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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많은거 진짜 민폐네요 ..초등입학가방 계속사달래요ㅜ

싫다 니네들 조회수 : 23,834
작성일 : 2017-02-24 21:00:44
애많이 낳은 동서네 애들..지금 4명이거든요
저희는 애하나 ..
저희애초등입학땐 시동생이 결혼도 안한상태라
저희 친정집에서 아이 초등가방세트 사줬거든요
친정다른식구는 현금으로 주구요

그런데 동서들어오고 애를 정말 계속 낳아대는거에요
그것도 1년터울, 2년터울로..
뭐 본인들좋아 낳겠다는건 안말리지만..

그애들 앞세워 어찌나 이것저것 구걸(?)을 해대는지..
우리애 쓰던 육아용품이던 임신,출산용품 만날때마다 달래서
다가져간것도 모자라
우리애보던 책,전집까지도 달래요

더웃긴건
그집애들 초등입학때마다 큰아빠,엄마(저희부부)가 가방을 선물해달라는거에요
첫째,둘째애까진 못이기는척 제가 가방세트 해줬어요
초등가방 셋트에 10만원넘는거 아시죠?

그런데 이번에 셋째아이땐 안해줬더니 그걸 서운하다고 했는지
남편이 시동생한테 전화통화한뒤
저한테 왜 가방안해줬냐고 서운해하는것 같다면서 ㅠㅠ
말을하지않겠어요?

진짜 순간 너무화가나서 둘째까지 해줬음 된거아니냐
너무 뻔뻔한거아니냐고
소리를 버럭질렀지만요
동서가 매번저래요
애 4명앞세워 돌잔치는 꼬박해가며 축의금 꼬박챙기지..
심지어 애 백일때까지 부르질않나 ..
진짜 애들앞세워 너무 짜증나는짓을 하고 ..
민폐가뭔지도 모르는인간이 된거에요

시동생이 제남편보다 돈도잘벌고 ..집도 우리보다 더크면서
이게 뭔가싶어요

큰엄마,아빠인 우리는 그렇게 입학때마다
가방셋트 다해줘야하는거에요?

친척애들 초등 가방해주신분들 몇명까지 해줘보셨어요?
저 너무많이 해준거아닌가요?
더군다나 친정오빠 아들도 이번에 초등입학해서
그냥 가방사라고10만원 현금으로 줬거든요
저 할만큼 한거 아닌가요?

앞으로 그애들 중,고 입학할때마다 돈 거둬들일려고 지금 계획세우고있을거에요
지난번 아주 쏠쏠하다고 웃으며 말하던데.
대체ㅠ 왜저럴까요?


IP : 211.246.xxx.59
1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건
    '17.2.24 9:02 PM (110.70.xxx.245)

    처음부터 안 해줬어야 했어요...
    그럼 계속 바라거든요...

  • 2.
    '17.2.24 9:03 PM (58.226.xxx.118)

    그 동서 진짜 못배워먹은 사람같네요.

  • 3.
    '17.2.24 9:03 PM (58.226.xxx.118)

    염치도 없고...........진짜 너무 싫다........

  • 4. ㅇㅇ
    '17.2.24 9:04 PM (49.142.xxx.181)

    두명까진 실험삼아 해줬다 치고
    대놓고 말씀하세요. 우린 형편에 맞춰 애 하나 낳은건데
    4명씩 다 못챙긴다고!~~~~~

  • 5. ..
    '17.2.24 9:04 PM (175.223.xxx.81)

    아주 당연하다는듯 ..요구를 하니 황당하기만해요

  • 6. 좀...
    '17.2.24 9:05 PM (119.75.xxx.114)

    친구도 기꺼이 해줄수있는걸... 동서네 자식들도 못해줘서... 민폐라니...

    돈이란게... 그럴때 쓰라고 버는거 아닌가 싶은데...

  • 7. ㅇㅇ
    '17.2.24 9:06 PM (49.142.xxx.181)

    그니까 그쪽이 뻔뻔하게 나오니 이쪽에서도 말하기 쉽잖아요.
    교양 챙길 필요없이 똑같이 뻔뻔하게 말해주면 되니깐요.
    우린 애 하난데 애 넷을 다 어떻게 챙기라 해... 그집이 더 벌이가 낫잖아 우리 형편에 다 못챙겨~!! 라고 대놓고 말하세요.

  • 8. 이젠
    '17.2.24 9:06 PM (1.234.xxx.189)

    해마다 세뱃돈 때문에 감정상해서 연초부터 기분나쁠 일이 남아있에요.
    적정선에서 안 주고 안 받기 하세요

  • 9. ...
    '17.2.24 9:06 PM (14.37.xxx.121)

    정말 웃긴건 현실에선 님이 이상하고 쪼잔한 사람으로 몰린다는거 ㅠㅠ
    글만봐도 스트레스 받네요..

  • 10. ..
    '17.2.24 9:06 PM (122.34.xxx.184)

    아주 당연하다는듯 그걸 왜바라냐는 식으로 얘기하세요
    뻔뻔하네요 둘째부터는 돌잔치도 민폐라고 안하는데..

  • 11. 그진가
    '17.2.24 9:07 PM (110.47.xxx.46)

    첫 애 때 써보면 비싼 가방 필요 없는거 알텐데 형편되서 사줌 모를까 무슨 선물 앵벌이도 아니고 ㅉㅉ

  • 12. 저위에
    '17.2.24 9:08 PM (58.226.xxx.118) - 삭제된댓글

    그 동서 본인이 온듯.
    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게 번 돈을
    돈을 왜 그럴게 쓰니???

  • 13. 다시한번
    '17.2.24 9:09 PM (58.226.xxx.118)

    그 동서 본인이 온듯.
    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게 번 돈을
    왜 그럴때 쓰니???

  • 14.
    '17.2.24 9:09 PM (175.223.xxx.111)

    위에 좀...님 ~

    돈이란걸 그럴때 쓰라는거라뇨 ??..
    동서네가 저희집보다 연봉이 천만원더벌어요
    그집은 자가 ..저희는 전세구요
    당연히 애도 형편상 저는 하나낳은것이구요..

  • 15. ㅎㅎㅎㅎ
    '17.2.24 9:10 PM (121.153.xxx.241)

    님도 줄줄이 사탕으로 낳으세요.

    안 해주면 될 것을 애 낳는 것을 가지고 민폐라니........
    애가 민폐입니까?

    내가 봤을 때 당신은 인폐군요.
    ㅎㅎㅎㅎㅎ

  • 16. 그런데
    '17.2.24 9:11 PM (119.75.xxx.114)

    보통 설날에 세배돈 입학기념비 (10만이상)은 해주지않나요?

    그걸 안해주니 당당하게 요구하죠.

  • 17. 그들이몰려온다
    '17.2.24 9:12 PM (175.223.xxx.12)

    애많이 낳은 거지맘충들이 몰려왔네요

    ㅋㅋㅋㅋ

    그딴인간들은 뻔뻔해서 그게 민폐인지를 몰라요 ㅋㅋ

    맘충들 진짜 개싫음

  • 18. 그런데
    '17.2.24 9:12 PM (119.75.xxx.114)

    세배돈 더하기 입학기념비 (10만이상)

    가 안써지네..

  • 19. 저기요
    '17.2.24 9:13 PM (121.168.xxx.138)

    애하나냐 애 둘이냐 이정도 차이면 기꺼이 해주겠죠
    근데 셋 넷??????
    알아서 해결해야져
    입학기념비라뇨?
    본인자식 뒷바라지는 셀프예요

  • 20. 앞으론
    '17.2.24 9:14 PM (175.126.xxx.29)

    딱 한명에게만 대표로 하든지
    전부 모른척 하세요

    그집애들 뒷바라지하려고
    님네가 애 하나만 낳은거 아니잖아요?

    각자인생
    각자가 사는겁니다

  • 21. 그렇구나
    '17.2.24 9:14 PM (119.75.xxx.114)

    조카가 입학하는데 설날에 세배돈만 주는구나...

    우린 안그래서 몰랐네요.

  • 22. ᆢᆢ
    '17.2.24 9:16 PM (61.81.xxx.154) - 삭제된댓글

    저희는 초중고 들어가는 아이 있으면
    설에 십만원씩 줘요

  • 23. 이미
    '17.2.24 9:17 PM (211.246.xxx.78)

    설날 세뱃돈도 늘 항상
    몇배로 나가요 ..애가 많으니까요.

    오죽하면 저집식구들 오는게 무섭다고 다른시댁식구들도
    이구동성으로 기피해요
    애들 한번왔다가면 집이 초토화가 된다면서 ..

  • 24. 여기서
    '17.2.24 9:18 PM (58.226.xxx.118) - 삭제된댓글

    설 이야기가 왜나옴???

    거지들......ㅉㅉㅉ

  • 25. 댓글부대
    '17.2.24 9:20 PM (211.36.xxx.252)

    맘충들보단 분란조장 알바부대인듯
    니들 밥은 먹고 일하냐??


    그런동서 당연 아웃
    미쳣어요? 지갑되게? ㅋ

  • 26. minss007
    '17.2.24 9:20 PM (211.178.xxx.159)

    이제 고만해주셔도 됩니다~
    둘째까지도 어쨌든 마음 쓰셨네요!

    뭐라고하던말던..그냥 내버려두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원글님 아이 쓰던거 주지마시고
    괜찮은것들 중고나라에 다시 팔거나 주변 어려운 사람들 나눠주세요!

    줄때 고맙게 받는사람이라야
    바라는거없이 주는 마음이 즐겁지~
    당연히 줘야한다고 생각하는집에 주는건
    서로에게 좋지못하다고 생각되네요

  • 27. 그렇구나
    '17.2.24 9:22 PM (119.75.xxx.114)

    자식이 많으면 세배돈때문에 설날에 할아버지,할머니 보러 가는 것도 민폐구나 그렇구나..

    설이 보통 2월이고 .. 다음달이 3월인데..

    설에 가족들이 모여서..

    너는 올해 몇살이니?? 몇학년이니?

    저 중학교 들어가요~

    오~ 그래~ 공부 열심히해라~

    하고

    세배돈 돌리고.. 입학하는 애들은 따로 십만이상 주는데..

    그렇구나..

    조카가 다음달부터 초딩학교 다닌다는데 그냥 그렇구나..

  • 28. ....
    '17.2.24 9:22 PM (1.235.xxx.89) - 삭제된댓글

    진짜..구질구질 거지들.
    앵벌이가 따로 없네요.

  • 29. ..
    '17.2.24 9:22 PM (218.39.xxx.42)

    119.75.님

    돈은 빈대 양아치 호구에게 쓰라고 버는거 아닙니다.
    그냥 바라지 않고 주고 싶은 마인드가 아무에게나 생기세요? 주체가 무엇인지 보세요.

    완전 거지마인드 이런사람들이 돈은 더 못벌거나
    빈대 붙어 살지.

    그냥 담담하게 셋까지는 오버다. 못한다 하고
    적당히 거리두세요.애교지랄발광도 할 만한데 해요.
    그리고 참고로 세뱃돈 문화도 없에자 하세요.

  • 30. 답답
    '17.2.24 9:25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말을 해욧!!
    니 새끼 니가 알아키우라고.

  • 31. 거지들
    '17.2.24 9:29 P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애들 앞세워 삥뜯는 맘충들은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어요.
    혈육이고 조칸데 그것도 못 해주냐
    남들은 조카바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조카들에게 엄청 잘한다.
    우리 애들은 친척복도 없나 보다.
    그러면서 하나같이 어떻게든 껀수 잡아 뜯어낼 생각만 해요.
    물론 그에 대해 보답할 생각 따윈 1도 안 하고요.
    당당하게 얘기하죠.
    우린 우리 자식 키우기도 벅차서 받은 만큼 보답 못 해.
    지네들은 먼저 베푸는 건 고사하고 받은 만큼 보답도 못 하는 주제에 적게 받아 섭섭하고 안 해줘서 서운하다고 욕은 엄청나게 해댄다는 거..
    그게 바로 거지들 특성이죠.
    어찌나 염치없고 뻔뻔한지..
    초등 입학 때만 그러면 양반이게요?
    애들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때마다 전화와요.
    왜 그냥 넘어가냐고.. 조카들에게 아무것도 없는 거냐고..
    에라이~~~

  • 32. 그렇구나.
    '17.2.24 9:30 PM (119.75.xxx.114)

    동서가 아무에게나 구나...

    조카가 아무에게나 구나...

    그렇구나.. 몰랐네요.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남편의 친형이고.. 친동생이고.. 그럴텐데...

    그냥 쟤는 나하고 피하나 안섞인 동서 자식일뿐이구나.. 그렇구나..

  • 33. 그러면
    '17.2.24 9:32 PM (119.75.xxx.114)

    초중고 입학때만 그러는거면 양반으로 하고 주는걸로 하죠~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때마다 전화하면 거지맘충으로 하기로하죠.

    어때요?

  • 34. 청승떨고있네
    '17.2.24 9:33 PM (58.226.xxx.118)

    119.75.xxx.114

    그렇구나는 무슨 그렇구나.
    ㅋㅋㅋㅋ

  • 35. 솔직히
    '17.2.24 9:35 PM (119.75.xxx.114)

    생일,어린이날,크리스마스날이라고 모이진않자나요.

    설날에도 안모이는 막장가족이 아니면...

    설날에 모였으면.. 적어도 초중고 입학기념으로 용돈을 따로 챙겨줘야죠.

    사람이 어떻게 그런걸 모른척하고 넘어가요..

    돈없으면 5만원이라도 주고... 정 없으면 3만원이라도..

  • 36. 놀고있네
    '17.2.24 9:35 PM (175.223.xxx.216)

    (119.75.xxx.114)

    초중고 입학때만 그러는거면 양반으로 하고 주는걸로 하죠~
    ㅡㅡㅡㅡㅡㅡ

    거지마인드.
    양반같은 소리하네.

  • 37. ..
    '17.2.24 9:36 PM (218.39.xxx.42)

    하하 제가 세뱃돈 이야기 쓰는사이
    설 이야기 나왔네요.

    애 많이 낳은 여자들 이상한 욕심 있어요.

  • 38. 그런데
    '17.2.24 9:38 PM (119.75.xxx.114)

    입장바꿔서 친정에서 설날에 언니,동생 다 모이면 모른척할수있어요?

    아니자나요. 대부분 안모여서 그냥 넘어가는거지~

    너무들하시네..

  • 39. 왕호구
    '17.2.24 9:38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시동생이 돈을 못 벌어도 뜯기는 게 한심한데
    더 잘 번대.
    이런 호구.

  • 40. ...
    '17.2.24 9:39 P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보통 양심이란 게 있다면..
    최대한 염치란 게 있다면..
    우리만 일방적으로 챙겨받기 미안해서 챙겨준다고 해도 고맙게 마음만 받겠다고 말해요.
    밀린 빚 받아내듯 당당하게 요구하지 않구요.
    원글님 동서도 챙겨줄 때 고마워하고 자기네 애 챙겨받는 만큼 보답하려고 했다면 원글님이 저랬을까요?
    세뱃돈도 우리가 애들 넷이라 네 명치꺼 받는다면 애 하나인 형님네 애한테 4명치 금액 넣어줘야 맞는 거죠.
    하긴.. 벌레가 사람의 인지상정 마음을 어찌 알아듣겠어요.

  • 41. 그러니까
    '17.2.24 9:40 PM (119.75.xxx.114)

    말했자나요. 설날에 피할수없는 자리가 마련되는데 안주니까 당당히 요구할수있는거라고

  • 42. ㅡㅡ
    '17.2.24 9:40 PM (218.39.xxx.42) - 삭제된댓글

    119님
    모르면 배우세요.
    어디서 거지 감성팔이 말고 ㅎㅎ
    진짜 거지같어

  • 43. 그거
    '17.2.24 9:41 PM (119.75.xxx.114)

    몇푼 안챙겨주는 것도 좀 거지같지않아요? ㅎㅎ

  • 44. ㅇㅇ
    '17.2.24 9:42 PM (49.142.xxx.181)

    이글은 119 75가 흥하게 해주는구나
    그래서 베스트 보내겠구나

  • 45. 거지근성
    '17.2.24 9:44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119.75
    양심은 있어요? 남들 비교질 전에 양심부터 챙겨요.
    어디서 비교질만 배웠나봐.

    원래 동냥질 하는거지가 그리 정승타령에
    옆집 밥그릇타렁 딱 그짝이네

  • 46. 원래
    '17.2.24 9:44 PM (1.234.xxx.114)

    애 마구 낳아대는사람들이 좀뻔뻔스러워요
    여러모로..
    저희 막내이모도 애가 넷인데..아주 애키울때 그렇게 바라는게 많더군요..저희엄마가 얼마나 뭐라고하던지..요즘같은시대에 애많이 낳아선 저리뻔뻔스럽다고..
    민폐맞아요 친척들에겐...명절때모여도 다큰애들입이4개라고 생각해봐요..어휴

  • 47. 그게
    '17.2.24 9:44 PM (119.75.xxx.114)

    남들은 다 해주니까 당당히 요구할 수 있는거라고는 생각이 안드시나여~

    남들은 다 해주는데 안주면 얼마나 섭섭하겠어요~

    그것도 형님이 ㅎㅎ

  • 48. ....
    '17.2.24 9:47 PM (39.113.xxx.231)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비혼시누에게 자기 아이 학원비 이야기 한다는 사연 생각나네요.
    거지 양아치들은 어디나 있나 보네요.
    지 새끼한테 들어가는 비옹을 왜 다른 사람에게 구걸 하나요?
    정치인만 썩은 것이 아니라 거지근성을 가진 인간들이 이리도 많으니 나라가 개판인듯.
    지 새끼 책가방도 못 사줄 형편이면 애들은 왜 그리 많이 쳐 낳았는지...
    구걸도 아니네 무슨 양아치나 다름없네요.

    애를 넷을 낳든,열명을 낳듯 상관은 없는데 ,왜 주변인에게 손 내밀고 섭하네 마네 강요를 하냐 이거에요.
    주변인에 애를 낳아달라고 빌기라도 했나 ?
    머리 굵어 남자랑 쾌락 즐기다 애를 낳을 정도의 성인이면 성인답게 자기 선에서 해결해야지
    어디 양아치 짓인지,
    얼마나 뻔뻔하고 이기적인 인간이면 그럴까 싶구만요.

    그런 인간들이 늙어 시모가 되면 바로 여기서 치를 떠는 아들,며느리 등골을 당연한 듯이 빼먹는 막장 노인네라 되는 거죠.

  • 49. 그러니까
    '17.2.24 9:48 PM (119.75.xxx.114)

    지금 여러분들은 친언니 조카가 초딩 입학하는데 애가 셋만 되도...

    설날에 만나더래도.. 입 싹 씻는다는거죠?

    이모~이모하고 따르던애가.. 초등학교를 들어가는데 말이죠 ㅎㅎㅎㅎ

    여러분들 이모에 대한 기억 없어요?

  • 50. 뭘 잘못드셨나~~~
    '17.2.24 9:49 PM (113.199.xxx.120) - 삭제된댓글

    내가 알아서 챙기고픈 마음에 주는거하고
    달라고 바래서 주는거하고는 차원 달라도 너무달라~~~~

    사람이면 염치란게 있으야지
    챙겨줘두 미안하겠구만
    저리 대놓고 바라니 미움을 사는거임....

  • 51. 미쳤어요?
    '17.2.24 9:50 PM (175.202.xxx.99)

    여긴 무슨 수십억대 자산가들만 있어요?
    무슨 초등가방을 십만원짜리 사 줘요.
    사치의 극치네요.
    돈 있음 백만원짜리라도 사 주죠. 그거야 돈 있는 부모가 사 줄 일이지 십만원짜리라니.
    그걸 요구하는 시동생과 동서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요.
    아니 머리에 뭐가 들어서 이런 짓 한답니까?

  • 52. ...
    '17.2.24 9:54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지금부터 딱 끊으세요.
    조카들이 알아줄것 같나요?
    절대 아니죠.
    물컹하게 굴었다간 앞으로도 쭈욱 민폐짓 할텐데요.
    그리고 형 만한 동생 없어요.
    잘사는 형네가 자식이 없어 어찌어찌해서 아들하나 키웠는데
    동생네가 줄줄이 셋 두더니 그 자식들 입학 졸업 심지어 입원이라도 하면
    다 형네가 나서서 해결해줘야 뒷말이 없던..
    다 장성했는데 형이 암이 발병했는데 돌아가시면서 자기애들에게
    안물려주고 남의자식(형네 아들)에게 주면 뭔 소용이냐고 동네방네
    욕하고 돌아다니는거 보고 진심 무서웠어요.
    습관은 무서운거고 상대에게 기대감을 갖게 하다보니 나중엔 당연하게 까지
    생각되버리나 봐요.
    하여튼 세상엔 별 인간 다있어요.

  • 53. 그거
    '17.2.24 9:54 PM (119.75.xxx.114)

    초중고 12년동안 30만원이니까
    1년에 3만원도 안되네요.
    한달에 2500원이네요.

  • 54. 원글님
    '17.2.24 9:56 PM (39.113.xxx.231) - 삭제된댓글

    댓글 보셨죠..
    그리고 호구로 사시는 분들 저기 댓글 보셨죠?
    아무리 잘해 줘봐야 당연하게 여깁니다. 오히려 계산기 두들기네요?
    왜 더 못 해주냐 뒤에서 욕이나 하지 않으면 다행일 지경이에요.
    그러니 착한 사람 되려고 호구짓 마세요. 진짜 쓸데없는 짓입니다.
    이래나 저래나 욕할 사람인데 애초에 싹이 노랗다 싶으면 그냥 뽑아 버려야 해요,

  • 55. 거지년아
    '17.2.24 9:57 PM (39.7.xxx.88)

    (119.75.xxx.114)
    돈이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라.

  • 56. 한심
    '17.2.24 9:59 PM (173.208.xxx.131) - 삭제된댓글

    저런 것들이요 저러다 남편이 죽거나 직장이라도 떨어지면 세상 망할 듯 난리에요.
    주위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자기 안 도와주면 욕하고요.
    애 낳은 거 후회하고.
    미련하네요. 애 가방 사줄 돈도 아까워서 구걸하는 것들이 애를 줄줄이 낳다니.

  • 57. 그러면
    '17.2.24 10:00 PM (119.75.xxx.114)

    형편이 좀 어려우면 단돈 5만원이라도...
    그럼 12년동안 15만원이니까
    1년에 만원꼴이네요.
    한달에 천원정도면 조카한테 입학했으니 공부 열심히 해라. 덕담 한마디하면서 기분좋게
    돈줄수있네요.

    한달에 천원이면...

  • 58. 티니
    '17.2.24 10:00 PM (125.176.xxx.81)

    원글님.
    말은 똑바로 해요
    애 많은게 민폐가 아니라 애 하나든 열이든 내 애를 앞세워
    돈타낼 궁리 하는게 민폐인거예요.
    제목을 저딴식으로 뽑아놓으니...

  • 59. 머리나쁜
    '17.2.24 10:03 PM (223.62.xxx.6)

    철면피 혹은 짐승들이 많네요.

    돈이든 선물이든 준다는거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주는 쪽에서 형편에 맞게 베풀면, 받은쪽은 잘 받고 감사하는거죠. 혹시 형편이 안되면 못베풀 수도 있는거고, 못갚을 수도 있는거구요.

    받는쪽이 당연시 하거나 오히려 뭐 맡겨논마냥 나오면, 형편 빤 한데 주려다가도 싫은게 인지상정이지요.

  • 60. 119 미친;;;
    '17.2.24 10:03 PM (176.123.xxx.16)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돈 인간 등장했네요.
    시조카가 남이지 내 자식 내 조카인가?
    친부모라도 자식 넷한테 꼬박꼬박 가방 사주디?
    왜 지 자식한테 가방도 못 사줘서 구걸하고 다니냐????

  • 61. 그게
    '17.2.24 10:04 PM (119.75.xxx.114)

    아니죠. 애를 많이 낳은 동서를 보고 설날마다 줄돈 생각하니 짜증이 나는거에요.

    세배돈도 짜증나는데... 입학기념으로 줄돈까지 아까워서 미치겠는거죠.

    그래서 조카가 입학을 하든말든 모른척 물어보지도 않고 들어도 못들은척 그냥 넘어간거죠

    꼬시다고 좋아라하고 설날끝났는데

    동서가 열받아서 전화한거죠.

  • 62. 푸하하
    '17.2.24 10:04 PM (106.251.xxx.36) - 삭제된댓글

    한달에 천원이면 된다니..
    진짜 거지 마인드네요

    한푼만 줍쇼랑 대체 뭐가 다르죠?
    ㅋㅋㅋㅋ

  • 63. 가방이야
    '17.2.24 10:06 PM (119.75.xxx.114)

    돈달라하기 뭐하니까 가방사달란거겠죠.

    그런것도 이해못하시나..

  • 64. 119.75.XXX.114 말이죠
    '17.2.24 10:06 PM (185.82.xxx.109) - 삭제된댓글

    119.75 같은 정신이상자 어그로네 너무 화내지들 마세요.
    댓글이 대동단결로 무개념 동서 욕하고 있는데 혼자 저러잖아요.
    그냥 미친개야 짖어라 하고 놔두세요.
    저렇게라도 관심 받고 싶은 종자인 듯 하니.
    그리고 쟤 여기서 어그로 자주 끄는 인간이에요.

  • 65. ㅋㅋㅋㅋㅋㅋㅋㅋ
    '17.2.24 10:06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119 덕분에 심심했던 금요일밤 큰 웃음 받고 갑니다.
    119님께 장미 한송이 선물드립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6. 119.75.
    '17.2.24 10:07 PM (185.82.xxx.109) - 삭제된댓글

    119 쟤 정신병자이니 어그로에 너무 분노하지 마세요. 관심 받고 싶어서 저러는 거예요.
    원래 82에서 뻘댓글 자주 다는 악명높은 인간임.

  • 67. 반대로
    '17.2.24 10:07 PM (119.75.xxx.114)

    한달에 천원 아까워서 동서한테 가방사달라는 전화받는 창피를 겪는 거지마인드는 생각안해보셨나요

  • 68.
    '17.2.24 10:07 PM (116.125.xxx.180)

    가족끼리 그 정도는 뭐~
    저는 그냥 못 받을거 알면서도 다 주고 사주고 그래요
    가족이면 ~
    관계유지비용이다 생각해버림

  • 69. 윗님
    '17.2.24 10:09 PM (59.12.xxx.253) - 삭제된댓글

    님 아이 몇명이고
    조카들은 몇명인데 그 조카들한테 어떻게 하세요.
    님 아이들 받는것 보다 서너배는 더 잘하시죠?

    저는 제 조카나 시조카들에게 원글님 보다 몇배 더 쓰지만
    (솔직히 아주버님이나 형님들은 제 아이들에게는 제가 쓴 금액의 1/10도 안써요,동생은 비슷하게하고)
    그건 제 동생이나 형님들이 바라지 않으니까
    저도 계산없이 그냥 하는 거지
    119.75 님 처럼 당연히 받을거로 여기는 분이면
    정말 하기 싫을듯요.

  • 70. .ㅋㅋㅋㄱ
    '17.2.24 10:14 PM (114.206.xxx.251)

    그렇구나..
    119 너는 하루에 천원씩 벌려고 애낳는구나..
    열은 낳아야 하루 만원 벌이는 하겠구나...

    동서가 아니라 부모자식간에도 당연하게 받을수 있는건
    내가 능력이 안되서=미성년이라서 받는것밖에 없다는 건
    모르는 모지리구나...

  • 71. 저도
    '17.2.24 10:14 PM (119.75.xxx.114)

    엄청 손해보거든여~ 대학졸업까지해서 취직전까지 엄청 줘요~

    내가 알아서 주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주라고해서 주는데..

    그거 몇푼된다고 받을거 생각까지하면서 줘요.. 참 사람들...

    애들 아니에요.

    남편이 주라고 안해요????

  • 72. 동서가 뭘해도
    '17.2.24 10:15 PM (124.49.xxx.61)

    욕할거임원글은..

  • 73. ㅋㅋㅋ
    '17.2.24 10:15 PM (114.206.xxx.251)

    아 다시 보니
    본인 생각 없어서
    남편이 하라면 하는 능력없는 상모지리구나...

  • 74. 하긴
    '17.2.24 10:16 PM (119.75.xxx.114)

    남편이 자기 조카들은 가족이라는 마인드가 없으면 동서한테 그럴수도 있겠네요.

    뭐 그렇게들 사세요. 다들 형편대로 사는거죠 뭐.

  • 75. ㅋㅋㅋ
    '17.2.24 10:17 PM (114.206.xxx.251)

    거기다 그 남편은 조카는 가족이고
    와이프는 어떤 감정이든간에 하라면 해야하는
    그런 인간 만났나부네

  • 76. 사실
    '17.2.24 10:19 PM (119.75.xxx.114)

    제 조카는 더 주거든요. 그럼 남편이 한번씩 한소리해요

    그럼 제가 막 화내요~

    내 조카 내가 기저귀도 갈아줬는데... ㅎㅎ

    조카들 커서 성인되면 거의볼일없더래도 그동안은 어른노릇 좀 하고 살아요 우리~

  • 77. ..
    '17.2.24 10:20 PM (182.228.xxx.183)

    전 애없는 남동생이 제 아이한테 선물 사주면 올케한테 미안해서 올케 선물 뭐라도 챙겨야 마음이 편하던데~
    주위에 보면 애 많아서 교육비도 많이 든다 옷값도 많이 든다 징징대는 사람들 있어요.
    누가 많이 낳으라고 한것도 아니고 내 애 낳아준것도 아니면서 왜그런걸까요?

    저도 친했던 애셋인 집이 있었는데
    저희는 애하나인데
    같이 놀러가면 반으로 회비 정산하는걸 당연히 여겨서
    이젠 안만나고 피해요.
    그쪽에서 더 내려했다면 오히려 내가 반하자고 했을텐데
    미안한 마음 안갖는 자체에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결론은 고마워 하지도 않는거 하지 마세요.
    당연한게 어디있나요?피같은 내돈 쓰는데

  • 78. ㅋㅋㅋ
    '17.2.24 10:20 PM (211.214.xxx.83)

    119 뭐지 이 또라이같은 댓글들은..

  • 79. 웃교
    '17.2.24 10:24 PM (211.176.xxx.245)

    애 가방은 부모가 사주는 겁니다
    누구한테 사달래?

    그리고 왜 서운?
    이때껏 육아용품이니 책이니 다 뜯어간거 같은데 웃기네요
    앞으로 모른척하시고 한마디 하세요

    우리보다 돈도 더 벌고 집도 자가인데
    왜 그러냐고

    우리 애 받는만큼 나도 할게라고 하세요

    어우 진짜 뻔뻔하다 동서
    그리고 동서편드는 사람은 뭔가
    애 넷씩 낳아 구걸하는 사람들인가

  • 80. 남매엄마
    '17.2.24 10:24 PM (49.1.xxx.66)

    적게라도 적게받기하세요~
    설날에 무조건 만원~
    무슨날 줘야할땐 무조건 만원~ 아예 기대치를 낮춰버리세요
    주고 받는돈의 차이를 줄이심이 ~~~

  • 81. ㅋㅋㅋ
    '17.2.24 10:25 PM (114.206.xxx.251)

    님이 주고 싶어서 주는거랑
    그걸 안했다고 기분상했다고 따지는건 천지차이예요

    원글님은 조카한테 해주는게 아깝다는 생각도 있겠지만
    젤 큰 문제는 뻔뻔하게 요구하는 그 태도가 싫다는 거잖아요

    제가 애 둘도 키워보고 개도 키우지만
    내새끼 나한테나 예쁘지
    남들한테 똑같이 예뻐해달라는건 어불성설이고
    맘충 개맘충 소리듣는거죠
    개똥만 치워봐도 알아요
    똥에도 촌수있다는거

    내 개 똥 이쁘니까 남들도 치울수 있다고 안치우는게 당연한가요?

  • 82. 주니
    '17.2.24 10:26 PM (121.183.xxx.135)

    저희 친정은 딸들은 자녀가 동씩인데 남동생은 하나예요
    세배돈 입학금 등등 모두 두배로 줍니다
    아예 큰언니가 그렇게 정리해줬어요

  • 83. 염치
    '17.2.24 10:28 PM (210.100.xxx.81)

    가 없네요 동서가.
    보통 얼마가 가면 어떤 형태로든 돌아오고 그러지 않나요.
    항상 받고만 있다면 염치가 없는 거죠.
    여긴 애 하나고 거긴 넷인데
    계속 받으면서 원글님 애한테는 학용품 사라고 용돈도 안 줬나요?

  • 84. 궁금이
    '17.2.24 10:32 PM (182.226.xxx.4)

    자기자식 가방은 자기가 좀 사줍시다.
    사주면 고맙다는 표시좀 하고요.

  • 85. ....
    '17.2.24 11:03 PM (221.157.xxx.127)

    그냥 앞으로 안주고 안받기하자고 하세요 대학갈때 결혼할때 계속 바랄듯

  • 86. .................
    '17.2.24 11:09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와 진짜 염치없네요.
    딱 자르세요.

  • 87. ....
    '17.2.24 11:22 PM (220.127.xxx.123) - 삭제된댓글

    염치없는 거 맞구요. 분란만들려고 쓰는 덧글들은 그냥 살포시 무시해줍시다.

  • 88. 119.75
    '17.2.24 11:53 PM (220.127.xxx.123)

    처음엔 엥?싶다가... 계속 지런히 헛소리 하는 꼴이 귀엽에요 . 뒤로가서 덧글 없어지니... 서운.. 어그로 다끌었다고 생각하고 퇴근한 모냥..

  • 89. ㅋㅋ
    '17.2.25 12:27 A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퇴근했나? 귀엽긴요 징그럽네요
    구걸하는 순간부터 거지가 되는거란다~
    인성이 제대로 된 동서지간이면 알아서 미리 챙겼겠지

  • 90. ...
    '17.2.25 12:30 AM (218.235.xxx.201)

    여기 댓글만 봐도 뻔뻔한 행동 평소에 하는 이들 많나봐요.동서 역성드는 글들이요.

  • 91.
    '17.2.25 12:38 AM (97.70.xxx.43) - 삭제된댓글

    애않은 일부 맘충들 구걸하려고 애를 그렇게 낳았나보네요..ㅉㅉ
    니애는 니돈으로..

  • 92. ...
    '17.2.25 12:39 A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

    거지새끼들이네요
    이걸로 고민하는 님이 이해 안가요
    저는 형님네서 책 한질 받은거 없어요
    돌때도 딱 얼마나 아까웠으면 딱 15만원 넣었더라구요
    우리 친정 형제들은 5만원 가면 5만원 돌아옵니다
    정 없어보이고 그게 그건거 같아 재미는 없어도 그게 편해요
    님도 딱 둘째까지만 학교 들어갈때마다 5만원씩 주고 말아요
    그것도 그쪽에서 님 자식에게 해주는지 봐가면서 하구요

  • 93.
    '17.2.25 12:39 AM (97.70.xxx.43) - 삭제된댓글

    애않은->많은

  • 94. 경우가
    '17.2.25 12:39 AM (61.74.xxx.172)

    없는 동서.

    안그래도 이글 보다가 양가 형제들이 약속한 듯 아들, 딸 둘씩이라 새배돈, 입학용돈 엇비슷하게 나가 다행이라고 남편에게 얘기했네요.

    너무 계산적이라고 할 지 모르지만
    온만큼 보내는 개념이 장착되면 될텐데...
    보통 구정때 모여 입학선물이나 용돈 주니 준 집 조카 새배돈 더 챙겨주고 그럼 조금씩 덜 와도 주는 큰엄마 마음 표시되고 받는 동서도 어느정도 경우 있고...

  • 95.
    '17.2.25 12:40 AM (97.70.xxx.43)

    애많은 일부 맘충들 구걸하려고 애를 그렇게 낳았나보네요..ㅉㅉ
    니애는 니돈으로..

  • 96. 거지도 아니고
    '17.2.25 12:40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동서가 진짜 염치가 없네요.
    무슨 자식 가지고 앵벌이 하는것도 아니고
    앞으로 받은 만큼만 해주세요.
    자기 자식 가방을 왜 형님한테 사달래?

  • 97. ....
    '17.2.25 12:41 A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

    거지새끼들이네요
    이걸로 고민하는 님이 이해 안가요
    우리 친정 형제들은 5만원 가면 5만원 돌아옵니다
    정 없어보이고 그게 그건거 같아 재미는 없어도 그게 편해요
    님도 딱 둘째까지만 학교 들어갈때마다 5만원씩 주고 말아요
    그것도 그쪽에서 님 자식에게 해주는지 봐가면서 하구요

  • 98. 미친
    '17.2.25 12:44 AM (175.223.xxx.17)

    제발 돈없는 인간들은 애좀 낳지마요 !!!!!!

    딱봐도 자식내세워 앵벌이하는 애미들 엄청 많아요

    중고나라만 봐도 거지짓거리하는 맘충들많아요


    저 119같은 인간들은 태어나길 거지근성이라

    뭐가 잘못된건지조차 모르는인간임

    119야 !!!~~~~119타고 병원좀 가봐라

    심각히 어디가 아픈것 같다

  • 99. ...
    '17.2.25 12:46 AM (211.59.xxx.176)

    거지새끼들이네요
    이걸로 고민하는 님이 이해 안가요
    우리 친정 형제들은 5만원 가면 5만원 돌아옵니다
    저는 애가 하나고 오빠네는 애가 둘인데
    제가 조카에게 5만원씩 주면 자기네는 둘이고 저희는 하나라고 우리 애차례 되면 10만원 줘요
    서로 만원도 손해 보이는 행동 안하는데 정 없어보이고 재미는 없어도 그게 편해요
    님도 딱 둘째까지만 학교 들어갈때마다 5만원씩 주고 말아요
    그것도 그쪽에서 님 자식에게 해주는지 봐가면서 하구요

  • 100. 그런데
    '17.2.25 12:47 AM (119.75.xxx.114)

    자꾸 구걸들이라고들 하시는데...

    거지가 돈달랜다고 미친듯이 분노가 치미지는 않자나요?

    글쓴이의 분노는 가방비 = 마음의 빚이 촉발시킨게 아니었을까...

    그런 전화는 솔직히 모욕적이자나요.

    다만 3만원이라도 따로 챙겨줬으면... 그런 일은 없었을텐데...

  • 101. 거지가
    '17.2.25 12:58 AM (112.169.xxx.144)

    거지가 돈달라고 때쓰고 달려들고 퍼줘도 고마운지 모르면 분노가 치밀죠. 친척집 애들 줄줄이 줄서서 가방비 줘야하는게 왜 마음의 빚이라는..거지? 3만원이고 뭐고 왜 케 당연하게 여기는 ...거지? 세뱃돈이고 뭐고 왜 고마운지 가르치는게 교육이죠

  • 102. 가난한 사람들이 애 많이 낳는건 정말 민폐죠
    '17.2.25 1:08 AM (124.199.xxx.161)

    그러고서는 자기네가 애들을 좋아해서 많이 낳는다고 해요.
    돈 없어서 나라 도움 받아서 키우고 혜택받고 그러는거니 민폐죠

  • 103. 99999
    '17.2.25 1:58 AM (180.230.xxx.43)

    진짜염치도없네요

  • 104. 동서네가
    '17.2.25 2:09 AM (216.40.xxx.246)

    가난하지도 않다잖아요. 돈잘벌고 집도 자가라면서.

    그걸 첨부터 사주질 말았어야지요.

    저희도 시아주버님네가 애들을 진짜 주렁주렁 걍 생기는대로 낳으시더군요... 그래서 무슨 경조사되면 저희가 더 불리했어요. 열받아서 애들 더 낳아버렸어요. ㅋㅋ 그게 사사건건 너네는 애가 하나잖아, 형네는 애가 셋이니까 너네가 좀 양보해라... 에 질려버려서요. 우리는 선물 한개 받고 세개 사줘야하고. 이런게 몇년 쌓이니 저도 걍 그쪽에 맞춰 낳아버렸어요.

  • 105. 미친 ㅎㅎㅎ
    '17.2.25 2:45 AM (195.154.xxx.202) - 삭제된댓글

    거지같은 짐승 한마리가 댓글 다네요.
    마음의 빚이래요. ㅋㅋㅋ
    거지들이 저렇게 채권자 행세를 하더라고요.

  • 106. ...
    '17.2.25 2:56 AM (61.253.xxx.51) - 삭제된댓글

    사달라는 동서도 이해가 안가지만 아이 많다고 둘째까지만 챙기고 그만 둔 원글님도 이해가 안가요.
    와.. 82댓글을 초딩들이 볼까 무서워요.
    초딩들도 일찍 철 든 애들은 이렇게 맘 쓰지 않아요.
    물론 사람이니까 1대4니까 아까운 맘 들 수 있죠.
    그런데 어른이고 특히 자식 키우는 엄마잖아요.
    애 교육따문에라도 '~척'이라도 하고 살 지 않나요?
    2명 가방 값 아끼고 자식 앞에서 본이 안되면 그게 앞에서 남고 뒤에서 밑지는 것 아닌지..
    전 엄두도 못내는 용돈이며,학원비 척척 주시는 분들 82에 많아서 딴세상 같던데 이럴땐 반대쪽으로 딴세상 같다는..

  • 107. ...
    '17.2.25 2:58 AM (61.253.xxx.51)

    사달라는 동서도 이해가 안가지만 아이 많다고 둘째까지만 챙기고 그만 둔 원글님도 이해가 안가요.
    와.. 82댓글을 초딩들이 볼까 무서워요.
    초딩들도 일찍 철 든 애들은 이렇게 맘 쓰지 않아요.
    물론 사람이니까 1대4니까 아까운 맘 들 수 있죠.
    그런데 어른이고 특히 자식 키우는 엄마잖아요.
    애 교육때문에라도 '~척'이라도 하고 살 지 않나요?
    2명 가방 값 아끼고 자식 앞에서 본이 안되면 그게 앞에서 남고 뒤에서 밑지는 것 아닌지..
    전 엄두도 못내는 용돈이며,학원비 척척 주시는 분들 82에 많아서 딴세상 같던데 이럴땐 반대쪽으로 딴세상 같다는..

  • 108. ..
    '17.2.25 4:14 A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119.75는 동서 태도 보고도 그렇구나 타령인가요..
    챙겨주면 고마운거지 안준다고 거지마인드라니 무슨 궤변인지ㅎ
    본인이나 잘 베풀고 사세요..근데 아마 자기가 더 준다는 댓글 거짓말일듯..분명 돈뜯어내는 동서입장일듯..
    너무 돈뜯어내는 동서한테만 한껏 감정이입이 되어있어ㅎ

  • 109. 글쎄요
    '17.2.25 6:13 AM (178.203.xxx.135)

    동서분이 아무리 화나게 했다 치더라도
    원글님도 말씀하시는게 영 그렇네요

    애를 계속 낳아댔다느니
    그애들 앞세워 어찌나 이것저것 구걸(?)을 해댔다느니 쯔쯔

    쓰던 육아용품이던 임신,출산용품 애보던 책,전집들
    안쓰는거 나누는게 어디가 뭐 어때서 그러는건지도 의아하고

    어른이되서 축하할일에 축하도 못하고
    어린애들 내세운 구걸질이라 생각하시는걸 보니
    원글님이 심적으로나 물질적으로 형편이 빠듯해 여유가 없으신가 싶네요

    애가 하나든 넷이든
    엄마 입에서 애 내세워 구걸한다 소린 함부로 하지마세요

    언제 어디서 본인 자식이 그런 소리 듣는다 생각해봐요
    아무리 승질 나도 말은 적절하게 하셔야죠 ..

  • 110. 맑은얼굴
    '17.2.25 7:33 AM (115.136.xxx.134)

    듣기만해도 짜증 지새끼 가방 지가사주지 왜남한테구걸을.

  • 111. 178.203
    '17.2.25 7:46 AM (124.59.xxx.247)

    정말 싫은 타입
    성인군자인척 남가르치면서
    니가 형편이 어려우니 맘이 좁은거아니냐
    이렇게 송곳으로 찌르는 사람

    원굴 형편어려워 애도 하나만 낳았고
    거지동서아니면
    즐겁게 살 사람 아닌가요???

    왜저리 위에서 내려다보며
    훈계하는 꼰대같지???

  • 112. 178.203
    '17.2.25 7:48 AM (124.59.xxx.247)

    그러니까 애내세워 구걸한다는 소리 안들으려면
    저동서같은 행동하면 안된다구요

    요즘 진짜 잘난척 고고한척
    난니들과달라 하며 가르치는 사람많죠???

  • 113. 그냥
    '17.2.25 7:56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안해주면돼요
    해주고안해주고는 내맘이거든요
    뭐라고지껄이든 돼지꿀꿀이라고 넘기시고
    지랄하면 같이 한판해주고
    저런뻔뻔한인간들은 자기보다더세다는걸아는순간
    깨갱합니다

  • 114. ㅇㅇ
    '17.2.25 8:47 AM (121.168.xxx.41)

    마트에 가면 싼 가방 세트 많아요
    그거 사다 주세요

  • 115. ..
    '17.2.25 9:19 AM (211.46.xxx.24)

    저런 거지 마인드 부리는 진상들에겐 그냥 무대꾸, 안해주면 됩니다.
    해주면 호구병신 인증이죠

  • 116. 가족
    '17.2.25 10:18 AM (1.234.xxx.95) - 삭제된댓글

    기부도 하는데
    가족인데 형편것 두루 아우러
    주심이 어떨지.
    집과 벌이가 원글님보다
    괜챦아 봤자
    가족수가 많으니 돈도
    더많이 들어 갈테구
    북적 거리며 살것 같아요
    아이들한테 돈 엄청 들어가요.
    천만원 정도 더 벌어봤자
    거의 헐떡거리며 살듯 해요.
    조카들 형편것 아울러 주심이
    두루두루 좋을듯 하네요.

  • 117. mm
    '17.2.25 10:22 AM (59.25.xxx.179)

    제목이 거슬려요
    애많은게 민폐
    그냥 님댁 동서가 무개념인거죠

  • 118. 민폐
    '17.2.25 10:36 A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민폐맞아요
    애많이 낳은여자들의 양상이 늘 저래요

    꼭 굳이 거지짓거리 아니어도 애새끼들많은집은
    소음부터가 달라요

    쓰레기는 어찌나 많이 나오는지..
    아파트 현관앞까지 택배박스 잔뜩 쌓아두고살고..

    아주 그래서 애들 줄줄이 달고다니는 여자들보면
    무식해보이기 까지 함

    스펙좋고 자기일뚜렷하고 많은 여자들은
    절대 애많이 낳질않죠
    그건 정확함

    애새끼들 많이 낳은 여자들의 저 미친댓글들은
    스킵하세요~~!
    지들이 내세울꺼라곤 그거밖에 없어서 그래요~~~

  • 119.
    '17.2.25 10:37 AM (180.189.xxx.78) - 삭제된댓글

    제목과 내용의 인과관계가 맞지 않습니다.
    과도한 일반화네요.

    초등 6년간 가방 4회 사준다 해도
    1년으로 나누면 아이 1명당 1년에 1만 6천원...
    6년간 그 가방 365일 메고 다니면 참 좋은 선물 아닐까요?

    동서네가 1년에 1천만 원 더 벌어도 아이 4명 건사하려면
    원글님보다 여유없어요.

    아이 가방 때문에 민폐녀로 등극한 동서, 짐승도 아니고 애를 낳아댄다니, 구걸하는 걸로 치부된 4명의 아이는 무슨 죄인가요?

    마음을 좀 넓게 쓰세요.

    이 글 본인에게 더 마이너스인거 모르시죠?

  • 120. 민폐맞음
    '17.2.25 10:38 AM (175.223.xxx.65)

    민폐맞아요
    애많이 낳은여자들의 양상이 늘 저래요

    꼭 굳이 거지짓거리 아니어도 애새끼들많은집은
    소음부터가 달라요

    쓰레기는 어찌나 많이 나오는지..
    아파트 현관앞까지 택배박스 잔뜩 쌓아두고살고..

    아주 그래서 애들 줄줄이 달고다니는 여자들보면
    무식해보이기 까지 함

    스펙좋고 자기일뚜렷하고 할일 많은 여자들은
    절대 애많이 낳질않죠
    그건 정확함

    애새끼들 많이 낳은 여자들의 저 미친댓글들은
    스킵하세요~~!
    지들이 내세울꺼라곤 그거밖에 없어서 그래요~~~

    정말 사회적으로 애많은집 얼마나 혐오하는데
    아직도 저러는 미친년들이 있는건지 몰라~~

  • 121. 동감
    '17.2.25 10:44 AM (39.7.xxx.100)

    애많은거 자체가 여러사람들에게 폐끼치죠

    아파트 살아보면

    내가 애들을 이렇게 싫어하구나를 느낄수 있음

    근데 저런 적선행위는 진짜 노답이죠 !

    어제부터 일일단위로 돈계산 올리는 인간아~!

    저인간이 그 동서인가봄???

  • 122. 일부러 로그인
    '17.2.25 11:13 AM (49.1.xxx.160)

    머리털 쥐어 뜯어 버리고 싶은 사람들 많네요!
    이 글의 큰 의미는 애 많은걸 뭐라 하는게 아니죠.
    줘도 고마워 할 줄 모르는 사람한테는 주기 싫어요!

    만약 동서가 (형님 때마다 챙겨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런식의 마인드이고 또 고마운 마음 표현했다면 원글님이 이렇게 열받아 나오진 않았겠죠.

    돈도 돈이지만 기본 매너 없는 동서고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이죠..

    그냥 그 동서 신경쓰지 마세요!

  • 123. ...
    '17.2.25 11:19 AM (59.115.xxx.38)

    여기 비꼬는 사람들 이해 안되네요. 난독증인가..원글이해를 못하신듯...

    요즘세상에 애 넷이면, 민폐 맞아요. 님 너무 맘 고생 하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저는 결혼은 친구들 중에 젤 먼저했는데, 자체딩크라 애가 없어요. 그 세월이 5년정도 되니...
    결혼식 축의금 다 돌려 주고나니, 이제 애기들이 다 나와서 매번 만날때마다 10만원 주는데 좀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나마 저는 형편이 괜찮아서 한번씩 돈 나가는건 나쁘진 않았지만...심리적으로 아 또 애가 나왔어? 돈 나가야하는구나....이런생각은 들더라구요.

    친구들 요즘 만나면 형님 동서는 남이라고 하더라구요. 가족 아니라고...차라리 시누이가 나은거라고...
    적당히 하시고 직접적으로 얘기하세요...괜히 남 눈치보고, 생각하다 속병나지마시고...

  • 124. 댓글가관많네
    '17.2.25 11:31 AM (211.176.xxx.245)

    원글이네가 사실 형편이 더 좋을거니 사줘라
    1년으로 따지면 얼마 되지도 않으니 줘라
    안쓰는 육아용품 전집을 주는게 어떠냐는 둥

    거지 총출동이네요

    내가 애 하나 낳아서 여유 있어진걸 왜 애 넷인 집에 베풀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구걸하는거 맞습니다
    전화해서 안 줘서 서운하네 마네하면 구걸이나 다름없죠

    내자식 가방은 내가 사주는겁니다
    이걸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네요

    양심 있음 둘째까지 받은것도 고마워해야죠

  • 125. 개싸이코들
    '17.2.25 12:04 P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여기도 보니 애 많이 낳은 것들이 개댓글 달고 있네요.
    거지인가?? 아니면 벼슬인가?
    왜 지가 새끼 잔뜩 낳아놓고 남한테 물질을 요구합니까??

  • 126. ...
    '17.2.25 12:32 PM (61.253.xxx.51)

    베풀 필요 당연히 없어요.
    가방 사달라고 대놓고 말하는 그 동서도 어른 맞나 싶구요.
    그런데 어떻게 둘 해줬으니까 둘은 안해도 된다는 계산이 나와요?
    저희 할머니가 아빠가 미리 챙겨드린 신권으로 세뱃돈을 주시는데 손주들이 많다보니 신권이 점점 줄어드는 게 아까우셨나봐요.
    반쯤 주시다가 그만 두셔서 못 받은 어린 사촌들이 울고 난리였죠.
    알고 보니 할머닌 치매초기..한참을 고생하시다가 저 고 2때 돌아가셨죠.
    그렇게 치매노인이나 할 법한 계산 아닌가요?

    가족간에 주고 받는 축하는 채권이 아니잖아요.
    부모 자식간에도 기브 앤 테이크라는 건 일방적인 희생은 안된다는 얘기지 계량화된 계산이 아니라구요.
    그런 식으로 계산하자면 양가 부모님도 결혼할 때 받은 비율대로 선물 드리고 한쪽 부모님은 이혼, 각각 재혼해서 두 가정 챙겨 드려야 한다면 사과 반박스씩 나눠서 보내실 거예요?
    셋째, 넷째 조카도 충분히 축하받아 마땅한 가족의 일원이에요.
    응당 부모가 해줘야 할 일을 원글님 부부에게 미루는 거나 집안 대소사에 참여할 때 아이 많은 걸 핑계로 기피하는 건 몰염치 맞지만 가족사이에서도 관계가 환금화되는 건 제 기준에선 그것도 몰상식이에요.
    그걸 보고 자란 아이가 부모자식관계도 비즈니스가 되지 않을 거라고 어떻게 장담하세요?

  • 127. ㅇㅇ
    '17.2.25 1:05 PM (24.16.xxx.99)

    정말 미친 댓글들 있네요.
    예쁜 조카들 마음으로 위해 주면 됩니다.
    선물이나 돈은 부모의 몫이고요.

  • 128. ...
    '17.2.25 2:02 PM (14.32.xxx.128)

    남한테 손벌릴 정도면 버는거 떠나 궁상이고
    자기수준 감당 못하게 짐승처럼 새끼친거네요. 혐오스러워

    인정팔이하는데 근본은 거지근성이예요.
    거지도 구걸해서 아파트 사잖아요.

  • 129. 뻔뻔하니
    '17.2.25 2:20 PM (185.182.xxx.52)

    뻔뻔하니 애 그렇게 낳는거지요.

    남들한테 민폐끼치면서

  • 130. 거지새끼들
    '17.2.25 2:36 PM (175.223.xxx.137) - 삭제된댓글

    등록금 내달라는 집도 봤음.

    거지새끼들이 할게 없으니 그짓만하나

    ㅋㅋㅋ

  • 131. 너무화가나네요
    '17.2.25 3:05 PM (222.100.xxx.14)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도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남편도 참 그렇네요. 동생이 저렇게 전화하면 아내 편을 들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라면 앞으로 동서네랑 안 만납니다.
    초등 입학이 저 정도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입학 아이들 결혼 축의금 다 챙길 걸요
    또 설날 때 생각해 보세요. "큰엄마 큰아빠한테 세배해랴 얘들아 ㅎㅎ" 이러고 중, 고등학생이면 세배돈도 5만원씩은 줘야 할텐데 한번에 20만원씩 지출. 이게 적은가요?
    당장 연락 끊어버리셔야 해요. 너무 화가 나네요.

  • 132. 동서 약올려요
    '17.2.25 4:11 PM (14.46.xxx.5) - 삭제된댓글

    동서 약올리는 법
    1. 전집달라고한다
    아 동서 그거 나 친구애꺼 받은건데 둘째낳아서 다시주기로 한거야
    2. 책가방사달라고한다
    절대 돈으로 주지말구요.. 맘까페핫딜정보에 싼건 구천구백원짜리도 있어요. 그런거 사다가 앵겨주세요 거지적선한다치구요.. 동서 받아보고 약올라 뒤질거임
    아니 약오를것도 없어요 구천원짜리도 태는 안나서그렇지 멀쩡함
    3. 기타 용돈바랄때
    어머나 큰엄마가 현금 안뽑아왔네 어쩌나 우리누구 용돈5만원주려고했는데 하고 입으로만 통큰척 약올리고 절대 주지않는다. 그런다고 님에게 당장 에이티엠 뛰어갔다오란사람 아무도없어요 기대하게 만들어놓는게 중요해요

  • 133.
    '17.2.25 4:34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저 동서는 그냥 원래 민폐녀고
    애 많이 낳는거 자체는 민폐 아니에요.

    그 애들이 다 나중 님들 노인되면 부양할 세금 낼 겁니다. 알바를 하더라도 세금은 내죠.

    애가 하나나 아예 없다면 그냥 속으로 나 대신 고생해줘서 고마워하면 됩니다.

    나중에 다둥이 집에 무임승차 하게 될거면서 비아냥은 삼갑시다.

    물론 원글님은 화내는게 맞고요. 직접적 피해가 있으니..

  • 134. 세금
    '17.2.25 4:57 PM (185.182.xxx.42)

    저렇게 짐승처럼 낳아대는 엄마 밑에서 자란 애들이 제대로 자라서 세금 낼리가 만무하지요.

    벌써부터 민폐인데....

  • 135.
    '17.2.25 5:08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알바를 해도 세금은 낸다니깐요. 막노동을 해도 세금은 냄.

  • 136. ㅇㅇ
    '17.2.25 5:11 PM (49.142.xxx.181)

    형제 있어 좋다는쪽은 반드시 뭔가를 받는 거지쪽일듯.
    이건 형제가 있어서 거의 재앙이네요.

  • 137. 글쎄
    '17.2.25 5:11 P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말이 좀 이상하네요. 민폐녀가 하필 애 많이 낳아서 더 민폐를 끼치는 케이스이지, 멀쩡한 사람이 애 많이 낳는다고 민폐녀 되는건 아니잖아요.

    윗님 짐승처럼;;; 낳아댄다고 자동적으로 개념녀가 민폐녀가 되진 않아요.

    요샌 다둥이 중 부유한 집도 많고요. 제 친구도 시댁이 건물부자인데 애 넷 낳음.

  • 138. ㄱㄴㅅㅈ
    '17.2.25 5:17 PM (121.138.xxx.187)

    2개해준게 너무 아깝네요
    지자식 학교가는데, 왜 남한테 가방사달래죠?
    이상한인간 많네요

  • 139.
    '17.2.25 5:31 PM (223.62.xxx.253)

    뭔 다둥이집에 무임승차
    지금도 애없거나 싱글들 공제도 별로 못받고
    세금 엄청 뜯기고 있는데 평생 일하고 세금 내는데
    지들 애들한테 무임승차 할거라고 뻐기는거 보세요
    애 많이 낳은게 벼슬인줄 아나봐요

  • 140. ....
    '17.2.25 5:34 PM (223.62.xxx.170)

    알바를해도 내는 세금이 자기들이 자랄때 쓴 세금
    만큼 될지안될지 어찌알고 돌고도는거죠
    지금 뼈빠지게 세금 내는 사람들한테 미래의 지들
    애들이 세금 낼꺼라고 아직 내지도 않은 세금으로
    유세가 왠말이래요

  • 141.
    '17.2.25 5:39 PM (223.38.xxx.187)

    지금도 청년 실업자가 얼마나 많은데
    갈수록 일자리는 없어지고
    앞으로 세금 많이낼 사람들 얼마나 될거 같다고
    오히려 세금 가져다 쓸 판국
    세계적으로 물부족 식량부족 쓰레기 홍수
    좁은땅에 인구만 많구만 현실감각이 없으니
    많이낳고 주위에 구걸 하겠지요

  • 142. 세금
    '17.2.25 5:47 PM (223.33.xxx.142) - 삭제된댓글

    미리 유세 떠는건 웃기는일이지만 쟤들이 세금 낼 건 맞아요. 이 인구밀도 높은 나라에서 왜 100조씩 써가면서 애 낳으라고 할까요? 심심해서?

    그만큼 한 두당 세금이 무시못할 재원이라는거죠. 다 자랄때까지야 가져다 쓰겠지만 그만큼 뽑아낼 수 있으니 출산 장려 하는거...

  • 143. 노이해
    '17.2.25 5:54 PM (223.62.xxx.201)

    땅넓은 캐나다 호주도 인구가 3500만2500만
    인데 요즘엔 어떻게던 이민 안받으려고 애써요

    좁아터진 땅에 인구밀도 높아서 물가는 치솟고
    집값도 어마무시한데 양질의 일자리는 많지 않아서
    비정규직 월백만원대 근로자가 넘쳐나고
    지금도 청년실업자도 넘쳐나요
    지금 아이들도 자라서 저렇게 안산다는 보장 없어요
    위에서야 노예가 필요하니 부족하다 하겠죠

    북유럽은 인구밀도 적어서 쾌적하거 사는데
    좁은땅에 인구많아 뭐가 좋은지 몰겠네요

  • 144. ..
    '17.2.25 6:13 P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지금 미혼들이 낸 세금으로 아동복지도 하고 그러는거구요
    사실 애들 많이 낳으면 좋은 계층은 기득권뿐이예요
    노인들도 이제 칠십이 정년이 될 거고 세금 안내면 안되는 시대 와요 애들한테 뽑아 먹을 생각부터 버려야죠
    생각을 여러방향으로 하는게 중요해요
    나라에서 그러라면 비판없이 너무 받아들이는 분들 많네요

  • 145. 세금
    '17.2.25 6:13 PM (223.33.xxx.142) - 삭제된댓글

    노이해님 호주와 캐나다는 자연 자원이 어마어마한 나라고요. 한귝은 인적자원만이 재산이라 그럽니다.

  • 146. ....
    '17.2.25 7:12 PM (50.66.xxx.217)

    왜 그걸 월글님한테 바라는지..
    구걸하려면 시부모, 친정가족한테 할것이지..
    백일, 돌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하는거 엄청난 민폐인데
    책가방까지.. 거의 갈취수준아닌가요?
    책가방값 아껴서 잘사는지 그걸 왜 구걸하고 왜 서운해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 147. ...
    '17.2.25 7:31 PM (114.204.xxx.212)

    부모님. 챙기기도 버거우니 다 그만두자고 하세요
    설날 세뱃돈 만원씩만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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