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하지도 못하는 증거들을 만들어 조중동과 같은 쓰레기 언론에서 떠들고. 또 그것을 받아 적으면서 산화하라고 득달같이 달려들던 좌파정권이라고 하는 한경오(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를 기억하세요.
또 그것들이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잊지마시고 항상 염두에 두고 글을 읽으세요.
선동에 휘둘리는건 한번으로 족합니다.
친문패권 웃기는 말입니다.
뭔 패권이 당내에서 떠밀리듯 물러나고 같은 당 의원들한테 집중포화 맞고, 경선룰도 본인에게 불리한 룰을 받습니까?
여기 있으신 분들 중심 잘잡고 있으시기 빕니다.
앞으로 더할거에요.
친노때와는 다르게 지금은 약자가 더이상 아니에요
이미 친문들이 기득권이 되어 휘두르고 있다는건 잊지마세요
노무현씨를 잃었을때를 기억합니다.
누가 봐도 타살을 자살이라 돌려버린 그 순간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지들 아쉬울때만..노무현찾네. 에아이~니네들은 이제 썩어빠진 기득권일 뿐이다
아무때나.노무현 팔지마라
뭐가 기득권이 되어서 휘두르고 있는데요?
뭔지나 들어봅시다.
그런식으로 댓글 던져놓으면 다 믿을거 같나요?
할말 없으면 내 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노무현이 지하에서 얼마나 억울할까요?
어려울때 외면했던 친구와 그 부류가 그 열매를 다 따 먹네요.
82에서는 어려울때 나몰라라 한 친구는 잘라버리라고 하는데
노대통령은 그러지도 못하네요 .ㅜㅜ
노무현은 지키지 못했지만
문재인은 꼭 지켜줄 겁니다
그냥 지켜보고 있었더니 가관이더라구요
노무현은 지키지 못했지만
문재인은 꼭 지켜줄 겁니다
야당 누구라도~ 이러구 있었더니
아주 가관이더라구요
노무현의 죽음은 나에겐 커다란 충격이었다.
사람이 죽는 것, 살해 당하는 것, 얼마든지 일어나는 일이다.
그런데 살해 당해 죽어 밝혀지지 않는것도 억울한데 자살이라니... 엿새만에 화장이라니...
그것도 자신의 살과 뼈 같은 친우와 동지들이.... 여기서 정치인간 노무현의 사후 결정권은 가족에게 없었다.
그 죽음을 기화로 권력에 가까이 가는 것 뿐....
그런데.... 노무현을 찾나?
노무현 지하에서 어쩌구?
노무현도 모르면서 이용만 하려고
글 쓰는 티가 팍팍 나네요
지지를 받으면 그것이 패권이 된다구요?
살만큼 산 사람인데 제일 웃긴 말이예요.
대선 후보가 국민의 지지를 받는 것이 당연하고
퍼센트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난 동감해요
특히 노무현이 고졸이란게 대학나와 지식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심기를 건드렸다고
하던 사람들이 있었죠. 언론쪽에서도 그랬었구요
돌아보면 참 .. 너무 아까운 사람이었죠.
문재인은 또 그런식으로 잃고 싶지 않습니다.
퓨처님
확실한 타살 증거가 있으면 공개하세요
공개되면 진실이 밝혀질 겁니다
님이 쓴 글은 그저 문재인 비난하려는 님 생각일 뿐이지요
https://youtu.be/rS2fTlF40C4
영상인가봐요 저는 아직 안들었습니다
아까 표창원 의원님 징계안도 그런거죠 일부러 문재인님 주위를 그렇게 한다는거
같은 여자지만 여성비하 우습습니다 권려자에 대한 풍자가 여성비하?
그를 왜 연꽃이라 하는지 알겠습니다
노통은 그렇게 갔지만 한번겪은 우리는 더이상 흔들리지 않습니다
퓨쳐님
확실한 타살 증거가 있으면 공개하세요
공개되면 진실이 밝혀질 겁니다
님이 쓴 글은 그저 님 추측일 뿐이지요
문재인 비난하려는..
나도 노무현씨가 살아 돌아오시면 그들에게 뭐라할까 많이 궁금하다.
내 우직한 동지들이여 라고 할까?
아님.... 내 죽음을 덮은 걸로 너희라도 호의호식해서 기쁘다고 할까?
국민들이 아무리 개돼지라 불려도 마음 속으로는 하나하나 당신들의 모습을 차곡차곡 쌓고 있다.
죽음에 대해, 양보에 대해, 은혜에 대해 그들이 얼마나 배은망덕했는지.
조기숙 교수님
'17.1.27 5:59 PM (116.32.164.138)
http://youtu.be/rS2fTlF40C4
영상인가봐요 저는 아직 안들었습니다
아까 표창원 의원님 징계안도 그런거죠 일부러 문재인님 주위를 그렇게 한다는거
같은 여자지만 여성비하 우습습니다 권력자에 대한 풍자가 여성비하?
그를 왜 연꽃이라 하는지 알겠습니다
노통은 그렇게 갔지만 한번겪은 우리는 더이상 흔들리지 않습니다
http://youtu.be/rS2fTlF40C4
영상인가봐요 저는 아직 안들었습니다
아까 표창원 의원님 징계안도 그런거죠 일부러 문재인님 주위를 그렇게 한다는거
같은 여자지만 여성비하 우습습니다 권려자에 대한 풍자가 여성비하?
그를 왜 연꽃이라 하는지 알겠습니다
노통은 그렇게 갔지만 한번겪은 우리는 더이상 흔들리지 않습니다
퓨쳐님은 노무현이 문재인 비난하기를 두손 모아 기원하시겠지만
그 가능성은 제로라 봅니다
문재인은 우리가 지킬겁니다
내가 공개하고 자시고 할게 없어요.
인터넷상에 아주 널려 있으니까.
박근혜가 얼굴에 보톡스 맞은 것보다 더 명확하게.
최순실과 김밥 먹은것보다 더 확실하게.
손가락 놀려 찾아보세요.
당연히 제로지요.
아예 화장해 버렸는데!!
헐
이글에 박ㅅ모가 들어와서
노무현 지지한 척 하구 있군요!
퓨처님 노대통령님 타살 아닙니다.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점 두개님....
이명박이 노무현씨 주위사람 하나하나 괴롭히니까 차라리 내가 죽자... 뭐 이랬다는 썰을 또 푸실려고?
거 참.... 노무현씨가 키우던 개도 안믿을 얘기를 오래도 하네.
유서를 컴퓨터 화면 메모지에 작성하는 판사 출신 변호사이자 전직 대통령도 있소?
노무현은 사랑했구요
지금도 가슴 아프구요
하지만 노무현친구를 대통령으로 모시는거는 반대하구요
저번 대선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문재인 찍었구요
다시 대권 잡아 어떻게 하고 싶은건데요?
노무현을 사랑하면 문재인도 사랑해야하나요
갑자기 노무현전대통령 불러들여 감성팔이 하지는건가요
똘똘 뭉쳐보잔 말인가요?
이런 마인드가 패권화 되는겁니다
이건 아니죠
시초가 된 격인 모 연극에 노무현과 박정희가 등장했습니다.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썼습니다. 블랙리스트를 나쁘게 비틀어서 비아냥거릴 때 악용하거나 별 거 아니라는 사람들은 박사모나 다름 없지요
노무현의 사후 결정권은 가족에게 없었다.
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대부분 가족들이 정하는데??
지지율이 높아도 기득권입니까?
이미 검증도 끝났고 지지율도 높은 후보를 제치고 구태여 이제 겨우 검증에 들어갔거나 지지율 낮은 후보를 선택할 이유가 뭐랍니까?
저번 대선때 노무현대통령 의리로 문재인을 찍었으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킨거 아닌가요?
이번에는 국민들을 위해 경제 살릴 미래의 가치를 보고 뽑으면 안될까요? 복수심에 불타는 문지지자님들.
박정후 죽음에 대해 박근혜에게 결정권이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참여정권 최측근 서울대 운동권계파들, 친노라 불리는 사람들도 자기들끼리 고졸부부라고 비웃었는데 박근혜도 못한 결정권을 가질 수 있었겠습니까.
그 경제 때문에 bbk 비리도 애써 무시한채 뽑은 대통령이 이명박입니다.
그래서 이명박이 경제를 살립디까?
도덕성은 부족해도 능력은 좋다고 뽑아놓은 이명박이 어떤 짓을 했는지 뻔히 보고도 그 염병할 경제타령을 또 합니까?
부도덕한 인물이 대통령이 되면 어떤 꼬라지가 생기는지 보고도 능력타령 하냐는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장례식은 홀수로 치뤄집니다.
여염집도 다 그렇게해요. 3일장, 5일장, 7일장
근데요. 노무현씨 장례는 6일장.....
가족에게 권한이 있다면 저리했을까요?
지지율 높았을 때 엠비 지지율 높았을 때
누구도 패권 타령하지 않았다
지지율 높은 사람이 패권 갖는 것은 당연하니까
그게 못마땅하면 니들도 국민 지지 얻어서 패권가지라고
갈 갈 바쁜 사람 발걸고 땡깡 피우지말고
패권이 아니라고 눈가리고 아웅하지 마세요.
그게 더 어이없으니까요.
패악질을 부리지 않았다면 패권이라 얘기하며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저 한 계파정도구나,, 라고 생각했겠죠.
친문패권은요
SNS와 넷을 장악해서 노무현을 대통령 만들기를 했던 실력으로 문재인대통령 만들기 하는 사람들입니다.
커뮤니티에도 당직자들이 들어와서 여론몰이를 하고요,, 온갖 인터넷 커뮤니티가 문재인 찬양으로 도배가 되죠.
그게 단순히. 그저. 국민들이 많이 지지해서 일까요???
박근혜 대통령만들려고 국정원시켜서 댓글쓰고 한 것이 민주당쪽 사례를 보고 따라한 거 모르세요??
지금 박근혜 잘못없다, 심지어는 최순실도 잘못없다. 황교안을 대통령만들어야 한다.
이런 카톡들이 돌아다니는 것이 단순히 국민들이 지지해서 그런 자료들이 만들어지고 뿌려진다고 생각하세요?
여론을 조직하는 세력이 있는 겁니다. 지지자들을 조직하는 세력이요.
그렇게 당원들 지지자들을 조직해서 깡패처럼 문재인에 어긋나는 발언이나 행동을 하면
후원금 18원도 보내고 문자폭탄도 보내고, 인터넷 여론조작도 하고요.
문재인이 실언하면 논리도 만들고, 문재인비난하면 다구리치고,, 그게 다 세력이 하는 일들입니다.
님들은 그게 자발적이고도 조직되지 않는 순수한 국민이 한다고 믿는 것일 수 있겠죠.
개헌저지보고서로 그게 드러났죠.. 이런식으로 여론몰이해라.. 그런거요.
문자폭탄에 대해서도 문재인이 얼마전에 옹호도 했구요.
대선 때 노무현에 대한 의리로 문재인 찍어줬어요. 노무현 친구라니 노무현 반은 하겠지..그런데...ㅠㅠ
제발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은 이제 그만 좀 끌고 옵시다.
노무현 대통령이 정말정말 어려웠던 시절부터 같이 고생하며 도왔고 감옥까지 갔다왔던 친노 적자 안희정도 이런 짓은 안해요.
문재인은 처음에는 노무현 도와줄 생각도 없다가 후반에 노풍 불고 분위기 좋아지니까 노무현 옆으로 온 사람이잖아요?
참여정부에서 요직 맡아서 일하다가 당 깨지고 나서, 정작 노무현 대통령이 위기에 처해있을 때,
관직에 있던 사람들한테 관직 내어놓고 총선에 출마해달라고 부탁했을 때, 들은 척도 안하고 어디 네팔인가 어디 여행간 사람이잖아요?
진짜 친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노무현 대통령 어깨 위에 올라타 노무현 덕볼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의 힘으로 좀 서보라고요.
노무현을 잃었을때라고 감정적으로 다가서며 호소하려는 거 가소롭습니다.
노무현을 잃은 것과 누가 대통령 적임자인지를 가리는 것은 다른문제입니다.
노무현을 잃은 것과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다른문제입니다.
노무현은 노무현을 대통령 만들었던 그 세력들이 흩어지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그 세력은 남아있고 정권을 잡고자 하는 것일뿐 노무현과는 이젠 멀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세력들은 노무현이 타살이라는 의문에 대해 해결도 못한채 덮은 걸로 추정되네요
후보 지지율 올리면 저절로 막아집니다. 지지율이 떨어지는 데 여기서 무슨 소리를 해도 자기 후보에 먼지 만큼도 도움이 됩니다. 자기 후보에 신경 쓰세요
->도움이 안 됩니다
110.8.xxx.9
223.131.xxx.10
이런 인간들
노무현 대통령과 그분 옆에 계셨던분들 발톱의 떼만큼도 모르면서 그냥 씨불렁대고
호도하는 나쁜인간들.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 개무시가 답.
친문패권질 하는 사람들처럼 다른 사람의 지지율을 올리고자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정말로 친문패권은 문제가 있고, 그런 패권이 정권을 잡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해서 하는 얘기입니다.
또... 친문패권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아니라고 우기며 노무현 이름으로 감성팔이 하는 것이 역겨워서 댓글 다는 겁니다.
노무현이 뭔데요?? 노무현이 신이예요? 입에 올리면 안되는 사람입니까??
친문만 노무현 이름 입에 올릴 자격있습니까??
전 노무현 그나마 대한민국 대통령중에는 좀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전적으로 지지하는 사람 아닙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노무현을 알면 알고 모르면 모르겠지요.
님이 대체 무슨 자격으로 남의 판단에 대해 호도니 씨부렁이니 막말을 갖다 붙이시나요?
그런식으로밖에는 말못하는 친문패거리들이 안쓰럽네요.
223.131.xxx.10
개누리 개보신당이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게 패권주의의 살아있는 본보긴데,
뭐묻은것들이 꼭 깨끗한 사람들한테 삿대짓 잘하는법이지
노통으로 감성팔이라니 도대체 저 무식한 발언은 어디서 나올까
노통과 주변인물들 공부나 좀 해라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지나 말고.
네 그러세요 역겨운 사람 많으면 문재인 대통령 안 되겠죠
제 댓글 다 보지도 않으셨군요.
친박, 친문 다 패권주의라고 위에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원글은 분명 감성팔이로 보이네요..
트라우마에요..정치는 잘 모르지만 친문패권이란 소리가 납득이 안돼요..
논두렁피아제시계 떠들어대던 그때가 지금과 오버랩되어요..
감성팔이는 일베와 수구가 쓰던 말입니다. 역겹다고 그들과 똑같은 사람은 되지 마세요. 국민 다수가 패권이라고 생각하면 대통령이 안 되겠지요. 간단하죠. 대통령 될까봐 걱정이 너무 많으신 분들은 다른 후보 홍보에 힘쓰면 됩니다. 설 잘 보내세요
일베와 수구가 쓰던 단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감성팔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바가 분명히 있고, 그게 적절하기 때문에 쓰는 겁니다.
친문패권들이 타정치인에 대해 모함하고 거짓선동하고 문재인에 대해 비난하면 다구리치고,
그건 친박에서 했던 행동이랑 똑같습니다.. 그거야 말로 역겨운 사람들과 똑같은 방법을 쓰는 거겠죠..
그래서 친문패거리들이 더욱 역겨운 겁니다.
일베와 수구가 쓰던 단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감성팔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바가 분명히 있고, 그게 적절하기 때문에 쓰는 겁니다.
친문패권들이 타정치인에 대해 모함하고 거짓선동하고 아니라는게 밝혀지면 아님말고 식으로 발빼고.
그건 새누리에서 했던 더러운 행동이랑 똑같습니다.. 그거야 말로 역겨운 사람들과 똑같은 방법을 쓰는 거겠죠..
녹음기 트네ㅋㅋ
한마디 덧붙이자면 노무현대통령도 모함을 참 많이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흑색선전에 시달렸고요..
그럼에도 노무현을 좋아하고 존경한다는 사람들이.. 다른 정치인 흑색선전에 모함을 하나요?
한마디 덧붙이자면 노무현대통령도 모함을 참 많이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흑색선전에 시달렸고요..
그럼에도 노무현을 좋아하고 존경한다는 사람들이..노무현에 대한 억울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다른 정치인 흑색선전에 모함을 하나요?
안 했으니까 그 사람들한테 따지고 막으세요. 나한테 말 걸지 말아요ㅋㅋㅋㅋ
노대통령 부산선대위원장이 문재인이었어요. 110님은 좀 알고 말하세요. 네팔은 당 깨지고 간게 아니라 참여정부 초반이었어요. 네팔 갔다가 노대통령 탄핵 소식 듣고 한달음에 달려와서 탄핵 변호사 했구요, 돌아가시기 전까지 노대통령 변호인이었어요.
110님에게 문재인 지지해달라 안합니다. 제발 허위사실 좀 말하지마세요.
그리고 원글님.이런 글 쓰지 말아주십시오. 님 마음은 알지만 문재인은 문재인으로 충분히 훌륭한 정치인입니다.
사실을왜곡하고 세뇌시킬려는 심한댓글있네요
누구지지자인지 놀랍네요
본인이 생각하고픈대로 생각하고 그게 진실인양..
원글님 제 주위 가족과 지인들 정치엔 관심 없이 살았죠.근데 노무현대통령 돌아가시고 이명박근혜시대에 살면서 확 변해습니다.우선 저희 가족 부산 토박이 6형제 공무원 빼고 민주당 권리 당원이고요 남편은 안철수선배임에도 문재인대표 지지자로 남다른 각오로 이번 대선을 기다리고 있어요. 정말 간절히 기도하고 또 행동하고 있어요 저 모임에서도 다 문후보 지지하지 기타후보 지지한다는 사람없어요.최선을 다해 문대표님 지켜야죠.
알바주제에 노무현 입에올리네. 양심도 없는 것들. 눈물이라도 흘려봤니?
병신년이 하루 남았는데
발광을 하는 어떤 저능아는
미친듯이 발악을 하고
종박들인지 일베충인지 댓글원인지
82에 엄청 기생하고 있네요
우리는 절대로 노무현대통령처럼
허무하게 문재인을 보내지 않을겁니다
목숨걸고 문재인을 지킬것 입니다
알바새끼들...웃기네요
친노와 친문을 갈라치기하려고 용쓰네요
돈 받고 댓글쓰고 돈받고. 집회가는 머리로는 저게 가능하게 보이겠죠...
알바주제에 감히 노무현을 입에 올리다니...거지같은것들
노무현처럼 문재인을 잡지못해 난리네요.
노통 가신후 싫어지더니 요즘엔 우파 기득권 만큼 싫은게 좌파 신문들, 엘리트 운동권이 되 버렸네요.
너네들이 보기엔 문재인만 잡으면 그 표 다 너네한테 올거같지?
웃기고 있네.. 그냥 투표 안한다.
그럼 새누리가 또 정권 잡겠지...
문재인 인품덕에 이만한 이익을 보는 진보들이 누구한테 대고 내부 총질이야.
혹 대선잘못되면 나라룰 말아먹은건 너네와 새누리의 공동작업이야
아래 댓글 쓰신 175님/
..
'17.1.27 8:05 PM (175.223.xxx.74)
노대통령 부산선대위원장이 문재인이었어요. 110님은 좀 알고 말하세요. 네팔은 당 깨지고 간게 아니라 참여정부 초반이었어요. 네팔 갔다가 노대통령 탄핵 소식 듣고 한달음에 달려와서 탄핵 변호사 했구요, 돌아가시기 전까지 노대통령 변호인이었어요.
110님에게 문재인 지지해달라 안합니다. 제발 허위사실 좀 말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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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사실 운운하려면 불명확한 본인 기억 대신 정확한 논거를 갖고와서 해요.
민주당이 깨지고 소위 영남친노와 김부겸 등 한나라 탈당파들끼리 모여 열린우리당이 2003년 11월에 창당되었고,
그 다음 해인 2004년 4월에 총선이 있었죠.
대북송금 특검과 열린우리당 창당으로 참여정부에 대한 호남 민심이 급격히 돌아서고 있었고,
총선을 앞두고 노대통령은 문재인과 몇몇 참여정부 인사들에게 관직을 그만두고 열린우리당으로 총선에 출마해달라고 부탁하죠. 그랬더니 2004년 2월에 문재인이 민정수석 쌩하니 사표내고(건강 핑계로) 히말라야로 떠버립니다. 도대체 뭐가 허위사실이죠?
이 얘기는 원조 친노 염동연의 입에서도 나온 이야기이고, 더군다나 힐링캠프 나와서 문재인이 직접 언급한 이야기이기도 하죠. 국회의원 하기 싫어서 사표 내고 히말라야 갔다고...
뭘 알고나 지지를 하든 비난을 하든 할 것이지 그런 식으로 허위사실이라고 우겨서 어떻게든 순진한 분들, 정치 잘 모르는 분들 아~ 그런가보다. 허위사실인가보다...하고 속이려고요? 징한 사람들...
가장 존경합니다. 110님 정치계에 계신 느낌이 나네요. 일반인이 쉽게 알수없는 사건들을 잘아시는거 보니요.
국민들 입에 재갈 물리고 국가를 사재 채우기에 이용했던 이나라 기득권들에게
분노와 증오를 넘어서 역사적으로 가장 큰 촛불로 저항하는 이시기에 친노가 어때서요.
야권 인물중 누구라도 지지가 많은분 정권교체를 이룰분이면 되지요.
사실 노무현대통령의 희생이 밀알이 되어 빛진 마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시대에 꼭 맞는 인물은 이재명이라 생각하지만요.
문재인이 지지도가 높아 다행스럽게 여기며 지지해 드릴려고 합니다.
문은 정치가 성격에 안맞는다고 거절하고 지난대선에서 부정선거에 쉽게
승복해 실망도 많았지만 세월호사건으로 많은걸 깨닫고 국민을 위해
대권에 출마할 결심을 하셨다는게 위안이 됐습니다.
역사앞에 이번많큼은 국민을 위한 정권교체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래서인지 110님 의견이 불편합니다.
알바들 왜이리 설쳐대나요?
위기감에 몸부림 치고 있나보네...
더러운 손가락으로 노무현 올리지 말고 자빠져 있어라.
니깟것들 한테 다시 당할소냐!
문재인 한테 관심 끄고 니들 그 잘난 후보가 누군지 거기나 신경 써라...
125님/
제가 위에 남긴 댓글에 뭘 좀 알고나 말하라고 쏘아붙인 175님같은 사람이 있어서 제가 구글 뉴스 검색해가면서 사실확인해서 올린 글입니다. 정치계에 있기는요..
제가 게시판에 일일이 뉴스까지 찾아 댓글 남긴 이유가 바로 저런 분들 때문입니다.
자기들은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사실인양, 맞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아무 근거도 이유도 없이 뭘 알고나 말하라,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어디서 헛소리냐 이런 식으로 매도하면서
상대방을 향해서는 새누리2중대니, 안명박이니 이재명박이니 해가면서 틀린 프레임을 만들어서 선량한 대중들을 왜곡선동하고 있으니까요.
저 또한 야권에 어떤 후보가 나오든 제가 보기에 가장 나은 사람을 뽑을 예정이지만,
아직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각 후보들에 대한 검증을 통해 시시비비와 진정성을 가려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특정 후보에 대한 비토는 왜 금기시되는 것일까요..
우리가 오로지 박정희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박그네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박정희의 사상과 비리를 이어받은 팩트를 알고 싫어하듯,
노무현의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문재인을 지지할 것이 아니라, 그가 정말로 우리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노무현의 사상과 정신을 제대로 이어받은 사람인지 팩트 확인을 해야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합니다.
그런 것조차 불편하게 받아들인다면 제가 뭘 어쩌겠습니까마는, 대기업 제품이 아무리 널리 알려지고 사람들 선호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전 중소기업 제품들은 품질이 어떤지, 대기업 제품의 문제점은 혹시 없는지 잘 따져보고 구매하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길이지요.
125님/
제가 위에 남긴 댓글에 뭘 좀 알고나 말하라고 쏘아붙인 175님같은 사람이 있어서 제가 구글 뉴스 검색해가면서 사실확인해서 올린 글입니다. 정치계에 있기는요..
제가 게시판에 일일이 뉴스까지 찾아 댓글 남긴 이유가 바로 저런 분들 때문입니다.
자기들은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사실인양, 맞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아무 근거도 이유도 없이 뭘 알고나 말하라,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어디서 헛소리냐 이런 식으로 매도하면서
상대방을 향해서는 새누리2중대니, 안명박이니 이재명박이니 해가면서 틀린 프레임을 만들어서 선량한 대중들을 왜곡선동하고 있으니까요.
저 또한 야권에 어떤 후보가 나오든 제가 보기에 가장 나은 사람을 뽑을 예정이지만,
아직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각 후보들에 대한 검증을 통해 시시비비와 진정성을 가려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특정 후보에 대한 비토는 왜 금기시되는 것일까요..
우리가 오로지 박정희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박그네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박정희의 사상과 비리를 이어받은 팩트를 알고 싫어하듯,
노무현의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문재인을 지지할 것이 아니라, 그가 정말로 우리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노무현의 사상과 정신을 제대로 이어받은 사람인지 팩트 확인을 해야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합니다.
그런 것조차 불편하게 받아들인다면 제가 뭘 어쩌겠습니까마는,
대기업 제품이 아무리 널리 알려지고 사람들 선호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전 중소기업 제품들은 품질이 어떤지, 대기업 제품의 문제점은 혹시 없는지 잘 따져보고 구매하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고자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