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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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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시간동안 이러하였을것입니다

00 조회수 : 5,981
작성일 : 2016-12-14 16:00:43
세월호 7시간동안 굿을했다 성형을했다 여러 썰이 있지만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이랬던것같습니다.
10시 넘어까지 늦잠을 자고 세수를하고 가글을 한 다음
드라마 혹은 영화를 보면서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어영부영하다보니 두세시가 되었고
아무래도 상황이 심각한것 같다하니
헤어메컵을 불러서 머리와메컵을 한 뒤
화장실에도 한번 갔다가 중대본으로 간겁니다.
뭔가 대단한 것을 했을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날도 다른날들처럼 늘어지는 날들중 하루가 아니었나 추측됩니다.
IP : 125.130.xxx.235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4 4:02 PM (14.39.xxx.138)

    저도 그런거 같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젤 처참해요

  • 2. ...
    '16.12.14 4:04 PM (14.39.xxx.138)

    그리고 저녁밥 쳐드시고
    또 아무것도 하지않았다..에구구

  • 3. 그게 전부가 아닐 거예요
    '16.12.14 4:05 PM (210.183.xxx.241)

    세월호는 계획된 범죄였고
    범죄가 수행되는 과정에서 박근혜가 할 일은 없었을 겁니다.
    박근혜가 아무 것도 안해도 세월호는 계획대로 침몰될 것이고
    아이들은 수장될 것이니까요.
    그래서 박근혜는 그날을 평소와 똑같이 보낸 거겠죠.

  • 4. 해질녁싫다
    '16.12.14 4:06 PM (121.150.xxx.249)

    제 생각도 같아요.
    그냥 저냥 심각성도 모르고 뭐 해야는지도 모르고 아이고 속시끄럽다 그러면서
    늘 그렇듯이~~

  • 5. 00
    '16.12.14 4:08 PM (125.130.xxx.235)

    맞습니다. 그랬을겁니다. 그러니 대통의 행적이 핵심이라기보다 국정원을 파야된다 봅니다

  • 6. 원글님
    '16.12.14 4:09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물타기 마세요 고의침몰은 파파이스 분석에서 나왔고요
    그알에서 vip보고용이라고 300명 가량 사람의 숫자를 확인했어요
    사람목숨을 이용했단 말이되는거죠

  • 7. **
    '16.12.14 4:09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밥먹을 때 늘 티브이 본다는데 그날이라고 관저에 있으면서 티브이를 안봤을 리도 없을거 같고 봤다면 구명조끼 운운도 안했을 텐데..

  • 8. 그러니
    '16.12.14 4:09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최순실 행적 파야하고 국조원, 김기춘 파야해요

  • 9. 언론에서
    '16.12.14 4:10 PM (223.62.xxx.118)

    확 못 터트리는게 많아요.
    왜 세월호만 그날 출항했을까요. 왜 세월호만...?
    일부러 구조를 안한것. 국정원 보고. 항적도 조작.
    ㄹㅎ가 5시 넘어서 나타나 구명조끼 어쩌고 헛소리 한것도,기춘할배가 시킨거라고 봐요.
    만일을 대비해... 몰랐습니다 버젼으로 나오려고
    쇼한거라고 봐요.
    살인자보다는 무능이 낫다고 판단한거겠죠.

  • 10. 고의침몰이든 아니든
    '16.12.14 4:11 PM (182.211.xxx.221)

    우리가 다 알아서 그거 그양반이랑 이렇게 해서 그렇게 되게 할께 언니는 그냥 그거 하면서 그렇게 쉬고 있어

    누군가 그렇게 말해서 그녀는 그냥 그거 먹고 그냥 그러고 있다가 그냥 그러고 나갔을 수도 있지요.

  • 11. 00
    '16.12.14 4:11 PM (125.130.xxx.235)

    제말은 고의침몰은 미리계획된것일테니 그날 대통의 행적은 그냥 유야무야 보냈을것이란 말입니다. 그날의 행적이 핵심이 아니고 그 전까지 국정원을 중심으로 계획된 정황이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2. 박근혜도
    '16.12.14 4:12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그날 뭐를 맞았든 잤든 드라마를 봤든 님을 봤든
    그날 그 기획을 알고 있었을거라 봅니다 알되 모른척
    일이 어떻게 수습되어가나 그거나 느릿느릿 확인해봤겠죠

  • 13. 저는 처음부터
    '16.12.14 4:12 PM (210.0.xxx.32)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우리 박그네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본인에겐 그저 평범한 하루 중 어느 날처럼 그랬을거라고.
    세월호 관련 뉴스 봐도 별 일 아닌 것 같고 실제로 보지도 않았을 수도 있고..
    느즈막히 일어나 옷장이나 뒤적거리고 늘어져있다가 밥 먹고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고..
    그러다 머리하고 메이컵 받고 기어 쳐나온 거라고. 황급하고 놀란 듯한 연출을 하면서요.
    그만큼 세월호조차도..귀찮은 그저, 일..계획되지 않은 상당히 하기 싫은 억지업무였을 뿐인거라고.

    노란 잠바 입으면서 아우 귀찮아..하는 그네 표정이 그려지는 듯 했어요.
    잘 어울리는지 거울도 몇 번씩 보고 그랬을 거라고..
    그리고 그날도 뉴스 보면서 저 여자는 항상 머리를 올리고 화장을 하고 있고 그렇구나
    무슨 회의가 오전에 있었나? 그렇게 생각했었죠.
    아무것도 안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어 많은 추측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밖에 모르는 무기력 우울증 인간종자예요. 저 박그네란 여자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 14. ..
    '16.12.14 4:14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용인은 다녀왔을까요? 묘지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최순실, 정윤회도 엮어 있으면 그 일 밖에 없잖아요

  • 15. +++
    '16.12.14 4:14 PM (112.173.xxx.168)

    그럴수도 있지만,,,그건 보여지는 부분이구요

    세월호 전이나 이후에 보여주었던 이해할수 없는 정황들은
    미리 알지 않고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 16.
    '16.12.14 4:19 PM (59.17.xxx.168)

    김어준 말처럼... 알게되면 진짜 허탈할듯.. 아무것도 안한게아닌가.. 라고
    말했는데.. 그얘기도 웃긴게. 그날 일요일도아니고. 수요일인데;;;
    그러거나말거나.. 그게중요한게. 아니라 긴급회의도안하고. 비서들도..관저에있었다면
    알리는것도 꺼려했다는게. 기가막히는거죠.

  • 17. ...
    '16.12.14 4:19 PM (182.225.xxx.22)

    국정원과 김기춘을 파야한다고 봅니다. 222

  • 18. 4월과5월?
    '16.12.14 4:21 PM (210.0.xxx.32)

    수요일은 무슨 일인지 그 날 하루는 휴무라고 하더라고요, 박근혜식 휴무.
    그 기간 중 바짝 성형했을 수도 있고...월화 미니시리즈를 몰아서 보면서 빈둥거렸을 수도 있고..

  • 19. 핵심은
    '16.12.14 4:22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최순실과 박근혜, 둘이 움직인 행적을 기자들이 파야해요

  • 20. 222222
    '16.12.14 4:25 PM (121.150.xxx.153)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젤 처참해요222222222222222222

  • 21. 속터져
    '16.12.14 4:25 PM (221.163.xxx.234)

    보는 나도 이렇게 속터지는데 부모들은 오죽할까 싶으면
    정말 저것들 ::::

  • 22. ㅇㅇ
    '16.12.14 4:27 PM (118.131.xxx.58)


    국민의 눈을 돌리게하려는 수작이죠
    미용시술을 집요하게파면서요
    정작 핵심은 다놓치고
    왜 구조를 안했는지를 파야하는건데요

  • 23. 저도
    '16.12.14 4:27 PM (74.117.xxx.207)

    최순실의 그 날 행적을 파야한다고 믿어요
    분명히 밖에서 굿을 하던 뭔짓을 하고 있었을 겁니다

  • 24. 아니!!!!!!!!!
    '16.12.14 4:32 PM (58.226.xxx.248)

    중요한건
    뭘했냐 보다

    왜 구조를 막았냐!!!!!!!!!!!!!!!!!!!입니다.

  • 25. ..
    '16.12.14 4:32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만성피로, 불면증..
    세상사 귀찮은 무기력에 쩔어..
    수면제 먹고 낮잠이나 때리고 있었을 가능성도..

  • 26. ..
    '16.12.14 4:34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만성피로, 불면증..
    세상사 귀찮은 무기력에 쩔어..
    수면제 먹고 낮잠이나 때리고 있었을 가능성도..
    지금 청문회에서 대통령의 만성피로에 대해
    의사들이 함구하고 있어요. 굳이 돌려서 갱년기 증상이라 말하고.

    불면증 있으면 당연히 따라오는 게 만성피로죠.

  • 27. ..
    '16.12.14 4:35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만성피로, 불면증..
    세상사 귀찮은 무기력에 쩔어..
    수면제 먹고 낮잠이나 때리고 있었을 가능성도..
    지금 청문회에서 대통령의 만성피로에 대해
    의사들이 함구하고 있어요. 굳이 돌려서 갱년기 증상이라 말하고.

    불면증 있으면 당연히 따라오는 게 만성피로죠.
    이게 대통령 되기 전부터 있던 지병이면 국민지탄의 대상이 되는 거죠.

  • 28. ..
    '16.12.14 4:35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만성피로, 불면증..
    세상사 귀찮은 무기력에 쩔어..
    수면제 먹고 낮잠이나 때리고 있었을 가능성도..
    지금 청문회에서 대통령의 만성피로에 대해
    의사들이 함구하고 있어요. 굳이 돌려서 갱년기 증상이라 말하고.

    불면증 있으면 당연히 따라오는 게 만성피로죠.
    우울증은 기본이고.
    이게 대통령 되기 전부터 있던 지병이면 국민지탄의 대상이 되는 거죠.

  • 29. ..
    '16.12.14 4:36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만성피로, 불면증..
    세상사 귀찮은 무기력에 쩔어..
    수면제 먹고 낮잠이나 때리고 있었을 가능성도..
    지금 청문회에서 대통령의 만성피로에 대해
    의사들이 함구하고 있어요. 굳이 돌려서 갱년기 증상이라 말하고.

    불면증 있으면 당연히 따라오는 게 만성피로죠.
    우울증은 기본이고.
    이게 대통령 되기 전부터 있던 지병이면 국민지탄의 대상이 되는 거죠.
    치료받으면서 대통령직을 잘 수행할 수도 있지만,
    병이 대통령직 수행에 방해가 될 정도면, 대통령은 병 뒤에 숨어버린 듯.

  • 30. ..
    '16.12.14 4:37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만성피로, 불면증..
    세상사 귀찮은 무기력에 쩔어..
    수면제 먹고 낮잠이나 때리고 있었을 가능성도..
    지금 청문회에서 대통령의 만성피로에 대해
    의사들이 입맞춘 듯 피하고 있어요. 굳이 돌려서 갱년기 증상이라 말하고.

    불면증 있으면 당연히 따라오는 게 만성피로죠.
    우울증은 기본이고.
    이게 대통령 되기 전부터 있던 지병이면 국민지탄의 대상이 되는 거죠.
    치료받으면서 대통령직을 잘 수행할 수도 있지만,
    병이 대통령직 수행에 방해가 될 정도면, 대통령은 병 뒤에 숨어버린 듯.

  • 31. 저걸 대통령이라고
    '16.12.14 4:39 PM (106.240.xxx.214)

    게을러 터지고 머리는 돌이고 추하게 젊음을 탐하고 대화도 못하고

  • 32. 광화문
    '16.12.14 4:41 PM (39.7.xxx.162)

    여러번 나간 친구도 국정원이 구조 막았다든가 세월호만 출발했다 등등은 음모론이라고 생각해요. 82에서 2014년 4월부터 지켜봐왔던 사람들은 기억하지만 이런 거 모르는 사람들이 수백배는 더 많아요. 세월호 청문회가 겉도는 게 갑갑하네요. 민주당 의원들도 국정원은 증인으로 못 세우나요?

  • 33. 세월호만 출항한것과
    '16.12.14 4:43 PM (223.62.xxx.108)

    국정원 관리기록은 팩트임.
    공영방송에서도 나온 내용입니다.

  • 34. Stellina
    '16.12.14 4:46 PM (79.31.xxx.33)

    그게 4월16일만 그런게 아니라 매일매일 일상이 그랬겠죠.
    월금받아 먹고 출근도 안하고,
    세월호 보고 받아도 문제의 심각성조차 못 느끼는 무뇌악마 년...
    그리고 탄핵되었다고 피눈물을 흘린다니...

  • 35. 결국은
    '16.12.14 4:52 PM (210.0.xxx.32)

    세월호 안에 과적이 될 수 밖에 없는 무언가가 있었고.., 세월호만 출발해야만 했던 진짜 진실은 가려져있고..
    그래서 저 밖에 모르는 무기력 닭대가리 박그네조차 악착같이 그걸 막으려고 사방팔방 용 쓴 거였겠죠.
    그건 국정원과 김기춘이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거고..
    박그네의 역활은 어차피 본인을 위한 연기...얼마나 슬퍼해야 할지 계산하고 얼마나 강하게 보여야하는지 연습하고...
    그 여자는 그 자체만으로도 7시간이 바빴을 거예요. 어떻게 널을 뛰어야 되나...
    본인은 쉬는 날이라 쉬는 건데..귀찮고 짜증나고 몸은 늘어져 움직이기도 버거운데 사람들은 자꾸 뭘 하고 하지 말라고 하니..미칠 노릇이었을 테죠. 얼마 전 맞은 주사가 효과가 있나 그것만 궁금했을텐데..노란 잠바 입기 싫다 그 생각만 했을텐데..
    세월호의 진실은 너무나 많은 것이, 정말 여러 많은 사람과 조직과..갖가지의 거짓과 적폐가 쌓이고 쌓인 참혹한 슬픔이예요.
    국정원과 김기춘...그리고 이전 정권..대통령이 아니었던 닭그네..구조하지 않은 해경 기타등등 다 공범이죠.
    갑자기 터져버리니 저들 입장에선 그들 표현대로 사고였던 거고..사고이고 싶었겠죠.

  • 36. 새싹이
    '16.12.14 5:05 PM (218.52.xxx.73)

    아무것도 안했을수 있죠.
    그.런.데. 왜, 애들은 죽을수 밖에 없었을까요?
    왜 그랬나? 이것이 안풀리니깐 답답 한거죠

  • 37. 냉면좋아
    '16.12.14 5:52 PM (211.184.xxx.184)

    그래요. 매주 수요일 일정을 비워놓았다니 그냥 탱자탱자 놀았다고 치고...

    아이들 구할 수 있었는데 왜!!!!!!!!!! 안구했나요.

    통영함 출동 못하게 하고, 미해군 구조제의 거절하고. 민간 잠수사들 못 들어가게 하고. 다이빙벨 근처까지 왔는데도 못쓰게 하고.
    왜!!! 그랬냐구요. 왜!!!!!!!!

  • 38. 대통은
    '16.12.14 6:04 PM (203.228.xxx.145)

    원글님 말씀대로 그러고 있었을거구요.
    국정원에서 짓을 한거죠.

  • 39. ditto
    '16.12.14 7:03 PM (175.113.xxx.201)

    세월호랑 방산비리가 엮여 있다 생각해요 무념무상 박은 그냥 보통의 어느 날처럼 그 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냥 그런 하루를 보냈을 거예요 어휴 엊그제 주사맞아서 그러나 아직까지 입이 안 벌어지네 간호장교 시켜서 가글 가져 오라 그래야지....이렇게요...
    그 와중에 세월호는 무엇인가 제주도에 반드시 싣고 가야하는 것을 가지고 어느 배도 출항하지 않는 날씨에 홀로 출항합니다 수학 여행에 들뜬 아이들을 싣고...
    그 와중에 어떤 경위에서? 사고가 납니다. 이 사실을 뉴스를 보고 최순실은 운동하다가 급히 자리를 뜹니다.거기에 실린 무엇인가와 최순실의 방산비리가 관련 있는 게 아닐까요? 핵? 철근? 아직은 가설이고 추측입니다. 이제 시작이고 증거를 캐고 밝혀 내야죠.

  • 40. 가글은 그냥하는 소리
    '16.12.14 7:30 PM (223.33.xxx.56) - 삭제된댓글

    같지 않나요?
    의약품 중에 제일 만만하게 가글이니까.

  • 41. ..
    '16.12.15 7:38 AM (124.111.xxx.125)

    그노란 잠바...그와중에 그잠바를 왜 다들 챙겨입고 쳐앉아들 있었는지 그거 챙겨입느라 시간도 더 지체되었을텐데.. 잠바가 맵시있게 맞질 않아서 수선하느라 늦게 나타났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섬광처럼 스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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