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요즘 반문지지자들이 정말 무서워요.

[..]

친문패권 들먹이면서.. 제2의 박사모랑 똑같다는니...
하도 문재인 까고까니깐.. 저같은사람도 이제 갸우뚱??하기 시작합니다.
정말 빅근혜처럼 까고보면 진짜 무능력자 아닐까?
이런 생각을 억지로?라도 한번씩 하게 된거죠.
여기 게시판보면 문지지자들은 그냥 무조건 까는 사람들에 방어를 하는것같고.
그러다보면 반문지지자들이 왼전 또 물고늘어집니다.
박사모랑 다를게 뭐냐? 그리고 정말 징그럽다. 무섭다. 등등
저같이 그먕 애매하게 있는 사람 입장에선 뭐라고 한마디맘하면 죽을듯이 달려드는 사람들이 반문세력들이네요.
점점 더 살벌해지는것같아요. 예전에 국정원댓글들도 잘 파악못한 저깉은 무딘사람이 오히려 요즘 더 무서운 느낌이 쏴~하고 든다는 말입니다.

[ㅂㄷㅅㅈ]

저도 그런 느낌 들어요.
뭔가 되게 거슬리게 만들어서 상대가 발끈하게 만드는.

[후안무치]

선생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82회원들 우롱하지 마세욧.

[갑자기]

분탕질하는 자가 들어와 험한 글 올리더니 이런 글 바로 올라오네요

[..]

첫댓들님 맞아요.. 딱 그런느낌.
건들건들거리며 미끼를 던진다고나 할까....

[오늘]

진짜 평소보다 더 들어왔네.
진짜 꼴값들을 한다.
옛다 댓글.

[ㅂㄷㅅㅈ]

그런 이상하신 분들은 일상글에는 안 나타나는 거 같아요.
차라리 고정닉인 분들은 티가 나서 그냥 여기저기 전방위로 보이니깐 그냥 회원이구나 알겠는데 익명이신 분들은 솔직히 누가 아나요.
그런데 외우려고 안 해도 아이피 앞자리가 일반 통신사하고는 다른데 자주 보이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 글엔 댓글 안 달고 구경해보면 그 느낌이 딱 맞아요.

[이것은]

분탕질 친구 이간질 이로구나.~~~

[ㅇㅇ]

제가 본 친문패권은 친박패권이랑 같고요
제가 본 문재인지지자들은 박사모랑 같아요.

제가 본 문재인은 실언투성이, 정치철학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는 왔다갔다 말바꾸기에
정책도 불쑥불쑥 아무거나 꺼내서 던지는 아무생각도 능력도 없는 사람 같습니다.

JTBC에서 손석희랑 대담할때도 자기말에서조차 논리가 안맞게 말하는 거 보고 놀랐고요.
발언들을 보면 저 사람이 판단력이 있는사람인지가 의문스럽습니다.
게다가 발언번복도 너무 많구요.

[여기 82에]

이간질 시켜 여권분열 시켜려는 알바가 너무 많아요. 이런거 볼때마다 익명 게시판 싫어요.

[ㅇㅇ]

아이피 외우면서 체크하고 깡패질 하는 거 부터가 친문패권질 같아요.
넷을 조작하고 싶은 거죠.

[ㅇㅇ]

문지지자들이 까는 거 그냥 방어를 한다구요??
옛~날 부터 문지지자들의 흑색선전이 있어왔죠.
요즘 문지지자들 뻥에 안 넘어가고 반격이 들어가니까 나오는 작전
1 피해자코스프레. 먼저 공격한적 없고 방어한다
2 이간질러들이 하는 짓이다.

[.....]

여기에도 이간질 하고 싶어하시는 분 보이네요.

제 주변엔 꼭 문대표이어야 한다. 꼭 이시장이어야 한다는 사람 드물어요. 일단 박근혜나 이명박 사람만 아니면 지켜보겠어 하는 정도지요.

[...]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읽는것 만으로도 소름 끼치는 글 쓰던
악성 문지지자들이 요즘 좀 덜 보이나 싶었더니
옷 갈아 입고 피해자 코스프레?
당신들이 하는 짓 보면 일반 네티즌은 아닌 것 같은데
정체가 뭔가요?

[반문세력들은]

잘못한걸 비판하려해도 입을 막으려고 해요
선악구분을 모호하게 만들어보겠다는 심산이겠죠

[..]

문지지자들이 무조건 방어가 아니라 열심히 공격 잘 하고 있던데요.
진지하게 까는 글도 있지만 요새 일부는 컨셉을 개그로 잡았나봐요.
뒤에 '황제 군생활 안철수' 이런 글도 있고,
어제 올라왔다 비웃음 받고 지워진 글도 있어요. 안철수 까느라 열정이 넘치는데 너무 넘쳐서 웃겨 죽는줄. ㅋㅋㅋ

[1234]

친문들이 예전처럼 문씨의 앞에 놓일 사람들 입으로 숙청하는 것을 너무도 많이 봐 와서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심정으로 말합니다.

친문이라는 말도 너무 점잖고... 빠도 너무 순수한 호칭입니다.
그냥 알바... 정도.

금수저 다들 싫어하시죠? 한 일 없이 부모 잘만나서 호의호식 하는 존재라서
친구 잘만나서 청와대 입성해보고 그 친구 타살이라는 증거 하나가득인데 자살이라 얘기한 하가지로 그 친구가 갖고 있던 세력과 성공을 모두 접수한 사람은 뭐라 불러야 하나요?

그런 사람과 그 세력이 야당의 중요 인사들을 입으로 저격해서 주저 앉히는 꼴을 더이상 보고 싶지 않은 겁니다.

[1234]

문씨 알바들아 니들이 그동안 행한대로 받을 것이다.

[그자들]

은근히 공포감까지 들이밀죠
전락입니다

[..]

저기요 신입이세요? 그간 문지지자들의 포악한 패악질을 안당해보셨군요
그나마.요즘은 지지율 부심에 한껏 취해서 아주조금 얌전해진거구요
다시 지들 달님 안정권을 누군가 해하려고 하는순간 악마좀비가돼서 물어뜯을겁니다
국정충 이간질러 알바 이런 질낮은 단어를 누가 만들었게요? 다 문빠들이랍니다
거기에 아이피 추적과 박제는 옵션일뿐

[1234]

윗님 언제부턴가 너온 절취선, 이읍읍도 있어요.
이런 용어의 통일성은 알바 아니면 힘들죠.

[작금은]

개누리 국당 손가혁 박사모 연합전선~~
그래 봐야 부처님 손아귀죠 ㅋ

[원글님]

글 동감해요. 같은마음이구요.
요즘 너무심한거같아요

[......]

뭐지 원글이랑 반문이랑 팀플인가...

[공감해요]

요즘 좀 무서워요. 이 글 댓글도 보면 한 아이피가 댓글을 굉장히 여러개 달아요. 요즘 댓글 보면서 느낀건 문지지자들 입을 아예 막으려고 한다는 거요.

[..]

댓글들 죄다 물어뜯느라고 난리네요.
제가 글쓰면서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댓글들에 더 놀랩니다.ㅠㅠ

[ㄴㄴㄴ]

무섭고 싫은글은 패스하세요
잠시 82를 떠나든지요
저도 정치글 불편하지만 일상글에 덕담에 좋은 분들이 계셔서 여기 있는데 원글처럼 한 후보 지지자 몰아 세우는 글이 제일 불편하고 혐오스럽네요

[ㅇㅇ]

문지지자들이 무조건 방어가 아니라 열심히 공격 잘 하고 있던데요.
진지하게 까는 글도 있지만 요새 일부는 컨셉을 개그로 잡았나봐요.
뒤에 '황제 군생활 안철수' 이런 글도 있고,
어제 올라왔다 비웃음 받고 지워진 글도 있어요. 안철수 까느라 열정이 넘치는데 너무 넘쳐서 웃겨 죽는줄. ㅋㅋㅋ 222222222222

[보이죠]

있지도 않은 패권 들먹이는 계파들 웃깁니다

앞으로 더할겁니다

[가장]

유력한 다음 대선 주자를 가만히 놔두면 안되는 세력이 있겠죠.
밑져야 본전이니 막 던져보고 보다보다 한마디 하는 사람들 문빠니 하면서 또 시비걸고.
하지만 대세를 뒤집을순 없을거예요.

[...]

근데 걱정이 안돼요 그냥 마지막 발악한다 생각합니다

[ㅁㅁ]

원글님 글 읽으실 때 좀 띄엄띄엄 보셨나봐요.
문재인으로 검색해보고
안철수로도 검색해보시길 추천해요~

뭐 누가 더 많다적다 할 수 있나요? 안 지지자들 지난 대선 때 눈 멀뚱멀뚱 뜨고 있다가 갑자기 당했으니 이번 대선에는 가만히 있지 않는 것 같고요. 이재명 지지자들은 원래 지난 대선 때 문재인 지지자였을테니 이미 공력이 있는 상태지요.

지난 대선 때는 안철수 제외하고는 문재인만이 대안이었으니, 대응이 좀 심한 것 같아도 우리 편이지 싶어 다들 가만히 있었던 것인데, 이번 대선은 아시다시피 양상이 좀 다르잖아요? 야권 후보 간의 다툼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문 지지자들 자꾸자꾸 지지율 기사 끌어오고 매일매일 지지율 글 올리고 링크하고 대세니 1위니 뭐니 하는 것도,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야권 부동표들을 향해,
이미 문재인이 대세니 다른 후보는 포기해라 하는 세뇌교육의 일환인 거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잖아요. 우리가 인터넷 쇼핑할 때 이왕이면 많이 팔린 물건으로 고르는 것처럼요.^^

그런데요,,
이명박그네를 겪으면서 국민들이 그야말로 많이 똘똘해졌거든요.
예전에는 언론이랑 인터넷밖에 없었다면, 요즘에는 sns가 있어서 누가 과거에 뭘 했고 어떤 약속을, 발언을 했었고 하는 것을 항상 확인할 수 있게 되어서요. 지난 대선때는 안철수가 새누리2중대니 안명박이니 하면서 편파적인 기사 가져오는 사람들의 주장이 여론 형성을 주도했다면,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증거를 찾기가 너무 편리해져서, 게시판마다 몇몇 심어놓고 비난 여론 주도하고 왜곡된 선동하려 해도 예전처럼 잘 먹히지 않아요.

그러니 남 욕할 시간에 자기 후보 경쟁력을 더 키우는 게 대권에 도움이 더 될 거예요 원글님이든 누구든.

[ㅎㅎ]

문지지자들이 양의 탈을 쓰고 나타나 쓴 글?
그간 82에서 문지지자들 만행 보고 기억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무슨 이런 말씀
간교하기가 ....

[원사이드 리드를 즐기세요 ㅎ]

쟈들 그냥 마지막 발악한다 생각합니다222

[ㅇㅇㅇ]

오늘 유독 심하네요.
발악이라고 봅니다.

[원글님]

글 공감해요.
정말 그악스럽기가 새누리랑 박사모 국정충들 같은데
같은 야권에서도 이럴까 싶은 생각 들면 정말 정치에 혐오감 느끼죠.
하지만 그것 마저도 그들이 노리는 바겠죠?
진실이 뭔지 모르도록 혼돈 속에 빠트리려는...
분탕질 치는 글에는 거의 댓글 안달지만
요즘 정도가 심해요.
하지만 우리 모두 꿋꿋해집시다.
저 분탕질과 모략질과 문빠네 하며 문재인 지지자들 까내리려는
집요함이 마치 죽지 않으려 마지막 발악하는
거대 뱀장어의 몸부림처럼 느껴져요.

[..]

수준 되는 애들 좀 보내줬으면...
원글같은 애들은 좀...

[맹ㅇㅇ]

그냥 무시하세요. 그래봤자 몇안되는 지네들끼리 댓글놀이들하고 있어요. 바락바락 애쓰는게 우습기만하네요. 여기도 세네명 번갈아 글쓰는거 보이죠? 전 오히려 이사람들이 고맙네요. 문재인 열성 안티지자자들이라 알아서 소식날라 주며 지지율 높여주니. 참 올드하게 놀잔아요.

[위장 문빠냐?]

참 가지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