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네 ㅋ
님은 그리 늙은 할배랑 결혼하고 싶은가봐요? 만나이라하면 낼 모래 환갑인 할배인데.
44살여자 불쌍
애둘에 얼마나 먹고살기힘들었음 저런 할배를 ᆢ
재혼은 그 정도 나이차가 나는 경우 많아요
물론 기혼이나 미혼 여자들 입장에선 이해안되겠지만요
문제는 그 여자분이 싫다면서요? 싫은데 뭘 자꾸 우기는 건지 나이가 들면 고집만 늘었는지 참.
57, 58세에 미혼인게 무슨 메리트가 있겠어요.
외모 꺽이기 전이라면 그 여자분도 연하남까지 가능한 연령이겠져? 저희 팀장이 52세 노총각인데 정말 노화가 말도 못해요. 귀 목 쭈글쭈글.... 외모만 갖고 이야기 해서 죄송한데 전 9살도 못살거같아요. ㅠ.ㅠ 이미 결혼한 경우라면 예외입니다~
오빠는 엄청 동안 소리듣구 외모로는 그 나이초 안보여요 50대로도 안보는 사람 많고요
네. 아줌마와 할아버지 입니다.
남이 뭐라할 건 아니지만 나이차가 많긴하죠
40 넘어보니 아 이게 노화구나 나이가 더 들면 얼마나 힘들까 생각되거든요.
내 몸 힘들면 연애도 남자도 귀찮아져요.
어느 정도 나이 비슷한 사람 만나도 마음 가기 쉽지 않을텐데, 60 다 된 남자 만나서 연애 감정 들리가 없죠.
게다가 요새 수명 길어졌다 어쩐다 해도 60세 넘어가면 체력적으로 아픈 곳 계속 생겨요.
그거 다 수발 들어야 하는데 사랑으로 몇십년 산 남편이면 몰라도 뭐하러 그런 짓을...
경제력이 없어서 노후가 걱정된다는 이유 아니라면 저런 만남 절대 싫을 것 같네요.
오빠가 만나이면 14살 차이죠~! 그 나이에 두분이.결혼 한더면 외람된 말씀이지만 재산 때문에 하는거라고 밖에 -.-; 남자분 수명이 별로 안남으니까 ....요
여자분이 판단할 일이지 왜 남들이 왈가왈부?
차이가 나긴 좀 하네요
연상연하가 잘산다는데
그 정도 동안이시라면
동안인 70대 여자분이나 알아보세요
오빠가 만나이면 14살 차이죠~! 그 나이에 두분이.결혼 한더면 외람된 말씀이지만 재산 때문에 하는거라고 밖에 -.-; 남자분 수명이 별로 안남으니까 ....요
제가 동생이라면 결혼하는게 더 기분 나쁠거 같네요
누가 요즘 50대 60대를 할아버지라 하나요
지극히 빈곤층에 건강관리 못하고 과한 노동으로 연명해 사는 분들이 아닌담에
여유있는 50,60대들은 40대 못지않게 보여요 외모
그 오빠도 14살 연상은 만나기 싫을 거 아니에요?
남자나 여자나 사람 마음은 다 똑같은 건데...
어그로 끄는 글
너 회식왕이지? ㅋ
10년전이긴 한데 7살 연상녀랑 결혼하려다 집안 반대로 ㅠㅠㅠㅠ
저희엄만 13살 연상 데려와도 된데요!
다만 재계 순위 드는 재력가여야 한데요 ㅋ
저도 절 이렇게 흠없다고 생각해주는 동생이
또 있으면 좋겠네요.
이미 있지만 다다익선 ㅋㅋ
그렇게 따지면 요즘 관리 잘 된 40대는 30대로 보이죠.
그 여자분이 좋다 하면 모를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나이 차가 너무 많은데 어쩌겠나요?
우연히 서로 좋은 감정 생긴 경우면 몰라도 소개시켜 주기엔 무리인 것 같아요.
동안인 70대 여성분 소개 시키세요. 그런 분도 절대 50대로 밖에 안 보일거에요. 나이차도 얼마 안 되는걸요. 따져보면.
그 여자분은 근데 사별로 두 아이 키우고 관리 할 시간이 없으셔선지
되려 다른 40대 평범한 주부보다 더 나이들어보이세요
오빠랑 같이 본적 있는데
외모만으론 오빠가 만난 여자분 중 가장 관리가 안되 편이라
저도 오빠가 왜 저리 목매도록 해바라기인지 이해가 안되어서 올린 글 이었어요
가장 기본적인 얼굴에 점 잡티 조차 관리가 안되어 파운데이션으로 화장한 얼굴이었음에도
점 잡티가 너무 많았어요
아니 동안 아니라고 후려치기 하는 건가요? ㅎㅎ 어이리스 ㅎㅎㅎ
위에 댓글보니 44세 여자가 싫다고 한다면서요
서로 좋아하면 나이차가 무슨 문제겠어요
결혼하게 되면 순수한 의도로만은 생각하지 않을 나이 같아요~ 여자 30, 남자 44은 사랑이라고 느껴지기도 하는 나인데 여자 44, 남자 58은 꼭 그렇게만은 여겨지진 않은 나이같ㅇㅏ요. 나이차를 떠나서 남은 여명이 더 짧은 나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오빠를 너무 좋아하는게 눈에 뛸 정도였는데
결혼이 결정되고 여자 측에서 파혼하자해서
오빠가 넘. 매사에 우울해보이고 그 여자아니면 자기는 결혼 안한다고 나오니
제가 이해가 안되어 글 올림
어이고 댓글 보니 여자분이 싫어하시나 보네요 ㅜ
제 말이 맞을거에요. 제가 그 여자분 또랜데 50 넘으면 정말 할아버지 느낌이 있어요 ㅠ 여자 50대랑도 달라요~ 젊은 여자 관리 안된거랑 비교하심 아니되옵니다.
사람 애정 변화에 이유를 어떻게 따져요? 모쏠이세요? 여자분한테 더 잘 맞는 남자 찾아 가게 냅두세요.
그렇담 두 사람 사이에 말못할 사정이 있겠네요.
원글님네 집에서도 7살 연상이라고 반대했었다면서요. 여자네 집에서도 나이 때문에 반대할수 있죠.
본인도 생각해 보니 만나는 건 몰라도 결혼까지는 나이 때문에 꺼려지고요.
지금 오빠가 70세 관리 잘한 이미숙 같은 여자 데려오면 결혼 찬성하실건가요? 아니잖아요.
57살이 늙은할배요? 그래도 손석희보다 네살이나 아래구만 ㅎㅎ
40이후 50이후
노화정도차이가 얼마나 큰데요?
님오빠가 10살많은 동안여자데려옴 좋겠어요?
44임 아직 젊구만
님오빠는 할배고
물론 57세여자도 할매
근데 얼마나 동안인데요? 직장에 삼십대랑 사십대 오십대 초반까지 남자분들 보면 기본적으로 직장다니니깐 아내가 관리해주고 옷도 어느정도 깔끔하게 입고다니는데도..아저씨 분위기가 죄다 다 나거든요..삼십대남자도 애 있고 그러면 아저씨 느낌 많이 나요.진짜 연예인급으로 관리해야 젊게 보는거죠.그리고 남자들은 여자처럼 화장안해서 기본적으로 나이가 다 보일텐데요..오빠라는 분이 얼마나 관리를 하면 사람들이 40살로 본다는건지 저는 그게 이해가 안가요. 아주 특이한 분일듯해요.보통의 평범남들은 그냥 그 나이에서 플러스 몇살 더한정도로 보면 정상권이던데요..너무 오빠라고 나이 후려치기 하는거 아니예요? 그 여자가 싫다면 그냥 게임끝인데 굳이 이런글 올리는 의도도 모르겠구요..그리고 제가 저 나이인데..57살 남자와 결혼하라고 한다면 저는 안하겠어요..미치도록 사랑한다면 몰라도요..미치도록 그 나이에 누군갈 사랑할 리도 없거니와 그 나이라면 이리저리 재고 결혼해야 하는 마당에 나이차가 너무 심해요.
그런데 나이차든 뭐든 상대방 여자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서요?
그런데 남이 조건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뭔 소용이 있나요?
당사자라 조언을 구한다거나 한탄을 하는 글도 아니고...
여기서 남들이 어머...그 정도 나이차 별거 아니예요...그렇게 주루룩 댓글 달아주면 그 여자분이..아 ...그.렇.군.요. 하면서 다시 마음 바꿔서 결혼할건가요?
그리고 10살 넘는 나이차 그냥 객관적으로 봐도 나이차 묻는다면 나이차이 많은겁니다.
어쨌든 여자가 파혼한 거잖아요. 싫다는 걸 어찌 남들의견을 물어봐서 이해를? 당사자가 뭐에 실망해서 싫은지 알수 없으나 이미 정 떨어진 상황인데 말이에요.
본인 집에서는 7살 차이라고 반대했다면서요.
그런데 지금 13살 차이가 그리 심한 나이 차이냐고 물으시는 거에요?
사실 저 여자분이 좋아해서 결혼하려다가 마음을 바꾼 경우라면 더더욱 나이차가 아닐 가능성이 높지요
아니면 그 나이차로 인해서 벌어지는 다른 영향들에 마음을 바꾼 걸수도 있고요.
예를 들어 나이가 많아서 곧 퇴직할 나이이니 경제적인 문제가 있을거 같아서 마음을 바꿨을 수도 있고
또 성관계나 그런데서 갈수록 불안하고 마음이 안맞아서 그럴수도 있고...
아님 처음에는 좋았는데 나이차로 인해서 세대차가 많이 나고 그래서 갈등이 생겼을 수도 있고.
나이 차이로 인해서 오는 문제는 정말 다양합니다.
경제력 건강상의 문제 세대차이 문화차이 등등
사람이 처음 좋아했다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어서 문제가 되지 않고
그런거 절대 아니예요. 처음에 대수롭지 않았던 문제들이 오히려 관계가 진전되면서 더 큰 문제로 다가오는 경우 많아요.
동안이면 뭐해요.
신체나이가 있는데.
30대 후반 심장
40대 초 체력으로 나왔습니다
젊은시절 스키 선수였고
재력도 은퇴 걱정안해도 되는 건물 있구요
구역질나 ...
떡국이 넘어올 지경이네 !!
44세면 73년이나 74년? 우리친정언니뻘인데..
어휴
근데 중요한건 40대에 연하만나는건 거의 희박해요ㅎㅎ 남자들은 자가가 여자보다 경제력 더 있는데 나이까지 많은여자만나라고 한다면..완전 싫죠ㅋㅋ 남자한테 여자 나이는 여자가 남자볼때 경제력보는것만큼 중요해요ㅎㅎ
사귀다 여자가 마음이 변한 거 같은데
결혼 전이니 헤어지는게 맞죠.
오빠분 더 좋은 분 만날 거예요. 액땜했다고 치세요.
아닌건 아닌거죠
50대로 보이건 60대로 보이건 나이 차 많이나죠
원글님 딸이나 13세 이상 차이나는 남자랑 결혼시키세요
그리고 여자가 싫다고 하면 게임 끝이죠
아무리 동안으로 보여도 돈 걱정 없어도
여자가 싫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해요
그리고 딴 조건 좋아도 오빠분 저 나이에 저러는거 보면
모지라 보여요
환갑 다 되서 추합니다
기본적으로 여자들은 화장을 많이해서 그런지..남자보다 좀 더 일찍 노화가시작되서ㅜㅜ 연상3~4살이 가장 적당해요..
일단 그나잇대 남자는 아래가 폐점상태라..
여자 마흔은 마지막 불꽃?을 태울 시기이고..
좀 시기적으로 안맞겠네요.
오십대 초반 여자분이 가장 적당하고 잘 맞을듯. 추천드립니다.
만나고싶으면 만나야죠. 성관계땜에 연하니 동갑이니 만나야된다는 둥... 중요한건 연하남은 40살 여자로 안봐요;; 자기가 경제력으로 먹여살릴 처를 왜 연상녀로 고르겠어요..그리고 남자가 연하든 연상이든 일단 40넘어간 여자보면, 남자는 성욕이 안생겨요;; 그래서 성만족땜에 연하만나야된다는 등의 말에는 너무 여성들만의 로망의 글이구요. 어차피 40넘으면 성보단 안정적인삶입니다. 만나고싶으면 만나는거죠.나이차나는 어린여성만나면 남자도 함께 젊어지기도하니 그런걱정하지말구요ㅎㅎ 관리잘하면됩니다
우리동네 교회목사는요. 66세인데 아내가 암으로 일년 투병하고 죽자
바로 비서 33살 먹은 여자하고 결혼했어요.
내아를 낳아줘 교회 세습해줄게 했다라는 소문이
44세하고 57세
괜찮아요.
서로에게
44세는 57세 건물까지 가진 남자에게 경제적인 풍요를 얻을수 있고
57세 남자는 44세 여자에게 젊은 에너지를 얻을수 있으니
뭐가 문제죠?
그리고 44세가 57이라도 좋다는데
환갑잔치하러 시집가나요?
오빠랜다
다늙은것들이 뭔 오빠 ㅋㅋㅋㅋㅋ
원글 내용이랑 변명이 좀글치만
다늙은것들이 뭔 오빠ㅋㅋ란 표현은 너무나간듯~
70이든 80이든 자기 오빠보고 오빠라 부르는것까지 비웃을 필요는 없잖아요
얼마나 분하셔서 새 글을 띄우셨어요... ㅜ.ㅜ
근데 이미 까인 것을 뭐 어째요? 여자쪽에서 파토 냈으니 이미 끝난 일. 재력가던 동안이던 다 필요없다잖수.
여자가 싫다는데 궁합을 들이대시겠다는 여동생이시잖아요
원글님은 자녀분 꼭 저 스펙처럼 결혼시키세요.
나중에 울고불고 없기~~~
20세 넘어도 결혼하는게 여기저기인데 안될거야 없고 본인 선택인데
아무 상관없어요
왜 남이 상관을 하나요
저 41세
54세 남자...
상상만 해도 징그러워요
완전 할배구만
아놔 여자가 싫다잖아요
근데 뭔 여동생이 궁합운운하고있어요
여자가 좋가고해도 이상해보일 낼모레 환갑인남자와 40대중반여자
심장이 30대거나말거나 곧 환갑 노인인거예요
우길걸 우겨야지
그 여자분 거절하길 잘하셨네요
시누이자리가 이런걸 눈치 채셨는지...
무슨 남편 환갑잔치 해줠일 있어요?
아직까지 혼자 살았는데 그냥 혼자 살라 하세요
뭐 그리 여동생분이 난리인건지
정 결혼하고 싶으시면 국제결혼도 있는 거구요
님도 나이 있을테니 낼 모레 칠순 되는 사람하고 결혼할수 있어요?
그 교회 저도 알아요
20살 차이도 남자가 경제력이 있으면 성사되요 것도 초고속으로~~
여자나이 44살이면 노화시작인데다 여자가 사별이니 자식도 있을건데? 57살 미혼남에 건물 있다그럼 남자가 아깝지 솔직히?
남자가 큰질병 없이 노후건물 있고 거기다 미혼이면? 그런 남자 만나기 쉽지 않아요!
한창 20~30대도 아니고 중년 남여가 만나, 남은 생 돈때문에 허덕이는 것 만큼 비참한게 어디며? 경제력있는 중년남자 절대 재혼시장에도 드물어 하는 말임.
윗님 아이 둘 있대요.
그 여자분이 싫다니 어쩔수 없는건데..
나이때문은 아녀요. 나이때문이라면 애초에 만나지도 않았을거고..
조건으로만 따지면 남자분이 아까워요.
40대 중반 노처녀와도 가능할걸요..
원글은 못봤는데,... 댓글에 상처받으셨나봅니다.
나이차 나도 두분이 좋음 결혼하는거죵.
정답이 어디 있나용
이런 글에 꼭 손석희씨 소환이네...
왜 그래요?
남들 뭔 상관인가요? 결혼하는 사람들이 행복하면 됩니다.
댓글 상처받지 마세요. 정말 생각없이 남 비방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둘이 좋다면 13살이든 20살이든 무슨 상관이에요.
문제는 그 여자분이 오빠가 싫어졌다고 하니 그건 어쩔 순 없는 것 뿐이죠..
오빠가 낙심하고 있을테니 더 좋은 여자 주변에 잘 찾아보세요..
결혼하는 사람들이 행복하면 되요. 저는 남편하고 19살 차이나요. 저는 44살 남편은 지금 62살이예요. 결혼한지 12년 되었구 아이가 올해 4학견 올라가요.남편과 제가 여러가지에서 좀 의견차가 있는데요 (가령 저는 동성애 찬성, 남편은 게이 레즈비언 혐오... 등등 종교나, 기타 문제에서 우리가 의견도 다르고 목청높여 싸울때도 있어요) 그래도 의지하고 잘 살고 있어요. 둘이 행복하면 됩니다. 저처럼 20살 가까이 차이나는 결혼한사람도 있는데요 뭐....
살면서 나이차이나고 그게 불행해서 못살고 이혼한다는 부부는 본적이 없어요 ~~
전혀 남녀간의 사랑과 부부로의 삶에 문제가 안되는게 나이 차이고
오히려 차이 좀 나는 부부들이 대체로 사랑받고 안정되고 평온한 모습에 행복하지요...
여자들의 불행은 나이 빼고 나머지 모든 조건에서 비롯되고 사네 못사네 극렬한 갈등과 파탄을 거쳐
이혼 남녀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여자의 경제적 불행 시가쪽 가족들과의 불행 남편의 외도와 혼외자로 불행 성격차이로 인한 고질적인 불행
기타 수도 없는 여자의 불행은 그나마 나이차이 나는 남자로부터는 발생확률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나이 있는 남자들이 사회적으로 자리잡고 경제적으로 적당히 준비가 되어있고
손녀같이 이쁘고 사랑스럽지 고마운 마음이지 어린 며느리와 갈등하는 시모도 드물고
아내가 젊으니 밖에서 혼외자 생산하고 외도할 확률도 확실히 적어지고요.
성격이 달라도 큰오빠 막내 여동생 같은 사람과 살면서 서로 서로 존중하고 양보하고
충돌하지 않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잘삽니다 ~~
오랜 세월을 많은 커플을 지근거리에서 겪어본 모습들 입니다.
나이차이는 다른 조건보다 사랑과 행복에 절대 마이너스 요인이 아닙니다.
요즘 결혼하는 부부들은 나이차 거의 없어요.
언제적 얘기 하시는건지.
세상 돌아가는건 알고 있는건지.
나는 72년생 (46세) 남편도 늙다리같아
싫어죽겠구만 !!!
무슨 오십넘은 남자요??? . ..
솔직히 발* 도 안되지않나요? 그나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