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남친의 현여친이 저를 스토킹해요

조회수 : 18,438
작성일 : 2017-01-28 01:11:01

현여친이
중국 사람이에요.

전남친과 저는 한국인이구요.

그런데 전남친이 중국인이랑 사귀는건 들어서 알고있엇고

전님친은
저랑 헤어지자마자 중국인 소갸탕해서 만난걸로 알고잇어요

아무문제가없엇어요.
저도 썸타는 사람이 있구여..


그런데 갑자기
저는 얼굴도 자세히 모르는 그 중국여친이
제 인스타그램(비공개)에 와서
팔로우신청을 하더라구요
저는 그 사람이 전남친의 현여친인걸 어떻게 알앗냐몀
팔로우신청 누가 하면 그 사람 것도 들어가보게 되잖아요
들어갔더니 남친 사진으로 도배해놨더라구요
하트 뵹뿅 엄청 마니 찍어놓고

그래서 너무 어이없고
뭐야.. 이사람
이러면서 팔로우 거부 했어요.

구랫더니 하루지나서
자신의 프로필사진을 남친으로 바꾸더니
또 팔로우신청햇어요.

이 사람 뭐에요???

비공개 된 제 인스타그램이 그렇게 보고싶은 이유가???
제가 남친이랑 만나는걸로 의심중인건가요?
IP : 223.62.xxx.44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국여자들
    '17.1.28 1:12 AM (216.40.xxx.246)

    좀 대가 쎄고 막무가내 많아요.
    심지어 ㄸㄹㅇ 도 많아요.

    절대 대꾸하거나 엮이지 말고 걍 무시모드로 나가세요. 인스타는 블락 못시키나요?

  • 2. ....
    '17.1.28 1:14 AM (223.62.xxx.44)

    선입견 갖고 싶지 않은데
    이제 중국 사람이라면 무서울 지경이에요..
    자기 남친의 전여친한테 저렇게 대놓고 연락하는 사람이 흔한가요???

  • 3. ,,
    '17.1.28 1:14 AM (70.187.xxx.7)

    또라이녀 인증이네요.

  • 4. ㄱㅅㅈ
    '17.1.28 1:14 AM (175.215.xxx.74)

    님한테 자격지심 있나 봅니다.
    차단하세요

  • 5. ...
    '17.1.28 1:15 AM (223.62.xxx.44)

    지금 중국에 가 있는 모양인데,
    자기가 한국에 없는 동안
    남친이 저를 만나는걸로 혼자 망상중인것같아요..

  • 6. ㅇㅇ
    '17.1.28 1:17 AM (125.215.xxx.194)

    의부증인가 보네요
    불안해서 그 여자는 연애가 지옥이겠네요
    절대 엮이지마세요

  • 7. 네.
    '17.1.28 1:17 AM (216.40.xxx.246)

    중국여자들은 그러고도 남아요.
    진짜 나라별 기질이라는게 있는데.. 러시아 여자들도 못당하는게 중국여자들이에요. ㅎㅎ
    엮이지 마세요. 대꾸할 필요도 없구요. 아님 전남친한테 야, 니 여친좀 단속해라, 나 스토킹한다고 한마디 하시거나요. 아마 전남친이 의뭉스런 짓을 하나본데요 연락이 잘 안된다던지.

  • 8. 맞아
    '17.1.28 1:17 AM (175.223.xxx.14)

    중국여자들..조선족들 진짜 막무가내인데...어쩌다가

  • 9. 저도...
    '17.1.28 1:18 AM (223.38.xxx.164)

    한때 중국여자 전화받은적 있었는데... 한국말 정말 잘하는... 남친이 양다리라고...그래서 저도 잠수탔어요. 몇달후 남친이 울고불고 전화와서 한번 만나긴했는데... 지금 남편이 청혼해서...끝났어요. 나중에 그 남친은 그녀도 저도 아닌 다른여자랑 결혼했다는...
    아마 양다리의심 아닐까요?

  • 10. ㅎㅍ
    '17.1.28 1:18 A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제가 대학 다닐 때 과 친구 하나가 지가 만나는 남자의 전여친이 이대를 다니고 있었어요
    친구들 여러명이 이대앞을 갈 일이 있었는데 이대 가서 그 여자애를
    만나야 하겠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현남친이 양다리 걸치는 것도 아니고 왜 만나냐 물어보니 그냥 누군지
    궁금하대요.
    그니까 그 여자애와 자기를 비교하고 싶고 자기가 더 낫다는 걸
    은연중에 과시하고 싶은 거 같더라구요
    십년 넘게 지난 일인데도 이대 들어가겠다고 몸 비비 꼬며
    난리 치던 그 동창 얼굴 지금 생각해도 구역질 나요.
    결국 궁금한거죠. 원글님과 자기를 비교할 때 누가 더 나은가
    하고요. 유치하고 한심한 여자 같습니다.

  • 11. ...
    '17.1.28 1:18 AM (223.62.xxx.44)

    제가 전남친이랑 헤어진 이유가
    좀 연락도 잘 안되고
    양다리 세다리 기질이 좀 많아서 헤어진건데..
    전 그렇다고 해도 의심스러운 여자들한테 이렇게 테러는 안했거든요? 남친을 욕했지....;; ㅠㅠ

  • 12. 아마
    '17.1.28 1:20 AM (216.40.xxx.246)

    아마 전남친 지금도 그러고 다니나 보네요.
    걍 엮이질 마세요. 중국애들 무서워요 진짜에요.

  • 13. ...
    '17.1.28 1:21 AM (223.62.xxx.44)

    인스타그램 뿐 아니라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모조리 뒤지는것같습니다... 비공개돠어있어서 자기 아이디로 못보는건 심지어 남친 아이디로 접속해서 저한테 옵니다... 어떻게 알았냐면 전남친이 절대로 접속안하는 모 sns에서 저랑 친구 관계였는데

  • 14. ......
    '17.1.28 1:24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대체 중국사람들 성격이 어떻길래
    나름 한 성격한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사람들 대가 세다, 못말린다 라고 하는지 궁금..;;

  • 15. ...
    '17.1.28 1:25 AM (223.62.xxx.44)

    쓰다가 짤렸네요 ㅠㅠ 전님친이 절대로 접속안하는 sns들에서 어느날 저랑 친구관계가 다 끊겨있고 ... 그 여자가 한거라는게 다 느껴져요... 전남친이랑 온라인에서 친구이고 싶지도 않고, 엮이고 싶지도 않은데 그 여자가 자기 존재를 저한테 드러내려고 너무 애써요.. 제가 자기 남친을 아직도 좋아한다고 망상중인것같은데 ㅠㅜ 미치겟네요휴

  • 16. ㅇㅇ
    '17.1.28 1:25 AM (125.215.xxx.194)

    미친 여자네요 정말
    어휴 목표달성을 위해서라면 부끄러움, 수치심따위는 다 집어던지고 돌진하는 모습..
    우리같으면 방문흔적조차 창피해서 이불킥할 일을..

  • 17. ///
    '17.1.28 1:28 AM (61.75.xxx.191) - 삭제된댓글

    대꾸하지 말고 차단할 수 있는 거는 다 차단하세요.

    저 여자와 전남친이 잘 되면 그나마 다행인데 전남친이 저 여자에게 헤어지자고 하면 헬이 열릴수도 있어요.
    제 친구가 그런식으로 당했어요.
    폭언전화도 오고 근무처에 찾아와서 행패도 부리고 별짓을 다했어요.

    제 친구가 전남친과 헤어진지 7년이 넘었고 헤어진 이후로 한번도 연락을 안한 상태에서
    당한 일이라 처음엔 이게 뭔 상황인지도 몰랐다고 하네요.
    전남친이 제친구를 못 잊고 둘이 따로 만나서 자기가 차인거라고 ㅈㄹㅈㄹ 생ㅈㄹ을 했어요.

    그 여자의 요구는 전남친과 자기를 다시 이어달라고.... 그렇지 않으면 가만 안 둔다고 협박까지 했어요.
    경찰에 스토커로 신고도 하고 협박죄로 신고도 하고.... 별짓을 다해도 멈추지를 않아서
    결국은 직장 그만두고 유학갔어요.
    그나마 이 친구가 면허증이 있는 전문직에 벌어놓은 돈이 많아서 해외유학 가는 것이 가능했어요

  • 18. ㅎㅎ
    '17.1.28 1:30 AM (223.38.xxx.164)

    그냥 자동 친구추천 무조건 친구신청하는 사람 아닐까요?
    남친이랑 페북 친구니까...

  • 19. ///
    '17.1.28 1:31 AM (61.75.xxx.191)

    대꾸하지 말고 차단할 수 있는 거는 다 차단하세요.

    저 여자와 전남친이 잘 되면 그나마 다행인데 전남친이 저 여자에게 헤어지자고 하면 헬이 열릴수도 있어요.
    제 친구가 그런식으로 당했어요.
    폭언전화도 오고 근무처에 찾아와서 행패도 부리고 별짓을 다했어요.

    제 친구가 전남친과 헤어진지 7년이 넘었고 헤어진 이후로 한번도 연락을 안한 상태에서
    당한 일이라 처음엔 이게 뭔 상황인지도 몰랐다고 하네요.
    전남친이 제친구를 못 잊고 둘이 따로 만나서 자기가 차인거라고 ㅈㄹㅈㄹ 생ㅈㄹ을 했어요
    물론 그 여자의 망상이었어요.
    결국 3자 대면을 했는데
    그 여자의 집착과 성격을 참을 수가 없어서 헤어졌다고 하면서 그 불똥이 제 친구에게 튈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다고 하네요.
    도대체 어떻게 오래전에 헤어진 제 친구 존재를 알아차렸는지 모르겠다고 당황해하더랍니다.

    그 여자의 요구는 전남친과 자기를 다시 이어달라고.... 그렇지 않으면 가만 안 둔다고 협박까지 했어요.
    경찰에 스토커로 신고도 하고 협박죄로 신고도 하고.... 별짓을 다해도 멈추지를 않아서
    결국은 직장 그만두고 유학갔어요.
    그나마 이 친구가 면허증이 있는 전문직에 벌어놓은 돈이 많아서 해외유학 가는 것이 가능했어요

  • 20. ....
    '17.1.28 1:32 AM (223.62.xxx.44)

    아 윗님 대박... 저 잘못 걸린거에요? 미치겟네
    전남친과 저랑 헤어진지는 7개월쯤 됐는데
    그 사이에 연락이 종종 오긴 했어요.
    10월에 한번 받아줬고
    그 이후로는 전남친 연락 다 무시 차단중인데
    저 여자 왜 테러질인지..

  • 21. ㅎㅎ님
    '17.1.28 1:34 AM (223.62.xxx.44)

    ㅎㅎ님.. 페북 아니고
    인스타그램에서 저 난리친거예요..
    인스타그램은 페북처럼 지인들 자동 추천 기능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더 심각한건 제가 팔로우 거부했더니
    다음날 남친 사진으로 프사 바꿔서 저한테 또 팔로우 신청한거예요....

  • 22. 계정삭제
    '17.1.28 1:37 AM (39.7.xxx.229) - 삭제된댓글

    계정삭제해요

    중국은 칼부림도 많이나서 조심해야돼요

    중국여자들 남편 출장다녀오면 정액량도 검사해요,,

    죄 없는 원글님이 당할수있어요

    조심 또 조심

  • 23. ...
    '17.1.28 1:51 AM (86.161.xxx.177)

    계속 거부하세요. 아예 차단할 수는 없는건지요? 인스타를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요

  • 24. ///
    '17.1.28 1:57 AM (223.62.xxx.86) - 삭제된댓글

    홍콩에서 제 후배가 길 가던 여자한테 욕 먹고 가방으로 팔 맞았대요. 자기 남친이랑 눈 마주치고 웃었다고.
    걔가 웃는 얼굴이에요.
    후배 말로는 의식하고 보지도 않았다고.
    우리나라 여자들도 세다고 하지만 중국 여자 못 따라가요.

  • 25. ///
    '17.1.28 1:57 AM (61.75.xxx.191)

    차단하고 거부하더라도 어떠한 댓글도 달지마세요.
    저런 사람은 상대가 잘못해서 난리를 치는게 아니라 상대한 말을 자기마음대로 해석해서
    모욕당했다고 물고 늘어지면서 괴롭힙니다.
    제 친구 스토킹하면서 괴롭힌 ㅁㅊ여자와는 다르겠죠.
    하여간 정상인이 아니니 댓글로 자극하지 마세요.

  • 26. ...
    '17.1.28 1:57 AM (223.62.xxx.44)

    혹시 제가
    그 중국사람한테 자꾸 팔로 신청 하지 말라고 메시지를 보내면 사태가 더 악화될까요?
    진짜 너무 화가나요..

  • 27. ///
    '17.1.28 2:00 AM (61.75.xxx.191)

    전남친하고는 어떠한 연락도 하지마세요.
    제 친구는 7개월도 아니고 7년간 연락을 안 했는데 당했어요.
    대학 다닐때 사귀고 소식도 모르고 살았는데 그렇게 당한거였어요.

    전남친 엄마가 제 친구를 아까워했는지 제친구말을 한 것 같다고 했어요.

    절대 자극하지마세요.

  • 28. .........
    '17.1.28 2:00 AM (216.40.xxx.246)

    한국사람들 얌전한 편이에요 대부분. 소극적이구요. 태국이나 베트남쪽도 그렇고 . 일본애들은 진짜 좀 싸가지없으리만큼 새침하고 의뭉스럽고. 근데 중국은 와. 아시안이 아니에요 그 성격은 .
    저 선입견 없었는데 겪어보니 생겼어요.
    그나마 외국생활 오래했거나 2세면 괜찮은데 본토 중국인은 상대하기 싫어요.

    대꾸 하지 마세요. 그냥 계속 무시하고, 계정 다 비공개나 친구공개로 돌려놓으세요. 그냥 공공으로 봐도 되는거 빼면요. 그쪽에서 먼저 메시지 보내오는거 아니면 걍 냅두고 무시하세요

  • 29. ///
    '17.1.28 2:02 AM (61.75.xxx.191)

    그 중국사람한테 자꾸 팔로 신청 하지 말라고 메시지를 보내면 사태가 더 악화될까요?

    ==>네 100% 악화됩니다.
    대화나 소통을 하는 순간 악화된다고 봅니다.
    원글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무슨 말을 해도 망상에 사로잡혀 원글님을 증오하는 방향으로
    해석할거예요.
    왜 나를 무시하냐부터 시작해서 우리로서는 생각도 못할 방법으로 피해의식을 가질거예요.

  • 30. ....
    '17.1.28 2:02 AM (223.62.xxx.44)

    전 당연히 그 전남친 양다리 기질에 질려서 해어진거라 연락한적 앖구요
    10월쯤에 한번 제가 있는 곳 근처로 막무가내로 찾아와서 30분정도 얘기한적이 잇엇고
    저는 그 사람에게 전혀 미련이 없어요...
    왜냐묜 사귈때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니었거든요.
    그 이후로 종종 연락이 왔지만
    전혀 받지 않았어요
    저도 딴 사람이랑 썸타느라 바빠서요 ㅠㅠ

  • 31. ///
    '17.1.28 2:04 AM (61.75.xxx.191)

    아직 오프라인으로 튀어나와서 괴롭히는게 아니잖아요.
    당분간 SNS나 이런저런 온라인 활동을 좀 멈추면 안 될까요?

  • 32. ///
    '17.1.28 2:05 AM (61.75.xxx.191)

    저는 제친구가 지옥을 경험하는 것을 지켜봐서 초기에 대응을 잘 하는 게 후회가 없을것 같아요

  • 33. ....
    '17.1.28 2:06 AM (223.62.xxx.44)

    온라인 활동이라고는 인스타그램만 하고 다른건.. 거의안해요..
    인스타그램은 비공개여서 제 친한 친구들만 볼수있구
    전남친이나 그 중국인은 제꺼들어와도 안 보여요ㅠ ㅠ

    하여튼 절대로 대꾸는 하지않고
    그냥 쭉 무시해야겠네요 하....

  • 34. ㅡㅡ
    '17.1.28 3:39 AM (223.33.xxx.38) - 삭제된댓글

    전 중국인은 아니고
    바람난 헤어진 놈 양다리 즉 현배우자 여자가 저 블로거 몰래 들락날락 거려서 완전 짜증났어요.
    그새끼는 양다리로 헤어졌음에도
    결혼 직전까지 보자는거 질려서 쳐다도 안 봤는데
    그 여자는 뭔생각으로 몇년을 염탐

    그냥 또라인거예요

    결론은 그래봐야 지 마음이 지옥이지
    그냥 개무시하고 아는척 마세요. 님도 그런 마음병든
    또라이들 때문에 그만둘 필요는 없고
    무시만 하면되요. 그 딴 찌질 심리는 신경쓰지마세요

  • 35. ㅡㅡ
    '17.1.28 3:39 AM (223.33.xxx.38) - 삭제된댓글

    전 중국인은 아니고
    바람난 헤어진 놈 양다리 여자 결혼했으니 배우자 여자가 저 블로거 몰래 들락날락 거려서 완전 짜증났어요.
    그새끼는 양다리로 헤어졌음에도
    결혼 직전까지 보자는거 질려서 쳐다도 안 봤는데
    그 여자는 뭔생각으로 몇년을 염탐

    그냥 또라인거예요

    결론은 그래봐야 지 마음이 지옥이지
    그냥 개무시하고 아는척 마세요. 님도 그런 마음병든
    또라이들 때문에 그만둘 필요는 없고
    무시만 하면되요. 그 딴 찌질 심리는 신경쓰지마세요

  • 36. ㅡㅡ
    '17.1.28 3:41 AM (223.33.xxx.38)

    전 중국인은 아니고
    바람난 헤어진 놈 양다리 여자 결혼했으니 배우자 겠지요?제 블로거 몰래 들락날락 거려서 완전 짜증 났어요.
    그 새끼는 양다리로 헤어졌고 그 여자는 저 뻔히 있는줄 알고도 사겼으니 의심병이겠지요
    결혼 직전까지 연락와 한번 보자는거 쓰레기라 쳐다도 안 봤는데 그 여자는 뭔생각으로 몇년을 염탐

    그냥 또라인거예요

    결론은 그래봐야 지 마음이 지옥이지
    그냥 개무시하고 아는척 마세요. 님도 그런 마음병든
    또라이들 때문에 그만둘 필요는 없고
    무시만 하면되요. 그 딴 찌질 심리는 신경쓰지마세요

  • 37. ...
    '17.1.28 9:59 A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괜히 건들지 마세요.
    정신이 돈 여자 같은데 잘못 건드리면 이상한 짓 할지도.
    이메일이나 문자로 스토킹하면 그때 경찰에 신고하시고요.

  • 38. 무섭네요
    '17.1.28 11:20 AM (59.21.xxx.11)

    중국 여자들이 남자를 휘어잡고 사는게 이유가 있네요

  • 39. 한마디도 하지 마세요
    '17.1.28 11:32 AM (124.199.xxx.161)

    정상이 아닌 사람은 욕도 해서는 안되요

  • 40. 차라리
    '17.1.28 12:02 PM (175.112.xxx.180)

    오해를 풀어주세요.
    님 주변 믿을 만한 남자하나 시켜서
    '나 00 남친인데 우리 00에게 무슨 볼일이 있냐? 00이가 불편해하니 할 말 있으면 저한테 하세요.'

  • 41.
    '17.1.28 12:36 PM (121.166.xxx.103) - 삭제된댓글

    원피스녀 생각 나네요. 자기 찬 남자의 현 여친 전 여친 신상털이하는. 그런 물건들 정신병자에요.
    스토킹으로 콩밥 먹이거나 정신병원 처넣지 못하는 한 상종도 안하는게 좋습니다.

  • 42. ㅇㅇ
    '17.1.28 2:14 PM (182.232.xxx.133)

    남친이 갑자기 중국유학이나 발령나서 현지여자 사귀는거도 아닐거고..
    국내 들어와있는 조선족 여자 사귀나요?
    한국말 할줄아는 중국여자면 그럴 확률이 높은데..
    엮여도 참 더럽게 엮였네요

  • 43. 중국여자
    '17.1.28 4:13 PM (101.87.xxx.129)

    겪어보시면, 왜 중국여자하면 학을 떼는지 아실거에요ㅎㅎ

  • 44. 헉....
    '17.1.28 4:34 PM (1.224.xxx.99)

    역사속의 궁중 암투 중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것이 중국 여자 암투들인데...그거 그냥 이야기속인줄로만 알았는데 진짜네....

  • 45. ..
    '17.1.28 4:35 PM (61.72.xxx.143)

    님이 전남친과 헤어진 같은 이유로 현여친도 괴로워하겠죠..

    그남자가 세다리 걸치는거 아닌가..과거 여친도 만나는거 아닌가..

    아마 그런걸 확인하려고 인스타 팔로우 하려는듯.

  • 46. 중국여자는
    '17.1.28 5:39 PM (39.121.xxx.22)

    왜 무서운가요??

  • 47. 혼자
    '17.1.28 5:47 PM (122.40.xxx.201)

    의심과. 상상을 키우고 있을테니
    한마디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니남친과 나는 이미 오래전에 각자의 길을 가고 있고
    난 새로운 인연이 생겼다
    니 남친은 내게 0.000001%의 관심 사항도 아니다
    니들 문제는 니네가 해결해라 난 신경쓰기 싫다 라고 말이예요.
    그러고 계속 차단하세요

  • 48. ㅇㅇ
    '17.1.28 5:49 PM (222.112.xxx.245)

    갑자기 중국여자만 탓하는 글들 이상하네요.

    저 위에 7년전 여친 스토킹한 여자는 한국여자같은데요. ㅋㅋㅋㅋ
    원글님 케이스보다 7년전 사귄 여자를 스토킹한게 훨 무섭고 황당한 케이스인데.

    물론 원글에 나오는 그 중국여자도 정상이 아니지만요.

  • 49. 또...또...나타났군
    '17.1.28 6:14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죽군분들 한글 좀 잘~~~ 읽어보세요. 쫌!!

    님네가 함부로 적는 댓글들만 봐도 얼마나 중국인들이 노답인지 알아보겠어요.

  • 50. 또...또...나타났군
    '17.1.28 6:15 PM (1.224.xxx.99)

    중국분들 한글 좀 잘~~~ 읽어보세요. 쫌!!
    그저 중국 쉴드 쳐 줄곳이 있지 ...

    님네가 함부로 적는 댓글들만 봐도 얼마나 중국인들이 노답인지 알아보겠어요

  • 51. ㅇㅇ
    '17.1.28 6:55 PM (222.112.xxx.245)

    아 미친 ㅋㅋㅋㅋ 뭔 글만 쓰면 중국분이라니 ㅋㅋㅋㅋ 이보시게나
    이런 함부로 어떤 나라는 이러이러해 단정짓는 글들 보면 한심해하지 않는게 한국인다운거냐?

    진짜 한국인이면 이런 글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참.

    이게 쉴드로 보이니?
    지역차별글과 다를게 없는 글인데.

    일베충도 아니고 정말 한심해서.

    저 중국 여자 한심하고 무서운거 맞아. 원글에 나오는.
    그런데 그것만 가지고 모든 중국 여자가 다 그렇다는 이야기가 더 댓글에 많은게 한심해서 그래.

    댓글 중 더 지독한 7년 전 여친 스토킹하는 미친 여자는 한국 여자인데도 그 여자로 한국 여자 지독하다는 소리 안하잖아....아니 한국 남자들 중에도 저보다 더 지독하게 전여친 스토킹해서 사회 문제가 되는데.

    한국에서 안전이별이 요즘 문제인거 몰라? 안전이별 이거 중국에서 문제인거야?

    같은 한국인이 저 중국 여자 개인의 문제를 전체 여자의 문제로 우루루 댓글 다는 꼬라지가 한심해서 한심하다 한건데.

    이런 댓글들 보면 한국인으로서 더 쪽팔리지 않냐고...

  • 52. ㅇㅇ
    '17.1.28 6:58 PM (222.112.xxx.245)

    어디나 전여친 전남친 전부인 전남편 스토킹하는 미친 년놈들은 세계 어디에나 넘쳐나고.

    지금 이 문제는 그런 의부증 의처증 증세와 같이 망상을 펼치면서 상대방을 괴롭히는 정신병에 관한 문제인거야.
    이게 중국에만 있는 문제 같으면 한국에는 의처증 의부증 환자들이 없고
    전여친 괴롭히는 남자들이 없고 전남친 괴롭히는 여자들이 없냐고.

    중국인탓하면 한국에서 그 문제들이 없어지는거냐고.

    이건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가진 병적인 증세중 하나이고 이건 치료해야하고 또 조심해야할 문제인거야.
    중국인은 그래...어머 중국여자들 무서워...해야할 게 아니라.

    좀 이성적인 사고를 하면서 살자고.

  • 53. ㅇㅇ
    '17.1.28 7:18 PM (125.215.xxx.194)

    ㄴ 말투봐ㅋㅋ

  • 54. ...
    '17.1.28 7:34 PM (58.126.xxx.116)

    무시가 답인데요..
    남친이 말을 안한 이상
    님의 신상을 대체 어케 알게된걸까요
    진짜 소름돋네요

  • 55. ㅇㅇ
    '17.1.28 8:06 PM (222.112.xxx.245)

    어유 말투로 꼬라지삼기는 ㅋ 그러는 지도 반말하면서 ㅋ

    원글님.
    우선 그 전남친 현여친이 뭐라하든 절대 반응하지 마시고 그냥 계속 쭈욱 무시하시고
    절대 전남친한테 그런걸로 연락도 하지마세요.
    괜히 더 꼬투리 잡힐라.
    솔직히 저렇게 의심하는 여자들은 여자의 직감은 놀랍다는 엄청난 선입견을 가지고
    무슨 행동을 하든 원글님과 전남친을 의심하고 엮고 그럴겁니다.

    그래도 직접적으로 행동안하고 온라인 스토킹 정도에서 그치고 있으니
    더 이상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기를 바랄뿐이네요.

    혹시 모르니까 증거는 다 가지고 있으시고 캡쳐해놓으세요.

  • 56. ....
    '17.1.28 9:45 PM (223.62.xxx.44)

    다 캡쳐해놧어요... 너무 무서워요..
    말투가 완전 일진이에요...
    ㅠㅠ 댓글들 감사합니다..

  • 57. 그리고
    '17.1.28 11:28 PM (39.7.xxx.81)

    글구 그넘의 인스타좀 지우세요

    무슨관심을 받고싶어 스토킹당하면서도 하는건지...

    이해불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2211 돈줄 끊긴 김정남 한국이나 유럽 망명설도 4 ........ 2017/02/14 3,024
652210 촛불혁명은 123년전 동학혁명 정신을 이어받는 것! 6 동학혁명 2017/02/14 437
652209 이재용 구속영장 판사. 3 ㅍㅠㅗ 2017/02/14 2,324
652208 문재인 19대 대통령 예비후보 등록 & 진정한 민주주의의.. 13 rfeng9.. 2017/02/14 610
652207 영문법 책 제목 알려주세여 4 ... 2017/02/14 1,105
652206 전세사는데요.. 주인한테 요청할수 있는 수리의 범위 좀 알려주세.. 11 vv 2017/02/14 4,692
652205 여수여행계획중인데요 엠블이랑 히든베이중에 6 여수 2017/02/14 2,244
652204 어떻게하면 코골이를 고칠까요? 11 고민 2017/02/14 3,578
652203 시판 간장게장 추천 히실만한 브랜드 부탁드립니다 6 별이 2017/02/14 1,535
652202 병원입원중인데 웹툰좀 추천해주세요 12 하하 2017/02/14 1,122
652201 유승민은 사드를 많이 의존하네요. 9 정권교체 2017/02/14 723
652200 고속터미널 정류장에서 성모병원 6 병문안 2017/02/14 1,258
652199 더불어민주당 경선 참여 어떻게하나요? 5 감자돌이 2017/02/14 836
652198 안종범을 우야면 좋을까나... 4 ........ 2017/02/14 2,124
652197 안철수 "경제는 민간이 살리는 것…국가가 직접 나서선 .. 12 ㅇㅇ 2017/02/14 873
652196 빼박~비밀 계약서에...힙위서도 있다는데..발부해야죠. 9 영장발부 2017/02/14 1,254
652195 태극기만 봐도 심장이 벌렁 벌렁 13 ... 2017/02/14 1,169
652194 제로이드 크림 쓰시는분들, 의료실비 된대요! 2 2017/02/14 4,837
652193 북한의 고아원과 고아들을 위한 학교 2 후헐 2017/02/14 461
652192 지인사무실에 취업질문 (펑예정) 14 익명 2017/02/14 1,778
652191 남편이 냉담하는 시가 9 2017/02/14 2,973
652190 지금 나오는 뉴스룸 여아나는 누구인가요 7 ... 2017/02/14 1,402
652189 콩자반용 검정콩은 따로 있나봐요..ㅠㅠ 14 실패 2017/02/14 4,355
652188 학부모 모임 11 원글 2017/02/14 3,726
652187 헐~안산에 좌빨 널렸다...뽑아먹을거 없나? 10 .... 2017/02/14 1,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