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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금한이야기Y 보니

위안부 조회수 : 14,251
작성일 : 2017-01-27 23:16:08
위안부 할머님들.. 과 소녀상 문제에 대해 다루더라구요

우연히 아들과 같이 봣는데 정말이지 화가 나대요

화해..무슨 센타인가에서 ..병원에 계신 할머니는 의식도 못하는데..1억인가 보상금이랍시고

할머님의 조카 통장에다 입금해주고 ..처리 완료..시키는 .. 희안한 행태

위안부협상이 얼마나.. 쓰레기 처리엿는지.. 이 프로보고 정확히 알게 되엇네요

박 정부는..아버지를 이어.. 왜 이리 X 를 싸놓는지 몰라요..  경제는 말할 것도 없고.. 

어제는 아들이 부엌으로 지나가다 근혜 인터뷰하는 것 보더니.. '암 걸릴 것 같다~' 라나요??

어쩜 ..적절한 .. 멘트이던지.. 에효...  정말 국민의당 박xx 는 싫어하지만..그의 말처럼

청소부 아주머니가 박 댓통 인터뷰 봣음 ㅈ ㄹ 한다는 말이 절로 나왓을 듯 싶답니다
IP : 203.170.xxx.15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7 11:23 PM (211.204.xxx.69)

    한국이 일본에 속국이라는걸 인정하는 불평등 협상이죠
    정부가 병신입니다

  • 2. ///
    '17.1.27 11:26 PM (61.75.xxx.191) - 삭제된댓글

    오늘 궁금한이야기Y 는 못 봤지만 화해..무슨 센타에서 할머니들에게 돈을 지급하려고 저지른 폭력에
    준하는 처신을 봤어요.
    할머니들중에 고령이지만 나름 건강을 유지하고 단체생활을 싫어해서 할머니 소유의 집에서 동네 사람들과
    어울려 사시는 분들도 계신데,
    할머니는 동네사람들과 지인들에게 위안부생존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살았다고 합니다.
    나름 과거의 상처를 삭이고 본인의 상처를 모르는 지인들과 잘 살고 있는데
    저 재단에서 2인 일조로 찾아와서 돈 받으라고 설득하는 과정에 놀러온 동네사람들이 할머니의
    과거를 알게 되고 동네에 소문이 난게 너무 싫다고 했어요.
    물론 동네사람들이 요즘은 의식수준이 높아져서 놀리거나 이상한 시선으로 보지는 않지만
    자신의 치부를 동네사람들에게 다 알려진게 너무 끔찍하다고 하셨어요.

    센터사람이 찾아와서 돈 받으라고 설득과 회유를 하면서 볼멘소리를 하는게 마치 70여년전
    일본순사와 이장이 찾아와서 자기를 잡아갈때 상황이 떠올라 너무나 힘들다고 합니다.
    돈을 안 받겠다고 하니 할머니가 돈 받는다고 할때까지 계속 찾아오겠다고 말하고 갔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 아직도 이렇게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네요.
    할머니의 의사나 기분보다는 내가 맡은 할당량은 반드시 채우리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일하는거죠.

  • 3. ///
    '17.1.27 11:27 PM (61.75.xxx.191)

    오늘 궁금한이야기Y 는 못 봤지만 화해..무슨 센타에서 할머니들에게 돈을 지급하려고 저지른 폭력에
    준하는 처신을 봤어요.
    할머니들중에 고령이지만 나름 건강을 유지하고 단체생활을 싫어해서 할머니 소유의 집에서
    동네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어울려 사시는 분들도 계신데,
    할머니는 동네사람들과 지인들에게 위안부생존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살았다고 합니다.
    나름 과거의 상처를 삭이고 본인의 상처를 모르는 지인들과 교류하고 사는데
    저 재단에서 2인 일조로 찾아와서 돈 받으라고 설득하는 과정에 놀러온 동네사람들이 할머니의
    과거를 알게 되고 동네에 소문이 난게 너무 싫다고 했어요.
    물론 동네사람들이 요즘은 의식수준이 높아져서 놀리거나 이상한 시선으로 보지는 않지만
    자신의 치부를 동네사람들에게 다 알려진게 너무 끔찍하다고 하셨어요.

    센터사람이 찾아와서 돈 받으라고 설득과 회유를 하면서 볼멘소리를 하는게 마치 70여년전
    일본순사와 이장이 찾아와서 자기를 잡아갈때 상황이 떠올라 너무나 힘들다고 합니다.
    돈을 안 받겠다고 하니 할머니가 돈 받는다고 할때까지 계속 찾아오겠다고 말하고 갔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 아직도 이렇게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네요.
    할머니의 의사나 기분보다는 내가 맡은 할당량은 반드시 채우리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일하는거죠.

  • 4. 그런가요?
    '17.1.27 11:29 PM (128.199.xxx.40)

    원글님,
    위안부 할머니 문제는 조심스럽게, 여러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하는건 맞지만
    이제 생존자가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제2 경제대국 일본과의 교류 없이 지속되는 건
    국익에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해서가 아닌가요? 혹시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발전 결과도 부정하는건 아니겠죠?
    그런데 정말 박지원을 싫어하긴 하나요? 김대중과 박지원, 노무현이 싸질러 놓은 X은 알고 계시나요?

    ..님,
    그게 불평등이라면, 지금 중국이 위협한다고 방어용 무기인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자들이 그 불평등을 인정하는거 아닐까요?

  • 5. 원글
    '17.1.27 11:31 PM (203.170.xxx.158)

    윗분.. 사연 들으니.이 나라의 국민이라는 게. 너무 슬픕니다.
    아베는 밉긴하지만 자국민의 이익을 위해.. 영악하게 굴구만
    어째 우리 정부는 오롯이 자신들의 정권을 위해서만 열 일을 하는지..
    외교부에 도대체 협상을 어떻게 진행한 건지 자료를 제출하라니.. 그것도 숨기고 안내놓는다더군요..

  • 6. 원글
    '17.1.27 11:35 PM (203.170.xxx.158)

    jtbc 뉴스 보도 보니..

    박사모 주도 하... 유모차 끌고 나가면..15만원? 추운 날씨면 6만원.. 목욕하고 깨끗이 하고 나오면 5만원?
    그냥..나가면 2만원.. 집회 참가..태극기 들고나가 흔들더만..
    커뮤니티에서 댓글로 열 일하면 얼마 받을란지?? 그것이 궁금하네요..?

  • 7. ...
    '17.1.27 11:37 PM (115.23.xxx.179)

    박근혜는 이와중에도 정신 못차린것 같고 정말 열불 터집니다.죽어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을 너무 많이 했어요.할머니들은 단지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받길 바라시는데 그게 뭐가 어렵다고 당당하게 요구도 못하고 맘대로 협상을 해버리다니 그일에 앞장선 인간들 모두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 8. ///
    '17.1.27 11:38 PM (61.75.xxx.191)

    128.199.//
    국익에 도움에 도움이 되면 약자의 억울함을 무시해도 되나요?
    반찬 몇개 더 차려서 살면 좋은 나라인가요?
    국익에 도움이 안 되어도 적어도 억울한 사람은 없는 나라로 만들어야죠
    박정희의 경제발전이라니요? 우리국민과 미국의 원조로 이룬 게 경제발전입니다.
    박정희가 아니라 민주적인 대통령이 했으면 더 잘했을거예요.
    박정희가 일제강점기 피해자들의 위자료를 자기 마음대로 확 깍아서 받아서 자기들 마음대로 유용했죠
    그 놈의 경제발전을 위해 70년을 본인들 피해상황을 제대로 보고도 못하고 숨어살게 했으면
    이제는 그만해야죠.

  • 9. 원글
    '17.1.27 11:40 PM (203.170.xxx.158)

    ㄴ 맞습니다.. 그래서 자기도 역사지우기에 나서는지
    국정교과서에다 ..위안부 관련은.. 협상이 잘 되엇다는 식으로 기재햇다 하더군요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신채호

  • 10. ///
    '17.1.27 11:41 PM (61.75.xxx.191)

    128.199.//
    국익을 위해서 약자인 국민의 억울함은 무시되는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국익 국익 그 국익 얻어서 국민을 더 억압할지 누가알아요?
    국익이 아니라 사익을 위해 말도 안 되는 위안부협약을 한 건지 의심이 가지 않나요?

  • 11. ///
    '17.1.27 11:49 PM (61.75.xxx.191)

    그리고 위안부협약이 어이없는게 이 돈 받고 다시는 위안부이야기 꺼내지고 말고
    이의제기도 하지 마라는건데
    이 협약대로 푼돈 받고 입 다물면 100년이 지나면 위안부는 그냥 몸 팔러 간 매춘부로 둔갑됩니다.

    위안부는
    물론 초기에는 매춘부를 꼬여서 대려가기도 하고
    근로정신대라고 속여서 유인 납치하기도 했지만
    막판에는 일본이 국가주도로 14세에서 30세 여성을 강제징집 방식으로 잡아가서 성노예로 만든 사건입니다.

    이건 더 세밀하게 보면 단순 성매매, 인신매매 사건이 아니라 한민족의 말살을 꾀한 어마어마한 사건입니다.
    일본이 패망하지 않고 전쟁이 계속되었더라면 가임여성이 이런 식으로 없어지니
    다음 세대가 태어날 수가 없는거죠.

    위안부 문제는 파고 들추고 연구하고 전세계에 알리고 또 알려야 합니다.

    일본이 진정으로 반성한다면 위안부 소녀상을 불편해하명서 반성해야지 없애라고 발끈할 일이 아닙니다.
    이런 부도덕한 나라의 비위를 맞출 일이 아닙니다.

    한일위안부 협약 파기하고 한일군사협약 파기하면 누가 더 손해인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 12.
    '17.1.27 11:49 PM (110.70.xxx.115)

    국익에도움?
    댓글님 역사를 바로아셔야죠
    역사를 뒤로하고 무슨국익을본다고 하세요

  • 13. ///
    '17.1.27 11:50 PM (61.75.xxx.191)

    그리고 미국이 우리 예뻐서 원조한 게 아니라 쿠바가 공산화 되는 것 보고 충격 받아서
    우리나라가 공산화되는 것을 막으려고 원조를 한 거예요.

  • 14. 봑사모 개애좃들이나
    '17.1.27 11:50 PM (211.200.xxx.156)

    자기 딸이나 여자형제들을 일본군 자위대 위안부로 제공하라. 인물이 안되면 세월호 같은 배에 태워 수장시켜라 .최씨와 박씨는 일본군 자위대 청소부로 제공하라. 독재치하에서 있기를 좋아하니 당장 국적을 버리고 독재국가로 이민가라. 거기서 밤낮으로 저임금에 중노동에 시달리다 살기싫거든 전태일처럼 자살해라. 노동여건 개선을 요구하거든 빨갱이로 몰려서 물고문이나 받고, 30년 독방에서 생을 마감해라. 당장 그리 실행해라. 살 가치도 없는 버러지 ㅅㄲ들아.

  • 15. ///
    '17.1.27 11:55 PM (61.75.xxx.191)

    128.199.//
    위안부 생존율이 20%도 안 된다는 사실은 아세요?
    이건 여성의 성 유린 문제가 아니라 한민족 제노사이드를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한거예요.
    가스실로 바로 보내 죽여서 한민족을 말살하는 대신 가임능력이 있는 여성을 죽을때까지 집단강간하고
    탈진하게 해서 죽도록 만든거죠.

    위안소에서 소녀들이 매일 죽어나갔고 일본이 패망하자 일본군이 퇴각하면서 제일 먼저 한 일이
    생존한 위안부를 집단학살하는 일이었습니다.

    이걸 제대로 밝히고 전세계 널리널리 알려야죠.

  • 16. ///
    '17.1.28 12:00 AM (61.75.xxx.191)

    (끔찍한 사진이니 심장약한 분은 클릭하지 마세요)
    위안소에서 실려나가는 시신들
    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39AAFCE463E020034


    이런 학살을 당했는데 위안부를 돈 벌러간 매춘부라고 조롱하는 일본애들과
    박사모의 왜곡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도
    평화의 소녀상을 일본에는 못 세워도 전세계에 세워서 해외에 있는 일본인을 교육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일본인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즉 영사관이나 대사관 앞에 세워서
    매일 반성하게 만들어야죠

  • 17. 이걸 인종청소라고 하더군요
    '17.1.28 12:02 AM (223.55.xxx.166)

    20만명의 위안부 성노예 피해자들이 임신이라도 하면 죽이고 도망가도 죽이고 ㅠ
    정말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한일 합의로 ㅣㅇ억엔 내는 대신 더 이상 국제사회에 재론하지말것 소녀상 철거 최종적 합의 이 3가지 의무가 우리의 의무라는게 합의 내용입니다
    이건 일본이 유엔 영구 상임이사회국으로 가기 위해 뜬금없이 닥대가리 앞세워 합의 한 거구요

  • 18. ...
    '17.1.28 12:02 AM (110.70.xxx.61) - 삭제된댓글

    맨날 박정희가 경제를 발전시켰다 어쨌다 하는데 당시 세계 경제 성장률과 비교하면 잘한 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박정희보다는 전두환 때 경제가 훨씬 많이 성장했습니다. 같은 시절 타 국가들의 경제성장률과 비교를 해야지 자국의 과거보다 성장하는 건 당연한 거니까요.

    박정희가 경제성장을 시켜 오늘날의 발전이 있었다는 생각은, 김포공항에 내린 외국인들이 한국의 가을 하늘은 높고 파래서 감탄한다거나, 북한은 중공업이 발달하고 남한은 경공업이 발달해 통일이 되면 완벽히 발달할 수 있다는 류의 시대착오적 세뇌에요.

  • 19. 이걸 인종청소라고 하더군요
    '17.1.28 12:06 AM (223.55.xxx.166)

    독일은 강제노동에 대한 반성으로 피해보상을 4조원 화해재단을 만긑어 주변 피해노동자에게 지급했구요 물론 사죄도 했고요
    우린 피해국이면서도 오히려 채무국 100 억 받은 걸로 인해 피해당사자를 우롱하고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죠 피해자를 뒤로 하고 피해자를 대신 한다면서 거짓 합의를 하는

  • 20. 국익?
    '17.1.28 12:06 AM (61.98.xxx.164)

    국익? 박정희 경제발전?
    설날부테 발암이네

  • 21. ...
    '17.1.28 12:08 AM (110.70.xxx.61) - 삭제된댓글

    역대 대통령의 집권기간 동안 연평균 실질성장률을 보면 전두환 시기 9.3%, 박정희 시기 8.5%, 노태우 시기 7.0%, 김대중 시기 6.8%입니다. 수치상 박정희 시기가 두드러진 게 결코 아니죠. 김영삼 정권이 초래한 금융위기 부담을 안고 집권한 김대중 정권기에 비하면, 절대빈곤사회에서 경제규모가 적어 투입한 대로 바로 성장효과를 낼 수 있었던 박정희 정권기의 성장률은 오히려 초라해 보일 정도입니다.
    일정하게 민주화가 제도화되고 사회 분위기가 일신되면서, 경제규모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급증한 이후까지 경제성장이 지속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무역적자는 박정희 시기에 233억 달러나 되었지만, 김대중 시기에는 재임기간이 1/4 정도에 불과한데도 846억 달러의 흑자를 보였습니다. 통계수치만 봐도 박정희 시기의 경제성장신화의 과장된 정치적 의도가 드러납니다.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2808903&cid=55625&categoryId=55625

  • 22. ...
    '17.1.28 12:08 AM (110.70.xxx.61) - 삭제된댓글

    역대 대통령의 집권기간 동안 연평균 실질성장률을 보면 전두환 시기 9.3%, 박정희 시기 8.5%, 노태우 시기 7.0%, 김대중 시기 6.8%입니다. 수치상 박정희 시기가 두드러진 게 결코 아니죠. 김영삼 정권이 초래한 금융위기 부담을 안고 집권한 김대중 정권기에 비하면, 절대빈곤사회에서 경제규모가 적어 투입한 대로 바로 성장효과를 낼 수 있었던 박정희 정권기의 성장률은 오히려 초라해 보일 정도입니다.


    일정하게 민주화가 제도화되고 사회 분위기가 일신되면서, 경제규모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급증한 이후까지 경제성장이 지속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무역적자는 박정희 시기에 233억 달러나 되었지만, 김대중 시기에는 재임기간이 1/4 정도에 불과한데도 846억 달러의 흑자를 보였습니다. 통계수치만 봐도 박정희 시기의 경제성장신화의 과장된 정치적 의도가 드러납니다.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2808903&cid=55625&categoryId=55625

  • 23. ///
    '17.1.28 12:10 AM (61.75.xxx.191)

    일본군 강제연행 성노예는 겉으로 보면 성유린 인권유린이지만 최종목표은 인종청소(제노사이드)입니다.
    성유린의 가면을 쓴 인종청소입니다.

    가스실에 보내는 것보다 더 잔인한 인종청소라는 사실이 핵심이죠.

    보통 이런 성유린은 한 나라가 다른나라를 침략해서 점령지 국가의 여자를 유린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달랐어요.
    일본이 이미 조선을 식민지화했고 식민지백성인 조선인에게 내선일체를 강조하면서
    일본에게 충성을 강요하면서 그 식민지 소녀를 전쟁의 소모품으로 이용했다는거죠.

    충성을 강요하면서 속으로는 인종청소를 꾀하고 있었던거죠.

  • 24. ///
    '17.1.28 12:12 AM (61.75.xxx.191)

    110.70님//
    성장률이라는 것은 통계의 장난이죠.


    100원 벌다가 1000원 버는게
    1000원 벌다가 4000원 버는 것보다 성장률이 더 큽니다.

  • 25. ////
    '17.1.28 12:14 AM (61.75.xxx.191)

    인류역사를 통틀어 국가가 이렇게 조직적으로 꼼꼼하게 강제징집해서 성노예로 만들어
    인종청소를 감행한 나라가 있나요?

  • 26. ...
    '17.1.28 12:17 AM (110.70.xxx.61) - 삭제된댓글

    박정희 시절이 100원 벌다가 1000원 벌던 시절이고
    전두환 시절이 1000원 벌다가 4000원 벌던 시절이죠.
    그러니 61.75님 논리대로라면 박정희 시절이 성장률이 더 커야겠죠.

    설마 전두환 시절이 100원 벌다가 1000원 벌던 시절이라고 생각하시진 않으시겠죠?

  • 27. ///
    '17.1.28 12:22 AM (61.75.xxx.191)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두환의 경제성장률이 더 컸으니 박정희 경제신화에 속지마라고 올린 글입니다.
    뒤로 갈수록 경제성장률 높이기는 더더욱 어렵죠

  • 28. ///
    '17.1.28 12:23 AM (61.75.xxx.191)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두환의 경제성장률이 더 컸으니 박정희 경제신화에 속지마라고 올린 글입니다.
    이러니 뒤로 갈수록 경제성장률 높이기는 더더욱 어렵죠

  • 29. 호미맘
    '17.1.28 2:56 PM (108.225.xxx.148)

    박정희가 우리나라 발전시켰다고 헛소리하는 사람들한테 얘기해 주려고 저장합니다.

  • 30. 친일놈들
    '17.1.28 7:36 PM (112.214.xxx.16)

    나도 y봤다.
    군위안부로 끌려간 우리나라여성들이
    대략 20만명이란다. 새끼들아! 어휴..

  • 31. ...
    '17.1.28 9:14 PM (49.167.xxx.66)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KFP9LQz20aI

  • 32. ...
    '17.1.28 10:34 PM (1.229.xxx.104)

    진짜 후손들이 정신 차리지 않으면 이 역사는 되풀이 될 수 있습니다.
    할머니분들이 왜 나서시겠어요. 여자로서 치욕적인 사건임에도 나서시는 이유는 본인들의 억울함도 있겠지만 이 역사를 바로잡고자 하는 의지도 있으셨겠죠.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는 결코 잊혀지면 안됩니다.

  • 33. 감사해요
    '17.1.28 11:22 PM (211.212.xxx.82)

    61.75님 좋은 댓글에서 많이 배웠어요.감사해요.
    일본군위안부들이 돈벌로 자발적으로 간거라고 말하던 사람에게 기가막혀서 막 뭐라했던게 생각나에요.
    그소리 듣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구나하면서 깜놀했었지요.
    위안부에 대해 알면 알수록,박근혜 일당의 졸속 위안부협상에 화가 치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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