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 박근혜, 황교안의 한 목소리 " 국정안정"ㅎㅎㅎ

조중동 조회수 : 498
작성일 : 2016-12-11 15:47:4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111435001&code=...
하지만 대통령 탄핵 직후, 저들의 ‘발톱’이 드러나고 있다. 조선·중앙·동아일보는 탄핵 바로 다음날 사설에서 한 목소리로 ‘국정 안정’을 들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탄핵이 혼란의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끝이 돼야만 하는 것은 ‘자명’하다며 야당 대선후보들을 콕콕 집어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근거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경제·안보 위기”다. 또 다른 사설에선 야당이 국정 수습 방안을 놓고 “계속 입장을 바꾸며 오히려 혼란을 키워왔다”고 비난했다. 중앙일보도 “이제 정국 수습이 중요하다”며 헌법과 법률에 따르는 것이 순리라고 주장했다. 무리한 정치적 주장은 국정 안정을 해치는 발상이란다. 심지어 박근혜 하야 요구는 대선 날짜를 하루라도 빨리 당겨 자신이 유리한 고지에서 선거를 치르겠다는 계산이라고 비난했다. 동아일보 사설도 “이제는 국정의 안정이 우선”이라고 못박았다. “대권이 목전에 다가왔다고 믿는 야당의 대선 주자들이 지금까지 집행돼 온 정당한 정부의 정책을 뒤집거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번복 등 안보와 체제를 뒤흔드는 주장을 밀어붙인다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단언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111435001&code=...
탄핵 직후 조중동 사설에서 한 목소리로 외칩니다
'국정 안정'
황교안 대행도 처음 한 이야기가 '국정 안정'
박근혜가 마지막 한 말도 '국정 안정'
누구에게 국정 안정요? 또 다시 자기들 끼리 얼굴마담 내세워서 대대손손 잘먹고 살려고요
그게 박근혜 부역자들이 박근혜를 버리면서 도모하는 일이잖아요. 그게 그들이 국정 안정입니다

"대통령 탄핵 직후, 저들의 ‘발톱’이 드러나고 있다. 조선·중앙·동아일보는 탄핵 바로 다음날 사설에서 한 목소리로 ‘국정 안정’을 들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탄핵이 혼란의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끝이 돼야만 하는 것은 ‘자명’하다며 야당 대선후보들을 콕콕 집어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근거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경제·안보 위기”다. 또 다른 사설에선 야당이 국정 수습 방안을 놓고 “계속 입장을 바꾸며 오히려 혼란을 키워왔다”고 비난했다. 중앙일보도 “이제 정국 수습이 중요하다”며 헌법과 법률에 따르는 것이 순리라고 주장했다. 무리한 정치적 주장은 국정 안정을 해치는 발상이란다. 심지어 박근혜 하야 요구는 대선 날짜를 하루라도 빨리 당겨 자신이 유리한 고지에서 선거를 치르겠다는 계산이라고 비난했다. 동아일보 사설도 “이제는 국정의 안정이 우선”이라고 못박았다. “대권이 목전에 다가왔다고 믿는 야당의 대선 주자들이 지금까지 집행돼 온 정당한 정부의 정책을 뒤집거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번복 등 안보와 체제를 뒤흔드는 주장을 밀어붙인다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단언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111435001&code=...

이 신문들의 논조는 대통령 직무가 정지된 박근혜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황교안의 주장과 정확히 일치한다. 박근혜는 탄핵 직후 국무위원 간담회에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경제 운용과 안보를 비롯한 ‘국정 공백의 최소화’를 지시했다. 한 언론은 이를 “주요 국정과제 추진에 차질을 빚게 된 데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고 스스로 안타까워했다. 권한대행 황교안도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가신인도 유지와 국정의 안정을 다짐했다. 심지어 “국정 운영에 한치의 흔들림도 없도록”하겠다는 결기도 보였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111435001&code=...
대통령 탄핵 직후, 저들의 ‘발톱’이 드러나고 있다. 조선·중앙·동아일보는 탄핵 바로 다음날 사설에서 한 목소리로 ‘국정 안정’을 들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탄핵이 혼란의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끝이 돼야만 하는 것은 ‘자명’하다며 야당 대선후보들을 콕콕 집어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근거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경제·안보 위기”다. 또 다른 사설에선 야당이 국정 수습 방안을 놓고 “계속 입장을 바꾸며 오히려 혼란을 키워왔다”고 비난했다. 중앙일보도 “이제 정국 수습이 중요하다”며 헌법과 법률에 따르는 것이 순리라고 주장했다. 무리한 정치적 주장은 국정 안정을 해치는 발상이란다. 심지어 박근혜 하야 요구는 대선 날짜를 하루라도 빨리 당겨 자신이 유리한 고지에서 선거를 치르겠다는 계산이라고 비난했다. 동아일보 사설도 “이제는 국정의 안정이 우선”이라고 못박았다. “대권이 목전에 다가왔다고 믿는 야당의 대선 주자들이 지금까지 집행돼 온 정당한 정부의 정책을 뒤집거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번복 등 안보와 체제를 뒤흔드는 주장을 밀어붙인다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단언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111435001&code=...
하지만 대통령 탄핵 직후, 저들의 ‘발톱’이 드러나고 있다. 조선·중앙·동아일보는 탄핵 바로 다음날 사설에서 한 목소리로 ‘국정 안정’을 들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탄핵이 혼란의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끝이 돼야만 하는 것은 ‘자명’하다며 야당 대선후보들을 콕콕 집어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근거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경제·안보 위기”다. 또 다른 사설에선 야당이 국정 수습 방안을 놓고 “계속 입장을 바꾸며 오히려 혼란을 키워왔다”고 비난했다. 중앙일보도 “이제 정국 수습이 중요하다”며 헌법과 법률에 따르는 것이 순리라고 주장했다. 무리한 정치적 주장은 국정 안정을 해치는 발상이란다. 심지어 박근혜 하야 요구는 대선 날짜를 하루라도 빨리 당겨 자신이 유리한 고지에서 선거를 치르겠다는 계산이라고 비난했다. 동아일보 사설도 “이제는 국정의 안정이 우선”이라고 못박았다. “대권이 목전에 다가왔다고 믿는 야당의 대선 주자들이 지금까지 집행돼 온 정당한 정부의 정책을 뒤집거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번복 등 안보와 체제를 뒤흔드는 주장을 밀어붙인다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단언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111435001&code=...
하지만 대통령 탄핵 직후, 저들의 ‘발톱’이 드러나고 있다. 조선·중앙·동아일보는 탄핵 바로 다음날 사설에서 한 목소리로 ‘국정 안정’을 들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탄핵이 혼란의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끝이 돼야만 하는 것은 ‘자명’하다며 야당 대선후보들을 콕콕 집어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근거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경제·안보 위기”다. 또 다른 사설에선 야당이 국정 수습 방안을 놓고 “계속 입장을 바꾸며 오히려 혼란을 키워왔다”고 비난했다. 중앙일보도 “이제 정국 수습이 중요하다”며 헌법과 법률에 따르는 것이 순리라고 주장했다. 무리한 정치적 주장은 국정 안정을 해치는 발상이란다. 심지어 박근혜 하야 요구는 대선 날짜를 하루라도 빨리 당겨 자신이 유리한 고지에서 선거를 치르겠다는 계산이라고 비난했다. 동아일보 사설도 “이제는 국정의 안정이 우선”이라고 못박았다. “대권이 목전에 다가왔다고 믿는 야당의 대선 주자들이 지금까지 집행돼 온 정당한 정부의 정책을 뒤집거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번복 등 안보와 체제를 뒤흔드는 주장을 밀어붙인다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단언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111435001&code=...
하지만 대통령 탄핵 직후, 저들의 ‘발톱’이 드러나고 있다. 조선·중앙·동아일보는 탄핵 바로 다음날 사설에서 한 목소리로 ‘국정 안정’을 들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탄핵이 혼란의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끝이 돼야만 하는 것은 ‘자명’하다며 야당 대선후보들을 콕콕 집어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근거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경제·안보 위기”다. 또 다른 사설에선 야당이 국정 수습 방안을 놓고 “계속 입장을 바꾸며 오히려 혼란을 키워왔다”고 비난했다. 중앙일보도 “이제 정국 수습이 중요하다”며 헌법과 법률에 따르는 것이 순리라고 주장했다. 무리한 정치적 주장은 국정 안정을 해치는 발상이란다. 심지어 박근혜 하야 요구는 대선 날짜를 하루라도 빨리 당겨 자신이 유리한 고지에서 선거를 치르겠다는 계산이라고 비난했다. 동아일보 사설도 “이제는 국정의 안정이 우선”이라고 못박았다. “대권이 목전에 다가왔다고 믿는 야당의 대선 주자들이 지금까지 집행돼 온 정당한 정부의 정책을 뒤집거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번복 등 안보와 체제를 뒤흔드는 주장을 밀어붙인다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단언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111435001&code=...
하지만 대통령 탄핵 직후, 저들의 ‘발톱’이 드러나고 있다. 조선·중앙·동아일보는 탄핵 바로 다음날 사설에서 한 목소리로 ‘국정 안정’을 들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탄핵이 혼란의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끝이 돼야만 하는 것은 ‘자명’하다며 야당 대선후보들을 콕콕 집어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근거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경제·안보 위기”다. 또 다른 사설에선 야당이 국정 수습 방안을 놓고 “계속 입장을 바꾸며 오히려 혼란을 키워왔다”고 비난했다. 중앙일보도 “이제 정국 수습이 중요하다”며 헌법과 법률에 따르는 것이 순리라고 주장했다. 무리한 정치적 주장은 국정 안정을 해치는 발상이란다. 심지어 박근혜 하야 요구는 대선 날짜를 하루라도 빨리 당겨 자신이 유리한 고지에서 선거를 치르겠다는 계산이라고 비난했다. 동아일보 사설도 “이제는 국정의 안정이 우선”이라고 못박았다. “대권이 목전에 다가왔다고 믿는 야당의 대선 주자들이 지금까지 집행돼 온 정당한 정부의 정책을 뒤집거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번복 등 안보와 체제를 뒤흔드는 주장을 밀어붙인다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단언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111435001&code=...
IP : 59.27.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6.12.11 3:50 PM (59.27.xxx.47) - 삭제된댓글

    시작이란 말이 실감납니다
    탄핵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네요

  • 2. 새누리 "대한민국, 일상 복귀해야…촛불민심도 자제되길
    '16.12.11 3:51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새누리당은 11일 "이제 대한민국은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촛불민심도 대통령 탄핵 의결로 수렴된 만큼 자제되길 바라며 모두 함께 제자리로 돌아가
    사회적 혼란과 갈등 해소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739773&select=title...

  • 3. 국정안정?
    '16.12.11 3:54 PM (112.184.xxx.17)

    비리도 덮고
    사고도 덮고
    다 덮어서 아무일도 없는거처럼 위장하는게 니들의 안정.

  • 4. ...
    '16.12.11 3:59 PM (61.101.xxx.111) - 삭제된댓글

    유테이탈 화법은 얘네 종특이죠.

    황교안이나 안종범이나 다를게 뭔가요?
    박ㄹ혜 최순실 둘이 저지른 짓거리?다 알면서 기꺼이 똘마니짓 한거아닌가요?

  • 5. ....
    '16.12.11 4:00 PM (61.101.xxx.111)

    유체이탈 화법은 얘네 종특이죠.

    황교안이나 안종범이나 다를게 뭔가요?
    박ㄹ혜 최순실 둘이 저지른 짓거리?다 알면서 기꺼이 똘마니짓 한거아닌가요?

  • 6. .........
    '16.12.11 5:04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니들만 내려 오면 즉각 안정될거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2914 (그네야 깜빵가자) 고마워요~ 82 다이어트 조언 12 배가홀쭉 2016/12/23 2,322
632913 남차 60년생 실비보험 얼마나 될까요 9 ㅊ ㅈㅈ 2016/12/23 1,133
632912 책좀 추천해주세요.. 1 우울심울 2016/12/23 470
632911 세월호 다큐, 제작하던 감독 사무실에 ‘괴한’ 침입?…컴퓨터 분.. 4 ㅇㅇ 2016/12/23 2,441
632910 저번대선때 키친토크 박그네지지자글 기억나세요? 5 기억 2016/12/23 835
632909 [단독] 檢, 세월호 침몰 당일 간호장교 청와대 출장 기록 확보.. 5 새로운 사실.. 2016/12/23 4,633
632908 초1 딸내미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카드 9 촛불하나 2016/12/23 1,503
632907 추대표...다행이네요..80만원선고 4 ... 2016/12/23 2,285
632906 상품권샾에서 상품권 얼마에 구매 가능할까요? 3 ㅇㅇ 2016/12/23 757
632905 조여옥이고 그 ㅆㄱ지 남동생이고 2 더블준 2016/12/23 2,334
632904 유치원 선생님께 스벅 기프티콘 괜찮나요? 8 고맙 2016/12/23 2,392
632903 왜 지우셨어요;; 위로하는 차원에서 몇 곡 올려드려요. 1 괜찮아요 2016/12/23 671
632902 때로는 ...르네상스 시대 미켈란젤로와 ...그림 감상하는 법을.. 3 명화감상 2016/12/23 662
632901 조대위 비행기표 예약한거 맞다는거 확인결과나왔나요? 5 ㅈㅇ 2016/12/23 4,720
632900 이시국에도 한해는 가네요 6 우울 2016/12/23 468
632899 이 와중에 청첩장에 이름 쓸 때 5 .. 2016/12/23 1,188
632898 보수 민주당,진보 정의당만 있어도 될거 같아요. 7 보수 민주당.. 2016/12/23 532
632897 근데 이정현 3 남아일언 뭐.. 2016/12/23 1,294
632896 네이버 카페에 촛불집회가 금칙어 인가요?? 3 레베카 2016/12/23 608
632895 문재인 오늘 홍대역에 온다던데.. 3 ^^ 2016/12/23 664
632894 승마협 전전무 다 폭로 6 순시리 2016/12/23 4,971
632893 혹시 대딩 딸중에 요즘 메모지 잔뜩 모으는 애들 6 대딩딸 2016/12/23 2,466
632892 최순실이 한 말 1 순실토실 2016/12/23 1,821
632891 탄핵결정전에 개헌얘기하는놈은 반댈세!! 3 암튼 2016/12/23 313
632890 박 최 녹취록 나와요. 채널에이 지금 43 ... 2016/12/23 16,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