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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요환 남편으로 너무 별로네요

.. 조회수 : 24,335
작성일 : 2017-01-19 15:56:33
설정인가싶기도하구
시부가 이제 50다된 며늘한테 손주타령이라니
임요환이 종가집장손에 누나셋있는줄은 몰랐네요
IP : 223.33.xxx.9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9 3:56 PM (223.33.xxx.96)

    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2356661&entrance=

  • 2. ??
    '17.1.19 3:58 PM (223.62.xxx.127)

    아들 하나 낳아줬잖나요??

  • 3. ..
    '17.1.19 4:00 PM (114.206.xxx.173)

    딸 낳았죠.
    그 할아버지는 아들손주를 바라시는거에요

  • 4. ...
    '17.1.19 4:01 PM (175.117.xxx.200) - 삭제된댓글

    임요환과의 사이에 딸 낳았어요

  • 5. ...
    '17.1.19 4:02 PM (175.117.xxx.200)

    임요환도 답답하고 설정이면 다행이지만 정말 너무하네요

  • 6. 진짜
    '17.1.19 4:04 PM (121.157.xxx.73) - 삭제된댓글

    자랑할게 제사많은 것 밖에 없는 집안 같더라구요. 장모앞에서 방송에 1년제사 적는 모양...

  • 7. 흠 아들이라..
    '17.1.19 4:05 PM (175.223.xxx.179)

    어르신들은 그럴수도 있죠
    버뜨 남편은 좀 그래도 부인편이 되어줘야 살텐데요..

  • 8. ㅡㅡ
    '17.1.19 4:05 P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이거 설정 아닐까요?
    티비프로그램이란게 설정이 산들어간게 없을 듯

  • 9. 설정이지
    '17.1.19 4:06 PM (175.223.xxx.55)

    가족갈등을 실제로 방송에 노출시키지는 않죠.

  • 10. 설정이에요
    '17.1.19 4:09 PM (183.109.xxx.87)

    설정이라 욕먹는거 안타깝네요

  • 11. 여기서 둘째낳으면
    '17.1.19 4:09 PM (220.80.xxx.72) - 삭제된댓글

    돈없는데 둘째 낳는거 뭐라 하시던데
    진짜 시댁에서 저리 바라면 답도 없어요
    저도 아들낳아야 이쁨 받는다. 실제
    전화도 뾰루퉁 받으시고.가서도 시큰둥
    애이야기만 나오면 전력질주 이야기
    남편은
    시댁상관없다. 이러는데 중간에서
    미쳐요. 결국 둘째 낳았다는
    지금 교육비 생활비에 저만 미쳐요

  • 12. 설정이죠
    '17.1.19 4:09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그렇게 경우없는 사람이었으면 결혼도 안시키고
    어쩔수없이 했더라도 끝까지 안보겠죠

  • 13. 설정 아닐껄요?
    '17.1.19 4:12 PM (210.210.xxx.233)

    시골에서 자라서 제사밖에 모른 시대착오적인 사람들을 모르시네요.

    시대가 변해도,조선시대 사람들 아주 많아요.

  • 14. 그냥 그 녀자 팔자려니
    '17.1.19 4:15 PM (222.232.xxx.252)

    프로게이머가 운동선수랑 뭐가 다르냐... 하는 사람도 있기는한데

    변변한 재능, 소질도 없이 마우스질만 줄창 하던 애들, 얼굴 보고 결혼했으니 제 팔짜 꼬았다 싶어요

  • 15. 서경석씨
    '17.1.19 4:16 PM (220.80.xxx.72)

    서경석씨 어머니 안보셨어요?
    며느리가 둘째 소식이 없어
    성격같아서는 야단치려는데
    전화오면 그래 그냥 뾰루퉁 끊는다고
    아예 안가질 생각인게지 하나 낳고
    그러던데요
    그거보면 유재석씨 시댁은 양반이네요

  • 16. 00
    '17.1.19 4:29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별 프로가 다 나왔나 보네요

  • 17. 김철호
    '17.1.19 4:31 PM (221.167.xxx.125)

    엄마 와 진짜 며늘 힘들것던데

  • 18. 설정이지
    '17.1.19 4:35 PM (218.155.xxx.45)

    진심이면 웃으면서 각서 쓰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개그 프로 보듯이 봤구만요ㅎㅎ
    가연 엄니 연기 잘하드두만ㅎㅎ

  • 19. dd
    '17.1.19 4:40 PM (219.255.xxx.72)

    설정이에요... 그동안 결혼반대로 연 끊고 살았다잖아요

  • 20. dd
    '17.1.19 4:47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설정이라도 진심이 담겨잇겟죠
    저희 시조카 결혼한지 3년인데
    학원하는지라 주말부부하다가 애못가지는게
    주말부부때문이라고 시집근처로 불러들여
    살게 햇어요 1년살다가 결국 힘들어
    다시 나오고~

  • 21. qwe
    '17.1.19 5:01 PM (1.231.xxx.198)

    예능을 뭘 그리 심각하게 보나요.
    저거다 설정이에요

  • 22. ...
    '17.1.19 5:30 PM (118.176.xxx.202)

    김가연은 어디가 그렇게 아프대요?

    애 낳고 얼마 안 지나서
    예능에 쌩쌩하게 나와서 건강한줄 알았더니만...

  • 23. 설정이예요~
    '17.1.19 5:51 PM (211.246.xxx.138) - 삭제된댓글

    아기도 시험관해서 얼마나 힘들게 낳았는데요~
    시부모님들 힘들게 낳은거 다 알고 계시고,
    귀하게 여겨주셔요~

    시누이들도 다들 좋아요....
    암말도 안합니다.
    명절에가면 진짜 귀한공주대접 받아요...

  • 24. ㅠㅠ
    '17.1.19 5:53 PM (119.237.xxx.60) - 삭제된댓글

    아무리 설정이라도 남편 복 너무 없네요..
    사십 중반에 저런 요구를 듣고 살아야 하다니 젊고 이쁘면 뭐하나 싶네요.

  • 25. 그냥...
    '17.1.19 6:05 PM (61.83.xxx.59)

    재밌자고 하는거죠.
    사이좋고 화목하게만 나오면 채널 돌아가잖아요.

  • 26. 하하하
    '17.1.19 6:35 PM (211.109.xxx.75)

    위에 김가연씨이신가요? ㅎ
    자기 일처럼 잘 알고 있으셔서
    순간 궁금해지네요.
    맞으시면 대답 좀 ㅎㅎ
    저 어디 자리라도 좀 깔게요~

  • 27. 재혼
    '17.1.19 7:15 PM (116.121.xxx.29)

    이잖아요. 김가연씨! 큰딸도 있던데
    시댁에선 반갑지않을듯

  • 28. ,,,,,
    '17.1.19 8:42 PM (221.167.xxx.125)

    이그 다 설정,,,

  • 29. 뭐뭐
    '17.1.19 10:30 PM (122.128.xxx.97)

    컨셉이고 설정이라 해도 참....

  • 30. ..
    '17.1.19 10:39 PM (61.80.xxx.147) - 삭제된댓글

    하나도 재미 없음.

  • 31. ..
    '17.1.19 10:40 PM (61.80.xxx.147)

    재미 하나도 없음.

  • 32. 시어머니가
    '17.1.19 10:48 PM (1.225.xxx.71)

    참 인간적으로 좋으신 분이네요.

  • 33. 평범한 시부모라면 결혼 자체를 허락 안하죠.
    '17.1.19 11:08 PM (121.167.xxx.243) - 삭제된댓글

    8세 연상, 전남편 소생의 딸.

  • 34. .......
    '17.1.19 11:3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이 프로 한번 봤는데....
    김가연 친정엄마 귀여우심.....
    안선영 시어머니는 분위기가 수더분, 차분해서 좋더군요.
    안선영 집이 제일 재밌슴...

  • 35. 설정인 게
    '17.1.20 10:08 AM (121.168.xxx.157)

    화면 보니까 시댁이 천주교네요.
    제사나 차례 간다하게 지낼 거 같은데.

    친정, 시댁 다 천주교예요.
    저 어렸을 때 부터 친정에서는 큰댁에서 아주 간소히 차례상만 차렸고
    시댁에서는 그런 거 안 하세요. 연미사만 드리지.

  • 36. ...
    '17.1.20 11:16 AM (121.168.xxx.194)

    진짜 순진들하긴...
    작가가 설정해 놓고 이렇게 하자고 요구하고 촬영하는거지..

  • 37. ....
    '17.1.20 2:09 PM (121.139.xxx.163)

    천주교라도 집안마다 달라요. 저희 시댁도 천주교인데 제사를 목숨보다 중시하고 굉장히 보수적입니다. 모태신앙은 아니지만요.
    아무리 설정이라도 욕먹을거 알면서 그럴까요. 아마 집안 분위기 자체가 그럴것 같은데...

  • 38.
    '17.1.20 3:32 PM (211.48.xxx.153)

    다른소리지만 김가연 시어머니 우아하시고 사람 좋아보여요

  • 39. 랄라리요
    '17.1.25 6:07 PM (58.72.xxx.114)

    우리 할머니도 천주교인데 제사 지냈어요. 미사만으로 끝나지 않는집들 꽤 많아요.
    그나저나 김가연 정말 속터지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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