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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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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남편이 범인이 아닌 이유는요

포인트 조회수 : 19,625
작성일 : 2017-02-05 23:42:27
동업자에게 앞으로 일 못할꺼같다고 미리 돈을 보냈다면서요
22개의CCTV도 피해갈 주도면밀한 인간이
흔적을 그렇게 남길리는 없어보여요
앞으로 도망자 혹은 잠적한채 살아야하는데
구지 돈을 갚을 이유가 있었을까요
본인도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지 몰랐으니 그랬겠죠

저는 그래 보여요
IP : 39.7.xxx.24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성해
    '17.2.5 11:47 PM (116.36.xxx.101)

    범인이 아닐리가요
    부인인척 지인한테 문자 보낸거 보세요
    그 외에도 증거가 차고 넘칩니다

  • 2. ㅇㅇ
    '17.2.5 11:52 PM (110.70.xxx.121) - 삭제된댓글

    부인휴대폰 문자만해도 그렇고 시댁부모들 하는 행동 말이 너무 수상하잖아요. 아들내외가 사자진게 8개월이 넘어가고 생사를 모르는데 남 얘기하듯하고. 아들을 보호해야한다는 그 아버지란자의 말도 이상하고. 사건해결하려면 그 남편 용의자로 돌리고 얼굴공개하고 수배령 내려야할듯

  • 3. 오셨네요
    '17.2.5 11:55 PM (211.201.xxx.173)

    27.1.xxx.34님이 얼굴에 점찍고 아이피 바꿔서 오셨네요.
    근데 기껏 아이피 바꾸면 뭐해요? 댓글 쓸때랑 글투가 똑같아요.
    글에도 사람손처럼 지문이 보인다는 걸 모르시는구나. ㅎㅎㅎ

  • 4. 그래요
    '17.2.5 11:59 PM (124.54.xxx.150)

    이렇게 쉴드쳐주는 사람 하나쯤 있어야 사람들이 헷갈리겠죠.. 앞으로 일 못할것 같다는건 남편이 이미 뭔가를 계획했다는건데 아내쪽은 뭣도 모른채 갑자기 사라진거네요?

  • 5. ....
    '17.2.6 12:01 AM (59.15.xxx.86)

    그런데 원글님은 누구세요?

  • 6. ....
    '17.2.6 12:03 AM (115.23.xxx.179)

    반대로 생각해서 그렇게 돈을 보내놓고 단순 잠적한걸로 보이게 하려는걸 수도 있죠.그냥 없어지면 동업자까지 돈을 찾으려고 더 안달을 칠 수도 있으니까요.오히려 더 주도면밀해 보여요.이쯤에서 얼굴 공개하면 좋겠어요.그래야 한국에 숨어살든,외국에서 정체를 숨기고 살던 제보를 받을 수 있죠.남자쪽 부모들도 수상합니다.믿을 수가 없어요.

  • 7. 계획적이면
    '17.2.6 12:06 AM (221.127.xxx.128)

    그럴수 있

  • 8. ...
    '17.2.6 12:11 AM (118.176.xxx.202)

    내 말이 그 말!

    이 사건을 남편입장에서 제일 쉽게 만들거면
    아내 가출했다고 하고 자기 일 하는게 제일 편해요
    성인 가출은 수사 제대로 안하는거 다들 아는데
    뭐하러 저렇게 부부실종으로 일을 키우겠어요?

    남편이 계획한 일이면
    아내앞으로 보험들고 가출실종 만들어 놓고 증거인멸한후
    사람좋은척 살다가 몇년지나 사망처리해 보험금타고 집이랑 가게 정리해 목돈 만들어서 내연녀 사는 나라로 뜨면 그만이죠

    예전에 부인이 내연남과 저수지에 남편죽이고
    남편실종가출로 몰고가서
    증거없어질때까지 수사 못하게 방해한 경우도 있고

    북한출신 귀순자도 돈많은 투자자한테 사기치고 죽이고는
    실종처리하는 바람에 수사방해해서 수사시기 놓치는 바람에 증거는 커녕 시신도 못 찾았는데

    남편이 범인이면 아내를 성인 가출실종 처리하고
    수사지연시켜서 증거 못찾게 시간끄는게 제일이죠
    뭐하러 부부증발로 만들어서 시선을 끌겠어요?

  • 9. .....
    '17.2.6 12:13 AM (59.11.xxx.168)

    그알 안보고도 드는 생각.
    아예 작정하고 안 나타날 생각으로 가장 큰문제 해결하고 나간것같아 보여요.
    동업자가 난리치거나 남은 가족 괴롭힐 수 있잖아요.
    가족에게 피해 안가게 준비해놓고 사라진 느낌.

  • 10. 성인실종이요?
    '17.2.6 12:14 AM (88.116.xxx.226)

    임산부가 실종되면 제일 먼저 남편 의심하는게 당연하죠.
    그러면 다 털리는거고.
    동업자 돈 안주고 튀면 동업자가 끝까지 찾을거 같으니 불안했을거고.

  • 11. ...
    '17.2.6 12:14 AM (118.176.xxx.202)

    제 생각에는 사라진 부인은 살아있는것 같지않고
    얼결에 전여친이 만든 계획에 공모자가 된
    사라진 남편은 놀래서 신고도 못하고 숨어있을걸로 보여요
    남편은 자기본가쪽에는 연락을 한거 같구요

  • 12. ...
    '17.2.6 12:19 AM (118.176.xxx.202)

    임산부 실종으로 남편이 의심을 받건말건
    성인 실종은 수사 제대로 안할거고
    수사해봐야 시체없으면 살인으로 처리도 못하는데 무슨 말씀?

  • 13. 부인만 실종되고
    '17.2.6 12:33 AM (223.62.xxx.135)

    지혼자 남아있으면 당연히 빼박으로
    털렸죠. 어차피 새벽3시에 들어간거 찍혔는데
    집안에서 일 벌이고 실종이라고 신고하면
    누가 믿겠음

  • 14. 답답하다
    '17.2.6 12:33 AM (88.116.xxx.226)

    남편이 공모했으니까 같이 사라진거죠.
    성인 실종으로 처리할 수 없을 정도로 가담했으니.
    경찰 수사에서 버티기 힘들 증거를 남겼거나.

  • 15. 뭔개소리
    '17.2.6 12:40 AM (39.7.xxx.82)

    부인인척 지인한테 문자 보낸거 보세요 2222222222
    시부모 말이나 행동이 전혀 상식적이지 않고 냄새가 나요

    동업자에게 돈을 부친건 집나가고 바로 담날 아침이던데
    그때까지만해도 일이 생기기전이니까 그랫겟죠
    전여친이 죽였거나 계획한 일에 가담하기전이면 충분히 가능하죠.
    남편이 얼떨결에 자신도 모르게 가담하게됐겠죠

  • 16. 굳이
    '17.2.6 12:43 AM (88.116.xxx.226)

    굳이 며느리 명의로 약 탈 이유가 뭐가 있죠?
    남편 집에서 작정하고 거짓 알리바이 만들어준거죠.
    며느리 살아 있는 것처럼 속일려고. 단순 가출로 보이려고.

  • 17. ...
    '17.2.6 12:44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주장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주장이라는거.
    a
    b
    c
    여러가지 플랜이 있었을 거고
    각각 계획에 따라 알리바이도 생각해 뒀을거고
    원글님 주장은
    알리바이라고 나름 생각한 건데
    사람들이 보기에는 전혀 납득이 안되는 시츄에이션.
    흔히 어설픈 설계자들이 저지르기 쉬운
    자기만의 생각속에 빠진 실수 아닐런지.

  • 18. 내아들이
    '17.2.6 12:45 AM (119.197.xxx.144)

    행불돼서 몇달인데 이사가는것도 이해불가
    나같으면 눈뒤집혀 뵈는게 없을텐데
    시애비도 애미도 너무 태연하고 이렇게 오픈돼 가는것조차
    꺼려하며 너무 티를 냄
    고로. 시부모는 적어도 아들의 행방을 알거나 은닉햇다는 방증

  • 19. ???
    '17.2.6 12:46 AM (223.33.xxx.57) - 삭제된댓글

    돈보냈다고 남편이 범인이 아니란 논리는 뭔 개같은 논리여?

    범인인지 가담자 수둔인지 까지는 모르겠지안서도
    점황의 논리상
    이 일에 뭔가 깊게, 아주 깊~~~게 연루된것은 빼박이구먼요

  • 20. 노르웨이에서도
    '17.2.6 12:49 AM (211.207.xxx.190)

    82하는 사람있네요.

  • 21. midnight99
    '17.2.6 12:56 AM (94.0.xxx.141)

    재미있네 이 사람.

  • 22. ‥..
    '17.2.6 1:10 AM (223.38.xxx.184)

    넌 누구냐? ㅋㅋ

  • 23. 혹시 원글은
    '17.2.6 1:11 AM (124.195.xxx.101)

    진짜 노르웨이에 있는 집착 심한 스토커 전여친인가요?

  • 24. 555
    '17.2.6 1:39 AM (49.163.xxx.20)

    아 소름.ㅜㅜ

  • 25.
    '17.2.6 2:11 AM (211.36.xxx.89)

    저는 남편이 너무 의심스럽네요

  • 26. da
    '17.2.6 2:49 AM (110.70.xxx.113)

    고만좀 해요

  • 27. 수상
    '17.2.6 3:13 A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이 사람 다른 글에도 27.1에 이어서 비슷한 댓글 달았음.
    KT로 로밍해서 들어오는 노르웨이 ㅁㅊㄴ으로 추정됨.

  • 28. ㄷㅈㅅㄴ
    '17.2.6 5:05 AM (121.138.xxx.187)

    연관성이 없죠 ㅋㅋ
    몬소리래.

  • 29. 애기엄마
    '17.2.6 5:06 AM (121.138.xxx.187)

    동업자와는 악감정 없거나,만들고싶지않거나,알리바이.

  • 30. 관련되었을 듯
    '17.2.6 7:25 AM (110.13.xxx.3)

    부인을 죽인 직접 당사자는 아닐지라도 연관이 있고 지금 생사 가족들은 알고있는 듯 해요
    그 결정적임 증거는 남자는 모자이크처리 여자 얼굴은 공개.
    실종자 이산가족을 보면 실종자 찾는 방법은 얼굴을 다수의 사람들에게 뿌리는 거 밖에 없는데 방송에서 남자쪽 부모는 이를 거부했죠. 그 말는 자기아들이 관련 되어 있다고 추정하거나 또는 이미 살아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거나 둘중 하나에요.
    이해되지 않는 사건중 치정문제가 대부분인데 이 경우에는 사이코 내연녀까지 있으니 아귀가 딱 맞아 떨어지구요.

  • 31. ㅋㅋ
    '17.2.6 8:01 AM (124.49.xxx.157) - 삭제된댓글

    남편이 범인일 이유가,
    아닐 이유보다 훨씬 많죠
    원글이 든 예의 경우는,
    걍 머리나빠 잘못 분석한 결과가 아닐까
    싶음

  • 32. 아니아니
    '17.2.6 8:04 AM (223.62.xxx.16)

    오히려 더 남편이 범인같은데요.
    동업자에게 돈 안돌려주고 잠적했다면,
    동업자가 남편을 사기죄로 신고했을테고,바로 그 남편이 추적 대상이 되었을테고,얼굴도 공개되었겠죠..
    계획적인게 틀림없어 보입니다

  • 33. 그거야 알리바이지
    '17.2.6 8:08 AM (110.70.xxx.162)

    일부러 태연하게 저렇게 알리바이를 만들어야 유리하죠
    바보야 뭐야 ㅋㅋㅋ

  • 34. ..
    '17.2.6 9:51 AM (218.148.xxx.164)

    실종으로 보이려고 플랜을 세운거라면
    범인 입장에서 뭐가 제일 두려울까요?

    나를 끝까지 찾으려고 애쓰는 사람이겠죠.

    나를 애타게 찾으려는 사람은
    채무와 관련된 사람이거나 가족일테죠.

    경찰은 부부 실종이야 여행갔다고 생각해
    적극적인 수사를 안할거란 계산을 했을테구요.

    그러니 담날 돈 부치고, 가족한테 전화한거겠죠.
    남자 가족이 저리 태연한건 사건 전말을 다 알아서 일테구요.

  • 35. 무섭네요
    '17.2.6 11:52 AM (223.62.xxx.27)

    전의 글부터 수상한 댓글 계속 있다는데...
    가족이 똘똘 뭉쳐서 범죄 은폐하려는거 정말 소름끼쳐요...법이 얼마나 우스우면 사람이 실종되도 저런식으로 처리하려고 하는지...
    사람만나기가 무서워요

  • 36. 만일
    '17.2.6 11:55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부부가 살아있고 전여친이 무서워 어디 숨어있다면
    남자 부모가 저러겠어요.
    그알팀에 자세히 말하고 도와달라고 적극적으로 나왔겠죠.
    전여친이 무서워 숨어 지낸다는게 있었어는 안되는 일이잖아요.
    그남자가 사전에 모의를 했건 우발적이던 어떻든
    정황상 여자는 죽었을거같고 남자는 숨어있고
    부모는 알고 있다는겁니다.

  • 37. 만일
    '17.2.6 11:59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27. 1. xxx. 34님
    댓글 좀 써 주세요.

  • 38. ...
    '17.2.6 1:28 PM (59.11.xxx.228)

    남편이 범인이 아닌건 확실하죠.

    살인까지 한 사람이 친구에게 돈 몇푼 책임져가면서 돌려주겠어요?
    Cctv 사각지대 일반인들은 어디까지 찍히는지 알기 어려워요...
    청부업자를 시킨것 같아요.
    이미 남편이 집에 도착했을땐 집에 전여친만 남아있었겠죠. 부인은 살아있는것처럼 전여친이 말했을거고...남자를 유인했겠죠
    그전에 전여친과 하루에 4시간 통화하고 나면 진이빠져 일못한다...그건 전여친이 엄청난 악담을 퍼부은건데...아마 이 남자는 거의 전여친에게 항복한 상태였을거에요...전여친이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는 심정으로.

  • 39. ...
    '17.2.6 1:39 PM (59.11.xxx.228)

    이전에 세모자 사건때도 느낀거지만 82 회원들은 좀 단순한 면이 있어요...
    눈에 보이는대로만 믿고 그 이상을 추리 못하는거 같은..

    세모자 사건때도 세모자 이상하단 글 올리면 수십개의 댓글이 욕을 했어요..그 남편쪽 사람 아니냐고..

    100개의 댓글중에 1,2분만 그럴수 있다 말하고 나머진 완전 ...

  • 40. ...
    '17.2.6 1:40 PM (59.11.xxx.228)

    남편이 범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말 단순해 보여요...

    전여친이 바란게 이런결과겠죠..

    둘중 하나에요..

    전여친이 둘다 죽였던지...
    아니면 남편이 전여친을 겁주기 위해 실종으로 부인과 완벽하게 사라졌던지...

  • 41. ...
    '17.2.6 1:41 PM (59.11.xxx.228)

    그리고 그 문자....남편이 보냈다 하더라도 그 앞에 누가 앉아 있었을지 어찌 아나요?

  • 42. 부성해
    '17.2.6 2:50 PM (116.36.xxx.101)

    단순은 얼어죽을
    혼자 잘난척
    청부든뭐든
    그남편이 가담한건 사실이고
    살아있다는건 사실이죠
    뭘82회원을 욕해요
    혼자 아는척은
    그알이나 똑바로 오길

  • 43.
    '17.2.6 2:59 PM (223.62.xxx.237)

    내연녀는 역대급 ㅆㅇㅋ
    남자 부모는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고 있는데
    내가 경찰이면 수사의지가 불끈불끈 솟을거 같은데
    어찌되가는지

  • 44. 단순은 니가 젤 단순해 ㅎㅎㅎ
    '17.2.6 6:27 PM (88.116.xxx.226)

    단순이 아니라 멍청해.

  • 45. 단순은 니가 젤 단순해 ㅎㅎㅎ
    '17.2.6 6:29 PM (88.116.xxx.226)

    남편 부모 태도가 이해가 가남? 아들 보호하겠다는 애비?
    남편과 내연녀측 댓글 열심히 올려서 물 흐리는데 82가 바본가?

  • 46. 숨는자
    '17.2.6 10:23 PM (125.178.xxx.144) - 삭제된댓글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

    자신이 떳떳하면 직접 특검조사 받고 헌재에 출석해서
    정식절차 밟아 소명할 생각은 하지 않고 꽁꽁 숨어있다가
    특정인을 선택해서 인터뷰한 녹화방송을 해명이랍시고 인터넷에 트는
    박근혜의 비상식적인 행동을 봐요.
    청부업자가 개입됐다는 가정이라해도 아들의 생사를 모르는 상황이라면
    부모가 저리 태연하게 행동할 수 없죠. 부인의 부모처럼 행동하지 않겠어요?
    어서 빨리 사람들에게 알려서 어떤 제보라도 받고 싶어지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런데 시부모님들이 방송에 비협조적인 이유가 뭘까요? 아들 찾아보자는데.

  • 47. 숨는 자
    '17.2.6 10:42 PM (125.178.xxx.144) - 삭제된댓글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

    자신이 떳떳하면 직접 특검조사 받고 헌재에 출석해서 정식절차 밟아 소명할 생각은 하지 않고
    꽁꽁 숨어있다가 특정인을 선택해서 인터뷰한 녹화방송을 해명이랍시고 인터넷에 트는
    박근혜의 비상식적인 행동을 봐요.

    청부업자가 개입됐다 가정해도 실종된 사실은 여전히 변함없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부인의 부모처럼 방송에 적극 협조해서
    어서 빨리 어떤 제보라도 받고 싶어지지
    아들 며느리가 실종된지 8개월이 넘었다는데 태연한데다 비협조적인
    시부모의 행동은 이해가 안가는 거죠. 아니 왜?

  • 48. 숨는 자
    '17.2.6 10:49 PM (125.178.xxx.144) - 삭제된댓글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

    자신이 떳떳하면 직접 특검조사 받고 헌재에 출석해서 정식절차 밟아 소명할 생각은 하지 않고
    꽁꽁 숨어있다가 특정인을 선택해서 인터뷰한 녹화방송을 해명이랍시고 인터넷에 트는
    박근혜의 비상식적인 행동을 봐요.

    청부업자가 개입됐다 가정해도 실종된 사실은 여전히 변함없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부인의 부모처럼 방송에 적극 협조해서
    어서 빨리 어떤 제보라도 받고 싶어지지
    아들 며느리가 실종된지 8개월이 넘었다는데 태연한데다 비협조적인
    시부모의 행동은 이해가 안가는 거죠. 아니 왜?
    전여친이랑 그 남편이란 사람도 역시 이해가 안가죠. 아니 왜?

  • 49. 숨는 자
    '17.2.6 10:51 PM (125.178.xxx.144)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

    자신이 떳떳하면 직접 특검조사 받고 헌재에 출석해서 정식절차 밟아 소명할 생각은 하지 않고
    꽁꽁 숨어있다가 특정인을 선택해서 인터뷰한 녹화방송을 해명이랍시고 인터넷에 트는
    박근혜의 비상식적인 행동을 봐요.

    청부업자가 개입됐다 가정해도 실종된 사실은 여전히 변함없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부인의 부모처럼 방송에 적극 협조해서
    어서 빨리 어떤 제보라도 받고 싶어지지
    아들 며느리가 실종된지 8개월이 넘었다는데 태연한데다 비협조적인
    시부모의 행동은 이해가 안가는 거죠.
    전여친이랑 그 남편이란 사람도 역시 이해가 안가죠. 연락하지 말라. 왜?

  • 50. 남편얼굴만
    '17.2.6 11:11 PM (183.98.xxx.147)

    까면 해결할 수 있는사건임
    그런데 결혼식사진부터 엘리베이터사진 모든 사진 블러처리
    하다못해 남편친구도 얼굴까고 나왔던데

  • 51. 시아버지랑 전여친오빠 인터뷰
    '17.2.6 11:16 PM (175.223.xxx.91)

    들어보니

    둘다 꽁꽁 숨어서 잘 지내고 있는듯함

  • 52. ㅇㅅㅇ
    '17.2.6 11:24 PM (103.10.xxx.90) - 삭제된댓글

    흠..지난화 못봤는데 다시 보려면 어디서 볼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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