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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유는 흑역사도 없고 말도 잘하는군요

99ㅔㅔ 조회수 : 8,040
작성일 : 2017-01-30 02:21:24
관심없아가 도깨비 우연히 보고 오 멋지구나 생각하고 밀정 보니 멋지고 그러네요 인터뷰한거 죽 보고 과거 아주 옛날 데부시절 음악 프로 엠씨 본거도 보는데 공유는 늘 멋졌네요 대학교때 압구정에서 청바지 사러갔을때 공유랑 여욱환이 바로 옆에서 바지 입어보는데 정말 너무 커서 멋진 것도 모르겠고 그냥 거인이다 싶었어요 근데 드라마랑 영화로 보니 멋있군요 공유는 말도 잘하고 머리도 좋은 것 같네요 외아들인가요 뭔가 유복하다기 보단 안정적으로 자라온 것 같아서요 안정적으로 보이고 엄청 말 조심하네요 엄마가 공부하라고 막 닥달하지 않고 키운 사람같아보여서요
IP : 175.223.xxx.4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30 2:25 AM (39.121.xxx.103)

    박정희 존경한다고 말한게 흑역사죠...

  • 2. 흠 그거
    '17.1.30 2:31 AM (175.223.xxx.49)

    저도 이글 쓰자마자 생각났고 예전에도 제가 여기에 그래서 공유가 그건 너무 잘못한 거 같다거 썼는데 그때 다른 댓글들 그때 보니 모르고 그런것 같다고 지금은 손석희 존경한다고 했더군요
    암튼 공유 얼굴보다 기럭지랑 분위기 그리고 전 그냥 이민호처럼 속빈 강정같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인터뷰하는 거 보니 아니네요 나이가 있어서 그런건가

  • 3. 흠 그거
    '17.1.30 2:32 AM (175.223.xxx.49)

    제가 키큰 남자들 중에 싱겁고 속빈 강정같고 허세 많은 사람들을 많이 봐서 키큰 남자에 대한 편견이 있거든요 근데 공유는 아닌 거 같아요 사람이 은근 말하는 것도 조심스럽네요

  • 4. 얼굴 잘생기면
    '17.1.30 2:37 AM (117.111.xxx.81) - 삭제된댓글

    박정희를 존경하는 것도
    모르고 그런 것이라고 쉴드가 되나요 ㅠ

  • 5. 한번도 아닌
    '17.1.30 2:39 AM (117.111.xxx.81) - 삭제된댓글

    두번이나 그랬어요

  • 6.
    '17.1.30 2:39 AM (112.170.xxx.36)

    박정희를 모르고 존경할정도면 많이 무식한건 사실인듯요...
    하지만 전 외모는 좋아요. 카누 광고때부터 부산행 영화에서도 수트빨이 죽음이더라고요

  • 7. ㅎㅎ
    '17.1.30 2:41 AM (39.118.xxx.153)

    이새벽에 저랑 같은 분이 계시다니 빙고~~
    방금까지 공유 과거 영상 쭈욱 한시간여 보고 들어왔네요
    저랑 같은영상 보신듯
    가요프로 한지혜랑 mc본것부터 키스신 모음 등등
    어쩜 볼수록 어디 흠잡을데 하나없고
    내가 좋아하는 유머센스 포인트까지
    완전 매력덩어리 이네요
    완전 공유홀릭입니다.

  • 8. 존경하는
    '17.1.30 2:41 AM (117.111.xxx.81) - 삭제된댓글

    인물들만 봐도 생각이 있거나 깊은 것 전혀 아닌듯
    유투브에서 연예인들 보고 한 사람이
    멍청하고, 자기애 강하고, 비도덕적이라고 했는데
    많은 연예인이 그런 것 같아요
    엘리트도 그렇구요

  • 9.
    '17.1.30 2:44 AM (70.187.xxx.7)

    흑역사 한방이 크네요. ㅋ

  • 10. 공유는
    '17.1.30 2:58 AM (27.1.xxx.34)

    시나리오 보는 눈이 있어요 기본적으로
    공유가 나온 작품 하나같이 중박 이상쳤고 시나리오와 스토리에 있어 완성도가 높습니다 공유도 아주 기대가 큰 배우 중 하나입니다

  • 11. 큐큐
    '17.1.30 3:02 AM (220.89.xxx.24)

    사생활 깔끔하고 자기 관리 철저하고 운동만 한다는데요

  • 12. 흑역사가
    '17.1.30 3:14 AM (122.40.xxx.31)

    너무 뇌리에 박혀 있어서 전혀 호감이 안 가요.
    밀정 찍기 전 공부 좀 했으려나요.

    생기긴 잘 생겼죠.
    도깨비보고 좋아하던 중딩딸 박정희 얘기하니 대실망하네요.

  • 13. 캐릭터발
    '17.1.30 3:26 AM (183.100.xxx.240)

    실물 보고 별로였다면서요.
    도가니 스스로 먼저 한다고 했다는거 보면
    박정희는 뭘 모를때 그랬을거 같아요.
    도깨비에선 조각미남은 아니어도 귀엽더라구요.

  • 14. 시나리오 보는 눈?
    '17.1.30 3:34 A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빅이랑 용의자 안보셨나봐요.
    용의자는 첨볼때 보다나왔고 두번째는 동행이 보고싶어해서 같이보는데 그 사투리랑 거지분장때문에 4디보는데도 박장대소했어요.
    20세기 스토리던데요.
    빅은 제가 김민정 한참 좋아할때였는데 김민정 비주얼에도 보다만 들마.
    했는지 사람들이 기억도 못하면 괜찮은데 하도 망작이라 드라마 팬 사이에서 망빅이라고 불리우죠.

  • 15. 예쎄이
    '17.1.30 4:08 AM (93.214.xxx.219)

    저도 휴일만 되면 공유 과거 들추느라 정신없는데 공유는 늘 멋졌네요. 빅 까지 찾아봤는데 빅에서도 멋지기만 하네요 ㅎㅎ

  • 16. 후후후
    '17.1.30 4:31 AM (175.192.xxx.3)

    공유 실물이 별로라고요? 몇년전에 공유 사진촬영할 때 친구 따라 가서 봤는데 빛이 나던걸요.
    방송보면서 공룡상인데 뭐가 잘생긴거지 했다가 실제로 보니 기럭지하며 작은 얼굴하며 장난 아니던데..ㅡ,.ㅡ

  • 17. 박정희 존경에서
    '17.1.30 4:32 AM (213.33.xxx.11)

    아웃이죠. 흑역사도 저런 흑역사는 티파니 전범기 사건만큼 흑역사.

  • 18. ....
    '17.1.30 5:04 AM (211.201.xxx.19)

    그 말 한게 아주 어릴때도 아닌데 뭘 모르고 박정희 존경한거라면 그 나이에 가치관이나 철학이 없는 무식한것 인증인것이니 도저히 아무리 멋있어도 진입장벽이 너무 크네요. 아무리 멋있게 나와도 그것땜에 입덕불가!

  • 19. 기파랑
    '17.1.30 6:00 AM (99.246.xxx.60)

    자기가 칭찬하고 싶은 사람만 하시지..
    왜 누구처럼 속빈강정....이런 건 또 왜 붙이셨을까나
    결국은 제3삼자에게서 걸러듣는 정보
    아님 미디어에서 보여주는거
    아님 본인이 노출되는 거
    범위가 그게 전부인데 ...

  • 20. 부산행
    '17.1.30 6:38 AM (110.70.xxx.131)

    상영앞두고 박정희 존경한다는 기사보고 아웃!!

  • 21. 부산행
    '17.1.30 6:41 AM (110.70.xxx.131)

    그래서 도깨비 안봤어요

  • 22. 영화
    '17.1.30 7:01 A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밀정에서 주인공인데 오히려 특별출연한 이병헌 보니 연기 비교가 확실 하더군요.도깨비는 캐릭터빨이예요.얼굴은 너무 까맣고.공룡과?.기럭지는 인정합니다.

  • 23. ...
    '17.1.30 7:04 AM (58.230.xxx.110)

    왜 박정희는 입에 올려서...
    이점이 너무 아쉽네요...

  • 24. ..
    '17.1.30 7:37 AM (1.238.xxx.173)

    동네 가게하는 사람이 군대 동기였다는데 연예인이어서 그런지 친절한 성격은 아니라고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 한 사람 말 듣고 평가하긴 뭐하지만..

  • 25. 페퍼민트
    '17.1.30 7:41 AM (211.177.xxx.154)

    저에게 공유의 흑역사는 부산행.
    그동안 연기파 배우라고 생각했다가 부산행보고
    환상깨졌어요. 연기 못해요

  • 26.
    '17.1.30 7:49 A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다까키 존경한다고 한 건 극뽁이 안돼요 부산행 밀정 다 봤지만 그냥 허우대좋은 깡통으로만 보입니다

  • 27. 무식
    '17.1.30 8:01 AM (220.77.xxx.46)

    박정희 존경한다고 한 그자체가 머리가 텅~빈거죠
    부산출신이라 더 그런듯
    저도 부산에 살지만 친정 아버지 박정희 찬양 들으면서
    자랐고 지금도 듣고 있거든요
    부모영향이 커요.

  • 28. 박정희 존경한다는걸보면..
    '17.1.30 8:07 AM (182.211.xxx.161)

    역사공부 전혀안했구요..
    부모의 마인드가 어땠는지 알수있죠.
    키훤칠하지만 얼굴살 너무 빼서 김국진이 자꾸보여요.

  • 29. ~,,,...
    '17.1.30 8:32 AM (121.147.xxx.32) - 삭제된댓글

    개누리,,박정ㅎ,,전두한 독재자들 --추종자 일듯

    역사의식도,,사회문제에 대한 고민도 없엇을듯

    박해일과 싸움해서 --일방적으로 맞고 터졋다는 설이??

  • 30. snowmelt
    '17.1.30 9:22 AM (125.181.xxx.106)

    커피프린스에서 확 뜬 거지요.
    모델로 시작해서 꽤 오래 활동했는데도
    인지도는 낮고 그다지 호감가는 인상도 아니라...

  • 31. 저도
    '17.1.30 9:27 AM (218.159.xxx.144) - 삭제된댓글

    뭐 모를 20대엔 ㅂㅈㅎ가 대단한줄 알았던 흑역사가...
    그땐 그럴만했음. 인터넷도 없었고 오로지 어른들 이야기나 찬양하는 뉴스 이런게 전부였고 정치엔 무심했으니까요. 공유랑 저는 6살차이 70년대생들 저같은 사람 많지 않았나요? 전 전라도 출신임에도 그랬는데 하물며 부산출신이니 더 했겠죠. 지역감정이 아니라 정서로 봐서 하는 말.

    각설하고 도깨비에 빠져 유툽 과거 인터뷰 영상 찾아보니 말을 조리있게 참 잘 하더라는. 그래서 그 스마트함이 더 좋아졌어요.

  • 32. 위 121 .147. 32
    '17.1.30 9:29 AM (218.159.xxx.144) - 삭제된댓글

    사람잡을만 하네요.

    일듯~~이런 말투의 부류자들 제일 싫어요

  • 33.
    '17.1.30 9:38 AM (211.229.xxx.232)

    어릴때 살아온 환경이나 지역색 영향으로 그런 말 했을거로 짐작되고요.
    저는 다른거보다 도가니 읽고 영화로 하자고 한걸로 그냥 팬하기로 했습니다. 웬만한 용기나 생각으로 실천으로 옮기긴 어려운 일 아닙니까 ㅠ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인터뷰도 그래서 좋았구요.
    연예인은 넘쳐나지만 배우는 고갈되는 시대라
    좋은 배우가 되는걸 보고싶네요~
    영화에 비해서 전 도깨비는 그냥 재미만 있었어요^^

  • 34. .....
    '17.1.30 9:41 AM (223.62.xxx.45)

    댓글보니, 박정희 존경한다 말한 입으로,
    어떤 해명도 없이 지금은 손석희를 존경한다구요?
    뭘 잘 몰라서 실언한 거면, 뭣 모르고 한 말 후회한다, 정도의 말이라도 있고난후에,
    손석희 존경운운 하던가,
    완전 무개념 인증이네요.

  • 35.
    '17.1.30 9:43 AM (218.159.xxx.144) - 삭제된댓글

    윗님과 동감해요.
    도가니 책을 읽고 영화화 제의 먼저하고 그로 인해 사회적 이슈되고. 아마도 가치관의 변화가 있었겠죠.
    인터뷰들 모두 찾아보니 군더더기, 화려하고 쓸데없는 말이 없더라구요. 전 진중한 타입을 좋아하는데 딱 제 과여서 팬하기로 했어요.

  • 36. ㅎㅎ
    '17.1.30 9:52 A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소싯적 말실수 하나로 무개념 무식 불쌍타, 공유. 정치판 따라다니며 정치행보를 하는것도 아니고 묵묵히 작품 잘 고르는 혜안으로 본인 일 열심히 하는 한 연예인으로 평가하고자 해요.
    훗날이라도 정치색 드러나면 그때 평가하고자 해요.
    여기 반 댓글 단 사람들은 소싯적부터 정치에 대해 관심이 대단했나봐요. 죽일놈처럼 과격한 몇 댓글보니 무섭네요.

  • 37. 암튼못까서안달
    '17.1.30 10:00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과거에 살인강도를 한것도아니고
    참지긋지긋하게 까네요
    역사나 정치에별관심없음 잘모를수도있죠
    본인들은 뭐얼마나알았어요
    스무살언저리에
    여기저기서 들은게다아니었어요?
    본인이 책읽고 들고판사람얼마나되냐구요?
    옛날처럼 학생운동하던시절도아니고
    공유가98학번인가 그런데
    거기다가 고딩때부터 연예인하려고 기웃거리던애가
    뭘얼마나알겠어요
    집안이 부산토박이던데 부모님영향이크겠죠
    지금은 어떠한가가 중요한거아닌가요
    과거가 그렇게중요한가 그것도무슨큰죄를지은마냥

  • 38. ㄴㄴ
    '17.1.30 10:10 A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제말도 그래요.
    가끔 여기 보면 입바른 소리 잘 하는 사람들
    좀 웃겨요. 태어났을때부터 알았나봐요. 여당 싫어하고 야당 응원하고. 다들 까보 보면 마찬가지일텐데.
    살면서 깨우치고 성향 바뀌는게 다반사인데.
    저도 70년대생인데 초딩때 박정희 죽었을때 티비뉴스 보고 울기까지 했고 고딩 대딩때도 무관심해서 잘 몰랐다가 깨었는데....
    작작 좀 해요222222. 입바른 사람들 입만 바른 사람들 어렸을때 생각해보시구요. 뜨끔하지 않아요?

  • 39. 이래서
    '17.1.30 10:11 AM (175.117.xxx.235)

    사생활 잘 모르는 외국배우들은 연기만 보고 찬양하기 쉬운데
    이건 공유 연기는 논외고
    박정희 운운만 죽어라 비난
    오히려 비난거리는 그거 하나라는 말로 이해하면되나요?
    노무현 세월호 언급은 까방권 획득
    이러니 시장은 넓어져도
    이미지만 판치고 연기가 사라지지요

  • 40. 참나
    '17.1.30 10:12 AM (220.77.xxx.46)

    여기서.욕먹는 이휘재나 은지원이 살인 강도 해서 욕먹나요?
    무식하게 말.실수하고 행동 잘못하면 어느 연예인을 막론하고
    욕.먹어요

  • 41. ㅎㅎ
    '17.1.30 10:16 A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공유는 까일만한게 그 소싯적 발언 하나뿐?
    사생활관리는 진짜 잘 했네요.
    이제 막 팬이 되었는데 빠순이 이런 소리 들을까봐 그만 적어야겠네요. 공유 흥해라. 표정, 눈연기가 좋은 배우를 간만에 만나서 그런지 담 작품도 기대되네요.

  • 42.
    '17.1.30 10:24 AM (220.77.xxx.46)

    앞으로 어디가서 다른 연예인 욕도 하지마세요
    사생활이 깨끗한지 어떻게 아나요?
    혼자 다른작품 기대하고 많이 보세요 ㅎㅎ
    좋아하는것도 본인 자유고 여기 공유 싫어하는 사람들은
    별 기다안하니까요~

  • 43. 나이가 몇갠데
    '17.1.30 11:03 AM (110.70.xxx.131)

    공유는 외국사람인가? 세월호고 뭐고 나랏일에 일절 관심도 ㅇ없고 애빗놈이 어떤 물건인데 존경운운 하고 그딸년이 무슨짓거리를 했는지 초딩들도 다아는 마당에 참.... 기가 막힐노릇이다 나이가 낼모레면 오십인데 모를수도 있다니

    아마도 제 2의 근라임의 현빈이 되고 싶었던 건 아닐까?

  • 44. ㅎㅎ
    '17.1.30 11:13 A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사실 공유는 깔게그거하나밖에없긴해요
    사생활로 까일게없어요
    알려지지않은게있는지는모르지만
    그렇게 생각해서 까고봐야된다는건
    말되안돼고
    공유약간까칠하다고해요 생각처럼 부드럽고로맨틱하기만한 남자아니구요 낯가림도좀있구요
    집안도괜찮은거같더라구요 약간 진지한스타일?
    그래서 연예인중 날나리과는 아니라고보심될거예요

  • 45. 박정희
    '17.1.30 11:43 AM (221.150.xxx.24)

    박정희 한방이 크죠. 어떻게 하면 그런 사람을 존경함?
    저도 한때 좋아해서 인기없는 드라마도 본방사수하곤 했는데, 정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외모가 그럴싸해도 생각이 없거나 (있는데도 박정희라면 더 무개념이겠죠) 그런 사람은 정 안가더라구요.

  • 46.
    '17.1.30 2:13 PM (211.48.xxx.153)

    공유가 잘생겼나요?제눈엔 잘생긴줄모르겠음 결정적으로 인상이 너무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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