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독일살때 마을 노인들 보니
울나라 처럼 욱해서 큰소리치지 않지만
조용하고 치밀하게
새이웃 관찰하고
증거 기록해놨던데....
거기도 사람사는곳이라고 노인들은 할일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남에게 관심이 많은가봐요?
저는 독일에 아주 잠시 여행만해서..그 사람들 성향은 모르겠어요
미국이나 유럽이나
길 모르는건 확실히 노인들이 자세히 알려주더라구요.
다만 아는언니가 맨손으로 독일유학가서 오래있어서
거기서 허드렛일을 많이 하셨거든요. 근데 면접과정에서 성희롱도 당하고 그러던데.....
사장이라고 해도 청소업체니까... 좀 ....사람들이 교양있지 않을듯하지만
제가 너무 질문을 두루뭉술하게 했는데....
내가 동양인일때와 그나라 사람일때와 많이 다를까요?