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치킨 시켰어요!!!

..... 조회수 : 3,011
작성일 : 2017-03-10 20:19:31
저 방금 치킨 시켰어요
그것도...두마리나...^^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여러분들-
IP : 183.99.xxx.5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3.10 8:20 PM (211.36.xxx.115)

    와우 ㅠㅠ
    치나잇 입니다

  • 2. 저흰
    '17.3.10 8:26 PM (175.192.xxx.109) - 삭제된댓글

    닭볶음탕 2마리나~~ㅎ

  • 3. ....
    '17.3.10 8:26 PM (121.141.xxx.230)

    전 이미 5시경에 시켜서 저녁으로 얌얌했네요.... 오늘 밀릴까봐 일찍 시켜 먹었어요.

  • 4. ..
    '17.3.10 8:28 PM (182.212.xxx.90)

    전3마리시켜 치맥했어용~~~ㅋㅋㅋ

  • 5.
    '17.3.10 8:29 PM (61.74.xxx.207) - 삭제된댓글

    밀릴까봐 6시에 저녁준비하면서 시켰는데 아직도 안오네요.
    50분정도 걸릴거라더니 두시간반은 너무하죠?
    전화는 아예 내려놓은거 같애요.
    이따 오면 가져가라고 하고프네요.
    전화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6. 암 걸릴 뻔 했다ㅋ
    '17.3.10 8:29 PM (221.139.xxx.99)

    저도 치맥 중 ㅋ

  • 7. 쭈글엄마
    '17.3.10 8:31 PM (175.223.xxx.89)

    다이어트중인데 오늘은 동참하고싶어서 배달전화했더니 계속통화중 ---
    한편으로는 휴~다행이다 이러고있어요 맜있게들드세요

  • 8. 저도 막 시켰어요
    '17.3.10 8:33 PM (39.124.xxx.36)

    맛나게들 드세용

  • 9. ..
    '17.3.10 8:33 PM (182.212.xxx.90)

    한마리는2시간전에 요기요어플로
    2마리는 전화해서 포장해왔어요ㅋㅋㅋ

  • 10. ㅎㅎ
    '17.3.10 8:34 PM (115.140.xxx.74)

    아까 6시에 치킨집갔는데
    주문이 엄청 밀려서 한참기다리다 사왔어요.
    오늘 다들 축제분위기구나.. 싶었어요ㅋ

    치킨3마리에 맥주사다가 남편, 아들이랑
    화기애애^^ 뉴스보며 탄핵얘기하며
    맛있게 먹었네요.

    그네덕?에 우리가족이 훈훈한저녁이었습니당ㅎㅎ

  • 11.
    '17.3.10 8:36 PM (121.173.xxx.195)

    웬일? 주문받고 두시간 반 동안 연락조차 없는건가요?
    아무리 대목이더라도 너무하네.
    혹시 주문 잊은 건 아닐까요?
    두시간 반이면 소화도 다 될 시간이네.

  • 12. ...
    '17.3.10 8:57 PM (61.79.xxx.177)

    치맥에 닭 주문할려고 했는데
    남편은 친구 병문안.
    아들은 알바.
    그래도 혼치맥!!크하하하

  • 13. 그럴줄 알고
    '17.3.10 8:59 PM (1.238.xxx.123)

    전 가서 포장해옴.
    이런 날은 전화 돌리면 언제 올지 모름.

  • 14. .....
    '17.3.10 9:09 PM (183.99.xxx.52)

    우리동네는 많이들 안드시나봐요
    삼십분만에 와서 다 먹었어용 ㅋㅋ

  • 15. 소나무
    '17.3.10 9:10 PM (218.157.xxx.60)

    저희도 6시 쯤 시켜서 맛나게 먹었네요.
    사실 동네 식육점메서 토종닭도 한마리 미리 사놨는데 백숙보단 치킨이라며..
    아들이 주문했답니다.
    내일은 백숙.

  • 16. ..
    '17.3.10 9:10 PM (211.36.xxx.182)

    엄청 시켜 드시나봐요~ 자전거타고 아파트 단지 도는데 치킨 냄새 엄청 나더라구요~~ㅋㅋㅋ

  • 17. 숯불바베큐 치킨
    '17.3.10 9:24 PM (175.223.xxx.238)

    두마리 시켜서 방금 다 먹었어요.

  • 18. 쓸개코
    '17.3.10 9:42 PM (119.193.xxx.192)

    저 닭강정 먹었어요^^ 햄버거도 먹었음; 닭가슴살패티로요.
    집에 들어오는데 치킨집 오토바이 참 많이 보이데요 ㅎ

  • 19. .....
    '17.3.10 9:58 PM (59.15.xxx.86)

    저희 8시반에 시키고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애아빠는 못참고 저녁밥 먹고 말았어요.
    온 국민이 닭을 조지고 있네요.

  • 20. 미네르바
    '17.3.11 12:35 PM (115.22.xxx.132)

    우리동네는 7시에 주문하니 10시에
    배달가능하다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6322 서울에 한약잘짓는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6 ... 2017/03/26 4,076
666321 남자나이 40세 뭘 시켜야 할까요? 11 2017/03/26 4,405
666320 전쟁 날까요라고 물었다가 17 김09 2017/03/26 3,432
666319 1년만에... ... 2017/03/26 371
666318 내일 문대표 만나러 가요 ㅋ 19 대구 2017/03/26 1,393
666317 짧은 뽀그리파마요,,차라리 남자머리가 나을것같아요 1 할머니들 2017/03/26 1,071
666316 고3 남자아이가 집에와서 우네요ㅠㅠ 41 루비 2017/03/26 22,590
666315 음악도 자꾸들으면 듣는귀가 생기나요?재능이란없고 뭐든지 하다보면.. 6 아이린뚱둥 2017/03/26 1,333
666314 늦커피마시고 배고파요ㅠ 2 .. 2017/03/26 789
666313 치주질환 치료 잘하는 치과 아시나요? 1 .. 2017/03/26 854
666312 문재인과 한겨레의 밀월 관계... 13 언론권력 2017/03/26 1,376
666311 엄마에 대한 섭섭함이 없어지질 않고 자꾸만 생각나요 8 ㅇㅇㅇ 2017/03/26 2,178
666310 호남 경선 결과도 맞춘 안철수 15 ... 2017/03/26 1,323
666309 1365봉사 사이트에서 봉사 3 ㅇㅇ 2017/03/26 1,407
666308 남동생 집들이 다녀왔어요. 2 수고했네 2017/03/26 3,633
666307 우리나라 섬..무서워요 34 이면적으로 2017/03/26 20,104
666306 전혀 생각치도 못한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일을 겪고는 인생 포.. 31 마른하늘에날.. 2017/03/26 19,227
666305 비저멀. 이 무슨 뜻이에요 4 2017/03/26 2,165
666304 헬리코박터균 제균해보신 분 계세요? 11 .. 2017/03/26 3,223
666303 의사라고 오래 의사일 하면 안되겠네요 12 ㅣㅣ 2017/03/26 6,692
666302 허리 숙인 미수습자 가족들, "국민들께 감사합니다!&q.. 8 오늘을 보다.. 2017/03/26 1,245
666301 *국민의당 투표 전북지역분들 오늘 (일요일)입니다!!!* 4 hanna1.. 2017/03/26 492
666300 남편이 말이 없어서 힘드네요 16 남과여 2017/03/26 4,542
666299 도씨라는 여자 23 거문도 2017/03/26 14,599
666298 캐나다 벤프 국립공원, 록키산맥 꼭 렌트 해야되나요?? 6 캐나다 2017/03/26 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