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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의학적 사망원인

주동식 조회수 : 13,360
작성일 : 2017-01-27 12:31:50

[ 예수의 의학적 사망원인 ]

이런 제목으로 글을 올리면 페친이신 의사 선생님들이 가소롭다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목사님들이나 전도사님들 중에서도 별로 아시는 분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한번 나눠봅니다.

제가 의학지식이 없기 때문에 정확한 얘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언젠가 이 주제로 인터넷에서 대화가 이뤄졌을 때 어떤 의사 선생님이 조사를 한 뒤에 제 말이 맞다고 인증(?)을 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의학적 사망원인은 무엇일까요? 그러니까 사망진단서에 적히는 진단명이 무엇일까 하는 의문입니다.

피를 너무 많이 흘렸다, 채찍질이나 구타로 숨졌다 등등 얘기가 나오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기 전에 그런 고통을 겪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게 결정적인 사망원인은 아니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사망 원인은 질식사입니다. 이것은 예수만이 아니라 십자가형을 받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사망 원인이라고 합니다.

십자가 형은 죄수의 복숭아뼈 부분에 못을 박거나 또는 밧줄로 묶어서 고정시키고, 다시 두 팔을 벌리게 한 다음 두 손목을 묶고 거기에 못을 박아서 고정시킵니다.

이런 상태로 십자가를 세우면 죄수의 몸은 아래로 쳐집니다. 이때 두 팔이 벌려진 자세이기 때문에 횡경막을 압박하여 숨을 쉴 수 없게 됩니다. 죄수는 살고자 하는 본능으로 자신의 몸을 위로 올려야 합니다. 즉, 복숭아뼈에 박힌 못에 의지해서 상체를 일으켜 세우는 겁니다. 살기 위해서 스스로 자기 몸에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형벌입니다.

이 과정이 극심한 고통을 수반하는 것은 필연입니다. 게다가 그런 자세로 상체를 지탱하는 것은 고통과 함께 극심한 체력 소모로 이어집니다. 결국 죄수의 몸은 다시 아래로 쳐지고, 죽음의 고통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죄수는 남은 힘을 끌어모아 억지로 몸을 위로 끌어당기고, 그 과정은 극심한 고통을 낳고...

십자가 형벌은 이런 프로세스의 연속입니다. 숨을 쉬기 위해서 죽을 힘을 다해, 스스로의 몸에 고통을 가하면서 몸을 일으키고, 힘이 빠지면 아래로 쳐졌다가 다시 몸을 일으키는 것이죠.

죄수의 숨을 대번에 끊는 게 아니기 때문에 심지어 어떤 죄수는 십자가에 매달린 채 일주일 가량을 살아있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극심한 고통과 갈증이 어느 정도일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인류가 만들어낸 형벌 가운데 가장 고통스러운 처형법이 십자가 형벌이라고 말하는 학자도 있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십자가 처형을 받는 죄수에게는 그의 목숨을 빨리 끊어주는 것이 매우 자비로운 행동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목숨을 빨리 끊어주는 가장 일반적인 방식이 죄수의 다리를 부러뜨리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다리를 부러뜨리면 죄수는 더 이상 복숭아뼈에 박힌 못에 몸무게를 지탱해 자세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냥 몸이 아래로 축 쳐지면서 횡경막의 압박으로 질식해 죽는 겁니다.

[ 이 날은 준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군인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 (요한복음 19장 31~34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날은 유대인들의 가장 큰 명절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을 하루 앞둔 준비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유월절 어린 양으로 희생된다는 상징이자 예언의 완성이기도 합니다.

유대인들은 이렇게 거룩한 명절에 십자가 형을 받은 죄수(저주받은 존재라는 겁니다)가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것은 매우 불경한 신성모독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매달린 죄수들이 빨리 죽을 수 있도록 그들의 다리를 꺾어달라고 빌라도에게 부탁합니다. 그들이 죽어야 얼른 나무에서 내려서 장사를 지낼 수 있으니까요.

그들의 바람대로 로마 병사들이 다른 두 사람의 다리를 꺾고 예수님의 다리마저 꺾으려고 가보니 이미 숨을 거두어서 다리를 꺾지 않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러 사망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잘 모르고 무심코 읽었던 성경의 저 부분이 예수님의 사망 원인이라는 문제 그리고 유월절의 의미와 연결시켜 생각하니 훨씬 큰 감동으로 다가오더군요. 이 감동을 나누고 싶어서 주절주절 올려봅니다.

링크한 주기도문은 록 버전입니다. 불신 가정에서 자란 저는 저 음악을 통해서 주기도문이란 걸 처음 접했습니다. 나중에 오리지널을 들어도 저 노래만한 감동을 느끼지 못했네요. 앞으로는 어쩔지 모르겠습니다만.

https://www.facebook.com/teraluxju/posts/1359748230743232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63&v=H-LMVen7_X4

Sister Janet Mead - "The Lord's Prayer"

IP : 185.182.xxx.133
1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7 12:34 PM (125.180.xxx.181)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십자가형 잔인하네요..

  • 2. ..
    '17.1.27 12:36 PM (112.170.xxx.96)

    좋은글 감사합니다

  • 3. ...
    '17.1.27 12:40 PM (220.76.xxx.133)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4. 가슴아파요
    '17.1.27 12:41 PM (61.250.xxx.109)

    우리 죄를 위해 이렇게 고통스러움을 담당하신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5. 예수님은
    '17.1.27 12:45 PM (117.111.xxx.252) - 삭제된댓글

    이렇게 잔인하게 살해당하고 3일 후 부활하셔
    하나님임을 증명하셨죠.

    이슬람교 무함마드는 사람들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살해하고 강간하고 약탈하고 소아성애까지 했는데,

    현실은? 예수님은 이용 당하고 배반 당하고
    무함마드는 하루에 다섯번씩 절 받죠
    무함마드 비판하면 신성모독이라고 살해당하구요

    예수님 바보

  • 6.
    '17.1.27 12:49 PM (117.111.xxx.252) - 삭제된댓글

    구약성경 하나님=신약성경의 예수님
    예수님도 사실 무서운 분이에요
    그러니까 예수님 좀 하나님 대접해드리고
    잘하자구요 그만 이용해먹고 그만 배신하고.

  • 7.
    '17.1.27 12:50 PM (117.111.xxx.252) - 삭제된댓글

    하나님은 천대받고 개무시당하고
    사탄이 절 받는 이 세상아

  • 8.
    '17.1.27 12:53 PM (117.111.xxx.252) - 삭제된댓글

    신이 아니라고 스스로 말했던 식중독 걸려 설사병으로 죽은 부처도 극진히 모시고

    살인마 소아성애자 무함마드도 하루에 다섯번 절 받는데

    사랑만을 말하시고 모진 고문 당하고 돌아가신 하나님인
    예수님은 천대 받고 이용 당하고

    인간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한 분은 예수님밖에 없는데

  • 9.
    '17.1.27 12:54 PM (117.111.xxx.252) - 삭제된댓글

    기도할 때 예수님께 꼭 하세요
    예수님이 하나님이니까

  • 10. 예수님이
    '17.1.27 1:0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진짜 하나님이죠.
    기독교만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부모와 자녀로 설정하죠.

    이슬람은 주인과 노예구요.

  • 11. ㅜㅜ
    '17.1.27 1:08 PM (49.1.xxx.60)

    이제 의문이 풀립니다.
    예수님 십자가형에 대해서요
    허리 부분을 묶어야만 십자가에 몸이 수직으로 매달려 있을텐데
    그림으로 아무리 보아도 허리부분이 안 묶여 있으니...
    안 묶어도 세워져 있다는 것이
    극심한 고통을 담보로 한 것이라니요 ㅜㅜ
    예수님....

  • 12. 나참
    '17.1.27 1:14 PM (211.41.xxx.16)

    내 종교가 좋으면 그 얘기만 하지
    왜 다른 종교를 들먹이죠? 그것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마인드는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그러니 욕먹는 거예요

  • 13. 예수님은
    '17.1.27 1:1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종교가 아니라 진리이고 유일한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믿는거지. 종교 중 하나면 뭐하러 믿나요? 귀찮게

  • 14. 예수님은
    '17.1.27 1:1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종교가 아니라 진리이고 유일한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믿는거지. 종교 중 하나면 뭐하러 믿나요? 귀찮게
    그리고 역사적 사실을 얘기하면 왜 다른 종교 비하가 됩니까? 역사적 사실인데

  • 15. 나참
    '17.1.27 1:20 PM (211.41.xxx.16)

    제대로 알고 얘기하란 겁니다
    아이구 지겨워

  • 16. 종교가 아니면
    '17.1.27 1:24 PM (39.7.xxx.1) - 삭제된댓글

    십일조는 왜받고 종교형식은 왜 갖춰서 돈벌이하는건지 궁금.

  • 17. ㅇㅇ
    '17.1.27 1:24 PM (24.16.xxx.99)

    이렇게 자세히 읽으니 너무도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 18. 나참님
    '17.1.27 1:26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어떤 부분을 제대로 알고 말하라는 것이죠?

  • 19. 종교님
    '17.1.27 1:27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교회에서 밥 한 번을 해먹어도 돈이고
    저희 교회는 그 돈으로 불우이웃 돕고
    가난 때문에 학비 없는 학생들에게 학비 주고
    선교도 하고 봉사도 합니다.

  • 20. 내종교가 중요한만큼
    '17.1.27 1:35 PM (123.143.xxx.107)

    다른종교도 그사람에게는 중요합니다
    몰랐던 사실 흥미롭게 읽었는데 몇사람 때문에 눈살 찌푸려지네요 그래서 개독소리 듣는거 모르시나요?

  • 21. 님들
    '17.1.27 1:35 PM (112.214.xxx.16)

    님들이 모하메드나 부처를 인정 안 하듯
    저도 마리아가 성령으로 예수를 임신했단 말
    못 믿어요.
    처녀가 애를 뱃는데 애비를 모른데..
    그자식이 얼마나 손가락질받고
    무시당하며 살았길래
    자기가 신이라고 하나님아들이라고
    떠들고 다녔을꼬...
    라고 한다면 님들은 괜찮나요?
    최소한 니종교에 대해서만 떠드세요.

  • 22. 저는
    '17.1.27 1:40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신이 아닌 부처도 무함마드도 극진히 대접받는데
    오히려 하나님이 천대받는 세상을 한탄하며 쓴 글이에요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이고
    구약성경에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계속 나와요
    신약에서 그 예언이 성취되구요

  • 23. ///
    '17.1.27 1:41 PM (125.177.xxx.135)

    117은 여기서도 개독 티내네.
    예전에 기독교인 아니라면서 다른 종교 까다가 들통나놓고 제 버릇 개 못 주고 ㅋㅋㅋ

  • 24. 님들
    '17.1.27 1:42 PM (112.214.xxx.16)

    부처가 설사병으로 죽었다해도 그게 왜
    너에겐 조롱거리가 됩니까?
    부처는 살아생전 자비를 베풀고 사람들을
    교화시킨 후 죽어서 신이 된건데
    그게 왜 조롱거리가 되냐구요.
    그럼 예수는 무슨 죄명으로 싱자가에
    매달렸을꼬? 혹세무민?

  • 25. 성철스님은
    '17.1.27 1:42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사탄도 부처라고 했고
    부처는 자기는 신이 아니니 자기를 의지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부처 믿고 의지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부처 입장에서는 뭥미? 에요

  • 26. ///
    '17.1.27 1:43 PM (125.177.xxx.135)

    아 맞다
    117 은 예전에 대구경북에 지진 많이 난 것도 불교신자 많아서 그런 거라고 악담도 했었죠.

    선교하고 봉사하면 뭐하나
    선교 위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데.

  • 27. 저러니
    '17.1.27 1:45 PM (123.143.xxx.107)

    병이란 소리를 듣죠
    기독교 징글징글해요

  • 28. 예수님은
    '17.1.27 1:45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부활]하셨어요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서야
    겁쟁이 도망자 제자들이 담대히 복음을 전하죠

    예수님 말고 부활한 종교지도자는 없죠

  • 29. 예수님은
    '17.1.27 1:46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부활하셨어요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서야
    겁쟁이 도망자 제자들이 담대히 복음을 전하죠
    예수님 말고 부활한 종교지도자는 없죠

  • 30. 아~네
    '17.1.27 1:47 PM (123.143.xxx.107)

    근데 직접 보셨어요?

  • 31. 하도
    '17.1.27 1:48 PM (123.143.xxx.107)

    카더라 라는 말만 무성해서..... .

  • 32. 125.177님
    '17.1.27 1:48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거짓말 하지 마세요.
    저는 그때 불안해 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하나님인
    예수님께 기도해보시라고 했습니다.
    부처는 신이 아니라고요.

  • 33. 저러니님
    '17.1.27 1:48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님이 이성과 분별력이 없는건 아니구요?

  • 34. 선교 위해 거짓말?
    '17.1.27 1:50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사실을 얘기하면 비하한다고
    난리치는게 당신들의 지성과 이성이야

  • 35. 아~네님
    '17.1.27 1:52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예수님 부활 안봤으면
    그 겁쟁이 제자들이 목숨 걸고
    복음 전했을리가 만무하죠
    사도요한 빼고 모두 순교했죠

  • 36. 아니
    '17.1.27 1:54 PM (123.143.xxx.107)

    난 님이 봤냐고 물어본거예요 본것처럼 말해서 ㅋㅋㅋㅋ

  • 37. 그리고
    '17.1.27 1:55 PM (123.143.xxx.107)

    순교는 기독교만 있는가 아닙니다 ㅋ

  • 38. 117님
    '17.1.27 1:56 PM (218.50.xxx.151)

    댁이 불교에 대해 뭘 알길래 그리 말하는지....참 가소롭네요.

    목사의 단편적 비방만 그대로 옮겨다 놓으면 댁의 말에 감동하여 다들 기독교로 개종할까요?
    성철 스님 말씀은 비유법이에요.
    신약성서가 불교 법화경의 모방작인건 아시나 모르겠어요.
    댁들이 몸서리치게 싫어하는
    이슬람과 왜 구약성서는 공유하는건데요?

  • 39. 123님
    '17.1.27 1:58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불교에는 소신공양
    이슬람교에는 자살테러가 있죠

  • 40. 218님
    '17.1.27 2:00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유대교와 기독교가 구약을 공유하는 것이고
    이슬람교는 모세오경, 시편을 도용했습니다.
    기독교 600년 후에 이슬람교 나왔고
    무함마드는 기존에 들었던 종교 이리저리 각색해
    자신의 받았다는 계시?를 합쳐 꾸란을 만들었죠.

  • 41. 123님
    '17.1.27 2:01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예수님을 봤다는 사람은 많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도 노소영도 예수님을 직접 봤다고 말했죠.

  • 42. 기독교도 하는
    '17.1.27 2:06 PM (218.50.xxx.151)

    따라쟁이 짓 이슬람이 한거에요.
    물론 이슬람교도 비호감이지만.....

    예수님을 본 건 신앙심 깊은 사람들의 자기 최면 같은 거겠죠.
    예수님은 훌륭한 성인이지만 다른 종교 디스하며 돋보이려 하면...참 없어뵙니다.

  • 43. 218님
    '17.1.27 2:06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무함마드는 문맹이었고
    어릴 때 부터 간질병을 앓았고
    자신보다 15살 연상의 부자 미망인을 만나
    생활에 여유가 생기자 동굴에서 명상하다
    자신이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한 사람입니다.
    계시를 받을 때 마다 간질발작을 일으켰죠.
    무함마드는 무력으로 침략하고 정복하고 포교했습니다.
    예수님처럼 말과 기적으로 사람들에게 믿음을 준 사람이 아닙니다.

  • 44. ///
    '17.1.27 2:0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선교하기 위해 글 쓰면서 난 기독교인 아니지만 종교를 믿는다면 기독교 믿을 거라고 하면서 다른 종교 까는 게 거짓말 하는 거 아님 뭔데요?

    117 레파토리는 저거 밖에 없어서 맨날 저 소리인데 공부 좀 해요.
    그 때 다른 기독교인들도 117 부끄럽다고 한 소리 기억 안 나요?

    그리고 성철스님이 한 말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아전인수로 해석하고 아는 척 마요.
    하긴 저딴 식으로 이해하는 멍청한 목사도 있으니 멍청한 신도에게 뭘 기대하나

  • 45. 218님
    '17.1.27 2:10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는 유대교와 기독교를 적으로 여깁니다.
    유대교와 기독교가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이고, 이슬람교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는 것이 이슬람교의 목표입니다.

  • 46. ///
    '17.1.27 2:1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 때에도 거짓말한 거 아니냐고 물으니 처음에는 기억 안 난다고 잡아떼다가 나중에는 무서워서 거짓말 했다고 자백해놓고.
    목적을 위해서는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예수 부정해도 된다고 그렇게 배우나 보네.
    개독 자격 충분

  • 47. 218님
    '17.1.27 2:12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종교 공부는 제 스스로 했습니다.
    아인슈타인 나올 차례인가요?

  • 48.
    '17.1.27 2:15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부처가 식중독 걸려 설사병으로 죽었지만
    예수님처럼 정의와 사랑을 외치다
    모진 고문을 당하고
    인류의 죄를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또 부활해서 하나님임을 증명하셨죠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짜 하나님을 믿으세요

  • 49.
    '17.1.27 2:17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목사님을 얘기하죠?
    저에게 불교 얘기한 목사님 아무도 없습니다.

  • 50. 성철스님
    '17.1.27 2:22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 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 51. 125님
    '17.1.27 2:26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최소한 당신이 무섭지는 않아
    사탄에게는 절하면서
    하나님은 개무시하는 당신들의
    끝은 무엇일까?

  • 52. 이사람
    '17.1.27 2:26 PM (175.223.xxx.193)

    게시판 분란 일으키는 사람인데
    오늘도 근무 하시네.

  • 53. 125님
    '17.1.27 2:29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무당과 점쟁이같이 귀신들린 자들은 왜 그토록 부처를 모시고 사랑할까? 힌두교ㅡ불교ㅡ무당ㅡ사주팔자 모두 전생과 윤회라는 거짓을 얘기하지

  • 54.
    '17.1.27 2:32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예수님이 하나님이에요
    모르겠으면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꼼꼼히 공부해보세요
    난 사실을 얘기하는 것이고
    당신들도 하나님 믿고 천국 가길 바라는 것 뿐이니까

  • 55.
    '17.1.27 2:38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는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4:12)

  • 56. ///
    '17.1.27 2:5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117 같은 거짓말쟁이가 득실거리는 곳이 천국이라면 사앙할게.
    개독은 너 하나로도 충분.

    불교 믿는 나라 가난하다고 방송 나와 떠드는 목사는 너가 개인적으로 모르니까 얘기하면 안 돼?

    글쎄 그렇게 사실과 진리만 이야기하기 위해 왜 처음에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거짓말했냐고.
    목적을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말라고 배웠니?

  • 57. ///
    '17.1.27 2:5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머리도 떨어지는데 독학하니까 수준이 저 모양이지.

  • 58. 117
    '17.1.27 3:04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내가 거짓말쟁이가 아니라
    당신이 한번의 실수를 용서하지 않는거야
    당신에게 용서받을 필요도 없지만

    천국 가지마 당신이 천국 가던말던 나랑
    무슨 상관이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겠지만
    난 당신이 천국가든 멸망하든 지옥가든 아무 상관 안해

    지성과 이성으로 반박은 못하고
    하는 것이라고는 욕과 모함밖에 없는것들

  • 59. 117, 125
    '17.1.27 3:05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사실을 얘기하는 것뿐이다

  • 60. 117
    '17.1.27 3:06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한번 무신론자척하면서 예수님 칭찬했다고
    그거 붙잡고 늘어지니 좋아요?

  • 61.
    '17.1.27 3:16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내가 살면서 너무나 웃긴 게 뭔 줄 알아?
    내가 당신에게 하나님을 전하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거라 생각해?
    웃기지마,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는거지.
    내가 당신들이 천국을 가든, 멸망하든, 지옥을 가든
    그게 도대체 나랑 무슨 상관이야?
    나만 천국 가고 나만 잘살면 되지.
    내가, 인간이 그토록 이타적인 존재라 생각해?
    인간의 본성은 죄인이고 악인이야. 처절하게 이기적이 존재라고.

    지인이 한 명이 있는데,
    맨날 시간 낭비하며 불평, 불만, 불행감으로 사는 지인이야.
    근데 그 지인이 주변에 연락하는 사람 연락 오는 한 명 없고
    기댈 곳 없어 내가 챙겨주고 연락하고 잘해주면
    얼마나 나에게 함부로 대하고 못되게 구는 줄 알아?
    그동안 쌓아놨던 스트레스는 다 나에게 풀어.

    난 정말 이 지인 안보고 사는 게 소원이야.
    그런데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항상 그 지인 손 잡아주고
    그 지인 위해 기도해주고 사랑해주라고 그 끈을 놓지 말라고 하셔.

    그래서 내가 그 지인 쳐내지 않고 기다리고 한 없이 용서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거야.
    내가 그 지인을 사랑한다고 생각해? 웃기지마
    하나님이 사랑하시는거야.

    당신들이 그 지인이 언제쯤 하나님의 짝사랑을 깨달을 줄 모르겠지만.

  • 62.
    '17.1.27 3:53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자세히 사정 얘기는 할 수 없어도
    내가 저 지인 생각하면서 눈물로 지새운 날들이
    걱정으로 지새운 날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않아?
    내가 저 지인과 연락 끊고 편하게 살려고 하면
    하나님이 꿈을 비롯해서 모든 수단을 동원 해서라도
    다시 그 지인에게 찾아가고 달래고 베풀고
    그 지인 위해 새벽기도 나가고 눈물로 기도하고

    내가 어느 날 저 지인에게 편지를 쓰는데 그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니라
    그 지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절절히 느껴져서 펑펑 울었어.

    왜 사람들은 하나님이 자기를 그토록 사랑하는 것을 모를까?
    최소한 인간이 부모를 알아봐야지.
    자식 잃은 부모가 잠이 오나?
    그 애달픔 당신들은 모르나?

  • 63.
    '17.1.27 3:55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자세히 사정 얘기는 할 수 없어도
    내가 저 지인 생각하면서 눈물로 지새운 날들이
    걱정으로 지새운 날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않아?
    내가 저 지인과 연락 끊고 편하게 살려고 하면
    하나님이 꿈을 비롯해서 모든 수단을 동원 해서라도
    다시 그 지인에게 찾아가고 달래고 베풀고
    눈물로 기도하고 새벽기도 나가고

    내가 어느 날 저 지인에게 편지를 쓰는데 그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니라
    그 지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절절히 느껴져서 펑펑 울었어.

    왜 사람들은 하나님이 자기를 그토록 사랑하는 것을 모를까?
    최소한 인간이 부모는 알아봐야지.
    자식 잃은 부모가 잠이 오나?
    그 애달픔 당신들은 모르나?

  • 64.
    '17.1.27 3:56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예수님만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야
    부처나 무함마드가 당신들에게 해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멸망의 길로 인도할뿐이지.

  • 65.
    '17.1.27 4:05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저 지인은 세상에 자기가 혼자인줄 알아
    하나님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자신을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몰라

  • 66. 희망
    '17.1.27 4:12 PM (39.7.xxx.215)

    어머 117 이 분 ᆢ
    여기서 유명한 혼자만 기독교인이신 분이네요
    다른 기독신자들 조차도 까고 지만 옳고
    지 주장만 무오하다고 입에 칼을 물고 대드는 분!
    전도를 뭐 토론이나 논쟁으로 하나요?
    고만 두시고 소말리아에서 순교당하셔야 되는데ᆢ
    오늘은 한가하심? 무슬림 회당에 가셔서 전도와
    선교 하셔야 당신의 한 말들이 증명되는데
    왜 안하고 주부 사이트에 와서 분탕질해요?
    믿고 싶다가도 님 같은 사람보고 질려서 도앙가죠
    타 종교 믿는 분들도 존중하고 사랑해야 하는데
    너무 무례하고 오만 독선 교만의 극을 달리네요
    예수님이 님 같은 사람 보고 개탄하시겠네
    크리스챤이지만 이런 사람은 교회안에서도 진상들이고
    전도의 문 닫게하는 반면교사로 놀림감들이죠
    얼마나 많은 선량한 성도들을 야단치고 정죄하고
    잘난제하고 충고하고 가르치고 성경말씀 들이대면서
    만홀히 하나님을 일컬으며 맹수짓을 했을지 ᆢ

  • 67.
    '17.1.27 4:19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희망 그럼 내가 그릇되었다고 생각하면
    내가 죽길 기도해. 죽어주지.

  • 68. 너같은
    '17.1.27 4:20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혼합주의가 옳고
    내가 그릇되었다고 생각하면
    내가 죽길 기도해 지금 당장.
    죽어주지.

  • 69. 올바르게
    '17.1.27 4:22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예수님는 사람들은 오히려 존경받지 못하고
    너같은 혼잡주의가 존경받는게 교회라면
    우리나라 교회는 희망이 아니라 절망이야

  • 70. 올바르게
    '17.1.27 4:23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존경받지 못하고
    너같은 심리학에 물든 혼합주의가 존경받는 교회라면
    우리나라 교회는 희망이 아니라 절망이야
    선교는 하고 있으니까 걱정말고

  • 71. 희망 당신
    '17.1.27 4:26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적그리스도의 영인 심리학 또 불교책까지 사람들에게 추천했지? 성경에 삼위일체를 시인하지 않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분별하라고 나왔는데, 어떻게 생각해?

  • 72. 부활의증인
    '17.1.27 4:35 PM (211.36.xxx.95)

    예수께서 죽었지만 사흘후에 살아나셨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증거는 부활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은것으로 끝났다면 기독교는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부활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기독교는 증거로 믿는 것입니다.
    증거!! 부활!!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1:3~4)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행전17:31)

  • 73. 희망
    '17.1.27 4:36 PM (39.7.xxx.215)

    아이고 혼합주의 아닌 님은 컴퓨터도 스맛폰도 쓰지마요
    왜냐면 불신자들이 개발한 기술들이 들어 있으니까
    그리고 세종대왕님이 만든 한글도 쓰지마요
    히브리어만 쓰고 입도 닥치고 성경말씀으로만
    대화해 ᆢ밥 먹었니라고 물으면 하늘의 양식으로만
    살게라고 히브리어로만 말해 ᆢ옷도 불신자가 만든건지
    아닌지 구별하고 아파도 병원가지마요
    불신자들이 의사이기도 하고 음악회도 가지마요
    작곡가 연주가가 불신자면 너는 그런거 들으면 비성경적이니까 ᆢ맘 아픈 사람한테 심리학 의사 권했다고
    적그리스도라고?
    심심해서 여기서 분탕질 할 꺼리를 찾는 쌈쟁이였군 ᆢ

  • 74.
    '17.1.27 4:36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만홀히 여기다라는 표현은 하나님을 경멸하는 불신적 태도를 경고할 때 쓰는 표현이잖아?

  • 75.
    '17.1.27 4:38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심리학은 과학이 아닙니다 희망님

  • 76.
    '17.1.27 4:41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무서운 적중의 하나는 혼합주의 사상입니다.

    스프롤은 혼합주의란 한 종교의 여러 면들이
    다른 종교에 동화되거나 융합되는 과정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방종교들과 부딪치게 되었습니다.
    가나안의 신들이나, 바알과 아세라는 이스라엘의 경배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앗수르와 바벨론에 포로 되어 갔을 때에 그들의 민족 신들을 경배했습니다.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분명하게 금지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동시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도 분명하게 금지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은 자신들의 신앙을 수정하여 이방의 가르침과 관행을 따르는 데에 따르는 심판을 경고했습니다.

    이것은 구약시대만이 아니라. 신약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약시대에는 혼합주의가 널리 퍼진 시대였습니다.
    헬라 제국이 확장됨에 따라 헬라의 신들과 점령지의 토착 신들이 혼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부들은 복음을 전파했을 뿐 아니라. 그 순수성을 지키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마니교(육체를 악으로 보는 이원론적인 철학)는 몇 가지 교리를 섞은 것입니다.
    가현설(예수님이 육체를 가지셨다는 것을 부인하는 가르침)은 신약성경의 기록이 진행되고 있던 시대에서 조차 문제거리였습니다.

    따라서
    ♡기독교 신조의 역사는 하나님의 백성이 이방 종교의 속임수와 철학으로부터 자신을 구별시키려는 노력의 역사라 볼 수 있습니다♡

  • 77.
    '17.1.27 4:47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희망 당신이 적그리스도라는게 아니라
    적그리스도의 영에 물들지 말라고 말했음

  • 78. 개인적으로
    '17.1.27 5:52 PM (58.140.xxx.153) - 삭제된댓글

    개신교 맹신자들 안쓰럽습니다.
    동정녀? 부활? 말도 안되는 소리죠.
    불교의 가르침은 시간이 지나고 과학이 발전할 수록
    이론적인 뒷받침이 늘어나고 사실로 드러나는데 비해,
    예수의 행적들에 대해서는 오히려 사실이 아님을 반증하는 결과들이 그들의 본거지인 유럽을 기반으로 하여 나오고 있으니...

    귀막고 눈막고 믿고 싶은것만 믿으려면
    혼자 믿으세요.

  • 79. 희망
    '17.1.27 6:41 PM (39.7.xxx.215)

    이거 뭐 ᆢ인격수양 안된 인간들 땜에
    크리스챤들이 같이 똥값이 되니 안타깝네 ᆢ
    여기가 이런 논쟁하라는 게시판도 아닐텐데
    곧 관리자께 고발이라도 해야하나 ᆢ
    일상적 신앙 고민 글도 아니고 무슨 전도 게시판도
    아니고 ᆢ전도란 이름 하에 남들에게 상처주고
    오만방자하게 공격하고 칼만 안들었지 이슬람 전도랑
    비슷하게 폭력적이구먼 ᆢ
    전도 방법이 틀렸어 ᆢ더구나 기독교도에게 특히
    기분 상하게 했다가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했다가
    금방 또 공격과 비난을 일삼고 무슨 이런 행패를!!
    다른 글들에서도 유명해서 쫒겨나기 일보직전이더구먼ᆢ

  • 80. ///
    '17.1.27 6:4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기독교인은 필요에 따라 하나님 예수님을 부정해 놓고도 한 번 실수라고 하면 되는 편리한 종교네요.

    뭘 내가 용서하고 말 게 있나요?
    117 과 달리 기억력이 좋아서 기억하고 있는 사실 이야기했을 뿐인데.
    사실은 117 도 좋아하는 거잖아요.

    그냥 자기 종교 좋다고 하면 누가 뭐라 하나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종교 까니까 욕먹는 거지.

    성철스님 말씀은 분별심을 갖지 말라는 건데
    문맥에 숨은 뜻이라고는 당최 생각할지도 모르는 멍청이에게는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네.

  • 81. 희망
    '17.1.27 6:47 PM (39.7.xxx.215)

    인생 안풀려서 여기서 사람들 한테 관심받고
    사람들이 자기 말로 통제 안되거나 자기한테
    호응 안하면 모욕주고 나쁜 말로 기분 더럽게 하고
    웬만한건 혼합주의니 비성경적이니 하면서
    혼자 단정짓고 북치고 장고치고 ᆢ아이피 두개 이상 쓰면서
    각각 다른 사람처럼 댓글로 자기가 자기 편들고ᆢ
    유치하고 ᆢ선 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사람 여럿 잡을
    태도와 맘보가 개탄스럽네 ᆢ
    이건 뭐 안티 기독교 활동 하는 가짜거나 미치광이거나ᆢ

  • 82. ///
    '17.1.27 6:58 PM (125.177.xxx.135)

    성철스님 저 말씀을 사탄 = 부처라고 했다고 성철스님이 자신이 잘못된 종교를 믿은 신앙고백이라고 믿는 어리석은 인간 수준으로 뭘 하겠다는 건지.

  • 83. ///
    '17.1.27 7:0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117이 댓글 달기 전 댓글 단 분들 수준 좀 배워라.
    그냥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로 끝인데 117 한테 가니 다른 종교 비방부터 튀어나오는 거.
    남 욕 안하고 거짓말 안 하고는 선교가 안 되나?

  • 84. 그런데
    '17.1.27 7:18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당신들은 왜 논리와 이성으로는 반박 못해?
    욕하고 말 함부로 하는 것은 당신들이잖아?

  • 85. 희망
    '17.1.27 7:23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당신이 이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 줄 알아?
    우리나라에 이슬람교가 얼마나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줄 알아?

    너같이 심리학이나 끌어안고
    복음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교회에서
    존경받으니 우리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니?

    나이지리아처럼 살해당하고 정신차리면 늦어
    나이지리아가 딱 지금 우리 기독교 같았다는 것만 알아

  • 86. 희망
    '17.1.27 7:24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세계 정세, 현재 한국 상황은 읽을 줄도 모르는
    영적 분별력은 전혀 없으면서
    이성과 논리 없이
    욕으로 반박하면서

  • 87. 희망
    '17.1.27 7:27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세계정세, 현재 한국상황을 읽을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은 전혀 없으면서
    이성과 논리 없이 욕으로 반박하고

    너희들이 이슬람교 공부해서
    얼마나 위험한 종교인지 알려
    그게 애국이야 알았어?

  • 88. 불교같이
    '17.1.27 7:28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귀신들린 무당들이 애호하는 부처에는 관심도 없어

  • 89. 희망 너같은
    '17.1.27 7:31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인간들이 다니는 교회가
    나이지리아 꼴 나도
    동정 할 사람 하나도 없다는 것만 기억해

  • 90. 희망
    '17.1.27 7:35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전세계적으로 기독교 신자들이 5분마다 한명씩
    살해당하고 있는데
    불교나 심리학이나 추천하고 있는 인간이

  • 91. 너같이
    '17.1.27 7:37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적그리스도의 영을 교회에 들이는 인간이 정상이고
    온전히 복음만을 주장하는 내가 미치광이?

  • 92. 우리나라에
    '17.1.27 7:39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가 확산되고
    무장단체가 생기고
    교회신자들이 살육당하고
    테러가 일어나고
    이슬람교 확산으로 나라가 망해도

    프로이드, 융한테 도움을 구해
    그들이 당신을 위해 뭘 해줄까?

  • 93. 125
    '17.1.27 7:48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내가 부처에게 쌍욕했어?
    이슬람교가 유대교, 기독교 신자들 이슬람교로
    개종 안하면 다 죽여버린다고 협박하는 것처럼
    협박했어?

  • 94. 125
    '17.1.27 7:48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역사적 사실만 언급해도 그 종교 욕이야?

  • 95.
    '17.1.27 8:15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아프리카 케냐 북부지역에서 무슬림을 대상으로
    15년째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A 선교사가 지난 18일 백석대학교 전문대학원
    선교학 전공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교회를 향해 간곡한 호소를 전했다.

    100% 무슬림 마을에서 선교활동 중인 A씨는
    아프리카에서 일어나는 이슬람의 테러와 기독교인 학살 등에 대해 소개하며,
    [한국도 더 이상 안전지대는 아니라고 경고했다.
    이르면 5년, 늦어도 10년이면 한국도 이슬람의 영향에 놓이게 된다는 것.]




    A 선교사에 따르면 이슬람은 ‘오일머니’를 앞세우고
    그 나라의 경제를 장악하고 자신들의 자본을 사용토록 하기 위해 '샤리아법’을 근간에 깔아 놓는다고 설명했다.
    이슬람법이 시행되고 나면 그 나라는 사실상 이슬람 국가나 다름없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더불어 이슬람 무장세력의 유입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 선교사가 이와 같은 주장을 펼치는 것은 아프리카에서도 잘사는 나라에 속한 케냐에 이슬람이 자본으로 침투하기 시작했고, 2009년부터 이슬람법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케냐에서 사역을 펼치면서 무슬림들의 테러와 폭력을 가까이 접하면서 그 심각성을 체감하고 있었다.


    A 선교사의 사역지에서만 148명의 크리스천이 무슬림에 의해 죽임을 당했고,

    채석장이나 대학교 등을 찾아간 무슬림 무장 세력들은 기독교인을 선별해 무차별 테러를 자행했다.

  • 96. 희망
    '17.1.27 8:30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뉴스앤조이같은 기독교 매체가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교의 알라는 같다고 거짓말로 기독교 신자들에게 홍보하고 있고

    한 때 목사였던 교수가 돈에 매수돼 이슬람교 홍보를 위해 거짓으로
    책을 내고 방송을 하고 신문 칼럼을 쓰고

    현목사, 현기독교 교수들이 이슬람교에 매수돼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알라는 같다고 거짓으로 무지한 신자들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고

    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복음보다 심리학같은 세속적
    철학에 더 빠져 있고

    본질을 떠나 대중의 인기만을 구하는 포퓰리즘
    여의도 순복음 교회같은게 한국 대표 교회에

    인터넷 돌아다녀봐
    이슬람교 신자들이 얼마나 급증하고 있는지

    Open your eyes

  • 97. 125님
    '17.1.27 8:32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미얀마는 무슬림 무서워서 그냥 다 죽이고 있더군요
    미얀마가 무슬림과 어떤 대립을 하고 있는지 뉴스 검색해보세요

  • 98. 희망
    '17.1.27 8:36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당신이 이슬람교 공부해서 똑똑하게 똑바로
    그 위험성 알려 아줌마, 할머니들에게 관심받는 것
    내 취미 아니니까

  • 99. 이게 내가 쓴 글이다
    '17.1.27 8:47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70685

    너무 똑똑하고 통찰력 뛰어난 희망님아

  • 100. 제가 지금 비난을 받게 된 게
    '17.1.27 9:25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이 말을 했다는 것인데
    식중독 걸려 설사병으로 죽은 부처 -> 이게 종교 비하면,
    고문을 받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 이것도 비하에요? 역사적 사실이 아니구요?

  • 101. 제가 지금 비난을 받게 된 게
    '17.1.27 9:26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식중독 걸려 설사병으로 죽은 부처 -> 이게 종교 비하면,
    고문을 받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 -> 이것도 비하에요? 역사적 사실이 아니구요?

  • 102. 제가 지금 비난을 받게 된 게
    '17.1.27 9:27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식중독 걸려 설사병으로 죽은 부처 -> 이게 비하면, 고문을 받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예수 -> 이것도 비하에요?
    역사적 사실이 아니구요?

  • 103. 비하?
    '17.1.27 9:32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식중독 걸려 설사병으로 죽은 부처 -> 이게 비하면, 고문을 받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예수 -> 이것도 비하인가?
    역사적 사실이 아니고?

  • 104. 125
    '17.1.27 9:52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불교 국가인 미얀마에서는 무슬림들과 불교 신자들이 어떤 일을 벌이고 있죠?

  • 105. 희망님
    '17.1.27 9:59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인문학이 비집고 들어와 교회와 신앙을 대신하고 있다.
    인문학이 신앙을 대신하는 현상은
    유럽과 미국에서 이미 보였다.
    한국 천주교회도 까딱하면
    유럽교회의 실수를 따라 갈 수 있다.

    '심리학의 물든 부족한 기독교'는
    한국교회의 원로인 옥한흠 목사님의 아들 '옥성호' 집사가 오늘날 기독교에 침투한 잘못된 세상 가치관을 꼬집으며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오늘날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익숙한 상담치유,
    혹은 내적 치유 등이 세상의 잘못된 가치관인
    심리학 때문에 생긴 독소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 106. ...
    '17.1.27 11:46 PM (96.246.xxx.6)

    동정녀 탄생을 믿다니
    부활을 믿다니
    예수라는 증명되지 않은 자가 행했다는 기적을 믿다니
    당신들이 알고 있는 예수가 실재했었을까?

    예수라는 청년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탄생부분과 죽음 부활 부분은 만들어졌다고 본다.

  • 107. ....
    '17.1.27 11:51 PM (96.246.xxx.6) - 삭제된댓글

    117.
    무당들이 예수도 모심

  • 108. 참나
    '17.1.28 1:06 AM (220.123.xxx.189)

    예수의 의학적 사망원인

  • 109.
    '17.1.28 1:27 AM (211.48.xxx.153)

    .........

  • 110. 예수님을 부인했던
    '17.1.28 1:49 AM (110.70.xxx.191)

    베드로는 거꾸로 십자가형으로 순교했어요.
    감히 예수님과 같이 못하겠다고...

    눈으로 봤냐라는 질문하시는 분께 대한 답은
    우리들의 조상인 위인들과 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데
    어찌 믿어지시나요?!

    성령으로 잉태되었으니 완전한 사람이였고 신인거지요.
    의심많고 까칠하고 뭐든 확실한 답이 있어야 믿는
    사람인데 인류의 역사가 예수님태생전후로 나눠지죠~

    하나님은 계시고 날마다 역사하시죠~
    모든 인류는 육신의 죽음이후 하나님앞에 결산하기위해
    선답니다.절대로 죽으면 끝아니에요~

  • 111. 겨자씨
    '17.1.28 3:04 AM (211.49.xxx.65)

    예수의 의학적 죽음... 이제서야 알다니
    원글님 이글 절대 지우지 마세요. 주님의 은혜에
    감동과 눈물이 흐릅니다

  • 112. ...
    '17.1.28 5:47 AM (175.116.xxx.236)

    귀한 글 감사합니다..

  • 113. ...
    '17.1.28 6:41 AM (101.235.xxx.129)

    예수라는 사람 얼글이나 제대로 정정하세요

    어디 유대인을 서양사람 얼굴로.... ㅎ

  • 114. 오직하나뿐
    '17.1.28 9:30 AM (39.118.xxx.112)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
    사람의 몸무게 때문에 몸이 아래로 쳐지면서 목부분이 아래로 꺽이면서 질식사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인은 질식사가 맞을 거 같구요.
    그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 매우 고통스러운 과정이라 십자가형벌이 제일 심한 것이라 들었어요.

  • 115. 다 지울글
    '17.1.28 9:41 AM (115.140.xxx.180)

    뭐하러 쓰나 몰라요 그렇게 자신없으면서 왜 박박 우겨요?

  • 116. 오직하나뿐
    '17.1.28 9:42 AM (39.118.xxx.112)

    에구... 여기 이와중에 성경 들이대고 전도하려는 인간들...
    여전히 개독짓하고 있네요.
    그러지마세요.예수님 욕보이는 짓이예요.

  • 117. 그냥
    '17.1.28 10:09 AM (223.38.xxx.63)

    당시 기준 선동죄로 잔인하게 죽은것뿐인데 무슨 인간의 죄를 대신해 죽었다고 ㅋ
    부활의 증인? 부활한걸 직접 봐야 증인이지 뭔 헛소리
    말을 지어낼려면 좀 앞뒤가 맞게 논리가 있어야지
    저래놓고 무조건 믿어라 의심하지마라 아니면 지옥 간다
    박박 우기기만 하고
    또 그걸 믿고 돈가져다 바치고
    하여간 웃기는 족속들임 .
    정신병자들

  • 118. ㅡㅡ
    '17.1.28 11:00 AM (223.62.xxx.245)

    부활의 증거라는게..성경에 나와있는게 증거라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9. 희망
    '17.1.28 11:48 AM (39.7.xxx.215)

    117 글 다 지우고 도망갔네요
    관리자께 신고하는 방법 있나요?

  • 120. 어쨌든
    '17.1.28 12:13 PM (114.201.xxx.164)

    저는 무교지만 굉장히 경건한 느낌이 드는 글이네요

  • 121. //
    '17.1.28 12:26 PM (61.98.xxx.235)

    동정녀와 부활이 제일 어이 없는 듯.

  • 122. 제가 여기 썼던 글
    '17.1.28 2:21 PM (117.111.xxx.221) - 삭제된댓글

    다 맞는 글이에요
    다만, 괜히 경건한 글에 제가 불필요한 분탕질을
    일으킨 것 같아 지웠습니다.
    저기 위에 125님 전 지진으로 불안해하시는 분들에게
    부처는 신이 아니라고 진짜 하나님인 예수님께
    기도해보라고 했을 뿐입니다.

    오늘 새벽기도 갔는데
    사랑의 하나님인 예수님이 희망님에게
    사과하라고 해서 글 남깁니다.
    제가 제 성격대로 말 함부로 해서 죄송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제 뜻대로 한 것 죄송합니다.
    제가 주장하는 내용들은 맞습니다.

    다만, 온유 친절 인내가 아닌
    제 못된 성질, 본성대로 대한 점 희망님을 비롯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이 사과 드립니다.

  • 123.
    '17.1.30 6:22 AM (117.111.xxx.66)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가운데 더러는 남의 집에 교묘하게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들을 그릇된 길로 유인하는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또 그처럼 유인 받은 여자들은 여러 가지 욕심에 이끌린 채
    무거운 죄에 짓눌려 있기에,

    항상 배우고는 있지만, 진리를 깨닫는 데에는 결코 이르지 못합니다.
    (디모데 후서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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