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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들기름에 김치 달달 볶았어요

속이다후련 | 조회수 : 5,412
작성일 : 2017-01-12 15:36:02
며칠전부터 먹고 싶어서 벼르고 벼르다
오늘 아침에 실행했네요
김치 무려 여섯쪽 잘라 넣고
들기름 왕창 때려 붓고
설탕 조금
비닐장갑끼고 버물버물
중간 불에서 뭉근하게 오래 끓였어요
한번씩 뒤집어줘가며
오늘 저녁은 두부김치요
내일 도시락 반찬은 김치볶음
낼 모레는 김치 볶음밥 먹어야겠네요
우리 엄마 손 크다고 맨날 타박했는데
막상 제가 이러고 사네요~~~
IP : 61.102.xxx.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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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2 3:37 PM (125.138.xxx.165)

    침이 꼴까닥~~~
    다 드시고 개운하게 커피한잔 때리세요

  • 2. ...
    '17.1.12 3:39 PM (211.224.xxx.201)

    6쪽이요??
    많이 하셨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어줄사람있으면 좋지않나요?

    전 요즘 다이어트라 일반식 많이 안먹고
    애둘은 입도 짧고 양도작고....
    남편은 주말부부이고...

    음식할맛이안나요
    음식하는거 좋아하는데...ㅠㅠ

  • 3.
    '17.1.12 3:39 PM (175.223.xxx.121)

    애들키울때 김치볶음한통씩해놓으면 든든했었어요
    김치모아놓은거있는데 저도달달볶아봐야겠네요

  • 4. 음..
    '17.1.12 3:40 PM (14.34.xxx.180)

    죄송한데 좀 구체적으로 요리 순서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들기름도 있고 김치도 있어서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 5. 큰일이네요
    '17.1.12 3:41 PM (112.184.xxx.17)

    밥도둑인데.

  • 6. .......
    '17.1.12 3:42 PM (112.221.xxx.67)

    그럼 다른기름은 안넣고 들기름만 해서...설탕넣고 조물조물한후 냄비에 볶는거에요?
    물도 안넣고요?
    저도 해보게요...헤헤헤헤헤

  • 7. 진호맘
    '17.1.12 3:46 PM (211.36.xxx.122)

    얻어먹고파,얻어먹고파,얻어먹고파~~~

  • 8. 원글
    '17.1.12 3:49 PM (61.102.xxx.164)

    오~ 밥에 볶음감치 계란 후라이랑 김가루 올려서 먹어야겠어요~~^^
    순서랄거 뭐 있나요
    김치 그대로 볶으면 짜요. 엄청
    속 다 털어내고 국물 꽉 짰어요.
    김치만 고슬고슬하게요
    김치볶음 대량 제조할때는 기름이 볶으면 오래 서 있어야 하고 팔 아프고... 힘들어요
    김치에 기름을 버무려서 한번씩 뒤집어가며 끓이는게 제일 쉬워요. 설탕은 취향인데 저는 좀 들어가야 맛있더라구요

  • 9. ........
    '17.1.12 3:59 PM (175.192.xxx.37)

    저는 그냥 압력솥에 밥 하는거랑 똑같이 해요.

  • 10. 어익쿠
    '17.1.12 4:45 PM (118.218.xxx.190)

    들기름 냄새 느껴져 미쵸....

  • 11. 진짜
    '17.1.12 4:46 PM (180.70.xxx.154)

    밥도둑이죠

  • 12. . . .
    '17.1.12 4:58 PM (121.151.xxx.26)

    소시지 구워서 같이 먹고 싶은 초딩입맛 아줌마
    손들어봅니다. 낼 아침에 해 먹어야겠네요.
    저녁은 패쓰. 다이어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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