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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모가 젖맥인다고 어지간하다는데...

조회수 : 7,219
작성일 : 2017-01-28 09:19:58
갑자기 울컥하네요..ㅠ
제사지내려고 혼자 목기에 음식담고있는데 17개월 둘째아기가 울어서 왔다갔다 하고 달래주려는데도 자리가 바뀌어서인지 새벽에도 짜증을 계속 내더라구요..애기도 저도 잠 설치고...시모는 대뜸하는말이 100일이믄 끊는젖을 너도 참 어지간하다 그러시는데...나한테 어쩌란얘긴지 울컥해서 저도 가만 안있었어요..저도 나름 애기있어도 새벽에 일어나 준비하고 애기깨기전에 도와드렸거든요..어머니는 제가 하는짓이 그리 못마땅하시냐며..아긴 제가안고있는데 울고있고..명절인데 큰소리내지 말라시더라구요..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요..ㅠ 애기가 분유를 잘 안먹어서 모유멕이며 독박육아로 키웠구만..남편놈은 그시간에도 자고있고..그동안 머라그래도 그냥 좋게 넘겨오고 그랬는데 어쩜그리 속을 뒤집어놓는 얘기만 하시는지..사사건건 머라그러시고..어젠 애기 얼굴이 작다면서 엄마가 얼굴커서 너는 작냐는데...코드가 너무 안맞아요 이집사람들ㅠㅠ
IP : 223.38.xxx.7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걍 버럭
    '17.1.28 9:21 AM (216.40.xxx.246)

    어쩌라구요 그럼 애 울려요?? 하고 버럭 하세요.
    담부턴 안오면 되겠네요. 하고.

  • 2. 가지 말았어야함
    '17.1.28 9:23 AM (112.169.xxx.161) - 삭제된댓글

    애가 어려서 못 간다고 얘기하고 가지 말았어야지..지금 그 수모를 당하네요. 남의 집에가서 애낳고 일하면서 그런 억울한 소리 듣고..현대판 노예.

  • 3. 네.ㅠ
    '17.1.28 9:24 AM (223.38.xxx.78)

    저도 속상해서 울분이 터지더라구요..정말 말도 안섞고싶네요 사람들..ㅠ

  • 4. 시모 어이없음;;;
    '17.1.28 9:25 AM (121.129.xxx.97) - 삭제된댓글

    누가 100일이면 모유 끊는지 대라고 하세요
    새해고 명절이고 고래고래 다 들리게 받아치고사세요
    어른이되서참 손자 칭얼대는걸 며늘한테 화풀이하고 자빠졌네

  • 5. ㅇㅇ
    '17.1.28 9:26 AM (222.104.xxx.5)

    그럴 땐 남편 깨워서 애 안고 있으라 하세요. 시어머니가 뭐라 하든 말든 강제로 깨우세요. 제사 지내야 하는데 애가 운다고 안고 있으라고. 아니 지네집 제사 지내는데 남편은 왜 자고 있나요? 시가와의 갈등은 다 남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요. 남편부터 반 죽이세요.

  • 6. ㅇㅇ
    '17.1.28 9:26 AM (24.16.xxx.99)

    진짜 어쩌라고.
    원글님이 무슨 행동을 해도 못마땅해 할 못된 사람이네요.
    어차피 그럴 거 부엌일 열심히 하지 말고 아기나 보세요.

  • 7. .........
    '17.1.28 9:27 AM (216.40.xxx.246)

    옛날에 그렇게 키우니 영아사망률 1위였죠 하고 쏘세요.

  • 8. 애기운다고
    '17.1.28 9:31 AM (223.38.xxx.78)

    저한테 화풀이한거 맞는거같네요ㅠ

  • 9. ㅇㅇㅇ
    '17.1.28 9:32 AM (125.185.xxx.178)

    생각없고 무식한 시모네요.
    친정에 손님이 많이 올거라 가서 돕고 왔는데
    친정엄마가 어찌나 생각없이 말을 해대는지.
    사람 속 살살 긁는 소리 해대길래 무시하고
    올케하고 못들은척하고 이야기했어요.
    그제서야 입 다물대요.
    눈치없이 함부러 얘기하는게 인사치레하는것보다 더 나빠요.

  • 10. 저희
    '17.1.28 9:32 AM (110.45.xxx.194)

    형님은 4년 먹였어요,
    그냥 짜증 나니까 젖먹이는거 가지고 지랄이네요.

  • 11. 개천의용이
    '17.1.28 9:32 AM (223.38.xxx.78)

    이래서 힘든가봐요..ㅠ 학벌보고 결혼했더니 인성 꽝..시댁수준 완전 꽝..말이 안통해요..ㅠ

  • 12. 아우...
    '17.1.28 9:34 AM (121.150.xxx.212)

    제사상 준비하는데 쳐자고 있으면 누굴 혼내랴 하는지..번지수 잘못 찾아도 한참 잘못 찾았네요...
    제대로 된 시에미면 제사상 차리면서 저리 소리 안 내야죠..
    진짜 뭐 꼬투리 찾을거 없나 메의 눈으로 째려보는 중인가 봐요...제사 끝나면 대충 정리하고 바로 출발하세요...
    새해부터 집구석 잘 돌아간다.

  • 13. ...
    '17.1.28 9:40 AM (39.7.xxx.198) - 삭제된댓글

    백일밖에안된애기데리고
    뭐하러가셨어요
    와준것만도고맙고예뻐야한건데ㅜㅜ

  • 14. 가만히
    '17.1.28 9:42 AM (95.90.xxx.29)

    있으면 가마니로 봅니다. 싸가지 없는 며느리로 찍히는 게 속편하지.. 결국 내 명 줄이는 일이지요 모두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모지리마냥 그냥 참는다는 게...

  • 15. 깨우세요.
    '17.1.28 9:46 AM (223.62.xxx.236)

    명절날 차례 준비해야 하는데 이 뭐하는 짓이냐고 명분으로 하셔야지요.
    자기네 조상 차례에 같은 성씨가 아무것도 안 하는데 무슨 짓이냐 해야죠.

  • 16. 심통방통시모
    '17.1.28 9:50 AM (211.176.xxx.13) - 삭제된댓글

    애기엄마 넘. 속상하겠어요.. 그래도 일단 한 마디 하신 거 참 잘하고 용하네요. 잘하셨어요. 그리고 젖먹이는 거 가지고 그 시모가 또 무식한 소리하면, 모유를 누가 100일에 끊느냐고 모유 오래 먹을수록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 된다는 건 과학적으로 다 입증된 사실이고 세계보건기구에서도 만2년 먹일 것을 권장하는데 젖 안나와서 돈 수십씩 써가며 맛사지 받아 모유 먹이는 집도 얼마나 많은데 그런 말씀을 하시냐고 조목조목 따져 주세요. 정말 심통이 배밖으로 튀어나올 시모입니다.

  • 17. 심통방통시모
    '17.1.28 9:51 AM (211.176.xxx.13)

    애기엄마 넘 속상하겠어요.. 그래도 일단 한 마디 하신 거 참 잘했고 용하네요. 잘하셨어요. 그리고 젖먹이는 거 가지고 그 시모가 또 무식한 소리하면, 모유를 누가 100일에 끊느냐고 모유 오래 먹을수록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 된다는 건 과학적으로 다 입증된 사실이고 세계보건기구에서도 만2년 먹일 것을 권장하는데 젖 안나와서 돈 수십씩 써가며 맛사지 받아 모유 먹이는 집도 얼마나 많은데 그런 말씀을 하시냐고 조목조목 따져 주세요. 정말 심통이 배밖으로 튀어나올 시모입니다.

  • 18. ,,
    '17.1.28 9:52 AM (70.187.xxx.7)

    그냥 짐 싸서 집으로 가세요. 택시 불러서 집으로 가셔야죠. 저런 썩을 대접을 받고 거기 있나요? 저라면 당장 올라옴.

  • 19. ㅇㅇ
    '17.1.28 9:53 AM (218.157.xxx.239)

    나이드신 가톨릭의대 교수출신 의사선생님 왈,
    할머니들은 아무 것도 모른다
    요즘 엄마들이 잘 안다

  • 20. 귀한 자손 낳아주고 모유먹이면
    '17.1.28 10:08 AM (124.50.xxx.20)

    더 이뻐하고 아껴줘야지 시어머님이 아주 무식한 양반이네요
    요새 다 자기 귀찮아서 우유먹이고..또 우유 않먹는다고 특수분유 비싼거 먹이는 경우도 있던데..
    알뜰하고 착한 며느리 명절에 내려와 어린거 데리고 일하는것만도 미안해해야지 참...

  • 21. ....
    '17.1.28 10:24 AM (59.20.xxx.28)

    제사상 물리고 나서 조곤조곤 절대 목소리 높이지 말고
    할 말 하세요. 나 전달법 아시죠?
    시어머니 개거품 물고 쓰러진다 해도 할말 해야 며느리
    눈치도 보고 말도 생각이란걸 거치고 합니다.
    무식한 노인네라 당장은 미안하다란 말 안하겠지만 혼자
    있을때 당신도 속으론 아주쬐끔 자책하겠죠.

  • 22. ....
    '17.1.28 10:26 AM (223.62.xxx.245)

    17개월 애기요??

  • 23. 허허
    '17.1.28 10:38 AM (211.36.xxx.83)

    애기 100일이 아니고 17개월인거죠? 아직 모유먹이니까 그런 말씀 하신거고ㆍ
    댓글에 대부분 100일 아기로 알고 있네요

  • 24. **
    '17.1.28 10:39 AM (219.249.xxx.10)

    전 23개월까지 먹였어요..
    아이도 안정되고
    저도 휴직기간동안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거라 가능함 오래 해주었어요.
    그래서인지..
    어릴적 감기 한 번 안걸렸네요..

  • 25.
    '17.1.28 10:42 A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두 돌까지 먹이는 사람들도 흔해요.
    그리고 우리 조카는 세 돌까지 먹였는데 영재이고 아주 건강해요.
    미련한 여편네가 일 잔뜩 벌여놓고 지 몸이 힘드니까 애먼 원글님한테 성질내고 ㅈㄹ하는 거죠.
    저라면 다신 안 갑니다만 아무튼 강하게 대응하세요.

  • 26. 죽은 귀신 밥상차리느라
    '17.1.28 10:46 A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

    내 아가 젖 못줘요?

  • 27. 이현의 꿈
    '17.1.28 10:48 AM (211.36.xxx.203)

    아휴;;;
    백일쟁이데리고 젖먹이랴,음식만들랴,애기들 자리바뀌면 더 보채는데ㅠㅠ
    거기에 시어머니 토나오는 잔소리에;;;;
    모유먹이는 며느리 귀한줄 모르시네요.
    젖이 문제가 아니라 괜한 심술아닌가싶네요.
    성숙하지못한 어른들 심술에 맘 상해하지마시고 무시하세요.

  • 28. 죽은 귀신 밥상차리느라
    '17.1.28 10:48 A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

    아가 젖도 못주나요?

    얼굴 에피소드 보아하니
    쎄게 한 판 엎으셔야 할 듯..

  • 29. ㅇㅇ
    '17.1.28 11:09 AM (211.237.xxx.105)

    명절인데 큰소리 나는게 싫으셨으면 어머님이 먼저 그런억지 말씀을 마셨어야죠 하셨어야 했는데 억울 ㅠ

  • 30. ...
    '17.1.28 11:09 AM (1.229.xxx.104)

    돌 때 끊는 건 봤어도 백일에 젖 끊는 아기는 보도 듣도 못했어요. 시어머니 무식하게 자식 키우셨네요.

  • 31. .....
    '17.1.28 11:22 AM (175.223.xxx.101)

    바로 들어가서 애 보라고 남편을 깨웠어야죠.
    남편이 봐도 애가 울면
    아무래도 제가 봐야겠네요 이런 다음에 애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면서
    남편더러 가서 제수준비 도우라고 성화를 하셔야죠.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겁니다...

  • 32. 저도
    '17.1.28 11:26 AM (74.69.xxx.199)

    같이 울컥하네요. 저도 22개월까지 젖먹였어요. 하도 좋다고 많이 읽어서. 그런데 남편 직장이 흔들리면서 시부모님과 합가하게 되었고 그때 시어머니가 그만 먹이라고 자꾸 잔소리를 하셔서 더 먹이고 싶었지만 끊었어요. 이제 학교 다니는 아이는 일 년에 감기 한 번도 안 앓아요. 또래 친구들은 한 철에 한 번씩은 감기며 배탈이며 앓는 것 같아요. 그게 오로지 모유 먹인 덕이라고 할 순 없어도 엄마로서 해 주고 싶어서 유축기 메고 직장 나가서 눈치 보면서 화장실에서 유축해다 먹였는데 도와주지는 못 할 망정 왜 그렇게 못하게 말렸는지 정말 언젠가 한 번 여쭤보고 싶어요.

  • 33. 아니
    '17.1.28 11:33 AM (175.223.xxx.142)

    글을 발로 읽는 사람들이 왜케많아요? 원글님 딱 17월이라 썼구만..

  • 34. 애미된 자는 강해야 합니당
    '17.1.28 11:37 A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님 애 님식대로 밥 알아서 먹인다는데 잡소리 하지 말라 하셔용.
    강하고 단호하게.

  • 35. ..
    '17.1.28 12:17 PM (180.230.xxx.90)

    WHO, 유니세프 모유수유권장기간이 24개월 이에요.

  • 36. ......
    '17.1.28 12:34 PM (119.202.xxx.204)

    시어머니가 오버해서 실수한건 맞는데요...
    17개월에 특별한 일 아니면 모유수유그만두고 이유식과정거치고 제대로된 식사교육하는게 맞죠.
    윗분 WHO 유니세프 말씀은 방향이 살짝 빗나간느낌...그 기관들이 권장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 37. ..
    '17.1.28 12:56 PM (180.230.xxx.90)

    윗님, 그 기관들이 권장하는 이유가
    모유의 영양분, 정서적 안정감,엄마의 건강. 이런거 말고 따로 있다니 무슨 이유인지 궁금한데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24개월 수유한다고 모유만 먹는거 아니예요.
    성장에 맞는 식사 교육도 병행하는겁니다.

  • 38.
    '17.1.28 1:39 PM (223.33.xxx.22) - 삭제된댓글

    애를 며칠 굶겨도 분유 안 먹어서 (안 사본 브랜드가 없네요)
    저도 두돌 넘어서까지 모유 먹였어요.

    17개월에 분유도 아직 먹을 나이인데 모유를 왜 끊어요?;;;

    물론 주식은 이유식이지만 먹는 나이 맞아요.

  • 39.
    '17.1.28 2:25 PM (39.7.xxx.213)

    힘닿을때까지 먹이세요 전 양이 적어서 17개월때 끊었는데 완모였어요 분유한번 안먹임...지금 5살 살도 안찌면서 몸 탄탄하고 키 정말 크고 어린이집 저녁7시까지 두는데 열감기 한번을 안합니다 무식하게 100일이면 끊는다니요 모유 권장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 40.
    '17.1.28 2:32 PM (112.211.xxx.12)

    또 그런소리 하시면 다음엔 애기 울어서 방해만 되니 걍 오지 말아야겠어요 한마디 쏘세요

  • 41. 어지간하다 소리는
    '17.1.28 2:58 P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

    100 일에 모유 끊었어도 했을 듯..

    중요한 것은
    아기가 말귀 알아들을 만큼 컸을 때
    저렇게 함부로
    뇌를 거치지 않은 말이 튀어나오지않게
    지금부터....

  • 42. 경험
    '17.1.28 3:46 PM (218.48.xxx.95)

    저희 시어머니 좋으신분이지만
    자식들한테는 관대하셔서 명절이나 큰일있을때
    본인뜻대로 잘 안되시면 원글시러머님처럼
    저런 비상식적인 행동이 나오시더라구요..
    잘해주시는 면도 많아서 그냥 참고 넘어갔는데
    세월이 흐르고 생각해보니 내가 틀린거더군요
    그때 그때 하고픈말 가슴에 담지말고 하세요
    특히 아이들 어릴때 사촌끼리 비교라던가
    아이교육에 대해 저런식으로 맛말하는건
    참으면 상처되니 꼭 말하세요
    그리고 제사음식준비하는데 아들들 자고있는건
    무식한거니 남편들 꼭 바로잡으세요

  • 43. ...
    '17.1.28 4:06 PM (110.70.xxx.61) - 삭제된댓글

    17개월인데 이유식 안먹고 모유 먹는 거에요?

  • 44. 이무슨
    '17.1.28 4:11 PM (211.176.xxx.13)

    이유식은 5-6개월 때부터 하는 건데 그렇다고 젖 안먹나요?
    17개월에 젖 먹인다니 이유식 안먹이는 줄 아시는 분들 아이 키운 기억이 그리 없으신 건지...

  • 45. ...
    '17.1.28 4:27 PM (180.134.xxx.178)

    장문이 다 날아가버렸네요~~당연히 이유식 병행하죠..ㅠ

  • 46. 보라
    '17.1.29 6:38 PM (116.41.xxx.115)

    아들만 둘인데
    며늘이 모유를 저리 먹인다하면 며늘 몸 축나고 힘들까봐 안쓰럽고 미안하기도 기특하기도 할 것 같은데 참 사람 생각도 맘도 다 다른가봐요
    토닥토닥 맘쓰지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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