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마이클럽이 엉망이된계기 기억나세요??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5050&page=2&searchType=sear...

원글 리플도 주옥같습니다. 본문 복사 붙입니다.

분탕자가올린글이 대문에올라갔어요.
이글 클릭 jtbc보시면서 계속좀해주세요
분탕자가올린글 클릭 하지마시고요ㅜㅜ저걸내려야하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성자:패랭이꽃 2014.06.04

한참 미국산 쇠고기수입 반대 시위가 있었을 때 마이클럽도 앞장 섰어요.
마이클럽이 노통 탄핵때도 거리시위에서 크게 역할을 한 것으로 알고 있구요.
그 마이클럽이 광우병 소고기 반대시위 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냈는데
광우병 시위 와중에 일부 회원들이 성금사용 내역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더랬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사용내역의 헛점을 가지고 성금유용이라고
검찰에 고발을 했죠(금액도 그닥 크지 않아서 이게 뭔가 문제가 될까 싶었죠).
당시 성금사용 내역 고발을 가지고 찬반 그룹이 다투고
고발해야 한다는 쪽은 '양심적으로, 깨끗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광우병 소 수입반대 시위에 힘을 쏟아도 모자랄 판국에
하루가 멀게 게시판이 찬반 싸움으로 말려 들었고
중도에 말리던 그룹, 그냥 관망하던 그룹 모두 다 상처를 입었었습니다.
광우병 시위 중심에 서서 모금활동을 하던 한 회원은
이 문제로 몇 년간 검찰에 시달렸고 신문에도
'쇠고기 수입 반대 단체 지도부 성금유용으로 고발당해'라고 대문짝 같이 났었죠.
조중동이 이때다 하며 제일 먼저 대서특필했구요.
즉 시위하는 너희들도 지저분하긴 마찬가지...라는 이미지를 심기에 딱 좋았지요.

저는 이 사건을 보고 정말 진정 민주세력을 사랑하는 사람이 고발에 찬성했을까 의문을 가졌습니다.
당시 고발을 해야 한다고 하는 집단의 목소리가 어찌나 거센지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묻힐 지경이었고 이들이 무슨 대표성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고발 되었고요.
이 사건을 지켜봤던 대다수 회원들은 사건의 진위여부도 가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위에 적극참여, 이끌었던 지도부에 대해 실망도 하고 마클 회원들의 시위 참여도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마클 회원들이 적지 않은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성금유용 문제를 가지고 지도부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던 대다수 회원은 사실
가입일도 얼마 되지 않았고 성금을 냈는지 안 냈는지 조차 확인할 길이 없었습니다.
결국 고발 당했던 회원은 무죄판결을 받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간이 지나 마클 회원들이 깨닫게 됩니다.
마이클럽 와해를 위한 고도의 작전세력에 휘말린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제가 볼때 많은 작전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82쿡이 건재한 것은
마이클럽 회원들 대다수가 20,30대로 젊어 아직 세상에 대해 잘 몰랐던 반면
82쿡 회원님들은 연륜이 있어서 쉽게 공략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적들은 매우 집요하고 다 가졌지만 99개 가진 놈이 1개 빼앗으려 안달하듯이 그렇게 악착같이 굴고 있습니다

[쓸개코]

제가 댓글로 다른글에 달았었는데 새로 잘올리셨어요.
양심도 없는 뻔한 어깃장글 다 사라져라..

[제목을]

여러번 클릭하심 베스트로 갑니다.
그러니 원글님은 가능하면 이 글을 다른 게시글에 자주 링크 걸어주세요
버러지들 설치는 것 보니 저도 혈압 오르네요.

[ㅇㅇ]

마이클럽에서 예방주사 맞은거죠.
항체 형성되어서 작전세력들 개지랄 떨어도 소용없음

[그간 82 내공으로]

잘 넘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욱하더라도 댓글 달지 말고 파생글 쓰지 말기로 하면 어떨까요

[말러들지맙시다]

우리가 유지니맘을 지켜야합니다

[ㅇㅇ]

여기다 댓글 실컷 달아야지..
저 미친것들 지 돈 낸건 인증도 안하고 지가 누군지도 가면쓴채
뭐 어디다 썼는지 회계보고 하라고???
에라이
니네가 십만원이라도 냈으면 내가 장을 지진다 ㅉ
꼴같잖은것들
분란종자들 꺼져라

[ㅇㅇ]

광화문에 나오면 통장 복사본 다 볼수 있는데 왜 안오고 여기 게시판에다가만 블라블라 하는건데?
썩을것들

[....]

돈낸것도 인증못하고
순수 82회원이란것도 인증못하고 있죠..
드러운 쓰레기들

[광화문에서]

20대 때 노통 탄핵 반대시위, 광우병 시위 다 나가서 기억하는데요. 그때 실시간으로 마클이 무너지는 것을 보며 참 안타까웠어요. 전 친구들과 함께 광화문에 나갔기 때문에 마클 천막 상황은 정확히 몰랐지만.. 마클의 행동력과 조직력(성금 모이고 김밥 모이고 원조물품 막막 모이고;;)를 보며 감탄했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누군가가 공금 유용을 지적하더니.. 3자 입장에선 이도 저도 믿을 수 없는 대혼란의 시기. 뒤늦게 생각해보면 천막에서 밤 새는 사람들이 진미채랑 맥스봉 먹을 게 뭐 그리 큰 일이라고.. 물건들 값 비싸게 샀니 어쩌니.. 간이영수증이 어쩌고 저쩌고.. 내가 그 상황 봤다고 설명하는 사람들에게도 너도 그 거지패랑 한 패냐.. 하여튼 엄청 혼란스러웠고... 고소 고발 이야기까지 나온 걸 보고 82로 넘어왔는데...

세상에나 ㅜㅜ.... 어제 오늘 82에서 알게 된 건 고소 고발.. 하겠다던 무리중에 성금 낸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것;;; 그 많던 사람들 중에 결국 성금낸 사람은 없었단 거네요. 촛불집회 참여자는 있었던 건지.. 정말 충격입니다. 청춘을 보낸 커뮤니티 하나를 이렇게 허망하게 잃었다니.. 무섭고 허망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82쿡 망치러 온 그들의 의도가 너무 뻔~해 보입니다.

그땐 어렸지만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고.. 이젠 아이와 함께 광화문에서 촛불을 밝히고 왔네요. 82쿡 부스에서 초코파이는 못 먹었지만 남편한테 막 자랑도 했어요. 세월호 유가족들이 82쿡 피켓 드는 거 보며 가슴이 먹먹했구요. 그러니 제발 우리는 무너지지 말아요 ㅠㅠ.. 이젠 압니다. 한 목소리로 뭉치는 게 얼마나 힘든 건지...

[...]

마이클럽에서는 그 수법이 통했으니 여기서도 통할 거라 믿고 저러는가 본데,

본인들은
그 동안 82 모금에 얼마나 냈고 몇 번이나 동참했는지를
먼저 밝히지도 못하는 주제에 남더러 이래라 저래라 하니
우습기만 하네요.

마이클럽 때는 다들 처음이라 너무 순진하게 당했죠.

[ᆢ]

82는 흔들리지 않을거에요

[쓸개코]

웃긴게요 ㅎ
처음엔 쌘 강도로 인신공격하는 글과 댓글이 올라옵니다.
그다음 달리는 댓글들이..
사실 좋은분인건 아는데 그럴수록 투명해야 한다는 둥
좋은일 하시는거 아니까 의혹을 깔끔하게 없애달라는 둥 ㅎㅎ
아주 웃깁니다.

[생각나요]

근데 82는 항상 살아 남았어요.
우리가 지켜줘야죠.

[......]

저는 이글 처음봤어요
그냥 혼자나가서 초 흔들고 하고 집에오고 했었고
마이클럽이 왜 망했는지.처음알았네요
정말 집요하네요 .
대다나다.

[진짜]

흔들리지맙시다

이제 시작인데요

[.....]

이글에 리플달아주세요

[.....]

자원봉사하는 분들한테 사용 내역 열람권을 일임하고

그 분들의 확인 내용을 열람으로 준한다.는데 동의했으니

송금한건데, 무슨 자격으로 공개하라 마라일까요.






독립운동 자금, 십시일반 보태던 백성들은

공적 자금인데도 믿고 맡겼어요.

하물며, 사적영역 개인간 이체내역을 누가, 왜 궁금해해요.



순사놈들 눈 피해서 독립운동하는 그 분들 심정이 더 확~

와닿네요.

[oo]

맞아요 그때 마클 그런식으로 사이트 와해됬었죠 저도 그래서 82로 오게됬구요~수법이 너무 똑같고 구려서 웃기기도 하네요ㅋㅋㅋ 어짜피 한두사람이 작정하고 달려드는거 같은대 휘둘리지말고 댓글주지 마세요 무대응 무댓글로 대응하세요

[쓸개코]

베스트로 가라고 댓글 또 답니다.

[정말]

광화문에 나가면 확인할수 있었을텐데
나가지도 않으면서 굳이 방구석에 앉아서 공개하라마라

내역공개 필요없습니다.
필요하시면 위임장 쓰면 되죠.

분탕치면 우리는 그냥 위임장 쓰고,
지금 분탕치는 놈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합시다
아까 뭐 박근혜 운운했다죠?

[....]

여기 거기 계셨던 분들 많이 이사오셨을 겁니다.
이도 저도 안되니 특정인을 공격해서 흠짓내려는 겁니다.
일단 회원들이 유지니맘을 믿어주고 지지해주셔야해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솔깃해 하시면 안됩니다.
유지니맘이 강단있게 받아치시니 안심이고 하시던대로 하시면 되고 특별히 증명하시려 애쓸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분란글에는 무플로 대응하고 새글로 반박하시고 물 흐리지 않게 다같이 단단히 대응하면 문제없어요.
야권도 분란유도하고 유력한 싸이트는 물 흐리려 작전세력 붙고 새로운 싸이트 열어서 여론몰이 하는중인가봐요.
곧 대선이니 급한가봅니다. 우린 급한거 하나도 없어요^^

[..]

아..그렇군요..저것들이 82를 파괴하려고 그러네요..

[제니]

아마 이제 다른 수법을 쓸 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이런쪽으로는 전문가들이며..,우리가 사람이 그 정도까지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 못 하는 좀 더 악랄한 방법을 쓸 수도 있어요.세월호~~ 상상이나 했나요?
우리 모두 진짜 정신 차리고 같이 이겨내요.

[.......]

저도잘 몰라요
그냥 무대응 무대꾸가 젤 나은거죠?
클릭도말고요.

[이런]

대문 가야겠네요.

청춘시절 어느날 사라져버린 마이클럽

선영아 사랑해.

82는 안된다. 이놈들아.

[지금]

공작세력들이 전방위로 움직이는것 같은데요?
민주당 후보 지지자들 싸움 붙이기와 더불어서 말 이에요.

[***]

저도 소액 후원금 보낸 사람으로, 유지니맘 적극 지지합니다.

제 부탁을 들어주시고, 일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통장입금자로서 통장내역 온라인 공개 절대 원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사람은 자기 입급내역을 개인 쪽지로 유지니맘께 보내고, 개인적으로 내역 공개받든가
광화문가든가...(아마 절대 이런 일 하지 않겠지요)

82를 지킵시다!!!!

[....]

보면 우리가 하나로 뭉치는게 무서운가봐요..
어떻게든 이간질시키고 의심들게 만들어 와해시키려고..
하긴 무섭긴하겠죠..우린 다 밝혀지고 처벌받을때까지
계속 촛불들테니..
버러지들 에프킬라 쫙 뿌리고싶네요...

[되는대로]

지들 마음에 안드는 사이트를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장강명의 "댓글부대"가 잘보여주고 있습니다.마이클럽도 그케이스에 당했군요.우리가 잊지 말아야 될것은 같음에 주목하고 연대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굳건한 마음입니다.

[마이클럽]

무너진거 기억 합니다 82는 지킵시다!!!

[화이팅]

우리가 뭉치면 됩니다.
유지니맘님 저희는 항상 맘님 믿고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제2의 마클사태는 절대 일어나선 안됩니다.
모두 화이팅하고 감사합니다 다들ㅜㅜ

[시키는건 잘함.]

베스트 보내려고 기억안나는 비밀번호 찾아가며 로그인했어요.
내 소중한 82 지키고 싶어요^^

[ㅇㅇㅇ]

유지니맘을 흔드는 자는 간첩이다.

[절대]

흔들리지 마세요.
광화문에서 공개.

끝

[우리도 진화했다]

이명박ㄹㅎ 10년 우리도 진화했다 이 공작정치 공장장들아

[82]

우리도 학습하고 진화한다.

[....]

저 그때 성금 냈던 사람인데요
당시 외부유입세력뿜만 아니라
성금도 내고 집회도 나가서 열심히 활동하던 분들조차도 성금사용내역 정확치않다고 물고 늘어졌었어요.
돈 집행하던 분이 아이디가 목화솜?이었나로 기억하는데-제가 이분한테 힘내라고 쪽지까지 보내서 기억ㅡ.ㅡ
당시 집회분위기는 워낙 긴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이라
사실 그분이 영수증이나 사용처를 정확히 기억못해서 애매하게 답한 부분은 있었는데
사실 별 시덥지않은 부분이라 전 충분히 이해할만하다 생각했는데
열심히 활동하던 분들조차도 얼마나 몰아세우던지 답갑했던 기억나네요.
그니까 첨에는 외부세력이 의도를 가지고 시작한부분이 있었던것같은데
점점 성금내고 집회참가회원들끼리도 서로 싸우고 난리였지요.

[ㅇㅇㅇ]

유지니맘이 그 돈으로 뭔짓을 해도 나는 유지니맘을 믿는다.

[..]

저도 제발 부탁이니
내역 올리지 마세요.
82마저 넘어가면 안됍니다.

[...]

맞아요~~ 내역 올릴 필요 없습니다.

[원원]

유지니맘님 힘내세요!!

[...]

저도 그렇게 이사온 사람입니다.
82는 흔들리지 않을거예요. 믿어요.

[맞아요]

저두 후원하면서 내역 궁금한적 한번도 없었어요.
나서주시는데에 대한 고마움만 있었어요.
흔들리지 맙시다

[저도 마클서 넘어왔어요]

나쁜 것들.. 그런식으로 흔들어서 일 못하게 하려고 시민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방해하려는거 이제 모르는 사람도 없구만. 무섭긴 무서운게지요!

[82]

무너지지 않는다.
알바들아 썩 껴져라.

[...]

어디에 후원을 해도 그 단체를 믿고 하듯 82를 대신해 일 하시는 분들을 믿고 후원했고 입출금 내역 공개 안 하셔도 불만 없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입금 못 한것만 후회될뿐 ㅠㅠ

[ㅇㅇ]

마클에서 그 집행부가 쓴돈이라는게 고작 맥스봉하고 진미채 사먹었다고 그걸가지고 그 개지랄
맥주도 마시긴 했다만 그건 개인돈으로 산거든데..
아이고 찌질한것들
10원 20원까지 맞춰야 한다고? 지랄지랄 상지랄 해가면서 영수증 내놔라 지랄
거기가 은행이냐?

[저 쓰레기들은]

지금 온통 난리에요..
분열, 분탕시킨다고
프레임을 걸어 우리 시선을 뺏으려고 에잇 쓰레기들!!!
내역 올리지 마세요!!!!
그리고 힘내시구요 감사합니다

[내말이]

내말이
내말이
내말이요!!!!!

[이것들 총공세인가봐요]

김기춘이 그리 세심하게 싹을 몽땅 밟아버린다더니 위기에 몰리더니 나름 반격 준비하나봐요 우리도 총공세 대비합시다!!!!

[//]

별것도 아닌 쓰레기 인증

[코코리]

우리가 유지니맘과 82를 지켜야합니다
광화문에서의 82의활약이 얼마나컸는데요
혹 이상한일이 발생하면 절대 가만있지않을겁니다

[82쿡 10년 넘은 죽순이]

지난 세월, 지난 이야기 거~의 기억하고 있는 82쿡 10년 넘은 죽순이입니다 "그 돈으로 뭔짓을 해도 나는 유지니맘을 믿는다."222222222 예요.

[...]

마클땐 다들 어렸고 경험이 없었죠.작전세력에 회원들이
넘어갔었어요..근데 82는 절대 그럴일 없을거에요.

[우와]

지금 링크 타고 가서 봤더니
상황이 너무나 비슷하네요.
주기적으로 흔드는군요.
절대 공개하지마세요.
공개하면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82 없어질때까지 물고 늘어지겠네요.

[ㅎㅎ]

와 불신지옥 분위기 ㅋㅋ
이성이 없는 곳에 묻지마 맹신과 집단 린치가 있더라는 ㅎㅎ
박근혜 탄액하러 모인 사람들이 박사모와 비슷한 행태. "니가 그 돈으로 무엇을 하든 난 너를 믿는다"
"내 뇌는 니 것이다" 그런 사고로 뭐 하러 광화문에 가는지 쩝 ~ 초코파이 먹으러 ?

[...]

그런일이 있었군요. 예방주사 맞은거네오

[당분간]

유지니맘님 계좌 열지 마세요.
혹시 열었다 저것들이 만원 얼른 입금해놓고 입금했으니 공개하라고 지랄들 떨지 몰라요.
날짜를 기억해서 저것들이 지랄떤 그시점 이전에 입금했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자발적으로 입금한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광화문 한번 안가본것들이 꼴값을 떨어요.
우리는 지치지도 말고,흔들리지도 말고 !!

[분탕러들 공무원인줄 알았더니만]

글쓴 것이 5시 정도더라구여 초근하는 분탕러 분들도 계시네요

[이사단의원인]

김ㄱ춘이를 잡아들여야 분탕질이 끝나요

[9000]

척보면 압니다 분란종자들 다죽었스

[뒤에서]

조종하는 놈들 꼬옥 천벌받으세용

[그러게요]

베스트로 고고!!

[ㅇㅇ]

그래 유지니맘천국 불신지옥이다~~
난 유사모임 어쩔껀데???
저위에 121,147아 메롱이다.
내가 내돈 넣고 유지니맘님 마음대로 쓰라는데 니가 뭔데?
너같은건 돈 넣지마 더러운것아

[......]

노노노!!!! 분탕리플에 답하시면안돼요!!!!!
이글의 목적에 어긋나요.
무시무시무시무시

[저도]

베스트 보내기용 댓글 보탭니다.
82 화이팅!!!

[호]

저렇게 망쳐놓고 순수한 열정을 짖밟아 놓고 뿌듯해 했겠죠? 쓰레기들

[ㅇㅇ]

네 알겠어요
흔들리지 않아요

[10년 넘은 82쿡 죽순이]

원글님 리플에 맞춰서 소근소근^^
분탕글 쓴 이 말이예요.
'지난 세월, 지난 이야기 거~의 기억하는 10년 넘은 죽순이'란 말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고 맹신으로 몰아부치다니 국어실력 뿐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역사가 주는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는, SQ도 부족한 것을 스스로 폭로하고 있는 모지리네요.

[....]

그나저나 보면 웃긴게..
유기견 후원한다는 사람에게 밥굶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이러는 사람..
해외아동 후원한다는 사람에게 국내에 굶는 애들 얼마나 많은데..이러는 사람..
절대 남들 후원안하는 사람들이잖아요..
언제나 어디 좋은 일 한번 안해본 인간들이 젤 설쳐요 ㅎㅎ

[저도 마클회원~]

절대 공개 필요없음!! 공개즉시 저들은 물고뜯을 준비 완료.
한번 속지 두번 속을까봐!!

[ㅎㅎ]

여기도 진정성을 의심받아 피눈물 나는 분들 있네,, 에라이
박똥식 사고로 광화문에 가면 뭐하나?

[..]

저들은 사이트 잘못 선택한거죠

82에 얼마나 많은 마이클럽의 이주민이 있는지를
어떤 과정으로 와해된건지 다본 사람들을
계산에 넣지 않아서...건드렸다가 쓰러지지 않을 사이트를 보게 될겁니다..

저들의 공작에 와해되지않는 82를 우리가 보여줘야죠

[기춘이가 시키더냐]

몇년전에 유지니맘님이 총대매고 진행한 행사에 다녀온적이 있었어요. 업무처리 깔끔한 분 입니다.
유지니맘님이 부정이 있었다면 현명하고 눈치빠른 82쿡 회원님들에게서 이미 사라졌겠지요.
이런일로 82쿡을 흔드려는 자들. 니들 실패!!!

[화력 좋다 모두 칭찬]

공작 들어 올 만 하네요. 야당도 이간질 82도 분탕질. 우리 절대로 이 마음 그대로 끝까지 흔들리지 맙시다. 정권 교체 그 날 까지 , 아니 우리 나라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자유 민주국가가 되는 그 날까지 쭉~~~

[ㅇㅇ]

원글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루비]

전에도 한번 댓글 달았는데
공개 하지 마세요
차비로도 쓰고 커피도 사 마셔요
좀 쓰세요
더런것들처럼 지들하고 같은줄 아나
유지니맘님 돈 열정 시간 더 들어가면 들어갔지
회원 열명 모임 돈관리도 얼마나 바쁜데 그걸
다 공개 해요 좋은일에 써주실거 믿어요

[까불지마라]

이것들이 어디라고 감히..

[그거요]

11월 쯤이었나 새벽에 물대포 쏘고 애들 추위에 떠는 거 보다 못해 처음 시도했다가 그대로 물려서 들어간거죠.
그때는 처음이고 현금으로 사면 할인도 해주니깐 모르고 그냥 남대문 같은 데서 사서 나눠주다가 그 봉변을 당했죠.
대법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무죄 판결 받았고 고소 고발한 애들은 정작 성금에 참여도 안했고 한번 집회에 나와 보지도 않은 사람들이었죠. -_-;
그분 쇼핑몰도 엉망으로 만들어놨고 말이죠.

[....]

그니까요...여기가 어떤곳인가요?
장터까지 없앤 82에요..
82 여러가지 사건들 많아서 82에 광고 비슷한거만 올라와서 난리인곳인데..
몇년동안 잡음없이 이어져왔다는건 그만큼 투명하다는거.
저만해도 광고신고 운영자에게 여러번했어요 ㅎㅎ
아줌마들이 그리 호락호락하지않다는거!!!
작전하러왔으면서 어떤곳인지 사전조사도 제대로 안한듯...

[..]

우리가 지켜야 할 사람은 확실하게 지킵시다!!!!!

[.....]

마이클럽 재미있었었는데요ㅠㅠㅠ
효선이 미선이사건때 분단위로 페이지 넘어가면서 게시판 난리나고
안톤오노사건때 게시판 난리났었던거도 기억나요...
진짜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마이클럽 망했었지요ㅠㅠㅠ
전 그때 다음카페 달콤씁쓸로 갔다가 활동 별로 안한다고 쫓겨나서 여기로 정착했어요 ㅎㅎㅎ

[네]

82좋아하는이유가 이건데
이런 알밥들 강퇴시켜요!!!
유지니맘님 상처받지마세요
일부러 로긴해써요

[느림보토끼]

원글님말씀 동감입니다~~
분탕질에 콧방귀 끼고갑니다~~
니들이 그런다고 내가 흔드릴것 같니~??

[광화문에서]

그 시절 광화문에서 깃발 들고 천막 친 대형 커뮤니티.. 제가 기억나는 것만 해도 소드 쌍코 엠팍 마클 등등 많은데요. 그때 20대 풋풋한 청춘들이 참 많이도 모였더랬죠. 노통 탄핵반대 할 때 신문1면 채울 광고비 모을 때도 다들 열심이였던 그 사이트들.. 그런데 올해 광화문에선 그 깃발들 다 못 본 것 같아요. 물론.. 개인적으로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다 참가했겠지만 ^^... 나라에 큰 일 있을 때마다 모금하고 조직된 힘을 보여준 건 결국 82쿡 정도.. (더 있겠지만 제가 활동하는 범위에선 그래요 ㅜㅜ)

그래서 82쿡 부스 보며 감동이 더 컸나봅니다. 언론파업 할 때도 여의도 달리고 솥단지 걸던 멋진 분들. 지금도 아직도.. 82는 살아있구나 싶어서요. 그런데 탄핵 전후로 이상한 사람들이 또 등장했네요. 익명사이트라고 작전 세우면 넘어갈 거라 생각하나본데.. 82 무시하지 마세요!!! 저흰 흔들리지 않을 것 입니다.

[망곰]

댓글 지원합니다.. 나쁜것들은 참 부지런하고 꼼꼼하기도 해요..

[...]

맞아요. 저도 마이클럽 회원으로 그 과정 다 봤어요. 여기 82쿡에 똑같은 수법 절대 안 넘어가죠. 무조건 자게에 모금 관련 글 올리는 사람 들 보면 다 알바로 간주합시다ㅡ 하긴 자기들끼리 글 올리고 댓글달고 하더군요.

[신입이지만.]

신입이라서 잘 몰라서 후원금도 못 냈지만 그래도 응원드리고 싶어서 댓글 달아요. 유지니맘님 감사하고 고생많으셔요. 절대 내역 공개하지 마셔요.
그리고 지난 주말에 마지막 무지개떡 저희 아이가 잘 먹었습니다. 현장에서라도 후원금 내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열일하시는 여러분들 너무 멋있었습니다.

[...]

베스트 보내고 싶어 글 달아요.
많은 모금이 있었지만 아무일도 없었고 그냥 감사할 뿐입니다. 유지니맘님.자봉해 주신 모든 분들.82회원님.
소통할 수 있게 이런 곳을 열어주신 주인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모든 회원님 건강하시고요.

[흠]

엑셀로 정리해서 올려야 한다는 덧글도 있던데 기가 막히더군요.
유지니맘이 여기에서 월급 받는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그런 요구를 한답니까?
그리고 48장을 전부 올리고 영수증도 올리고 물품 사진도 올리라고들 하는데,
92 키톡이나 줌인아웃에 한번이라도 글을 올린 사람이면 그런 주장을 못하죠.
사진 여러장 올리는 것도 쉽지 않은데 어떻게 그 많은 양을 올리라고 그런답니까?
그러니 광화문 현장에 나가는 분이면 누구라도 다 열람 하게 한 것인데 그걸 온라인 공개가 아니라고 GR GR...
조만간 광화문에서 확인하여다는 분들도 같은 패라고 음해하는 글이 나오고도 남을 상황입니다.
82가 어쩌다가 저런 사람들이 활개치는 공간이 되었는지 속상합니다.
그러고도 본인들은 자신들이 정확한 용자라고 우기겠지요.
이렇게 힘 빠지고 분노하게 하는 것은 전혀 관심도 없을 거예요.

[......]

전 오랜사람도아니고 눈팅이라 잘은 몰라요.
그럼 어떻게해야되나요?
뭐가 제일 좋은 방법이죠?
무응대하면 되나요?읽지도말고 리플도안달고요.

[20140416]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누구 좋으라구]

누구 좋으라고 우리가 그 농간에
놀아나겠느냐 우린 너희같은 것들에겐 절대 댓글 겅양하지 않고 파생글 쓰지 않을꺼다

[음]

성금 낸 사람들이 공개 싫다는데 왜 난리래요?
안넘어간다.
실명인증하면서는 말도 못하면서 뒤에서 이런다고
꿈쩍이나 할 거같니?
어디 쓰는지 다 알기때문에 전혀 안궁금하다구

[ㅠㅠ]

전 방금도 어떤 사이트 와해된것 봤어요 한창 촛불와중에요
멀쩡하던 사이트가 서로 욕하고 싸우더니 폭파되고 사이트 문 닫았더라고요 헐참
82뿐 아니라 여러 사이트들 조심해야할것 같더라고요

[82쿡은]

절대 마이클럽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합니다.
82쿡 화이팅!!

[...]

2번은 안 당합니다

[힘내세요~]

뿌리 굳건한 나무처럼 흔들리지 말아 주세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와...]

일하는 사이에 또 저런글이 올라왔네요.
주말 이틀내내 오전 6-7시쯤 올라왔는데..
지금 막 욕이 내 입에서 랩처럼 흘러나오고 있어요.
저것들 다 죽여버리고 싶다.
유지니맘님 제발 무신경으로 일관하셨음 좋겠습니다.

[무플 무대응]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벌레글에는 무플 무대응해서
실업자 만듭시다

[그때 추잡했죠]

알바들로 짐작되는 이들이 목화송이?인가 하는 분 막 공격하고
심지어 그 천막 안에 함께 자봉하던 남자분이랑 껴안고 잤네...말았네..까지...
이런 얘기를 쓰는 이유는 분명 보는 사람이나 당하는 사람이나 서로 혐오감 느끼고
견디기 힘들고 지겹고 싫어지도록 추잡하게 몰고 가기 때문입니다.

[오늘 알았어요]

어제 오늘 82에서 알게 된 건 고소 고발.. 하겠다던 무리중에 성금 낸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것;;; 그 많던 사람들 중에 결국 성금낸 사람은 없었단 거네요222222222222222
그때 성금 내고 온통 게시판 난리나서 그돈냈지만, 더이상 분탕질 원하지 않는다 댓글썼다 폭탄욕먹고
그후 마클 떠났어요..ㅜㅜ내생각이 틀렸나? 하는 생각에

[...]

저도 20대 초에 마클 알게되어 당시 광우병집회도 7번이상 나가고 모금에 참여도 했는데...
자꾸 분탕질에 게시판은 분리되고...
그러다 죽순이였던 마클을 떠돌다 82에 정착했네요.
그땐 마클운영자가 사이트 운영을 잘못해서 이리 된 줄만 알았는데
지금 글 보고 알았네요.
그리운 마클..ㅠㅜ

82는 우리 꼭 지킵시다!!

[광화문에서]

지난주 광화문에 갔다가 통장 내역 올려두신 거 봤어요.
하나도 안 궁금하고 그냥 그 바쁜 와중에 언제 이런 준비까지 하셨을까 짠한 마음만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통장 열리면 그 돈 없는 셈 치고, 기쁜 마음으로 낼 겁니다.
쓰고서 가장 뿌듯한 돈이 그 돈이구요.
공돈 생기면 가장 기쁘게 낼 돈입니다.
그 돈 어디다 쓰느냐구요?
자식 잃은 부모님에게,
소녀상 지키는 청년들에게 씁니다.
우리 그렇게 만만한 사람들 아닙니다.
분탕질로 어떻게 될 그런 82아닙니다.
내역 필요 없습니다.
공개 필요 없습니다.
유지니맘님께 항상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내역 궁금하면 잘난 면상부터 까라고 하세요!!!!!

[..]

내역 절대 공개하지 마세요 그때부터 본격 작전 시작입니다. 모든 물품 대한민국 최저가로 산거 아니면 비싸게샀네 어쩌네 트집잡을거 뻔하고 품목하나하나 딴지걸거 뻔합니다. 공개하는 순간 알바들끼리 치고박고 개싸움난척하고 여기 망하게 할거예요. 기사날 건덕지 있으면 돈유용했단식으로 마녀사냥해서 야당지지자들 흙탕물 만들거 뻔합니다. 마클때랑 똑같아요.

[..]

그리고 개소리 적어놓은 글엔 무플로 대응 반응주지마세요

[고소가능]

명예훼손으로 가능합니다.
유지니맘님이 실명을 여기에 다 올렸기 때문에 ip-유지니맘-실명
사이버명예훼손죄에 해당됩니다.
글 잘 살펴보면 허위사실유포 추가할 수 있구요.
형사, 민사 다 가능합니다.

[고소가능]

참, 모욕죄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모욕죄가 더 큽니다.

[우리 그럼 증거 모읍시다]

여차 하면 우리가 먼저 법쪽으로 해결하게요

[모리양]

유지니맘이 그 돈으로 뭔짓을 해도 나는 유지니맘을 믿는다. 2222222222222

[82 11년]

이제 하다 하다 별 염병 지롤을 다하는 군요
임진왜란 전쟁 때 왜놈들이 이순신 장군을 공격해야 우리 아군을 물리쳐야 하듯이 늘 우리 82를 위해 앞장스셔서 어려운 일 마다 하시는 유지니맘님을 공격하고 있군요
짐승들이 실컷 나불거리게 내버려 둡시다~
개쓰레기들

[무슨]

성금이든 분명한 건 좋죠
하 지 만!!!
자기가 낸거 인증하고 요구하라죠!!
남의집 들어가서 그집 가계부 보자고 할 추세더라구요
ㅁㅊㄴ

[참..]

82쿡 없애려 저러는거죠. 안넘어갑니다. 광화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러는건 분란종자죠. 자게 말고 줌인줌아웃으로 와서 말하라 해도 그러지 못하고 여기 익게에서 떠드는건 자신들이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이잖아요. 안속아요. 유지니맘님 상처받지 말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곱게 살아라]

천하에 못된것들!!!
갑자기 나타나서들 지출내역 따지고 ㅈㄹ이야
이상하다 하는글에는 관심도 주지말고 댓글도 쓰지말아야해요!!!

[Stellina]

정말 좋은 글입니다.
저는 돈몇푼 입금하고 유지니맘님과 여러 분들이 수고하시는데
그냥 감사하단 댓글만 달랑 쓰기가 죄송할 뿐입니다.

[아니]

지가 뭔데 보고를 하래요?
돈 낸 회원들이 위임하고
현장에 온 회원들이 획인했다는데

[아줌마]

82쿡 회원들을 아주 쉽게 생각하네요.

안 물러나요.

이글을 베스트로.

[준맘777]

2007년과 2008년 마이클럽에서 의합된 사람들이 모여 광우병소고기반대촛불집회에 자원봉사했었고 목화솜님 상처받는것 옆에서 보면서 너무 힘든 시기 보낸 사람입니다. 지금은 상처받은 마음에 촛불집회에 회의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외국에 나와 그 상처를 외면하며 살았는데...그때 그 추잡하게 비난하고 들추어내던 유언비어들..이 82쿡에서는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때에 자봉하는 사람들 몇십만원씩 자비로 초사고 종이컵사서 나눠주던 사람들입니다. 제발 내역 운운하지마시고 현장 가셔서 확인하세요. 제 2의 목화솜님이 되지 않기를 유지니맘님을 응원합니다!!

[그저다안녕]

베스트로 ~~~~
82 건들지 마라~!!

[...]

와...정말 인생 찌질하게 사는 인간들이군요..

분탕글에는 아예 댓글도 달지말고 철저히 무시합시다.

유지니맘님과 자봉분들
늘 감사드려요.

[잘 모르지만]

응원합니다!!!!!!

[쓸개코]

벌레들 분탕글에 맞장구치는 분들도 부끄러운줄 아셔야할텐데 아실라나요?

[........]

유지니맘님이.그래서...광화문 현장에 다 해놨으니
와서 보라는거였군요. (흔들리지않는깊은뜻!)
이시절 저시절 거치면서
내공이 쌓인 아지매들!!!
당신들이
구국행주산성 여성들이예요.
이나라는
여성둘 땜에 망할뻔했지만
여성들이 구할거예요..눈물이날라하네요ㅜㅜ
아지매들미워요 날울리다니ㅠㅠ

사랑합니다 ♥♥♥♥

[응원]

윗분들 말씀대로 고소 생각해보세요. 저는 그 변호사비라해도 보태다리고 싶고요. 차비도 쓰시고 커피도 사 드시고 밥도 꼭 모금한 돈에서 사 드시고 힘 나게 간식도 사서 드세요!! 촛불집회 가신 분들도 중요하지만 봉사하시는 손길 더 중요합니다. 가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 돈으로라도 보태니 그나마 짐을 덜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힘내시고! 꼭 변호사 상담하세요. 아니면 82 님들 중에 법적 도움 주실 분들이 주셨으면 좋겠어요.

[줌인줌아웃에 증거 모을까요]

아이피 캡쳐해서요

[.....]

바로 아래에 고소돕겠다는 글 있어요
심지어 변호사 비 대시겠다는 분 등장.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45420&page=3

[여러 사이트들 중에서]

그러게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깃발 들고 나간건 82뿐이네요. 많은 사이트들의 흥망성쇠속에서 82는 여전히 같은 마음으로 그때와 같이 촛불을 들고 있군요.

[구름빵]

내 82는 내가 지킨다

[하야하라]

소녀상 지킴이.. 세월호 가족들. 이상호 기자님. 전봉준 트랙터 기름값등등

이루 말할수 없이 많은곳에 어찌 제가 다 도움을 드릴수 있었겠습니까...

다 82쿸이 있어서 가능했지요...ㅋㅋ

사랑합니다 ♥♥♥♥♥♥♥♥♥♥♥♥♥♥♥

[Ip하나 발견]

이 관련 많은 글들에 한놈이 계속 댓글 다는거 보이더니만, 여기도 어김없네요. 위에있는 댓글 하나 복사해서 붙입니다.
나 소액입금자인데 응 그냥 맹신하고 냈어. 너는 왜냈니? 나중에 마클때처럼 "고발"로 진행되어 정체 들킬까봐 소액 알박기 해놨니? 설마 그마져도 안내고 이지랄이니??

-----------------

ㅎㅎ
'16.12.12 6:36 PM (121.147.xxx.45)
와 불신지옥 분위기 ㅋㅋ
이성이 없는 곳에 묻지마 맹신과 집단 린치가 있더라는 ㅎㅎ
박근혜 탄액하러 모인 사람들이 박사모와 비슷한 행태. "니가 그 돈으로 무엇을 하든 난 너를 믿는다"
"내 뇌는 니 것이다" 그런 사고로 뭐 하러 광화문에 가는지 쩝 ~ 초코파이 먹으러 ?

[독립운동자금]

다른 댓글에서 어떤 님이
이런 말씀을 정확하진 않지만
난 독립운동 자금을 냈고 그자금으로 도시락 폭탄을 만들었는지
뭐를 썼는지 중요하지 않다 그내역을 알고 싶지도 않다
독립운동에 쓰면 됬다
대충 이런 취지의 ...
내역 공개하지 마시고 독립자금으로 사용하세요

[.......]

아 속상하다ㅠㅠ
분탕자가 올린글이 대문에올라가다니.
안됩니다 안됩니다.
저러면 저 많은 사람들이 읽고
언론에서 당장 기사쓰고 그래요.
어떻게하지ㅜㅜ

[오렌지]

마이클럽 저 파동때 82로 넘어왔죠 여기 마클에서 학습된 사람들 많아서 호락호락 하지 않을 겁니다
정치 게시판 분리도 절대 안될거고요 ㅎ
그러니까 분탕 종자들 꺼져라

[그런글엔]

무조건 무플로! 내 82 는 내가 지킨다.222

[왜그러냐]

아...진짜 너무하네요..
관리자가 그냥 아무것도 안하나봐요..

[병먹금 무플 위원회]

발족합시다

[제가본]

유지니맘은 보태면 보탰지 걷은돈 10원도 손댈사람 아니예요
이분 예전에 봉하마을갈때 하는일이 바뻐서 못간다고 봉하버스에 간식 넣어주던 마음 넉넉한분이예요
정말 믿음가는분 식사대접이라도 하고싶은분이예요
이분 건들기만하면 알바시키들 가만 안둘겁니다

[기억나요ㅜㅜㅜ]

솔직히 자봉하시는분 따뜻한커피한잔 사드리고싶을 정도로 고생하셨고 고생하셨는데....
그뒤로 마클사람들 빠지고 쇠퇴했죠
82는 절대 그렇게 안되길!!!!!!!

[존심]

82 자존심은 우리가 지켜야죠.
유지니맘님 화이팅!,

[..]

마이클럽이 와해되고 이명박이 임기를 다 마치고 지금도 권리를 다누리면 뒤에서 야당을 분열시키고. 개헌으로 분위기를 전환시키면서 새로운 권력 창출하겠다고 꼼수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조선일보가 82쿡은 못 건드린걸로 알고있습니다.82쿡은 꼭 지켜지리라 믿습니다.

[PB]

성금 못냈지만, 저도 이 글 지지합니다!

[..]

소액 동참했지만 미안한 마음이 더 큰 사람입니다
앞으로 내역 공개 글에는 일체 관심 주지 말아요 우리

[......]

크게 보태지 못 해 미안한 마음이 큰 사람으로서
이런 행태가 벌어지는 거 정말 화납니다.
그렇지만 이런 공작에 무너지지 않을 82쿡이라는 것도 알기에 덧글하나 보태기 위해 천년만년만에 로긴했네요.

댓글들 보며 또 힘이 납니다.
우리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

이제 시작입니다.탄핵가결 됬어도 그리 신나지 않더라구요. 광우병 촛불시위때 조중동 폐간운동과 조중동에 광고 내는 대기업 불매운동까지 했었습니다.그때 국민이 모이면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경험했을거예요.우리가 원하는 것은 박근혜 하야뿐만 아니라 친일파 재산환수 .사학법개정.검찰과 재벌 개혁등 할일이 많습니다. 천천히 지치지 말고 즐겁게82쿡 화이팅~

[유지니맘님..]

부디 아프지 마세요 ㅠㅠ

[후원몰빵]

클릭수 더 보태려구요.
사실 의원님들 정치후원금 모집글에도 테클이 있었어요.
왜 모금하는지..
너가 추천하는 의원만 올리느냐..
줌인줌아웃으로 가라 등등..
그럴때마다 다른분들이 방어리플 달아주셔서 힘이나요.
처음에는 도배하지 말라 그래서 위축 되었는데 이젠 괜찮습니다.
원래는 12월말까지만 추천받고 끝내려고 했는데
내년 또 시작할꺼에요...

[후원몰빵]

제가 주로 올리는 시간이 새벽6시-7시인데 저 알바쟁이들하고 만나서...
주말동안 넘넘 지긋지긋했는데
오늘은 어디로 출근했는지 낮에 올렸네요..
그리고 위에 쓸개코님이 적으셨지만 10분 사이에 두 세명이 같이 댓글 달며 동조해요.
가장 기분 나쁜 글은 유지니님 믿으니까 더 투명해야한다는 글이에요.
회원 한명이 방어댓글 하나 다는 순간 우르르 달아버립니다.
한마디로 심리전이죠.

[아침해]

전 성금 못냈지만 광화문 갈때마다
추운데 고생하시는 자봉분들 볼때마다
어찌나 미안하고 고맙던지
괜히 눈물나고 그랬어요
넘 상처 안 받으셔야할텐데요
82 늘 응원합니다~~

[기억납니다.]

당시 마클에서 알바로 추정되는 아이디들이 나타나 봉사하던 분들을 집요하게 의심하고 공격하는 글을 조직적으로 계속 올렸었지요. 소중한 82는 마클을 반면교사로 삼아 잘 지켜내고 싶습니다.

[ㅇㅇ]

븅기춘이랑 알바들 아줌마들한테 발리고 싶어하면 발라줍시다.
무관심이라는 무기로!!!

모금 및 야당정치인 이름갖다쓴 이간질 글에는 먹이금지 띄우고 건너뛰기.

[허허]

저 촛불 집회 고작 한 번 참석했고,
그것도 생업때문에 늦게 가서 82쿡 부스 근처에도 못가봤고,
모금도 참여 안한 눈팅 회원이예요.
그래도 마음으로나마 행동하는 82쿡 회원님들 응원하는 사람인데 오늘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어떤 쓰레기가 와서 분탕질을 해놓았군요.
이런 장난에 흔들릴 곳이 아니잖아요, 여긴...
유진이맘님 포함 모든 님들~~ 개가 짓는구나 생각하고 상대하지 말아요. 우리

[나무]

벌레만도 못한 쉐키들....

유지니맘님은 우리가 지킵니다..
당신은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늘 감사하고 미안하고 안쓰럽고 위대하고 눈물 납니다....

이 시대 의인이 있다면 바로 당신입니다.
진심으로 전경하고 사랑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

[............]

믿지도 못하면서 후원하는 사람 봤나요? 얼척 없습니다.

댓글 달고 클릭 열심히 하러 갑니다.

[독립 군자금에]

누가 딴지를 거나요? 친일파들인가요?

[분탕질 왕국]

이번에 촛불집회 평화적으로 끝난거 과연 시민의식이 광우병 집회때보다 성숙해져서였을까요?
전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그때도 지금도 시민의식은 정치를 뛰어넘었습니다.

하지만 집권자하는 자들의 의지가 어떻냐에 따라서

거기에 분탕질 세력이 등장하느냐 않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폭력을 싫어하고 하지말라고 하는데 꼭 폭력을 조장하고 선동하는 세력이 등장했지요.

시민들이 깨어있는이때 힘을 함께 모으고 있는이때
가장 공격하고 싶고 가장 깨고싶은것이 무엇인지만 생각해요.

저 초창기부터 82한사람으로서

유지니맘님 어떤분인지 글로만 읽었지만
믿습니다.
어떤 허튼일도 하실분 아니란것
82오래하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제발 분탕질과 이간질에 놀아나지 맙시다.

기춘이랑 ㅀ 순시리가 원하는대로 돌아가지 못하게 해야죠.

[일부러]

로그인했습니다.
자봉님들께 마음 한구석에 빚진것 같은 마음입니다.
버러지들 분탕질에 상처같은거? 개나 줘버리시고,
화이팅입니다!

[레몬]

저도 일부러 로그인했습니다..
유지니맘이 얼마나 큰일을 하시는지, 하셨는지 압니다..
다른것 신경쓰시지 말고 지금처럼만 해주세요!!

[ㅜㅜ]

마클 기억나요.
물건사고 간이영수증은 기본이라는둥
그때 목화송이님과 그 와해세력들하고
커피숍에서 만났다.그런글도 기억나고...
와해세력의 글이 너무도 논리정연해서
저도 잠시 의심할정도였고 정말 그때가
8년전이니 저도 넘 어렸네요ㅜㅜ
근데 정말 넘 지쳤어요. 주말마다 촛불집회
나가서 열심히 외쳐도 저앞에선 물대포 쏘고
있고 컨테이너 트럭으로 막고...지쳐가는데
마클에선 매일 뭘공개해라,어째라...
와해세력일까?의심했는데 역시ㅜㅜ

[몽블리]

마클 한때 열심히 드나들다 갑자기 사라지길래 왜그러나 했더니만 그런일이 있었군요;;;

82만은 지킵시다!!
절대로 내어주지 않을거예요
얕은수에 넘어가지 않을겁니다~!!

[눈팅회원]

저 역시 82쿡 10년차 회원입니다.
내 사랑 82는 건드리지 마라!
가만 있지 않을테다.
유지니맘님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눈팅회원]

유지니맘 님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채은대현맘]

유지니맘님 지지합니다.82분탕질도 악마실장의 꼼꼼한 지시사항인가 봅니다~~ㅠㅠ

[나도 눈팅이지만]

내 82는 내가 지킨다
벌레는 꺼져라

[쓸개코]

그글 자삭한건지 관리자님이 삭제한건지.. 아무튼 삭제된것 같아요.

[유지니맘 지지함]

댓글 하나 더 보태려고 일부러 로그인한 일인입니다

확인 가능한 일에 태클 거는 작자들은 알바로 매도당해도 할 말 없어요

[저도]

마클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82는 지혜롭고 현명하게 잘 대처하리라 믿습니다.
82회원분들 얼굴도 모르고 사이버상의 공간에서의 소통이지만 든든하고 존경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서서 우리나라가 바로 설 것이라 희망과 확신이 듭니다.

[82엄마들]

유지니맘님 연예인 등극!!

82쿡 사랑합니다.
그리고 82쿡을 믿습니다..

유지니맘님께 성금을 보내며..
성금에 대한 모든 권한도 위임했습니다.
언제 어디에 쓰셔도 이의 없습니다.

[맥스봉이 뭔지 그때 알았잖아요]

저도 그때 마클 할때였거든요.ㅠㅠ...
영수증에서 맥스봉 발견하고는 봉사자들이 그런거 먹었다고 그 난리 난리....
저 마트에서 맥스봉보면 마클이 자동으로 연상되요 아직도.
맥스봉 안먹습니다. 천하장사를 먹지요 차라리.
마클 그 모양되고, 게시판이 자꾸 이상하게 개편되고 그러면서 저도 82로 이민왔지요.
마클 안들어간지도 오래오래네요...

[파고]

저도 댓글이나마 달아봅니다.

이런 수작들이 지금 온갖 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거의 모든, 노출되고 공개된 모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것들에 반대하는 모든 곳입니다.

그동안 작은 돈 보내면서 정확하고 철저하고 신속하고 깔끔하게 처리하는 유지니맘님에게
수없이 놀랐습니다.

절대 흔들리지 마시고, 넘어가지 마세요.

비열한 것들에게 질 수 없습니다.

[a미소]

김기춘스러운 작전이네요.

[!!]

유지니맘 지켜줍시다.

국정충 쓰레기새끼들 꺼져 !!

[세상에..]

전 82쿡 와해시키려는 공작이었군요.

갑자기 튀어놔와 공개하라고 요구하는 사악한 무리들.
'전 모든 공금내역은 공개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하고 댓글 다는 뇌 청순녀들.. 부끄러운 줄 아세요.

자원봉사하시는 분들
맛난 것도 사드시고 교통비도 영수증 처리하시면서 활동하세요. 사비쓰지마시고요

[믿어요]

강제모금 아니고 유지니맘을 믿고 드린 돈입니다! 어디에 쓰시던 마음껏 소신껏 쓰시라고 입금한 것이니 내역공개 팔요없고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궁금하신 분들은 광화문 가서 보시고, 줌인줌아웃에 글 쓰세요-

[제대로인 82회원이고,]

입금에 동참한 사람이면 세세하게궁금하지도 않습니다.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하는 미안함과, 고마움이 크기 때문이죠.
돈받고 분탕질이 목적이 사람은 제껴두고,
나머지 82회원들은 각성해야해요.

[ㅇㅇ]

유지니맘님 비롯, 일 있을 때마다 나서는 82 자봉님들,
뒤에서 독립운동자금 보탠 82 행주치마 아지매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있어요. 무슨 일이 있든 우리 흔들리지 맙시다.

[달다구리]

유지니맘님의 상황 보고에 감동 받고 성금을 조금 보탰던 사람으로서 유지니맘님의 상황 처리에 100%의 신뢰를 보냅니다.
윗님 말씀처럼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하는 미안함과, 고마움이 크기 때문이죠.

[분탕질 그만!!!]

저두 20대를 선영이로 지냈는데......ㅠㅠ
한참 그 일로 떠들썩 하다 모두 흩어져 버린 느낌....ㅠㅠ
저두 그 이후로 82 알게되어 이곳에 안착했지요.
저 같은 사람 많을겁니다.
그때 목소리를 좀더 높였어야 했는데... ...
이곳이 못된것들에게 놀아나지 않게...요즘엔 백만년만에 댓글들도 써 봅니다.

[악몽]

수법이 아주 지리멸렬해서 바로 알아보겠던데요...법이니 투명성이니 하는 세상의 온갖 명분있는 단어들을 사람을 공격하는데 사용하는 집단을 아주 오래 봐 왔자나요.

[저도...]

유지니맘님, 자봉님들, 그리고 82쿡 응원합니다. 우리 흔들리지 말아요!

[ㅇㅇ]

자원봉사자가 모여서 일하는 날은 식대나 교통비는 공금에서 나가고 영수증 처리하는 거 어디서나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설마 분탕자들이 그걸 트집잡는 건 아닐테지요

[삼성불매운동]

지난주 비슷한 시작이 보이길래
무시했었는데...
작전세력 맞군요

[마이클럽이]

당시엔 마이클럽이 사실 82보다 행동력이 더 좋았어요. 아무래도 몸 묶인 애엄마들보다...
쌍코 소드 같은데도 그랬지만 마이클럽은 성금액 단위가 달랐죠..
그러니 그리 공격 들어올만 했나봐요.

[ㅇㅇ]

저도 응원댓글 보탭니다.

[코롱맘]

아직도 이런일이 있을수있다니 유지니맘 화이팅합니다 응원하고 기도드려요

[끈달린운동화]

베스트에 오래 머물길~~~
자랑스런 나의 82♥

[사랑해요]

82쿡~ 홧팅!!!

[--]

마이클럽 망한 이유 중 하나가
정치글 올리지말라고 짜증난다고 하는 그런 글들 때문에 또 싸움이 나서...==
조만간 대선 정국 오면 분명히 또 정치글 올리지말라고 게시판 따로 나누라고 이런 글 올라올 것임.
이런 글에 넘어가면 안됨.
사람들 와해하는 수법임.

[알바들이]

나온다 싶더니 이 분탕질을 하는군요
유지니맘님 늘 감사하고 어떻게

돈 쓰시던지 저는 상관안합니다
유지니맘님 보고 송금했고 그 분이 마땅한 곳에 쓰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루종일 천막지키다 보면 잡비라는게 생기는거 당연한거 아닙니까
동네모임도 총무는 수고했다고 연말에 선물도 주고하는데 어디서 그 힘든 일 하시는 분들께 시비랍니까

[Zzz]

유지니맘
이까짓 일쯤이야하고 웃어버리세요!!
화이팅!!
아직 갈 길이 멀다구요!
^^

[플라워]

유지니맘님 화이팅~~!!
내가 못하는걸 대신 해주신 고마우신분이라
생각하며 소액이지만 믿고 입금했습니다
공개 반대합니다~~!!

[베스트가라고]

자꾸 댓글 답니다
유지니맘님 맘 다치지 마세요

[파도]

마클 그렇게 되고 82 넘어 왔던 1인..
소중한 82는 꼭 지킬 껍니다!!

집요하고 지겨운 것들!! 꺼져!!꺼져!!

[우리가 지켜야죠!!]

82쿡 영원하라!!

[ㅇㅇㅇ]

저도 초기에 마이클럽 많이 이용했는데
마이클럽이 활성화도지 못한 이유는 한마디로 게시판의 통제가 심했다는 것입니다.
82쿡처럼 게시판이 활성화돼야 살아나는데
마이클럽은 게시판을 죄다 분리하고 하나라 통합하지 못한게 결정적으로 사람들이 떠난거죠
마이클럽은 커뮤니티가 정치,경제,연예,기타 등 여러이슈를 하나로 통일이 안돼고 분리돼서 사람들이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할지 망설인거 이게 가장 큰 폐인입니다.
그래서 제가 자유게시판을 찾아 헤매다가 82쿡에 안착한 이유입니다.
마이클럽처럼 소통은 분리되면 안됩니다. 82쿡처럼 하나로 합쳐야지 활성화되죠
82쿡은 앞으로 계속 이렇게 쭉~ 갔으면 합니다.
통제를 받는다 해서 게시판을 분리한다거나 하면 마이클럽꼴 납니다.
통제를 받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목소리를 내는 게시판을 건드리지 말고...

[후리지아]

저도 항상 후원금 많이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뿐인데..

그런데 마이클럽 상황을 지켜보신 분들은 다들 감이 오실거 같아요
어느글이 분탕글인지..

82쿡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참으로 든든한 소심한 한사람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는 갈길이 멀지 않습니까
흔들리지 마시고 힘 내십시다!!

[ㅇㅇㅇ]

공금횡령이라고 하지만
내가볼땐 그게 문제가 아니라 정부의 통제를 받고 게시판을 분리하고
사람들의 목소리를 외면한거 그게 가장 크게 작용한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곳이든 사람들이 서로 소통할수 있는 게시판이 하나로 통일되고 활성화되면 끝까지 살아남아요
82쿡이 이래서 롱런하는거고
단돈 몇10원때문에 공금횡령때문이라는건 겁주기위한 짓거리입니다.
돈을 낸 사람은 단돈10원횡령 이런거엔 영향 안받습니다.
그 돈을 운영하는 사람이 열심히 일하면서 밥도 좀 사먹고 해도 됩니다.

[...]

마이클럽.운영자들 문제가.많았죠. 게시판 개편 색깔도 보라색인가에서 눈피곤한 이상한색상으로변경 서버불안정으로 허구헌날.버벅대서 회원들 떠나간게 제일 문제가컸어요. 그리고 맨날.운영자가.의도적인지 갑자기 깜짝 아이피 공개시켜서 다중아이디 공개되서 난리였구 암튼 바뀐 운영자들이 완전 개판이였죠.특히 서버불안 게시판 색상 변경...사회적 이슈 날때마다 연예게시판에 정치녀들 점령. 이런이유가 회원들을 다 떠나게 만들었어요.솔직히 모금 영수증건은 회원들 다떠나구 망해갈즘 막판에 터져서 그나마 남아있던.회원들까지 다 떠난가죠.전에 아마조네스 들어 그때 가봤더니 누가 그때 영수증 올렸던데 먹고 마신게 꽤 많긴 한것 같아서 놀러긴 했네요.. 거의200 돈이 간식비로 나온것 같던데...

[ㄹㅇ]

유지니맘이 그 돈으로 뭔짓을 해도 나는 유지니맘을 믿는다.3333333 => 저도요!!!!

[.......]

이래서 현장 자원봉사자들이
다 자기돈으로 밥사먹고
절대 안쓰는거였군요.
.ㅡ82 활동하시는거 옆에서 많이 봤어요
저는 고생하니까추운데 어묵이라도 사먹지 싶었는데..
물대포에 젖은애들 티셔츠사준것도
'그비싼옷'사입었다로 모는 세력이 있었군요.

[커피타임]

유진이맘님~ 자봉에 하신님들~
그리고 여기에 이렇게 응원하시는 82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한때 마이클럽 선영이었었는데 집잃고 방황하고 오갈데 없을때
82 알게되고 또 정착하고 너무너무 소중한곳입니다.

우리모두 흔들리지 말고 저 버러지같은것들 잘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저도요!!!!]

응원합니다
유지니맘이 그 돈으로 뭔짓을 해도 나는 유지니맘을 믿는다444444

[댓글 달려고]

로그인합니다
내역 공개는 오프라인에서 충분합니다
엉뚱한데 힘 빼지 마시고 화이팅

[리플]

달아요~~ 우리는 다르니까

[응원합니다!!]

선영이일때 마이클럽 붕괴되는걸 지켜봤는데
이제 두번 다신 당하지 않을겁니다.
이미 공개했는데 왜 꼬리를 잡는지..
유지니맘 화이팅입니다!!!

[.....]

유지님맘님 응원합니다!
그동안 넘 고생했는데 미안합니다
벌레들이 기어들어와
이간질 분란질 시도중입니다
유지니맘님 우리가 지켜드립시다
82는 그렇게 호락호락 당하지 않는다
우린 내공이 있거든..ㅋ

[마음이]

보태지 못해 미안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쓸개코]

지금 180.70.35가 줌인아웃에 도배를 하네요. 비슷한 부류들까지 갑자기 나타나서..

[처음 아는 거 많네요]

참 더럽고 더러운 것들..
나중에 이것만 전문으로 파는 수사대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진쓰맘]

일제시대 국채보상운동이 있었지요.
그 담당자를 횡령이라는 죄목으로 잡아들이고 국채보상운동을 와해시켰는데
지금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군요.

처음엔 몰라서 어버버 했는데 지금은 또 훈련이 되어서
똑같은 수법에 당하진 않을 겁니다.

유지니맘 감사합니다~

[gonggi]

유지니맘님,과 역사의 도도한 흐름을 함께 하는 82쿡러들의 진정성과 성실성을 믿고 지지합니다.
우리를 망치려고 달려드는 벌레들의 공격을 인식하고 힘을 합쳐 막아 냅시다..

[눈물나네요]

나쁜 사람들이네요

[200돈이 간식비??]

그게 정말 촛불집회자들 간식이었음
그게 자봉단들이 먹었다고 우기고
아휴. . . 암튼 고발한것들이나 동조하는것들
거기 나와보지도 않았으니 뭘 알겠냐만은. . .

[다만 바라는 것은]

유지니맘님 예상은 했겠지만 이미 맘 상했고 기운 빠졌고, 이게 뭔가 싶기도 할거지만
저처럼 님의 마음 믿고 의심하지 않는 사람도 있음으로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었으면 해요.

우리 탄핵도 해냈잖아요. 기운내시라는 말은 함부로 못하겠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은 하늘이 아십니다.

[댓글 하나]

보탭니다. 유지니맘님 힘내세요~

[칼있으마]

마이클럽 왜 없어졌는지 궁금했던 또 다른 1인입니다. 이렇게 또 하나의 진실이 밝혀지는군요.
우와...그 좋은 머리, 좀 좋은데 쓰지...나라 발전 위해 써라, 제발~~~

[긍정최고]

저도 그당시 마클 회원이었고 기억나요
고작 맥스봉이랑 진미채때문에..
그당시에.... 목화송이라는분 인신공격을 엄청나게 해댔어요... 자기들끼리 비웃으면서요..정말 비인간적이었고, 너무 몰아치니까 싸움에 지쳐서 이도저도 다 싫게끔 만든거 같아요...
정말 작전세력이 있다 싶었다니까요...
그래서 82만큼은 그렇게 안됐음 좋겠어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사탕별]

유지니맘님 토닥토닥~~
위로해 드립니다
언제나 남보다 앞서 계시는분이라 돌멩이를 맞은거 같네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수고에 감사드려요

[누리심쿵]

알바들에게 고하는 댓글

입금한거 인증하면 믿어주리다
농민들 귀하게 지은 쌀 먹고 똥같은 소리 하려거든
그 시간에 간절히 기도나 하시오
혹시 압니까
온 우주가 나서서 도와줄지 ㅋㅋㅋ

[로렐라이]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합니다

[유지니맘화이팅]

마이클럽처럼 당하지 맙시다 ~!!! 유지니맘 더욱 힘내시고 , 우리 82회원들은 잘 버텨냅니다.

[기억나요]

그 때 뭐가 중한지 모르고
순진하게 휘둘리다 당한거죠.

같은 수법에 두번 당하진 말자구요.

[밍크밍크]

덕분에 로그인했네요.
어디 우리를 흔들려고 한답니다. 우리 아줌마들이 그리 만만히 보인답니다.
유니니맘님 흔들리지 마세요. 82회원들은 믿습니다.

[감사]

항상 입금만 하고 미안해했습니다.
앞에서 나서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82쿡 없는 세상은 생각할수 없어요.
흔들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