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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 글이 너무 위로가 되네요

해오름 | 조회수 : 9,039
작성일 : 2017-01-11 20:05:01



읽고 너무 좋아 퍼왔습니다 ...


















마음의 고통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미루고 있을 때 옵니다

오늘 몇 시 부터는 그 일을 꼭 하겠다고 구체적인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이 됐을 때는 두말없이 딴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해버리세요















나는 상대의 거울입니다

상대는 또 나의 거울입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이는

상대로부터 원하는 것이 있으면

이렇게 해달라 말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그렇게 합니다












지혜로운 이는 좋은 것이 왔을 때

나쁜 것이 올 것도 준비합니다











나 자신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세요

사랑하면 그 사람하고만 시간을 보내고 싶듯

오늘은 사랑하는 나 하고만 한번 시간을 보내보세요

맛있는 것도 사주고

좋은 영화도 보여주고

경치 좋은 곳으로 데려도 가주고 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공들이듯

나에게도 공들여 보세요















세상 모든 것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고통마저도요















새해 달력을 선물받거나 새 다이어리를 사면

친한 이들의 생일에 이름을 적고

연락하세요

진정한 행복의 원천은 끈끈하고도 

고마운 사람들과의 관계입니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사람은

나를 칭찬하고 잘해주는 사람이 아니에요

나의 마음 공부는 나에게 모욕을 주고 화를 내고 나를 실망시키고 

어렵게 만드는 그런 사람들로 인해 시작하게 됩니다















집중만 하면 

전화번호부책도 재미가 있어요

지금 삶에 재미가 없는 것은

내가 지금 삶에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생각이 적을수록

함께 같이 나눌수록

지금 바로 이 순간에 마음이 와 있을수록 더해집니다














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 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IP : 182.226.xxx.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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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1 8:11 PM (175.223.xxx.103)

    혜민스님인가봐요. 전 솔직히 스님이나 교회목사들은 본인들이 뭘 알긴알까싶어요. 교회목사들은 세속에 쩌들고 스님은 결혼생활도 육아도 안해본 사람들이라. 딴말이지만 혜민스님은 왜 귀국하셨을까요. 궁금...

  • 2. 좋은글이네요
    '17.1.11 8:11 PM (49.168.xxx.51)

    꼼꼼히 읽었습니다 고마워요

  • 3. 구구
    '17.1.11 8:11 PM (74.96.xxx.32)

    구구절절이 옳은 말이네요. 특히 첫번때 말 ㅠ

  • 4.
    '17.1.11 8:12 PM (175.253.xxx.13)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사람 공감합니다

  • 5. ..
    '17.1.11 8:12 PM (121.168.xxx.253)

    첫 댓글을 보니
    위 글 중 이게 맞는듯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사람은

    나를 칭찬하고 잘해주는 사람이 아니에요

    나의 마음 공부는 나에게 모욕을 주고 화를 내고 나를 실망시키고

    어렵게 만드는 그런 사람들로 인해 시작하게 됩니다


    원글님 마음 공부 시키고 싶은 첫 댓글.


    원글님..좋은 글 감사해요

    제 마음에 와닿는 글들을 새기고 갑니다.~~^^

  • 6. 감사
    '17.1.11 8:20 PM (112.165.xxx.167)

    좋은글 감사해요

  • 7. 좋은글
    '17.1.11 8:22 PM (14.45.xxx.216)

    좋네요 ㅎ

  • 8. ㅋㅋ
    '17.1.11 8:28 PM (175.126.xxx.29)

    좋다가 말다가
    좋다가 말다가 하네요...

  • 9. ㅓㅓ
    '17.1.11 8:38 PM (117.111.xxx.49)

    마음의 고통은 해야할일을 하지않고
    뒤로 미룰때 온다..이말이 정말 와닿네요..
    좋은글들 와닿는말들 많네요..
    메모해두고 수시로 읽을께요..감사합니다!

  • 10. 감사
    '17.1.11 8:41 PM (110.13.xxx.33)

    좋은글...
    감사합니다^^

  • 11. 저거 좀 이따 해야지..
    '17.1.11 8:43 PM (59.8.xxx.110)

    그 다음 생기는 마음이 번뇌
    미루지 않으면 번뇌도 없댑니다

  • 12. ^^
    '17.1.11 8:44 PM (122.101.xxx.176)

    ''마음의 고통은 해야할일을 하지않고 뒤로 미룰때 온다.''
    해야할일을 미루고 82쿡에 왔더니... 가슴을 콕찌르네요.

  • 13. 뻔한 소리
    '17.1.11 8:49 PM (211.179.xxx.218)

    이런 글 나도 쓸 수 있음
    다 아는데 실천이 안되서 그렇지

  • 14. ..
    '17.1.11 9:03 PM (223.62.xxx.113)

    뭔가 통찰이 있네요.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15. 위로
    '17.1.11 9:05 PM (121.170.xxx.205)

    정말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16. 좋은 글
    '17.1.11 9:20 PM (124.49.xxx.215)

    감사합니다.

  • 17. 윌리
    '17.1.11 9:20 PM (222.234.xxx.117)

    새해에 자신을 점검하게 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 ....
    '17.1.11 9:25 PM (119.67.xxx.194)

    좋은 글이네요.
    그런데 전부 혜민스님 글인가요?

  • 19. ..
    '17.1.11 9:33 PM (211.216.xxx.13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 자꾸 또
    '17.1.11 9:35 PM (112.154.xxx.4)

    읽어보고 싶은 글. 감사합니다. 저장이요~ ㅎ♡♡♡

  • 21. 항상웃으며
    '17.1.11 9:38 PM (203.226.xxx.249)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장해놓고 읽어 볼게요^^

  • 22. 좋은글
    '17.1.11 9:49 PM (125.177.xxx.147)

    네 전부 혜민스님 글 맞아요

  • 23. 좋아서
    '17.1.11 10:01 PM (220.127.xxx.140)

    저장합니다^^

  • 24. 세아이맘
    '17.1.11 10:04 PM (211.52.xxx.63)

    저장하고 자주 볼께요

  • 25. ..
    '17.1.11 10:18 PM (221.165.xxx.224)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 저장할께요. 감사합니다^^

  • 26. 공감.
    '17.1.11 10:19 PM (125.177.xxx.189)

    마음의 고통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미루고 있을 때 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7. 박수짝
    '17.1.11 10:25 PM (122.36.xxx.159)

    첫 문장에 바로 이거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8. 민트m
    '17.1.11 11:13 PM (175.197.xxx.67)

    위로 좋은글 감사해요

  • 29. 행복하다지금
    '17.1.11 11:15 PM (99.246.xxx.140)

    "집중만 하면 


    전화번호부책도 재미가 있어요"...

    그렇겠죠...다시 깨닫고 갑니다

  • 30. full4u
    '17.1.11 11:42 PM (125.190.xxx.70)

    좋은글 감사합니다

  • 31. ...
    '17.1.12 12:45 AM (115.137.xxx.55)

    좋은글 감사요~

  • 32. aaa
    '17.1.12 12:47 AM (175.123.xxx.130)

    저도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

  • 33. ...
    '17.1.12 6:03 AM (39.118.xxx.128)

    좋은글 감사합니다.

  • 34. 감사합니다
    '17.1.12 8:55 AM (223.62.xxx.34)

    좋은글이에요

  • 35. 저는...
    '17.1.12 11:25 AM (221.147.xxx.122)

    제일 첫 번째 말을 올 한해 실천의 해!!! 로...

  • 36. ..
    '17.1.12 1:23 PM (112.152.xxx.96)

    좋은글귀 감사해요..

  • 37. 3년차
    '17.1.12 7:31 PM (223.62.xxx.226)

    Test yy

  • 38. 좋아요
    '17.1.12 7:49 PM (182.222.xxx.32)

    참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 39. ㄱㄱ
    '17.1.12 7:58 PM (211.105.xxx.48)

    저걸 실행하면 이미 부처^^
    맞는 말예요
    원글님은 같이 읽자 익명의 우리에게 권하는거고
    현실에서 저런말 인용하면서 가르치려 드는 사람은 싫어해요 왜냐하면 그사람 행동은 엉망진창이면서 남을 그렇게 가르치려고해요
    물론 그들로부터 또 배우는거겠죠 저러지 말아야지~~~

  • 40. 레스터
    '17.1.12 10:42 PM (175.235.xxx.51)

    좋은글 감사합니다

  • 41. . .
    '17.1.13 12:14 PM (175.113.xxx.18)

    위로받았어요.

  • 42.
    '17.1.16 7:40 AM (211.205.xxx.107)

    감사합니다
    이글읽고 맘속의 분노 이겨냈어요
    나자신에게 사랑한다는말 나에게 용기주는말 하루에 한시간씩 걸으면서 해주니 거짓말처럼 펑온이 찾아오네요

  • 43. ....
    '17.1.27 11:24 PM (117.111.xxx.47)

    좋은 글이네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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