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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쯤되면 박근혜 정신감정 받아야하는거 아닙니까?

강력요청 조회수 : 3,465
작성일 : 2016-12-14 21:49:02

박근혜는 정신감정을 해봐야합니다

정상인이 아닙니다

근데 정신감정을 딱 했는데 진짜 정상수준이 아니라고 나오면

감형될까봐 그게 좀 걸리네요


IP : 118.32.xxx.7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4 9:50 PM (118.176.xxx.128)

    정신 검사 보다도 머리털 검사 부터 해 봐야 할 듯.

  • 2. 아까
    '16.12.14 9:51 PM (223.62.xxx.126)

    낮에 청문회에서 나왔던 얘기죠.
    김경진 의원이
    이쯤되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의사들에게 물었어요.

  • 3. 성격 문제
    '16.12.14 9:55 PM (223.62.xxx.42) - 삭제된댓글

    정신병은 아니고 성격장애라던데요.
    정신분열 조울증 이런 거 아니라 현실감각은 있는데 성격이 무지 나쁜 거래요. 자기가 대단한 존재라는 확신이 있어서 남들을 벌레로도 생각 안한다고. 그런 성격이 성격장애 중 최악이래요.
    그래서 더 죄질이 나쁜 거라고.

  • 4. 과연
    '16.12.14 9:58 PM (118.32.xxx.79)

    성격장애인걸까요?
    세월호 그날 행동보면 정말 비정상중에 비정상이고 그때 혼자 밥먹고 정상적으로 끼니맞춰 두끼 다 먹었던데 절대 일반적인 보통수준의 성인뇌를 가진 사람의 행동이 아니거든요 뇌테스트 꼭 해봐야해요

  • 5. 그게
    '16.12.14 10:07 PM (42.147.xxx.246)

    정상이 아닌거죠.
    옆집 사람이 별안간 죽었어도 밥맛을 잃는게 사람인데
    또 모르지요.
    밤새도록 잠을 못이뤘는지
    순실이가 옆에서 위로를 했는지 모르지요.

  • 6. 감정 안받아도 됩니다.
    '16.12.14 10:10 PM (59.86.xxx.37)

    병명이 딱 보이지 않나요?
    아주 지독한 공주병입니다.

  • 7. lush
    '16.12.14 10:12 PM (58.148.xxx.69)

    정신병급 이상의 결벽증?에 편집증 아니고서는 설명 힘들겠죠...악수나 포옹 사진 거의 없고 시찰이나 순방시 상대방에게 결례인데도 항상 일정거리 이상 유지와 악수 꺼림. 물건에 대한 집착 평시에 사용하는 물건이나 장소에 최대한 부합되게 만들려는 행동방식...............나와 내 주변인 말고는 사람이 아닌 세균 덩어리로 본다면 그동안 보인 행동이 이해가 될겁니다... 청와대로 들어가서는 소독약 샤워? 설마.....근데 그러고도 남았을것 같은 느낌이 남네요....

  • 8. 편집적인강박강애
    '16.12.14 10:18 PM (118.32.xxx.79)

    그것도 일종의 정신병인거죠

    그래서 변기를 통째 뜯어냈구나
    정신병 환자에요
    일반 사회생활 못하는 병원에 갇혀있어야하는.

  • 9. 변기 뜯어낸건 지랄인 거구요.
    '16.12.14 10:23 PM (59.86.xxx.37)

    남이 사용하던 변기에서는 똥오줌을 못싸는 여자가 서울시내 호텔은 왜 그렇게 여러곳을 돌아다녔답니까?
    설마 그 호텔마다 전용변기가 있었을까요?
    지가 천년여왕이라도 된 듯이 착각을 해대니 아랫 것들도 거기에 맞춰서 변기까지 뜯어내며 지랄을 떨었던 거죠.

  • 10.
    '16.12.14 10:25 PM (121.166.xxx.206) - 삭제된댓글

    일반인이었으면 매춘이나 사기 잡범으로 감옥 들락날락하거나 부모 등골 빼먹으면서 집안에 처박혀 살았을 것 같아요.
    정신과 의사들이 토론회 때 초기 치매라고도 했어요.

  • 11. ...
    '16.12.14 10:26 PM (1.239.xxx.41)

    의존성 인격장애 - 사비이종교집단에 들어가 세뇌당한 사람들이 보이는 증상

  • 12. 그 고고한
    '16.12.14 10:51 PM (119.67.xxx.187)

    국모였다던 육영수여사가 자식을 괴물로 키웠네요.아무리 부모죽음이 큰 충격이라해도 저런지경이면 치료를 받든가
    정치를 하지 말든가.대통령이라도 하지 말든가...

    이건 정신파탄자를 대통령으로 앉혀놨으니 일은 전혀 안하고 지금도 남탓만 해대고 있으니...

  • 13. ............
    '16.12.14 10:55 PM (58.237.xxx.205)

    호텔 돌아다닐 때는 비교적 제정신? 이었을 거고
    그 후 점점 더 심해졌겠지요.
    말도 더 이상해졌잖아요.

  • 14. 바위
    '16.12.14 11:27 PM (116.38.xxx.19)

    시장가서 어묵.튀김 주는거.입에도못대고 버리고 감자는 냄새맡으면서 사가는걸보면 미친# 인걸 시장사람들은 진정몰랐다말입니까?
    언론이문제죠.언론이.

  • 15. 시장
    '16.12.14 11:30 PM (121.166.xxx.206) - 삭제된댓글

    중곡시장 상인님이 감자 냄새 맡는 거 보고 이미 그 당시에 기본 상식 없는 사람 같다고 했죠. ㅎㅎ 그분 무사하실지. ㅠ

  • 16. ditto
    '16.12.15 3:38 AM (121.182.xxx.138)

    시장 상인님이 숨어있던 감별사셨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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