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 240억원 호텔 매각…직원들 "임금체불 견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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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준수, 240억원 호텔 매각…직원들 "임금체불 견뎠는데"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25202

'디스패치'는 해당 직원의 월급 명세서(2016년도)를 확인했다. 2015년 12월, 2016년 2월, 3월, 4월, 7월, 10월, 11월, 12월 월급이 최소 3주 이상 지연됐다.

이 직원은 "카드론을 쓰다보니 신용도가 하락해 금융권 대출은 엄두도 못내고 있다"면서 "심지어 4대 보험도 연체됐다. (은행에서) 주택대출을 거절당한 직원도 있다"고 전했다.

[관리가]

2년 전에 갔는데 외진데 있고
추석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호텔 정원에
널부러져 있더라고요.
직원들도 운영이 잘 안되는 거 알았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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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 제주토스카나호텔, '먹튀' 논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

제주도는 조만간 종합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토스카나 소유자가 김준수일때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한 만큼 소유자가 바뀌면 투자진흥지구 지정기준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보고 투자진흥지구 해제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투자진흥지구가 해제되면 감면 혜택을 받았던 취득세와 재산세, 법인세 등은 모두 반환해야 한다.

[미나리]

먹튀라지만 남는것도 없이 적자였을거 같아요. 경영 잘 못한데 따른 손해는 책임져야할꺼예요.

[노예계약 운운하더니]

지가 직원들 급여 떼먹네. 170억에 사서 240억에 팔아먹으면서 직원들은 나몰라라...하여간 인성 하고는 참...

[도대체]

이로써 JYJ 애들은 모조리 자기 인성 쓰레기인거 증명 했구나.
김준수는 뮤지컬 하면서 돈도 많이 벌었을 텐데 어떻게 임금체불을 하는지

[헐]

얼마전 티비에 아버지명의로 호텔 지어주었다고 효자라고 나옴

[모두 손해]

170억은 장부상 가액이고 실제 건설업체한테 사기당해서 총 3백억 들었어요. 처음에 본인돈 150억으로 시작해서 나중에 150억 은행 대출. 저도 첨에 숙박하러 갔었는데 완전 싸구려 날림 공사에 시골 모텔만도 못한 자재들. 알지도 못하는 호텔업을 부모등쌀에 못이겨 시작한 원죄죠. 그간의 이자 비용과 운영비 손실등을 생각하면 최소 백억은 마이너스일걸요. 시세 차익은 무슨. 군대 가는 마당에 손해를 무릅쓰고 정리한 듯. 암튼 사업 아무나 하면 안되고 부모 잘 못 다스리는 것도 결국 본인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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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가족기업.. 연옌 하나 돈줄로 보고 줄줄이 붙어있는 집이네요..

[곧]

입장 표명한다니 지켜봐야죠
다는기사보니 임금을 떼먹은게 아니라 경영난으로
지급이 미뤄진거라고 하네요
처음에 건설사선정 잘 못해사기 당하고 전문경영인이 경영 안하고 가족 경영이라 실패한듯해요
평소 기부도 많이 했던 연예인이었으니 오해가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쉴드 작작]

군대가는 마당에 손해를 무릅써요? 호텔도 관광특구라고 세금도 면제받고 지었던데.숙박비는 지 개인통장으로 받았더만. 직원들 급여는 체불시키면서, 자긴 수억짜리 차를 몇대씩 자랑하고 다니던데

[도대체]

슈퍼카가 무려 아홉 대라는데 그중에서 한대만 팔아도 임금체불할 필요가 없을 텐데요.
관광 특구랍시고 취득세 재산세 다양한 세금 면제받구요.
제주도 측에서는 관광특구 취소하고 그 세금 다 받아 낸다고 하니 기다려보죠.

[ㅇㅇ]

노예계약 운운하던 사람이 임금체불이라니 웃기네요. 기부할 돈으로 직원들 월급이나 챙겨줄 것이지...여하튼 이익따라 계약깨는 사람치고 끝까지 멀쩡한 사람 없나봐요.

[부]

이와중 편드는정신 나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