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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사란게 처음부터 있었던건 아니라네요?

몰랐어요 조회수 : 4,795
작성일 : 2017-01-22 09:13:59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황교익이 하는말이

원래 조선초기엔 양반의 비율이 10프로정도인가 밖에 안됐대요
그들만 제사를 지냈는데(다른사람들은 안지냈다고함)

후기에 와서 국민의 70프로 이상이 양반
양반은 군대도 안가도 되니
다들 양반을 사서...

제사란것도 모르고 글도 모르니
옆의집 하는것보고
오호. 여기 감을 놓는구나..이런식으로해서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고(양반이라 아니 지낼수도 없으니..)

그랬는데 일제강점기시대에
제사상은 이런거다 하고 책자가 나오고
박정희시절에 이게 더 많이 굳어졌나봐요.

그래서 지금은 당연히 지내야 하는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제사를 지낸다는건 대한민국이 유교국가임을 인정하는거라고.
대한민국은 유교국가가 아니고..민주공화국 이라고 하던가?그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유교사상에서 제사를 지내고 제수를 만들고 하는건
원래 다 남자가 했답니다.

그렇게 제사를 지내고 싶고하면
남자들만 해야한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남자들이 가만있지 않을테니
금방 제사가 없어지겠지..하며 둘이 낄낄대더라구요 ㅋㅋ



IP : 175.126.xxx.2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 9:20 AM (1.250.xxx.184)

    제사 정말 사라져야 할 미신이죠
    여자만 고생시키고

  • 2. 취지를
    '17.1.22 9:24 AM (211.207.xxx.45)

    보세요. 알고보면 처음부터 산 사람 좋자고 하던 거였어요. 복받는다고. 시대에 맞게 산 사람 편하게 없애버려야할듯.

  • 3. 원글
    '17.1.22 9:26 AM (175.126.xxx.29)

    ㅋㅋ 하긴 그래요
    주변에도 보면
    뭘 모르는 아짐들이
    제사 가져오면 애가 잘된다며? 하면서 가져오고 싶어하더라구요.

    제생각엔 제사를 가져온다고 애가 잘된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여러가지로 마음씀씀이가 좋기 때문에
    평소 다른일도 그만큼 남을 배려하기 때문에
    그런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잘자라는 애가 된다는 뜻 같은데.

    그런 배경지식없이?
    그냥 제사만 하면 잘된다고 알고있는 아줌마들이 많더라구요.

  • 4. 병신같은 여자들이 더문제죠
    '17.1.22 9:27 AM (223.62.xxx.89)

    하란다고 스스로 노예짓하면서
    남까지 노예 못만들어 안달인여자들이 다 문제죠.
    할꺼면 본인이나 노예짓 하고 남에게 제발 강요않했으면
    좋겠어요.

  • 5. 그래서
    '17.1.22 9:33 AM (14.45.xxx.83)

    이번 설 부터 처례 안지내기로 했어요~~
    기제사만 지낼려구요.기제사도 점차로 없애 아들한테는 물려주지 않을려구요.

  • 6.
    '17.1.22 9:38 AM (119.14.xxx.20)

    제사라는 형식 자체야 원시시대에도 있었죠.
    제물 바치고 하늘에 절하고...제기도 있었고요.
    얼마나 원시적인 문화인지에 대한 방증이죠.

    고려시대에는 설날에 세배는 했으나, 제사는 안 지냈고...
    추석 때 지내는 차례라는 것도 사실 '차례' 라는 용어 자체도 일본식 한자라 하죠.

    아무튼 여성의 노동력에 기대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내는 현재의 제사문화는 근본이 없는 이상한 문화는 맞아요.

  • 7. ...
    '17.1.22 9:40 AM (96.246.xxx.6) - 삭제된댓글

    유교는 문화적인 거지요. 문화는 당연히 내려오는 전통과 섞여있는 거고요
    제사가 유교적인 거라 유교국가여야 된다는 건 웃기는 발상...
    김어준이 그런 말을 했다니 음 실망스럽군요.

  • 8. 원글
    '17.1.22 9:41 AM (175.126.xxx.29)

    음..근본이 없는 이상한 문화..

    전 그리고 하나더 이해할수 없는게.
    왜 차례. 제사엔 남자식구는 몇명이 빠져도 아무말이 없어요

    그런데 여자식구(특히 며느리) 하나 빠지면
    집구석 뒤집어집니다.
    도대체 여자가 그리 중요했나 싶은게....

    하여간.....제사지낼때 남자들만 절하게 하면서
    여자들은 절하는 근처에도 얼씬거리게 못하면서

    뭔가 아귀가 안맞는건 있긴있어요.

    그러다 그거 준비하다
    여자들끼리 분란 일어나고
    니가 많이했네. 내가 고생했네.....어이구...

  • 9. 정작
    '17.1.22 9:42 AM (121.128.xxx.130)

    유교의 나라에도 제사가 없다 잖아요.
    국민을 퉁치하기 위한 방편이니
    기득권은 제사 있어야 겠지요.
    저는 제사 안받을 거예요.
    제사 지낸다고 후손이 잘된다는 게 말이 되나요?

  • 10. ㅣㅣㅣㅣ
    '17.1.22 9:43 AM (122.128.xxx.97)

    제사 가져간다고 자식 잘되는 경우는 본적이 없어요.
    오히려 그런 부모가 미련해서 자식들 고생하는 경우는 많이 봤지만요

  • 11. 정작
    '17.1.22 9:43 AM (121.128.xxx.130)

    내가 죽었어.
    내 아이가 제사 안지내.
    그럼 내 아이, 내 후손 잘못되길 바라나요?
    그런 조상이 어디 있겠어요.ㅠㅠㅠ

  • 12.
    '17.1.22 9:46 AM (119.14.xxx.20)

    그러나 현재는 그 누군가가 울며 겨자먹기로 지내고 있기도 하죠.

    본인이 좋아서 지내는 경우라면 또 몰라도, 저렇게 억지로 제사 맡아하는 사람을 비난하면 안되죠.
    뭔가 비난의 화살이 엉뚱한 곳으로 향하는 느낌이에요.

    제사를 없애지 못하게 하는 주체를 비난해야 옳은 거죠.

  • 13. ......
    '17.1.22 9:46 AM (68.96.xxx.113)

    제발 없어졌으면.....

  • 14. ..
    '17.1.22 9:50 AM (116.123.xxx.13)

    어제 게시판에 제사글 올라왔잖아요.제목부터가 어그로성글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작이건 아니건 여성스스로 단도리하는 느낌이 불쾌하더라구요. 나에겐 동서가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제사가 크건 작건 한번이건 열번이건 가부장제의 수직적 구조하에 며느리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하는 씁쓸함은 남게되더라구요. 없어지기 전까진 가족모두 음식준비에 참여시키든지 해야죠

  • 15.
    '17.1.22 9:55 AM (119.14.xxx.20)

    유교 나라에 왜 제사가 없어요.
    중화권에 제사 다 있어요.
    무슨 날 아니라도 수시로 제물 올리고 부적 비슷한 거 태우고 그래요.

    일본은 유교 나라는 아니지만, 워낙 엄청나게 다양한 신들을 숭배하니 제사 비슷한 거 있고요.

    불교 국가들도 제사 있고, 멀리 아프리카 쪽도 그 비슷한 문화가 있고...
    굳이 가르자면 덜 선진화된 국가들일수록 제례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죠.

    단, 여성 억압적인 제사문화는 우리나라가 유일한 듯은 해요.

  • 16. 명절 차례만이라도
    '17.1.22 9:55 AM (223.33.xxx.230)

    없애죠 .평소 일만하는 한민족놀고즐기는 문화만들어서 후손에물려줍시다. 좀쉬어야해요
    제사야 망자를기리는 의식이니 각 가정에 지내는이가알아서하라그러고ᆢ 가족간에 의만상하고싸움의원인이되는 거 뭐하러붙들고있어요
    전 수시축소혹은폐지 명절 차례 폐지 공약 들고나오면무조건 찍겠어요

  • 17. ..
    '17.1.22 10:03 AM (121.128.xxx.130)

    유교에 제사가 없다는 것은
    돌아가신날 해마다 지내는 제사를 말하는 겁니다.
    첫해앤가 3년째 까지만 지낸다고 들었어요.

  • 18. 병신같은여자들의 노예짓에 제사 않없어짐
    '17.1.22 10:08 AM (223.62.xxx.89)

    여자들이 참여않하면 없어지겠죠.
    근데..병신같은여자들이 꼬박꼬박 참석하면서 노예짓하니..
    천년만년 제사는 않 없어지리라 봅니다.
    그것도 남에게 강요하면서까지 그 짓을 하는거에요.
    전 첫째로 여자들이 더 문제라고 봐요.

  • 19. ...
    '17.1.22 10:09 AM (114.204.xxx.212)

    나부터라도 없애면 되요
    명절차례 , 내 제사 절대 지내지 말라고

  • 20. 그래서
    '17.1.22 10:15 AM (180.66.xxx.214)

    종가집 종손은 직장에 다니는 경우가 거의 드물다고 해요.
    개인 사업을 하는 비율이 높다더군요.
    종가집에는 일년에도 수십번 제사가 있잖아요.
    딱 부엌 안에서 지지고 볶는 일 이외의 모든 일은 남자가 하는 거거든요.
    트럭 불러 장 봐오기, 놋그릇 같은 제기 닦기 등등이요.

  • 21. ㅇㅇ
    '17.1.22 10:16 AM (1.232.xxx.25)

    차례는 차한잔 올리면 되는것을
    온갖 음식 바리 바리 올리는 어이없는 방식으로
    지내는거 고쳐야죠

  • 22. 한국의 제사는 악습
    '17.1.22 10:18 AM (125.188.xxx.127)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98560&page=1&searchType=sear...

  • 23. ...
    '17.1.22 10:27 AM (58.230.xxx.110)

    우습네요...
    겨우 저런걸...

  • 24.
    '17.1.22 10:30 AM (223.33.xxx.230)

    저 위 병신같은 여자들 운운 보세요 그런말하는 댁부터 친정시댁 제사 명절 지내지말라고 작파하세요
    일안하고 가서 먹고오는건 좋아하는 종자는 더 나쁘죠
    하기사 그런종자들은 자기피해보는거없으니 관심도없겠군요 인가이란게 이기적이라서

  • 25. 병신같은 여자들이
    '17.1.22 10:34 AM (121.145.xxx.64)

    제사 하는 거 맞아요
    하기 싫은 걸 꾸역꾸역 하면서 동서 욕이나 하고..
    멍청한 여자중 한부류.
    제사 안오는 동서 욕할 필요도 없는데 지도 안하면 욕할 일도 없을텐데
    허기사 대가리가 나뿌니 그짓을 하고 살죠.

  • 26. -.-
    '17.1.22 10:40 AM (115.161.xxx.128)

    제 친구가 유서 깊고 뼈대 깊은 집 종손녀인데....
    그 집은 대대로 남자들이 제사 음식 사들이고
    그리고 음식 했답니다.
    다만 지금처럼 전이다 부침이다 이런거 말고
    과일, 포, 생선, 고기는 생거 다듬어서 술이랑 간딴하게 올렸다고 하더군요.
    지금처럼 지지고 볶고 그런게 아닌.

  • 27. 이제 제사는
    '17.1.22 10:48 AM (223.33.xxx.230)

    병신같은 여자들이나 지내는게 되버린건가요? 여자들사이에서? 그러지맙시다 . 그 동서안온다고 욕하는 건 다른 입만달고오는 군식구들 때문에그래요.시누식구 시부모등등 다 자기 혼자해먹여야하니까요. 팩트를 바로봅시다.
    이건 며느리대 시댁식구의 싸움인데 며느리들끼리 싸워요
    왜냐면 둘다 종이기때문이죠. 종하나안오면독박구조ᆞ 그럼누굴 잡아야하냐
    바로 그 입만달고와서 먹고가는종자들에요.
    그 종자들이야 말로 제사 명절 안없어지는주범이에요
    와서 먹기만하니 얼마나편한데 없어지길 바라겠어요

  • 28. 이제 제사는
    '17.1.22 10:51 AM (223.33.xxx.230)

    정말 여자들이 제사 명절 없애려면 지금지내는사람욕할게아니라 거기 입만참여하고 모른체하는 족속들이나서야합니다 참여안하겠다 없애자 이게 될까요? 자기네는하나 피해보는거없는데 ? 그래서 나라에서 공약으로 없애는수밖에없어요 중국모택동처럼ᆞ 인간이기심과체면은 아무도어쩌지못해요 외부에서끊지않는한

  • 29. 누리심쿵
    '17.1.22 11:01 AM (175.223.xxx.241)

    원래 제사에 쓰이는 술도 막걸리였다고 해요
    맑은 청주는 일제잔제라 합니다
    이번 차례부터 막걸리로~~~

  • 30. 사실
    '17.1.22 11:08 A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나물,전까지 다 사다 지내면 그만이에요.
    제사가 뭐가 어려워요.

    명절이라고 시댁식구 총출동해 복닥거리고 사람이 많으니 밥해먹기가 힘든거지. 제사보다 몇끼밥하는게 몇배로 힘드네요

  • 31. ...
    '17.1.22 11:11 AM (110.70.xxx.106) - 삭제된댓글

    그럼 결론은 여자가 제사 준비하고 음식 장만하는 집들은
    원래 양반집이 아니라
    가짜 족보 만들어 양반 흉내 내는 상놈 집안이라는 얘기?

  • 32. ㅎㅎ
    '17.1.22 11:18 AM (175.223.xxx.175) - 삭제된댓글

    자산 상위 10프로 아닌 사람은 제사 못지내게하면 재밌겠다.
    국세청에서 정해줘야겠넹.
    국세청은 상위 10프로를 공지하라 ㅋㅋㅋㅋ

  • 33. 남자한텐 찍소리도 못하는것들이
    '17.1.22 11:23 AM (223.62.xxx.143)

    건장한 남자들한테는 입만 왔다느니 그런말 절대 못하더군요.
    만만한 같은여자한테만 제사에 일 안한다고 지랄하더군요. 비굴하게 사는 노예의 모습이죠.
    솔직히 며느리는 제사를 지낼 아무런 의무도 없는데 말이죠.
    결론..솔직히 여자들이 병신같아서 이지경까지 왔다고 생각해요.
    단..제사지내고 싶으면 지내고 싶은것들끼리 하라고요.
    참여안하는 다른여자들 험담 그만하라고...
    진짜 짜증나네

  • 34. 그걸 이제 알았다는게
    '17.1.22 11:34 A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더 충격이네요.^^;;
    조선 시대에 한때 노비계급이 전체 인구의 최대 70%까지 된 적이 있어요. 나머지 30%는 양반과 중인 양인이었겠죠.
    결국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은 노비 출신이라고 봐야 해요. 그런데 지금 보면 다 양반출신이라잖아요?ㅋㅋ
    돈세탁하듯 피세탁을 해온 거죠. 사회계급이 타파되고 민주공화정이 됐지만 사람들의 의식은 여전히 조선시대 계급사회에 머물러있죠.
    피세탁으로 얻은 가짜 양반가문을 지켜내기 위해 제사에 집착하는게 다 이런 배경이에요.ㅋㅋㅋㅋ

  • 35. 나참
    '17.1.22 11:39 AM (124.54.xxx.150)

    그때 그글에서도 그렇고 제사 억지로 지내면서 남들이 자기한테 제사지내지말라고 부모님들앞에서 대신 말해줘야한다고 주장하는 아줌마들 너무 웃기지않아요? 그리고 자기는 지내고 싶은데 안지내고싶은 동서가 참여안하는건 동서가 이기적인거라고 욕하는것도 어이가 없구요. 자긴 욕하나도 안먹고 남들이 안하는거 한다고 칭찬도 받으면서 그럼에도 욕들어먹는 사람들이 자기대신 이 제사를 없애자고 해서 자긴 이 제사에서 같이 놓여나고싶은 그마음.. 참 의존적인것 같아요

  • 36.
    '17.1.24 1:52 PM (223.38.xxx.26)

    ㄴ 뭐가웃기죠? 또 팩트가어긋났네요. 지내고싶은데 동서가안와 화난게아니라 일할 동서빼고 입만달고 오는 다른사람들 독박시중에 화나는거에요 . 이런 종자들이 남편자식들만보내는인간들인가 보네 ᆢ
    사실 젯상보다 오는인간들 해먹이는게 더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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