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묻고싶어요.
결혼한 사람들이라면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나요?
결혼은 안 했다면 부모에게 부끄럽지 않나요?
나이가 좀 든 사람이라면 고생하는 젊은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나요?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에게 제일 부끄럽지 않나요?
세상에는 정말 각양각색의 사람이 있다는 거, 충분히 인정하면서 살고있는데
이건 정말 아니잖아요.
제발 좀 말도 안 되는 글을 사실인냥 올리지 말기 바랍니다.
자신이 그런 짓이나 하려고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정말 자괴감이 들지 않나요?
부끄러운줄 아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