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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박지원, 전두환 찬양하다 의자로 머리 가격당해” 폭로

ㅉㅉ 조회수 : 2,224
작성일 : 2017-02-23 12:59:31

입당 거부된 장성민 “박지원, 전두환 찬양하다 의자로 머리 가격당해” 폭로“전두환에 충성맹세… 84년 호남향우회 회원들로부터 의자로 머리를 가격당해 20여 바늘을 꿰매” 주장


장 전 의원은 “박지원 대표는 과거 광주학살의 원흉 전두환이 주도한 12.12, 5.18을 가리켜, ‘영웅적인 결단’이라고 찬양했던 인물”이라며 “1980년 8월 28일자 경향신문 기사에 따르면, 그는 전두환이 무자비한 광주학살로 대통령에 당선되자 ‘전 대통령의 당선을 55만 재미동포를 대신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 ‘모든 국민이 새로운 지도자 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승공통일의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정부를 신뢰하고 협조해야 할 것’이라면서 전두환 독재정권의 수립을 찬양하고 충성을 맹세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특히 그는 1982년 KBS 방송 인터뷰에서 ‘한국에는 전두환 대통령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며, 12.12와 5.18은 영웅적 결단이었다’라는 망언을 하면서 5.18을 폭동으로, 시위 참여자들을 폭도로 몰았던 장본인”이라며 “그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까지 받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렇게 계속되는 전두환 찬양 발언으로 인해, 그는 1984년 호남향우회 회원들로부터 의자로 머리를 가격당해 20여 바늘을 꿰매기도 했다”며 “그는 전두환의 동생 전경환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그의 후광을 이용해서 당시 집권당인 민정당에 입당해서 전국구 의원이 되려고 했지만 탈락한 경력까지 갖고 있다”고 성토했다.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4920

IP : 103.15.xxx.24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3 1:01 PM (161.202.xxx.199)

    그때 머리에 가해진 충격으로 열렬한 김대중 찬양론자로 바뀌었나봐요

  • 2. ㅇㅇ
    '17.2.23 1:02 PM (223.131.xxx.10) - 삭제된댓글

    장성민 국민의당 입당원서 냈다가 거부당하니까... 옛날 일 가지고 난리치는 거 가지고 오는 거 웃겨요.
    그거 반성하고 김대중씨 밑에서 정치 시작한 게 언제인데.. 이제 그만 좀 해요.. 추해요..

  • 3. ㅇㅇ
    '17.2.23 1:03 PM (223.131.xxx.10)

    장성민 국민의당 입당원서 냈다가 거부당하니까... 옛날 일 가지고 난리치는 거 가지고 오는 거 웃겨요.
    박지원 그거 반성하고 김대중씨 밑에서 정치 시작한 게 언제인데.. 이제 그만 좀 해요.. 추해요..

  • 4. 의자로
    '17.2.23 1:03 PM (117.111.xxx.201) - 삭제된댓글

    맞을때.,
    어느부분을 잘못 맞았을까요?

  • 5. 쓰레기가
    '17.2.23 1:04 PM (119.200.xxx.230)

    쓰레기를 탓하네.
    김대중 대통령이 너희 둘을 보면 탄식이 저절로 나오겠다.

  • 6. 사실
    '17.2.23 1:04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반성하고 김대중 밑으로 들어간 게 아니라, 여당은 자리가 없으니까 야당으로 들어가서 기웃거린거죠.

  • 7. ㅇㅇ
    '17.2.23 1:05 PM (223.131.xxx.10)

    맨날 똑같은 얘기 반복하는 거 지겹지도 않아요? 다 알면서도 박지원 까고 이미지 더럽혀야 문재인쪽이 좀 나아보이는 줄 알고 그러는 건지.. 아니면 박지원 감옥보내고 찔려서 저러는 건지.. 좀 한심하네요..

  • 8. ..
    '17.2.23 1:06 PM (49.170.xxx.194)

    그 때 맞고 정신차려 아직까지 야당원로로 아주 잘하고 있군요 누군지 몰라도 잘했네

  • 9. ㅇㅇ
    '17.2.23 1:06 PM (223.131.xxx.10)

    막상 노무현 대통령 불구속 수사하자고 탄원서 들고 뛰어다닌 사람은 박지원이잖아요. 진짜 인간들이 해도해도 이렇게 까지 못되쳐먹었었는지. 그러니 안철수가 안도와줘서 대선에 졌다고 얘기하고 다니겠죠.ㅉㅉ

  • 10. ㅇㅇ
    '17.2.23 1:08 PM (223.131.xxx.10)

    장성민이나 이거 들고와서 또 까보려는 누구들이나 진짜 저질들이네요.. 인간이면 좀 인간답게 행동을 해야죠..

  • 11. 국당에 입당을 거부 당해서 저러는구만은
    '17.2.23 1:09 PM (110.47.xxx.153)

    아...왜?
    좀 받아주지?
    과거사를 보니 장성민을 거부할 입장이 아니구만은?
    김대중이 받아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박지원이 있겠는가?
    장성민도 사랑으로 보듬어주면 큰 인물이 될 겨.

  • 12. ㅇㅇ
    '17.2.23 1:12 PM (223.131.xxx.10) - 삭제된댓글

    막상 피해자인 박지원은 묻어두겠다는데 굳이 굳이 꺼내들고 와서는 대북송금특검 한나랑당때문에 어쩔수 없이 했다고 하고,, 막상 대선후보사퇴해줬는데 입다물고 있는 안철수한테 안도와줘서 졌다고 뒤통수치고.. 대체 문재인패거리들은 왜들 그러는 거예요?

  • 13. ㅇㅇ
    '17.2.23 1:13 PM (223.131.xxx.10) - 삭제된댓글

    막상 피해자인 박지원은 묻어두겠다는데 굳이 굳이 꺼내들고 와서는 대북송금특검 한나랑당때문에 어쩔수 없이 했다고 하고,, 막상 대선후보사퇴해주고도 입다물고 있는 안철수한테 안도와줘서 졌다고 뒤통수치고.. 대체 문재인패거리들은 왜들 그러는 거예요?

  • 14. ㅇㅇ
    '17.2.23 1:14 PM (223.131.xxx.10)

    막상 피해자인 박지원은 묻어두겠다는데 굳이 굳이 꺼내들고 와서는 대북송금특검 한나랑당때문에 어쩔수 없이 했다고 하고,, 막상 대선후보사퇴해주고도 입다물고 있는 안철수한테 안도와줘서 졌다고 뒤통수치고.. 대체 문재인패거리들은 왜들 그러는 거예요?

    원래 피해자 두번 죽이고 욕보이는 야비한 짓거리가 문재인패거리 특기예요??

  • 15. 어허~ 또 기승전문
    '17.2.23 1:14 PM (110.47.xxx.153)

    이 글은 장성민과 박지원의 문제인디?

  • 16. 예상대로
    '17.2.23 1:15 PM (58.226.xxx.132)

    오늘 이 얘기 언제 나오나 했더니.... 역시나

    다들 자기 허물은 먼지요,,,, 남 허물은 바위지요.

    제발들,,,, 각자 자신들부터 돌아보면 세상이 천지개벽할까 두려운건지.... 애고.
    쓰레기가 너무 많다.

  • 17. 예상대로
    '17.2.23 1:18 PM (58.226.xxx.132)

    애고 ....>>> 에휴 수정함

  • 18. 110.47.xxx.153
    '17.2.23 1:19 PM (223.131.xxx.10)

    원글이 현재 박지원이랑은 상관 없는 글 가져왔네요. 저런 글 누가 가져오나요??? 이제 그만할 때 됐어요.. 진짜 추한거 모르겠어요?? 그러니 문재인패거리 얘기가 나오죠. 온갖 추잡한 짓거리 하는 그 일당들요.

  • 19. 요건또
    '17.2.23 1:22 PM (182.211.xxx.176)

    장성민이 박지원을 욕했다는 글에도 문재인 까고 안철수도 불려나오고 ᆢ
    도대체 이 내용이 문재인과 뭔 상관이에요?
    반복되는 질리는 패턴으로 82게시판 마비시키는게 목적입니까?

  • 20. 182.211.xxx.176
    '17.2.23 1:24 PM (223.131.xxx.10)

    님은 물타기로 82게시판 마비시키는게 목적입니까?
    지금 원글이 옛날 얘기 사골우리듯 가져와서 까보겠다고 판 벌리는 건 안보이세요?

  • 21. 문노빠들은
    '17.2.23 1:25 PM (223.33.xxx.254)

    노무현이 수사받으며 우병우같은 것에게 조롱받고 모욕받을 때 뭐하고 있었을까?
    어떤 심정이였을까?
    인간이라면 박지원에게 그러면 안 되지
    본인을 감옥에 보내고 한쪽 눈을 실명한 노무현을 위해 박지원은 탄원서를 들고 뛰었는데 뭘했다고 입찬 소리를 하는거냐고?
    은혜도 모르는 짐승 만도 못한 문베충들.

  • 22. 어쩐지
    '17.2.23 1:28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왜 야당에 앉았나 궁금했었음

  • 23. 요건또
    '17.2.23 1:31 PM (182.211.xxx.176)

    223.131.xxx.10/
    제가 무슨 물타기를 했습니까?
    물타기의 정의가 무엇이고 제가 무엇을 잘못 말했습니까?
    원글의 의도가 무엇이라고 판단하면 그 점을 이야기하지, 쓸데없이 문재인 어쩌고 저쩌고ᆢ
    여기가 문/안 지자자들만의 싸움터입니까?
    아까 누가 아무 맥락없이 안철수 까고 있길래 쓸데없는 분란 만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가 무얼 잘못해서 님이 "물타기"라는 공격을 합니까?
    무엇이 물타기인지 논리적으로 말해보세요

  • 24. 안철수에게 피해가 가면 물타기인 겁니다.
    '17.2.23 1:39 PM (110.47.xxx.153)

    82 안줌마들은 국당 당대표의 바람직하지 못한 과거사를 들추는 것은 안철수에 대한 공격이라는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 25. 182.211.xxx.176
    '17.2.23 1:40 PM (223.131.xxx.10) - 삭제된댓글

    원글이 앞뒤 맥락도 없이 그냥 박지원이 전두환 찬양했다는 글 가지고 온 의도를 말하는 겁니다.
    그 의도를 모르시겠어요? 누가 저런 의도를 가지고 있는 지 모르시겠어요?
    님도 국정충이 저런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박지원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 아니고요.. 저 얘기는 문재인측 진영에서 박지원 이미지 더럽히기 위해서 나오는 논리입니다. 그러니까 문재인 얘기가 나오는 거고요..
    박지원 얘기면 박지원에 대해서만 써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전 제가 얘기하고 싶은 맥락을 쓴겁니다.
    그런데 님이 분란이라는 식으로 막으려 하니 물타기라는 용어를 쓰게 된겁니다.
    님의 분란을 일으키지 말라는 의도는 알겠습니다만.. 지금 원글 자체가 쓸데없는 분란거리의 글이란 말입니다.

  • 26. 뻘쭘해서 저래요
    '17.2.23 1:41 PM (125.177.xxx.55)

    문재인 깔 거리 없을때 전가의 보도 김종인이 전두환 국보위 있었다,,,타령을 하던 분들인데
    갑툭튀 장성민이 옛날 얘기 끌고 나와서 박지원의 전두환 찬양을 수면위로 드러내니 얼마나 뻘쭘하리오

    그나저나 호남향우회에서 두드려맞고 20바늘 꿰맸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이네요~~

  • 27. ㅇㅇ
    '17.2.23 1:42 PM (223.131.xxx.10) - 삭제된댓글

    원글이 앞뒤 맥락도 없이 그냥 박지원이 전두환 찬양했다는 글 가지고 온 의도를 말하는 겁니다.
    그 의도를 모르시겠어요? 누가 저런 의도를 가지고 있는 지 모르시겠어요?
    님도 국정충이 저런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저건 박지원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 아닙니다. 위에도 썼습니다만 이미 그것에 대해 반성했고 이미 지나간 얘기입니다. 그걸 지금까지 물어뜯는게 누굴까요?? 저 얘기는 문재인측 진영에서 박지원 이미지 더럽히기 위해서 나오는 논리입니다. 그러니까 문재인 얘기가 나오는 거고요..
    박지원 얘기면 박지원에 대해서만 써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전 제가 얘기하고 싶은 맥락을 쓴겁니다.
    그런데 님이 분란이라는 식으로 막으려 하니 물타기라는 용어를 쓰게 된겁니다.
    님의 분란을 일으키지 말라는 의도는 알겠습니다만.. 지금 원글 자체가 쓸데없는 분란거리의 글이란 말입니다.

  • 28. 182.211.xxx.176
    '17.2.23 1:42 PM (223.131.xxx.10)

    원글이 앞뒤 맥락도 없이 그냥 박지원이 전두환 찬양했다는 글 가지고 온 의도를 말하는 겁니다.
    그 의도를 모르시겠어요? 누가 저런 의도를 가지고 있는 지 모르시겠어요?
    님도 국정충이 저런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저건 박지원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 아닙니다. 위에도 썼습니다만 이미 그것에 대해 반성했고 이미 지나간 얘기입니다. 그걸 지금까지 물어뜯는게 누굴까요?? 저 얘기는 문재인측 진영에서 박지원 이미지 더럽히기 위해서 나오는 논리입니다. 그러니까 문재인 얘기가 나오는 거고요..
    박지원 얘기면 박지원에 대해서만 써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전 제가 얘기하고 싶은 맥락을 쓴겁니다.
    그런데 님이 분란이라는 식으로 막으려 하니 물타기라는 용어를 쓰게 된겁니다.
    님의 분란을 일으키지 말라는 의도는 알겠습니다만.. 지금 원글 자체가 쓸데없는 분란거리의 글이란 말입니다.

  • 29. ..
    '17.2.23 1:43 PM (223.62.xxx.209)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그랬었구나

  • 30. 333
    '17.2.23 1:45 PM (112.171.xxx.225)

    김 전 대통령을 욕보이는 따라지들:

    한광옥
    장성민
    박지원
    한화갑
    ...

  • 31. 장성민 입장에서는 억울하겠네요.
    '17.2.23 1:46 PM (110.47.xxx.153)

    쓸데가 있는지 없는지는 댁들이 결정하는게 아니죠.
    댁들이 세상의 기준라고 누가 그럽디까?
    어쨌든 머리 가격 사건은 저도 처음 듣네요.
    저랬던 사람도 개과천선해서 위대하신 안철수님을 대통령으로 받들어 모시기 위해 노력하는데 장성민 역시 가능성은 있는거 아닌가요?

  • 32. 요건또
    '17.2.23 1:47 PM (182.211.xxx.176)

    110.47.xxx.153/
    "82안줌마" 니 하는 말도 쓰지 맙시다
    82자게에서는 오랜 시간 동안 '건전한 한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네티즌들이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선거 때만 뎌면 자신들의 후보에 대한 유불리가 잣대가 되어 다른 의견들은 다 묵살하고 일단 윽박지르기만 하지 않습니까?
    이게 뭔가요?
    게시판에 한 오십명만 달라붙으면 그 게시판 망가지는건 일도 아니죠
    님도 불필요한 말로 안지지자들 빈정대지 마세요
    우리는 이번 선거 뿐만 아니라 5년 후에도 10년 후에도 모여서 시민으로서 해야할 일을 해야합니다
    소중한 게시판 좀 지킵시다

  • 33. 이 소중한 게시판을
    '17.2.23 1:50 PM (110.47.xxx.153)

    왜 나혼자 지켜야 합니까?
    저에게는 그럴 능력이 없답니다. 흑흑

  • 34. 더럽게 까네요.
    '17.2.23 1:52 PM (39.7.xxx.113)

    5.18 발언한 장성민 까지 가져오면서 박지원 디스하네.
    김대중 대통령하고 지낸 시간이 몇년이고 고생한게 몇년인데
    친문들 물불 안가리는건 알지만 정도가 있지. 이젠 혐오스럽네요.

  • 35. 아마도
    '17.2.23 2:39 PM (58.226.xxx.132)

    장성민 입당 허가했으면,,,, 또 다른 글들을 엄청 준비하고 있었을텐데.....
    그 준비했건 글이 아까와 어쩌나 몰라요.

  • 36. 110.47.xxx.153
    '17.2.23 2:42 PM (223.131.xxx.10) - 삭제된댓글

    그럼 장성민이 발언 취소 하고 사과하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입당지원서를 내던가요.

  • 37. 아무리 반성을 했더라도 그렇지
    '17.2.23 4:41 PM (1.246.xxx.122)

    그런 인간을 옆에 두셨던 김대중대통령 다시 보입니다.
    게다가 장성민 같은걸 기용하셨다는 것도 새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얼마나 사람다운 사람을 고를 처지가 못되었으면 저런 것들을...

  • 38. 윗님
    '17.2.23 5:17 PM (220.72.xxx.175)

    김대중이 전두환에게 충성하는 박지원을 감복시켜 평생 야당정치인생활 잘하고 있으면 둘 다 대단한거 아닌가요
    4차원이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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