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범죄 표안나게 감쪽같이 도와드려요^^ 온라인 호객 나선 변호사들

호박덩쿨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11-08-27 15:04:50
성범죄 표안나게 감쪽같이 도와드려요^^ 온라인 호객 나선 변호사들


사실 변호사들 타락한거 어제 오늘일이 아니죠. 돈만주면 뭐든지 변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살인청부업자랑 뭐가 달라요? 내 생각하기엔 변호에 정의는 돈없고 빽없는 약자를 돕는거죠
하지만 한국같은 경우는 대부분 약하고 착하거나 의로운 사람들은 대게는 돈없거나 못살죠!


왜그럴까요? 원래 땅의 속성이 惡해서 이들의 본향이 아닌이유도 있지만 그것보담은 초기에
친일파나 매국노들이 단죄되지 못하고 지금까지 부(富)를 이어 온것이 젤 큰 이유라 봅니다!
그래서 독립군이나 의로운자들 착한이들이 대부분 빌어먹거나 가난해져 변호사 살돈 없지요


반면에 악한 수구세력은 돈 있지요. 권력있지요 하니까 변호사도 처음엔 직업윤리 지키려다
악덕변호사로 나서게된 측면이 있다고봐요. 그러니까 왜곡된 역사인거죠. 必 바로 잡아야할! 
종교용어로는 심판한다 합니다. 그런데 이 심판받을 세력이 대부분 기독교라는게 큰 문제임


그때 살기위해서 다 개신교신자가 되거임! 미국은 사면해주고 역사청산 물건너 간것일까요?
모르죠! 신의 뜻에 다 달린거니까! 하지만 그들의 날은 끝나가요!! 그들은 상을 다 받았어요!!
이제 면류관은 그들에게 억압받고 죽고 희생되고 사냥당했던 의인들에게 돌아가리라 봅니다


시대는 바야흐로 소수 특권층만 자유를 누리던 자유 방임주의에서 민주주의로 되고 있어요!
기뻐하세요. 힘내세요. 이제 착하고 의로운이들이 땅만 차지하는게 아니라 하늘도 차지함다
날아라 새들아! 뿌려져라 빛가루야! 그동안 땅에 붙들려 덕지덕지 억압상태로 붙들려있다가


한순간에 홀연히 변화하여 총천연색 옷입고 무지개 빛깔로 춤을추니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천국은 초미립자의 세계라고 보면됨! 그 초미립자들이 변화무쌍하게 펼쳐지면서 약동하면서
완전한 자유체로 풀려나서 춤을 추는 것이 천국입니다. 그곳에 x독은 한명도 오지 못하리라!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8261732549... ..

IP : 61.102.xxx.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1.8.27 3:24 PM (61.102.xxx.19)

    목화솜은 물빨래 하지 말라고 엄마가 그러셨는데...
    이불집이나 솜집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아깝네요...

  • 원글이
    '11.8.27 4:37 PM (61.102.xxx.19)

    양비론으로 물타기 하지마셈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68 국회의원이 북한이 정전시켰다고 했다면서요. 6 2011/09/15 1,461
12867 아침 8시 비행기인데 면세점 이용가능한가요? 6 ... 2011/09/15 3,204
12866 sbs 8시 뉴스 앵커의 클로징멘트 5 교돌이맘 2011/09/15 2,603
12865 아이폰용 82쿡 어플이 업데이트 됐네요... 1 ... 2011/09/15 1,114
12864 9월 4일 텝스시험 보신분들~~ 3 텝스점수 2011/09/15 1,063
12863 오늘 남편 엄청 늦을것 같네요 6 정전피해 2011/09/15 1,714
12862 연대 분교 원주 졸업한 사람입니다. 80 참내,, 2011/09/15 25,447
12861 지금 아파트가 떠나도록 싸우네요. 52 .. 2011/09/15 17,702
12860 수영 초급 도와주세요~~ 10 맥주병 2011/09/15 2,249
12859 그래, 북한이 정전낸건 아니겠지. 설마 1 sukrat.. 2011/09/15 823
12858 꼬꼬면... 전 불편합니다. 89 해피맘 2011/09/15 15,943
12857 에코마일리지 받으라고 메일이 왔어요. 구청에서 1 2011/09/15 1,077
12856 5살딸이 자꾸 흠흠 하는 헛기침소리같은걸 내요ㅡ..비염일까걱정되.. 5 알러지비염엄.. 2011/09/15 3,164
12855 MB․, 영리병원 도입에 ‘손발 척척’ 5 아마미마인 2011/09/15 992
12854 육식 금지 영화(?) 다큐멘터리..찾아요 2 quittu.. 2011/09/15 1,011
12853 글 읽기 권한 레벨이 생겼나요? 4 .. 2011/09/15 1,165
12852 초 5 아이가 싸움을 못해요 3 속상 2011/09/15 968
12851 우리들 체어 써 보신분 계신가요? 9 수류화개 2011/09/15 3,647
12850 혹시 화장실에서 설거지해보신분?해야할상황인데 어쩌죠? 9 속터짐 2011/09/15 3,714
12849 혈액형에 대한 편견..AB형.. 15 호감 2011/09/15 4,839
12848 북한의 소행이 99% 라고 송영선 의원이 말했다네요. 24 정전은 2011/09/15 2,671
12847 일산도 정전이었나요 4 ... 2011/09/15 1,167
12846 시부모님 명절 용돈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해요 7 화니맘 2011/09/15 2,799
12845 코마치 세라믹 칼 써보신분.... 알려주세요..^^ 10 아시아의별 2011/09/15 1,589
12844 전기 불안정하면 병원이 제일 걱정되네요. 2 정전걱정 2011/09/15 1,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