
    '17.3.18 7:20 PM (125.176.xxx.12)

    무식하게 사셨네요. 가끔 쓰레기 그대로 놓고 가려는 사람들 보면 저는 불러서 여긴 치우시는 곳이라고 친절하게 안내한답니다.

  • 65. 냅둬유
    '17.3.18 7:22 PM (124.50.xxx.93)

    다알면서 뭘 의문이라며 이런글 올리는지ㅜ 심심하신가봐요. 앞으로도 치우지말고 고대로 놔두고 나오세요.
    뒷사람이 욕하면서치우고 앉겠죠~

  • 66. 211.186 미친건 너지
    '17.3.18 7:24 PM (178.191.xxx.175) - 삭제된댓글

    진상짓하는게 자랑인가?

  • 67. 211.186. 59 미친건 너지
    '17.3.18 7:25 PM (178.191.xxx.175)

    진상짓 하는게 자랑인가?

  • 68. ㅇㅇ
    '17.3.18 7:28 PM (1.236.xxx.107)

    도대체 무슨 시간여행자도 아니고....
    대부분의 패스트푸드점 이용자들은 여기 댓글 단 사람들처럼 이용해요
    님처럼 두고 나오면 직원이 치우기 전에 다른 이용자들이 치울수 밖에 없어요
    알아서 치우는게 패스트푸드점 이용방법이고
    그게 싫으면 치워주는 식당가셔야죠
    왜 세상이 자기 위주로 돌아가야된다고 생각하는지

  • 69. ??
    '17.3.18 7:38 PM (175.209.xxx.140)

    그렇다고 인건비가 비싼 나라면 또 모를까

  • 70. ...
    '17.3.18 7:55 PM (220.75.xxx.29)

    아예 안 먹는 것도 아니고 지 맘대로 셀프하기에는 비싸다면서 먹고나서 뒷처리는 다른 손님이 하게 하는 이런 개막장은 또 처음이네요. 다른 손님은 그럼 너님은 먹은 뒷처리도 하기 싫은 그 비싼 가격 내고 남의 쓰레기까지 치워줘요?
    낚시면 참 신박하네요...

  • 71. 178.191...
    '17.3.18 7:59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제댓글 읽어보면 분명히 원글님이 안치우고 간건 잘못이고 나는 항상 치우지만
    셀프문화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는 의견이었는데 글읽을줄 몰라요??
    도대체 언제 진상짓 자랑을 했다는것임?????
    막댓글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쓰지말고 남이 쓴글 읽어가며 해요.

  • 72. 불통
    '17.3.18 8:02 PM (58.224.xxx.195)

    불통이네요
    셀프서비스의 일부분을 그럼 왜 주문과 받아오기로 정하셨나요?
    담부턴 주문은 앉아서 어떻게든 하시고
    먹은건 뒷사람 생각해서 치우고 가세요
    서비스의 일부분을 치우는데로 하시라고요

  • 73. ㅇㅇ
    '17.3.18 8:10 PM (122.32.xxx.10)

    패스트푸드점은 셀프죠 다른사람들은 당연시하는 셀프시스템에 님이 어긋나니 다른사람들이 욕하는거구요 보통은 쓰레기 다치우고 치킨갇은 부스러기 있음 물티슈로 닦고 나오기도해요

  • 74. 가정교육
    '17.3.18 8:13 PM (175.120.xxx.92) - 삭제된댓글

    집에서 제대로 못배운 거 같으니까 간단하게 알려줄께요
    맥도날드나 스타벅스나 회사 구내식당이나 셀프서비스인 곳은 가격을 막론하고 손님이 직접 갖다 먹고 치우는 것까지 해야 하는 곳이에요.
    좋든 싫든 그게 룰이에요
    본인이 안치우면 그 자리에 앉은 다음 손님에게 불쾌한 인간으로 기억될거고
    룰 지키기 싫으면 다음부터는 아예 가질 마세요
    댁같은 사람 마주치면 다들 기분 나빠지고 한국 국민성까지 후져 보이거든요.

  • 75.
    '17.3.18 8:14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아..어그로 화끈하네요.

  • 76. 211.186.59
    '17.3.18 8:21 PM (178.191.xxx.175)

    남 탓하기 전에 댁이 쓴 댓글 먼저 보라구. 아이피 끌고와서 미쳤느니 재수없다고 ㅈㄹ한거 댁이잖아.
    혼자 원글 쉴드치는거하며, 문맥 파악 못하나?
    돈내고 셀프싫으면 가질말지 왜 어그로 짓?
    셀프에서 왜 서비스 안하냐고 헛소리하는게 의문? ㅉㅉㅉ.

  • 77. 야매
    '17.3.18 8:24 PM (116.40.xxx.48)

    흐미 맥날에서 초딩 여자아이 대여섯이 먹고 안치우고 그냥 가버려서 헐 했었는데 그게 모르고 간게 아닐 수도 있구나...

  • 78. 중국
    '17.3.18 8:25 PM (24.228.xxx.163)

    중국이네요 파리에서 분수데에서 발도 씻던데

  • 79. ..
    '17.3.18 8:27 PM (110.70.xxx.40)

    이거 불펜에서 논쟁한 거 본 적 있어요. ㅋㅋ
    남초라 그런지 치우지 않아도 된다는 측도 꽤 있었는데
    역시 이런 룰을 인식하는 건 여초가 잘 하네요.
    불펜 논쟁 보면서 답답해 죽는 줄 알았거든요.
    웬지 사이다~

    그래도 비싼 셀프는 문제있다는 데에 원글님에게 동감합니다. ㅋ

  • 80. ㅇㅇ
    '17.3.18 8:27 PM (1.232.xxx.25)

    보이지 않는 룰이랄까
    암묵적 약속이죠
    푸드코트에서 번호 순서대로 가져다 먹고
    먹은 음식도 갖다 놓는것처럼
    패스트 푸드점에서
    자기 먹은거 치우는것도요
    저도 가끔은 쓰레기 컵 남은 음료 따로따로
    분리수거까지 하고 나오는거
    귀찮긴한데
    안그러면 손님이 더 번거로울거 같아요
    테이블 빌때까지 기다려야 하잖아요

  • 81. ㅋㅋㅋ
    '17.3.18 8:29 PM (223.62.xxx.136)

    요즘 중국인들 한국말 너무 잘해요222
    뒷처리가 아주 지저분한게 국민건이 딱 그쪽이네
    쯔쯧..

  • 82. 오타
    '17.3.18 8:31 PM (223.62.xxx.136)

    국민성.....

  • 83. ㅋㅋㅋㅋㅋㅋ
    '17.3.18 8:39 PM (115.140.xxx.180)

    그런 생각이면 대체 왜 음식은 가져다 먹었어요??
    가져다 줄때까지 기다리지~

  • 84. ...
    '17.3.18 8:50 PM (139.192.xxx.174)

    근데 몇나라에서살아봤는데. 제가산곳중에 먹고나서치워야되는나라는없었어요
    저도모르게습관이되어서 그냥일어나게되요 한국에서도..

  • 85. ...
    '17.3.18 9:03 PM (211.58.xxx.167)

    그래도 쳐먹은 사람이 대충 정리하고 버리고 가지 않나요? 치우는 사람도 없지 않아요? 카페테리아가 다 글치 않나요.

  • 86. ...
    '17.3.18 9:04 PM (211.58.xxx.167)

    몇푼짜리 햄버거에 정의 내리고 싶지가 않아요.

  • 87. 낚시..
    '17.3.18 9:17 PM (39.7.xxx.110)

    회식왕이구나 오늘은 버거왕 컨셉이니

  • 88. zz00
    '17.3.18 9:38 PM (49.164.xxx.133)

    셀프라 알바생도 시급이 저렴한거 아닌가요
    테이블 치우는 그 알바는 무슨죄인가요

  • 89. L제이
    '17.3.18 9:44 PM (122.128.xxx.19)

    당신이 일하는 직장에서 고객이 회사에서 정한 룰을 따르지 않을때 이해해주실 수 있나요? 내가 고객일땐 갑이지만 내직장에서는 을이되는 겁니다 내가 갑으로서 예의를 갖추면 언젠가 을일때 대우받을수 있을거라생각합니다 이런 사회가 선진국아닐까요?

  • 90. 우문현답
    '17.3.18 9:45 PM (121.130.xxx.134)

    괜찮아요 원글님
    그럴 수도 있죠.
    다음부터는 앉아서 어이, 웨이터 여기 주문 받아!
    그러세요.
    손님 여기는 셀프 서비스예요~~
    알바가 그러면
    손님이 왕인데 너 지금 뭔 소릴 하냐고 얼른 와서 주문 받으라고 소리치세요.

    그러는 건 민폐고 자기 먹은 거 치우지 않는 건 정상인가요?
    셀프 서비스가 기본인 업소에서.

  • 91. ...
    '17.3.18 9:46 PM (68.98.xxx.181)

    싸든 비싸든, 알바가 힘들던 아니던
    그 장소의 룰은 지켜야합니다.룰을 지키는 사람이 그 가게이용자여야합니다.
    싸니까 셀프 해야한다는 아닌거죠 . 서서먹는 우동집에서 의자없다 시비걸고
    앉아서 먹으라는 식당에서 돌아다니며 뛰어다니는 아이방치도 안되는겁니다.

  • 92. ㅎㅎ
    '17.3.18 9:49 PM (220.121.xxx.3)

    관종도 여러 질이구나. 불쌍.

  • 93. 누리심쿵
    '17.3.18 9:50 PM (175.223.xxx.136)

    저는 일하시는분 있는 일반 음식점에서도 추가 반찬 시킬때는 직접 가져오는편입니다
    추가도 미안한데 시키기까지 하는건 더 미안하더라구요
    개인의 생각이 이렇게 다른겁니다
    하지만 페스트푸드점에서까지 서빙을 원하신다면 보통의
    마인드는 아니예요 깊게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 94. ㅇㅇ
    '17.3.18 9:59 PM (121.168.xxx.41)

    극장에서 김밥 먹으면 안되냐고 했던?

  • 95. 어?
    '17.3.18 10:22 PM (88.99.xxx.11) - 삭제된댓글

    저 패스트푸드 에서 일하는 친구한테 들었는데
    두고 가도 사실은, 무방하다고 들었어요
    근데 우리나라는 희한하게 자기들이 다 셀프고 버리는게 맞는거 처럼 고착화됐다고
    원글님 말이 맞을 수도 있을껄요. 이렇게 우르르 달라붙어서 공격할 글은 아닌거 같은데

    근데 패스트푸드 절대 싸지 않다는건 저도 극공감이요.2222

  • 96. 어?
    '17.3.18 10:23 PM (88.99.xxx.11) - 삭제된댓글

    저 패스트푸드 에서 일하는 친구한테 들었는데
    두고 가도 사실은, 무방하다고 들었어요
    근데 우리나라는 희한하게 자기들이 다 셀프고 버리는게 맞는거 처럼 고착화됐다고
    원글님 말이 맞을 수도 있을껄요. 이렇게 우르르 달라붙어서 공격할 글은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패스트푸드 절대 싸지 않다는건 저도 극공감이요.2222 세트메뉴 한끼로 먹으면 서빙해주는 밥집 가격하고 거의 똑같은데요. 싸기는 개뿔.?..

  • 97. 여기
    '17.3.18 10:23 PM (223.39.xxx.170)

    게시판에 물어볼려고 글 올렸죠?
    알려줬죠?
    치우는게 룰이라 하면 찍소리말고 치우면
    되고 그게 아니꼽고 드러우면
    안가면 됨.
    뭘 박박 우기면서 억울해하시나~
    눈치없음 옆사람만 피곤해요.

  • 98. 00
    '17.3.18 10:26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휴게소에서는요?
    푸드코트에서는요?

  • 99.
    '17.3.18 10:38 PM (111.65.xxx.102) - 삭제된댓글

    진상이네요.
    셀프잔아요..
    다 귀찬아도 치우고 가거든요?

  • 100. . ...
    '17.3.18 10:45 PM (116.47.xxx.59)

    댓글들 대단하네요. 원글님처럼 생각할수도 있는거죠.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셀프라는거 하나는 확실히들 아시나봐요.

  • 101. .....
    '17.3.18 10:50 P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

    무식해

  • 102. .....
    '17.3.18 10:50 PM (121.190.xxx.165)

    그냥 그렇게 사세요. 욕이 배뚫고 들어오는거 아니니 천년만년 내 마음대로 사세요.
    충고 들어먹지도 않을거면서 뭐하러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는지..
    그냥 민폐 진상으로 사세요. 그러나 궁금한게 있으면 네이버 지식백과 검색하세요.
    게시판에 올려서 남 복장터지게 하지말고!!!

  • 103. 진짜
    '17.3.18 11:03 PM (118.37.xxx.237)

    이런글 올라오면 낚시 라는 단어를 쓰나봐요??
    진짜 기가막히네여..

  • 104. ...
    '17.3.18 11:10 PM (211.185.xxx.85)

    앉아서 주문 받으러 안온다고는 왜 못하시고?
    그걸 못해서 뒷처리 않고 오는거로 소심한 복수를 하시는듯.

  • 105. 이런글도 동의하는 사람도 있네요.
    '17.3.18 11:24 PM (119.70.xxx.2) - 삭제된댓글

    원래 그런 시스템의 식당이란거 모르고 간것도 아니고....자기 편할대로 생각하는거 심하네요.

    무슨 경범죄로 잡혀가는거는 아니지만, 민폐는 맞지 않나요? 내가 돈썼으니까 쓰레기 버리기는 하기싫다 이건가?

  • 106. 맥날맨
    '17.3.18 11:25 PM (223.33.xxx.187) - 삭제된댓글

    오 접때 맥도날드에서 감자튀김 합쳐달라고 했다던 분이죠?
    왠지 반갑다 ㅋㅋㅋㅋ 병신글 키워드에 맥도날드가 있나배

  • 107. 확실히 세상은 다양하네요.
    '17.3.18 11:28 PM (119.70.xxx.2)

    이런 사람도 이해한다는 의견도 간간히 보이네요.
    뒤에서 이러쿵 한소리 들은건 꽁~하니 맘에 담아두고...싫은소리는 듣기싫고,
    손님 많은 셀프식당에서 자기 쓰레기 버리는건 내가 안할꺼고~~~

  • 108. 깡텅
    '17.3.18 11:43 PM (49.174.xxx.212)

    그런데 맥도날드가 비싸다는 게 누구 기준인가요? 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비싸니까 셀프 서비스를 못하겠다는 건 설득력이 없어요. 그 식당은 셀프식당이고 그 셀프서비스를 하기 싫으면 가지마세요. 민폐끼치지 말고요.

  • 109. 대박
    '17.3.18 11:45 PM (219.249.xxx.47)

    이런 걸 질문으로 올리다니 ㅠㅠ
    윤리 교육도 가정교육도 다 다시 시켜야해요.
    공부만 시켜서 인간 말종만 양성했어요ㅠㅠ

  • 110. 소리 좀
    '17.3.18 11:56 PM (121.161.xxx.144)

    지를게요

    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악악 악악악악악악~~~~~~~~~
    이 원글이 미친 ㄴ ㅕ ㄴ

    어그로 낚시질 아니라면 정신병원부터 가보길
    이 사회의 제도적 시스템을 하나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지맘대로 판단하고 살텐데
    원글같은 사람 오라고 정신병원 있는것이야~~~~~~~~~~~~~~~~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111. ..
    '17.3.19 12:11 AM (172.93.xxx.242) - 삭제된댓글

    저 맥도날드 알바였는데

  • 112.
    '17.3.19 12:13 AM (175.223.xxx.85)

    너였구나??

    우리동네 안치우고 간 인간이?!!

    앞으로 너같은인간은 햄버거 쳐먹지마라!! 죽는다잉!!

  • 113.
    '17.3.19 12:18 AM (172.93.xxx.242) - 삭제된댓글

    전 맥도날드 알바 경험자인데, 치워주셔도 좋지만 안치워도 상관없는건 맞아요..

    근데, 회사 입장에선 이런 방침이 알려져서 좋을건 없으니 아무소리 않는거지요. 그냥 지금처럼 스스로 치워주는 문화가 계속되는게 회사 입장에선 바람직한것이니..

  • 114.
    '17.3.19 12:31 AM (172.93.xxx.24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치우실때도 사실 쓰레기통에 버리고 분리수거까지 하실 필요도 없어요.
    그냥 그 쓰레기통 선반?위에 그냥 올려놓고만 가셔도 돼요.
    전 쓰레기통 정리하고 분리수거 하려는 분들 봤을때 그냥 저한테 주시라고 제가 한다고 그러면 인사하고 가는 분들 있는데 좀 민망했거든요. 호의를 베푼게 아니라 원래 제가 하는 일이에요.. 이런 생각들었거든요 ^^;

  • 115. 놔두고 가도 된다고해도
    '17.3.19 1:06 AM (119.70.xxx.2)

    그리 당당하다면 뒤에서 불평한 회사사람한테 가서 따지면 될것을....여기서 왜 이러나요?
    원글보고 분리수거 하고 식탁까지 닦으란게 아니잖아요?
    사람들 붐비는 시간대이니...쓰레기 식판에 담아 버리는 곳에 두는게 상식이란거죠.

  • 116. .......
    '17.3.19 1:13 AM (122.47.xxx.19)

    근데 전 이게 이해가 잘안가요..치우는게 싫다면 가져오는것도 싫다도 분명 넣어서 말을 해야 하거든요.셀프가 아니라는건 누군가 서빙을 해준다는거잖아요.근데 가져오는건 아무 말을 안하고 다먹고 치우는거에 대한 이야기는 하잖아요. 다 먹고 치우는건 솔직히 재활용 분리 하기 싫음 그냥 그대로 두고 나와도 되거든요.즉 수고로움에 대한 건 가져오는거 치우는거 똑같다고 생각해요.분리를 하겠다 하는사람은 하면 되지만 그게 싫으면 그냥 그 버리는 곳에 놔두고 나와도 되는거죠.그럼 우리가 볼때 행동반경은 가져오는거 버리는거 똑같단 말이거든요.근데 왜 ㅣ우는것에 대한 불만만 나오나요?그니깐 애초부터 왜 가져와야 하고 버려야 하나요로 질문을 해야 하는거라고 봐요.그리고 거긴 내가 다 먹고나면 바로 치우는 시스템이 아니니 그 담 사람을 위해서 우린 거길 치워주고 나오는거고요.

  • 117. 낚시지?
    '17.3.19 1:18 AM (61.80.xxx.147)

    그네&순시리 같은 닭대가리 같으니라고!

  • 118. 글쎄
    '17.3.19 2:59 AM (178.203.xxx.2)

    전 유럽사는데요
    여기선 버리든 말든 손님 마음이고
    안버리고 갔다고 그 손님 비매너라는 사람 아무도 없고
    잘 치우고 갔다고 매너라 생각하는 사람도 없어요

    당연히 버리는 줄로 알고 살다가 적잖게 저도 당황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119. 맥도날드
    '17.3.19 3:23 AM (180.224.xxx.141)

    안치우고 와도 되는곳 많은데
    외국이요
    울나라에서는
    하나의 메뉴얼로 정착된것같아요
    전 알바생이 힘들어보이기도하고
    뒷사람 대기가 많으니 치우지만
    가격대비 서비스가 나쁜것맞는듯

  • 120. nasoro
    '17.3.19 3:28 AM (61.69.xxx.20)

    서양권에서 패스트푸드점(유학생 알바 합법)에서 알바해봤는데요
    손님들이 치우는 문화가 아니라 그냥 두고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어요
    한국에서는 손님들이 치우는 문화인 것 같네요

  • 121. nasoro
    '17.3.19 3:30 AM (61.69.xxx.20)

    중화권 같은 곳은 손님들이 전혀 안치우는게, 일하는 사람 일 빼앗는 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한국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우는게 예의라고 보는 것 같아요

  • 122. 나라별로 달라요
    '17.3.19 3:51 AM (110.171.xxx.246)

    반드시 치워야 되는게 매너로 아시는분이 많네요.
    보통 인건비 싼 나라에서는 그것만 담당 하는 알바가 있어요.
    치울 필요 전혀 없어요.
    마트에서도 봉지에 다 담아주고 필요없는.비닐.빨대등.다 챙겨 줘요.
    선진국에선 꼭 치워서 가더군요.
    만약 후진국이면 관계 없는데
    선진국에서 지속적으로 안치우고 가면 인건비가
    더 들어가서 요금이 더 오를수도 있겠죠.

  • 123. ㅇㅇ
    '17.3.19 3:57 AM (210.91.xxx.1)

    님 진상..
    홀알바 없는 이유가 뭘까요?^^

  • 124. ...
    '17.3.19 5:01 AM (211.243.xxx.165)

    요즘 중국인들은 실제 만나서 대화해봐야 발음이 좀 달라서 한국이느이닌거 알지. 인터넷 상으로는 발음이 안 드러나니 한국인 같더라구요 ㅋㅋㅋ

  • 125. mi
    '17.3.19 5:31 AM (98.163.xxx.106)

    한국에서는 치우는게 보통입니다.
    한국 오신지 얼마 안되셨나봐요.

  • 126. 어머
    '17.3.19 6:48 AM (58.233.xxx.90)

    이런 글에서 제일 신나게 헐뜯고 화내는
    게 마왕녀예요.
    마왕녀 신났네.... 저기 위에 꺄아아아아아 소리 지르는 거 마놩녀입니다, 여러분.
    자기도 정상 아니면서 남들한테 여러 모로 욕먹는 거 보면 제일 신나서 비난하고 손가락질함. 어이구......
    자네도 여기서 쫓겨날 만큼 이상한 사람인 거 아시기 바랍니다아.

  • 127. ......
    '17.3.19 7:12 AM (96.246.xxx.6)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외국에서도 다 본인이 치우고 가요.

    그런데 참 무지하시다...ㅋ
    거기 어디 웨이타 웨이츠레스가 있다고..
    그리고 팁도 안 주면서...

  • 128. ......
    '17.3.19 7:13 AM (96.246.xxx.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참 무지하시다...ㅋ
    거기 어디 웨이타 웨이츠레스가 있다고..
    그리고 팁도 안 주면서...

  • 129. ...
    '17.3.19 7:40 AM (74.111.xxx.102)

    미국에서도 본인이 다 치우고 지저분한 가루 같은것만 직원이 닦아내요. 진짜 중국분인가 싶네요.

  • 130. 폴링인82
    '17.3.19 7:42 AM (124.199.xxx.47)

    그러니까 저 위에 보면
    맥도날드 전직 매니저도 치우는 건 셀프가 아니라고!!
    알바했던 분도 치우는 건 알바일이라고 댓글에 써 놨네요.
    치우는 건 원래 알바가 하는 일이라고요.
    치우는 건 원래 알바가 하는 일이라고요.
    나도 내가 해야 하는 건 줄 알았는데....
    또 하나 알아가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직
    '17.3.19 1:18 AM (223.39.xxx.20)
    전직맥도널드 매니저입니다.
    위 일바말대로 안 치워도 되는게 맞습니다.
    고객들이 치워주니 굳이 치우지마세요.라고 홍보를 안할뿐...
    치우는게 매너고 당연한거라는데 사실 당연한건 아니에요.


    '17.3.19 12:18 AM (172.93.xxx.242)
    전 맥도날드 알바 경험자인데, 치워주셔도 좋지만 안치워도 상관없는건 맞아요..

    근데, 회사 입장에선 이런 방침이 알려져서 좋을건 없으니 아무소리 않는거지요. 그냥 지금처럼 스스로 치워주는 문화가 계속되는게 회사 입장에선 바람직한것이니..

    '17.3.19 12:31 AM (172.93.xxx.242)
    그리고 치우실때도 사실 쓰레기통에 버리고 분리수거까지 하실 필요도 없어요.
    그냥 그 쓰레기통 선반?위에 그냥 올려놓고만 가셔도 돼요.
    전 쓰레기통 정리하고 분리수거 하려는 분들 봤을때 그냥 저한테 주시라고 제가 한다고 그러면 인사하고 가는 분들 있는데 좀 민망했거든요. 호의를 베푼게 아니라 원래 제가 하는 일이에요.. 이런 생각들었거든요 ^^;

  • 131.
    '17.3.19 8:11 AM (116.125.xxx.180)

    124.199
    앞으로 안치우려고 댓글 복사했어요?

  • 132. 우리나라
    '17.3.19 9:22 AM (61.79.xxx.227)

    패스트푸드점은 대충이래도 치워주죠. 최소한 가져다 주긴하잖아요. 원글님처럼 그냥 여지껏 계속 놔두고 간분도 별로 없을듯..
    남편이 주재원으로 나가있는 중국에서는 당연히 놔두고 간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는 인건비가 싸니까 그러나부다 싶긴하죠.

  • 133. 대충결론이 나왔네요
    '17.3.19 10:13 A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맥도날드 본사에서도 셀프가 회사방침이 아니다.
    알바하던분도 원래 안치워도 되는거다
    매니저하던분도 고객이 안치원도 되는데 알아서들 치운거다.

    원글님의견은 정당하다
    충분히 해볼만한 의문에 왜들 이렇게 반응이 격한지 이해할수 없었던 일인입니다.

  • 134. ㅇㅇ
    '17.3.19 10:16 AM (39.7.xxx.27)

    다른사람을 다 치우고 가면 치우는게 맞는가보다 하고 겉이 치우면 되지 아직도 그걸 몰라 혼자 버팅기고 안치우나요?주변상황도 좀 보고 살아요 답답이 원글아.

  • 135. ...
    '17.3.19 10:19 AM (14.47.xxx.141)

    욕 먹고 싶어서 쓴글 ;;;; 원글 이거 삭제한다에 한표 거네요

  • 136. ㅡㅡ
    '17.3.19 11:50 AM (125.180.xxx.21)

    회사식당에서 밥 먹고도 식판 그냥 두고 오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먹고 그냥 두고 나오면 되겠네. 식당에서 입닦고 밑에 휴지통이 있어도 돈 받은 사람이 치우는 게 당연하니까그냥 그 위에 보이게 올려놓으면 되고... 그렇구나

  • 137. nadu95
    '17.3.19 12:09 PM (222.117.xxx.5)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5180105&page=1&keywor... +?н?ƮǪ?? 이주제는 오래된 떡밥이죠~~ 뽐뿌에도 올라왔는데 매장공식답변은 안치워도 된다 였어요~~^^; 원글님 힘내세요 ~~~

  • 138. 그런데
    '17.3.19 12:09 PM (218.234.xxx.114)

    셀프가 회사방침이 아니라면 먹은 거 안 치우는 게 맞는 거 같아요.
    회사가 사람을 고용할 생각이 있는데, 사람들이 굳이 그걸 막아서 회사 배만 불려줄 이유는 없으니까요.

  • 139. 그릇은
    '17.3.19 12:50 PM (59.27.xxx.47) - 삭제된댓글

    치울 것인지 말 것인지 논란이 될 수 있지만
    맥에서 사용하는 포장용품은 다 일회용품
    회사의 이득 차원에서가 아니라
    자기가 만든 쓰레기는 자기가 치우는게 맞죠
    그럼에도 회사에 이득을 주기 싫다 하시면 맥도날드에 안 가는 것도 맞고요

  • 140. 정말
    '17.3.19 1:06 PM (203.226.xxx.34) - 삭제된댓글

    세뇌라는 게 무서운 거 같아요.
    한 번 세뇌가 되면 아무리 회사에서 괜찮다고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같아요.
    회사에서 하지 말라고 하더라도 할 거 같아요.

  • 141. 정말
    '17.3.19 1:08 PM (203.226.xxx.34)

    세뇌라는 게 무서운 거 같아요.
    한 번 세뇌가 되면 아무리 회사에서 괜찮다고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같아요.
    심지어 회사에서 하지 말라고 하더라도 할 거 같아요.

  • 142. ....
    '17.3.19 1:21 PM (1.244.xxx.150) - 삭제된댓글

    안치워도 되는건 맞는데 중국인 관광객들
    맥도날드에 한번 왔다가면 매장 초토화됩니다.
    더러워서 토하고 싶어져요. 방침이 안치우는
    거여도 더럽고 찝찝해서 치우고 싶네요.
    그래서 요즘엔 드라이브쓰루만 이용해요.

  • 143. 법보다
    '17.3.19 2:40 PM (222.233.xxx.7)

    상식적으로 사는게 인간적이지 않나요?
    아주바쁜거 아님,
    자기가 먹은것 설겆이하는것도 아니고,
    버리고 가는 정도는 하는게...
    뭐 맥도날드 비싸서 하기 싫다는건 좀 웃김.

  • 144. 캬캬
    '17.3.19 2:50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이거 낚시 아닌가요?
    아니라면 뭐 이런 ㅂㅅ 이 다 있나 싶네요
    아니 비싸면 안먹음 될껄 비싸니까 치우는건 난 못해 하고 안치우면 그거 누가 치워요? 알바? 그 뒤에 먹는 사람?
    아 뭐 중국인들은 안치우는 나라니까 조선족이면 이해하구요

  • 145. 아오
    '17.3.19 2:55 PM (162.252.xxx.28)

    ㄴ 직원들이 왔따갔따 하면서 치워준다잖아요


    이미 종결된 문제고 댓글 달릴 이유도 없는데
    계속해서 아 몰라 빼액 그래도 치워야지 치워야지 사람이지 빼액!!! 치우는데 상식

    이런 악다구니 쓰는 사람들은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든거에요

    아 진짜 몇몇 댓글들 못봐주겠네. 누가누구한테 성질이야.

  • 146. 지나가다
    '17.3.19 3:31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그런데 윗분은 왜케 성질내시나요?

    종결된 문제에 댓글 달지 말란 법있는 것도 아니고
    윗 댓글 별로 악다구니처럼 안 느껴지는데요
    비아냥이면 모를까요

  • 147. 지나가다
    '17.3.19 3:34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성질은 윗분이 더 내는듯
    별로 빼액 하는 글 없어보이는데...
    혹시 조선족이에요?

  • 148. 아마
    '17.3.19 3:43 PM (203.226.xxx.34)

    직원들이 치우지 말라고 하면 욕하면서 네가 뭔데 못 치우게 하냐며 행패부릴 듯.

  • 149. ㅋㅋ
    '17.3.19 4:57 PM (211.105.xxx.96)

    근혜?
    재수없어~~

  • 150. 안치워도
    '17.3.19 5:15 PM (58.233.xxx.20) - 삭제된댓글

    안치워도 돼요.
    본래 패스트푸드는 서빙과 치우기를 고객에게 떠넘겨서 싼값에..빠르게...회전해서 이윤을 남기기 때문에
    서빙과 치우기는 직원이 안해요.
    하지만 고객이 꼭 해야한다고 명시되어 있지도 않지요.

    안치워도 됩니다. 손님들끼리 서로 싸우는 건 손님들 맘.

    댓글 반응이 좀 뜨아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198 딸 많다고 사이 좋은 건 아니더라구요 딸많은집 11:13:31 51
1587197 형님 웃기네요 ㅇㅇ 11:11:28 146
1587196 골프옷 ㅇㅇ 11:09:44 57
1587195 증어받은 재산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 질문 11:08:18 204
1587194 친정부모님 제일 감사한것은 6 11:07:09 374
1587193 식세기 그릇 넣기 너무 어렵네요 ㅡㅡ;; 3 nn 11:06:13 242
1587192 공기가 며칠째 안 좋네요 1 ㅁㅁ 11:02:57 77
1587191 비름나물 많이드세요?? 5 ㄱㄴ 11:00:10 230
1587190 안경바꾸고싶은데요 4 ... 10:56:09 289
1587189 윗집 안마의자소리요 2 현소 10:55:11 290
1587188 냉동새우를 구우려고 하는데 좀 봐주세요 1 새우 10:54:57 146
1587187 술집 여자들은 윤 지지하겠죠 5 ㅇ ㅇ 10:49:25 398
1587186 여자 새치염색 블랙 or 다크브라운 중 어떤게 더 낫나요?! 6 염색 10:42:37 432
1587185 오늘 트렌치 입기에 괜찮은 날씨겠죠? 3 ㆍㆍ 10:41:03 502
1587184 다이소글라스락 7 락앤락 10:39:13 585
1587183 눈밑지 상담 .. 8 L.... 10:32:55 460
1587182 요양등급 신청 어디서 하나요? 어느정도야 등급나와요? 9 ... 10:32:02 397
1587181 요가 두시간 하는분 계신가요? 4 ... 10:27:54 358
1587180 겸공 총수가 경제적으로 어렵대요 34 꽃밭 10:26:06 1,870
1587179 듀얼비타 이뮨샷드셔보신 분 ? 3 ... 10:20:06 218
1587178 어떤사람.어느 인생이 좀더 행복할까요 15 고를수 있다.. 10:18:39 1,064
1587177 옆집 쓰레기.. 스트레스 ㅠㅠ 5 옆집 10:14:21 1,315
1587176 50대 중반 캐나다 이민은 불가능할까요? 43 .. 10:12:53 2,092
1587175 도시락쌌더니 돈이 4 ㅡㅡ 10:10:29 2,224
1587174 저는 헤어샵 디자이너 스타일보고 선택해요. 3 ㅇㅇ 10:09:56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