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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종교를 갖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인가...

아이사완 조회수 : 3,146
작성일 : 2016-12-11 21:34:34

저는 성당에서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성당 미사에 빠지면 어머니께 혼이 났지요.

억지로 미사에 간 날도 많았습니다.


성당은 제게 고향과 같습니다.

어느 곳에 있든 성당은 모두 집처럼 편안하고

카톨릭 신자라고 하면 호의적인 감정이 먼저 듭니다.


그러나 이런 저런 경험과 지식으로 생각이 넓어지면서

과연 어릴 적부터 종교를 갖는다는 것이 좋은 것인가.

오히려 다양성을 망치는 사고를 갖게 하는 건 아닌가.


스스로 세상을 보고 논리적인 판단이 들어서기 전

신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을 먼저 담아 둔다면

사고가 편향되고 합리적인 이성을 상실하는 건 아닌가.


우리 사회는 맹목적인 것에 빠져 있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맹신적인 종교인, 지역감정과 종북 이데올로기에 빠진 부류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이 논리적 사고를 정지해 버립니다.


저는 선택의 여지도 없이 카톨릭 신자가 됐지만

제 자식은 스스로가 결정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유아세례는 받게 했지만 지금은 비신자입니다.


수많은 국가들 중 종교국가가 가장 위험한 국가임을

어릴적 한가지 생각만을 하게 만드는 환경은 재앙임을

조금 살아 보니 알게 되더군요.


다양성의 존중이 부족한 우리 사회는 생각이 다르다고 적으로 만듭니다.

종교가 좋은 점도 있지만 보다 다양한 사고를 배워야할 아이들에게는

그리 바람직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맹목적인 것은 위험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사고의 균형을 어린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그래서

참으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P : 175.209.xxx.23
1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6.12.11 9:38 PM (42.147.xxx.246)

    김대중 대통령이 천주교신자이셨는데요.
    그 분이 그렇게 편향적이던가요?
    그리고 님은 정말 교회에 대해 모르는 분이라는 걸 글을 보고 금방알겠는데요.
    교화를 다니면 사고의 균형이 깨지나요?

  • 2.
    '16.12.11 9:40 PM (180.64.xxx.35)

    저는 최근 마음이 힘들어서 신에게 의지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신붙들고 기도하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친구따라 교회갔다와서는 지옥이니 이런말하는게 참 싫더라구요. 아이에게 교회의 장점(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사회성도 기르고 등등)이 참 많음에도 불구하고 원글님이 말씀하신 부분때문에 교회에 못나가겠어요.

  • 3. ..
    '16.12.11 9:43 PM (182.231.xxx.74)

    요즘 좋은교회 많아요
    사람보다는 하나님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 4. 아이사완
    '16.12.11 9:46 PM (175.209.xxx.23) - 삭제된댓글

    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셨네요.

    맹목적인 신앙을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자칫 아이를 망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 5. 아이사완
    '16.12.11 9:47 PM (175.209.xxx.23)

    김대중 대통령을 예로 드실줄은...
    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셨네요.

    맹목적인 신앙을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가르친다는 건
    자칫 아이를 망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 6. 그냥 커서
    '16.12.11 9:48 PM (58.143.xxx.20)

    경험하고 선택해도 나쁘진 않다 봅니다.
    근데 종교권 안에서도 크면 나와는 맞지않다
    느껴 무교도 많아요.

  • 7. oops
    '16.12.11 9:50 PM (121.175.xxx.210) - 삭제된댓글

    원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ㅎㅎ

    종교는 한사람의 독립된 인격체로서 스스로 삶을 생각할 수 있는 어른,성인의 영역입니다.

    하루가 무섭게 심신이 성장하고 변화를 겪는 미성년자인 어린 아이들에게 어떤 특정 종교의 체험을 강요하는 것은
    그 의도의 선의여부를 불문하고 그 아이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세뇌에 지나지 습니다.

  • 8. oops
    '16.12.11 9:50 PM (121.175.xxx.210)

    원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ㅎㅎ

    종교는 한사람의 독립된 인격체로서 스스로 삶을 생각할 수 있는 어른,성인의 영역입니다.

    하루가 무섭게 심신이 성장하고 변화를 겪는 미성년자인 어린 아이들에게 어떤 특정 종교의 체험을 강요하는 것은
    그 의도의 선의여부를 불문하고 그 아이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세뇌에 지나지 않습니다.

  • 9. 반대
    '16.12.11 9:52 PM (218.50.xxx.191) - 삭제된댓글

    저는 첫영성체까지하고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미사 그만 나갔어요.
    부모님이랑 같이 미사드렸지만 반대 없으셨고, 저의 이유를 존중하셨어요.
    성인되서 필요하다면 그때 시작해도 됩니다.
    모태신앙 강조하고 x대째 믿는 집안 강조하는거, 폭력이고 무식인증이예요.

  • 10. 같은 생각
    '16.12.11 9:52 PM (211.205.xxx.222)

    저도 아이들에게 어렸을때부터 부모의 종교를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죄를 지으면 지옥 간다는말 무시무시한 지옥의 공포
    이런것들이 아이들의 성장에 자연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때 본 지옥의 상상그림이 50대인데도
    강력하게 남아있어요
    그리고 종교의 논리가 모순도 많은데
    맹목적인 신념을 갖게 할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느정도 성인이 되었을때 자신의 선택에 따라 종교를 갖는것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 11. 이분 보소
    '16.12.11 9:5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지금 아주 위험한 말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나라에 송상호 목사라는 분이랑 똑같은 말을 하시네요.

    원글님 그거 아세요?
    어린이 선교가 교회에 있어 가장 중요합니다.
    왜냐면 어릴 때 교회를 몇 번이라도 가보고 기도를 한 번 한 어린아이는
    다시 예수님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하정우도 그런 말을 한 적 있죠.
    어릴 때 교회에서 활동했던 일들이 배우생활을 하는데 있어 큰 자양분이 됐다고.

    제가 일찍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알았다면,
    부모님 공경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정말 몇천배는 현명하게 내 길을 일찍 찾았을 것 같습니다.

  • 12. 이분 보소
    '16.12.11 9:5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거 아세요?
    어린이 선교가 교회에 있어 가장 중요합니다.
    왜냐면 어릴 때 교회를 몇 번이라도 가보고 기도를 한 번 한 어린아이는
    다시 예수님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하정우도 그런 말을 한 적 있죠.
    어릴 때 교회에서 활동했던 일들이 배우생활을 하는데 있어 큰 자양분이 됐다고.

    제가 일찍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알았다면,
    부모님 공경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정말 몇천배는 현명하게 내 길을 일찍 찾았을 것 같습니다.

  • 13. 이분 보소
    '16.12.11 9:5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거 아세요?
    어린이 선교가 교회에 있어 가장 중요합니다.
    왜냐면 어릴 때 교회를 몇 번이라도 가보고 기도를 한 번이라도 해 본 어린아이는
    언젠가는 예수님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하정우도 그런 말을 한 적 있죠.
    어릴 때 교회에서 활동했던 일들이 배우생활을 하는데 있어 큰 자양분이 됐다고.
    유명한 뮤지컬 배우 민영기는 사람들 앞에서 말도 못하고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교회 다니면서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했죠.

    제가 일찍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알았다면,
    부모님 공경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정말 몇천배는 현명하게 내 길을 일찍 찾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입니다.

    온 세상이 이슬람교 무슬림들만 아이들을 낳고
    이렇게 기독교 신자들은 성경 한 번 읽고 예수님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슬프네요.

  • 14. 이분 보소
    '16.12.11 9:5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거 아세요?
    어린이 선교가 교회에 있어 가장 중요합니다.
    왜냐면 어릴 때 교회를 몇 번이라도 가보고 기도를 한 번이라도 해 본 어린아이는
    언젠가는 예수님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하정우도 그런 말을 한 적 있죠.
    어릴 때 교회에서 활동했던 일들이 배우생활을 하는데 있어 큰 자양분이 됐다고.
    유명한 뮤지컬 배우 민영기는 사람들 앞에서 말도 못하고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교회 다니면서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했죠.

    제가 일찍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알았다면,
    부모님 공경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정말 몇천배는 현명하게 내 길을 일찍 찾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입니다.

    온 세상이 이슬람교 무슬림들만 아이들을 낳고
    이렇게 기독교 신자들은 성경도 읽지 않고 예수님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 15. 그리고
    '16.12.11 10:0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수님은 빛이고 사랑입니다.

    성경을 읽으면 세계가 보이고
    세계를 보기 위해 영어공부는 필수로 하게 되고
    글로벌한 인재가 됩니다.

    똑바로 아세요.

  • 16. 고작 하정우가 레퍼런스,
    '16.12.11 10:01 PM (182.225.xxx.194)

    어린이 선교가 교회 사업에 왜 중요하겠어요? 그거 함 생각해 보세요.
    스스로 결론 내려보세요. 못할걸요.
    목사가 내려주는 결론에 아멘, 할렐루야만 외칠 줄 알지, 생각하는 법은 잊은지 오래니까.
    그.래.서., 종교는 머리가 크고나서 갖든말든 결정해야죠.

  • 17. ...
    '16.12.11 10:0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수님은 빛이고 사랑입니다.

    성경을 읽으면 세계가 보이고
    세계를 보기 위해 영어공부는 필수로 하게 되고
    글로벌한 인재가 됩니다.

    똑바로 아세요.

  • 18. 윗님
    '16.12.11 10:02 PM (58.143.xxx.20)

    잘된 케이스만 예로 드시지만 안맞는 사람도 있어요.
    만병통치약임 황교활은요?

  • 19. oops
    '16.12.11 10:03 PM (121.175.xxx.210)

    "어린이 선교가 교회에 있어 가장 중요합니다." 이분보소님 말씀이 맞습니다.

    분명 사람에겐 그런 맹점이 원천적으로 있습니다.
    어릴적 체험이나 기억으로부터 별로 자유롭지(사실은 전혀 자유롭지) 못한 존재가 사람이죠?

    어린이 선교만큼 효율적인 미래고객 확보책은 없겠죠....ㅠㅠ

  • 20. 하정우를
    '16.12.11 10:0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로 들은 건 누구나 다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구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에요.
    82 아줌마들은 사주팔자는 믿어도
    기독교는 개무시하죠.

    예수님은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전지전능하시고
    모든 종교 중 유일하게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말하고
    여성과 어린이의 인권을 가장 귀히 존중하신 분입니다.

    힌두교와 이슬람교는
    어린이를 성적으로 학대하고
    힌두교는 어린이로 인신공양도 합니다.

  • 21. 제발 종교에 대해서
    '16.12.11 10:0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무지하면 가만히 있으세요.

  • 22. 그렇게 기독교가
    '16.12.11 10:0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싫으시면

    전세계 국가들 중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국가들 골라 가서 사세요.

  • 23. 원글님은
    '16.12.11 10:0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를 원망할 게 아니라
    강압적으로 아이에게 종교를 강요한 님 어머니를 원망하세요.

    아이들 스스로 예수님께 기도하고
    예수님을 사랑으로 아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어리석과 나약한 인간을 통해 하나님을 보려고 하지 마시고
    성경으로 하나님을 보세요.
    성경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시는 편지이니까.
    말이 거칠었다면 죄송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너희가 죄에서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지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큰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반겨 맞아주면,
    그것은 곧 나를 반겨 맞아준 것과 같다.
    그러나 나를 믿는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또는 걸려 넘어지게) 사람은
    차라리 자기 목에 큰 맷돌을 달고서 깊은 바다 속으로 자기 몸을 던지는 편이 나을 것이다.(마태복음 18:3-6)


    [출처] 성경과 꾸란, 어린이에 관한 구절|작성자 바르게 알자

  • 24. ...
    '16.12.11 10:0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를 원망할 게 아니라
    강압적으로 아이에게 종교를 강요한 원글님 어머니를 원망하세요.

    아이들 스스로 예수님께 기도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어리석과 나약한 인간을 통해 하나님을 보려고 하지 마시고
    성경으로 하나님을 보세요.
    성경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시는 편지이니까요.
    말이 거칠었다면 죄송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너희가 죄에서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지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큰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반겨 맞아주면,
    그것은 곧 나를 반겨 맞아준 것과 같다.
    그러나 나를 믿는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또는 걸려 넘어지게) 사람은
    차라리 자기 목에 큰 맷돌을 달고서 깊은 바다 속으로 자기 몸을 던지는 편이 나을 것이다.

    (마태복음 18:3-6)

  • 25. ㅇㅇ
    '16.12.11 10:10 PM (58.140.xxx.168)

    기독교 목사중에서도 너무 어린아이일적부터 부모선택으로만 아이가 기독교를 종교로 갖게되는건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는 목사님들도 계시죠.

  • 26. 저도
    '16.12.11 10:10 PM (218.50.xxx.151)

    원글님 말씀에 동의해요.

    가장 과학적이고 포용력 있는 종교가 하나 있어요.
    아인슈타인마저 개종하게 만들고, 종교의 이름 걸고 살육 벌이지 않은 종교가....

  • 27. ...
    '16.12.11 10:10 PM (121.143.xxx.125)

    사람이 편협해지는건 맞는거 같아요.
    모태신앙인 조카보면 도깨비도 악마라 해서
    도깨비 나오는 동화책 다 버리고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도 우상숭배로 배척하고
    우리애들한테 부처님은 나쁜사람이라고 그래서
    식겁했어요.

  • 28. ...
    '16.12.11 10:1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ㄴ 그런 목사님들은 제 목숨을 걸고 얘기하건데, 사탄의 자녀들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어리석과 나약한 인간을 통해 하나님을 보려고 하지 마시고
    성경으로 하나님을 보세요.
    성경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시는 편지이니까요.
    말이 거칠었다면 죄송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너희가 죄에서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지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큰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반겨 맞아주면,
    그것은 곧 나를 반겨 맞아준 것과 같다.
    그러나 나를 믿는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또는 걸려 넘어지게) 사람은
    차라리 자기 목에 큰 맷돌을 달고서 깊은 바다 속으로 자기 몸을 던지는 편이 나을 것이다.

    (마태복음 18:3-6)

  • 29. .....
    '16.12.11 10:11 PM (116.118.xxx.158)

    어릴적 종교는 세뇌에요.

  • 30. ...
    '16.12.11 10:1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부모가 예수님 믿는다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보이지 않으면
    아이들이 기독교도 이중적으로 느껴지고 싫겠죠.

    제가 알고 있는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한 인재들은
    어릴 때 부터 예수님 믿은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모태신앙이라고 하면서 성경 한 번 읽지 않은 사람들은 별 결과물도 없구요.

  • 31. 윤준
    '16.12.11 10:16 PM (210.90.xxx.93)

    저도 비슷한 생각때문에 교회 보내기 망설여져요..

  • 32. 218님
    '16.12.11 10:1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그런 과학적인 종교를 만든 부처는 왜 상한 돼지고기 먹고
    식중독과 설사병에 걸려 죽었나요?
    그리고 자신이 신이 아니라고 믿지 말라고 했는데
    부처를 왜 믿으시나요?

    불교, 힌두교 둘다 전생과 윤회를 기반으로 하는 종교죠.
    힌두교가 얼마나 잔인한 종교인지 구글 검색해 보세요.

  • 33. 218님
    '16.12.11 10:1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불교 부처 - 상한 돼지고기 먹고 식중독에 걸려 설사병으로 죽음
    이슬람교 무함마두 - 식중독으로 인한 열병에 걸려 죽음

    기독교 예수님 - 죽은 뒤 3일 후에 부활하심. 예수님이 부활하기 전에 제자들은 사도 요한 빼고
    예수님이 잡혀가실 때 무서워서 도망가고,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 나서야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함.

    살아계실 때도 죽은 자를 살리시는 기적을 보이시고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말씀하시고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며
    사랑만을 강조하신 분은 예수님 밖에 없었음.

  • 34. ...
    '16.12.11 10:1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불교 부처 - 상한 돼지고기 먹고 식중독에 걸려 설사병으로 죽음
    이슬람교 무함마두 - 식중독으로 인한 열병에 걸려 죽음

    기독교 예수님 - 죽은 뒤 3일 후에 부활하심. 예수님이 부활하기 전에 제자들은 사도 요한 빼고
    예수님이 잡혀가실 때 무서워서 도망가고,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 나서야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함.

    살아계실 때도 죽은 자를 살리시는 기적을 보이시고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말씀하시고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며
    사랑만을 강조하신 분은 예수님 밖에 없었음.

  • 35. ...
    '16.12.11 10:1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불교 부처 - 상한 돼지고기 먹고 식중독에 걸려 설사병으로 죽음
    이슬람교 무함마두 - 식중독으로 인한 열병에 걸려 죽음
    (무함마드 살아 생전에 열병은 지옥에서 오는 거라고 본인이 말하고 본인이 열병으로 죽었다는)

    기독교 예수님 - 죽은 뒤 3일 후에 부활하심. 예수님이 부활하기 전에 제자들은 사도 요한 빼고
    예수님이 잡혀가실 때 무서워서 도망가고,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 나서야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함.

    살아계실 때도 죽은 자를 살리시는 기적을 보이시고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말씀하시고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며
    사랑만을 강조하신 분은 예수님 밖에 없었음.

  • 36. ...
    '16.12.11 10:1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불교 부처 - 상한 돼지고기 먹고(버섯이라는 의견도 있음) 식중독에 걸려 설사병으로 죽음
    이슬람교 무함마두 - 식중독으로 인한 열병에 걸려 죽음
    (무함마드 살아 생전에 열병은 지옥에서 오는 거라고 본인이 말하고 본인이 열병으로 죽었다는)

    기독교 예수님 - 죽은 뒤 3일 후에 부활하심. 예수님이 부활하기 전에 제자들은 사도 요한 빼고
    예수님이 잡혀가실 때 무서워서 도망가고,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 나서야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함.

    살아계실 때도 죽은 자를 살리시는 기적을 보이시고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말씀하시고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며
    사랑만을 강조하신 분은 예수님 밖에 없었음.

  • 37. ...
    '16.12.11 10:2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불교 부처 - 상한 돼지고기 먹고(버섯이라는 의견도 있음) 식중독에 걸려 설사병으로 죽음
    이슬람교 무함마드 - 식중독으로 인한 열병에 걸려 죽음
    (무함마드 살아 생전에 열병은 지옥에서 오는 거라고 본인이 말하고 본인이 열병으로 죽었다는)

    기독교 예수님 - 죽은 뒤 3일 후에 부활하심. 예수님이 부활하기 전에 제자들은 사도 요한 빼고
    예수님이 잡혀가실 때 무서워서 도망가고,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 나서야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함.

    살아계실 때도 죽은 자를 살리시는 기적을 보이시고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말씀하시고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며
    사랑만을 강조하신 분은 예수님 밖에 없었음.

  • 38. ...
    '16.12.11 10:20 PM (1.250.xxx.184)

    불교 부처 - 상한 돼지고기 먹고(버섯이라는 의견도 있음) 식중독에 걸려 설사병으로 죽음
    이슬람교 무함마드 - 식중독으로 인한 열병에 걸려 죽음
    (무함마드 살아 생전에 열병은 지옥에서 오는 거라고 본인이 말하고 본인이 열병으로 죽었다는)

    기독교 예수님 - 죽은 뒤 3일 후에 부활하심. 예수님이 부활하기 전에 제자들은 사도 요한 빼고
    예수님이 잡혀가실 때 무서워서 도망가고, 원래 자기 하던 일로 돌아감.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 나서야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함.

    살아계실 때도 죽은 자를 살리시는 기적을 보이시고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말씀하시고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며
    사랑만을 강조하신 분은 예수님 밖에 없었음.

  • 39. ...
    '16.12.11 10:2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순수하게 부부싸움 하는 부모님이 사이좋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기도하는 어린아이들이 하나님인 예수님께 오는 것을 막지마세요.

  • 40. ...
    '16.12.11 10:2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순수하게 부부싸움 하는 부모님이 사이좋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기도하는 어린아이들이 하나님인 예수님께 오는 것을 막지마세요.
    이현경이라는 배우는 어릴 때 본인이 먼저 예수님을 믿고
    부모님은 믿지 않았는데,
    내가 착하게 살면 부모님이 예수님을 믿을까 싶어 더 착하게 열심히 부모님을 공경했다고 하더군요.

  • 41. ...
    '16.12.11 10:2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제발 각각의 종교를 공부해 보고
    종교에 대해서 얘기합시다.

    예수님은 아이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처럼 행복한 존재입니다.

  • 42. 무신론자
    '16.12.11 10:32 PM (125.191.xxx.30) - 삭제된댓글

    저도 소위 모태신앙이었어요
    초등학교 다니기 훨씬 전부터 교회 나갔고
    매년 여름성경학교 꼬박 꼬박 참석하고
    대학교때 세례도 받았어요
    그런데 조금 더 나이를 먹고 세상을 알고보니 내가 너무나 의심없이 믿어온 그 종교가 참 싫어지더군요
    철모르는 아이를 잘도 세뇌시켜왔구나 하는 생각에 환멸감까지 느꼈으니...
    그때 이후로 무신론자가 되었구요
    몇년 전에 친한 이웃 엄마가 너무 너무 졸라서 영아부 예배 한번 애 데리고 갔었는데 아 이래서 내가 교회에 발을 끊었었지 다시 상기했네요
    아무튼 전 애가 스스로 종교를 선택하기 전까진 그 어떤 종교에도 접하게 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아마 저도 충분히 자라서 스스로 종교를 선택했다면 그렇게까지 진저리치게 싫어지진 않았을 것 같네요

  • 43. ...
    '16.12.11 10:3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교회에 다니면서 아이들이 얻게 되는 이득

    1. 사람들 앞에 나가서 자연스럽게 활동하는 일들이 많아 소심했던 성격도 당당하게 바뀜.

    2. 성경을 읽게 되면 세계를 보게 되고, 세계를 알려면 영어공부는 필수임.
    그리고 성경을 읽게 되면, 지혜, 지식, 통찰력도 얻지만 역사에도 해박해지고
    인간과 세상에 대한 통찰력이 생김.
    세계사는 성경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

    3. 교회는 다양한 예술활동이 모인 곳임.
    건축이라는 예술, 음악이라는 예술,(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들 중에 교회에서 처음 음악 배운 사람 많음)
    성경은 문학적으로도 훌륭한 구절들이 많음.
    설교 또한 감동적인 예술이 될 때도 있음.

    4. 친구들이 생김.
    왕따로 여러가지 이유로 학교 생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상처가 치유 되고 좋은 친구들이 생길 수 있음.

    5. 교회 안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을 경험하면서,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짐.

    7. 약자를 보는 시선이 성숙하고 올바르게 됨. 봉사도 하게 되고.


    성경 읽고 교회 다니시구요.
    예수님을 아이들에게 믿으라고 하면서
    나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있나? 입으로만 사랑을 말하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 말씀대로 현명하게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나?
    라는 문제로 반성을 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 44. ...
    '16.12.11 10:3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교회에 다니면서 아이들이 얻게 되는 이득

    1. 사람들 앞에 나가서 자연스럽게 활동하는 일들이 많아 소심했던 성격도 당당하게 바뀜.

    2. 성경을 읽게 되면 세계를 보게 되고, 세계를 알려면 영어공부는 필수임.
    그리고 성경을 읽게 되면, 지혜, 지식, 통찰력도 얻지만 역사에도 해박해지고
    인간과 세상에 대한 통찰력이 생김.
    세계사는 성경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

    3. 교회는 다양한 예술활동이 모인 곳임.
    건축이라는 예술, 음악이라는 예술,(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들 중에 교회에서 처음 음악 배운 사람 많음)
    성경은 문학적으로도 훌륭한 구절들이 많음.
    설교 또한 감동적인 예술이 될 때도 있음.

    4. 친구들이 생김.
    왕따로 여러가지 이유로 학교 생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상처가 치유 되고 좋은 친구들이 생길 수 있음.

    5. 교회라는 공동체 생활을 통해, 사회성이 길러짐.

    7. 약자를 보는 시선이 성숙하고 올바르게 됨. 봉사도 하게 되고.


    성경 읽고 교회 다니시구요.
    예수님을 아이들에게 믿으라고 하면서
    나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있나? 입으로만 사랑을 말하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 말씀대로 현명하게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나?
    라는 문제로 반성을 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 45. 1.250님께 올리는 글
    '16.12.11 10:39 PM (218.50.xxx.151)

    일본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입자 물리학의 효시) 유카와 히데끼를 만난 아인슈타인은 그의 학문적 노고를 치하했고, 유카와 히데끼는 아인슈타인에게 상대성 이론은 이미 석가모니가 2천여년 전 설법한 내용이라고 알려줘 아인슈타인이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되어 공부하다가 불교신자로 개종합니다.

    아인슈타인은 다음과 같은 말은 남깁니다.
    "내가 아는 한 인류 역사상 우주를 바로 본 자...석가모니외엔 없다"고요.

    윤회는 불교 종파별로 조금씩 입장이 다릅니다. 인정하지 않는 종파도 있고요.

    힌두교와 불교는 별개의 종교인데 왜 힌두교까지 말슴하시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댁이 저 두 과학자보다 지적 능력이 더 뛰어나다면 님 말씀 경청하지요.

    불교도들은 부처를 신으로 섬기는게 아니라 스승으로서 존경할 뿐입니다.
    다른 나라 쳐들어가서 살육 벌이며 종교를 강요한 적 없구요.



    석가모니가 돼지고기를 먹고 사망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데요
    ,걸식을 하면 주는 사람이 주는대로 먹게 되어있으니 육식을 했다고 비낞ㄹ 것이 아닙니다.

  • 46. ...
    '16.12.11 10:3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나늘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수천 대 후손에 이르기까지 은혜를 베풀 것이다. (출애굽기 20:6)

  • 47. ...
    '16.12.11 10:4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교회에 다니면서 아이들이 얻게 되는 이득

    1. 사람들 앞에 나가서 자연스럽게 활동하는 일들이 많아 소심했던 성격도 당당하게 바뀜.

    2. 성경을 읽게 되면 세계를 보게 되고, 세계를 알려면 영어공부는 필수임.
    그리고 성경을 읽게 되면, 지혜, 지식, 통찰력도 얻지만 역사에도 해박해지고
    인간과 세상에 대한 통찰력이 생김.
    세계사는 성경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

    3. 교회는 다양한 예술활동이 모인 곳임.
    건축이라는 예술, 음악이라는 예술,(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들 중에 교회에서 처음 음악 배운 사람 많음)
    성경은 문학적으로도 훌륭한 구절들이 많음.
    설교 또한 감동적인 예술이 될 때도 있음.

    4. 친구들이 생김.
    왕따로 여러가지 이유로 학교 생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상처가 치유 되고 좋은 친구들이 생길 수 있음.

    5. 교회라는 공동체 생활을 통해, 사회성이 길러짐.

    7. 약자를 보는 시선이 성숙하고 올바르게 됨. 봉사도 하게 되고.

    8. 방황하지 않거나 방황을 완전 덜 하고, 자신의 진로를 빨리 찾게 됨.


    성경 읽고 교회 다니시구요.
    예수님을 아이들에게 믿으라고 하면서
    나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있나? 입으로만 사랑을 말하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 말씀대로 현명하게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나?
    라는 문제로 반성을 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 48. ...
    '16.12.11 10:4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교회에 다니면서 아이들이 얻게 되는 이득

    1. 사람들 앞에 나가서 자연스럽게 활동하는 일들이 많아 소심했던 성격도 당당하게 바뀜.

    2. 성경을 읽게 되면 세계를 보게 되고, 세계를 알려면 영어공부는 필수임.
    그리고 성경을 읽게 되면, 지혜, 지식, 통찰력도 얻지만 역사에도 해박해지고
    인간과 세상에 대한 통찰력이 생김.
    세계사는 성경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

    3. 교회는 다양한 예술활동이 모인 곳임.
    건축이라는 예술, 음악이라는 예술,(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들 중에 교회에서 처음 음악 배운 사람 많음)
    성경은 문학적으로도 훌륭한 구절들이 많음.
    설교 또한 감동적인 예술이 될 때도 있음.

    4. 친구들이 생김.
    왕따로 여러가지 이유로 학교 생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상처가 치유 되고 좋은 친구들이 생길 수 있음.

    5. 교회라는 공동체 생활을 통해, 사회성이 길러짐.

    7. 약자를 보는 시선이 성숙하고 올바르게 됨. 봉사도 하게 되고.

    8. 방황하지 않거나 방황을 덜 하고, 자신의 진로를 빨리 찾게 됨.


    성경 읽고 교회 다니시구요.
    예수님을 아이들에게 믿으라고 하면서
    나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있나? 입으로만 사랑을 말하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 말씀대로 현명하게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나?
    라는 문제로 반성을 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 49. 218님
    '16.12.11 10:4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유카와 히데끼와 아인슈타인 말고는 불교에 위인들은 없는건가요?
    항상 두 분만 예로 드시네요 ㅠㅠ
    지금 불교 국가들은 어떻습니까? 불교 국가들 살만 합니까?

  • 50. 218님
    '16.12.11 10:4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유카와 히데끼와 아인슈타인 말고는 불교에 위인들은 없는건가요?
    항상 두 분만 예로 드시네요 ㅠㅠ
    님에게 종교는 아인슈타인과 유카와 히데끼 같은데요.

  • 51. 여기
    '16.12.11 10:44 P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몇몇 댓글 보고나니 종교가 더 싫어지려 함.

  • 52. 218님
    '16.12.11 10:4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유카와 히데끼와 아인슈타인 말고는 불교에 위인들은 없는건가요?
    항상 두 분만 예로 드시네요 ㅠㅠ
    님에게 종교는 아인슈타인과 유카와 히데끼 같은데요.
    성철 스님의 사탄도 부처라는 시 읽고 오세요...ㅠㅠ

  • 53. 1.250님
    '16.12.11 10:45 PM (218.50.xxx.151)

    전생이란 개념 역시 종파에 따라 인정하지 않기도 합니다.

    님이 말한 어려서 교회에 다닐 경우의 장점은 장점이긴 한데
    반드시 교회에만 가야 얻게 되는 장점은 아니군요.

  • 54. 218님
    '16.12.11 10:4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유카와 히데끼와 아인슈타인 말고는 불교에 위인들은 없는건가요?
    항상 두 분만 예로 드시네요 ㅠㅠ
    님에게 종교는 아인슈타인과 유카와 히데끼 같은데요.
    성철 스님이 쓴 사탄도 부처라는 시가 있죠.

  • 55. 아기엄마
    '16.12.11 10:49 PM (223.38.xxx.4)

    원글님 글에 공감해요!
    종교=편협한 사고 라는걸, 지금 주구장창 답답한 댓글 올리고 있는 예수쟁이 한분이 몸소 보여주시네요.

  • 56. 동의해요
    '16.12.11 10:50 PM (211.245.xxx.178)

    아이가 커서 스스로 선택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제가 무교라서 그럴까요? ㅎㅎ

  • 57. ...
    '16.12.11 10:5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어리석고 나약한 인간을 통해 하나님을 보려고 하지 마시고
    성경책을 읽어보세요.
    성경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시는 편지이니까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너희가 죄에서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지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큰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반겨 맞아주면,
    그것은 곧 나를 반겨 맞아준 것과 같다.
    그러나 나를 믿는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또는 걸려 넘어지게) 사람은
    차라리 자기 목에 큰 맷돌을 달고서 깊은 바다 속으로 자기 몸을 던지는 편이 나을 것이다.

    (마태복음 18:3-6)

  • 58. 너무 많아
    '16.12.11 10:51 PM (218.50.xxx.151)

    다 예를 들 수 없어요.
    요새 서구 지식인들 불교신자가 너무 많거든요.
    그런데 가장 대표적 지식인의 예를 드ㄴ는게 가장 효과가 좋잖아요?

    성철 스님이 쓴 비유법을 이해하기엔 님은 불교를 너무 모르니....
    뭐 어쩌겠어요? ㅋㅋㅋㅋ

  • 59. ...
    '16.12.11 10:5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교회에 다니면서 아이들이 얻게 되는 이득

    1. 사람들 앞에 나가서 자연스럽게 활동하는 일들이 많아 소심했던 성격도 당당하게 바뀜.

    2. 성경을 읽게 되면 세계를 보게 되고, 세계를 알려면 영어공부는 필수임.
    그리고 성경을 읽게 되면, 지혜, 지식, 통찰력도 얻지만 역사에도 해박해지고
    인간과 세상에 대한 통찰력이 생김.
    세계사는 성경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

    3. 교회는 다양한 예술활동이 모인 곳임.
    건축이라는 예술, 음악이라는 예술,(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들 중에 교회에서 처음 음악 배운 사람 많음)
    성경은 문학적으로도 훌륭한 구절들이 많음.
    설교 또한 감동적인 예술이 될 때도 있음.

    4. 친구들이 생김.
    왕따로 여러가지 이유로 학교 생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상처가 치유 되고 좋은 친구들이 생길 수 있음.

    5. 교회라는 공동체 생활을 통해, 사회성이 길러짐.

    7. 약자를 보는 시선이 성숙하고 올바르게 됨. 봉사도 하게 되고.

    8. 방황하지 않거나 방황을 덜 하고, 자신의 진로를 빨리 찾게 됨.

    9. 부모를 공경하게 됨. 주위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잘해도 부모님에게는 폐륜아 수준인
    한 사람이 성경 읽고 하나님 알게 되면서 부모님을 공경하고 사랑하게 됨.

    어른이라면,
    예수님을 아이들에게 믿으라고 하면서
    나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있나? 입으로만 사랑을 말하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 말씀대로 현명하게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나?
    라는 문제로 반성을 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 60. ...
    '16.12.11 10:5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교회에 다니면서 아이들이 얻게 되는 이득

    1. 사람들 앞에 나가서 자연스럽게 활동하는 일들이 많아 소심했던 성격도 당당하게 바뀜.

    2. 성경을 읽게 되면 세계를 보게 되고, 세계를 알려면 영어공부는 필수임.
    그리고 성경을 읽게 되면, 지혜, 지식, 통찰력도 얻지만 역사에도 해박해지고
    인간과 세상에 대한 통찰력이 생김.
    세계사는 성경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

    3. 교회는 다양한 예술활동이 모인 곳임.
    건축이라는 예술, 음악이라는 예술,(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들 중에 교회에서 처음 음악 배운 사람 많음)
    성경은 문학적으로도 훌륭한 구절들이 많음.
    설교 또한 감동적인 예술이 될 때도 있음.

    4. 친구들이 생김.
    왕따로 여러가지 이유로 학교 생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상처가 치유 되고 좋은 친구들이 생길 수 있음.

    5. 교회라는 공동체 생활을 통해, 사회성이 길러짐.

    7. 약자를 보는 시선이 성숙하고 올바르게 됨. 봉사도 하게 되고.

    8. 방황하지 않거나 방황을 덜 하고, 자신의 진로를 빨리 찾게 됨.

    9. 부모를 공경하게 됨. 주위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잘해도 부모님에게는 패륜아 수준이었던
    한 인간이 성경 읽고 하나님 알게 되면서 부모님을 공경하고 사랑하게 됨.

    어른이라면,
    예수님을 아이들에게 믿으라고 하면서
    나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있나? 입으로만 사랑을 말하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 말씀대로 현명하게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나?
    라는 문제로 반성을 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 61. ...
    '16.12.11 10:5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나늘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수천 대 후손에 이르기까지 은혜를 베풀 것이다. (출애굽기 20:6)

  • 62. ...
    '16.12.11 10:5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요즘 아이들이 이슬람교에 노출 되어있습니다.
    이슬람교를 방어할 방패는 기독교밖에 없습니다.
    기독교는 이슬람교가 어떤 종교인지 진작 배우고,
    또 기독교는 다른 종교들도 어떤 종교인지 배웁니다.

    아이들에게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사람들을 심판하러 오신 게 아니라
    구원하려고 오신 분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자유하고 성숙해지는 것이 맞습니다.
    성경 읽지 않고 다니면 소용 없구요.

  • 63. ...
    '16.12.11 10:5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요즘 아이들이 이슬람교에 노출 되어있습니다.
    이슬람교를 방어할 방패는 기독교밖에 없습니다.
    기독교는 이슬람교가 어떤 종교인지 진작 배우고,
    또 기독교는 다른 종교들도 어떤 종교인지 배웁니다.
    아이들에게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사람들을 심판하러 오신 게 아니라
    구원하려고 오신 분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자유하고 성숙해지는 것이 맞습니다.
    성경 읽지 않고 다니면 소용 없구요.
    하나님은 이 세상에 예수님 외에 구원의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퍼펙트한 분입니다.

  • 64. ..
    '16.12.11 11:0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요즘 아이들이 이슬람교에 노출 되어있습니다.
    이슬람교를 방어할 방패는 기독교밖에 없습니다.
    기독교는 이슬람교가 어떤 종교인지 진작 배우고,
    또 기독교는 다른 종교들도 어떤 종교인지 배웁니다.
    아이들에게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사람들을 심판하러 오신 게 아니라
    구원하려고 오신 분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자유하고 성숙해지는 것이 맞습니다.
    성경 읽지 않고 다니면 소용 없구요.
    하나님은 이 세상에 예수님 외에 구원의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퍼펙트한 분입니다. (쇼핑왕루이 루이 말투)

  • 65. ..
    '16.12.11 11:0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요즘 아이들이 이슬람교에 노출 되어있습니다.
    이슬람교를 방어할 방패는 기독교밖에 없습니다.
    기독교는 이슬람교가 어떤 종교인지 진작 배우고,
    또 기독교는 다른 종교들도 어떤 종교인지 배웁니다.
    아이들에게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사람들을 심판하러 오신 게 아니라
    구원하려고 오신 분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평안하고 자유하고 성숙해지는 것이 맞습니다.
    성경 읽지 않고 다니면 소용 없구요.
    하나님은 이 세상에 예수님 외에 구원의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퍼펙트한 분입니다. (쇼핑왕루이 루이 말투)

  • 66. ...
    '16.12.11 11:0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순수하게 부부싸움 하는 부모님이 사이좋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기도하는 천사같은 어린아이들이 하나님인 예수님께 오는 것을 막지마세요.
    기독교는 이슬람교같이 지하드 전사를 키우는 종교가 아닙니다.

  • 67. ...
    '16.12.11 11:09 PM (58.146.xxx.73)

    저는 초등.
    남편은 고등때 천주교신자가되었어요.

    남편은 특히 혼자 신앙가져
    제가보기엔 교회법은 잘모르는듯 합니다.
    속은 철저한 유교신자인지도 모르겠네요.

    저희도 원글님처럼 아이들은 아직 안보내고있어요.
    선택권을 주자고.

    하지만 큰아이가 다섯살 악몽을꾸기시작할때
    주기도문을 알려주었어요.
    기독교적 지식은 서구가 중심인 사회에
    기본 소양? 지식 같은것이기도 하고...
    힘들때 안식처가되기도하고...
    어릴때 주더라도 요즘 중고등학생되서
    다 자기갈길 가는 듯 합니다.

  • 68. 성경무오류설
    '16.12.11 11:11 PM (112.163.xxx.176)

    기독교인들이 주장하는 모든 것의 근거가 성경이라 대화가 안되죠. 왜그런가 물어보면 성경에 그렇게 나와있어서. 참으로 답답하죠.
    부처는 식중독 사망. 예수는 부활. 역사적 근거도 없어 그게 진짜냐고 물어보면 성경에 그렇게 나와있어서.

    적어도 불경은 부처가 한 말을 제자들이 적은거인데...

  • 69. 112님
    '16.12.11 11:1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역사적 사실을 말씀드린겁니다. ㅠㅠ

  • 70. 112님
    '16.12.11 11:1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역사적 사실을 말씀드린겁니다. ㅠㅠ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요즘 같이 인터넷만 치면 정보들이 쭈르륵 나오는 시대에는 거짓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오로지 예수님 한분만 구약부터 나옵니다.

  • 71. 성경무오류설
    '16.12.11 11:13 PM (112.163.xxx.176)

    모든 생명. 동물까지 평등한게 불교랍니다. 인도 카스트제도를 위협한다하여 부처님 고향 네팔 샤카족 사람들조차 지금 믿지 않는 종교가 되었지만.

  • 72. 성경무오류설
    '16.12.11 11:16 PM (112.163.xxx.176)

    법화경 비유품 읽어보세요. 얼마나 신약과 비슷한지. 그외 물위를 걷는 기적 등등 아이디어 조차.

    대체ㅈ누가 누굴 베낀걸까요

  • 73. ...
    '16.12.11 11:2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하정우 : 모태신앙이고 유치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교회에서 성극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 성가대를 하고,
    임원도 하고 교회와 밀접하게 생활했던 그 모든 것은 지금 살아가면서 좋은 자양분이 됐다고.

    민영기 : 어릴 때 저는 굉장히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이었어요.
    다른 사람 2,3명만 저를 쳐다봐도 얼굴이 빨개져서 이야기를 하지 못할 정도였죠.
    그러다가 교회에 다니면서 남들 앞에서 대표기도도 하고,
    또 찬양도 하는 등 활동을 많이 한 게 도움이 되었어요.
    또한 원래는 노래도 못했는데 성가대에 들어가서 노래에 대한 노력을 많이 했죠.“

  • 74. ...
    '16.12.11 11:2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하정우 : 모태신앙이고 유치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교회에서 성극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 성가대를 하고,
    임원도 하고 교회와 밀접하게 생활했던 그 모든 것은 지금 살아가면서 좋은 자양분이 됐다고.

    민영기 : 어릴 때 저는 굉장히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이었어요.
    다른 사람 2,3명만 저를 쳐다봐도 얼굴이 빨개져서 이야기를 하지 못할 정도였죠.
    그러다가 교회에 다니면서 남들 앞에서 대표기도도 하고,
    또 찬양도 하는 등 활동을 많이 한 게 도움이 되었어요.
    또한 원래는 노래도 못했는데 성가대에 들어가서 노래에 대한 노력을 많이 했죠.“

  • 75. ...
    '16.12.11 11:2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하정우 : 모태신앙이고 유치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교회에서 성극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 성가대를 하고,
    임원도 하고 교회와 밀접하게 생활했던 그 모든 것은 지금 살아가면서 좋은 자양분이 됐다고.

    뮤지컬 배우 민영기 : 어릴 때 저는 굉장히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이었어요.
    다른 사람 2,3명만 저를 쳐다봐도 얼굴이 빨개져서 이야기를 하지 못할 정도였죠.
    그러다가 교회에 다니면서 남들 앞에서 대표기도도 하고,
    또 찬양도 하는 등 활동을 많이 한 게 도움이 되었어요.
    또한 원래는 노래도 못했는데 성가대에 들어가서 노래에 대한 노력을 많이 했죠.

  • 76. ...
    '16.12.11 11:2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 목사중에서도 너무 어린아이일적부터 부모선택으로만 아이가 기독교를 종교로 갖게되는건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는 목사님들도 계시죠.

    ㄴ 이런 목사들은
    내 목숨을 걸고 얘기하는데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사탄의 자녀들임.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인 목사라면 아이들을 얼마나 존중해주고 사랑해주고 노엽게 하지 않아야하는지,
    아이들은 하나님이 제일 귀히 여기는 천사들이라는 걸 알려줘야함.

    사탄의 자녀이면서 기독교 신자나 성직자로 위장취업한 인간들 많음.

  • 77.
    '16.12.11 11:31 PM (210.221.xxx.239)

    20대 중반에 남편은 20살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유아세례를 받게 했구요.
    첫영성체도 하고 둘이 원해서 복사도 했습니다.
    그리고 중고등학교 때는 알아서 하라고 했어요.
    그 나이에 종교에 대해 의문을 갖지 않는게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신부님이랑도 친하고 스님과도 친하고 다양한 걸 경험하면서 살고 있네요.

  • 78. ...
    '16.12.11 11:3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 목사중에서도 너무 어린아이일적부터 부모선택으로만 아이가 기독교를 종교로 갖게되는건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는 목사님들도 계시죠.

    ㄴ 내 목숨을 걸고 얘기하는데, 이런 목사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님.
    목사 가려가면서 교회 다니삼. 성경 꼭 읽고 교회 다니고.

    진정한 목사라면 성경 말씀 그대로만 전해야함.
    하나님이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우리는 아이들을 얼마나 존중하고 사랑해야하는지.
    아이들을 노엽게 하면 안된다는 성경 말씀을 기억해야하고.

    어린아이와같은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고
    하나님은 어린이를 가장 사랑하심.

  • 79. 일면
    '16.12.11 11:32 PM (112.187.xxx.219)

    어릴적 경험이 사람을 맹목적으로 만든다는것은 한 단면이죠

    크리스챤으로서 나의 지금은 교육 세뇌만으로 된게 아니예요
    수없이 많이 교회를 떠날 자유와 그때그때의 선택이 있어요
    크리스챤으로 남는 선택은 꼭 교육때문 만은 아니거든요

    지나치게 편협한 교리중심 , 교육으로 강제하려하는 것은 피해야 하지만
    부모로서 자기자녀에게 어떤것을 주고자 하는 교회나 절에 보내는
    일반 부모들의 선택을 편협함이라고 하는 순간 또 다른 편협, 편견이라고 생각해요

    아이의 자유권을 인정하지 않는 종교교육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만
    원글님 처럼 어릴적 교육받았다해서 다 종교활동을 계속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 80. ...
    '16.12.11 11:3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 목사중에서도 너무 어린아이일적부터 부모선택으로만 아이가 기독교를 종교로 갖게되는건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는 목사님들도 계시죠.

    ㄴ 내 목숨을 걸고 얘기하는데, 이런 목사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님.
    목사 가려가면서 교회 다니삼. 성경 꼭 읽고 교회 다니고.

    진정한 목사라면 성경 말씀 그대로만 전해야함.
    하나님이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우리는 아이들을 얼마나 존중하고 사랑해야하는지.
    아이들을 노엽게 하면 안된다는 성경 말씀을 기억해야하고.

    부모들에게 예수 믿는다고 믿으라고 하면서 아이에게는 본인의 인성대로 대해
    아이가 예수님 혐오하게 만들지는 않습니까? 기도하십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사랑을 구해 아이들을 사랑으로 양육하십쇼. 이런 설교라면 또 모름.

    어린아이와같은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고
    하나님은 어린이를 가장 사랑하심.

  • 81. ...
    '16.12.11 11:3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 목사중에서도 너무 어린아이일적부터 부모선택으로만 아이가 기독교를 종교로 갖게되는건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는 목사님들도 계시죠.

    ㄴ 내 목숨을 걸고 얘기하는데, 이런 목사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님.
    목사 가려가면서 교회 다니삼. 성경 꼭 읽고 교회 다니고.

    진정한 목사라면 성경 말씀 그대로만 전해야함.
    하나님이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우리는 아이들을 얼마나 존중하고 사랑해야하는지.
    아이들을 노엽게 하면 안된다는 성경 말씀을 기억해야하고.

    부모들에게 예수 믿는다고 믿으라고 하면서 아이에게는 본인의 인성대로 대해
    아이가 예수님 혐오하게 만들지는 않습니까? 기도하십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사랑을 구해 아이들을 사랑으로 양육하십쇼. 이런 설교라면 또 모름.

    하나님은 어린아이와같은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고
    어린이를 가장 사랑하심.
    그리고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어릴 때 기도한 것 커서 다 이루어졌다고 함.
    하나님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기도에 다 응답해주심.

  • 82. ...
    '16.12.11 11:3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 목사중에서도 너무 어린아이일적부터 부모선택으로만 아이가 기독교를 종교로 갖게되는건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는 목사님들도 계시죠.

    ㄴ 내 목숨을 걸고 얘기하는데, 이런 목사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님.
    목사 가려가면서 교회 다니삼. 성경 꼭 읽고 교회 다니고.

    진정한 목사라면 성경 말씀 그대로만 전해야함.
    하나님이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우리는 아이들을 얼마나 존중하고 사랑해야하는지.
    아이들을 노엽게 하면 안된다는 성경 말씀을 기억해야하고.

    부모들에게 예수 믿는다고 믿으라고 하면서 아이에게는 본인의 인성대로 감정대로 대해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나요? 기도하십쇼.
    하나님께 지혜, 인내,사랑을 구하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양육하십쇼. 이런 설교라면 또 모름.

    하나님은 어린아이와같은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고
    어린이를 가장 사랑하심.
    그리고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어릴 때 기도한 것 커서 다 이루어졌다고 함.
    하나님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기도에 다 응답해주심.

  • 83. ..........
    '16.12.11 11:37 PM (96.246.xxx.6)

    기독교는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게 낫다.
    여태까지 한 짓만으로도 그렇다.

  • 84. ...
    '16.12.11 11:3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112님 말씀대로 교회는 자유가 있음.
    이슬람교처럼 배교하면 박해하고 죽이고 감옥 가고 사형 당하고 그런 종교가 아님.

  • 85. ...
    '16.12.11 11:4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인류의 역사를 공부해보세요.
    인류에게 종교가 없었던 적은 없습니다.
    어떤 종교냐가 문제였죠.

    인신공양을 했던 아즈텍 제국에 대해서 읽어보세요.
    https://namu.wiki/w/아즈텍 제국

    그리고 유대교 이전에는 몰렉이라는 신이 있었는데,
    자신의 어린 아이를 불에 태워 인신공양을 했습니다.
    아이를 불에 태울 때 아이의 비명소리와 부모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게 북을 크게 울렸다고 하죠.

  • 86. ...
    '16.12.11 11:4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전세계적으로 종교에 지배받지 않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 종교가 기독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인지로 나뉘고
    종교의 자유가 있다. 없다로 나뉠 뿐이지요.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종교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없고 안믿으면 죽이는 나라는 이슬람교입니다.

    이번 미국 선거에서 힐러리가 패배한 이유도 이슬람교와 손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 87. ...
    '16.12.11 11:4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전세계적으로 종교에 지배받지 않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 종교가 기독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로 나뉘고
    종교의 자유가 있다. 없다로 나뉠 뿐이지요.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종교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없고 안믿으면 박해하고 죽이는 나라는 이슬람교입니다.

  • 88. 동감합니다
    '16.12.11 11:48 PM (121.160.xxx.222)

    저는 모태신앙은 아니었지만 갈등 많았던 청소년기에 미션스쿨을 다니면서 기독교를 접하게 되었어요.
    중고등학교 예민한 시절에 많은 위로가 되기도 하고, 기독교에 의지하고 싶었죠
    하지만 무조건적인 믿음을 강조하는 분위기에... 저는 사실 힘들었어요. 신이 있다고 믿어지지 않았거든요.
    믿지 못하는 나 자신을 자책하고... 두려워하고...
    나중엔 종교가 주는 위안은 자취가 없고 죄책감과 공포만 가득해지고 말았습니다.

    마치 담배처럼 끊기 어려운게 종교더군요.
    종교는 죄책감을 주입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담배는 나쁜걸 알면서도 몸이 땡겨서 못 끊는데
    종교는 끊으면 내가 나쁜년이고 벌받을것 같아서 무서워서 못 끊어요.

    내 인생 가장 힘들었던 결단 중에 하나가 교회를 떠나는 거였어요.
    가장 어려운 해방이었어요.
    내 자식에게는 그런 공포심과 죄책감 주고싶지 않아서, 20세 어른이 될때까지는 종교를 가지지 말라고 했어요.
    어린시절의 민감한 시기에 주입된 생각은 지우기 어려우니까요.

  • 89. 96님
    '16.12.11 11:5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가 사라지만 이 지구는 이슬람교로 지배될 것이다.

  • 90. 121님
    '16.12.11 11:5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호세아 4:6)

    121님은 이슬람교를 믿으신 것 같아요. ㅠㅠ
    기독교의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121님은 하나님에게 항상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딸이에요.

    꼭 자유하시고 행복하시고 하나님은 사랑임을 알게 되시는 날이 오길 바래요...ㅠㅠ

  • 91. 121님
    '16.12.11 11:5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호세아 4:6)

    121님은 이슬람교를 믿으신 것 같아요. ㅠㅠ
    기독교의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121님은 하나님에게 항상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딸이에요.
    꼭 자유하시고 행복하시고 하나님은 사랑임을 알게 되시는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 92. 121님
    '16.12.11 11:5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호세아 4:6)

    121님은 이슬람교를 믿으신 것 같아요.
    기독교의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 잘못 알고 계세요. ㅠㅠ
    121님은 하나님께 항상 영원히 사랑하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하고 귀여운 딸이에요.
    꼭 자유하시고 행복하시고
    하나님은 사랑임을 알게 되시는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 93. 121님
    '16.12.11 11:5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쉬운말 성경으로
    구약읽기네비게이션같은 책 도움 받으면서 성경 읽어보세요.
    하나님은 러브입니다. 러브. 하트뿅뿅.

  • 94.
    '16.12.12 12:06 AM (1.250.xxx.234)

    원글님 의견에 동감요.

  • 95. 토리
    '16.12.12 12:08 AM (183.108.xxx.228)

    어릴땐 수학 과학 자연 언어 이런거 배우고
    내 생각이 자랄때 역사 철학 종교(배운다기보단...)를 배우는게 좋을거같아요

  • 96. ...
    '16.12.12 12:3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121님께 드리는 성경구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117)

    쫑긋(성경구절 하나씩 매일 보는 어플인데)
    오늘 그림과 함께 저 말씀이 있는데,
    그림 속 예수님 얼굴이 수줍수줍 하트뿅뿅이네요. ㅎ

  • 97. ...
    '16.12.12 12:3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121님께 드리는 성경구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17)

    쫑긋(성경구절 하나씩 매일 보는 어플인데)
    오늘 그림과 함께 저 말씀이 있는데,
    그림 속 예수님 얼굴이 수줍수줍 하트뿅뿅이네요.

  • 98. ...
    '16.12.12 12:3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121님께 드리는 성경구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17)

    쫑긋(성경구절 하나씩 매일 보는 어플인데)
    오늘 그림과 함께 저 말씀이 있는데,
    그림 속 예수님 얼굴이 수줍수줍 하트뿅뿅이네요.

  • 99. 중세
    '16.12.12 12:41 AM (112.163.xxx.176)

    유럽은 마녀사냥해서 태워죽이고 물에 빠뜨려 수장시키고. 기독교 경찰이 있던걸로 기억. 예수회? 던가? 첩포조직. 다 아는데 사랑의 종교인양ㅋㅋ
    너무나 기독교로 사람이 많이 죽어서..
    유럽은 종교와 정치 분리되고 잘나가기 시작. 복지잘된 북유럽 교회 잘 안가요.

  • 100. 실크로드
    '16.12.12 12:46 AM (112.163.xxx.176)

    성내고 죽이고 아이 바치는 공포스런 구약에서 신약은 갑자기 한차원 높은 교리가 되는데 그게 불경 법화경 베낀거. 기원전후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통해 그리스 이집트로 전해져. 아쇼카왕이 포교를 적극적으로. 그리스의 미란타왕이 신도. 밀린다왕문경 있음.

  • 101. 아미쉬공동체
    '16.12.12 12:53 AM (180.65.xxx.232)

    미국에 아미쉬공동체라고 현대문명을 거부한 채 초기 프로테스탄트 - 17세기 말의 스위스쪽 침례종파의 신앙공동체의 모습을 유지하는 그룹이 있어요. 생활의 모든 것이 종교와 밀접한데요,
    중요한 특징은 유아세례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19세가 되면 1년간 바깥세상에 나갔다 와서 공동체에 남을 것인지, 외부사회에서 살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하고, 그 결정은 존중받지요.
    저는 원글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어릴 때 성당에서 유아세례를 받고 중학생 때는 견진성사까지 받고 나름 열심히 성당에 다녔었는데 대학생이 된 후론 미사는 나가지만 종교에 대해 재고찰을 했었습니다. 제가 청소년기에 성당에 열심히 다니고, 종교가 제게 중요했던 당시에도 종교는 무척이나 중요한 것이므로 그럴수록 여유를 가져야한다, 내 아이가 청소년이 되면 스스로 종교를 선택하게 하겠다고 마음먹었지요.
    그런데 개신교집안의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일요일에 남편이 교회갈 때 같이 가기로 약속하고요.
    지금 아이가 다섯살인데 교회때문에 안달복달하는 시부모때문에 미치겠어요. 시모는 대놓고 어릴 때부터의 세뇌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아이만 보면 무조건 예수님~~~~하나님~~~ 타령하기에 급급합니다.
    개신교 자체는 괜찮지만 우리나라 개신교의 부정적인 특수성 때문에 교회 안다니면 좋겠어요

  • 102. 미트라ㅡ마이트레야ㅡ메시아
    '16.12.12 12:55 AM (112.163.xxx.176)

    불교의 미래부처 미륵불과 기독교의 메시아는 같은분

    미트라 = 메시아 = 미륵= 마이트레야

     미륵(彌勒)의 어원은 범어로‘마이트레야’(Maitreya, 자비로운 어머니)이며, 마이트레야는 미트라(Mitra)에서 유래되었다. 미트라는 인도, 페르시아 등지에서 섬기던 고대의 태양신이다.



    또 기독교의 메시아(Messiah)도 미트라에서 유래되었다. 즉 불교에서 인류를 구원하실 분으로 수천년 동안 고대해왔던‘미륵부처님’과 기독교에서 수천년 동안 외쳐왔던 구원의‘메시아’는 모두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을 가리키는 같은 의미의 단어인 것이다. 【213쪽】

    불교의 '미륵' 과 기독교의 '메시아'는 같은 어원
    고대 인도북부에서 발생한 ‘미트라(태양신)신앙’이 서기3~4세기경 동서(東西)로 퍼져서 ‘메시아 신앙’의 기원이 되었다고 한다. 4세기경 로마제국의 국교가 된 기독교의 메시아 신앙도 이때에 전래된 것이라고 한다.
    미륵과 메시아의 어원을 추적해보면,‘ 미트라 → 마이트레이야 → 미륵(동방)’,‘ 미트라 → 메시아(서교)’로 변천되었다. ‘미래세상의 구세주(求世主)’라는 기독교의 ‘메시아’와 동방의‘미륵’의 어원이 모두 ‘미트라’에서 유래한다는 것은 결국 동서 인류를 구원하는 절대자 또한 한 분으로 오신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생각해볼 수 있다.

  • 103. 미트라ㅡ마이트레야ㅡ메시아
    '16.12.12 12:57 AM (112.163.xxx.176)

    불교 삼세불 사상이 메시아
    미륵은 마이트레야 한자표현

  • 104. 아미쉬공동체
    '16.12.12 1:02 AM (180.65.xxx.232)

    그리고 개신교은 교회마다 목사에 따라서 기조가 다 달라서 교회 타이틀을 달았어도 같은 종교라고 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기독교가 개신교와 동의어가 아니라는 것도 분명히 하면 좋겠구요
    크리스트교라는 이름에서 보듯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인데 제가 가본 교회들은 구약이 너무 강조돼요. 교회바보 시모도 구약타령이예요. 그게 위협소구하고 신도들을 좌지우지하기 유리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구약구절등 운운하며 성경에 써있다. 남편에게 순종해라, 부모를 공공해라, 하나님께 매를 맞아봐야 정신을 차린다는 헛소리만 안해도 좋겠습니다.

  • 105. 112님
    '16.12.12 1:1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교회 안가는 유럽은 이슬람교 국가가 되어가고 있어요.
    그리고 예수님과 부처는 비교가 안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고 부처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무당들이 사랑하는게 부처입니다.

  • 106. 112님
    '16.12.12 1:2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교회 안가는 유럽은 이슬람교 국가가 되어가고 있어요.
    그리고 예수님과 부처는 비교가 안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고 부처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무당들이 모시고 애정하는 존재가 부처입니다.

  • 107. 112님
    '16.12.12 1:2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부처 : 나는 신이 아니다. 나를 의지하지 말고 네 스스로를 의지해라.
    예수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알파이고 오메가요, 처음이고 마지막이며, 시작이고 끝이다.

  • 108. 112님
    '16.12.12 1:2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부처 : 나는 신이 아니다. 나를 의지하지 말고 네 스스로를 의지해라.
    예수님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알파이고 오메가요, 처음이고 마지막이며, 시작이고 끝이다.

  • 109. ...
    '16.12.12 1:2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아미쉬공동체는 예수님 말씀대로 사는 종교집단은 아닙니다.

  • 110. ...
    '16.12.12 1:2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아미쉬공동체는 예수님 말씀대로 사는 종교집단 아닙니다.

  • 111. 112님
    '16.12.12 1:30 AM (1.250.xxx.184)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 뿐 본 보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은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 줄 알 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악마와 성인을 다 같이 부처와 스승으로 부모로 섬기게 됩니다.

    -성철스님-

  • 112. 112님
    '16.12.12 1:4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불교 출발점이 힌두교.
    부처는 원래 힌두교의 수행자 중 한 명.

    부처와 예수님의 차이

    옛날 인도의 구시라성의 시다림에서 한 과부가 슬피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석가가 그 곳을 지나다가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과부는 병중에 있는 외아들을 살려달라고 애원하였습니다.
    이에 석가는 한번도 죽은 일이 없는 집의 쌀을 한줌씩 얻어다가
    죽을 끊여 먹이면 살아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후에 돌아온 과부는
    “부처님이시여, 하루 종일 다녀도 그런 집이 없어 빈손으로 왔습니다”하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때 석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자매여 생자필멸(生者必滅)이라, 사람이 나면 반드시 죽는 것,
    인연 따라 일어나 인연 따라 없어지는 것이니 너무 슬퍼할 것이 없느니라.”
    이와 같이 석가는 죽음 앞에 무력했고 과부의 외아들을 살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릅니다.]

    얼마 후, 예수께서 '나인'이라는 동네로 가셨다. 제자들과 많은 군중이 예수를 뒤따랐다.
    성문 앞에 이르렀을 대, 마침 상여를 멘 장례 행렬이 성읍 밖으로 나오고 있는 중이었다.
    죽은 사람은 어떤 과부의 와아들이었다. 같은 동네 사람들이 과부의 뒤를 따라 오고 있었다.
    [주님은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게 여겨 "울지 마세요'"하고 위로하셨다.]
    그리고는 관 가까이로 걸어가서 관에 손을 대시자, 상여꾼들이 걸음을 멈추었다.
    예수께서 관을 보시며 말씀하셨다. "청년이여, 내가 네가 말한다. 일어나라!"
    그러자 죽었던 자가 즉시 일어나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예수께서는 그 청년을 그의 어머니에게로 돌려주셨다.

  • 113. 112님
    '16.12.12 1:4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불교 출발점이 힌두교.
    부처는 원래 힌두교의 수행자 중 한 명.

    부처와 예수님의 차이

    옛날 인도의 구시라성의 시다림에서 한 과부가 슬피 울고 있었다.
    그때 석가가 그 곳을 지나다가 그 이유를 물었다.
    과부는 병중에 있는 외아들을 살려달라고 애원하였다.
    이에 석가는 한번도 죽은 일이 없는 집의 쌀을 한줌씩 얻어다가
    죽을 끊여 먹이면 살아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오후에 돌아온 과부는
    “부처님이시여, 하루 종일 다녀도 그런 집이 없어 빈손으로 왔습니다”하고 고백하였다.
    그때 석가는 이렇게 말한다.

    “자매여 생자필멸(生者必滅)이라, 사람이 나면 반드시 죽는 것,
    인연 따라 일어나 인연 따라 없어지는 것이니 너무 슬퍼할 것이 없느니라.”
    이와 같이 석가는 죽음 앞에 무력했고 과부의 외아들을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릅니다.]

    얼마 후, 예수께서 '나인'이라는 동네로 가셨다. 제자들과 많은 군중이 예수를 뒤따랐다.
    성문 앞에 이르렀을 때, 마침 상여를 멘 장례 행렬이 성읍 밖으로 나오고 있는 중이었다.
    죽은 사람은 어떤 과부의 와아들이었다. 같은 동네 사람들이 과부의 뒤를 따라 오고 있었다.
    [주님은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게 여겨 "울지 마세요'"하고 위로하셨다.]
    그리고는 관 가까이로 걸어가서 관에 손을 대시자, 상여꾼들이 걸음을 멈추었다.
    예수께서 관을 보시며 말씀하셨다. "청년이여, 내가 네가 말한다. 일어나라!"
    그러자 죽었던 자가 즉시 일어나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예수께서는 그 청년을 그의 어머니에게로 돌려주셨다. (누가복음 7:11-15)

  • 114. 112님
    '16.12.12 1:47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부처는 이룰 수 없는 임무를 주고 실패하자 시니컬하게 알겠지? 생자필멸이야. 라고 말하죠.

    예수님은요, 우선 과부를 가엾게 여깁니다. (상대의 마음을 알아줌)
    그리고 '울지마세요' 라고 위로하십니다. (위로)
    그리고 과부의 죽은 외아들을 살려주십니다. (과부의 고통을 씻어주고 소원을 이루어줌)


    한 나약한 인간과 하나님의 차이입니다.

  • 115. 종교
    '16.12.12 1:48 AM (24.228.xxx.163)

    는 자유죠 . 식구들이랑 같이 어려서 다니다가 또 어떤 계기에 안가고 싶다 그러면 죄의식이나
    강요는 할수없죠. 본인도 의심이 들때가 많은데

  • 116. 112님
    '16.12.12 1:4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부처는 이룰 수 없는 임무를 주고 실패하자 시니컬하게 알겠지? 생자필멸이야. 라고 말하죠.

    예수님은요, 우선 과부를 가엾게 여깁니다. (상대의 마음을 알아줌)
    그리고 '울지마세요' 라고 위로하십니다. (위로)
    그리고 과부의 죽은 외아들을 살려주십니다. (과부의 고통을 씻어주고 소원을 이루어줌. 죽은 자를 살리는 일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


    한 나약한 인간과 하나님의 차이입니다.

  • 117. 112님
    '16.12.12 1:4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부처는 이룰 수 없는 임무를 주고 실패하자
    시니컬하게 알겠지? 생자필멸이야. 라고 말하죠.

    하나님인 예수님은 다릅니다.

    우선 과부를 가엾게 여깁니다. (상대의 마음을 알아줌)
    그리고 '울지마세요' 라고 위로하십니다. (위로)
    그리고 과부의 죽은 외아들을 살려주십니다. (과부의 고통을 씻어주고 소원을 이루어줌. 죽은 자를 살리는 일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


    한 시니컬한 나약한 인간과 전지전능하시고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차이입니다.

  • 118.
    '16.12.12 1:50 AM (36.151.xxx.13)

    신앙을 어린아이에게 강요하는 것은 잘못이죠.
    강요만 아니라면 어릴때 엄마랑 성당 같이 다녔던 기억 있더라도 성인이 되면 종교선택 본인 스스로 바꾸기도 하고 무신론자 되기도 하고 그래요.

  • 119. 112님
    '16.12.12 1:5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부처는 부처님이라고 하죠.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아빠.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입니다.
    부모처럼 자식을 사랑하는 존재는 없죠?
    하나님은 112님도 너무나 사랑하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최소한 사람이 누가 부모인 줄은 알아야죠. ㅠㅠ

  • 120. 112님
    '16.12.12 1:5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부처는 부처님이라고 하죠.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아빠.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입니다.
    부모처럼 자식을 사랑하는 존재는 없죠?
    하나님은 112님도 너무나 사랑하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최소한 사람이 누가 부모인 줄은 알아야죠. ㅠㅠ

    부처는 인간에게 사랑한다고 안합니다. 나 신 아니야 의지하지마. 이럽니다.
    하나님은요? 사랑한다 아가,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 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내가 이 세상의 시작과 끝인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다. 나를 믿고 의지하고 내개 기도해라.

  • 121. 112님
    '16.12.12 1:5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부처는 부처님이라고 하죠.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아빠.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입니다.
    부모처럼 자식을 사랑하는 존재는 없죠?
    하나님은 112님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부처는 인간에게 사랑한다고 안합니다. 나 신 아니야 의지하지마. 이럽니다.
    하나님은요? 사랑한다 아가,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하고 지켜준단다.
    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내가 이 세상의 시작과 끝인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다. 네 부모다.
    나를 믿고 의지하고 내게 기도해라.

  • 122. ...
    '16.12.12 1:5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인간들은 자기 연민에 빠져있지만요
    사실 하나님이 제일 불쌍해요
    왜냐? 부모를 몰라보는 자식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내가 너를 만들었는데, 너는 나를 욕하고
    어디 하나님이 아닌 잡귀를 믿고 기도하고.

    이런 심정 아닐까 싶네요.

  • 123. ...
    '16.12.12 1:5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인간들은 자기 연민에 빠져있지만요
    사실 하나님이 제일 불쌍해요
    왜냐? 부모를 몰라보는 자식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내가 너를 만들었는데, 너는 나를 욕하고
    어디 하나님이 아닌 잡귀를 믿고 기도하고.

    이런 심정 아니실까요...

  • 124. ...
    '16.12.12 2:0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인간들은 자기 연민에 빠져있지만요
    사실 하나님이 제일 불쌍해요
    왜냐? 부모를 몰라보는 자식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내가 너를 만들었는데, 너는 나를 몰라보고,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쓴 성경도 읽지 않고 욕하고,
    어디 하나님이 아닌 잡귀를 믿고 기도하고.

    이런 심정 아니실까요...

  • 125. 112님
    '16.12.12 2:1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구약성경은요 이 세상에서 인간들이 하는 일들을 그대로 그려놓은 것이고
    하나님이 아닌 인간의 잔인함과 어리석음을 그린 책임입니다.

    구약성경부터 꼼꼼히 읽어보세요.
    성경은 지식과 지혜, 세상과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는 책입니다.

  • 126. 112님
    '16.12.12 2:1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구약성경은요 이 세상과 인간들을 그대로 그려놓은 것이고
    인간의 잔인함과 어리석음을 그린 책입니다.

    신약성경부터 읽고 구약성경 읽어보세요.
    성경은 지식과 지혜, 세상과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는 책입니다.

  • 127. ..
    '16.12.12 2:16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사랑도 지나치면 안 사랑하느니만 못하듯이
    종교도 지나치게 몰입하면 또라이가 되더라고요.
    적정선을 지키기가 참 어렵죠.

  • 128. ...
    '16.12.12 2:3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부처와 예수님의 차이

    옛날 인도의 구시라성의 시다림에서 한 과부가 슬피 울고 있었다.
    그때 석가가 그 곳을 지나다가 그 이유를 물었다.
    과부는 병중에 있는 외아들을 살려달라고 애원하였다.
    이에 석가는 한번도 죽은 일이 없는 집의 쌀을 한줌씩 얻어다가
    죽을 끊여 먹이면 살아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오후에 돌아온 과부는
    “부처님이시여, 하루 종일 다녀도 그런 집이 없어 빈손으로 왔습니다”하고 고백하였다.
    그때 석가는 이렇게 말한다.

    “자매여 생자필멸(生者必滅)이라, 사람이 나면 반드시 죽는 것,
    인연 따라 일어나 인연 따라 없어지는 것이니 너무 슬퍼할 것이 없느니라.”
    이와 같이 석가는 죽음 앞에 무력했고 과부의 외아들을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릅니다.]

    얼마 후, 예수께서 '나인'이라는 동네로 가셨다. 제자들과 많은 군중이 예수를 뒤따랐다.
    성문 앞에 이르렀을 때, 마침 상여를 멘 장례 행렬이 성읍 밖으로 나오고 있는 중이었다.
    죽은 사람은 어떤 과부의 와아들이었다. 같은 동네 사람들이 과부의 뒤를 따라 오고 있었다.
    [주님은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게 여겨 "울지 마세요'"하고 위로하셨다.]
    그리고는 관 가까이로 걸어가서 관에 손을 대시자, 상여꾼들이 걸음을 멈추었다.
    예수께서 관을 보시며 말씀하셨다. "청년이여, 내가 네가 말한다. 일어나라!"
    그러자 죽었던 자가 즉시 일어나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예수께서는 그 청년을 그의 어머니에게로 돌려주셨다. (누가복음 7:11-15)

  • 129. 112님
    '16.12.12 2:3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부처는 이룰 수 없는 임무를 주고 실패하자 시니컬하게 알겠지? 생자필멸이야. 라고 말하죠.

    예수님은요, 우선 과부를 가엾게 여깁니다. (상대의 마음을 알아줌)
    그리고 '울지마세요' 라고 위로하십니다. (위로)
    그리고 과부의 죽은 외아들을 살려주십니다. (과부의 고통을 씻어주고 소원을 이루어줌. 죽은 자를 살리는 일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


    한 나약한 인간과 하나님의 차이입니다.

  • 130. 네..
    '16.12.12 3:50 AM (222.106.xxx.156) - 삭제된댓글

    어린아이가 태어난 집안의 문화와 종교를 따르게 되는 건 자연스럽고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사춘기가 되면 독립적인 사고를 하면서 자신만의 가치관을 갖게되겠지요.

    저는 다른 종교나 세계사에 대해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된같아요.사람을 겉으로 판단하지않지않으려고거라든가 , 미움이나 불안 두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을 아는 것도 교회를 다니면서 익힌거같아요.


    그리고 종교인이든 비종교인이든 많은 이들이 돈을 숭배하고 있는 듯 해요.

  • 131. ...
    '16.12.12 5:22 AM (125.130.xxx.176)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여러 종교를 두루두루 이론으로 접근하다가 자기 마음에 와닿는 순간 스스로 선택하는 편이 제일 좋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태생이 천주교인데 '믿습니다' 가 잘 안되네요. 제 입맛에 맞는 부분만 믿을수도 없고...

  • 132. 진짜
    '16.12.12 5:59 AM (178.190.xxx.85)

    1,250 같은 사람 때문에 개독이라고 욕먹는거죠. 징그럽다 진짜.

  • 133. 저도
    '16.12.12 9:07 AM (156.222.xxx.188)

    고민했던 주제에요.
    종교는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쇠뇌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어릴적 교회를 다녀 교회의 분위기가 주는 편안함이 있어요. 하지만 돌이켜보면 교회를 통해 배운것도 있겠지만 아직 자아도 제대로 정립이 안된 아이들에게 그 많은 폭력적이고 어찌보면 잔옥한 내용을 가르친다는게 좀 무섭더라고요. 더군다나 신성한 메세지란 것도 포장된 강요고요. 종교는 스스로 선택을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 134. 저도
    '16.12.12 9:11 AM (156.222.xxx.188)

    인생 가장 힘들었던 결단 중에 하나가 교회를 떠나는 거였어요.
    가장 어려운 해방이었어요.
    내 자식에게는 그런 공포심과 죄책감 주고싶지 않아서, 20세 어른이 될때까지는 종교를 가지지 말라고 했어요. 2222222

    공포심과 죄책감으로 종교는 이어지죠.
    전적으로 동감해요.
    이 세상 나를 믿고 자유롭게 살고 싶고 아이들도 그러길 바라요.

  • 135. 아이사완
    '16.12.12 9:19 AM (175.209.xxx.192)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네요.
    맹목적인 가치관이 주는 폭력.
    지적 상대성의 존중.
    내가 옳으면 상대도 옳을 수 있다는
    지극히 단순한 역지사지.

    흑백 티비가 아닌
    칼라 티비로 보는 화면이
    훨씬 아름답듯이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이 어우러질 때
    보다 건강하고 멋진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재미있게 사세요.

  • 136.
    '16.12.12 12:43 PM (117.111.xxx.185) - 삭제된댓글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어우러질 때? 기독교 쇠락하면 이 세상은 이슬람교가 다스릴 것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 줄도 모르고.

  • 137.
    '16.12.12 12:46 PM (117.111.xxx.185)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 경전 코란과 하디스는 지하드와 자살테러에 대한 보상으로 72명의 처녀와 100명분의 정력으로 끝없이 하는 섹스를 약속합니다. 이슬람교 경전 코란에는 아내를 구타하고 명예살인할 수 있고 어린이가 결혼해도 된다고 나옵니다.

  • 138.
    '16.12.12 12:47 PM (117.111.xxx.185) - 삭제된댓글

    여자들아, 너희들을 죽이고 차별하는 종교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세상이다. 나이지리아처럼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 139.
    '16.12.12 12:48 PM (117.111.xxx.185) - 삭제된댓글

    전세계적으로 5분 마다 한명씩 기독교 신자라는 이유만으로 기독교 신자가 살해당하고 있는 세상. 본인이 하는 말이 사탄의 말인줄도 모르는 원글.

  • 140.
    '16.12.12 12:48 PM (117.111.xxx.185) - 삭제된댓글

    정신차려요

  • 141. 원글
    '16.12.12 12:52 PM (117.111.xxx.185) - 삭제된댓글

    당신의 어머니랑 하나님은 전혀 다른 존재입니다. 하나님과 엄마를 똑같이 생각하지마세요.

  • 142.
    '16.12.12 12:56 PM (117.111.xxx.18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니에요. 선과 악이 공존하고 대립하는 세상입니다. 원글님같은 생각이 유럽을 이슬람교 국가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원글님은 지금 사탄의 말을 하고 있다는 것만 아세요.

  • 143.
    '16.12.12 12:57 PM (117.111.xxx.185) - 삭제된댓글

    전세계 크리스챤들이 5분 마다 한명씩 살해당하고 있다는 사실도요.

  • 144. ..
    '16.12.12 1:1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같이 악한 것을 맹목적으로 믿어야 위험하지
    선한 것을 맹목적으로 믿는 게 위험한가요?
    이태석 신부님은 헛되게 사신건가요?

    원글님 어머님이 강압적이였던 분 같은데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과 부모님을 동일시하지 마세요.

  • 145. ...
    '16.12.12 1:1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머님이 강압적이였던 분 같은데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과 부모님을 동일시하지 마세요.

    맹목 : 눈이 멀다

    예수님은 빛과 사랑입니다.
    성경 읽고 다른 종교들도 공부하고
    지식을 탑재한 후에 이런 글도 쓰세요.

  • 146. ...
    '16.12.12 1:1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머님이 강압적이였던 분 같은데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과 부모님을 동일시하지 마세요.

    맹목 : 눈이 멀다

    예수님은 빛과 사랑입니다.
    성경 읽고 다른 종교들도 공부해보세요.

  • 147. ...
    '16.12.12 1:2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똘레랑스를 자부하던 프랑스는 30년 후면 이슬람교 국가가 된다고 합니다.

    원글님, 이슬람교는 태어나면 무조건 믿어야 하고
    배교자는 살해하라는 교리가 있습니다.
    원글님이 비판하셔야 할 종교는 기독교가 아니라 이슬람교에요.

  • 148. ...
    '16.12.12 1:2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똘레랑스를 자부하던 프랑스는 30년 후면 이슬람교 국가가 된다고 합니다.

    원글님, 이슬람교는 태어나면 무조건 믿어야 하고
    배교자는 살해하라는 교리가 있습니다.

  • 149. ...
    '16.12.12 1:3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어릴 때 부터 신앙을 가지는 게 아이를 망칠 수 있다는 생각은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에 해당되는거에요.
    예수님은 빛과 사랑입니다.
    원글님은 강압적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신 것 같은데,
    어머님과 하나님을 동일시하지 마세요.

    성당 분위기가 맞지 않으면 밝고 좋은 교회 다니세요.

  • 150. ...
    '16.12.12 1:3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어릴 때 부터 신앙을 가지는 게 아이를 망칠 수 있다는 생각은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에 해당되는거에요.
    예수님은 빛과 사랑입니다.
    원글님은 강압적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신 것 같은데,
    어리석고 죄 많고 나약한 인간과 하나님을 동일시하지 마세요.

    성당 분위기가 맞지 않으면 밝고 좋은 교회 다니세요.

  • 151. ...
    '16.12.12 1:3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16.12.12 1:35 PM (1.250.xxx.184)


    어릴 때 부터 신앙을 가지는 게 아이를 망칠 수 있다는 생각은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에 해당되는거에요.
    예수님은 빛과 사랑입니다.
    원글님은 강압적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신 것 같은데,
    어리석고 죄 많고 인간과 하나님을 동일시하지 마세요.

    성당 분위기가 맞지 않으면 밝고 좋은 교회 다니세요.

  • 152. ...
    '16.12.12 1:3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어릴 때 부터 신앙을 가지는 게 아이를 망칠 수 있다는 생각은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에 해당되는거에요.
    예수님은 빛과 사랑입니다.
    원글님은 강압적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신 것 같은데,
    어리석고 죄 많고 인간과 하나님을 동일시하지 마세요.

    성당 분위기가 맞지 않으면 밝고 좋은 교회 다니세요.

  • 153. ...
    '16.12.12 1:3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어릴 때 부터 신앙을 가지는 게 아이를 망칠 수 있다는 생각은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에 해당되는거에요.
    예수님은 빛과 사랑입니다.
    원글님은 강압적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신 것 같은데,
    어머님과 사랑의 하나님을 동일시하지 마세요.

    성당 분위기가 맞지 않으면 밝고 좋은 교회 다니세요.

  • 154. ...
    '16.12.12 1:4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수님은 빛과 사랑입니다.
    원글님은 강압적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신 것 같은데,
    어머님과 사랑의 하나님을 동일시하지 마세요.

    성당 분위기가 맞지 않으면 밝고 좋은 교회 다니세요.

  • 155. ...
    '16.12.12 1:5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공포심과 죄책감으로 종교는 이어지죠.
    ㄴ 이건 이슬람교입니다. 두려움, 공포, 처벌로 다스리는.

    기독교의 하나님은 사랑이고
    사랑으로 우리를 대하시고
    우리에게 사랑만을 명령하십니다.

    본인들이 성경 한 번 제대로 읽지 않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서,
    하나님을 욕하는 아이러니.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 156. ...
    '16.12.12 1:5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공포심과 죄책감으로 종교는 이어지죠.
    ㄴ 이건 이슬람교입니다. 두려움, 공포, 처벌로 다스리는.

    기독교의 하나님은 사랑이고
    우리를 목숨 바쳐 사랑하셨고 영원히 너무나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사랑만을 명령하십니다.

    본인들이 성경 한 번 제대로 읽지 않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서,
    하나님을 욕하는 아이러니.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 157. ...
    '16.12.12 1:5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공포심과 죄책감으로 종교는 이어지죠.
    ㄴ 이건 이슬람교입니다. 두려움, 공포, 처벌로 다스리는.

    기독교의 하나님은 사랑이고
    우리를 목숨 바쳐 사랑하셨고 영원히 너무나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사랑만을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 158. ...
    '16.12.12 1:5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공포심과 죄책감으로 종교는 이어지죠.
    ㄴ 이건 이슬람교입니다. 두려움, 공포, 처벌로 다스리는.

    기독교의 하나님은 사랑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딸입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만을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도대체 하나님을 어디서 배우신거에요?

  • 159. ...
    '16.12.12 1:5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공포심과 죄책감으로 종교는 이어지죠.
    ㄴ 이건 이슬람교입니다. 두려움, 공포, 처벌로 다스리는.

    기독교의 하나님은 사랑이고
    우리는 하나님이 끔찍히 예뻐하시고
    영원히 사랑하시는, 사랑스럽고 눈에 넣어도 안아픈 귀여운 딸입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만을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도대체 다들 하나님을 어디서 배우신거에요?

  • 160. ...
    '16.12.12 1:5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공포심과 죄책감으로 종교는 이어지죠.
    ㄴ 이건 이슬람교입니다. 두려움, 공포, 처벌로 다스리는.

    기독교의 하나님은 사랑이고
    우리는 하나님이 끔찍히 예뻐하시고
    영원히 사랑하시는, 사랑스럽고 눈에 넣어도 안아픈 귀여운 딸입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만을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사람은 사랑이 결핍되면 몸과 마음이 병들죠. LOVE.

  • 161. ...
    '16.12.12 1:5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공포심과 죄책감으로 종교는 이어지죠.
    ㄴ 이건 이슬람교의 알라니다. 두려움, 공포, 처벌로 다스리는.

    기독교의 하나님은 사랑이고
    우리는 하나님이 끔찍히 예뻐하시고
    영원히 사랑하시는, 사랑스럽고 눈에 넣어도 안아픈 귀여운 딸입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만을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사람은 사랑이 결핍되면 몸과 마음이 병들죠. LOVE.

  • 162. ...
    '16.12.12 1:5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구약성경 '요나' 서라도 한 번 읽어보세요.

  • 163. ...
    '16.12.12 1:5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구약성경 '요나' 랑
    신약성경 '요한복음' 읽어보세요.

  • 164. ...
    '16.12.12 2:0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하시는 말씀은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말이에요. ㅠㅠ

  • 165. ...
    '16.12.12 2:53 PM (117.111.xxx.185) - 삭제된댓글

    이런 얘기는 기독교가 아니라 이슬람교에게 해야 하는 말입니다. 이슬람교가 종교의 자유가 없고 배교하면 살해하죠. 똘레랑스를 자부하던 프랑스는 이슬람교 국가가 된다고 하죠. 카톨릭 국가들은 이슬람교 국가들이 되고... 지구의 미래가 두렵네요.

  • 166.
    '16.12.12 2:55 PM (117.111.xxx.18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주 젠틀하게 사탄의 말을 하시네요.

  • 167.
    '16.12.12 2:58 PM (117.111.xxx.18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주 젠틀하게 사탄의 말을 하시네요. 가톨릭 국가들이 모두 이슬람교 국가들이 된다니 기뻐하세요. 똘레랑스 좋아하다 그 똘레랑스를 이용한 이슬람교가 가톨릭을 꿀꺽 삼켜버렸네요.

  • 168.
    '16.12.12 3:03 PM (117.111.xxx.185) - 삭제된댓글

    가톨릭 국가들이 망하고 이슬람교 국가들로 변하는 시대에 이런 글을 쓰고 있다니...

  • 169. 현실
    '16.12.15 3:19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과 댓글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 점이 뭐냐면,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구나입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합리적이고 상식적이고 이성적이고
    우리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하는 감정과 감수성도 갖고 계신 분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그리고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이유는
    황무지를 꽃밭으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맹목적인 가치관이 주는 폭력.
    지적 상대성의 존중.
    내가 옳으면 상대도 옳을 수 있다는
    지극히 단순한 역지사지.
    흑백 티비가 아닌
    칼라 티비로 보는 화면이
    훨씬 아름답듯이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이 어우러질 때
    보다 건강하고 멋진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ㄴ 원글님은 이런 세상을 원하신다고 하셨죠?
    우리나라는 기독교는 타종교들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국가에서 이슬람교 신자들은 자유롭습니다.
    그럼 이슬람교 국가에서 기독교 신자들과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요?
    5분에 한명씩 기독교인들이 살해 당하고 있고,
    얼마 전에도 이집트에서 교회가 테러 당해서
    많은 여자와 어린이들이 죽어나갔죠.

    지금 이 세상은 이슬람교 세력만 자라고 있는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독교 신자들은 성경도 읽지 않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도 모르면서
    하나님을 오해하고 함부로 말합니다.
    이슬람 국가에서 기독교 신자들은 차별, 박해, 고통, 테러에 통곡하고 고통스러워합니다.

  • 170. 현실
    '16.12.15 3:22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과 댓글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 점이 뭐냐면,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구나입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합리적이고 상식적이고 이성적이고
    우리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하는 감정과 감수성도 갖고 계신 분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그리고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이유는
    황무지를 꽃밭으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맹목적인 가치관이 주는 폭력.
    지적 상대성의 존중.
    내가 옳으면 상대도 옳을 수 있다는
    지극히 단순한 역지사지.
    흑백 티비가 아닌
    칼라 티비로 보는 화면이
    훨씬 아름답듯이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이 어우러질 때
    보다 건강하고 멋진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ㄴ 원글님은 이런 세상을 원하신다고 하셨죠?
    우리나라는 기독교는 타종교들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국가에서 이슬람교 신자들은 자유롭습니다.
    그럼 이슬람교 국가에서 기독교 신자들과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요?
    얼마 전에도 이집트에서 교회가 테러 당해서
    많은 여자와 어린이들이 죽어나갔죠.

    지금 이 세상은 이슬람교 세력만 자라고 있는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독교 신자들은 성경도 읽지 않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도 모르면서
    하나님을 오해하고 함부로 말합니다.
    이슬람 국가에서 기독교 신자들은 차별, 박해, 고통, 테러에 통곡하고 고통스러워합니다.

  • 171. 현실
    '16.12.15 3:24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는 다른 종교 경전들은 못읽게합니다.
    기독교는요? 다른 종교들이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는지 공부하게 알게 합니다.
    기독교가 왜 진리인지 증명할 수 설명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이런 저런 경험과 지식으로 생각이 넓어지게 하는 게 기독교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이 논리적 사고를 정지해 버려
    자살테러와 지하드 전사를 만드는 건 이슬람교입니다.

    수많은 국가들 중 종교 국가가 위험하다고 하셨는데?
    위험하고 민주주의가 없고 인권이 유린되고 탄압받는 국가들은
    기독교가 아닌, 이슬람교 국가들입니다.

    원글님 성경도 읽고 이 세상 모든 종교를 다 공부해보세요.
    요즘은 기독교가 타락하고 쇠락하고
    이슬람교에게 신자들에게 기독교 신자들이 기독교 신자라는 이유로
    5분 만에 한 명씩 살해당하는 시대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세계 동향을 살펴보세요.
    기독교는 세계를 보게 하는 눈을 갖게 해주고 민주주의, 인권과 하나이고,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교리를 갖고 있는 종교입니다.

  • 172. 현실
    '16.12.15 3:25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는 다른 종교 경전들은 절대 못읽게합니다. 아내가 성경책을 읽었다는 이유로 남편이 명예살인을 한 사건이 있었죠.
    기독교는요? 다른 종교들이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는지 공부하게 알게 합니다.
    기독교가 왜 진리인지 증명할 수 설명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이런 저런 경험과 지식으로 생각이 넓어지게 하는 게 기독교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이 논리적 사고를 정지해 버려
    자살테러와 지하드 전사를 만드는 건 이슬람교입니다.

    수많은 국가들 중 종교 국가가 위험하다고 하셨는데?
    위험하고 민주주의가 없고 인권이 유린되고 탄압받는 국가들은
    기독교가 아닌, 이슬람교 국가들입니다.

    원글님 성경도 읽고 이 세상 모든 종교를 다 공부해보세요.
    요즘은 기독교가 타락하고 쇠락하고
    이슬람교에게 신자들에게 기독교 신자들이 기독교 신자라는 이유로
    5분 만에 한 명씩 살해당하는 시대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세계 동향을 살펴보세요.
    기독교는요 세계를 보게 하는 눈을 갖게 해줍니다.

  • 173. 현실
    '16.12.15 3:28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는 다른 종교 경전들은 못읽게합니다.
    기독교는요? 다른 종교들이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는지 공부하게 알게 합니다.
    기독교가 왜 진리인지 증명할 수 설명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이런 저런 경험과 지식으로 생각이 넓어지게 하는 게 기독교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이 논리적 사고를 정지해 버려
    자살테러와 지하드 전사를 만드는 건 이슬람교입니다.

    수많은 국가들 중 종교 국가가 위험하다고 하셨는데?
    위험하고 민주주의가 없고 인권이 유린되고 탄압받는 국가들은
    기독교가 아닌, 이슬람교 국가들입니다.

    원글님 성경도 읽고 이 세상 모든 종교를 다 공부해보세요. 무엇이 옳은지 진리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이슬람교에게 신자들에게 기독교 신자들이 기독교 신자라는 이유로
    5분 만에 한 명씩 살해당하는 시대입니다.

    이런 글 쓰지 말고 도고기도 해주세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세계 동향을 살펴보세요. 기독교 신자들이 다 잠자고 있으면, 우리나라는 자유와 인권이 없는 이슬람교 국가가 될 것입니다. 나이지리아가 지금 어떤지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기독교 신자들이 성경도 읽지 않고 세상에 취해 잠자고 있으면 나이지리아가 우리나라의 미래입니다.

  • 174. 현실
    '16.12.15 3:40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과 댓글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 점이 뭐냐면,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구나입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합리적이고 상식적이고 이성적이고
    우리의 아픔을 알아주시는 감정과 감수성을 갖고 계신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황무지를 꽃밭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맹목적인 가치관이 주는 폭력.
    지적 상대성의 존중.
    내가 옳으면 상대도 옳을 수 있다는
    지극히 단순한 역지사지.
    흑백 티비가 아닌
    칼라 티비로 보는 화면이
    훨씬 아름답듯이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이 어우러질 때
    보다 건강하고 멋진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ㄴ 원글님은 이런 세상을 원하신다고 하셨죠?
    이런 세상을 위해 복음이 전파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기독교는 타종교들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국가에서 이슬람교 신자들은 자유롭습니다.
    그럼 이슬람교 국가에서 기독교 신자들과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요?
    며칠 전에도 이집트에서 교회가 테러 당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죠.

    지금 이 세상은 이슬람교 세력만 자라고 있는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슬람 국가에서 기독교 신자들은 차별, 박해, 고통, 테러에 살해 당하고 통곡하고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 175. 현실
    '16.12.15 3:41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는 다른 종교 경전들은 못읽게합니다.
    기독교는요? 다른 종교들이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는지 공부하게 알게 합니다.
    기독교가 왜 진리인지 증명할 수 설명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이런 저런 경험과 지식으로 생각이 넓어지게 하는 게 기독교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이 논리적 사고를 정지해 버려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이 주어지는 천국을 꿈꾸며
    자살테러하게 만들고 지하드 전사를 만드는 건 이슬람교입니다.

    수많은 국가들 중 종교 국가가 위험하다고 하셨는데?
    위험하고 민주주의가 없고 인권이 유린되고 탄압받는 국가들은
    기독교가 아닌, 이슬람교 국가들입니다.

    원글님 성경도 읽고 이 세상 모든 종교를 다 공부해보세요.
    무엇이 옳은지 진리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이슬람교에게 기독교 신자들이 기독교 신자라는 이유로
    5분 만에 한 명씩 살해당하는 시대입니다.

    이런 글 쓰지 말고 도고기도 해주세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세계 동향을 살펴보세요.
    기독교 신자들이 성경도 읽지 않고 지식 없이 잠자고 있으면,
    우리나라는 자유와 인권이 없는 이슬람교 국가가 될 것입니다.
    나이지리아가 지금 어떤지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잠에서 깨어나지 않으면, 나이지리아가 우리나라의 미래입니다.

  • 176. 현실
    '16.12.15 3:50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는 다른 종교 경전들은 못읽게합니다.
    기독교는요? 다른 종교들이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는지 공부하게 알게 합니다.
    기독교가 왜 진리인지 증명할 수 설명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이런 저런 경험과 지식으로 생각이 넓어지게 하는 게 기독교입니다.

    사람들의 이성적, 논리적 사고를 정지시키고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이 주어지는 천국을 꿈꾸며
    자살테러하게 만들고 지하드 전사를 만드는 건 이슬람교입니다.

    수많은 국가들 중 종교 국가가 위험하다고 하셨는데?
    위험하고 민주주의가 없고 인권이 유린되고 탄압받는 국가들은
    기독교가 아닌, 이슬람교 국가들입니다.

    원글님 성경도 읽고 이 세상 모든 종교를 다 공부해보세요.
    무엇이 옳은지 진리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이슬람교에게 기독교 신자들이 기독교 신자라는 이유로
    5분 만에 한 명씩 살해당하는 시대입니다.

    이런 글 쓰지 말고 도고기도 해주세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세계 동향을 살펴보세요.
    기독교 신자들이 성경도 읽지 않고 지식 없이 잠자고 있으면,
    우리나라는 자유와 인권이 없는 이슬람교 국가가 될 것입니다.
    나이지리아가 지금 어떤지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잠에서 깨어나지 않으면, 나이지리아가 우리나라의 미래입니다.

  • 177. 현실
    '16.12.15 3:59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하나님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이고
    사람들이 몰라주는 짓밟는
    내 아픔도 알아주시고 위로해주시는
    감성과 감수성도 뛰어난 분입니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지식이 없으면 망합니다.
    성경 읽고 공부해보세요. 예수님 믿는 것도 공부하는 것입니다.

    쉬운말 성경으로 신약성경부터 읽고 구약 읽을 때 구약읽기네비게이션같은 책도 같이 읽으면 도움됩니다.

  • 178. 현실
    '16.12.15 4:01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하나님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이고
    사람들이 몰라주는 짓밟는
    내 아픔도 알아주시고 위로해주시는
    감성과 감수성도 뛰어난 분입니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분입니다.

    지식이 없으면 망합니다.
    성경 읽어보세요.

  • 179. 현실
    '16.12.15 4:05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지식이 없으면 망합니다. 성경 읽어보세요.

  • 180. 현실
    '16.12.15 4:09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는 다른 종교 경전들은 못읽게합니다.
    기독교는요? 다른 종교들이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는지 공부하게 알게 합니다.
    기독교가 왜 진리인지 증명할 수 설명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이런 저런 경험과 지식으로 생각이 넓어지게 하는 게 기독교입니다.

    사람들의 이성적, 논리적 사고를 정지시키고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이 주어지는 천국을 꿈꾸며
    자살테러하게 만들고 지하드 전사를 만드는 건 이슬람교입니다.

    지금은 이슬람교에게 기독교 신자들이 기독교 신자라는 이유로
    5분 만에 한 명씩 살해당하는 시대입니다.

    이런 글 쓰지 말고 도고기도 해주세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세계 동향을 살펴보세요.
    기독교 신자들이 성경도 읽지 않고 지식 없이 잠자고 있으면,
    우리나라는 자유와 인권이 없는 이슬람교 국가가 될 것입니다.
    나이지리아가 지금 어떤지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잠에서 깨어나지 않으면, 나이지리아가 우리나라의 미래입니다.

  • 181. 현실
    '16.12.15 4:13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과 댓글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 점이,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구나입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합리적이고 상식적이고 이성적이고
    우리의 아픔을 알아주시는 감정과 감수성을 갖고 계신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황무지를 꽃밭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맹목적인 가치관이 주는 폭력.
    지적 상대성의 존중.
    내가 옳으면 상대도 옳을 수 있다는
    지극히 단순한 역지사지.
    흑백 티비가 아닌
    칼라 티비로 보는 화면이
    훨씬 아름답듯이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이 어우러질 때
    보다 건강하고 멋진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ㄴ 원글님은 이런 세상을 원하신다고 하셨죠?
    우리나라는 기독교는 타종교들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국가에서 이슬람교 신자들은 자유롭습니다.
    그럼 이슬람교 국가에서 기독교 신자들과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요?
    며칠 전에도 이집트에서 교회가 테러 당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죠.

    지금 이 세상은 이슬람교 세력만 자라고 있는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슬람 국가에서 기독교 신자들은 차별, 박해, 고통, 테러에 통곡하고 고통스러워합니다.

  • 182.
    '16.12.15 4:15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과 댓글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 점이,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구나입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합리적이고 상식적이고 이성적이고
    우리의 아픔을 알아주시는 감정과 감수성을 갖고 계신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황무지를 꽃밭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 183.
    '16.12.15 4:16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과 댓글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 점이,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구나입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합리적이고 상식적이고 이성적이고
    우리의 아픔을 알아주시는 감정과 감수성을 갖고 계신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되는 것입니다.

  • 184. 사랑만이
    '16.12.15 4:18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과 댓글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 점이,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구나입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합리적이고 상식적이고 이성적이고
    우리의 아픔을 알아주시는 감정과 감수성을 갖고 계신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되는 것입니다.

  • 185. 사랑으로
    '16.12.15 4:27 PM (117.111.xxx.155) - 삭제된댓글

    원글과 댓글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 점이,
    사람들이 하나님인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구나입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합리적이고 상식적이고 이성적이고
    우리의 아픔을 알아주시는 감정과 감수성을 갖고 계신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되는 것입니다.

  • 186. 사랑으로
    '16.12.15 6:37 PM (117.111.xxx.6) - 삭제된댓글

    ‘내가 아브라함을 가려 뽑은 것은,
    그로 하여금 자식들과 후손들을 잘 가르쳐,
    그들이 옭고 바른 일을 행하며 살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렇게만 한다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을 모두 이루어 주겠다.“ (창세기 18:19)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10:24-25)

  • 187.
    '16.12.15 6:38 PM (117.111.xxx.6) - 삭제된댓글

    내가 아브라함을 가려 뽑은 것은,
    그로 하여금 자식들과 후손들을 잘 가르쳐,
    그들이 옭고 바른 일을 행하며 살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렇게만 한다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을 모두 이루어 주겠다.(창세기 18:19)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10:24-25)

  • 188.
    '16.12.15 6:39 PM (117.111.xxx.6) - 삭제된댓글

    내가 아브라함을 가려 뽑은 것은,
    그로 하여금 자식들과 후손들을 잘 가르쳐,
    그들이 옭고 바른 일을 행하며 살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렇게만 한다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을 모두 이루어 주겠다. (창세기 18:19)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10:24-25)

  • 189.
    '16.12.15 6:40 PM (117.111.xxx.6) - 삭제된댓글

    내가 아브라함을 가려 뽑은 것은,
    그로 하여금 자식들과 후손들을 잘 가르쳐,
    그들이 옭고 바른 일을 행하며 살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렇게만 한다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을 모두 이루어 주겠다. (창세기 18:19)

  • 190. ...
    '16.12.15 10:32 PM (117.111.xxx.118) - 삭제된댓글

    https://www.opendoors.or.kr/

  • 191. ㅠㅠ
    '16.12.17 10:19 PM (211.36.xxx.7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 글 내려주세요.
    지금은 전세계 아이들이 모두 교회에 나가
    예수님을 알고 진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배우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워야 할 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슬람교가 전세계를 인해전술로 잠식해가고 있는 지금 이 위기의 때에,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된 중심이 없으면,
    열심히 포교하는 이슬람교에 휩쓸려
    아이들 인생이 어떻게 될 줄 모르는 위험한 시기에요.

    원글님 그거 아세요?
    알 카에다 수장 오사마 빈 라덴도 수줍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소년이었고
    IS의 수장 아부크 알 바그다디도 수줍음 많고 부끄러움 많이 타는 소년이었는데
    이슬람교 경전 열심히 연구하다가 모두 테러단체를 만들었지요.
    이슬람교가 그런 종교에요.

    기독교 신자는 돈이 많으면 기부를 하지만
    이슬람교 신자는 돈이 많으면 테러 단체를 만듭니다.
    그게 코란의 알라가 원하는 것이니까요.
    오사마 빈 라덴도 갑부의 아들이었습니다.

    이슬람교와 달리 기독교는 사랑을 가르치는 종교입니다.

  • 192. 제가
    '16.12.19 1:33 AM (106.102.xxx.141) - 삭제된댓글

    일찍 성경을 읽고 배웠더라면 빡세게 공부하고, 여러언어를 섭렵한 후 국제적으로, 글로벌하게 살았을 것 같아요. 국내인재가 아닌 세계인재로. 성경 읽기 전에는 그냥 우물 안 개구리였었거든요.

  • 193.
    '16.12.19 1:39 AM (106.102.xxx.141) - 삭제된댓글

    어릴 때 부터 성경 읽고, 예수님의 자녀로 자란 한 분은 나이가 30대인데 벌써 아이비리그 교수에 개인의 행복이 아닌 인류의 행복을 위해 난치병을 치유약 개발에 힘쓰고, 전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를 위해 일하는 것 보고, 너무 내 자신과 비교되더군요. 성경의 힘은 어마합니다.

  • 194. 제가 아는 집
    '16.12.19 1:48 AM (106.102.xxx.141) - 삭제된댓글

    아이들도 맨날 목적없이 탱자탱자 인터넷하고 티비 보더니 교회 다니고 성경 읽고 기도 하면서, 시각이 세계로 향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좀 놀라고 도전 받았어요. 저 아이들은 꿈이 거창하더군요. 인류에게 복과 득이 되는 삶.

  • 195. 근데
    '16.12.19 1:59 AM (211.36.xxx.228) - 삭제된댓글

    올바른 교회 선택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기독교 외에 다른 종교는 득이 아니라 실만 되구요. 편협하다고 해도 예수님이 진리인 건 사실이니까요.

  • 196. 하트
    '17.1.10 11:22 PM (1.250.xxx.184)

    성경의 모든 책들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된 것으로,
    참된 진리가 무엇인지 가르치고,
    책망을 통해 잘못을 바로잡게 하고,
    또 의로써 훈련시키기에 아주 유익한 책입이다.
    그리하여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여금
    세상에서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온전히 준비시켜 줍니다.

    디모데 후서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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