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교수 글 읽고 검색하다 발견한 사진... 휴..
1. 퓨
'17.1.20 6:08 AM (182.212.xxx.215)2. ㅋ
'17.1.20 7:39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여자들이 자존심도 없나봐.먼저 구애를 하게...한심...
3. ㅇ ㅇ
'17.1.20 7:41 AM (121.168.xxx.41)댓글 중에 기억나는 거..
ㅅㅂ 숱도 많아.. 였어요ㅎㅎ
군인 사진에 잘 생긴 사람들 많네요4. ..
'17.1.20 8:28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20대 시절 조국 교수를 눈 앞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인물도 인물이지만
키도 크고 비율이 좋아서 (다리가 무척 김) 눈 돌아가게 쳐다본 적 있네요.
데뷔하기 전 배용준이 브라운 떡볶이코트 입고 혼자 느티나무 아래
서서 담배 피고 있는 모습 보고 영화 한 장면 보는 것처럼
넋이 나간 적이 있는데 (그 땐 드라마 방영전이라 일반인인줄 알았음)
조국씨도 만만치 않게 인상적인 비주얼이었음...
이민호랑 키랑 느낌이 비숫하지만 덜 느끼하고 귀여운 얼굴상이라서 배우를 했어도 괜찮을 얼굴이었음
세월이 흘러흘러 조국 교수가 다른 학교에 있다가 설법으로 옮기게 됐는데
마침 친한 동생이 당시 거길 다녀서 근황을 물어보니
본인이 잘 생긴 걸 너무 잘 알고 첫 강의 때부터 자긴 유부남이고 그런식으로 얘길해서
좀 깼다고 얘길 하던데....인기가 너무 많아서 방어벽을 치고 사는 게 익숙해졌던 거 같네요.
아마 요즘은 그렇질 않을겁니다.그 땐 십 여년 전이니 아무래도 주위 유혹도 전혀 없진 않았을테고...
요즘 사진 보니 많이 늙었네요. 머리도 희끗희끗하시고....꽃중년으로 잘 늙어가는 모습
반갑긴 한데 입 떡 벌이지게 빛나던 모습 생각함......아 세월이여 ㅎㅎ5. ..
'17.1.20 8:29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20대 시절의 조국 교수를 눈 앞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인물도 인물이지만
키도 크고 비율이 좋아서 (다리가 무척 김) 눈 돌아가게 쳐다본 적 있네요.
데뷔하기 전 배용준이 브라운 떡볶이코트 입고 혼자 느티나무 아래
서서 담배 피고 있는 모습 보고 영화 한 장면 보는 것처럼
넋이 나간 적이 있는데 (그 땐 드라마 방영전이라 일반인인줄 알았음)
조국씨도 만만치 않게 인상적인 비주얼이었음...
이민호랑 키랑 느낌이 비숫하지만 덜 느끼하고 귀여운 얼굴상이라서 배우를 했어도 괜찮을 얼굴이었음
세월이 흘러흘러 조국 교수가 다른 학교에 있다가 설법으로 옮기게 됐는데
마침 친한 동생이 당시 거길 다녀서 근황을 물어보니
본인이 잘 생긴 걸 너무 잘 알고 첫 강의 때부터 자긴 유부남이고 그런식으로 얘길해서
좀 깼다고 얘길 하던데....인기가 너무 많아서 방어벽을 치고 사는 게 익숙해졌던 거 같네요.
아마 요즘은 그렇질 않을겁니다.그 땐 십 여년 전이니 아무래도 주위 유혹도 전혀 없진 않았을테고...
요즘 사진 보니 많이 늙었네요. 머리도 희끗희끗하시고....꽃중년으로 잘 늙어가는 모습
반갑긴 한데 입 떡 벌이지게 빛나던 모습 생각함......아 세월이여 ㅎㅎ6. ..
'17.1.20 8:32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20대 시절의 조국 교수를 눈 앞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인물도 인물이지만
키도 크고 비율이 좋아서 (다리가 무척 김) 눈 돌아가게 쳐다본 적 있네요.
데뷔하기 전 배용준이 브라운 떡볶이코트 입고 혼자 느티나무 아래
서서 담배 피고 있는 모습 보고 영화 한 장면 보는 것처럼
넋이 나간 적이 있는데 (그 땐 드라마 방영전이라 일반인인줄 알았음)
조국씨도 만만치 않게 인상적인 비주얼이었음...
이민호랑 키랑 느낌이 비숫하지만 덜 느끼하고 귀여운 얼굴상이라서 배우를 했어도 차고 넘칠 외모였음.
세월이 흘러흘러 조국 교수가 다른 학교에 있다가 설법으로 옮기게 됐는데
마침 친한 동생이 당시 거길 다녀서 근황을 물어보니
본인이 잘 생긴 걸 스스로 잘 알고 첫 강의 때부터 자긴 유부남이고 그런식으로 얘길해서
좀 깼다고 얘길 하던데...(동생 말에 의하면 남학우도 많은 과인데 누가 물어 봤남..이러더라고요.)
젊어서부터 인기가 너무 많아서 방어벽을 치고 사는 게 익숙해졌던 거 같네요.
아마 요즘은 그러질 않을겁니다.그 땐 십 여년 전이니 아무래도 주위 유혹도 전혀 없진 않았을테고...
요즘 사진 보니 많이 늙었네요. 머리도 희끗희끗하시고....꽃중년으로 잘 늙어가는 모습
반갑긴 한데 입 떡 벌이지게 빛나던 모습 생각함......아 세월이여 ㅎㅎ7. ..
'17.1.20 8:33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20대 시절의 조국 교수를 눈 앞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인물도 인물이지만
키도 크고 비율이 좋아서 (다리가 무척 김) 눈 돌아가게 쳐다본 적 있네요.
데뷔하기 전 배용준이 브라운 떡볶이코트 입고 혼자 느티나무 아래
서서 담배 피고 있는 모습 보고 영화 한 장면 보는 것처럼
넋이 나간 적이 있는데 (그 땐 드라마 방영전이라 일반인인줄 알았음)
조국씨도 만만치 않게 인상적인 비주얼이었음...
이민호랑 키랑 느낌이 비숫하지만 덜 느끼하고 귀여운 얼굴상이라서 배우를 했어도 차고 넘칠 외모였음.
세월이 흘러흘러 조국 교수가 다른 학교에 있다가 설법으로 옮기게 됐는데
마침 친한 동생이 당시 거길 다녀서 근황을 물어보니
본인이 잘 생긴 걸 스스로 잘 알고 첫 강의 때부터 자긴 유부남이고 그런식으로 얘길해서
좀 깼다고 얘길 하던데...(동생 말에 의하면 남학우도 많은 과인데 누가 물어 봤남..이러더라고요.)
젊어서부터 인기가 너무 많아서 방어벽을 치고 사는 게 익숙해졌던 거 같네요.
아마 요즘은 그러질 않을겁니다.그 땐 십년 도 더 된 얘기니 아무래도 주위 유혹도 전혀 없진 않았을테고...
요즘 사진 보니 많이 늙었네요. 머리도 희끗희끗하시고....꽃중년으로 잘 늙어가는 모습
반갑긴 한데 입 떡 벌이지게 빛나던 모습 생각함......아 세월이여 ㅎㅎ8. ..
'17.1.20 8:34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20대 시절의 조국 교수를 눈 앞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인물도 인물이지만
키도 크고 비율이 좋아서 (다리가 무척 김) 눈 돌아가게 쳐다본 적 있네요.
데뷔하기 전 배용준이 브라운 떡볶이코트 입고 혼자 느티나무 아래
서서 담배 피고 있는 모습 보고 영화 한 장면 보는 것처럼
넋이 나간 적이 있는데 (그 땐 드라마 방영전이라 일반인인줄 알았음)
조국씨도 만만치 않게 인상적인 비주얼이었음...
이민호랑 키랑 느낌이 비숫하지만 덜 느끼하고 귀여운 얼굴상이라서 배우를 했어도 차고 넘칠 외모였죠.
세월이 흘러흘러 조국 교수가 다른 학교에 있다가 설법으로 옮기게 됐는데
마침 친한 동생이 당시 거길 다녀서 근황을 물어보니
본인이 잘 생긴 걸 스스로 잘 알고 첫 강의 때부터 자긴 유부남이고 그런식으로 얘길해서
좀 깼다고 얘길 하던데...(동생 말에 의하면 남학우도 많은 과인데 누가 물어 봤남..이러더라고요.)
젊어서부터 인기가 너무 많아서 방어벽을 치고 사는 게 익숙해졌던 거 같네요.
아마 요즘은 그러질 않을겁니다.그 땐 십년 도 더 된 얘기니 아무래도 주위 유혹도 전혀 없진 않았을테고...
요즘 사진 보니 많이 늙었네요. 머리도 희끗희끗하시고....꽃중년으로 잘 늙어가는 모습
반갑긴 한데 입 떡 벌이지게 빛나던 모습 생각함......아 세월이여 ㅎㅎ9. ..
'17.1.20 8:36 AM (211.207.xxx.38)20대 시절의 조국 교수를 눈 앞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인물도 인물이지만
키도 크고 비율이 좋아서 (다리가 무척 김) 눈 돌아가게 쳐다본 적 있네요.
데뷔하기 전 배용준이 브라운 떡볶이코트 입고 혼자 느티나무 아래
서서 담배 피고 있는 모습 보고 영화 한 장면 보는 것처럼
넋이 나간 적이 있는데 (그 땐 드라마 방영전이라 일반인인줄 알았음)
조국씨도 만만치 않게 인상적인 비주얼이었음...
이민호랑 키랑 느낌이 비숫하지만 덜 느끼하고 귀여운 얼굴상이라서 배우를 했어도 차고 넘칠 외모였죠.
세월이 흘러흘러 조국 교수가 다른 학교에 있다가 설법으로 옮기게 됐는데
마침 친한 동생이 당시 거길 다녀서 근황을 물어보니
본인이 잘 생긴 걸 스스로 잘 알고 첫 강의 때부터 자긴 유부남이고 그런식으로 얘길해서
좀 깼다고 얘길 하던데...(동생 말에 의하면 남학우도 많은 과인데 누가 물어 봤남..이러더라고요.)
젊어서부터 인기가 너무 많아서 방어벽을 치고 사는 게 익숙해졌던 거 같네요.
아마 요즘은 그러질 않을겁니다.그 땐 십 수년 전 얘기니 아무래도 주위 유혹도 전혀 없진 않았을테고...
요즘 사진 보니 많이 늙었네요. 머리도 희끗희끗하시고....꽃중년으로 잘 늙어가는 모습
반갑긴 한데 입 떡 벌이지게 빛나던 모습 생각함......아 세월이여 ㅎㅎ10. Drim
'17.1.20 8:40 AM (1.230.xxx.11)지난 가을에 아이와 강화고인돌 박물관에서 멋짐이 넘쳐나는 신사분이 나오길래 눈이 절로 갔는데 지나가고 나서 조국 교수님인거 알았어요
근데 그 눈빛이 나몰라~~.?하는 눈빛이었다는 ㅋㅋㅋ11. 댁이어디신지
'17.1.20 4:26 PM (14.52.xxx.157)방배동 세탁소에 세탁물 찾으러갔는데 골목이 환해지는 누군가가 있어 눈돌아갔는데 조국교수님이셨어요.진심 잘생김
12. 댁이어디신지
'17.1.20 4:38 PM (14.52.xxx.157)와이셔츠 인던가, 세탁물 들고 골목에서 웃고 서 계셨는데 거기사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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